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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10-18 16:39:45

사망 플래그/특정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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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재 기준3. ㄱ4. ㄴ5. ㄷ6. ㅁ7. ㅂ8. ㅅ9. ㅇ10. ㅈ11. ㅊ12. ㅋ13. ㅌ14. ㅍ15. ㅎ16. 숫자, 알파벳, 특수문자

1. 개요

창작물 내에서 이루어지는 사망 플래그를 정리한 문서이다.

2. 등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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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유리|부]]을 위협한다.

16. 숫자, 알파벳, 특수문자


[1] 단, 파이즈의 카이도 나오야, 키바의 노보리 타이가, 고스트의 앨런등 이런 징크스를 깨는 캐릭터들이 있다. 단, 예외에 속하지 못한다면 원래 정의의 편이였는데 세뇌당한 경우라도 얄짤없다. 추가로 이 사망 플래그가 적용되어 사망했지만 부활하는 경우도 있다. 해당 작품에서는 괴인이지만 처음부터 가면라이더의 동료였던 경우도 있었는데, 똑같이 한 번 죽고 부활했다.[2] 심지어 끔찍한 방식으로 게겔을 해서 쿠우가의 분노를 사면 더 끔찍한 방식으로 살해당할 수 있다.[3] 이 경우 가족들도 살해당한다.[4] 해당 벨트의 강력한 에너지를 감당할 수 없는 평범한 인간이라면 100% 사망한다. 그래도 예외는 있다.[5] 이러면 세계가 멸망하게 된다. 조커가 다른 세계관에 존재하더라도 배틀 파이트의 룰은 건재하기에 같은 원리로 세계가 멸망한다.[6] 자비 젝터의 장착자격을 한 번이라도 얻은 사람도 포함된다. 극장판에서 이걸 사용하는 3사람도 사망했다. 다만 한 명하늘의 길을 걷는 엄친아인 친구시간을 되돌려서 구해줬다.[7] 극중 공인 사망 플래그다. 그리고 그녀를 죽이더라도 죽는 것을 피할 수는 없다.[8] 주역 대부분의 강화 폼은 흉부의 추가 파츠가 라이더 게이지를 가리는 구조다. 라이더 게이지가 보인다는 것은 즉 라이더 게이지가 줄어드는 장면을 카메라에 잡을 수 있다는 뜻이며, 다시 말해 라이더 게이지가 0이 되는(=죽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는 뜻이 된다.[9] 그래도 한 명은 살았다.[10] 이후 적에게 패배하거나 너무 싸워서 인간의 한계를 넘을 정도로 강해지면 부작용으로 소멸할 것이다.[11] 인류를 멸망시키려는 괴인이 되어버리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 전에 위성 제아에 데이터 백업을 해 두거나, 강한 의지로 극복하거나, 변질되어버린 상태라도 제작사의 사장를 만나서 이걸 사용하면 복구된다.[12] 세계를 창조한 책세계의 멸망도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말 그대로 사망 플래그. 다행히도 이 상황에서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간직하게 되어 그대로 세계가 새로운 세계로 복구되며 모두 살아남았다.