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9A9C1><colcolor=#ffffff> 플라이 코프 Fly Corp | |
개발·유통 | KishMish Games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Android | iOS |
ESD | Steam | Epic Games | STOVE | Google Play | App Store |
장르 | 전략, 경영 시뮬레이션 |
출시 | Android 2021년 2월 11일 앞서 해보기 2021년 5월 28일 iOS 2021년 12월 17일 PC 2023년 5월 18일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심의 등급 | 전체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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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ishMish Games 에서 개발한 항공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각 나라의 공항을 연결하고 비행기와 공항을 업그레이드 하며 공항에 수용량 이상의 사람들이 몰리지 않도록 운영해야 한다. 공항이 있거나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도시 대부분을 연결할 수 있는데, 거의 모든 국가를 포함해 코소보 같은 미승인 국가 부터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같은 작은 속령에 심지어 남극기지까지 구현되어 있다. 현실 국제정서에도 상관이 없어서 서울-평양 직항이나 이스라엘-이슬람 국가 간의 노선을 뚫을 수도 있다.하지만 최신 1.1.6 업데이트 기준으로도 일부 국가는 등장하지 않는데, 몰디브, 안도라, 바티칸시국, 산마리노, 리히텐슈타인, 모나코, 사모아, 미국령 사모아, 키리바시, 마셜 제도, 나우루, 통가, 투발루 같은 지역이 업데이트 되지 않은 상태이다. 국가에 활주로하나 없는 유럽의 미니국가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오세아니아 쪽 섬나라 업데이트가 부실한데, 이유가 있다. 바로 이 게임은 평면 지도를 사용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태평양 횡단항로, 즉 아시아-아메리카 대륙 노선을 태평양을 넘어서 항로를 그릴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항로를 개설하는 비용은 일단 태평양을 넘어가는 직선 거리로 치는데, 비행기가 운행하는 루트는 무조건 대서양을 건너게 된다. 그래서 동북아시아와 캘리포니아간 이동이 현실 거리의 2배 이상이다.
또 다른 문제는 이 게임에서 경제력에 따른 항공 이용 여부와는 무관하게, 철저히 도시 인구 수에 따라서 그 도시로 가는 이동량과 이동 선호도가 정해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게임은 미국으로 가는 이용량 보다 인도와 중국으로 향하는 이동량이 훨씬 많다. 이 게임에서 방글라데시 다카는 정말 엄청난 수요를 자랑하는 대도시이다. 그래서 유럽에서 인도 아대륙, 나아가 중국과 아메리카 대륙을 잇는 노선망을 얼기설기 단거리 선으로 짜다간 결국 중앙아시아 어딘가에서 승객이 넘쳐 게임 오버되기 십상이다.
2. 게임 모드
2.1. 세계를 발견
6분마다 정해진 국가를 해금하며 전세계의 모든 국가를 해금해야 하는 모드. 독일에서 시작해 유럽을 거쳐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까지 이어진다. 해금한 지역과 맞닿은 국가 중 하나가 목표로 정해지며, 제한 시간 내로 해금하지 못 하면 게임 오버. 해금 가격은 점점 올라가기에 관리를 제대로 못 하면 돈이 없어 게임 오버 될 수도 있다. 해금한다 해도 바로 이어주지 못 하면 해금된 국가의 공항이 터질 수도 있다.2.1.1. 클리어 팁
- 허브 앤 스포크를 적극 활용하자.
- 허브들의 허브를 만들자.
- 시작 직후 다음 해금 국가가 스웨덴이라면 바로 재시작할것.
- 전세계 중심 허브의 수요를 중점적으로 확인하자.
- 어떠한 상황에서든 공항 확장보다 항공기 업그레이드나 추가 항공기 구매가 우선이다.
2.1.2. 허브 추천 도시 목록
- 수도가 아닌 경우 (★) 표시. 주요 대도시이거나 특히 권장하는 도시는 볼드로 표시. 여기에 없는 도시라 하더라도 각 국가별로 국내선 전용 허브는 항상 만들어야 한다.
