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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23:38:06

서울동물원/전시관 일람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서울동물원

1. 개요2. 서술 규정3. 개괄4. 곤충관5. 곰사6. 공작마을7. 낙타사8. 남미관9. 늑대숲 여우굴10. 대동물관11. 동양관12. 레서팬더사13. 맹금사14. 맹수사15. 사슴사16. 야행동물관17. 열대조류관18. 우리숲 우리동물19. 유인원관20. 재규어사21. 제1아프리카관22. 제2아프리카관23. 제3아프리카관24. 종보전센터25. 큰물새장26. 해양관27. 호주관28. 홍학사29. new 황새마을

1. 개요

파일:서울동물원 지도.jpg
서울동물원 전시관 목록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파일:zooMap_min.png
가금사 곤충관 곰사 공작마을 낙타사
남미관 늑대사 대동물관 동양관 레서팬더사
맹금사 맹수사 사슴사 야행관 여우사
열대조류관 우리숲 우리동물 유인원관 제1아프리카관 제2아프리카관
제3아프리카관 종보존센터 큰물새장 토종동물 번식센터 해양관 호주관 new 황새마을 }}}}}}}}}


서울동물원의 전시관을 소개하는 문서이다.

2. 서술 규정

가. 각 항목에서 국내 동물원 유일 보유종은 #, 한반도 서식종은 @, 전시 준비 중이거나 관람객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아 백사이드에서 관계자만 볼 수 있는 종은 * 보유 상태 불명인 종은 ?로 표시한다.
나. 각 전시관의 서술은 1. 위치, 2. 전시동물 및 백사이드 관리 동물, 3. 주요 특징, 4. 이슈, 5. 방문시 유의사항, 6. 과거 전시 동물 순으로 정리한다.
다. 명확한 근거 제시가 필요한 정보 업데이트[1]의 경우 공식적 근거자료[2]를 함께 제시하여 업데이트한다.

3. 개괄

}}}

4. 곤충관

[곤충 표본 목록 (펼치기/접기)]
메탈리퍼가위사슴벌레 | 넓적사슴벌레[17] | 람프리마사슴벌레 | 리노세로스큰턱사슴벌레 | 패리왕사슴벌레 | 패리큰턱톱사슴벌레 | 두점박이사슴벌레 | 시니쿠스새사슴벌레 | 옥시탈리스톱사슴벌레 | 사라시노룸멋쟁이사슴벌레 | 차이네시스멋쟁이사슴벌레 | 버게티큰턱톱사슴벌레 | 아쿠미나투스꼬마넓적사슴벌레 | 안구스투스꼬마넓적사슴벌레 | 체리퍼꼬마넓적사슴벌레 | 레비콜리스꼬마넓적사슴벌레 | 몰렌캄피황금귀신사슴벌레 | 함자이멋쟁이사슴벌레 | 카주히사청동멋쟁이사슴벌레 | 비콜로르가위사슴벌레 | 카나리쿠라투스가위사슴벌레 | 엘라푸스가위사슴벌레 | 엘사에가위사슴벌레 | 임페라토르가위사슴벌레 | 메탈리퍼피나에가위사슴벌레 | 비단사슴벌레 | 모디그리아니가위사슴벌레 | 주베리가위사슴벌레 | 다우리아사슴벌레 | 아틀라스장수풍뎅이 | 코카서스장수풍뎅이 | 파푸아뉴기니전갈 | 태국식초전갈 | 태국꼬마전갈 | 마르텐시중국전갈 | 아시아푸른숲전갈 | 태국대왕전갈(laoticus 종) | 말레이시아대왕전갈 | 뚱보가시잎대벌레 | 부루섬왕날개대벌레[18] | 왕대벌레 | 공작대벌레 | 큰날개대왕대벌레 | 큰가시대왕대벌레 | 작은주홍날개왕대벌레 | 자주점무늬분홍대벌레 | 트리움팔리스대벌레 | 기데온장수풍뎅이 | 넓적뿔장수풍뎅이 | 오각뿔장수풍뎅이 | 모렌캄피장수풍뎅이 | 사바게이귀신꽃무지 | 오르챌세아왕풍이 | 비파스시아타풍뎅이 | 아우라타뿔꽃무지 | 차타나이큰광풍뎅이 | 넓적가슴낙엽사마귀(desicata 종) | 로바타낙엽사마귀(lobata 종) | 레오니나참나무하늘소 | 앞장다리하늘소 | 인도네시아왕사마귀[19] | 구름무늬꽃사마귀[20] | 인도꽃사마귀(gematus 종) | 레가리스꽃메뚜기 | 노랑날개메뚜기[21] | 연두날개메뚜기[22] | 뿔가슴메뚜기 | 붉은날개메뚜기 | 민날개메뚜기[23] | 왕인면노린재 | 비단인면노린재 | 사향제비나비 | 긴꼬리제비나비 | 청띠제비나비 | 산제비나비 | 남방제비나비 | 호랑나비 | 산호랑나비 | 무늬박이제비나비 | 애호랑나비 | 꼬리명주나비 | 모시나비 | 붉은점모시나비 | 남방노랑나비 | 노랑나비 | 각시멧노랑나비 | 큰줄흰나비 | 달마니멋쟁이사슴벌레 | 아틀라스나방 | 큰보라제비나비 | 쿠베라멋쟁이사슴벌레 | 밤나무산누에나방 | 토아스호랑나비 | 페란투스제비나비 | 로르미에리제비나비 | 레일루스노을나방 | 리페우스노을나방 | 인테르메디아제왕매미 | 바이올린딱정벌레(phyllodes 종) | 잠파나방 | 할리프론뒷노랑금비단제비나비 | 디디우스몰포나비 | 태국물장군 | 잎사귀벌레(pulchrifolium 종) | 대왕잎사귀벌레(giganteum 종) | 비셉스왕대벌레 | 브루키아나붉은목도리제비나비 | 헤라클레스흰참나무하늘소 | 롱기마누스앞장다리하늘소 | 제비나비 | 오각뿔장수풍뎅이 | 분홍날개메뚜기 | 왕사마귀 | 아프리카대왕호랑나비