[13] 기기스트가 연성한 말감은 평범한 연금술로 연성된 말감과 달리 쓰러뜨릴 경우 케미째로 사망한다. 작중에서는 3개체가 사망했다가 니지곤의 힘으로 부활.[14] 한 명 빼고 전부 죽는다. 심지어 구 애니판극장판에서는 전부 죽는다.[15] 비우주세기라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으나 우주세기에서는 외전까지 통틀어 살아남은 강화인간은 클로에 크로체 뿐이다.[16] 일년전쟁을 시작으로 쉴새없이 전쟁이 일어나고 콜로니가 지구로 낙하한다.[17] 한 사람 빼고 전부 이 사람의 복수극에 전멸.[18] 마베트 핑거햇을 제외하면 전부 전사했다. 마베트도 원년 슈라크 부대 소속은 아니며, 대장인 준코가 전사하자 임시로 대장직을 맡았다.[19] 람바 랄[20] 러스티 맥켄지: 주황색 머리칼; 등장 3초 만에 사망. 미겔 아이만: 전용기 주황색 진; 3화 만에 사망. 하이네 베스텐플루스: 전용기 주황색 구프 이그나이티드; 4화 만에 사망.[21] 대표적인 피해자는 풀 프론탈, 마리다 크루즈, 길보아 산트다. 옷토 미타스 함장의 경우엔 홍차를 건네긴 했지만, 다행히도 버나지가 직접 마시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22] 딱 한명을 제외하고는 전부 전멸. 그 한 명조차도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되었다. 외전 주인공인 아르지는 아직 작품이 현재진행형이므로 논외.[23] 극소수의 인원을 제외한 모두가 단 한 사람의 독단적인 명령에 의해 몰살당했다.[24] 프롤로그든 본편이든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 에피소드에서는 누군가가 반드시 죽는다. 괜히 관련 팬덤의 트라우마 곡이 아닌 셈.[25] 한 명 빼고 모두 죽었다.[26] 키오네도, 카시오페이아도 자기가 여신들보다 아름답다고 하다 죽었다.[27] 메두사, 펠리아스, 아탈란테와 히포메네스, 작은 아이아스까지도 모두 이 이유였다.[28] 특히 니오베는 혓바닥 한 번 잘못 놀렸다가 16명이나 되는 대가족이 반나절만에 몰살당했다.[29] 파리스의 가족들이 그 예시. 평소 신들을 잘 섬긴 헥토르마저 얄짤없이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30] 니오베의 일곱 아들딸, 안드로메다, 스미르나 등이 있다. 참고로 이들은 자신이 신을 욕보이지는 않았다.[31] 가장 대표적인 경우로는 악타이온. 이 외에도 테이레시아스도 그런 경우이다.[32] 전대 9029호가 사망한 뒤라면 즉사하지는 않을 것이다.[33] 시즌1 극야와 시즌2 폰투스 모두 식당이 가장 먼저 초토화되면서 전원 감염 및 사망했다. 그나마 오래 살아남은 쉐프 메리조차 39화에서 감염자가 되었다.[34] 그와 엮여서 죽지 않은 인물은 한 명 뿐이다.[35] 극야의 구세현 총무와 리시콴 총대장, 폰투스의 릭 소령과 선장 아놀드가 이 사망 플래그에 당했다. 이 시리즈에서 좋은 리더 캐릭터는 곱게 죽는 법이 없다.[36] 그래서 그녀를 괴롭혔던 4사람은 전부 히로코의 용의 아이한테 살해당했다.[37] 매번 그 청년 말고 나머지 탑승객은 사망내지 생사불명으로 처리된다.[38] 작중에서 취급이 굉장히 좋지 않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전멸당하는 것은 물론, 중과부적 상태에서 자폭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특정 퀘스트의 경우...