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지뢰계(地雷系)는 2019년경부터 일본의 SNS를 중심으로 퍼진 키워드로, 소녀들 사이에서 형성된 특정한 정체성과 패션 전반을 아우르는 B급 서브컬처 총체를 지칭한다.2. 유래
지뢰계 이전에도 뒤틀린 정서를 지녔거나 막장스런 생활을 하는 소녀 집단은 존재해 왔고 2010년대 중반까지는 이들을 멘헤라로 부르는 게 일반적이었다. 소녀들의 일탈 문화는 이미 1990년대부터 대를 이어 온 서브컬처였던 갸루에서 비롯되었고 하라주쿠계, 고스로리를 위시한 특유의 패션과 일탈 문화는 지뢰계의 중요한 자양분이 되어 주었으며 지뢰계도 스타일이 완전히 정립되기 전까지는 갸루로 싸잡아 통칭되곤 했다.2018년을 전후로 일본 소녀들 사이에선 피엔(ぴえん, 🥺)이란 키워드가 유행하기도 했는데 우는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로서 슬픈 감정을 표현하려는 신조어였지만 조금이라도 서운한 상황에도 남발하는 가벼운 표현으로 변질되기 시작했다.[1] 한국어로 치환하자면 후엥, ㅠㅠ 등이 된다. 이 표현을 남발하는 사람을 지칭하는 피엔계(ぴえん[ruby(系, ruby=けい)])라는 표현도 등장했는데 지금까지도 지뢰계와 연관된 키워드로 남아 있다.
지뢰계란 단어는 지뢰+계로 구성되었는데 여성을 지뢰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숨어 있지만 밟으면 터지는 지뢰처럼 겉으로는 문제없어 보이지만 막상 사귀어 보면 문제가 많은 여성의 성격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지뢰녀(地雷女)의 일본어 발음인 "지라이온나(じらいおんな)"로도 불린다. 2020년대 들어선 그런 지뢰녀를 모티브로 한 패션 유행이 젊은 여성 사이에 인기를 끌면서 성격과 관계없이 지뢰계라는 이름의 패션으로도 유행하고 있다.
남성 아이돌을 추종하고 그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공주풍 패션을 하는 여성 팬덤을 말하는 양산형, 병적으로 관심이나 애정을 갈망하는 여성을 말하는 멘헤라에서 파생된 특징이 많으며 뜻을 공유하기도 한다. 과도한 애정 갈망이라는 점에서는 얀데레와도 겹치지만 얀데레는 가학적 공격적 성향인 데 반해 멘헤라는 주로 자기혐오와 자학적 성향이 더 강하다. 그도 그럴 것이 서브컬쳐에서 탄생한 신조어인지라 갸루처럼 사람마다 지뢰계라고 생각하는 범위의 차이가 어느 정도 존재한다.[2] 단순히 이들의 패션만을 따라 하며 성격은 멀쩡한 사람들도 있지만 정신질환으로 고통받으면서 패션 코드는 멀쩡한 사람들도 있다. 즉, 집합론에 비유했을 때 상호 교집합은 있을지언정 한 집합이 다른 집합의 부분집합이 아니라는 뜻이다.