5. 곰사

6. 공작마을

7. 낙타사


8. 남미관

9. 늑대숲 여우굴

10. 대동물관

11. 동양관

12. 레서팬더사

13. 맹금사

14. 맹수사

15. 사슴사

16. 야행동물관


17. 열대조류관

18. 우리숲 우리동물

19. 유인원관

20. 재규어사

21. 제1아프리카관

22. 제2아프리카관

23. 제3아프리카관

24. 종보전센터

25. 큰물새장

26. 해양관

27. 호주관

28. 홍학사

29. new 황새마을



[1] 동물종 반입/폐사, 대공원 내 정책결정, 과거사례 등[2] 민원문의, 정보공개문서, 뉴스/서적자료 등[3] 야생에서 사냥에 실패했을 때와 같은 상황을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 때문에 금요일마다 호랑이와 사자들은 하루 종일 굶어야 한다.[4] 창살로 되어 있는 전시장 또한 조류와 차단되어있지 않다고 분류된다. 이전에는 큰물새장도 밀폐되어 있지 않아 폐쇄되었지만, 최근 리모델링으로 인해 조류독감이 유행할 시 대피할 곳이 생긴데다가 관람하는 공간은 밀폐되어 있다.[5] 8월 1일날 개장한 실내관+8월에도 안 열었던 남미관[6] 모든 실내 관람장은 3:40까지만 입장 가능하다.[7] 내부공사가 겹쳐서 개방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대신에 서울대공원 블로그에서 사진전을 개최하였다.[8] 한 시민이 이에 대해 불쾌하다며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동물원 측은 서울시 공개 문서상의 답변을 통해 자체적으로 방지하기엔 한계를 체감하여 전문 업체와 계약하였고, 조금씩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해당 민원인에게 사과하였다.#[9] 서울동물원 내부에서는 "관리종"이라는 표현 역시 병행하여 사용하는 듯 하다.^[10] 유충들만 반입했으나, 당연스럽게도 잘먹고 자란 유충들이 성충으로 변태를 해서 성충들도 보인다.[11] 설명판이 없지만, 곤충생태관 온실에서 찾아볼 수 있다.[12] 세관에서 압류된 타란튤라들. 사각형 상자를 쌓아둔듯한 사육장에 여러마리가 있다. 초기부터 전시하던 거미류, 다른 압류된 거미류인 아시안 포레스트, 버미즈브라운버드이터들과 다르게 종명을 표기하지 않아서 어떤 종인지 알기 힘들다.[13] 2019년 1월에 동양관에서 관람객들에게 나눠주던 활동지에서 곤충관에 있었음을 알 수 있으며, 2023년 12월 말부터 용의 해(2024년)와 연관되는 동물 종으로써 다시 전시되기 시작했다.[14] 곤충생태관 내 연못에 몇마리 있다.[15] 구피와 소량의 개체가 합사되어 있다.[16] 수생곤충과 구피 수조에 가끔씩 보이며, 정식 사육장은 버들치 수조이나, 잘 안보인다.[17] 아종 불명.[18] 종명 불명.[19] 종명 불명.[20] 종명 불명.[21] 종명 불명.[22] 종명 불명.[23] 종명 불명.[24] 2018년까지는 관람로에 있었으나, 2019년에 백사이드로 이동한후 번식된 알을 유충 사육장에 넣는 방식으로 기르고 있다.[25] 수서곤충의 경우 간간히 사육사들이 직접 채집을 나가기도 하는 모양이다.#[26] 기존에 보유하던 중국장수도롱뇽은 왼쪽 볼에 발병한 부종으로 인해 치료에도 불구하고 2020년 1월부로 폐사하였다. 하지만 어린 중국장수도롱뇽 개체가 인천공항에서 압류되었다고 한다. 해당 개체는 동양관에서 관리/전시중이다.[27] 현재 돼지코거북은 남미관에 과거에 악어, 늑대거북과 바다악어 싹싹이가 2019년 1월에서 2020년까지 살던 방사장에 전시되었다. 곤충관 시절의 좁은 수조에 비해 좋은 시설이다.[28] 종명 불명[29] 2018년 까지만 해도 자라 옆에 있었으나 2019년에 그자리에 쿠터가 들어왔다.[30] 분산 사육되던 개체들을 모두 2010년에 제2 아프리카관에 옮겼다.[31] 곤충생태관으로 향하는 관람로중 하단 루트를 막음과 동시에 사라졌다.[32]영상을 보면 곤충생태관 온실에서 전시된걸로 추정된다.[33] 장수도룡뇽이 있던 수조에서 전시되고 있었다. 그 이전까지는 다슬기와 현재 있는곳 사이에 있는 TV자리에 뱀목거북 사육장이 있었다. 밀렵에 시달렸던 개체이며, 흔적으로 등껍질이 약간 깨져 있다. 2023년 중반 폐사해 전시가 중단되었다.[34] 2023.11월 기준 2마리가 생존해있고, 유럽불곰 방사장을 오전/오후 시간대 또는 격일로 유럽불곰과 나누어 쓰고 있다.[35] 에조불곰이긴 한데, 안내판과 공식 홈페이지에 쓰인 영명과 학명은 우수리불곰의 것이다. 불곰 문서의 계통 분류표의 아종 부분에서 에조불곰에 붙은 각주를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에조불곰과 우수리불곰을 동일 아종으로 보는 학계 견해는 실제로도 있다. 서울동물원은 동일 아종이라는 견해를 지지하는 듯하다.[36] 한 마리만이 백사이드에서 살고 있다.[37] 정작 이곳의 불곰은 유럽불곰으로 실제 한반도 북부에 사는 우수리불곰과는 다른 종이다. 오히려 에조불곰이 우수리불곰과 더 가깝다. 개체수가 유럽불곰이 더 많은 탓에 우선 순위가 밀린듯하다. 실제로 사육사들에게 문의한 결과 아메리카검정곰을 백사이드에서만 관리하는 이유가 반달가슴곰의 개체수가 많은탓에 밖으로 내보낼 수 없다는 답변이 나온바가 있다.[38] 개장초기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는 현재의 삵 방사장까지 양쪽다 말레이곰 방사장이였고, 꼬마 탈출 사건으로 인해 현재의 규모도 기존의 4배로 늘린 것이다.[39] 아메리카흑곰의 경우 현재 사육사들만 갈 수 있는 백사이드 공간에서 주로 산다.[40] 현재 이 살고 있는 말레이곰 옆 방사장에서 레서판다를 볼 수 있었다. 이후 레서판다들은 새로 조성된 레서판다사로 이사했다. 24년 3월부터 공개될 레서판다 3마리 역시 레서판다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41] 청공작과 백공작 둘 다 있다. 청공작 중에는 자바공작과의 교잡으로 추청되는 개체도 있다.[42] 가금류는 족제비 침입에 의한 피해 및 탈출 방지를 위해 20년도부터 격리되었다.[43] 원래 진짜 보도였던 것을 인테리어 겸 그대로 둔 듯. 안쪽에는 사육사용 시설로 추측되는 오두막집도 있다. 전체적으로 보도가 깔려 있지만 보도 전부가 개방되어 있지 않아서, 일부 영역은 보도가 깔려 있음에도 직원만 출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깔려있는 모든 보도를 걸어다니면서 관람할 수 있었다. 스트레스 및 전염병 예방, 또는 발정기 때 수컷 공작들의 왕성한 활동 탓에 벌어지는 참사를 예방할 목적으로 제한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는 리뉴얼 이후 관람로가 대폭 축소되었다.[44] 다만 가끔 탈출하는 경우도 발생하는지 기린이나 얼룩말 방사장에도 목격된다.[45] 참고로 꿩은 하늘공원에 50마리나 방사되었다고 한다.[46] 과거 보유하던 금계와 은계의 교잡이었다.[47] 바위자고새가 아니다. 동물원 측에서 추카와 바위자고새의 구별을 잘 하지 못해서 보유 당시 설명문에 '바위자고새' 라고 쓰였었다.[48] 처음에 있었던 쌍봉낙타들은 마지막 개체가 2015년에 폐사하여 더 이상 볼 수 없었다. 2016년 대전 오월드에서 수컷 두 마리를 도입해, 다시 쌍봉낙타를 보유하게 되었다. 현재는 한 마리가 없어지고 '코코' 라는 개체만이 남아있다. 2020년부터 쌍봉낙타 추가 도입을 계획하고 있다.[49] 현재 서울대공원에서 사육중인 개체들이 알파인아이벡스가 아닌 누비아아이벡스일수도 있다는 의혹이 있다.[50] 용보가 2012년 12월에 처음 서울동물원에 왔을 때는 기존의 늙은 수컷 한 마리 및 암컷 세 마리와 함께 지냈으나, 용보를 제외하고 모두 고령이나 사고로 2018년까지 모두 죽었기 때문이다.[51] 토종동물번식센터에서 마지막 개체가 죽었다.[52] 제2아프리카관으로 이동.[53] 사슴사로 이동.[54] 동물원 입구에서 직선거리상 가장 먼 곳에 있다.[55] 이름은 각각 '꾀돌이', '제프', '까불이'로, 이 세 원숭이들은 같은 우리에서 함께 지내고 있다.[56] 여섯띠아르마딜로에게는 행동풍부화로 쳇바퀴가 제공되었는데, 아르마딜로들이 이 쳇바퀴를 매우 좋아한다. 갈 때마다 쳇바퀴 타는 아르마딜로의 모습을 한 번 씩 볼 수 있을 정도.[57] 본래 소동물관에 있었으나 국내 최후의 갈라파고스거북 '키토'와 합사될 목적으로 모두 남미관으로 이동했다.[58] 남미관뿐만이 아니라 서울동물원 전시동물들 중에서 가장 찾기 어려운 동물이다. 거의 모래 방사장 속에 숨어있고, 밤이 되어야 나온다고 한다. 공식 사이트에도 전시종으로 등록되어있고, 리모델링후에도 명판을 새로 만드는 등 있기는 한듯 해보인다. 명판 위치는 아르마딜로와 방사거북 사이의 나무껍질 바닥제를 깔은 방사장에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볼 수 있는 가시두더지이지만 정리종으로 분류되어 있다고 전해지는데, 정황상 1마리만 남은 데다 본 사람도 거의 없어 전시가치도 없으니 정리종으로 지정한 것으로 추정된다.