[39] 물론 여기 등장하는 인물들은 안드로이드거나 기계생명체가 절대다수이므로 한번 죽었다가 부활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다만 요르하 부대는 이전 시간대에서 벌어진 참사의 진상을 숨기기 위해 전원이 죽음으로서 비밀을 완전히 묻어버리게끔 계획되어 있다. 이를 위해 준비해둔 유닛도 존재하며, 2B(로 코드를 위장한 2E)가 바로 대표적인 케이스이다.[40] 치명적인 사망 플래그. 어쩌다가 9S와 같은 해킹 전문 안드로이드가 아니라면 순식간에 전염되어 죽을 것이다.[41] G.T 엔딩을 제외하면 죽음을 관장하는 자들에게 조종사 모두 또는 둘 중 하나가 죽는다.[42] 작중에서 크레인에게 싸움을 걸고 살아남은 사람은 없다.[43] 아직 저렙이거나, 고렙이라 해도 무기가 없다면 사망 플래그가 성립된다.[44] 보통 악역을 소개하는 데 희생되는 희생양이 될 것이다.[45] 대표적으로 피의 가족이 있다.[46] 시리즈 내에서 나오는 정전은 레드 마커의 EMP로 인한 정전이 대부분이고, 생물 재해 위협원은...[47] 비서럴 게임즈는 커플에 자비가 없다. 외전인 데드 스페이스 : 익스트랙션에서조차도. 한 여자 남자한테 구출되는데, 둘 중에 한 쪽이 여자와 분위기가 잘 돼가다가 엔딩에서 죽었고, 여자는 다른 한 쪽과 결혼하는데 이 다른 한 쪽도 나중에 여자 구해주고 죽는다. 제작사가 달라진 리메이크 시리즈에서도 역시나 커플 브레이커는 계속되고 있다.[48] 극소수만 제외하면 전부 토니를 암살하러 오는 악마들의 손아귀에 걸려 죽게 된다. 데메크 시리즈가 5편까지 나온 시점에서 단테를 토니라고 부를 수 있을 만 한 인물은 고작 두 명이 전부다.[49] 인간이라면 악마들의 손에 전부 죽고, 악마여도 단테에게 신나게 맞거나, 섬 자체와 함께 폭사한다.[50] 인간의 몸에 악마의 힘을 주입하는 이 승천 의식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굉장히 낮으며, 성공해서 당장은 목숨을 유지해도 결국엔 99% 확률로는 네로와 단테의 손에, 1%도 본인 상관의 손에 죽게 된다.[51] 생명체가 약한 생물일수록 사망 확률↑. 특히 고양이100% 사망이다.[52] 극소수의 인물을 제외하면 얄짤없다.[53] 현재까지 밝혀진 키메라 카구네 보유자 중 생존자는 히나미뿐이다.[54] 다큐멘터리 자체가 인류멸망을 주제로 다루는 드라마라서, 사망 플래그 종류가 유독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 플래그는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55] 아크바일은 시스템상의 문제로 몬스터 내분이 발생해도 아크바일은 상대 악마를 무자비하게 폭발시키지만 다른 악마가 아크바일을 공격하지 못한다. 설정상으로는 아크바일이 악마들의 힐러이므로 함부로 공격하기가 꺼려지는 것이라고.[56] 드래곤볼로 소생이 가능해서 부각이 안 될 뿐, 마인 부우 편에서 이미 미스터 사탄, 점쟁이 바바를 제외한 모든 지구인이 전멸한 적이 있다.[57] 성숙기이든, 완전체이든 디지몬 어드벤처 V테이머 01디지몬 어드벤처:을 제외하고는 모두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심지어 레오몬 계열이 아니더라도 진화트리에 레오몬 계열이 있다면 얄짤없다.