물론 여성 말고도 남성들도 지뢰계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지뢰남이라고 불리며 일본의 서브컬쳐 패션 브랜드인 REFLEM, TRAVAS TOKYO, ACDC RAG, ililil 등을 선호하고 지뢰녀들과 마찬가지로 산리오(특히 쿠로미)에 환장하며 네코비니, 쿠로미 비니 등을 쓰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펑크 스타일과 REFLEM, TRAVAS TOKYO 사의 옷에 그려진 곰돌이, 캐릭터 프린팅, 알록달록한 형광빛 등의 옷을 코디해서 쿠로미처럼 귀여운 이미지로 보이려고 한다. 히메컷, 샤기컷, 긴 울프컷 머리와 눈을 가리는 앞머리의 장발, 특유의 눈매가 부각되는 붉은 메이크업, 아래로 처진 아이라이너 등이 특징이며 토요코 키즈 광장에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뢰녀들처럼 마음의 병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외관은 잘생기고 착하고 순하게 생겼지만 막상 이런 남자를 만나고 사귀다 보면 집착스러울 정도로 여자에게 심하게 의존적이고 지뢰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겉모습과 달리 밟으면 터지는 지뢰와 같은 남성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3. 대한민국에서
전신 혹은 영향을 끼친 패션 중 하나인 갸루는 대중 매체에서 제한적으로나마 소개된 바 있고 최근 다시 유행하면서 어느 정도 인지도가 늘어났지만[3], 지뢰계나 멘헤라는 아직 역사가 짧은 탓인지 한국 대중 매체에서 소개된 바가 없기에 전세대 아울러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은 키워드다. 그래도 지뢰계는 대중 매체를 통해 편협한 일면이나마 대중에게 소개되는 식으로 알려지는 게 전부였던 갸루와 달리 인터넷 발달과 한일간 문화 교류가 활발해진 2020년대 이후[4] MZ세대를 중심으로 수용되었다는 차이점이 있다. 특히 오타쿠 서브컬쳐 계열의 향유자가 많아 일본 문화에도 익숙한 X를 통한 수용이 활발한 편으로 이를 통해 지뢰계는 컬트적으로나마 10~20대의 트렌트 한켠을 차지하게 된다.대구에서는 동성로 인근, 서울특별시에서는 양산형과 함께 주로 경의선 숲길(일명 멘헤라 공원)-AK플라자홍대점 구역에서 목격된다. 한국을 포함한 해외 지뢰계의 대부분은 일본의 토요코 키즈와 달리 단순히 패션만 즐기는 사람 혹은 일본 문화를 비교적 자주 접하는 오타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인과 타 패션을 함께 향유하는 이들의 비중도 적지 않으나[5][6] 트위터 지뢰계는 우울계를 하는 경우도 없지 않으며[7] 그 중 소수 일부는 파파카츠까지 하기도 한다. # #2 당연히 다른 사람 입장에선 지뢰계 옷을 입고 지나가는 처음 보는 사람이 그냥 옷을 좋아하는 사람인지, 실제 토요코 키즈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인지 알 방법이 없다. 여기에 눈에 띄는 복장이면 일단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는 한국 사회의 악습과 뒤틀린 반일 정서로 인한 공격까지 더해지니[8] 지뢰계 패션만을 즐기는 사람들도 고충이 많으며, 이에 지친 몇몇 지뢰계 패션 착용자들의 성격도 예민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다만 전술했듯이 일본에서도 지뢰계 패션은 그 자체만으로 기피 대상이었다. 한국의 지뢰계 패션 착용자들이 '지뢰계는 원래 착하고 정상적이지만, 토요코 키즈를 모방하는 일부 지뢰계들 때문에 인식이 나빠진 것이다' 라는 주장을 펼치지만 이러한 주장은 지뢰계라는 단어의 뜻과 어원에 맞지 않는다. 지뢰계는 패션 용어가 아니라 패션을 포함한 특정한 인간 군상에 대한 용어이며, 어원부터 잘못 걸리면 터지는 지뢰에서 유래되었다. 즉, 지뢰계라는 단어가 가리키는 사람들이 그다지 건전하지 못한 행동 양상을 띠는 경우가 많아 이러한 용어가 생겨났다는 것이다. 멀리 갈 것 없이 이레즈미, 형광 바지, 클러치백 패션이 사회적으로 어떤 인식을 받는지 생각해 보자. 당연히 저런 패션을 한 사람들이 전부 그런 부류는 아니겠지만, 저런 일반적이지 않은 패션으로 돌출 행동을 하는 사례가 워낙 많다 보니 이들을 가리키는 멸칭까지 생겨난 것이 현실이다.
