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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 한 아우 없다/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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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재 기준2. 목록
2.1. ㄱ~ㄹ2.2. ㅁ~ㅅ2.3. ㅇ~ㅊ2.4. ㅋ~ㅎ2.5. 로마자, 숫자2.6. 해당 사실이 스포일러가 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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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례
능력과 인성 모두 좋은 경우
능력만 좋은 경우
인성이 좋은 경우
애매한 경우

2. 목록

2.1. ㄱ~ㄹ

2.2. ㅁ~ㅅ

2.3. ㅇ~ㅊ

2.4. ㅋ~ㅎ

2.5. 로마자, 숫자

2.6. 해당 사실이 스포일러가 되는 경우[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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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다가스카의 펭귄



[1] 아델은 아예 동생을 죽이려고 했다.[2] 사실 케로로도 행동만 안 할 뿐이지 상당한 실력자다.[3] 근데 작중 묘사를 보면 오히려 천박하게 구는 쪽은 아델라이이다.[4] 다만 숙희 입장에선 억울한 게 워낙 선머슴 기질만 부각되어서 그렇지 실제로 성격 자체는 좋은 아이이다.[5] 본명은 강태준.[6] 선우태준이 우울증을 앓다 투신자살을 시도했고 이 일이 남동생의 발목 잡는 일이 되었기 때문에 돈독했던 우애가 한 순간에 깨져버린 것으로 밝혀졌다.[7] 사연이 있는 것이 형인 사네미는 자신 때문에 어머니가 죽었다는 죄책감과 집안이 도깨비로 인해 풍비박산이 난 충격으로 남은 동생 겐야만은 평범한 삶을 살게 하고 싶어 겉으로는 모질게 대할 뿐, 속으로는 '너만은 도깨비와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거라!'라고 늘상 얘기하지만 겐야는 어린 시절 아무것도 몰라 형에게 폭언을 한 죄책감으로 인해 스스로 귀살대에 들어가서 형을 보조하며 지냈다.[8] 비극적이게도 시나즈가와 형제는 끝내 화해를 하지 못한 채로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9] 아테나는 매티스, 아르테미스는 레토로 각자 어머니가 달랐다.[10] 물론 예외로 사망한 테세우스의 아들인 히폴리토스를 살려주라고 조카 아스클레피오스에게 그의 소생을 요구하기도 했고, 트로이 전 종전 이후 그리스군의 영웅인 오디세우스가 고국 이타카로 돌아가지 못하고 지중해에서 수십 년째 표류하자 아버지 제우스에게 오디세우스의 귀국을 도와달라는 이복언니 아테나의 주장에 찬성하는 등 아르테미스 역시 너그러운 면모가 존재했으며 냉혹한 성격만 있었던 건 아니었다.[11] 단,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헤르메스는 아레스보다 향렬상 형, 누나이거나 연배가 비슷한 동갑내기라는 전승도 있다.[12] 아레스가 자신의 딸인 알키페를 보호하려고 알키페를 성폭행하려던 포세이돈의 아들인 할리로티오스를 참수해 죽였기 때문에 감정이 좋지 않았다.[13] 그러나 정작 아레스는 큰고모 헤스티아에게는 함부로 무례를 저지르지 않았다고 한다.[14] 사실 신탁에서부터 그는 트로이를 멸망시킬자였고 여신들이 애먼 파리스를 끌어들인 탓에 조강지처 오이노네와 이혼까지 하였다.[15] 헥토르는 거기다 빠른 시일 내로 헬레네를 메넬라오스의 곁으로 보내려고 불철주야 노력했으며 원인도 모르고 타지에 와서 마음고생하던 그녀를 잘 다독여 그녀가 유일하게 고마워하는 사람으로 남았고 그가 죽었을 때 헬레네는 헥토르는 타지에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던 사람이었는데 그 좋은 사람이 죽었다며 눈물을 흘리며 슬피 울었다. 아버지 프리아모스 왕과 어머니 헤카베 왕비 역시 헥토르 만한 아들이 없다고 입의 침이 마르도록 칭찬을 했고 헥토르가 죽자 적의 진영에 가서 아들을 죽인 아킬레우스에게 눈물로 호소하고 많은 보물을 주며 아킬레우스를 감동시켜 아들의 시신을 돌려받기 위해 여러 노력을 했고 동생들도 오빠(형)를 존경하고 따랐다. 아내인 안드로마케와도 사이가 매우 좋아 안드로마케는 남편의 죽음을 보고 혼절하고 남편의 시신이 시아버지의 도움으로 성으로 돌아오자 그의 아들을 껴안고 남편의 시신을 부여잡고 오열하며 생전에 남편이 아들에게 그랬던 것처럼 아들을 안아주라고 슬피 울었다. 그리고 장례식에서 모든 트로이 국민들이 슬피 울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신들도 예외는 아니었다. 헥토르는 신들을 지성으로 섬겨 신들까지도 그를 아꼈다. 특히나 아폴론은 그를 돕기 위해 여러 도움을 주었으며 그가 죽게 되자 매우 안타까워했다.[16] 물론 토비라마의 정책에는 한계가 있었던 것이기도 하고 직접 탄압한 것은 후세대의 단조와 마을 지도부지만 예토전생됐을때 토비라마가 그 점은 지적하지 않고 우치하 일족에게만 뭐라하는 식이었으니 문제가 있는 것은 분명했다.[17] 정확히는 아들이 누 떼에 갇혀 있는 걸 구해주고 간신히 절벽에 매달렸을 때 스카가 떨어뜨려서 누 떼에게 깔려 압사시켰다. 이 때 스카가 한 말이 "Long live the King."[18] 사실 아카이럼이 죽였다.[19] 물론 이건 앨리스와 함께하기 위함이기도 하다.