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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Neon스타필드에 등장하는 도시. 자유 항성 공동체 소속인 볼라이(Volii) 항성계의 바다 행성 볼라이 알파에 위치해 있다.
2.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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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시티 맵블레이드 러너나 뉴로맨서 같은 1980년대식 사이버펑크풍의 느와르한 분위기의 기업국가형 도시로, 밀수품으로 취급되는 마약성 환각제 '오로라'의 원산지이기도 하다. 원산지인 네온에서야 오로라의 생산 및 사용이 합법이지만 이외 지역들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오로라를 네온 밖으로 반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자유 항성 공동체 총독 의회의 일원인 벤자민 베이유(Benjamin Bayu)가 주요 기업의 CEO이면서 실질적으로는 독재로 다스리는 도시이다. 네온의 치안은 네온 경비대(Neon Security)라는 별도의 사조직이 담당하고 있는데, 동맹 관계인 자유 항성 공동체의 경비대와 달리 굉장히 부패한 조직이라 네온의 상인들에게서 보호비 명목으로 상납금을 뜯어낼 궁리만 하고 있다.
네온은 원래 제노프레시 코퍼레이션(Xenofresh Corporation)이라는 기업이 행성의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수산업을 하기 위해 설치한 거대한 해양 플랫폼이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오로라가 발견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유흥산업이 발달하면서 플랫폼을 더 확장시켜 어업구간과 분리된 유흥구간을 신설한 게 지금의 네온 코어이며, 이 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트레이드 타워이다. 물론 네온은 유흥산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기업 유치에도 나서서 류진 인더스트리 같은 기업들도 입주하였고 이후 자유 항성 공동체의 창시자인 솔로몬 코와 동맹을 맺어 자유 항성 공동체의 주요 도시로 탈바꿈하고 규모가 확장되었다. 현재는 우주항을 제외하고 크게 핵심 도시구역인 ‘네온 코어(Neon Core)’와 도시의 본업인 어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언더벨리(Underbelly)’, 그리고 이 두 구간 사이에 존재하는 샛길 같은 구역인 ‘엡사이드(Ebbside)’[1]의 세 구역으로 나뉜다. 네온 코어의 양 끝에는 트레이드 타워와 류진 타워가 있고, 이 사이 통로는 크게 이쿠치 시장(Ikuchi Market)과 베이유 광장(Bayu Plaza)의 두 개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엡사이드(Ebbside)’는 전술한 대로 네온 코어와 언더밸리 사이의 샛길 같은 지역으로, 대기업들이 관리하는 코어층과 제노프레시가 관리하는 언더밸리층과는 달리 관리자가 아무도 없는 무법지역이기 때문에 엡사이드 스트라이커(Ebbside Strikers), 디사이플(Disciples), 석가파(Seokguh Syndicate) 등 여러 폭력 조직들의 본거지가 이곳에 위치해 있다.
네온은 이곳에서 잡히는 물고기의 종류인 캐즘배스(Chasmbass)의 지방(기름)에서 추출한 환각 성분을 이용해 만든 환각제인 '오로라'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했다. 원래 캐즘배스는 단백질이 풍부해서 식용으로 사용될 예정이었으나, 캐즘배스의 기름이 환각 작용을 일으킨다는 것이 밝혀지자 용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오로라는 네온에서만 합법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개척 성계의 주민들이 오로라와 기타 유흥을 즐기기 위해 찾아오게 되어 네온은 환락의 도시가 되었다. 개척 성계의 라스베이거스인 셈.
한편 볼라이 알파 행성은 육지가 없는 바다 행성인 데다 일년 내내 폭풍이 몰아치고 번개가 수시로 치는데, 원래 어업만 하던 동네였을 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대도시로 탈바꿈하면서 이것이 문제가 되어 이를 제너다인 사(Generdyne Corporation)에서 '전도성 전력망(Conduction Grid)'이라는 지붕 형태의 플랫폼을 네온 도시 꼭대기층에 건설하였다. 이 지붕형 플랫폼이 피뢰침 역할을 함과 동시에 번개를 전기 에너지로 전환하여[2] 현재까지도 유일하게 네온 전체의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자유 항성 공동체의 영향권에 있으나 2022년 트레일러에서 나오듯이 식민지 연합의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등 진영을 막론하고 개척 성계의 여러 사람들이 찾아오는 관광지이다. 아스트랄 라운지(Astral Lounge)라는 클럽이 있으며, 스테이지 중앙에서 보라색 테마의 아스트랄한 배색과 팅글스러운 보라색 쫄쫄이를 입은 남자 둘과 여자 하나가 춤추는 아스트랄한 분위기다. 그런데 설정상 여기가 개척 성계 최고의 클럽이라고 한다.