결국 한국판 토요코 키즈를 표방하는 지뢰계들의 어두운 면이 유튜버 카광의 인터뷰[9]와 기사를 통해 이슈화되자 정부 주도로 해당 패션을 즐기는 사람들이 자주 모이는 곳인 경의선 숲길에 청소년 상담소가 설치되었다. 2023년 11월 말쯤부터 상담소는 사라지고 대신 청소년 상담전화, 우울증 관련 치료 현수막이 설치되었다. 다만 카광의 영상이 실제와는 매우 다르며 영상 이후로 지뢰계 청소년들이 오히려 아동 성범죄[10]의 피해자가 되었다는 기사도 있다. # #
4. 성격
멘헤라, 소프트 얀데레의 특징 대부분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뢰계와 약간 별개로 유행하던 지뢰녀[11]도 많이 겹친다. 다만 이는 거의 일본 한정으로 한국이나 다른 나라의 지뢰계들은 패션만 따라 할 뿐 그 외 지뢰계의 스테레오타입을 보이는 경우가 많지 않으며[12] 일본에서도 양산형과 지뢰계가 패션 중 하나로 자리잡으면서 복장만을 향유하는 이들이 꽤나 증가하고 있다.[13]- 겉으로는 순수하고 순종적이며 얌전해 보이지만 친해지거나 연애를 할 경우 상대의 애정을 강하게 갈구하며 부담스러울 정도로 집착하거나 매달린다.
- 사소한 일에도 쉽게 폭발하거나 사소한 일에도 자기혐오에 빠지거나 하는 양극성 장애(조울증), 경계선 성격장애, 연극성 성격장애처럼 기분의 변화가 종잡을 수 없고 자학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 등 정신적으로 미숙하고 불안하고 의존적이다.
- 보통 내향적인 성격에 자신감, 자존감, 자기애가 부족하며 자기혐오와 자기연민 성향이 강하다.
- 가정환경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대다수이며 경제적으로 유복하다고 해도 가정 분위기가 지나치게 보수적이거나 억압적인 경우도 많다.
- 상당수가 흡연자이며 주로 메비우스 옵션 퍼플을 피운다.
- 스트롱 제로[14]나 몬스터 에너지 파이프라인 펀치[15]에 빨대를 꽂아서 마시는 걸 좋아한다. 2021년경부터는 '클라이너 파이글링'(Kleiner Feigling)이라는 독일산 보드카도 선호한다.[16]
- 가방 안에 에스에스 브론정(エスエスブロン錠) 1병을 넣고 다닌다.[17] 이 약은 진해거담제[18]이지만 한국의 코푸시럽처럼 코데인 성분이 함유된 약으로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피로감이나 머리가 무거운 느낌을 완화하지만, 잠이 오게 한다. 접근성은 높으나 중추신경 자극성에 따른 의존성이 위험할 수준으로 높아[19] 미성년자는 친권자의 허락을 받아야 구매 가능하다.[20] 미국에서 10대 청소년들과 래퍼들이 클럽이나 파티 등에서 남용하는 마약성 음료와 같은 목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코데인 베이스의 합성마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디히드로코데인이 아닌 Promethazine w/Codeine Cough Syrup CV이라는 미국산 코데인시럽이 필요한데, 한국과 일본에서는 불법이므로 그나마 비슷한 마약성 효과를 살리기 위해 에스에스 브론정, 메지콘 등을 들고 다닌다. 이러한 약을 과용하여 쾌감과 환각을 느끼는 것을 'OD(over dose)' 또는 '파키루'(パキる)라는 동사로 부르는데 정작 어원은 감기약이 아니라 항우울제 팍실[21]에서 유래한 속어다.
- 사이레스(サイレース)라는 플루니트라제팜 성분의 수면제[22]도 굉장히 많이 삼켜대는데 이 약을 과다복용 시 정신이 몽롱해지고 졸음이 오며 환각을 보게 된다. 정확히는 악용을 막기 위해 액체에 닿으면 파랗게 퍼지는 것을 혀의 침심에 스며들어 색소 침착으로 파래지는데 이렇게 파래진 혀를 트위터나 인스타에 자랑하는 사진을 많이 올린다. 일본에서도 졸피뎀 혹은 위와 같은 수면제는 마약류 및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하여 처방전이 없으면 구매가 불가능하지만 토요코 키즈와 같은 아이들은 호스트 또는 야쿠자들에게서 불법으로 구매하는 데 문제는 이런 수면제, 진정제와 같은 약을 오남용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혹시라도 이런 향정신성의약품을 과다복용했을 경우 지체 없이 응급실로 가서 위세척을 받아야 한다.
- 쿠로미를 굉장히 좋아한다.[23][24][25] 일부는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쿠로미 그 자체가 되고 싶어 할 정도.[26] 롤로매닉과 포켓몬인 팬텀, 따라큐 등을 좋아하는 경우도 꽤 있다.