[59] 리모델링 이후 두 개체는 철망을 사이에 두고 각방을 쓴다. 기존의 물만 있던 수조를 반으로 나눈 모양새다.[60] 그간 난쟁이카이만이라는 명칭으로 전시되고있었으나 2022년 종 감별 결과 난쟁이카이만이 아닌 난쟁이악어로 판별되었다. 관련 문서[61] '로지'와 '발큰이' 수컷 두 마리가 살고 있다. 공식 유튜브의 소개 동영상에 의하면, 종보전센터에서 이사온 것으로 보인다. 아성체 바다악어가 동양관으로 이사간 이후 그 자리에 이사왔다. 21.10.12에 올라온 소개영상.[62] 오후 3시 반에 점심을 주는데, 이 전까지는 한가운데 해먹 안쪽에서 이불을 덮고 있다. 점심 밥상(?)이 관람객 쪽 유리창에 딱 붙어 있어서 신나게 먹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외모 덕분에 해당 시간대 언저리가 되면 관람객들이 모두 이쪽으로 모여든다.[63] 뱀들이 개체마다 모두 분리되어 있는 동양관과는 다르게 2020년 이전까지는 젊은 암수가 같은곳에 있었고 남미관 자체에 사람도 잘 안찾을 뿐더러 2020년에는 2월 이후에는 10월까지는 관람객들이 내부로 하나도 안/못왔던지라 새끼를 무려 3마리나 낳았다. 2022년 후반기부터는 대부분의 개체를 동양관으로 이송했지만, 일부 새끼들은 여전히 남미관에서 관리중이다.[64] 우결핵 사태 이후 모두 안락사 되었으나, 최근 재도입이 확인 되었다. 입구에 가장 가까운 야외방사장에 있다.[65] 기존 개체는 우결핵으로 인한 안락사로 폐사했지만, 현재 베네수엘라에서 2마리가 도입되어 적응중이다.[66] 동물원에선 큰개미핥로 표기된다.[67] 바다악어 '장군'이 사는 사육장 옆의 화단에 나무째로 심어져 있다. 가끔가다가 잎이 관람로를 침범하기도 하고 열매랑 꽃도 생긴다. 출입문에서 바로 왼쪽에서도 열매열린 바나나를 볼 수 있다.[68] 바다악어 '장군'의 사육장에 심어졌다. 열매는 열리지 않는것 같다.[69] 유포르비아 셀라스트로이데스부터 살람은 난쟁이악어와 수생 거북 사육장에 심어졌다.[70] 해당 방사장은 오랜 기간 주인없이 방치되었는데, 하절기에 영장류 또는 코아티 야외 방사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했으며,# 이후 코아티 야외 방사장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한다.[71] 이사 온 동물만 해도 바다악어(동양관에서 옮김),토코왕부리새(열대조류관에서 2012년과 2020년에 옮김) 돼지코거북(곤충관에서 옮김), 붉은코코아티(소동물관에서 옮김) 등이 있다. 이사 간 동물은 라쿤(소동물관->남미관->야행관), 이집트과일박쥐(야행관 리뉴얼때 임시 전시), 브라자원숭이(유인원관 리뉴얼때 임시 전시), 알락꼬리여우원숭이(브라자원숭이와 동일), 열대조류관에 있는 마코앵무(남미관->열대조류관)가 있다. 다수의 동물들이 이쪽으로 잠시 거쳐오는 이유는 바로 철창 사육장에 있다. 해당 구역에 원래 살던 동물종들이 대부분 폐사해서 많이 비어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작은 소동물을 반입하거나, 철창 사이 통로를 만들거나 그래도 남아돌면 나무늘보를 분산 사육하는 방식으로 빈 우리를 최소한 하였다.[72] 큰개미핥기 , 아메리카테이퍼를 비롯한 야외방사장에 생활하는 동물 전원, 안경카이만 전원, 아메리카악어 전원, 미시시피앨리게이터 전원, 뉴트리아 전원, 에콰도르에서 기증한 갈라파고스땅거북 2마리, 심지어 2012년에 태어난 새끼 바다악어 막내 '쑥쑥', 이외에도 후술한 다른 곳으로 이동한 동물을 제외한 과거 전시 동물들까지 폐사되었다. 다만 갈라파고스땅거북과 새끼 바다악어 쑥쑥, 아메리카테이퍼를 비롯한 야외 방사장 일부 동물들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 서울대공원 개장 초반기부터 전시되어 있었고, 대부분 노환으로 인한 자연사다.[73] 해외의 다른 선진 동물원들보다 부족한 느낌이지만, 타 시설들은 대부분 면적이 좁고 많은 시설이 모래바닥을 제공하지 못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악어 사육에서 국내 최상의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한다고 볼 수 있다.[74] 2층의 모래 사육장을 사용하는데, 모래 관리 또한 나쁘지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 이 쳇바퀴를 나무늘보는 전시장 밖으로 나오는 줄과 탑도 있다. 이 모래 사육장에는 아르마딜로와 가시두더지 등도 같이 살고 있다.[75] 다만 야외방사장의 계단식 경사가 동물에게 오히려 장애로 작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76] 투칸의 경우 열대조류관의 투칸 사육장이 남미관보다 좁아서 그나마 나은 편이었지만, 열대조류관에서 투칸이 남미관으로 이동함에 따라 이것도 옛말이 되었다. 영장류랑 나무늘보의 경우 철망들끼리 이동 가능한 통로를 만들어서 좁은 공간을 최대한 넓게 만들어서 어느정도 개선을 하는중. 코아티의 경우는 철망 사이에 나뭇가지를 끼워 넣어 오르내릴 수 있도록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77] 남미관의 경우 서울대공원 개원 당시의 모습을 여전히 유지하는 건물로써 현대적 동물복지나 사육시설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요소들이 존재하고, 개선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부분적 개선의 경우 어렵기야 하겠지만 아주 불가능한 작업은 아니다. 다만 2층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다 옮기기 어려운 바다악어들이 차지하는 공간이 있어 세심한 계획이 요구된다. 만약 현 상태에서 재개편을 한다면 철창 전시장을 전부 철거한 후 사육사 동선 및 공간을 우선 확보하고 전시공간을 넓게 배치한 뒤, 관람객 동선을 간소화하여 현재 2층 모래방사장 위치에서 혹은 조금 더 접근해서 나무늘보, 영장류, 코아티, 투칸 등의 동물 종을 관찰하는 사육환경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럴 경우 아르마딜로가 1층 입구쪽으로 내려올 수도 있다. 하지만 남미관 건물 자체의 노후화가 꽤 진행되었고 비교적 좁은 공간들이 많다보니 비용문제와 공간활용상 부지에 새로운 전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78] 코로나와 우결핵 등 여러 이슈로 계속 개장을 안 하는 동안, 남아도는(...) 시간 동안 여러가지 리모델링을 거쳤는데, 내실의 벽화를 더 예쁘게 고쳤고, 경사져있던 외부 방사장을 평탄화했다고 한다. 외부 방사장은 평탄화 완료와 잔디 식재 등을 거쳐서 조금 늦게 개장될 전망. 악어거북과 돼지코거북에게는 작은 육지가 제공되었다.[79] 2023년 6월에 공개된 문서상에 의하면 벽화를 새로 그렸는데(#), 이 벽화에 라마와 큰개미핥기, 그리고 아메리카테이퍼까지 들어가 있었다.또 이 자료를 보면 아메리카테이퍼큰개미핥기가 재도입 검토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고, 이들 중 큰개미핥기는 현재 도입되어 적응 중이다. 목도리페커리는 현재 재도입에 관한 계획이 없으며, 경우제류 동물 수입 조건이 매우 까다로운 것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문제를 고려하면 앞으로 들여오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 이후 12월에 공개된 문서#를 통해 큰개미핥기와 아메리카테이퍼의 재도입이 굉장히 유력해졌고, 이들 중 큰개미핥기는 실제로 도입된 것을 고려하면 아메리카테이퍼의 재도입도 굉장히 유력해 보인다.[80] 수티망가베이, 사바나원숭이, 알락꼬리여우원숭이, 파타스원숭이, 브라자원숭이는 유인원관 리뉴얼 당시 임시로 수용했다.[81] 2020년에 마지막 개체를 남미관으로 옮겼고, 이후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82] 현재 야행동물관에서 전시중이다.[83] 야행동물관 리뉴얼 당시 임시로 수용했다.[84] 과나코와 합사된 적이 있다. 일단 6마리가 최초 도입되었다만, 86년도에 개체수가 14마리까지 늘고 그래서인지 하얀 개체도 있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기점으로 모두 소멸되었다.[85] 이후 작은개미핥기가 살던 우리는 브라질호저가 수용되다가 현재는 아무도 안쓴다.[86] 국내 최초로 보유했다.[87] 1층 대피안내도를 보면 남미관 야외 동물들이 사용하는 실내우리중 한켠에 살았다는걸 알수있다.[88] 현재 홍학사에 있다.[89] 생태계 교란종이다 보니 모두 여러 방식으로 처분해버린 것 같다. 실제로 야생에서 만날 일은 없지만 사실상 거북류의 천적인 악어의 한종류인 바다악어 '싹싹'과 합사되던 개체들도 있었으며, 어떨때는 갈라파고스 거북과 있어서 갈라파고스 거북 등 위에 올라가기도 했다.