지역 | 추천 도시 |
독일 | 베를린&프랑크푸르트(★)[2] |
독일 밖 유럽[3] | 런던, 파리, 마드리드, 빈, 스톡홀름, 바르샤바, 로마[4], 리스본[5] |
레반트 | 이스탄불(★), 카이로[6] |
아라비아반도 | 제다(★), 쿠웨이트 |
러시아 | 모스크바[7] |
이란 | 테헤란[8] |
이라크 | 바그다드[9] |
아프가니스탄 | 카불[10] |
서아프리카 | 라고스(★), 다카르 |
동아프리카 | 아디스 아바바, 나이로비, 다르에스살람(★)[11] |
중앙아프리카 및 남아프리카 | 킨샤사, 요하네스버그(★) |
중앙아시아 | 타슈켄트, 알마티(★)[12] |
파키스탄 | 카라치(★), 이슬라마바드, 라호르, 파이살라바드, 구지라트, 구지란왈라, 물탄[13] |
인도 | 뉴델리, 뭄바이(★), 콜카타(★), 하이데라바드, 첸나이, 벵갈루루[14] |
방글라데시 | 다카[15] |
동남아시아 | 방콕, 자카르타[16], 쿠알라 룸푸르, 싱가포르, 마닐라 |
오세아니아 | 시드니[17] |
동아시아 |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도쿄, 서울, 타이페이, 충칭, 우한[18] |
북아메리카 |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애틀랜타, 휴스턴, 토론토, 덴버, 시애틀[19] |
멕시코 | 멕시코시티[20] |
중앙아메리카 | 보고타, 파나마시티 |
카리브 | 카라카스[21] |
남아메리카 | 상파울루(★), 마나우스, 포르탈레자, 살바도르[22] 부에노스아이레스, 리마, 산티아고[23] |
2.2. 시나리오
3. 비행기
노선을 따라 이동하는 비행기. 최대 5대까지 배치할 수 있다. 비행기를 눌러 각 비행기마다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노선 내 모든 비행기를 일괄적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보통 1단계에서 최대 6단계까지 할 수 있고, 비행기 추가배치 시엔 1, 3, 5단계 (1단계 항공기 그만 배치하는 이벤트 승인 시 2단계부터) 비행기를 배치할 수 있다.하지만 간혹 수도끼리 연결된 노선에서 6단계 비행기가 무료로 추가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비행기는 최대 레벨을 뚫고 7단계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이 이벤트가 장거리 노선에 뜰 경우 이보다 더 좋은 상황은 없지만, 노선에 비행기를 꽉 채워둘 경우 해당 노선에 이벤트가 나타나지 않으니 주의.
시간이 지나면 점점 1단계 항공기를 없애는 이벤트가 나타난다. 처음엔 모든 1단계 비행기는 2단계로 저렴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나중엔 아예 1단계 항공기를 생산하는걸 중단하는 이벤트가 나온다. 이벤트를 승인할 경우 모든 1단계 비행기는 2단계로 저렴하게 업그레이드됨과 동시에 이후 1단계 비행기를 더 이상 쓸 수 없게 된다.
4. 공항
지도 위에 나타나는 공항. 처음시작할 때는 보통 수도를 포함해 4개가 나오며, 작은 국가일 경우 2~3개 나온다. 시간이 지날수록 랜덤한 나라에 새로운 공항이 추가되는데, 해당 나라에 수용 가능한 공항 수를 달성하거나 더 이상 추가할 공항이 없을 때까지 추가한다. 초반에는 빠르게 추가되다가 이후엔 일정 간격으로 등장한다.[24] 간혹 새로운 국가를 해금한 후 기존에 해금한 나라에 새로운 공항이 열릴 때도 있다.1단계 공항 건설을 그만두는 이벤트가 있는데, 승인할 경우 모든 1단계 공항이 2단계로 저렴하게 업그레이드 되며 이후 나오는 공항들은 2단계에서 시작된다.