- 명품에 대한 집착이 심하다는 인식이 있다. 주로 MCM을 선호하는데 그 중에서도 파우더핑크색 백팩은 색상이 예쁘고 디자인도 괜찮은 편이다 보니 명품에 집착하지 않는 지뢰계나 양산형, 지뢰녀에게도 인기가 많다. 왠지 가장 작은 사이즈를 사서 골반까지 끈을 늘어트린다는 클리셰가 있으며 가부키쵸 란도셀로도 통할 정도로 이들에게 잘 팔린다.
- 동성은 적으로 여기며 거리를 두고 영 친하게 지내지 않는다. 반대로 이성에게는 굉장히 의존적이다.
- 인스타그램이나 트위터 우울계 같은 SNS를 즐겨 하며 대체로 자살이나 자해와 같은 어둡고 부정적인 내용이 많다. 실제로 팔목에도 커터칼로 그어 자해한 흉터가 많고 이런 사진을 올리기도 한다. 당연히 규정 위반이니 이런 자해 사진을 봤다면 신고 기능을 활용하도록 하자.
- 밤낮이 아예 바뀌어 있는 경우도 많다.
- 자신들을 대놓고 정신병자로 보면서, 동정심을 핑계로 간섭하는 것을 상당히 거슬려 하고 싫어한다.
- 일본에서는 히키코모리, 오타쿠나 호스트바 단골, 심지어는 무절제한 섹스로 문란하고 황폐한 삶을 영위한다든가 잘 대주는 헌팅, 원나잇 스탠드, 섹스 파트너로 쉬운 쵸로인, 빗치, 업소녀 이미지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인식은 갸루와도 겹치는 요소이며 거의 일본 내 혹은 19금 매체 한정인 다른 이미지와 달리 오타쿠 이미지는 해외에서도 나타나는 편이다.[27]
- 호칭인 쨩(ちゃん)을 특이하게 땨(てゃ)라고 말하는 버릇을 가진 이들이 많은데 이는 양산형이나 다른 멘헤라 계열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 서브컬쳐 및 창작물에서는 클리셰 뒤집기로 오히려 멘탈이 강하거나 건전한 성격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이런 여성과 사귀면 남성에게도 데미지가 크기 때문에 연애 기피 대상이다. 한국에서도 일본에 가면 이런 여자를 조심하고 피하라는 식으로 소개되었다. 그래서 예쁜 외모에도 불구하고 이성과의 정상적 연애관계를 지속·유지하기 어렵고 다른 대인관계도 좁기 때문에 자존감이 낮으며 새로운 연애를 시작하면 또 차일까 봐 분리불안증과 같이 불안해져서 외모 치장에 집착하며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갈망하고 마음에 맞는 사람을 만나 위로를 받더라도 쉽게 자기혐오에 빠져 우울해지고 더욱 강한 집착을 보여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진다.
그래서 요즘은 지뢰녀들도 일반인보다는 자기들과 같은 부류인 지뢰남들과 교제하는 모습이 SNS 등에서 드러나고 있다.
5.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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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번역 전 원본 |
원래는 성격적 특성을 의미했지만 아래와 같은 스테레오타입이 정립되고 일부러 패션으로 이런 콘셉트를 잡기도 한다.
- 검은색 등 어두운 톤을 베이스로 한 하얀색 블라우스 등 주로 무채색의 의상에 프릴이나 레이스, 리본[28] 등으로 치장된 의상을 많이 입는다.[29] 한국에서의 경우 일명 시즈니룩과 유사한 점이 많다.
- 헤어스타일은 대부분 스트레이트 헤어와 일자 앞머리를 하며 트윈테일이나 하프 트윈테일 또는 히메컷도 많이 한다.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라서 묶어 늘어뜨린 트윈테일과 일자 앞머리가 대표적이다. 앞머리에 부분염색을 하면 틀림없는 지뢰계.
- MCM 사의 핑크 백팩을 주로 맨다. 끈은 본체가 꼬리뼈 부근까지 닿을 만큼 매우 길게 늘어뜨린다. 특히 토요코 키즈들이 이 백팩을 자주 착용해서 "가부키초 란도셀"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가격은 8~9만 엔(한화로 약 80~90만 원)으로 토요코 키즈 대다수가 10대 청소년임을 감안하면 매우 고가의 가방이다.