[58] 바로 상단의 2개는 사도에 손조차 대지 않거나 눈에 띄는 짓을 자제하는 등 잘만 처신하면 생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나, 이것은 그마저도 없다. 사일지정 이후라면 생존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 실제로도 기산 온씨 일가는 좀비 같은 형식으로 다시 살아난 소년나무 틈으로 숨어있는 상태에서 기억을 잃은 아이를 제외하고는 사실상 전멸하고 만다.[59] 다른 세가와 다르게 선조가 백정 출신에 사용하는 검도 피와 시체를 바라는 검이라 역대 종주들이 모두 주화입마(일종의 화병으로, 당사자는 말그대로 '피가 터져서' 죽는다. 주변인들도 이에 휩쓸려 피해를 보기도 한다.)로 최후를 맞이하였다. 더 안좋은 점이 있다면, 종주가 되려면 수행 능력 향상은 필수인데 수행 능력이 뛰어나면 오히려 목숨이 더 위험하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현 종주는 아예 수련 자체를 꺼리게 된다.[60] 네임드 인물에게 살해 당하는 것 외에도 절벽에서 갑자기 열차가 떨어지거나 건물을 한 방에 파괴해 버릴 정도의 낙뢰가 떨어지는 등의 예기치 않은 사고들이 많이 일어난다. 심지어 네임드 인물이라고 해도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죽지 않은 사례는 오디터 하나 밖에 없으며, 주인공인 행크는 주인공 보정은 커녕 무려 11회나 사망한 훌륭한 사망전대다. 사실상 생사 불명이 된다는 것이 주인공 보정이라고 해도 될 정도.[61] 이의방, 정중부, 경대승, 이의민 등이 해당.[62] 미륵사 주지스님 같은 극소수 예외를 제외하면, 스님 캐릭터나 스님 엑스트라는 등장하기만 하면 끔살로 퇴장했다.[63] 이의민, 최부, 자선, 김사미, 경대승, 이비/패좌, 박진재 등이 해당. 두두을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다른 이들을 선동하거나 꿈을 불어다 넣는 역할을 하는데, 그렇게 두두을에게 영향을 받은 이들 모두가 끝이 좋지 못하였다.[64] 진행에 따라 이모엔과 사레복도 사망하고 고라이온의 양자만 엔딩 시점까지 살아남거나, 모드의 영향으로 발트자같은 다른 바알 스폰이 살아남기도 한다.[65] 소유자에게 소중한 존재일수록 끔살당할 확률이 높아진다. 특히 그 목걸이가 붉은색이라면 누군가가 구해주지 않는 이상 사도들한테 산 채로 뜯어먹히게 된다. 소유자 본인도 보통 좋은 꼴은 못 보게 된다. 한술 더 떠서 사도가 되면 본인은 물론이고 선 악에 상관없이 이 일에 엮인 주변 인물들은 모두 지옥에 간다.[66] 그 누군가가 NPC라면 100%. 브릭이 길렀던 두 애완견, 모데카이의 애조 블러드윙. 현재 예외로는 2편의 볼트 헌터들이 길러준 스캐그 더키노가 있는데, 후속작에서 2편의 볼트 헌터들이 NPC화되면 사망하게 될지도 모른다....[67] 1편의 디스트로이어, 2편의 더 워리어.[68] 투코와 마르코는 행크 슈레이더에게 사살당하고, 리오넬은 어느 해결사한테 독살, 호아킨은 총격전 도중 제시 핑크맨에게 살해당하며, 헥터구스타보 프링과 같이 폭사, 그 외 나머지 일원들도 돈 엘라디오와 함께 함정에 빠져 죽는다.[69] 거의 대체로 실패하기는 하지만(...) 암살 대상이었던 사람은 전원 사망했다.[70] 이 플래그를 분쇄하는데 성공한 사람은 단 한 명이다.[71] 우르키오라 시파가 그 예.