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게다(下駄, げた)[1]는 일본식 나막신의 한 종류이다.원래 발음은 '게타'다. 헵번식 로마자 표기법에서도 Geta로 쓰며 현행 표준 일본어 표기법으로도 '게타'가 옳다.
2. 역사
게다처럼 높은 굽이 있고 발가락 사이로 끈을 걸어 신는 신발은 일본 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중동, 고대 이집트, 일부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해 온 신발이다.원래 게다는 논이나 늪지대 등지에서 빠지는 것을 방지하고 발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화로서 신던 것이었는데 무로마치 시대~에도 시대에 걸쳐 지배계층을 중심으로 일상화로서 신게 되었다. 에도 시대 후반부터는 서민들도 일상화로 게다를 신기 시작했는데 오사카와 에도 지역에서만 한정적으로 있었던 경우다.
1940년대부터 고무신이 등장하며 게다는 매출이 떨어졌고, 일본에서 게다가 많이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는 기계화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진 1955년~1964년(쇼와 30년대) 즈음 부터이다.
3. 특징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사이를 ㅅ자 모양 끈으로 꿰어 신는 나무 신발이다. 앞뒤로 높은 굽이 있어 신발 옆모습을 보면 ㅠ자 모양으로 생겼는데 이는 비가 오는 날이나 땅이 진 곳에서 다니기 위해 굽을 높인 것에서 유래하였다.오늘날 게다는 대체로 여름철에 샌들이나 슬리퍼처럼 맨발로 신는 경우가 많지만 추운 날 신거나, 격식을 갖추어야 하거나, 맨발을 드러내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발가락이 갈라진 일본식 버선인 타비(足袋)와 함께 신기도 한다. 발가락 양말과 비슷한 형식이지만 게다를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마치 벙어리 장갑 처럼 엄지발가락만 분리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이를 응용한 엄지발가락 분리 스타킹을 팔기도 한다.
일반적인 게다는 굽이 둘 있지만 굽이 하나 있는 게다는 잇폰바게타(一本歯下駄)라 하여 곡예기술자가 균형잡기를 위해 신고 걷는 것을 보여주거나 산에서 사는 슈겐도의 승려들이 산악 횡단 목적으로 사용했다. 텐구 전승에서 슈겐도가 영향을 끼치며 텐구게타(天狗下駄)라고도 부르게 되었다. 실제로 신고 걸으면 차려자세가 안 되고 설 때 중심을 잡기 위해서 발을 양옆으로 벌리거나 다리를 앞뒤로 벌려야 한다.
전통적인 게다는 밑창이 통짜로 나무만으로 되어 있어 이런 건 평소에 안 신어본 현대인이 처음 신어보면 끝내주게 불편하다. 걸을 때 나는 소리가 소음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바닥을 손상시키기도 해서 게다 사절(下駄お断り)이라고 써붙이는 가게들도 적지 않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오늘날 일본 재래시장을 가면 밑창이 고무로 되어있거나, 나무에 일부 고무를 덧댄 것, 심지어 나무처럼 보이지만 실은 나무가 아닌 푹신한 재질로 만들었고 모양만 나무인 것도 판다. 나무로만 되어 있으면 현대 일본인들도 평소에 신기가 불편하니까. 이런 건 그냥 슬리퍼 신듯이 신고 다닐 수 있다. 밑창에 고무를 덧대면 소음 감소 기능도 있지만 나무굽이 닳는 속도를 늦춰주는 역할도 한다.
제작에 주로 사용하는 목재는 거의 대부분 오동나무를 가장 많이 쓰고 가끔씩 편백나무나 삼나무로 만드는 경우도 있다. 한국의 소나무처럼 일본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나무들이다.
좀 신다 보면 생각보다 빠르게 끈이 늘어나서 헐렁해지거나, 고무 밑창이 닳아서 납작해지고, 나무의 테두리와 모서리 부분이 금방 까지며 헤진다. 보기보다 소모품같은 면이 있는 신발이다. 그래서인지 나무판, 굽, 끈을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고 필요한 경우 새걸로 교체할 수 있게 조치를 해 둔다.
현대 일본인들은 꼭 전통 의상을 입을 때만이 아닌 청바지나 셔츠 등 현대적인 옷차림을 할 때도 코디 아이템의 한 종류로서 게다를 활용하기도 한다.
발 전체를 감싸는 형태의 나무 신발도 있는데 이건 아사구츠(浅沓)라 해서 일부 귀족층이나 고위 승려들이 의전용으로 쓰는 정도다.