[90] 이 사육장은 비버 폐사 이후 뉴트리아가 썼다가, 뉴트리아마저 폐사한 이후로는 곤충관에 살았던 돼지코거북이 전시되어 있다. 나가는 길에 야외 사육장도 있었는데, 이곳은 텅 비어있다.[91] 전부 알비노 개체였다. 역시 생태계 교란종이다보니 2010년대 중반에 전시를 중단했다.[92] 에콰도르에서 기증받은 2마리 '키토'와 '나토'가 생활하고 있었는데, '나토'가 먼저 죽은 후 '키토'가 계속 우울해한 나머지 코아티를 함께 생활하게 하는 방법을 추진했다. 이후 민며느리발톱거북과 함께 지내기도 했다.[93] 금강앵무나 청금강앵무, 군대금강앵무, 회색앵무, 붉은관유황앵무등 여러 앵무새들이 전시된적 있으며, 개장당시 초창기에 현 원숭이사에 전시된적 있었으며, 열대조류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현재 토코투칸 사육장인 곳에 있었었는데 이후 모두 열대조류관으로 돌아갔다.[94] 열대조류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임시로 살다 열대조류관으로 이동했다.[95] 1층 대피안내도를 보면 남미관 야외 동물들이 사용하는 실내우리중 한켠에 살았다는걸 알수있다.[96] 2009년에 모두 제1아프리카관으로 옮겼다.[97] 3마리가 있었지만, 1마리를 우선적으로 동양관에 옮기고, 남은 개체 2마리도 나중에 따라갔다.[98] 과거 검추리, 메주, 흑두부, 검은콩이 마지막까지 살았었다. 원래 아메리카테이퍼는 단독생활을 하는 동물이지만 검은콩의 친화력이 좋은 성격으로 검은콩과 흑두부 사이에 태어난 검추리가 이후 태어난 메주도 자기 무리로 잘 받아줬었다. 참고로 흑두부는 나이도 많았고 번식계획이 없었는지 검추리나 메주와의 근친교배를 막기 위해 수컷들과 따로 살기도 했다.[99] 아프리카돼지열병 때문에 도입이 힘들었지만 어떨땐 개체수가 20마리를 넘었을 정도로 많이 있었다.[100] 과거 가오나시를 닮았고 침을 많이 뱉는 개체로 유명한 개체가 있었다.[101] 어린이동물원으로 이동했다.[102] 기존의 코요테사에서 이주하였다.[103] 2023년 기준 여우는 전 개체가 종보전센터에 있으며 공개 전시되는 개체는 없다. 그러나 2024년, 수컷 3마리를 늑대사로 옮겼다고 하니 다시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104] 스리랑카코끼리 아종 포함[105] 2019년 말에 가장 고령의 개체 ‘코순이’가, 23년말에 '수미'가 폐사해 현재는 암컷 '초미', 수컷 '만델라'가 남아있다.[106] 암컷들은 큰뿔소와 합사되어 있으며, 수컷 한마리는 코끼리 방사장 뒷편에 있다.[107] 아시아물소와 합사되어 있다.[108] 두 개체를 안성팜랜드에 기증했다고 한다.[109] 두 종의 암컷들이 사용하는 방사장의 경우 꽤 큰 욕조가 있는데, 해양관 리모델링 당시 잠시 물범들이 여기서 머물기도 했었다.[110] 흰코뿔소 번식 계획은 2011년부터 있었다.[111] 과거 보유했던 눈표범, 기린 제우스, 아프리카코끼리의 두개골 등이 있다. 과거 내실 리모델링 전에는 미시시피악어 박제, 아닥스, 인도영양 두개골 등이 있었다. 덤으로 아메리카밍크, 남부카라카라 등의 박제가 있었던 제1아프리카관 내실도 대동물관 내실 리모델링과 함께 박제는 전부 사라졌고 서울동물원의 역사만 소개하는 곳으로 바뀌었다.[112] 어경연 前 원장의 발언에 의하면, 코끼리에게는 더 높은 전문성과 더 많은 경험이 요구되기 때문에 분리했다고 한다.참고 코끼리 관리는 동물원의 수준을 가늠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여담으로 해당 링크는 공식 유튜브에 올라온 코끼리전담반의 V-LOG 중 하나인데, 진짜 코끼리와 전담반 소개하고 있다. 사실상 팀 자체가 분리된 셈이다.[113] 사육사들의 간식 준비 작업을 도와주는게 추가 의뢰였고, 수박을 썰어서 폰드에 띄워주었다.[114] 2008년 3월 14일, 국내 최후의 개체가 생을 마침으로써 대한민국에서는 아프리카코끼리를 더 이상 전시하지 않는다. 현재 아프리카코끼리를 보기 위해서는 해외의 동물원으로 가야 한다.[115] 개장 초기에 폐사했다.[116] 100주년 기념광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1990년까지 보유했다.[117] 과거 아시아물소와 합사된 적이 있었다.[118] 해양관 리모델링 당시 큰뿔소와 잠시 합사된 적이 있었다. 과거 아프리카코끼리가 사용한 방사장이라 물범을 수용할 만한 폰드가 있기 때문. 이 기간동안 개체간 충돌을 방지하기위해 폰드구역을 철망으로 막아 놓았었다.[119] 2022년 기준 5마리 개체가 2개 전시장에 나눠 생활하고 있다. 인공포육 과정을 거친 1마리가 한 전시장에서, 가족 무리를 이룬 엄마 '샤넬', 아빠 '샤프', 아들 '섭섭이', 딸 '공주' 이 4마리가 다른 전시장에서 생활하고 있다(동양관 중앙홀 다리 입구로 들어올때 보이는 전시장으로, 샤망 긍정적 강화훈련 장치가 있는 전시장이다). 기존에 보유하던 샤망은 1998년에 마지막 개체가 폐사하여 이후 재도입을 시도했는데 사육환경이 열악하단 구실로 몇 번 무산됐다가 2013년에 암컷(샤넬), 2014년에 수컷(샤프)를 들여왔다.[120] 유튜브 라이브에 따르면 암수 한 쌍이 있다고 한다. 이름은 '또띠'(수컷)와 '안또띠'(암컷) 다. 정리종으로 알려졌으나 유튜브 라이브에서 진행자가 부정했다.[121] 2000년대 중반까지 관련 도서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용되던 이름은 이과나로 스페인어 독음도 사실 이과나가 맞는다. 현재는 암컷 한마리만 있으며, 돌모양 구조물에 올라가 있는경우가 많다.[122] 현재 2마리를 추가도입해 전시 예정이다.[123] 남미관에 있던 바다악어 중 아성체 개체를 동양관으로 이송했다.[124] 압류 개체다. 과거 양서류가 있던 공간을 활용해서 새 전시공간을 만들어 공개했다. 먹이용인 미꾸라지@가 생존해 있기도 하다.[125] 기존의 전시장에는 인도별거북이 들어왔지만, 아직 동양관에 2마리가 남아있다.https://opengov.seoul.go.kr/sanction/258688312023년 5월 8일 기준으로도 아직 남아있다.늘보로리스 또한 설가타거북 내실 사육장으로 이전해 종간 합사를 추진하고 있다. 자료1자료2자료3[126] 기존 늘보로리스 전시장에 이전되었다고 한다. 정황상 압류 개체들이 전시된 것으로 추정된다.https://opengov.seoul.go.kr/og/docView/mobile_view.php?link=/out/F0000082126947/hview.htmlhttps://opengov.seoul.go.kr/sanction/26036650.[127] 열매도 열린다. 동양관 사육사들은 이걸 따서 먹어도 본 모양이다.3:30 참고. 맛은 꽤나 좋았다고.[128] 돼지꼬리원숭이, 검둥이원숭이, 줄무늬하이에나, 민며느리발톱거북이 야외 전시장에 방사되고 있다.[129] 그러나 80년대 특유의 미숙한 관리체계 탓이었는지 실제로 수용된 적 없는 생물이 기재되어있거나(#) 생물명의 오탈자가 심각한 수준이기 때문에 정확한 검증이 필요하다. 이 오탈자는 <한국동물원 80년사>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점이다.[130] 동양관 입구 통로에 있는 영장류는 콘크리트 바닥에 나무토막 몇 개만 있고 제대로 햇빛을 받을 수 없다. 심지어 대부분 무리를 구성하는 종들임에도 1마리에서 3마리 수준이다. 또한, 긴팔원숭이 종류의 경우 높은 철창 형태의 사육장이다보니 위로 올라갔다 내려갔다 이상의 활동이 불가능하다. 게다가 전시장의 노후화가 진행중인 상황이다. 이렇다보니 새끼 긴팔원숭이와 샤망이 태어나서 열악한 환경에서 얼마 지내지 못해 죽은적도 있다. 게다가 쥐도 자주 나타나는 등 위생적으로 보기 좋지 않다.[131] 현재 동양관에 영장류들은 리뉴얼을 진행중인 유인원관으로 보내진다고 한다.[132] 초록나무비단구렁이가 양서류가 있던 공간을 개조해서 더 넓은곳으로 들어간 선례가 있어서, 이들도 비슷한 방법으로 리모델링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해당 공간은 비단뱀, 장수도롱뇽 뿐만 아니라 다른 종을 들여 넣기 위해 저 많은 사육장을 만들고 있다.[133] 현 상황에서 실내를 바꾸는 작업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다. 영장류 구역, 중앙 악어 및 긴팔원숭이 구역, 뱀을 비롯한 파충류 구역으로 나누어 건물 유지에 가장 필수적인 기본 골조를 제외하고, 비교적 복잡한 관람객 동선을 재개편하면서 추가 공간들을 확보한다면 각 구역별로 새로 바꿀 수는 있다. 하지만 건물 자체의 노후화가 꽤 진행되었고 비교적 좁은 공간들이 많다보니 비용문제와 공간활용상 부지에 새로운 전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바람직할 수도 있다.