[72] Roman - 노엘의 오빠 이베르, Moira - 즈보린스키의 아버지, 배니싱 스타라이트 - Noël의 아버지. Moira의 즈보린스키와 할로윈과 밤의 이야기의 리버모어도 구멍 파는 일을 했지만, 구멍 파는 일 때문에 죽지는 않았다.[73] 주인공과 히로인 빼고 전부 악당 3인조가 풀어놓은 상어들한테 잡아먹혔다.[74] 살아남아도 이 세계관에는 창조신 때문에 언젠가는 멸망할 수밖에 없는 세계관이다.[75] 특히 창조신인 세크사리스가 먼저 만든 세계인 위전 세크사리스에는 결말이 멸망했기 때문에 해당 노래에 살아남아도 결국에는...[76] 그리스 로마신화에서 밀밭은 천국을 의미한다[77] E-123 오메가메탈 소닉과 같은 소수의 예외도 있다.[78] 외부에서의 강제 접속 해제, 전원 부족 등의 이유로 게임을 강제 종료시켰을 경우도 포함된다.[79] 원작 및 애니메이션 한정. 해당 인물은 순서대로 히스클리프, 유우키, 유지오, 어드미니스트레이터, 베르쿨리 신서시스 원, 가브리엘 밀러. 콘솔판에서는 사망자 0명의 법칙, 그리고 유우키의 실력이 키리토와 호각 수준으로 조정되고 어드미니스트레이터는 1:1에서 아예 키리토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최후에는 정화됐다는 암시도 있어서 아직은 해당되지 않는다.[80] 드래곤레인저가 대표적. 딱 1명은 이 징크스를 피해갔지만 변신 능력을 상실했기 때문에 전사로서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다.[81] 단 골드 컬러는 예외. 한 명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한 명은 사망 이벤트 자체가 없었다.[82] 지구를 지키기 위해 자신에게 맞서는 상대방에게 공격당해 죽건, 혹은 그 '브레드런'이란 이름을 가진 아군 간부에게 통수당해 죽건 상관없다. 일단 죽고, 소속된 조직은 망한다.[83] 엔딩에 따라 그 반대도 성립한다(…).[84] 시리즈마다 밀레니엄 팔콘을 추격하는 타이 파이터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었는지 떠올려보자(...).[85] 레반을 따라 나선 제다이 전원이 레반과 함께 다크사이드로 빠져버렸고, 이들은 제다이 내전과 시스 내전을 거치며 몰살당한다. 유일한 예외는 제다이 엑자일.[86] 다스 니힐러스 등 시스 삼두정에게 모조리 끔살. 그게 아니라도 스토리 도중에 다스 트레이야에게 생명력이 빨려서 죽게 된다.[87] 대다수의 정신체는 종족 전쟁 때 죽었고, 살아남은 정신체들도 종족 전쟁 이후 케리건에게 숙청당해 전멸한다. 기존의 초월체-정신체 체제는 윗대가리 하나만 맛이 가도 저그 군단 전체가 단체로 맛이 가는 데다가 거대한 힘을 가진 존재의 입맛에 맞게 놀아나는 구조여서 이런 구조를 뒤엎기 위해 모두 죽인 것.[88] 한 놈 빼고 모조리 죽는다.[89] 단편소설 승천에서 문자 그대로 알라라크는 사슬을 "날아올랐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치밀하고도 악랄하게 공작을 펼쳐 자기 손에는 핏방울 하나 묻히지 않고 자기보다 서열이 높던 수많은 탈다림을 죽였으며, 누로카로부터 아몬의 진짜 목적을 알게 되자 아몬에 대한 반역을 꿈꾸어, 일단 머리를 굴려 말라쉬는 살려둔 채로, 누로카를 포함해 자기보다 높은 애들은 다 제거해버리고, 그렇게 남은 말라쉬는 아예 댈람 프로토스까지 끌어들여 라크쉬르라고 쓰고 "댈람과 탈다림간의 전면전"이라고 읽는 전투 끝에 죽여버리고 군주의 지위에 등극한다.