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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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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참백도
[ruby(斬魄刀, ruby=ざんぱくとう)] | Zanpakuto
파일:Ep216Zanpakutō1.png

1. 개요2. 사신의 참백도
2.1. 천타2.2. 실체화2.3. 능력
2.3.1. 계열
2.4. 해방 단계
2.4.1. 미해방 상태2.4.2. 시해(始解)2.4.3. 만해(卍解)2.4.4. 부분 해방
2.5. 융합
2.5.1. 게임판 오리지널
2.6. 오해
3. 아란칼의 참백도4. 기타

1. 개요

참백도,그 형상과 능력은 사신 자신의 영혼에 의해 형성된다. 사신은 자신에게 주어진 검의 이름을 알고 마음을 통하게 함으로써 힘을 얻게 된다. 사신과 함께 태어나 사신과 함께 사라지는것 그것이 바로 '참백도'이다.
블리치 참백도 이문편 시작 문구
만화 《블리치》에 나오는 가상의 무구. 혼백을 베는 이다.

2. 사신의 참백도

현세와 영세의 영적 수호자인 사신의 상징이 되는 무기. 마음을 잃고 호로로 타락한 불쌍한 혼들의 죄를 사하여[1] 영의 세계 소울 소사이어티로 인도하는 혼백(魄)의 죄를 베(斬)는 (刀)이다. 호로뿐만 아니라 영세로 떠나지 못하고 현세에 남아 있는 플러스를 성불시키는 혼장(魂葬)을 수행할 때에도 쓰인다.

사신이 칼자루 끝으로 영혼의 이마를 찍어 특수한 각인을 새기면 혼장이 이루어진다. 물론 용도가 용도인 만큼 칼자루 끝으로 이마를 찍지 않고 검으로 베어도 동일한 혼장 효과가 발생한다.[2] 같은 사신이나 소울 소사이어티의 주민들이 참백도에 의해 살해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데, 이때는 혼백이 사라지고 혼백을 이루고 있던 영자가 소울 소사이어티 전역으로 흩어진다고 한다.[3]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사신화된 호로, 동족 사신, 천적 퀸시 등 다양한 종족의 적과 싸우면서 '죄를 베는 검'으로서의 특징보다는 주로 전투병기로서의 기능이 부각되고 있다. 위험한 무기인 건 틀림없는 사실이기 때문에 평상시 정령정에서는 소지가 제한되어 있다. 의외로 참백도를 상시소지할 수 있는 건 대장들뿐이며[4] 부대장을 비롯한 석관과 평대원들은 출동 상황이나 전시 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만 소지가 허가된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 당시 쿠로사키 이치고 일행이 정령정을 침입하려 시도하자 총대장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가 전시 상황을 발령하고 부관 및 일반 사신들의 참백도 상시소지를 명한 바 있다. 이후 아이젠의 배반과 더불어 여러 사건사고들이 몰아쳐 항상 상시소지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1. 천타

파일:asauchi.png
천년혈전 편 애니메이션 10화 中
사신의 기본 지급품인 일본도.[5] 천타(浅打)라 쓰고 아사우치(あさうち)라고 읽는다. 개별 이름이나 특별한 능력이 없는 단순한 도구다.

모든 사신은 진앙영술원 입학 때 지급받은 천타를 몸에 지니고 생활하는 수련 과정을 거치는데, 이때 천타에 소유자의 영혼이 투영되면서 비로소 고유의 참백도가 탄생한다.[6] 이 과정을 천타를 자신의 참백도로 만든다라고 표현하며, 이것을 거쳐야만 호정 13대에 입대할 수 있지만 아주 간혹 예외의 경우가 있다.[7] 한편 이렇게 탄생한 참백도는 입대를 통해 소유자에게 정식으로 수여된다.