[134] 한때 샤망과 긴팔원숭이를 유인원관으로 이동하는 계획이 보여주듯 현실적으로 동양관에서 더 이상 영장류 사육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점과, 초창기 컨셉과는 달리 '동양'과 무관한 파충류의 비중이 점차 늘어나는 점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으로는 양서•파충류 전시장으로 재조성될 여지 또한 존재한다. 다만 (1) 2022.8. 문의 결과 샤망과 긴팔원숭이의 유인원관 이동 계획이 없어진 것으로 회신되었고, (2) 동물원 내 곤충관이나 남미관 정도를 제외하면 양서류 및 파충류를 전문적으로 관리할 사육장, 관련 설비, 전담인력이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새로 반입되거나 이동된 양서/파충류의 케어/전시를 동양관에서 담당한다는 점 또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우선 이전 각주에서 언급한 대로, 가장 심각했던 영장류들이 유인원관으로 이사간다면 상황이 한 결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가령 기존에 원숭이 두 종이 사용하던 야외 전시장을 전부 줄무늬하이에나에게 몰아 준다거나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비게 될 실내의 통유리 전시장에는 대형 뱀을 나누어 전시할 수도 있을 것이다.[135] 방사장은 외부는 한때 알다브라 육지거북->말레이맥->꽃말->큰뿔양이 썼었고, 내부는 말레이맥 내실->악어 격리실->물왕도마뱀->뉴기니 악어 격리실 이였던 방사장이다. 외부는 거북의 사육장, 내부는 외부랑 이어진 내실로 초기 건설 의도와 적합하게 되었다.[136] 현재는 중국장수도롱뇽과 초록나무비단뱀이 전시되고 있고, 그 옆 수조는 전시 준비중으로 남겨두고 있다.[137] 어린이 동물원으로 이동했다.[138] 유인원관 리모델링 당시에 임시로 전시했다.[139] 마지막으로 남은 수컷이 자신의 짝과 사별하고 해당 개체의 사육장이 2008년쯤에 양서류 사육장으로 리모델링을 하게 되어 전 트로피컬윙스였던 열대조류관으로 옮겼다. 그 후에는...열대조류관 항목 참조.[140] 현재 열대조류관에 있다.[141] 황새마을로 이동했었다.[142] 초기에 동양관에 도입된 아드바크는 얼마 안 가 전부 폐사했다. 이후 야행관 리모델링을 거쳐 벨라루스에서 새로운 땅돼지를 데려오게 된다.[143] 쥐의 해일 당시와 야행관 리모델링 당시 임시로 전시된적있으며 현재는 야행동물관으로 이동했다.[144] 갈기호저부터 기니피그까지의 설치류들은 2008년 쥐의 해일 당시 전시된적 있으며, 이후 모든 설치류들은 모두 자기가 살던 우리로 돌아갔다.[145] 2013년 현재 유럽비버가 사용 중인 전시장에 잠시 방사된 적이 있었다. 이전부터 비버가 사용하던 방사장이었으나 뱀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시안성이 좋은 곳에 임시로 신세를 지게한 듯하다. 이후 비버들에게 방사장을 돌려주고 현재 설가타거북이 사용 중인 우리에서 쪽방살이를 하다 2010년대 중순깨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 현재 박제가 하나 남아 있다.[146] 야외 방사장에 있었는데 지금은 설가타거북이 쓰고 있는 곳이다. 제1아프리카관에 폐사한 개체의 두개골이 남아 있었다.[147] 대피안내도에는 '표문도마뱀'으로 기재되어있으며 수용 기록을 따르면 표범무늬장지뱀이 아닌 레오파드 게코였을 가능성이 높다.[148] 2013년 뱀의 해를 기념해 전시된 적이 있었다.[149] 유혈목이와는 다른 종으로 대피도에는 도륙유혈목이라는 명칭으로 오타가 났다. 공식 홈페이지에 2000년대 초반까지는 실려있었기 때문에 최소한 그때까지는 살아있었을 것이다.[150] 서울대공원 개장 때부터 살던 터줏대감이었으나 2019년 5~10월 사이에 노령으로 폐사하였다. 대피 안내도에 생뚱맞게 보유한 적도 없는 인도가비알이 써있는데, 위 레오파드게코와 마찬가지로 해당 구역이 말레이가비알이 있던 자리인 걸로 보아 이 개체를 인도가비알로 오기한거로 보인다.[151] 토마토맹꽁이, 버제트개구리등 꽤 많은 수의 양서류가 있었는데, 2014년 즈음에 양서류가 있는 곳을 못 가게 하면서 양서류들이 모두 빠져 나갔고, 일부는 곤충관으로 옮겨 갔다. 현재 해당 구역은 카멜레온의 팻말이 붙어 있고 중국장수도롱뇽과 초록나무 비단뱀의 자리가 되었다.[152] 현재 쥬쥬동산으로 파양되었다. 이후 큰뿔양 2마리가 전시되었다가 추후 설가타거북들이 방사장을 쓰고 있다.[153] 말레이테이퍼가 반입되기 이전인 1980년대 후반에 현 민며느리발톱거북의 방사장에 있었다.[154] 대피도에는 유럽비버가 사는 곳에 오랑우탄이 있었다고 한다.[155] 태국 사무트프라칸 동물원과의 동물 교환으로 소수가 도입됐다. 2018년부터 점점 한마리씩 폐사하다가 2020년에 마지막 개체가 폐사했고, 현재 국내에서 나일악어를 볼 수 있는 곳은 없다.[156] 백사이드에서만 사육되어 종명 불명.[157] 90년대까지 현재 뉴기니악어가 사용하는 사육장에 종명 미상의 거북과 합사되어 있었다. 당시에는 동물에 대한 인식이 현재보다 많이 낮았기 때문에 입장객들이 던지는 동전세례를 맞는 게 일상이었고 수조에는 언제나 동전이 한가득이었다.[158] 원래 암컷 앵두와 수컷 상큼이가 살고 있었으나, 앵두는 2022년 8월에, 수컷 상큼이는 2023년 4월에 폐사하면서 암컷 한 마리와 수컷 두 마리를 새로 도입했다.[159] 2021년 기준 6마리가 있다.[160] 각자 이름은 '건강', '검진', '천둥', '번개'이며 모두 수컷이라서 번식은 불가능하다. 참고로 천둥과 번개는 대전 오월드에서 온 개체인데, 맹금사 리모델링 후 도입하여, 국내 최초로 합사했다.[161] 각자 이름은 '카페', '라떼', '초코', '우유' 라고 한다.[162] 이름은 '달군이'. 닭날개를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참고로 같이 살던 다른 1마리는 2017년에 폐사했다.[163] 수컷 '금지'와 암컷 '옥엽이'가 있다.[164] 고령의 개체 1마리가 생활하고 있으며, 주로 땅에 앉아 있을 때가 많다.[165] '어영', '부영'이라는 두마리가 있으며, 아빠와 딸 관계라고 한다.[166] 개원 초기부터 있던 개체가 폐사한 뒤 긴 시간이 지나 국립생태원에서 재도입되었다. 이동전시 완료되어 이전 콘도르 방사장 중 하나에서 생활하고 있다.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25941878. 한 마리만 있으며 이름은 태풍이다.[167] 어쩌면 방문객들이 현저히 낮다보니 동물이 스트레스를 덜 받았을 수도 있고, 개체 고유의 특성일 수도 있다.[168] 제1아프리카관에 박제가 하나 있었다.[169] 1988년에 달마수리, 두발가락나무늘보, 카피바라와 같이 도입되었다. 11월 도입 후 다음 해에 공개했다만 88년도 이후 표시가 안 된걸 보면 1년도 안되어 폐사한 것으로 보인다.[170] 대동물관 내실에 박제가 하나 있었다.[171] 2023년도 중반에 폐사한 것으로 확인된다. 현재 해당 방사장에는 해리스매 1개체가 생활하고 있다.[172] 동물원 내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한다. 관람버스 안내멘트도 동일한 내용을 말해준다.[173] 체코에서 2014년에 도입한 개체들로 한반도 토종 스라소니가 아니다. 2005년 북한에서 온 스라소니 한 쌍은 종보전교육관에서 비공개로 전시중이며 운이 좋아야만 볼 수 있다.[174] 하범이 2021년 기준 세상을 떠났지만 남은 북중국표범 '레옹' 한 마리가 백사이드에서 관리중이다. 동물원 관련 공개문서(2021년 하반기 기생충 검사 관련 및 2022년 맹수사 운영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175] 그래도 종종 방사장에 나와있는 모습이 2022년 초 들어 관찰되기 시작했다.[176] 동물원 외 시설을 포함하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도 서울동물원 출신 개체들을 사육하고 있다. 다른 여러 동물원에서도 시베리아호랑이를 보유하고 있음을 주장하나 대부분 벵골호랑이와의 교잡으로 확인되었고 로스토프와 펜자를 입식하게 된 계기 중 하나도 이전 도입 개체들 사이에서 백호가 탄생함으로 교잡 라인이었음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177] 동물농장 출연당시와는 다르게 현재는 수호가 선호보다 덩치가 크다.[178] 백두가 태백이보다 덩치가 더 크다.[179] 2020년 10월 27일 오후 3시경에는 스라소니가 먹이로 나온 고기를 먹던 도중 고기를 노리고 들어온 까치를 사냥해 버리는 진풍경이 목격되었다. 까치가 한 번은 제대로 도주를 시도했으나 천장도 철창으로 막힌 형태라 나무를 타고 점프하여 펀치를 날린 스라소니에게 제압당하였다. 동물의 왕국 실사판 같은 진풍경에 사람들이 평소와는 달리 호랑이사 수준으로 많이 몰려와 구경하였다.[180] 관람객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다 보니 많은 동물원에서 도입하는 전시방식이지만, 관람객의 소음과 시선이 지나칠 경우 오히려 동물에게 과도한 스트레스로 작용할 수도 있다. 