[90] 스2 엔딩 기준으로 현재 살아있는 젤나가는 구 젤나가에게서 정수를 인계받은 신 젤나가 하나뿐이다.[91] 아틀란티스 원정대의 적이 된 건 둘째치고, 레이스 내부의 권력 다툼에 희생되거나, 페가수스 레플리케이터에게 학살당하거나, 심지어 변종 호프 약을 맞은 사람의 생명력을 흡수하려다가 급사할 수도 있다. 단, 토드(스타게이트 아틀란티스)라면 예외.[92] 시즌 4 10~11화에서 몰살. 승천을 시도하는 극소수 분파는 예외였지만 이들도 결국...[93] 작중에서 이 사망 플래그를 피해간 사람은 우시미츠 키요시로와 에노키타 타쿠미 단 둘 뿐이다.[94] 워낙 막장인지라 길을 걸어다니다가도 죽을 수 있다. 약한 자는 짓밟히고 강한 자는 유린한다.[95] 이 작품의 부제목은 언제나 '○○을 베다'이다. 절망 같은 추상 명사가 들어가는 일도 있지만 특정 인물을 암시하는 낱말이 들어가기도 한다. 즉, 제목으로 스포질을 한다는 것⋯.[96] 제구사들끼리 살의를 가지고 싸우면 반드시 한쪽은 죽는다는 징크스가 있다. 즉, 제구사끼리 싸움 한 번 나면 적어도 한 명 이상은 사망자가 나온다는 소리. 이 작품은 제구사 사이의 싸움을 주로 다루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을지는 말할 것도 없다. 물론, 주인공 측도 예외는 아닌데다가, 오히려 더 잔인하게 죽어 가는 경우도 있다.[97] 작중에서 타츠미에게 플래그가 꽂힌 인물들은 남녀 가리지 않고 모두 사망했다.[98] 마신 오티누스가 신약 8권후반에서 세계를 멸망시키며 한 사람을 제외한 전부가 소멸하고 사망한다.[99] 정확히는 게임 플레이에 사용 가능한 캐릭터 카드화 된 인물들. 애초에 스토리 시작이 "현세에 미련을 남기고 죽어간 전사들을 모아 지상 공격을 위한 자원으로 만들려 한다" 이니 말 다했다. 캐릭터 카드화 한 인물들은 확정적으로 죽었기 때문에 카드가 된 것이다. 덕분에 한 인물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서는 죽을 때의 기억을 보여주는 R5 카드까지 나와야 일생에 대해 전부 알게 되는 특성이 생겼고 그덕에 어서 빨리 죽으라고(=R5 나오라고) 기원제 올리는 팬덤의 분위가 형성되었다.[100] 본편, 던가드 통틀어서 퀘스트에 연관된 스텐다르의 경비병은 아예 죽은채로 등장하거나, 무조건 죽는다. 몰라그 발 퀘스트 초반부에 정줄 놓은 스텐다르의 경비병이 도바킨에게 덤볐다가 끔살. 던가드에서는 시작하자마자 본거지가 박살났으며, 던가드 첫번째 메인퀘스트에서도 뱀파이어에게 여럿 살해당한채 등장한다. 이후 아케이 사제를 구출하는 퀘스트에서는 아예 뱀파이어에게 세뇌당한채로 등장하여 결국 도바킨에게 쓸려나간다.[101] 단 에 란텔처럼 마도국 도시가 되지 않더라도 10%의 확률로 살 기회는 있다.[102] 이쪽은 작중에서 최악의 인간말종 왕때문에 1명도 남김없이 다 끔살당했다.[103] 단, 경빈이나 녕귀인처럼 오해로 견환을 적대했을 경우 오해를 풀고 견환을 돕기도 한다.[104] 주인공이 아니라면 반드시. 예외가 딱 한명 있으나 그도 인간이 아니다.[105] 잠입중인 B.J. 블라즈코윅즈가 장교에게 발각되는 경우 장교는 죽을 때까지 계속 보병 증원을 부른다. 블라즈코윅즈의 수월한 목표 달성을 위해 머리통에 권총탄이 박히든, 등때기에 칼이 꽂히든, 관자놀이에 칼이 박히든 100% 확률로 블라즈코윅즈에게 죽는다.[106] 단, 북쪽마녀를 만나면 살 수는 있다. 그 대신 평생 동물로 살아야 한다.[107] 박효린과 최도일을 제외하고 나머지 일원들은 다 죽었다. 