모든 천타는 니마이야 오에츠사신의 혼백으로 만들며, 니마이야는 각각의 천타가 누구에게 갔는지 그 위치를 전부 파악하고 있다. 사신과 동조가 이루어지기 전의 상태라 특별한 능력이 없으나, 니마이야 본인이 사용하는 '초복'의 경우에는 그 예리함이 검집에 담을 수 없는 정도여서 정령정으로 내려보내지 못했다고 한다.[8]

독자들 사이에서 편의상 '미해방 상태의 참백도'를 천타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지만 둘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사신이 자신의 참백도가 미해방 상태라고 말하는 경우는 있어도, 이미 참백도가 된 검을 '천타'라고 부르는 경우는 없다. 간단하게 도식화하면 '천타 → (사신 고유의 영혼을 투영한) 미해방 상태 참백도 → 시해 해방 → 만해 해방'이 된다.

원작자 쿠보 타이토가 팬클럽 Q&A에 밝힌 바에 따르면 니마이야가 천타를 만들어 배포했더니 개개인에 따라 칼의 성질과 형태가 변화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여기에 효스베가 각각 '시해'와 '만해' 명칭을 붙여준 것이라고 한다.#

2.2. 실체화

너는 히사기씨의 스트레스가 구현화된 존재다
키라 이즈루가 풍사를 상대로 한 대사
참백도에는 저마다 고유의 본모습이 존재하며 이들은 소유자의 내면 세계에 깃든다. 참백도의 능력을 사용하려면 높은 수준의 수련을 통해 이들과 대화하여 동조를 이끌어내야 한다.[9] 이렇게 참백도로부터 고유의 이름을 알아내면 시해가 가능해지며 이후 만해를 습득하려면 내면에 있는 참백도의 본모습을 현실에 실체화시키는 구현화를 할 줄 알아야 하며, 실체화된 참백도는 소유주와 별개의 개체처럼 대화하고 행동한다.

참백도가 실체화된 모습은 인간부터 짐승, 환수까지 다양한 형상을 띤다. 소유주의 본질이 반영된 분신인 만큼 대부분은 소유주와 동성인데, 아주 드물게 소유주와 반대 성별을 가진 참백도들이 있다.[10][11] 또한 애니 오리지널에서는, 분신이라서 그런지 외모나 성격 등 주인과 어딘가 닮은 구석이 있게끔 되어 있다.[12][13]

한편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마음'을 가진 존재이다 보니 때때로 적들이 이 점을 역이용해 참백도가 주인을 공격하도록 만들기도 한다.[14]

2.3. 능력

참백도가 주인과 함께 성장하면 고유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것을 해방이라 하며 시해만해라는 두 가지 단계가 존재한다. 블리치 후반부의 미친 파워 인플레로 의미가 퇴색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시해를 해방해 전투에 자유자재로 쓰는 것만으로도 석관급 실력자로 인정받는다. 그 중에서도 최고의 재능을 가진 사신이 긴 시간 수련을 거쳐 최대로 노력했을 때 겨우 도달 가능한 경지가 바로 만해다. 이렇게 참백도를 해방하게 되면 전투력 뿐만 아니라 사신의 영압도 그만큼 올라가는 것으로 묘사된다.

참백도는 기본적으로 소유자의 성격, 재능, 영압, 잠재력, 경험, 가치관에 따라서 능력이 천차만별로 달라진다.[15] 이렇게 해방된 참백도는 각각 한 가지 계통의 능력을 가지게 되며[16] 설령 겉보기에 두 가지 이상의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일지라도 그 본질은 반드시 하나다. 따라서 모든 참백도는 시해와 만해 능력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17] 즉, 아무리 만해의 능력이 괴랄해 보여도 시해의 능력과 완전히 무관한 능력으로 바뀌는 경우는 없으며, 다만 그 능력의 범위가 확장되거나 시해 상태의 한계를 깨고 업그레이드될 뿐이라고 한다.[18]

이 때문에 모든 참백도의 능력이 전투형은 아니며, 치료에 특화된 계열도 존재한다. 전투에 적합하더라도 능력의 특성에 따라 강함의 정도와 전장에서의 페널티 등이 널뛰기를 하다 보니 간혹 독자들에게 가챠 취급을 받기도 하는데, 이건 우연이나 확률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로또에 비유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작중 주인공 쿠로사키 이치고가 직접 참월에게 "당신은 나"라고 언급하듯이 참백도가 곧 자기 자신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19] 결국 작중 몇몇 사신들이 자신의 참백도 능력을 별로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은 취향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본질이 반영된 참백도가 감추고 싶었던 치부를 드러내거나 고치고 싶은 성격을 전면으로 부각시키는 능력이어서 자기혐오를 하는 것에 가깝다.[20]