일본에서는 신에게 참배할 때 나막신을 신고 참배하면 걸을 때 나는 소리가 신을 불러오는 효과를 높혀준다는 믿음이 있는데 옛날부터 일본인들은 신을 인간 세상으로 부르기 위해서는 '소리'를 내야 한다고 믿었기 때문에 신사에서 방울을 흔들고 박수를 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출처
대한민국에서도 판자형 나막신, 또는 평극(平屐)이라 하여 게다와 같은 형태의 ㅠ자형 나막신을 신었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 나막신 유물이 대표적이며 조선시대에도 ㅠ자형 나막신 유물이 존재한다. 차이점이라면 끈을 연결하는 구멍의 갯수인데 구멍 3개, 5개, 6개, 9개 등 다양한 유물이 발굴된다. 자세한 건 나막신 문서로.
근대 이후에도 이런 나막신을 신던 시절이 있었는데 바로 일제강점기부터 1950~60년대 즈음이다. 당시엔 한국이 식민지배와 전쟁으로 가난했고 뭐든지 부족하던 시기였다 보니 저가형 양산품 신발을 만들어 시장에서 팔기도 했는데 이걸 두고 아직 일제강점기 시기 기억이 남아있던 몇몇 사람들이 게다라고 불렀던 것이다. 당시 유년기를 보낸 노년층은 일종의 부업 느낌으로 이런 걸 만들었던 증언을 하곤 했다.
4. 신는 방법
게다를 신고 걸을 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끈을 거는 발가락 사이가 아플 수 있다. 또한 나무가 땅과 부딫혀 나는 딸깍딸깍 소리와 통통거리는 소리를 일본어로 카랑 코롱(カランコロン)이라고 표현하는데 일본인들 가운데서는 이 소리를 운치 있다며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시끄럽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이에 대해 일본 전통신발 전문점이나 일본무용 전공자 등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방법이 있다.
- 끈을 발가락 사이 끝까지 걸지 않고 약간의 공간을 두어 발뒤꿈치가 2~3cm 정도 조금 튀어나오도록 신는다.
- 일반적인 걸음걸이는 발뒤꿈치->발바닥->발가락 순서로 땅에 닿지만 게다를 신은 걸음걸이는 발가락에 약간 힘을 주어 게다가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시키고 가능한 한 발바닥이 땅에 먼저 닿게 한다는 느낌으로 걷는다.
이런 방법으로 신는다면 아픔과 소리를 줄일 수 있다. 슬리퍼 찍찍 끌고 다니듯이 신을수록 나무가 땅을 긁는 거칠고 큰 소리가 나며, 상기한 방법대로 신으면 비교적 조용한 또각또각 소리가 난다.
그리고 옛 형태의 전통적인 게다는 원래 좌우 구분이 없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이럴 경우 굽이 한쪽만 닳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좌우를 번갈아 바꿔 가며 신는다.
5. 매체
일본인 캐릭터들에게서 많이 볼 수 있으며 보통 가난한 캐릭터, 검소한 캐릭터, 서민적인 캐릭터를 대변한다. 가난을 무릅쓰고 열심히 살아가는 캐릭터에서 파생하여 근성있는 캐릭터가 일부러 게다를 신고 다니기도 한다. 일본 깡패의 우두머리 격인 번장(番長, 반쵸) 캐릭터인 경우 벗어서 망토처럼 두른 가쿠란과 게다의 조합 등이 특징이다.운동선수나 격투가가 하체 단련을 위해 쇠로 만든 게다를 신고 다니는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 보통 번역판에서는 '쇠나막신을 신고 훈련했다'고 옮기곤 한다.
로맨스물, 러브코미디물에서는 히로인이 마츠리 때 유카타나 기모노를 착용하고 나오는 이벤트에서 세트로 착용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은 끈이 끊어져 넘어지면서 럭키 스케베 씬이나 발이 끈에 쓸린 상처를 확인하며 발/다리를 클로즈업 해주는 서비스 씬을 연출하는 데 쓰는 클리셰적 용품에 가깝다. 후자의 경우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업고 가는 장면은 덤.
창설 당시 미군의 소위 계급장과 유사한 금색 직사각형 철제 막대에 문양(준위~대위 은색 사각형 0~3개, 소령~대령 은색 태극 1~3개)의 개수로 나타낸 대한민국 육군 장교 계급장의 속칭으로도 게다라는 말이 있었다. 준장 이상은 그냥 별이었기 때문에 해당되지 않았다. 이는 1954년부터 전군 장교의 계급장을 위관급 다이아몬드, 영관급 대나무잎으로 개정하며 사라졌다.