가부키초 중에서도 특히 신주쿠 도호 빌딩 근처에서 이런 패션을 한 여성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대개 가출소녀다. 이들을 가리키는 또 다른 별명으로 토요코 키즈도 있다. # 바리에이션으로 '피엔계'(ぴえん[ruby(系, ruby=けい)]) 패션이 있다.
6. 지뢰계 패션 브랜드
예시의 절대 다수는 지뢰계와 양산형의 개념이 발생하기 전부터 펑크, 고스, 하라주쿠계, 로리타 패션 등 여러 계열의 스트리트 패션을 판매해 온 브랜드로 남성복과 여성복을 막론하고 지뢰계만 혹은 지뢰계와 양산형만 취급하는 경우는 아직 많지 않다.7. 대중매체
- 2.5차원의 유혹 - 타치바나 미카리
- 건담 시리즈
- 꽤애액 - 미지영
- 내가 나를 파는 이유 - 히나타
-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 모모야마 아키라
- 내일, 나는 누군가의 여자친구 - 타카하시 유아
- 너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100명의 그녀 - 우사미 시이나
- 니디 걸 오버도즈 - 아메짱
- 대마인 시리즈 - 페릿트
- 데드 어카운트 - 우루스가와 키요미
- 덴온부 - 리무루
- 돌핀 웨이브 - 하니하라 하루
- 땡땡이를 잘 치는 코무카이 양은 나를 놓치지 않아!! - 코무카이
- 라임라이트 레모네이드 잼 - 나바리 안쥬
-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 등장인물 전원[31]
- 마법소녀 사이트 - 아마가이 코사메
- 마작일번가 - 오토나시 이쿠코
- 무직백수 계백순 - 계백순[32]
- 뱀파이어(VOCALOID 오리지널 곡) - 하츠네 미쿠
- 버츄얼 유튜버
- 벽람항로 - Z47
- 봄버걸 - 모아 치아모
- 블루 아카이브 - 묘라쿠 카렌
- 사랑이 무거운 지뢰계 뱀파이어 - 클로에 밤피르
- 소녀전선2: 망명 - 바스티
- 소년기의 끝 - 케이트
- 스타세이비어 - 키라
- 싸움독학 - 한겨울
- 아이돌 마스터 샤이니 컬러즈 - 마유즈미 후유코[33]
- 아이카츠 아카데미! - 린도 타이무
- 안드로이드는 경험인 수에 들어가나요?? - 우사미 준
- 에버소울 - 오토하
- 엠버 스토리아 - 에플레
- 왕의 프러포즈 - 토키시마 쿠라라
- 용사파티만화 - 리리아
- 유희왕 프랜차이즈 - 아일라브 앙쥬
- 이치노세 일가의 대죄 - 이치노세 시오리
- 인방소녀의 뒷계미궁 - 등장인물 전원
- 입어주세요, 타카미네 양 - 쿠로사키 루리카
- 전함소녀 - H43
- 지뢰인가요? 치하라 양 - 치하라 마이
- 종천교단 - 시로네코야마 아유뮤
- 크로노 아크 - 모모리
- 클로저스 - 이사벨 세일럼
- 트릭컬 리바이브 - 오팔, 하이디[34]
- 트윙클 스타 나이츠 - 타치쿠치 네제마인
- 페르소나 5: 더 팬텀 X - 시카노 이치고
- 평범한 경음부 - 후지이 아야메
-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 - 시노노메 에나[35]
- 프리큐어 시리즈
-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 멜라루카 하네르페아
- 형편 좋은 지뢰계 그녀와 몸뿐인 관계를 - 리욘
- Fate 시리즈 - 카메히메
- HUNDRED LINE -최종방위학원- - 아메미야 다루미
8. 관련 문서