어쨌든 참백도는 소유자와 일심동체이기 때문에 수련을 통해 교감을 깊이 하며 주인의 역량이 성장하거나 심경이 변화하면 참백도도 함께 성장·변화한다. 단순히 눈에 보이는 위력만 변하는 게 아니라 해방 시 외형이 달라지기도 한다.[21] 다만 본체라 할 수 있는 사신의 혼백에는 물론 한계가 있으므로, 사신의 분신이라 할 수 있는 참백도의 한계점은 곧 그 사신의 한계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다.

작가의 Q&A에 따르면 참백도를 해방한 뒤 사용하는 기술들은 주인의 노력 여하에 달렸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빙륜환이 시해 단계서부터 여러 가지 기술을 지니고 있는 것도 토시로가 굉장한 노력파이기 때문이라고.이로써 잇카쿠는 또 한번 죽은 건 덤

2.3.1. 계열

참백도는 소유자의 천성에 따라 천자만별의 형태와 능력을 지니며 이는 다음과 같은 계열로 분류된다.
(※ 가나다 순으로 정렬. 원작 만화에 나오지 않은 애니 오리지널 및 소설은 뒤에 기재함. 참백도의 별도 문서가 없을 시 소유주의 문서로 이동.)

2.4. 해방 단계

2.4.1. 미해방 상태

참백도를 해방하지 않은 평상시 상태.

대체로 평범한 도검의 형상이지만 지팡이로 위장한 경우가 있다.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류인약화는 거대한 나무 지팡이 형상을 한 봉인 안에 숨겨놓은 모습이며, 우라하라 키스케홍희는 서양식 단장의 소드 스틱 형태를 하고 있다. 또 애니메이션 오리지널로 나온 이나바 카게로자의 참백도 '내공'도 미해방 시 지팡이 모양이다.

본래 미해방 상태에서는 참백도 고유의 능력을 사용할 수 없으나 예외적으로 일부 능력을 쓸 수 있는 참백도도 존재한다. 가령 류인약화는 지팡이 상태에서 불꽃을 발사하는 것이 가능하며, 오오토리바시 로쥬로금사라는 검과 칼집을 십자가 형태로 펼쳐놓고 상대를 조종하는 능력을 선보였다. 또 마다라메 잇카쿠귀등환은 칼 손잡이 끝에 연고가 담겨져 있어 바를 수 있다.[35] 한편 효스베 이치베일문자는 해방 전 붓 형태일 때부터 시해와 거진 비슷한 정도의 능력을 구사한다.

역으로 우라하라의 경우 만해를 해방한 상태에서 도검 부분만 미해방 상태로 유지해 싸우기도 했다. 다만 이것은 당시 그가 영압을 베이스로 한 공격으로는 유효타를 전혀 낼 수 없는 적을 상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이례적인 경우다.[36]

2.4.2. 시해(始解)

참백도의 첫 번째 해방 단계.

해호(解号)[37]와 함께 참백도의 이름을 외쳐서 해방한다. 사용자의 숙련도에 따라 언령 없이 시해를 해방할 수 있어 쿠치키 뱌쿠야는 이것을 통해 아바라이 렌지가 만해를 익혔다는 사실을 눈치챈다.[38]

원작자 쿠보 타이토가 팬클럽 Q&A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시해는 사신 본인의 힘을 칼에 반영시킨 상태, 즉 사신의 힘을 칼을 매개체로써 끌어낸 형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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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만해(卍解)

참백도의 두 번째 해방 단계이자 능력의 정점에 도달한 사신의 최종 비기이다.