인게임상의 네온은 사이버펑크 2077의 나이트 시티를 연상시키는 사이버펑크스러운 도시 이미지와 유흥과 환락의 도시라는 명칭과는 다르게 실상은 별거 없어보인다는 의견이 많다. 많은 NPC들이 네온의 부패를 비판하거나 여러 지저분한 사건들을 플레이어가 관여할 수 있긴 하지만 뉴 베가스의 도박장이나 스트립 극장 같은 유흥시설은 보이지도 않으며[3] 아스트랄 라운지도 웃기게 생긴 쫄쫄이 입은 NPC들이 춤추고 바가 하나 있을 뿐 상대적으로 건전한 분위기이다.
더 큰 문제는, 사실 베데스다가 퇴폐적인 장소를 만들 줄 아예 모르는 건 또 아니라는 점이다. 그 좋은 예시는 심지어 이전작도 아닌 같은 게임에 등장하는 장소인데, 마헤오 행성계의 마헤오 I 행성에 고정 POI로 등장하는 '소니 디 팔코의 섬(Sonny Di Falco's Island)'에 가보면 이게 같은 작품에 등장하는 파티장이 맞나 싶을 정도로 퇴폐적인 파티장을 매우 잘 만들어 놨다. 비록 안타깝게도 크림슨 함대 소속 해적들이 점거한 던전이라 유흥업소로 사용하는 건 불가능하지만 그럼에도 분위기만으로 굉장히 퇴폐적인 파티의 장임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조명 및 소품 배치를 엄청나게 사실적으로 잘 해두어서 그저 한바퀴 돌면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그 전에는 이곳에서 어떤 난장판이 벌어지는 장소였을지 상상이 될 정도다. 별 쓸모도 없는 장소는 공들여서 진짜 현실에도 하나 있을 법한 퇴폐의 장을 만든 주제에 진짜 퇴폐의 장이었어야 할 장소는 애들 장기자랑 장소로 써도 될 법할 수준으로 유치하게 만든 걸 보면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건지 짐작도 안 갈 정도.[4] 심지어 베데스다의 전작인 폴아웃 4의 굿네이버에 위치한 서드레일 주점은 핵전쟁으로 망한 세계다보니 폐허가 된 지하철역을 개조한 싼티나는 술집에서 가수 한명이 노래를 불러주는게 전부인 허름함의 극치를 보여주지만 그럼에도 포스트 아포칼립스 환경에서 제법 그럴싸한 단란주점을 연출해냈다.
이곳에서 소유할 수 있는 하우징은 총 2개이다. 빈민이자 슬럼인 엡사이드(Ebbside) 하층부에서 있는 수면 상자(Sleepcrate)와 트레이드 타워 최상층에 자리잡은 펜트하우스인 스카이 스위트 펜트하우스(Sky Suite Penthouse)가 있는데, 공교롭게도 각각 스타필드에서 가장 저렴한 하우징과 반대로 가장 값비싼 하우징[5]이다. 하지만 둘 다 뉴 아틀란티스의 머큐리 타워 펜트하우스와 아킬라 시티의 플레이어가 구매 가능한 아늑한 두 거주지에 비해 하등 나은 게 없다. 특히 수면 상자는 빈민가에 위치하는 컨테이너 박스로 원룸에다가 침대 하나, 화장실에 파티션 하나 없는 데다가 창문을 통해 바깥에서 들여다보이는 구조를 하고 있다. 황당하게도 이곳에서도 하우징이 가능한데 너무 좁아서 상자 하나 제대로 놓을 공간이 없기에 벽면이나 쓸 수 있는 정도. 설정상 네온에서 어업으로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층이 사는 곳에 가까운 곳으로 6,500 크레딧이라는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나 이거조차 없어서 컨테이너에 그냥 누워있는 NPC들도 볼 수 있다. 스카이 스위트 펜트하우스는 DLC를 제외하면 본편에서 제일 비싼 235,000 크레딧이라는 어지간한 대형 우주선급의 비싼 가격이지만 내부가 매우 깔끔한 것을 제외하면 다른 하우징에 비해 그렇게 넓지도 않아서 지나치게 비싼데 비해 메리트가 없다. 테라스 바깥에 펼쳐진 풍경도 제너다인 사의 전도성 그리드 지붕 아래에 펼쳐진 음침한 배경을 생각하면 뉴 아틀란티스의 머큐리 타워 펜트하우스가 훨씬 낫다.