[1] 2019년 상반기 인스타그램 유행어 4위에 랭크될 정도로 선풍적이었다.[2] 본토에서도 명확한 정의는 없는 단어로 설명되는 경우가 많다.[3] 2000년대 초반에는 화성인 바이러스, 개그콘서트 등장한 박성호 분의 갸루상 등 예능 소재로 몇 번 등장하거나 메이크업에 대해 소개하는 책에서 화장법의 한 종류 정도로 짧게 소개되는 정도였으며 2020년대 이후에는 갸루피스나 거제 야호 등 갸루 관련 밈의 유행이 큰 영향을 끼쳤다.[4] 갸루가 유행하던 1990~2000년대는 통신 기술이 미진하고 국가 차원의 규제로 한일 문화 교류가 크진 못했고 번역되지 않은 일본어 잡지 위주의 트렌드였던 터라 본격적으로 입문하기엔 진입 장벽이 너무도 높았다.[5] 애초에 양산형이나 지뢰계 등 일브 혹은 J-fashion 계열 시장은 일본과 중국 브랜드의 비중이 압도적인데 이들 브랜드는 타국에 정식 판매를 하는 일이 거의 없어서 해외 아동, 청소년의 접근성이 매우 낮다.[6] 애초에 상술한 목격장소 모두 서브컬쳐 관련 상권이 형성되어 있거나 그런 상권에서 가까운 곳이다. 실제로 홍대 등에서 서브컬쳐 캐릭터의 생일 카페나 콜라보 카페 등이 열리면 그 주변에서 양산형이나 지뢰계 복장을 하고 이타백과 굿즈를 든 여성 오타쿠를 많이 볼 수 있다.[7] 트위터에서 #지뢰계_트친소를 검색하면 우울계를 병행하거나 "옷을 사기 위해 돈이 필요해서 홍대에 가야겠다" 등의 트윗을 하는 사람이 보이며 검색 결과에서 비타민커터(지뢰계들이 주로 자해할 때 쓰는 브랜드), 약물 자해, 비타치(전자담배 브랜드)가 함께 나오기도 한다.[8] 더 정확히 하자면 한국에서 일본 서브컬쳐에 관심이 없거나 적은 집단이 지뢰계의 존재를 인식하고 한국 지뢰계와 토요코 키즈를 동일시하게 된 건 거의 카광 영상과 이를 복붙해 기사를 쓴 기레기들의 영향이다.[9] 다행히 현재 영상에 나온 두 청소년 모두 지뢰계를 그만둔 상태라고 한다.[10] 지뢰계가 나오는 틱톡 영상에 찾아와 이 정도면 얼마 지불할 수 있다고 성희롱 댓글을 다는 건 기본이고 오프라인에서 성매매를 시도하려고 접근하는 성인 남성이나 아이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성기를 노출하는 바바리맨까지 나타났다고 한다.[11] 아래 항목과 성향과 쓰는 물품이 좀 겹치지만 지뢰녀는 지뢰계 패션이나 쿠로미보다는 구찌 모자와 마이멜로디를 좋아한다는 인식이 있다. #[12] 심지어 지뢰계 하면 연상하는 술이나 몬스터를 마시는 모습을 인터넷에서 찾는 것도 어렵다. 영어로 검색하면 나름 컨셉을 잡고 사진을 올릴 때 몬스터 캔이 배경에 있거나 마시는 장면을 보여주는 정도가 그나마 전부.[13] 일본의 지뢰계가 정신적으로 병든 가장 큰 이유가 정부조차도 가정 문제에 관여하는 걸 지나치게 꺼리는 사회 분위기 때문인데 타 국가들은 정부가 가정 문제 개입을 꺼린다고 해도 일본 정부 정도는 아니다.[14] 희석식 소주와 환타를 섞은 듯한 느낌의 술인 츄하이의 한 종류로 도수는 9도 정도로 꽤 높지만 과즙과 탄산이 들어있어서 알코올의 쓴 맛이 달고 상큼한 맛에 어느 정도 가려진다. 심지어 편의점 기준 한화 약 1,200~1,300원 정도로 가격이 싸고 구하기 쉽다 보니 음주의 장벽을 꽤 낮추는 편. 덕분에 지뢰계는 물론 양산형이나 일반인도 이런 츄하이가 맛있다고 별 생각 없이 즐기거나 싸게 취하는 용도로 이용하다 알코올 중독자가 되는 일이 있다.[15] 보통 양산형 여자들이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술을 못 마시는 지뢰녀들도 몬스터 파이프라인을 꽤 많이 마신다. 한국에서는 호로요이와 스트롱사와, 순하리 레몬진 등을 즐겨 마시는 편이다.[16] 20ml 정도 되는 작고 귀여운 병과 일반적인 사이즈의 캔이 있고 지뢰계는 캔 쪽을 선호한다는 인식이 있다. 