이 경지에 도달하는 것 자체가 희귀한 재능의 영역이기 때문에, 만해를 사용할 줄 아는 사신은 그 자체만으로도 대우받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만해가 도검의 형상을 아득히 넘어서는 관계로 도달했다고 제대로 다룰 수 있는 것은 아니며, 10년이 넘는 세월을 수련해야만 비로소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호정 13대의 대장 자격이 되는 최소 요건이다.[39]

시해와는 다르게 만해는 참백도의 자아를 성장시켜서 현현(顯現)하게 만든 것이라고 한다#. 즉 시해는 참백도를 매개로 사신 스스로의 힘을 끌어쓰는 것이고, 만해는 그 힘으로부터 태어난 참백도가 사신에게 더해주는 힘이다. 천년혈전 편에서 일부 대장들이 메달리온에 만해를 빼앗기고도 시해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이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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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부분 해방

간혹 아야세가와 유미치카의 '등공작'처럼 별명 혹은 가명을 불러 부분 해방되는 참백도도 존재한다. 아바라이 렌지의 비비왕 사미환도 같은 사례인 것이 천년혈전 편에서 밝혀졌다.

이외에도 부분적인 해방 사례가 다수 존재한다.

켄파치의 경우, 아예 이름조차 부르지 않았지만 켄파치의 영압 탓에 강제로 반쯤 해방된 상태였다는 묘사가 있고, 켄파치의 만해와 루키아의 수백설, 토시로의 대홍련빙륜환은 참백도의 의지가 주인이 아직 버티지 못한다고 판단해 임의로 해방정도를 조절했다는 언급도 있다.

아란칼의 레스렉시온에도 유사하게 부분적인 해방하는 기술이 있어 그림죠가 천년혈전에서 신체 일부만 해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2.5. 융합

사신이 참백도와 융합해서 더 큰 힘을 얻는 것이 가능하다. 시해와 만해를 초월한 상위 모습에 해당되나, 상술된 기존의 참백도 해방 단계와는 관련이 없다. 작중 참백도 융합의 경지에 도달한 인물은 다음과 같다.

참백도와의 융합은 봉옥을 사용한 아이젠, 세 종족의 힘을 지닌 이치고만 가능한 거라고 여겨졌지만 최근 쿠보의 QnA에서 밝혀진 바로는 과거에도 참백도와 융합했던 사신이 존재했으나 명칭은 남아있지 않다고 한다.[40] 즉, 누가 융합에 성공했는지, 그 현상이 어떤 명칭인지는 아직 불명이다. 이걸로 미루어보면 사신의 참백도의 최종 해방은 만해가 아니라 이치고와 아이젠의 경우처럼 영체와 참백도의 융합한 형태라고 보여진다.

2.5.1. 게임판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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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오해

참백도에 대한 설정이 초기와 달라진 것으로 오해받는 경우가 많지만, 최종장까지 각종 떡밥들이 수습되며 초기 설정이 변경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대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3. 아란칼의 참백도

붕옥의 힘을 통해 가면을 벗고 사신의 능력을 얻게 된 호로 집단 아란칼의 참백도. 원작자 쿠보 타이토가 팬클럽 Q&A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아란칼로 진화하면서, 깨진 가면이 검이 된다고 한다.[43]

사신의 참백도와 달리 아란칼의 참백도는 순수 호로 상태의 힘을 검의 형태로 만들어 봉인한 본래 자신의 일부에 가깝다. 또한 사신의 참백도는 미해방 상태일 때 대개 일본도 형상인데, 퀸시의 영자병장과 비슷하게[44] 아란칼의 참백도는 미해방 상태에서도 형태가 다양하다. 물론 주 형상은 검이지만.

3.1. 레스렉시온

레스렉시온(Resurrección, 帰刃)은 아란칼의 참백도 해방을 일컫는 말로, 도검해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아란칼의 평소 상태는 시해를 해방한 사신과 맞먹고, 레스렉시온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힘, 더 나아가 자신의 오의를 드러내는 것이므로, 사신의 만해에 비견된다.

더 정확하게는, 천년혈전 편에서의 우라하라 키스케의 말에 따르면, 아란칼의 참백도 해방은 가면을 벗어 인간 상태의 모습과 가까워진 아란칼을 본래 호로일 때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게 하는 것으로, 레스렉시온 상태의 아란칼은 겉모습 뿐만 아니라 영압도 호로의 상태로 돌아간다고 한다.