[20] 옛 친구였던 필립이 사정도 모른 채 앨리스를 곤란하게 하거나[42] 자신의 어머니가 앨리스랑 앞으로도 쭉 함께하고 싶다고 하니까 비웃는 등의 상황에서만 화를 낸다.[21] 애초에 도련님이 장남으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었고 그의 어머니는 셋 모두한테 엄격하고 애정을 쏟지 않는 사람인데다가 피아노에 재능이 있는 형에 비하여 뭔가 재능이나 능력이 있는 모습도 딱히 안 나왔고 도련님도 가주가 되고 싶은 마음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그것보다는 가족의 사랑을 더 원하며 앨리스와 맺어지기 위해서는 가주 같은 건 내버리고 앨리스와 나와 사는 걸 택하려고 하는 사람인지라 라이벌 관계도 아니고 말 그대로 동생의 열폭이다.[22] 형인 윤은 항상 자기가 앞에 나서는 행동파, 동생인 양은 나서지는 않지만 뒤에서 냉정하게 주위를 판단하는 타입.[23] 다만 고우켄이 고우키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은 스트리트 파이터 4 이전의 설정이었고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부터는 고우키에게 당한 부상을 회복하느라고 의식을 되찾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던 바람에 다들 죽었다고 오해했다는 설정이 정사가 되었다.[24] 다만 활약상으로만 그렇게 느껴지지 이사미 또한 상당한 실력자이다.[25] 한국 신화 원전부터 이 대목이 있었으므로 엄밀히 따지면은 한국 신화.[26] 누가 형인지는 공식적으로 명시되진 않았으나 유저들 사이에선 모르고트를 형으로 보고 있다.[27] 그러나 DLC에 들어서 동생이 삐뚤어진 원인이 어느 이복형제의 계략 때문이었음이 드러났다.[28] 한국 영화. 군산역 앞에 사는 명수란 뜻과, (인생)역전의 명수라는 중의적 뜻을 가지고 있다.[29] 당장 성덕선이 작중에서 자기 언니GATT로 인해 국내의 농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 얘기를 하면서 자기를 두들겨 패는 것에, 대체 뭔 이상한 소리를 하냐는 식으로 따지는 장면도 있다. 신문 보는 습관이라도 들였으면 모를 리 없는 시사 상식조차 전무하다는 건, 보통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는 얘기다.[30] 료스케가 케이스케를 드라이버로서 성장시키는 일련의 노력들을 시도하지 않았으면 일어나지 않았을 성장이다. 이런 케이스에 속하는 간단한 예시가 이미 이 항목의 상위 문서에도 적혀 있다. 어떠한 기량에서 형을 뛰어넘었더라도 대국적인 관점에서 형이 옳았음을 증명하는 과정이기도 했다.[31] 마시모 자체가 수플헤의 오리지널 캐릭터이다.[32]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에서는 언니 정글전사 쿠키가 에픽으로 강등되었지만 여전히 등급이 높고 동생 공주맛 쿠키는 한 등급 낮은 레어다.[33] 자기 형을 마약투약혐의로 없던 죄를 만들어 뒤집어 씌웠다.[34] 서출이라서 적모는 가보옥&가원춘의 어머니인 왕부인이다. 나이 순서는 가원춘 > 가주 > 가보옥 > 가탐춘 > 가환 순서로 나이가 많다.[35] 큐티 마크 크루세이더즈 나이대의 또래 포니들도 누구나 큐티 마크를 가지고 있다. 자신의 재능을 통달했다는 뜻. 그게 없으면 자신의 재능을 통달하지 못했거나 통달할 능력이 되지 못한다는 뜻으로 좋게 말해도 남들보다 성장이 더디고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력이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말이 더딘 거지, 사실상은 무능인 셈이다. 다만 시즌 5 18화에서 전부 자신들 만의 큐티 마크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36] 자세한 건 Sdorica의 메인 스토리를 참조.[37] 둘이 형제 관계임이 스포일러인 경우와 형이 악당이거나 무능한 인물 또는 동생이 능력자이거나 선역이라는 사실이 스포일러인 경우 모두 포함.[38] 비극적인 최후를 맞은 이유도 실은 시호 때문인데, 시호를 조직에서 빼내준다는 조건으로 범죄를 저지르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39] 사실 레이는 기본적으로 선한 편인데 최악의 흑막에 의해 세뇌당해서 그렇게 된거라 살짝 애매하다.[40] 그러다가 조조가 리사를 통해 아버지가 과거 수국과 리사도 죽이려고 했던 것을 듣고 현실을 자각하며 리사에게 과거 만행들을 사과하며 아버지를 몰락시키는데 도움을 주긴 한다.[41] 물론 동생도 철이 없을 뿐이지, 의인의 기질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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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folding【스포일러(펼치기)】필립은 그 녀석은 위험하다며 마을로 같이 가자고하면서 그 녀석한테 협박이라도 당한 거냐고 물어보지만 사실 협박을 당한 게 아니라 외톨이였던 앨리스한테 먼저 손을 내밀어줬고 다정하게 대해준 덕분에 앨리스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음에도 지금까지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앨리스가 도련님의 저택으로 들어오게 됨에 따라 둘의 사이는 더욱 각별해진 것인데 아무 것도 모르는 필립은 혼자서 오해하고 있었고 그것도 모잘라서 도련님을 괴물이라고 두려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