공중다리의 표범을 발견하더라도 가급적 조용히 관람하길 부탁한다. 그리고 가끔 구름다리에서 소변 누는 경우가 있으니 봉변 당하지 않게 주의.[181] 순서대로 첫째 둘째 셋째이며 막내인 미호만 암컷이다. 이들은 로스토프와 펜자의 자녀이다. 참고로 로스토프와 펜자는 푸틴이 선물한 시베리아 호랑이이다.[182] 근친교배 방지를 위해 수컷인 선호,수호는 같이 거주하고 미호는 따로 거주한다.[183] 5월부터 폐쇄되었던 맹수사 또한 7월 말부터 다시 관람이 가능해졌다.[184] 시베리아호랑이가 백호 두 마리를 낳은 희귀한 사례로도 알려졌으나 혈통 역추정 결과 순혈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이중 암컷 베라(1999)는 북한의 평양중앙동물원으로 보내지고 서울동물원에 남은 하이트(2000)는 2014/5/22 복막염으로 폐사했다.[185] 현재 퓨마는 폐사했고 재규어는 재규어사에서 전시중이다.[186] 90년대중반쯤 수달이 없어서 수달사에서 점박이물범 또는 참물범 중 한 종류의 물범이 임시전시했으나 1996년쯤 해양관으로 옮겼었다.[187] 90년대중반쯤 수달이 없어서 수달사에서 임시전시했으나 수달이 오게 돼서 1997년쯤 남미관으로 옮겼었다.[188] 암수를 분리하여 사육한다. 남미관에 가까운 우리가 암컷들이다.[189] 현재 큰뿔양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혹이 있다.[190] 현재 암컷 1마리만 남았다.[191] 실제로 재규어의 경우 장기적 플랜으로 사슴사 부지를 활용한 신규 전시공간 확보를 준비하고 있다. 관련정보[192] 책 '서울대공원의 동물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193] 킨카쥬와 합사중이다. 나무 위에서만 사는 킨카쥬와 땅에서만 사는 호저는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194] 2024년 2월 19일 "꼬마"와 "포터" 2마리가 진양호동물원으로 이주했다.[195] 리모델링 전에는 채광이 안되어서 동물들이 항상 밤 시간대를 사는 것과 같았으며, 상당히 좁은 전시관에 밀집되어 사육되었고, 관람 자체도 불편하였다.[196] 현재 2024년 2월 19일 붉은왕날다람쥐 "초롱", "방울", "밤톨이" 총 4마리를 진양호동물원으로 보내며 계획이 불투명해졌다.[197] 현재 기준 맹금사로 이동했다.[198] 리뉴얼 이전에 전시하였으며, 현재 동양관과 남미관으로 이동했다.[199] 종보전지구 백사이드로 옮겨 사육하다가, 2020년에 마지막 개체를 남미관 원숭이 방사장으로 옮겼고 이후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시에서 공개하는 동물 폐사이력문서에 기록되어있다.[200] 3마리가 최초 도입되었다. 당시 보유 환경이 채광이 안 통한 어두운 사육장이었기에 외면당한 채로 어둠속으로 사라졌다고 한다.[201] 리모델링 직후 1년간 제1아프리카관에서 일부가 이동해서 살았는데 아드바크가 도입된 이후 자꾸 아드바크 꼬리를 물어서 다시 아프리카관으로 돌아갔다고 한다.[202] 야행관 리모델링 시작당시엔 긴점박이올빼미와 함께 가금사로 (현 맹금사 자리에 있었던 전시장이다.) 이동하고 맹금사 리모델링 완료 후에는 맹금사로 이동한다.[203] 야행관이 리모델링되던 시절에 올빼미와 함께 가금사로 갔지만, 2019년 하반기에 가금사에 있던 마지막 개체가 죽었다.[204] 현재 맹금사에 전시되고 있다.[205] 1986년대에 12개체를 들여 왔으나 원활치 못한 혈액 공급으로 인하여 들여온 지 6개월도 안돼 전원 폐사했다는 기록이 있다.[206] 개장 초창기 당시인 1984년부터 1987년까지 3마리를 전시한적 있지만, 오래전에 폐사해서 관련 정보가 많이 없으며, 80년사를 보면 건립당시 야행동물관에 전시할려는 계획만 있었을뿐, 정말 야행동물관에 전시된건지는 알수없다.[207] 과거 번식을 위해 가금사에 전시된 적도 있다. 초기 구관조사는 채광이 잘 안 돼서 이를 개선하고자 야외 방사장을 만드는 중이었기에 몽크앵무 우리에 임시 수용되기도 하였다.[208] 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수용했는데, 이는 창경원 시절인 1969년부터 들여온 수컷 큰코뿔새가 나이가 많아서 열대조류관 리뉴얼을 끝내기도 전에 폐사하는 걸 대비해 타이베이동물원에서 들여왔다. 이후 몽크앵무들이 살던 곳으로 이주했다. 안타깝게도 2022년 후반기에 수컷 개체가 폐사했다.[209] 2005년에 마지막 개체가 숨진 이후 2012년 열대조류관 리뉴얼 후 다시 들여옴.[210] 과거에는 메인 전시장에서 지냈지만, 현재 시각 관련 문제로 별도 공간에서 비공개 관리 중이다.[211] 메인 전시장에서 새들을 관찰할 때 유황앵무가 자주 날아오는데, 당황하지 말되 함부로 자극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특히 난간에 가까이 갈수록 유황앵무 또한 다가와 들고 있는 휴대폰, 카메라, 기타 물품에 관심을 가질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게 좋다.[212] 리뉴얼 당시에는 맹그로브존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었다.[213] 마모셋과 이구아나는 각각 어린이 동물원, 동양관으로 이동했다.[214] 어류의 경우 현재 가장 처음으로 보이는 수직형 전시장에 돌더미 모양의 수조에 합사가 되었다. 어류가 있던 장소는 현재 물이 다 빠지고 빈공간이 되었으며, 아크릴 앞을 막아놨다.[215] 폐사한 마지막 개체의 박제는 제1아프리카관 앞의 대공원 100주년 기념 광장의 나무 조형물에 있었다.[216] 열대조류관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공사기간(2010~2012) 동안 가금사(전 맹금사 일부 구역)에서 전시되었다. 그러다 얼마 안 되어 리모델링을 마치기도 전인 2012년 전에 노환으로 죽었다. 그리고 열대조류관 조류 박제 전시 구역에 이 개체의 뼈 박제가 있다. 현재 전시 중인 붉은코뿔새 1쌍도 이를 대비해 들여놓은 것이다. 재도입이 이뤄지지 않는 구실은 요즘들어 국재적 거래가 매우 어려워져서인 것으로 보인다.[217] 2013년경 야행관으로 옮긴다. 가끔씩 부상당한 개체가 열대조류관으로 돌아오기도 했다.[218] 토코투칸의 경우 열대조류관 1층 입구에 있었지만 최근 남미관으로 이동하였다.[219] 현재 남미관에서 전시중이다.[220] 현재 야행관에서 전시중이다.[221] 현재 곰사 말레이곰 옆 전시장(과거 레서판다 전시장)에서 전시 중이다.[222] 서울동물원 2020 맹수사 운영 결과 보고 문서에서 개체수 0으로 최소 2020년 10월 이전에 전원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살아생전에도 얼굴 한 번 비추기 힘든 종이었고 너구리에 대한 설명문은 여전히 존치되어있다. 전시 준비중이라는 안냇말도 있는 것으로 보아 조만간 재도입을 기획중인 것으로 보인다.[223] 아빠이자 우두머리인 차트와 아들 라비 딸 라미 총 3마리가 지내고있다.[224] 기존 맨드릴은 2007년 노령으로 폐사하였으나 2012년 7월 26일 체코에서 수컷 차트와 암컷 쿠키와 맨디를 도입하였으며, 이후 차트와 맨디 사이에서 라비와 라미가 태어났지만 2015년 10월 16일 맨디는 자궁 부근 염증 악화로, 쿠키는 종양으로 2020년에 폐사하여 현재 이 셋만이 살아가고 있다. 리모델링 이후 둘만을 방사하였는데, 아들 라비가 차트에게 덤벼서 격리했다고 한다.[225] 리뉴얼 초창기에는 야외방사장에서 지냈지만, 맨드릴에게 밀려 실내전시장으로 이동했다.[226] 수마트라오랑우탄과 교잡 개체 포함[227] 수컷 보람이와 암컷 백석이, 보물이, 보라, 오순이 총 5마리가 살아가고 있다. 날짜와 시간별로 돌아가면서 야외 전시장에 공개된다.[228] 정확한 아종은 확인하기 어려우나 교잡 개체 포함[229] 현재 아빠 용용이, 엄마 쥬디, 첫째 딸 까미, 막내 아들 아자 침팬지 가족 4마리가 전시되고있으며, 백사이드개체까지 포함하면 6마리를 사육중이다.[230] 수컷 '우지지'와 암컷 '고리나'가 있었으나 2022년 10월 우지지가 세상을 떠났다. 현재는 44살 암컷 고령 고릴라인 고리나만 지내고 있다. 현재 서울동물원은 유인원관 2차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고릴라 추가 재도입을 계획하고 있지만, 마리 당 10억원이 넘는, 몸값이 기린을 월등히 뛰어넘는 만큼 실현 가능성은 낮다.[231] 90년대에 맨드릴과 망토원숭이 사이에서도 로랜드고릴라가 전시한적도있었으나 그 고릴라마저도 1999년에 모두 침팬지옆으로 옮겼었다.[232] 2004년까지도 입장권에서는 아프리카원숭이관이라는 구 명칭을 유지했다.[233] 착공 당시 침팬지 타워로써는 세계에서 가장 높았다고 한다.[234] 우지지를 데려온 목적은 기존 암컷 고릴라 고리나와의 합사 및 번식이었으나 '번식'의 경우 성공하지 못했다.