더불어 네온은 다른 도시들과는 다른 방향으로 불편한 점들이 몇 가지 존재하는데, 일단 도시가 상하층 구조라 수평적인 뉴 아틀란티스나 아킬라 시티와는 달리 도시 구조가 수직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심 상점가인 네온 코어와 외곽인 엡사이드가 각각의 맵으로 나뉘어 있어 오가다 보면 로딩 때문에 돌아다니기 귀찮다. 덤으로 위아래로 이동하는 빠른이동 포인트도 적다. 더군다나 네온에서 하는 퀘스트들 동선 다수가 엡사이드, 네온 코어, 엡사이드, 네온 코어를 뺑뺑이 시키는 동선으로 짜여져 있는 것도 골칫거리. 한편으로 도시 내의 대다수의 상점들이 로딩 없이 실시간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오픈되어 있고 극히 일부 상점만 별도의 인테리어를 쓰는 다른 도시들과는 정반대로 네온은 극히 일부 상점만 로딩 없이 실시간으로 방문할 수 있고 대다수의 상점들이 별다른 이유도 없디 별개의 인테리어를 배정받았다. 물로 후술하듯 네온 자체가 프레임은 잘 뽑히는 지역이라 특별히 로딩이 오래 걸린다거나 하지는 않더라도 가뜩이나 이구역 저구역 뺑뺑이를 쳐야 하는 동선 문제와 겹체서 짜증을 유발하는 것은 필연적이다.
도시 내부의 일부 상점들이 다른 도시들에 비해 유난히 별개의 맵으로 이루어져 역시 로딩 화면을 보는 경우가 굉장히 잦다. 대신 중심부는 쭉 일직선 대로라 길찾기는 다른 도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쉽다. 우주항과 도시 내부의 빠른 이동이 별개로 있고 코어로 이동 시 상점가 한 가운데 이동하기 때문에 물건 처분도 편리하다. 다행히 돈을 크게 쓰게 되는 총포상과 무역 연맹은 상점이 별도의 맵을 사용하지 않아 편하다. 일일이 도킹해야 하는 더 덴(The Den) 우주 정거장이라던가 스폰 지점에서 한참 뛰어가야하는 뉴 아틀란티스, 아킬라 시티, 네온처럼 우주항과 맵 내부가 별개로 이루어져 있으나 우주항에서 뛰어가서 로딩 화면까지 봐야 하는 시도니아와는 다른 점.
4. 구역 및 건물
4.1. 네온 코어
Neon Core- 류진 타워(Ryujin Tower)
- 타이요 아스트로니어링(Taiyo Astroneering)
- 트랜퀼리티(Tranquilitea)
- 알보론(Arboron): 노바 계열 무기상점. 유니크 노바라이트 권총 '스페이서' 외에는 비살상 EM 소총인 노바블래스트 교란기 위주로 취급한다.