교정쇄(校正刷)의 '=' 모양의 숨김표나 비행정의 플로트를 게다라 하기도 한다.
온라인 게임 거상에서도 등장한다. 레벨 제한 40. 싸고 무난한 성능으로 많이 착용한다. 여러 주술서를 바르면 가격이 폭등한다.
우주세기 건담 시리즈에서는 베이스 자바 등의 서브 플라이트 시스템의 별칭을 게다라고 부른다. 대표적으로 건담 유니콘 6화에서 밴시 노른이 습격해 왔을 때 이동속도를 본 오퍼레이터가 "게다를 신고 있는 모양입니다!"라고 말했다.
변신로봇물 작품에서 그레이트 합체를 할 때 발에 파츠가 붙는 모양새가 이것과 비슷해서 일본에서는 이걸 보통 게다라고 칭한다. 한국의 경우 깔창이나 신발이라고 부른다.
Kenshi에서는 방어력은 없지만 이동속도를 늘려주는 신발로 나오며 가장 싼 신발이기도 하다. 그런데 다른 방어력을 주는 신발들은 이동속도를 까버리는 주제에 방어력도 신통치 않고 무엇보다 이 게임은 유사시 도망치기 위한 이동속도가 매우 중요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캐릭터가 이것만 신고 다니는 게 보통이다.
봄버맨 시리즈에서 가끔 아이템으로 나올 때가 있지만 방해 아이템으로 설계되어 있다. 스케이트와 정반대의 효과로 이동속도가 떨어진다.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나막신이지만 일제강점기 등을 소재로 다룬 일부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온 적이 있으며 일본인 캐릭터 배역을 맡은 한국 배우들이 신고 나오기도 했다. 일본 문화가 개방되기 이전까지는 왜(倭)나막신이라고도 불렀다.
5.1. 관련 캐릭터
일굽게다에는 ♡ 표시- 가난뱅이 신이! - 린도 란마루
- 간츠 - 카제 다이자에몬
- 갑철성의 카바네리 - 무메이
- 게게게의 키타로 - 키타로
- 겟타로보 - 토모에 무사시, 사오토메 박사
- 고에몽 시리즈 - 만물박사 할아버지
- 골판지 전기 시리즈 - 고다 한조, 오덕크로스
- 골판지 전기 WARS - 무테키 긴지로
- 길티기어 - 미토 안지
- 나루토 - 지라이야
- 단간론파 시리즈
- 단다단 - 즈마 운지
-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 - 다이몬 고로, 료 사카자키[2]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메모리아 프레제~ - 타케미카즈치
- 데드맨 원더랜드 - 켄가미네 나기
- 도검난무 - 이마노츠루기♡
- 동방 프로젝트 - 샤메이마루 아야♡,[3] 오노즈카 코마치, 타타라 코가사, 호시구마 유기, 히메카이도 하타테♡,[4] 코마노 아운
- 드래곤 퀘스트 택트 - 발레리아
- 디지몬 시리즈 - 간쿠몬♡, 간쿠몬X♡
- 떴다! 럭키맨 - 노력맨[5]
- 레이징 루프 - 우에마츠 리카코, 오리베 카오리, 양치기 영감
- 리그 오브 레전드 - 우디르[6]
- 마작일번가 - 카가미가와 쿠로에, 하라다 카츠미
- 모노노케 - 약장수
- 모노노케 히메 - 지코보♡[7]
- 문호와 알케미스트 - 하기와라 사쿠타로,[8] 무로오 사이세이, 고다 로한, 야마모토 유조, 요시이 이사무, 타카하마 쿄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9]
- 배틀 마스터 - 구극의 전사들 - 란마루♡
- 보루토 -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 봇치 더 록! - 히로이 키쿠리
- 블리치 - 우라하라 키스케, 효스베 이치베♡
- 사립 저스티스 학원 - 이스루기 간
-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 - 토리츠카 레이타
- 사쿠라 대전 시리즈 - 시노노메 하츠호
-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 키쿠오카
- 아랑전설 시리즈 - 야마다 쥬베이[10]
- 에버소울 - 아야메
- 엘소드 - 아라[11]
- 요괴워치 - 아마노 케이조우
- 용자지령 다그온 - 쿠로이와 게키[12]
- 워크래프트 시리즈 - 검귀
- 원신 - 쿠죠 사라♡, 나가노하라 요이미야
- 원피스 - 징베, 잇쇼, 와노쿠니 출신 전원