[235] AZA를 그냥 읽으면 아자가 되는데, 아자 인증 신청을 기념해서 이런 이름으로 지었다 한다.[236] 선천적 후지마비를 지닌 개체이다. 조산, 성기가 숨겨지는 증상등 태어날때부터 여러 좋지 못한 일을 많이 겪었다. 이러한 증상으로 인해서 10살이라는 나이에도 더 늦게 태어난 '보물이'보다 크기가 매우 작다. 한때 여우원숭이가 있을땐 여우원숭이 4~5마리가 합사되기도 했다.[237] 온종일 관람객과 초밀접해야하는 전시장이며, 일광욕을 필요로 하는 종임에도 실내공간이다보니 햇빛을 제대로 쬐지 못하는 환경이다. 물론 서울동물원도 여우원숭이를 전시하던 때 제한적인 야외 출입을 허용한다는 점에서 조금 더 나은 수준일 뿐이었다.[238] 우지지와 고리나의 2세 계획이 실패한만큼, 신규 고릴라 도입을 추진하려면 공간개선과 AZA에서 요구하는 내용들에 부합해야 한다는 점이 유인원관 리모델링 계획을 하는 가장 큰 이유에 해당된다. 초기에는 동양관의 샤망과 긴팔원숭이가 유인원관으로 옮겨질 계획도 있었지만 2022. 8. 문의 결과 동양관의 샤망과 긴팔원숭이를 유인원관으로 옮길 계획은 없어진 것으로 회신되었다.[239] 2022. 8. 문의 결과 오랑우탄 스카이타워 설치 계획은 검토 중에 있다고 회신되었다.[240] 모나원숭이와 다이아나원숭이 둘 다 사바나원숭이가 수용되는 우리에 전시된 적이 있으나 2014년 5월에 전원 폐사했다. 여담으로 현재는 전시하지 않는데도 2023년 리모델링전까지 일부 사진과 벽화를 미처 제거하지 못해 곳곳에 남아있었다.[241] 유인원관 리모델링 이전 전시한적 있으며, 리모델링 이후에도 한쌍을 도입하여 백사이드에서 사육하였으며,(관람객들에게 전시할 계획은 있었는지 사바나원숭이와 브라자원숭이가 있는 아프리카정글원숭이관을 잘살펴보면 과거 전시하던 모나원숭이나 다이아나원숭이등 다른 원숭이들처럼 미처 제거하지 못한 벽화와 사진이 있었던걸로 보아 리모델링 당시에는 다른 원숭이들처럼, 아프리카정글원숭이관에 전시할려는 계획이 있었던걸로 추정된다.) 2014년 발행된 서울동물원 한동산을 보면 최소 2013년까지 한마리가 생활하였으나 현재는 시간도 많이흘렀고 1마리밖에 안남았으며 홈페이지에도 없는걸로 보아 폐사한걸로 보인다.[242] 알락꼬리여우원숭이들이 썼던 야외방사장에 풀어놓아 전시한 적이 있다.[243] '재순이' 한 마리만 있다.[244]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26664147]|다만 재규어 중심의 환경개선 공사가 될 가능성도 있으며, 현재 퓨마·재규어사 위치 또는 다른 위치에서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245] 현재 맹수사에서 전시중 이다.[246] 2011년까지 공개했다. 이후 번식을 목적으로 들소사(현 토종동물 번식센터)로 옮겼으나 지금은 페사되었다. 현재 검은등자칼을 보기 위해서는 서울어린이대공원이나 해외의 동물원으로 가야 한다.[247] 현재 늑대·여우사에서 전시중 이다. 과거에는 구 아프리카들개 사육장에 전시되었다.[248] 사바나 포식자들이 전시된 제3아프리카관에 전시되지 않고 비좁고 열악한 환경에서 2009년까지 살다가 생을 마쳤다. 폐사한 개체의 두개골을 제 1아프리카관 내실에서 전시하고 있으며 제1아프리카관 앞의 대공원 100주년 기념 광장의 나무 조형물 내부에 가죽도 전시하고 있었으나 관리 상태는 좋지 못했고 현재는 철거되었다.[249] 현재 늑대·여우사에서 전시 중이다.[250] 맹수사 공사가 끝나서 맹수사로 돌아갔다.[251] 현재 늑대·여우사에서 전시중 이다.[252] 현재 전시중인 회색늑대보다 몸집이 크고 털은 흰색에 밝은 회색무늬가 있는 늑대였고, 구 코요테사 부스에서 2010년대 중반 경까지 두마리가 전시되었다가 노령으로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253] '푸푸' 한 마리만 있지만 고령으로 폐사했다.[254] 2020년 6월에 수컷 기린 '신화'가 세상을 떠난 이후 현재는 암컷 기린 '화니'와 '사랑이'를 볼 수 있다. 기린 2마리는 너무 적기도 하고, 개체 수를 늘려야 하는 전략종으로 분류된만큼, 매년 서울동물원에서도 기린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다음의 2가지 이유로 해외로부터의 추가 도입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1. 우제류인 관계로 '가축전염병예방법' 및 '동물원용 우제류 동물 수입위생조건'을 준수해야 하는데 해당 조건을 만족하기 쉽지 않고, (가급적) 호주/뉴질랜드 등 구제역 청정 국가에서 수입을 해야하는데 이 또한 어렵다(해당 국가에서 우제류 반출을 거의 하지 않는다). 2. 기린의 가격이 2022년 기준 서울동물원에서 로랜드고릴라, 아시아코끼리 다음으로 가장 높게 책정된만큼 비용/예산 관련 문제 또한 존재한다.[255] 가끔 얼룩말과 같은 우리를 썼는데 현재는 겜스복과 얼룩말은 자주 싸웠기 때문에 같이 수용되지 않는다.[256] 제2아프리카관이나 대동물관에 전시된 적도 있다. 타조들을 제2아프리카관으로 옮긴 이후, 제2아프리카관에서 전시하던 시타퉁가를 그곳으로 옮긴 적도 있다.[257] 유일하게 아프리카에 서식하는 동물이 아니다. 검은꼬리프레리도그는 북아메리카에 서식한다.[258] 교잡개체가 아닌 순혈종이 90년대까지 전시되었다.[259] 기린과 합사된 기록이 있다. 2016년에 마지막 개체가 노령으로 죽었다.[260] 기린과 합사되었던 기록이 있다. 2019년 가을 마지막으로 남은 개체가 노령으로 폐사하였다.[261] 잠시 타조 방사장에 있던 적이 있었다.[262] 마지막 개체가 기린사로 옮겨진 적이 있다.[263] 암컷 '나몽' 한 마리만 있다. 원래 함께 있던 수컷 하몽은 1983년생의 고령 개체로, 스트레스를 주지 않기 위해 내실에 따로 전시했다. 내실의 작은 유리창으로 하몽의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결국 2020년 12월 30일에 하몽은 고령으로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264] 덕선, 겨울, 햇살, 가을 총 4마리가 있다. 근친교배를 방지하기 위해 암컷과 수컷을 따로 분리 사육한다.[265] 기존에는 유라시아관에 있었으나 산양이 도입되어 히말라야타알이 낙타사의 구 돌산양사로 옮겨온 이후 흰오릭스가 있는 곳으로 옮겨왔다.[266] 어찌보면 제1아프리카관의 검은꼬리프레리독처럼 서식지랑 참 안 어울리는 곳에서만 있는 종이다. 돌산양은 북아메리카 산악지대에서 서식함에도 유라시아관과 아프리카관을 오갔다.[267] 현재 전시되고 있는 돌산양 개체들은, 돌산양이 아닐수도 있다는 의혹이 있다.[268] 유일하게 아프리카관에 전시하는 파충류다. 이 동물 하나로 인해서 코로나 이전엔 다른 아프리카관 내실과는 다르게 항상 내실이 열려 있었다. 기존에는 내실에 벌거숭이두더지쥐도 있었으나, 야행관 리모델링 후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야행관으로 이사갔다.[269] 국내에서 하마를 전시하는 다른 두 동물원인 전주동물원과 우치동물원의 환경이 많이 열악하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도 전시장 전경을 보면 실내시설이란 한계로 인해 많이 부족하다. 그래도 서울동물원의 하마 방사장은 상당히 좋은 편이다.[270] 하순이, 은순이, 여름이, 옥자, 금식이 총 다섯 마리가 있다. 여담으로 관람객들 중 하순이를 아빠 하마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때문에 안내판에도 아빠 하마가 아니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271] 참고로 여름이를 낳은 여우(1988년생)는 하식이라는 개체의 짝이었는데, 2019년에 간기능 저하로 생을 마쳤다.[272] 하식이(03년생)는 국내 동물원의 하마 중 가장 큰 하마이자 금식이와 친형제인데, 수컷 하마끼리의 배타성 때문에 친형제끼리도 같이 수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하식이와 금식이는 암컷 하마들과 다른 방사장을 사용했고, 앞서 말했듯이 시간을 정해 두고 한 마리씩만 방사장에 나왔었다. 현재 하식이는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으로 옮겨갔는데, 안타깝게도 암컷과 무리를 이루고 있지 않고 혼자서 실내수조를 쓰고 있다.[내실] 서울동물원을 가본 사람들 중에서, 시타퉁가와 니알라를 보유했을 당시에도 보지 못한 이들이 꽤 많았는데, 왜냐면 관람로에서 멀리 떨어진 방사장에 살아서 내실로만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274] '한국동물원 80년사'의 '제2아프리카관 방사장 평면도'에서 확인 가능. 흰오릭스들과 합사된 기록이 있다.[내실] [276] 현재 야행동물관에서 전시중이다.[277] 샌드피시도마뱀처럼 벌거숭이두더지쥐와 함께 제2아프리카관 내실에서 살았었다.[278] 이 글을 보면 과거 하마와 합사됬던 걸로 추정된다.