무화과 과즙으로 만든 오리지널부터 페퍼민트, 블루베리나 레몬 등의 과일, 비스킷이나 쿠키 등의 과자, 허브티 느낌의 맛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한국에서는 병으로 된 버전만 유통되고 있다.[17] 이외에도 덱스트로메토르판 단일성분이 함유된 메지콘 등을 지니고 다닌다.[18] 기침 증상을 진정시키고 가래를 제거하는 약이다.[19] 아편을 정제한 것이다.[20] 대한민국에서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는 구입할 수 없다. 특히 이런 종류의 약은 판매 장부 기록이 필수다.[21] 일본식 발음은 파키시루다.[22] 한국에는 라제팜, 루나팜이라는 이름으로 수입된다.[23] 당연하지만 쿠로미가 단순히 귀여워서 좋아하는 일반인도 있고 쿠로미를 좋아하는 지뢰계지만 정신이 멀쩡한 사람도 있다. 애초에 쿠로미는 그 산리오 캐릭터들 중에서도 최상위급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이기 때문. 간혹 쿠로미 프로필 사진으로 활동하거나 쿠로미 상품을 가지고 있는 것을 지뢰계와 멘헤라의 증거로 생각하고 공격하는 이들도 있는데 당연히 잘못된 편견이자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이다.[24] 사실 한국 트위터에서 쿠로미나 마이멜로디 프사로 극단적인 말을 하거나 기행을 벌이는 계정은 지뢰계나 멘헤라보다 선거철 대비나 혐오 조장 등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분탕이 절대 다수이다. 지속적으로 트위터에 혐오글을 퍼뜨려 여론을 만들려면 일반인처럼 보이는 게 유리하니 대충 귀여운 캐릭터나 예쁜 사진을 인장으로 거는 과정에서 산리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인 이 둘이 희생되는 것.[25] 양산형이 마이멜로디를 상당히 좋아하는 것과 유사하다.[26] 정작 쿠로미는 꽤나 밝고 활기찬 성격의 캐릭터이다. 오히려 그런 점 때문에 좋아하는 것일 수도 있다.[27] 정확히 말하자면 J Fashion 혹은 일브로 통하는 일본 서브컬쳐 패션을 향유하는 외국인 전반의 이미지에 가깝다. 일반인 입장에선 비일상적인 패션이다 보니 코스프레로 착각당하기도 하고 실제 오타쿠 활동을 하다 일본 패션에 입문하는 일도 있다 보니 나름 현실에 기반한 이미지.[28] 리본은 영어 고딕체나 필기체가 새겨진 것도 있다.[29] 대체로 핑크색, 특히 연한 핑크색을 띠는 양산형 패션에서 어두운 색이나 인디핑크 쪽으로 색만 바꾸면 지뢰계가 된다.[30] 상기된 브랜드들은 양산형 관련 의상도 같이 취급하고 있으며 지뢰계의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표현한 건 ankrouge의 하위 브랜드인 이곳이 있다.[31] 정확히는 고스로리 등의 여러 디자인이 섞여있다. 후속작인 하노우라의 디자인이나 성격 등은 정확히 지뢰계를 표방한다.[32] 226화 계백순&강주경 : 엉망진창 여행 (1), 227화 계백순&강주경 : 엉망진창 여행 (2) 한정.[33] 다만 패션은 양산형에 조금 더 가깝다. 그리고 마유즈미 후유코 등장 당시에는 지뢰계라는 개념이 없었기도 했다.[34] 사복 한정. 성격의 경우, 오팔은 지뢰계는커녕 한없이 밝고 천진난만한 백치미 계열 캐릭터, 하이디는 나르시시즘에 가깝다.[35] 이쪽은 아예 산리오 콜라보로 쿠로미 카드를 받았다. 성격은 고집이 강하고 솔직한 츤데레로 멘헤라랑 거리가 있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