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08-02 21: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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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의 일종으로, 감탄사적인 느낌이 강한 단어이다.
보통 무언가 아쉽거나 친구, 이성, 가족 등과 같이 친근감을 느낄때 쓰며, 애교와 어리광 등을 부릴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국립국어원에서 정식으로 인정된 말은 아니나, 외국(해외)에서도 가끔식 소개될 정도로 기본적인 인지도는 있는 말이다. 현재는 웹툰과 웹소설 등에서 많이 보이기도 하며, 이러한 경우로 쓰일때는 주로 여자어를 겸하여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