그러므로 사신의 참백도와 달리, 상황에 따라 해방 이전에 입었던 부상을 어느 정도 치유할 수는 있지만, 궁극적인 힘을 검의 형태로 담아둔 원리는 사신의 참백도와 비슷하고, 진정한 힘을 꺼낸다는 점, 일정 이상의 중상을 입거나 영압이 다하게 되면 자동으로 해제되어 검으로 돌아가는 것은 만해와 원리가 같다.

레스렉시온의 본질과 관계없이 일부 아란칼은 사신들을 따라하듯 참백도를 또 다른 자기 자신으로 부르기도 한다. 사실 틀린 말도 아닌 게, 애초에 자신의 힘을 일부 떼서 무기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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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1] 단, 이때 사해지는 것은 영혼이 호로가 되고 나서 저지른 죄이다. 생전에 저지른 죄가 많을 경우에는 지옥으로 떨어지게 된다.[2] 사신대행소실 편을 보면 살아있는 인간을 베어 죽여도 혼장 효과는 동일한 모양이다.[3] 애초에 참백도의 혼장이란 '현세에서 길 잃은 영혼을 소울 소사이어티로 인도하는 행위'이므로 소울 소사이어티 출신의 사신이나 그곳에 거주하는 혼백에게는 이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4] 다만 소지할 수 있다는 것일 뿐 해방에는 제약이 있는 모양이다.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우키타케 쥬시로쿠치키 뱌쿠야의 참백도 해방을 막으며 이것을 언급한다.[5] 작중에선 위 이미지처럼 코등이가 없는 시라사야처럼 표현됐으나, 초복의 경우에도 보이듯이 꼭 시라사야 형태여야만 해당되는 건 아니다. 실제 현실의 시라사야의 용도 역시 칼날을 보관하기 위한 용도인 것을 보면 보급될 때만 시라사야로 지급되고 실제 무기로 쓸 때는 여타 일본도처럼 코등이와 손잡이를 단 상태로 썼을 가능성이 높다.[6] 때문에 사신들의 참백도는 각각 다르며, 똑같은 참백도가 생기는 일은 매우 드물다.없다는 소리는 아니다[7] 천년혈전 편에서 이세 나나오가 언급한다. 그녀의 경우 가문에서 보배로 전해지는 검이 있기 때문에 결국 자신에게 지급된 천타를 고유의 참백도로 만들지 못했다. 그러나 복잡한 사정이 있어서 예외적으로 호정 13대에 들어가게 된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8] 이건 특수한 경우고, 보통은 시해나 만해로 전투를 한다는 걸 감안하면 천타의 예리함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 참백도 해방도 못하는 사신이 아무리 좋은 천타를 가지고 있어봤자 잘 쓸 수가 없기 때문.[9] 이때 가부좌를 틀고 다리에 칼을 올린 상태에서 명상에 들어가는 방법, '인선'이 자주 쓰인다고 한다. 현세결전편에서 잇신이 이치고에게 가르쳐준 그 방법이다.[10] 작중 단 3자루쿄라쿠 슌스이화천광골, 우라하라 키스케홍희, 자라키 켄파치야쇄가 있다. 공식 소설까지 치면 아자시로 켄파치의 우로자류까지 포함해서 4자루. 넷 모두 남성 소유자의 여성 참백도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우스갯소리로 마초적인 언행 속에 감춘 여성적인 성격의 측면이 드러난 실체화라고 보는 해석이 있다. 진지하게 따질시 소유주들의 과거가 특정 여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억의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도 있다. 가령 쿄라쿠는 형수, 자라키는 인생의 목표, 아자시로는 죽은 누이와 참백도의 사연이 연관되어 있다. 