- 류진(Ryujin): 뉴로앰프(Neuroamp) 및 류진 유니폼 매장
- 트레이드 타워(Trade Tower)
- 스카이 스위트 펜트하우스(Sky Suite Penthouse): 트레이드 타워 최상층의 구매 가능한 펜트하우스
- 제너다인 인더스트리(Xenodyne Industries) 본사
- 제노프레시 피셔리스(Xenofresh Fisheries) 본사
- 켈트코프(CeltCorp) 본사
- 스트라우드 에클룬드(Stroud Eklund) 본사
- 코어 키네틱(Kore Kinetics): 매그 계열 무기 판매점&본사
- 슬레이튼 에어로스페이스(Slayton Aerospace) 본사
- 아스트랄 라운지(Astral Lounge): 네온의 클럽
- 이쿠치 시장(Ikuchi Market)
- 네온 경비대 본부(Neon Security HQ)
- 스트라우드 에클룬드 쇼룸(Stroud Eklund Showroom): 키오스크에서 스트라우드 에클룬드에서 판매하는 함선의 구매 및 개조를 할 수 있다.
- 갤뱅크(Galbank)
- 릴라이언트 메디컬(Reliant Medical)
- 마이닝 리그(Mining League): 채굴용품 상점
- 볼라이 호텔(Volii Hotel): 숙박업소
- 뉴윌의 잡화점(Newill’s Goods)
- 엠포리움(The Emporium): 골동품 판매점
- 무역 연맹(Trade Authority)
- 네온 택티컬(Neon Tactical): 무기 상점
- 류진 아파트(Ryujin Apartments)
- 레그란데 주류 판매점(Legrande’s Liquors)
- 지크하트 장비점(Sieghart’s Outfitters)
- 테라브루(Terrabrew)
- 인핸스!(Enchance!)
- 자유항성 레인저 주재소(Freestar Ranger Outpost)
4.2. 엡사이드
Ebbside- 청크(Chunks)
- 유포리카(Euphorika): 주점
- 프랭키의 그랩 앤 고(Frankie's Grab + Go): 편의점
- 소바쥬 여사의 처소(Madame Sauvage's Place): 주점
- 닉스의 아파트(Nyx's Apartment)
- 슬립크레이트(Sleepcrate): 빈민층의 숙소. 낡은 캡슐 호텔 같은 곳이라 보면 되며, 사실상 컨테이너에서 생활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내부 구조를 보면 원룸에 칸막이도 없어서 변기가 밖에서 보일 정도. 네온은 해양 플랫폼 위에 붙이며 지은 도시기 때문에 새로 집을 지을 공간 자체가 거의 없기 때문에 이마저도 귀하다. 플레이어도 구입할 수 있다.
- 창고 01(Warehouse 01)
- 창고 02(Warehouse 02)
- 창고 03(Warehouse 03)
- 창고 04(Warehouse 04)
4.3. 언더밸리
Underbelly- 제너다인 인더스트리(Generdyne Industries)
- 오프월드 이츠(Offworld Eats)
- 퀵샵(Quikshop)
- 제노프레시 피셔리스(Xenofresh Fisheries)
- 제노프레시 해산물(Xenofresh Seafood)
5. 기타
네온의 스트리트 마켓을 그린 컨셉 아트에는 아우레베쉬라고 불리는 스타워즈의 은하계 표준어가 간판에 쓰여있다.#도시 내부는 사이버펑크 2077의 메가블록과 흡사하다.
오로라는 금지 물품으로 성간 이동 시 스캔에 걸리면 몰수당하지만, 제노프레쉬 기업과 관련된 퀘스트를 진행하고 나면 제조법을 배워서 직접 만들 수 있게 된다.
볼라이 알파 행성을 스캔하여 조사하려고 하면 식물, 자원 없이 동물 2종만이 뜨는데 바다 행성인 만큼 이 둘은 전부 물고기다. 네온 바로 밑에서 헤엄치고 있으며, 괜시리 멀리 나간다고 잘 나오는 것도 아니니 해수면으로 가는 엘리베이터를 타던가 우주공항에서 뛰어내리면 된다. 두 생물종 중 하나는 그 악명 높은 오로라의 재료인 캐즘배스이니 여기서 재료를 구할 수도 있다.