[279] 국내에서 유일하게 검은영양을 볼 수 있는 곳인데, 전시장 코스를 따라 걸을때는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지만, 전부 다 보고 내려올 때나 아시아코끼리 전시장 맞은편에서 바라볼 때는 정말 하나의 무리만큼 있다. 종종 일런드와 방사장을 교환해 사용하기도 한다.[280] 기존에는 2020년 3월 말에 수컷 치타 '포포'가 세상을 떠난 이후 암컷 치타 '치치' 혼자 살다가 2021년 타마동물공원과의 교환에서 암사자 '미오'를 보내고 암컷 치타 자매 '베니'와 '코니'가 도입되었다. 2022년 후반기에는 '베니'는 세상을 떠났고, 2023년 4월 현재 '코니'만 치타 방사장에서 생활 중이다.[281] 마지막 개체가 그레비얼룩말 '젤러' 와 합사된 기록이 있다. 2014년에 해당 개체가 죽었다.[282] 참고로 전에 전시하던 그레비얼룩말 암컷 '젤러'가 번식하려고 온 수컷들을 전부 발로 차서 죽였다가 죽을 때까지 쭉 격리되어 있다 말년에 누워 지내는 일이 늘다 노환으로 죽어서 국내에선 소멸되었는데, 죽기 전까지만 해도 국내 최후의 블레스복과도 합사됐었으나 둘은 서로 무시했었다. 그레비얼룩말 문서 참조.[283] 일런드, 블레스복과 합사된 기록이 있다.[284] 후술했듯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는 구역이므로 편의상 보유 동물이라고 서술한다.[285] 북한과 교환된 토종 스라소니 1쌍인데, 운이 좋아야만 볼 수 있다.[286] 현재 30마리가 있다하며, 번식 및 증식·복원등의 목적으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에서 암컷 4수를 추가도입하는걸 추진중이다.[287] 서울동물원 직원들에게는 '서울동물원의 백담사'로 불리는 곳이다.[288] 히말라야타르의 경우는 산양 전시를 위해서 시험용으로 전시했던 경우다.[289] 눈표범은 새끼를 출산하는것에 성공했지만 새끼부터 수컷, 암컷까지 조기폐사하였다. 2013년 백두산 호랑이숲 리모델링을 위해 당시 러시아 태생 순수혈통인 펜자와 로스토프를 눈표범이 사는 곳으로 이주시켜 전시하였고, 눈표범은 토종동물 번식센터로 옮겨 비공개 사육되었다. 그리고 호랑이사 사육사 사망 사건이 이곳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현재는 북한과 교환된 스라소니 1쌍이 해당 비공개 방사장에 거주하고 있다.[290] 현재 산양이 쓰고 있는 우리에 전시되었었다.[291] 2011년까지 구 늑대사에서 전시되다 이곳 백사이드에 수용된 이후 폐사했다.[292] 동쪽끝의 가장 넓은 방사장을 거대한 한 무리째로 차지했었으나, 모두 대동물관으로 이동했다.[293] 2020년에 마지막 개체를 남미관으로 옮겼고, 이후 폐사한 것으로 추정된다.[294] 마콜처럼 산양이 있는 사육장에 있었다. 2010년에 수가 줄며 비공개되어 보유하지 않는다.[295] 들소사 시절 안내판에 보유 동물로 소개되었다. 히말라야늑대는 별개의 아종이 아닌 현재도 보유 중인 몽골늑대의 히말라야 지역 개체군으로 현재 전시 중인 몽골늑대들을 이름만 혼동한 것인지 그와는 별개로 정말로 히말라야 지역 개체군들을 보유했던 것인진 불확실하다.[296] 과거에는 개체 수가 50마리 이상 쯤은 될 만큼 많았는데 현재는 개체 수 조절을 구실로 암컷은 전시장, 수컷은 격리장에서 관리하기도 한다.[297] 암컷만 3마리 있다.[298] 대전 오월드에서 들여온 암컷 4마리가 있다.[299] 처음에 있었던 개체들은 번식이 안 돼서 모두 폐사하고 2021년 개리와 함께 백조공원에서 재도입하였다. 최근에는 새끼도 낳았다고 한다.[300] 현재 서울시 공개문서에서 격리장에서 사육중임을 확인할 수 있다. 공개문서[301] 왜가리 말고 원앙이나 쇠백로도 목격된 기록이 있다. 원앙의 경우 큰물새장 외에도 제2아프리카관의 하마사에서 목격된 적도 있다. 참고로 수용하던 원앙은 조류 독감으로 폐사되었다. 또 현재는 까마귀나 까치들이 들어와서 물새들의 먹이를 훔쳐먹는 일이 잦다. 물론 대공원 측은 큰물새장에 까치나 까마귀가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한다.[302] 1984년에 서울대공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했는데, 현재 전시 중인 큰두루미와 함께 1.8m에 이른다. 꽤 사납고 공격적이어서 보유 당시 다른 물새들과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였다. 전시 당시 모습.[303] 조류독감으로 살처분되었다.[304] 1971년 당시 창경원 시절부터 살았다만, 당시에 워낙 사나워서 큰물새장이 아닌 격리장에 있었다. 한때 대동물관 내실에 박제가 하나 남아 있었으나 리모델링 중 없앴다. 그리고 국내에선 천년학힐링타운에 유일하게 1마리 있다.[305] 황새마을로 옮겼다.[306] 2010년대 중반까지 사육개체가 있었다.[307] 서울대공원 개장 초창기 당시 사육됨[308] 개장초창기 당시 사육하다 황새마을로 이동했었다.[309] 고령의 개체 한 마리가 있었다. 삼척 천년학 힐링타운이 도입하기 전까진 국내 유일이었다. 해당 개체의 성별은 암컷인데 2010년에는 암컷 두루미 1마리와의 동성애가 목격된 바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재두루미와 지내며 무정란을 번갈아 포란하기도 했다.[310] 2024년 3월 5일 수컷 "제부도"와 암컷 "은" 사이에서 수컷 "방울"이가 태어났으며, 내부방사장에서 생활하다 5월부터 공개할 예정이다.[311] '대한'과 '민국'의 경우 서울동물원 개원 초창기부터 있던 북극곰인데다 '민국'의 경우 북극곰의 평균 수명을 훌쩍 넘길 정도로 장수했다.[312] '삼손'은 동물원에 머문 짧은 기간 동안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독차지했다.[313] 물론 가장 깔끔한 선택지는 도입을 포기하는 것. 애초에 에버랜드의 통키의 사례 때문에라도 북극곰 도입이 추진되면 동물보호단체 측에서 가만히 안 있을 것이 뻔하다.[314] 남아메리카바다사자사에 수용되었다.[315] 참고로 거위는 상술했듯이 북극곰 '민국'과 합사되었다. 북극곰이 거위를 해칠 것 같았지만 그 거위들은 하루 종일 누워 지내는 민국이를 자극해 움직임을 유도했고 이에 민국이는 움직임이 활발했지며 식성도 되찾았다고 한다.[316] 원래 고유의 우리가 배당되어 있었으나 2010년대부터 물범 우리에 칸막이를 두고 단칸방살이를 시켰다. 천적과의 공존을 강요한 꼴이기에 절대 좋은 합사라고 볼 수는 없었고 이후 실내동물원으로 보내졌다. 이들 가운데 영도라고 하는 개체가 동족들에게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다. 보러 가기[317] 개원 초기부터 현재 물개랑 바다사자들이 사용 중인 우리에 다수의 개체가 도입되었으나 남극 태생이라 냉방 장치가 필수였음에도 야외 전시를 강행하여 그해 여름을 넘기지 못하고 모두 생을 마쳤다.[318] 마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고, 남아메리카물개와 합사가 되어 있었다. 야생에서 발견 당시 탈진 상태였고, 시각을 잃어 다시 돌려보내는 것이 힘들다는 판단 하에 서울동물원에서 맡기로 하였으며 2020년 3월까지 산 후 세상을 떠났다. 전시장의 설명판에 해당내용이 적혀 있었다.[319] 캘리포니아바다사자와 합사 전시되었다.[320] 해양관에 전시한건 아니고 돌고래쇼를 할 당시에 공연용으로 출현하였던적이 있다.[321] 화식조 전시장이 청계산 산행길 옆에 있다보니 등산객들이 자주 지나가는데, 화식조를 보며 이런 새는 처음 봤다고 신기해하는 포인트이기도 하다. 두바이에서 온 수컷 '요조', 암컷 '숙녀'와 늙은 수컷 화식조 한 마리가 있다. 수컷 개체들의 경우 사람이나 캥거루 등이 가까이 올 때 벽을 쪼거나 발로 차는 습성이 있다. 현재 늙은 수컷 개체의 경우 따로 격리되어 있다.[322] 내실에서만 전시가 가능한 코알라 같은 종이 없고 가시두더지비어디드래곤 같은 종 역시 호주관이 아닌 다른 시설에서 배치되어있기 때문이다.[323] 공교롭게도 한번은 노랑부리저어새가 알도 잘 안 품은 적이 있을 때 비슷한 시기 얘랑 저어새가 알을 낳자 저어새 알을 아프리카흑따오기 둥지로 옮겨 품게 하였었다.[324] 간혹 반출되기도 하는데, 근친교배 방지와 사육공간 확보를 위한 방법이다.[325] 국내 유일하게 보유하였다.[326] 일부 개체를 이곳에서 전시한적 있으며, 이후 모두 큰물새장으로 이동했다.[327] 2011년까지 국내 유일하게 보유하였다.[328] 아프리카흑따오기와 합사된 적이 있다.[329] 설명판은 없었으나 이 자료를 보면 검은관두루미도 일부 전시한걸 볼수있다.[330] 큰물새장에서도 전시되었었다.[331] 국내 유일하게 보유했다. 황새나 아프리카흑따오기와 합사된 기록이 있다[332] 검은머리갈매기와 생활하던 1개체가 2023년 하반기에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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