우라하라의 경우 과거가 풀리지 않아 확실하지 않으나 천년혈전 편 당시 쿠보의 인터뷰와 완결 후 소설 작가들의 후기를 보면 시호인 요루이치에게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11] 참고로 카라브리 자투리 만화에서 쿠로츠치 마유리의 참백도 개조 카탈로그를 본 아바라이 렌지사미환의 성별을 전환하는 수술을 고민하는 개그 만화가 나온다. 이것 때문에 애니메이션에서는 사미환의 실체화가 인간 여성으로 나오는데, 이런 트랜스젠더 설정은 어디까지나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이다. 본편에서 사미환은 처음부터 실체화가 수컷 동물형으로 나오며, 원숭이가 암컷으로 개조되었다는 내용은 정사로 반영된 바 없다. 즉, 사미환은 남성형 참백도가 맞다. 한편 토센 카나메청충우노하나 레츠육나삽은 팬들의 추측만 있을 뿐 정확한 성별은 불명이다.[12] 귀등환과 유리색공작, 오형두는 주인과 마찬가지로 호전적/나르시스트/겁쟁이다. 비매는 주인처럼 순진하지는 않지만 갸냘픈 외모에 공손한 말투는 같고, 촌정은 외모는 다르지만 누군가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는 것은 같다. 천본앵의 경우에는 주인과 마찬가지로 미청년이지만 성격은 되레 다혈질인데 주인이 어린 시절 다혈질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매우 놀라울 정도로 닮았다. 물론 양쪽 모두 정말로 주인과 완전히 같다고 생각될 정도로 비슷한 건 어떤 호로다.[13] 그러다 보니 참백도 이문 편침군 편에서 호정 13대가 적과 싸우는 모습은, 자신과 같은 능력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적과 싸운다는 점에서 왠지 겹쳐 보인다는 이들도 있다.[14] 천년혈전 편에 등장한 벨트리히 페페 와캬브라다는 자신의 능력으로 천본앵의 마음을 빼앗아(!) 주인인 쿠치키 뱌쿠야를 공격하게 한다. 또 애니 오리지널 참백도 이문 편에서는 참백도들이 주인에게 대해 가지는 불만을 증폭시켜서 반란을 일으키는 적이 나왔다.[15] 가령 이치마루 긴의 경우 마츠모토 란기쿠와 관련된 과거로 생긴 목표가 신창의 본질적인 능력이 되었으며, 쿄라쿠 슌스이의 경우 이세 가문과 얽힌 안타까운 과거가 화천광골의 능력에 영향을 미쳤다. 한편 소유자의 성격, 재능과 더불어 사상이 강력하게 반영된 대표적인 참백도가 아이젠 소스케경화수월우라하라 키스케홍희다.[16] 예컨대 염열계와 빙설계 능력을 동시에 가진 참백도는 없다.[17] 57권 507화.[18] 예를 들어서 시해는 빙설계였던 참백도가 만해를 했더니 염열계가 되는 경우는 없다. 만약 그런 참백도가 존재해서 2가지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제로는 하나의 능력이기 때문에, 불과 얼음 속성을 동시에 가진 게 아니라 열의 흡수와 방출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졌다는 식으로 기본 전제에서 벗어나지 않게 된다.[19] 즉 공격적인 능력이 나올지, 치유계 능력이 나올지는 소유자의 재능에 따라 결정된다. 치유계 능력이 발현되었다면 애초에 그 사신이 가진 능력이 치유계인 것이며, 공격적인 능력이 발현된다면 그 자신의 재능이 공격적인 것. 검이 아닌 다른 무기로 바뀌는 경우도 애초에 소유자가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무기로 변한다.[20] 팬들에게 '가챠 실패'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히는 귀등환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마다라메 잇카쿠가 운이 나빠서 만해 성능이 구린 참백도를 뽑은 게 아니라 용문귀등환 자체가 소유주인 잇카쿠의 본질이 투영된 결과다. 