네온의 주요 갱단인 석가파(Seokguh Syndicate)는 작중 NPC들의 발음을 들어보면 '시오카(Sioka)'처럼 들리지만, 직접 대한민국의 전설에서 따왔다고 언급하는 내용이 있다. 불교의 석가모니가 어원인 것으로 보인다.[6]
주변이 휑한 바다 한가운데에 설치된 플랫폼 위에 건물 몇 개가 있는 게 전부이다 보니 본작에 등장하는, 하우징이 존재하는 모든 거주구역들 중에서 프레임이 가장 잘 뽑히는 동네이기도 하다. 스타필드의 하우징이 제공되는 거주구역들 중에서는 다즈라가 프레임 드랍이 가장 심하기로 악명 높고, 그다음엔 쓸데없이 크기만 큰 뉴 아틀란티스가 두 번째로 프레임 드랍이 심하며, 아킬라 시티가 그 뒤를 잇고, 뉴 아틀란티스의 더 웰은 지하도시답게 프레임이 잘 뽑히긴 하는데 구역 곳곳에 고저차가 좀 있다. 반면 네온은 그런 것도 없는 완전한 평면 구역이라 리소스를 제일 적게 잡아먹는다. 물론 이렇게 된 것에는 상기한 대로 오브젝트의 개수와 지형의 고저차가 적다는 이유도 있으나, 전술한 대로 도시가 3개 구역으로 찢어져 있는 영향도 있다. 만약 엡사이드와 언더밸리가 네온 코어와 한 구역으로 구현되었더라면 네온도 프레임 드랍을 면하지 못했을 것이다. 사실 하우징을 제공하는 거주구역 중에 프레임이 가장 잘 뽑히는 장소는 크림슨 함대 퀘스트라인에서 UC 성계방위군을 배신하고 크림슨 함대의 편을 들어서 팩션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제공되는 더 키의 개인실 구역이지만 여긴 좀 다른 불편함들이 가득해서 뭐...
[1] 실존하는 단어가 아닌 스타필드가 만든 가공의 이름이다. 이름의 어원은 아마도 '썰물'을 뜻하는 '엡타이드(Ebbtide)'를 비튼 이름으로 추정된다.[2]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이거 의외로 오버테크놀로지이다. 번개의 에너지량이 매우 많기 때문에 이걸 가공해서 사용할 수만 있다면 스타필드에서 묘사된 것처럼 대도시를 굴릴 전력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지만, 21세기 현재의 인류의 기술력으로는 이 막대한 에너지원을 저장해뒀다가 적재적소에 꺼내다 쓰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피뢰침을 설치해서 지면에 흘려보내는 식으로 '버리는' 행동이 최선이다. 다만, 그런 기술이 발견되어도 네온처럼 번개가 자주 휘몰아치는 환경이 아닌 한 안정적인 전기 수급처로 삼는 건 어렵기 때문에 막상 만들고 나면 쓸 일이 잘 없다는 게 문제라 해당 기술의 발전이 매우 더딘 것이다.[3] 생뚱맞게도 이런 면모는 포리마 행성계의 포리마 III 행성에 위치한 '레드 마일'이 담당하고 있다.[4] 사실 가장 가능성이 큰 것은 소니 디 팔코의 섬을 설계한 사람과 네온을 설계한 사람이 다른 사람이라서 생긴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베데스다의 게임들은 같은 게임 내에서도 완성도가 부실한 콘텐츠와 완성도가 높은 콘텐츠가 공존하는 등 같은 게임의 콘텐츠가 맞나 싶을 정도로 콘텐츠들간에 완성도가 제각각인 경우가 종종 있는데(대표적으로 메인 퀘스트보다 더 재미있는 팩션 퀘스트들 - 참고로 스타필드도 이 법칙이 똑같이 유지되었다) 그 이유는 물론 총지휘권자는 있긴 하나 여러 제작자들이 각각 다른 부분을 담당해서 작업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네온과 소니 디 팔코의 섬의 제작자가 서로 다른 사람이라면 두 장소가 이렇게 수준이 차이가 나는 것도 이해가 가능하다.[5] 프리 래인스 업데이트 이후로는 작중 등장하는 모든 하우징들의 구매가를 다 합쳐도 넘사벽으로 비싼 5백만 크레딧이라는 어마어마한 거금을 필요로 하는 '샤또 데 제투알'의 추가로 스카이스위트가 가장 비싼 집은 아니게 되었다.[6] 석가는 일부 한국 무속인들이 최고신을 부르는 말로 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