- 월화의 검사 - 아마노 효
- 위치 워치 - 카자마츠리 칸시♡
- 유희왕 프랜차이즈 - 유령토끼
- 유희왕 ARC-V - 곤겐자카 노보루
- 은혼 - 사카모토 다츠마
- 음양사 - 다이텐구, 소년 다이텐구♡
- 응원단 시리즈 - 도메키 카이
- 이야기 시리즈 - 아라라기 츠키히, 오시노 메메
- 천사의 꼬리 - 개구리 루루
- 철권 시리즈 - 미시마 헤이하치[13][14]
- 쿠레나이 - 무토 타마키
-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 츠치노코
- 토리코 - 브란치♡
- 통쾌 간간 행진곡 - 키도코로 고우[15]
- 포 아너 - 아라무샤(포 아너), 쿄신[16]
- 포켓몬스터 - 다탱구♡,[17] 종길[18]
- 프리큐어 시리즈 - 마츠리에 나온 프리큐어들 전원[19]
- 플래닛 위드 - 쿠로이 소야
- 하이스쿨 D×D - 쿠로카
- 휴먼버그대학교 - 오오타케 노리후미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사무로
- Fate 시리즈 - 키이치 호겐
- Paradox Live - 스이세키 이오리
-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 요르나 미시구레
- WIND BREAKER - 토가메 죠
- Y∀IBA - 쿠로가네 야이바
- #컴파스 전투섭리분석시스템 - 키츠네가사키 아마이로, 이토메구리 린네
6. 기타
- 일본인을 비하할 때 쓰는 말 쪽바리가 흔히들 여기서, 또는 조리에서 유래했다고 하지만 정확히 따지면 일본식 작업화인 치카타비(地下足袋)나 위에서 언급한 일본식 버선인 타비에서 유래한 말이다. 게다의 경우엔 한국 나막신처럼 딸깍발이라는 표현을 썼다. 자세한 건 해당 문서로.
- 과거 일본에서는 일본국철에서 운영했던 통근 광역전철망을 게타덴(ゲタ電)이라고 불렀다. 말 그대로 '서민의 발'이란 뜻이 있었다. 이 말은 1980년대부터는 사어화 됐고, 현대에는 철도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2차대전 이전의 전동차 차량들을 가리키는 용어가 되었다.
[1] 아래 하, 짐실을 타. 본디 '짐실을 타'는 馱의 형태(太가 아닌 大)로, 오히려 1획이 늘어났다.[2] 엔트리에 처음 등장할 시 게타를 신고 있다가 벗어던지는 동작이 있다. 용호의 권부터 존재한 동작. 패왕상후권을 쓸 수밖에 없다에서도 게타를 신고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 고로의 경우 달릴 때 한정으로 게타 특유의 발소리 재현.[3] 특이하게도 구두와 게타를 합쳐놓은 것처럼 보이는 신발을 신고 있다.[4] 현대 고교생같은 복장이지만 더블 스포일러의 공식 일러스트에서는 게타를 신고 있다.[5] 두부를 직접 깎아서 만든 물건이다.[6] 리메이크 이전 한정. 리메이크 후에는 가죽과 붕대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신발을 착용한다.[7] 떠돌이 수행자이다.[8] 각성 전 한정. 각성 후에는 부츠를 착용.[9] 앞의 사쿠타로와 마찬가지로 각성 전 한정. 각성 후에는 구두를 신는다.[10] 처음 등장할 시 게타를 신고 있다가 벗어던지는 동작이 있다.[11] 소요 한정[12] 이쪽은 자신이 조종하는 메카도 합체시 일부분이 그 합체로봇의 게타 역할을 한다.[13] 자신이 자주 신고 다니진 않지만(2편의 2P 복장 때는 게타를 신고 나오긴 했다) 취미가 게타 수집이다. 6의 엔딩에서 입은 우주복의 발 부분이 게타 모양이었다.[14] 공교롭게도 그 아들은 스니커즈 수집이다..[15] 필살기 중에 게타를 벗어서 손에 쥐고 패는 기술이 있다. 그 기술이 끝나면 다시 게타를 신는다.[16] 두 캐릭터 모두 달릴 때 게타 특유의 또각거리는 발소리를 들을 수 있다.[17] 실제로 신발을 신은 것은 아니고, 발 모양이 게타이다.[18] 리메이크 버전 한정.[19] 단, 펼쳐지는 스카이! 프리큐어는 주인공 소라 하레와타루의 고향인 스카이 랜드에서 스리크마스라는 축제로 대신하여서 프리큐어들이 유카타 입은 모습이 나오지 않았으며 대신 개별 굿즈 일러스트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