자라키 켄파치를 평생 모시고 싶다고 안주하며 상승지향을 꿈꾸지 않는 마음가짐 때문인지까지는 알 수 없지만, 아무튼 잇카쿠의 실력에 비해 참백도가 별로여서 만해의 성능이 애매한 것이 아니라 용문귀등환의 성능 자체가 잇카쿠의 실력이라는 뜻이다.[21] 사신대행소실 편 이후 변화한 이치고의 참월과 야마모토 겐류사이 시게쿠니의 만해 잔화태도가 천 년 전과 달라진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다.[22] 물리계가 아니라 직접 공격계가 공식 명칭이다. 37권 322화 참조.[23] 신창이나 소쇄지장 처럼 부가적으로 특수 능력이 발동되며, 이것이 주특기인 경우도 있다.[24] 유일한 예외는 신창.[25] 이쪽은 유일한 특징인 상시해방형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다.[26] 의외로 시해의 기본적인 능력은 신경에 독을 주입하는 직접 공격계다.[27] 다만 만해의 경우 상대방과 영압을 연결시키는 귀도계에 가까운 능력이 추가되었다. 강제적으로 데스매치를 유지시키는 만해라는 점에서는 여전히 직공계의 성향이 강하긴 하다.[28] 츠나야시로 토키나다의 참백도. '구천경곡' 자체는 거울 같은 결계를 펼쳐 모든 공격을 반사하는 귀도계다. 그러나 이것은 유리색공작의 '등공작'처럼 가짜 해방 모습이고, 진짜 능력은 본인이 알고 있는 다른 참백도의 능력을 모방하는 능력이다.[29] 참고로 유리색공작의 가짜 시해 모습인 '등공작'은 귀도계 참백도를 바보 취급하는 11번대의 특성상 유미치카가 일부러 직공계로 착각하도록 절반만 해방시켜서 능력을 못 쓰는 것이다. 참백도 자체가 직공계인 것은 아니다.[30] 엄밀히 말하자면 속성계 또한 귀도 계열의 참백도이다 (42권 오오마에다의 발언)[31] 빙륜환, 엄령환, 류인약화가 대표적인 사례.[32] 본래 애니 오리지널였으나 천년혈전 편 이후 스토리에서 공식 설정으로 인증됨.[33]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검정까지 끌어다 사용했다.[34] 작중 직접 사라진 눈을[35] 쿠보의 팬클럽 Q&A에 따르면 이것도 잇카쿠의 참백도 자체 능력이라고 한다.[36] 사신의 종족 특성상 모든 참권주귀 공격은 사신 본인의 영압을 기초로 하는데, 아스킨은 내성을 획득한 영압에 대해서는 데미지를 전혀 입지 않는 능력을 가졌다. 그래서 우라하라는 만해를 해방해 능력을 사용하는 상태로, 적을 벨 때만 물리적인 공격을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37] 해방 언령.[38] 17권 140화.[39] 단, 11번대의 대장은 전임자를 쓰러트려야만 맡을 수 있는 예외적인 규율이 있어서 만해의 도달 여부와 상관이 없다.[40] 이름이 남아있지 않다는 답변 때문에 팬덤에선 이 스님의 개입을 의심하는 의견도 나온다. 이 스님에 의해 진명을 봉인당한 존재도 있기 때문.[41] 다만 잇신의 얘기는 미해방~시해 상태에 대한 것이고, 소울 소사이어티 편에서 쿠치키 뱌쿠야천쇄참월을 보고 "그렇게 왜소한 것이 만해일리 없다"라고 발언했던 것을 보면 대장급의 만해 자체는 거대하다는 게 일반적인 상식인 모양이다.[42] 영압의 농도. 3등급이면 만해를 습득한 대장급이다.[43] 작중 아란칼 편에서도 다양한 등장인물을 통해 유추 가능하게 언급되긴 했다.[44] 단, 이쪽은 주로 활의 형태다.[45] 이는 작중에서도 만해 시 그 형상이 지나치게 뒤바뀌어 10년 이상의 수련이 필요하다고 쿠치키 뱌쿠야가 언급하기도 한다.[46] 예시로 냉장고를 부탁해 에 출연하는 이연복, 손종원, 샘킴 셰프의 요리 스타일을 입력해 주면 그에 맞는 능력이 자동으로 계산돼서 나온다. 하다못해 영화에 나오는 고어장면도 그 장면의 분위기나 소품을 재해석하고, 코스프레 짤도 재해석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