원상아는 염산빗물이 섞인 연못에 빠져 몸이 타들어 최후를 맞았고, 원상우는 박재상한테 살해당했고, 박재상은 투신자살했고, 원기선은 딸 원상아한테 독살당했고, 장사평도 원상아한테 독상당했고, 고수임은 최도일과의 대결에 패배해 죽었다.[108] 다만 플레이어가 속한 부대원으로 나올 경우에는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109] 초회차의 1장에서는 강제로 사용한 후 시간이 되돌려져 보스전을 재시작하게 되고 진엔딩이 아니라면 마지막 장에서 반드시 한명이 희생되며 2부 4장부터 12장까지는 타라니스의 체력이 40% 이하가 되면 랜덤으로 1명이 자동 장전되어 20턴 후 발포, 3부에서도 체력 40% 이하에서 랜덤으로 5턴 후 발포되며 특정 보스전에 한해 전원이 희생되는 메가 소울 캐논까지 등장한다.[110] 그나마 니키 파슨스가 얼티메이텀까지 살아있었지만, 결국 제이슨 본 한 명 빼고 전부 사망했다.[111] 제이슨 본과 1대 1로 근접전을 시도한 요원들은 전부 죽었다.[112] 최소 한 명은 최종보스의 손에 죽는다.[113] 소수 예외를 빼면 죽지는 않은 자들도 비참하기 짝이 없는 최후를 맞이했다. 예를 들면 디아볼로처럼 끊임없이 죽기 직전의 고통스러운 순간만 반복한다든가, 사람이 아닌 돌이나 책 같은 걸로 변해버린다든가...[114] 한 명 빼고 전원 사망했다.[115] 윌 A. 체펠리는 허리가 두동강이 났고, 마리오 체펠리는 기둥 속 사내에게 먹혔으며, 시저 체펠리는 근육과 혈관이 찢겨나간 상태에서 건물의 잔해에 깔려 압사했다. 그리고 일순 후의 자이로 체펠리는 러브 트레인에 의해 상처가 심장에 도달해 사망하고, 대통령한테 총으로 확인사살까지 당했다.[116] 대표적으로 니지무라 케이초.[117] 다이어, 시저 안토니오 체펠리, DIO(디오 브란도).[118] 주인공인 죠니 죠스타조차 결국 8부 시점에서 모종의 이유로 목숨을 끊었다.[119] 죠죠에 나오는 A형 남성들은 전부 자신이 첫 출연한 부에서 사망한다는 징크스(...)가 있다.[120] 시부야 사변 이후 한 명을 빼고 몰살당한다.[121] 데니스 네드리, 피터 러들로우, 빅 호스킨스, 일라이 밀스가 해당.[122] 작중 공인 사망플래그. 일개 사신이든, 국왕이든 니님과 플럼인을 모욕한 이들은 웨인의 분노를 사 그 대가를 죽음으로 치렀다. 그냥 순수한 호기심이라도 모욕으로 받아들여지면 얄짤없다.[123] 진짜 농담이 아닌게 애초에 이 탈출맵에 나온 주인공(탈출맵의 제목이 이름인 자)들은 다 작중 시점에(유란,아론 외) 죽었다, 다 죽었다. 하지만 예외로 세실과 로베르트는 죽지 않았다, 로베르트는 애매하다만 인형이 된거니 아예 죽은건 아니다.[124] 이것도 마찬가지로 탈출맵에서 나온 세실의 부모, 아론의 아내와 시녀장 아그네스, 리안의 누나, 로베르트의 여동생과 어머니는 다 죽었다. 하지만 유란을 제외한 등장인물, 아론과 아내, 아그네스를 제외한 저택 사람들, 체틀을 제외한 등장인물은 그냥 떠난거지 죽지않았다.[125] 작중에서 모모카에게 상처를 입히든 인질로 삼든 위해를 가한 인물들은 전부 모모카가 섬기는 인물에게 끔살당하거나 그에 걸맞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126] 타인은 지옥이다의 주인 아주머니, 관계의 종말의 펜션주인, 악몽의 형상의 남자 모두 웹툰 간판 썸네일에 등장해 일찍 퇴장했다.[127] 스토리상 이미 죽어서 ECHO로만 확인할 수 있거나, 꼭 변절해서 제 명을 자초한다(...).[128] 주인공 일행 제외.[129] 더욱이 살 가망이 낮아졌다고 여기면 기정 사실. 다만 핀치 가문의 한 사람은 이래놓고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130] 살아남은 부하들은 극소수다.[131] 항상 무기 소지 = 사냥감이라는 공식이 100% 성립되는 건 아니다. 배드 블러드 같은 악독한 놈들도 있고, 프레데터 코믹스에서 어떤 여성이 자신에게 달려드는 깡패 다수를 맨손 무술로 때려눕혀 버렸는데, 문제는 이걸 프레데터가 숨어서 보았고, 그 결과는...[132] 특히나 팬티 드래곤이나 찌찌 드래곤 앞에서 모 전직 수녀를 건드렸을 경우는 얄짤없다.[133] 게임 특성상 사망 플래그가 정말 빈번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해당 시나리오에만 있는 행동/선택지가 아닌 것만 나열했다. (ex. xxx 시나리오에서 특정 행동을 했거나 상황이 되었다. → 사망 (x), 이야기 전반에서 특정 행동을 했거나 상황이 되었다. → 사망 (o))[134] SFC판 원작에서는 이름이 없지만 편의상 이렇게 적었다.[135] 죽음의 경고음. 문서 참조.[136] 볼드모트의 저주에 의해 1년 넘게 재직한 이들이 없었고, 대부분은 결국 단명했다. 생물학적으로 죽지 않아도 아즈카반 종신형이나 디멘터 피해 등으로 인해 정신적, 사회적으로 죽은 사람이 된다.[137] 바티미어스 크라우치,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 볼드모트. 에이머스 디고리는 사망하지 않았으나 대신 아들이 죽었다. 예외라면 루시우스 말포이.[138] 크라피카만이 마을에서 떠났기 때문에 희대의 A급 범죄 집단에 의해 목숨을 잃지 않고 생존했다.[139] 헤일로 삼부작을 보면 헤일로에 1번 이상 발을 들이고 생존했던 등장인물은 마스터 치프텔 바담, 르타스 바둠을 제외하면 사실상 아무도 없다.[140] 하인켈 울프 및 이스카리옷 몇 명을 제외하고 몰살당했다.[141] 유일하게 남은 슈뢰딩거 준위 빼고 다 죽는다.[142] 확인된 생존자는 서재호, 오미정, 정은창이 끝인데, 그마저도 오미정은 반 폐인이고 정은창은 표면적으로는 죽어 있다.[143] 메인 디렉터인 수일배가 권선징악을 추구하기 때문에, 설령 과거사를 설명한다 한들 죄인은 철저히 심판한다. 특히 살인이나 배신을 했다면 죽음을 절대 피할 수 없다. 설령 살았다 한들 죽지 못해 사는 수준으로 몰락했다.[144] 그나마 살아있는 한 명도 정신이 완전히 나가 있다.[145] 제이슨 부히스는 생전에 불량아들 때문에 물에 빠졌다가 뜨거운 시간을 가지던 캠프 매니저들이 밍기적거리는 바람에 죽었다.[146] 키리하라 미사키 제외[147] 무조건 죽는 건 아니다만, 본작에서 시뮬레이션 트루퍼의 취급은 파리목숨 그 자체. 애초부터 취지부터가 오랫동안 격오지에 갇혀서 의미없는 싸움을 계속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서로 죽이든 말든 신경 안 쓰는 식이며, 인체실험 등의 목적으로 차출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This doesn't seem physically possible"으로 유명한, 알파의 숙주가 된 지미 일병. 심지어는 취미가 시뮬레이션 트루퍼 사냥인 프리랜서도 있다.[148] 여기에서도 전 병력이 프리랜서들에게 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