5. 개항 가능한 국가 및 공항
해당 국가의 수도는 볼드체로 표시함. 게임 내 오역이 꽤 있어, 오역이거나 부자연스런 표기는 옆에 괄호로 따로 표기함.초반 스타팅 4개 도시와 수도 이외에는 랜덤으로 도시가 나온다.[25] 러시아, 인도, 튀르키예, 이란 같은 거대 국가는 처음 보는 도시가 계속 나올 수 있다. 계속 플레이하면 끝도 없이 도시가 나온다. 다시 플레이하면 이전에 본 적 없는 새로운 도시가 나올 때도 있다.
5.1. 유럽
5.1.1. 중부유럽
5.1.2. 서유럽
5.1.3. 남유럽
- 스페인
- 포르투갈
- 이탈리아
- 몰타
- 슬로베니아
- 크로아티아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사라예보
- 반자루카(바냐루카)
- 프리예도르
- 세르비아
- 몬테네그로
- 알바니아
- 티라나
- 바즈람 커리(Bajram Curri)
- 사란데
- 코소보
- 북마케도니아
- 스코페
- 비톨라
- 그리스
- 루마니아
- 부쿠레슈티
- 클루지나포카
- 콘스탄차
- 브라쇼브
- 이아시
- 크라이오바
- 티미쇼아라
- 보토사니(보토샤니)
- 시비우
- 오라데아
- 브라일라(브러일라)
- 폭사니(폭샤니)
- 비스트리타(비스트리차)
- 바슬루이
- 바카우(바커우)
- 갈라티어(갈라치)
- 레시타
- 불가리아
- 키프로스
- 터키(튀르키예)
5.1.4. 북유럽
- 덴마크
- 스웨덴
- 노르웨이
- 핀란드
- 헬싱키
- 탐페레
- 투르쿠
- 지바스킬라(위배스퀼래)
- 로바니에미
- 포리
- 오울루
- 라펜란타(라페란타)
- 쿠오피오
- 죠엔수(조엔수)
- 코콜라
- 소단킬라(소단퀼래)
- 아이슬란드
- 레이캬비크
- 아쿠레이리(아퀴레이리)
- 사우오아크로쿠르(쇠이다우르크로퀴르)
- 에이일스타오르(에이일스타디르)
- 이사후로르(이사피외르뒤르)
- 호픈(회픈)
5.1.5. 동유럽
- 러시아
- 모스크바
- 상트 페테르부르크
- 칼리닌그라드
- 소치
- 니즈니 노브고로드
- 익과(사마라)
- 카잔
- 우파
- 트베르
- 예 카테 린 부르크
- 블라디보스토크
- 첼랴빈스크
- 파마(페름)
- 이젭스크
- 키로프
- 울리야노프스크(울랴노브스크)
- 툴라
- 랴잔
- 펜자
- 체복사리
- 사란스크
- 니즈니 타길
- 오렌부르크
- 리페츠크
- 브랸스크
- 블라디미르
- 로스토프
- 볼고그라드
- 아스트라한
- 사라토프
- 크라스노다르
- 스타브로폴
- 블라디카프카즈(블라디캅카스)
- 튜멘
- 옴스크
- 쿠르간
- 바르나울
- 노보시비르스크
- 노보쿠즈네츠크
- 케메로보
- 톰스크
- 크라스노야르스크
- 마하치칼라
- 이르쿠츠크
- 하바롭스크
- 울란우데
- 치타
- 페트로자보츠크
- 아르한겔스크
- 식티프카르
- 나베레즈니예 첼니
- 무르만스크
- 체레포베츠
- 벨리키 노브고로드
- 야로슬라블
- 우크라이나
- 키에프(키이우)
- 하르키우
- 드니프로
- 도네츠크
- 리비우(르비우)
- 오데사
- 헤르손
- 마리우폴
- 빈니차
- 지토미르
- 체르니우치
- 체르카시
- 리브네
- 수미
- 크로피브니츠키(크로피우니츠키)
- 체르니히프(체르니히우)
- 리시찬스크
- 멜리토폴
- 쇼스트카
- 보즈네센스크
- 벨라루스
- 몰도바
- 리투아니아
- 라트비아
- 에스토니아
5.2. 아프리카
5.2.1. 북아프리카
- 모로코
- 서부 사하라
- 알제리
- 알제
- 오란(오랑)
- 콘스탄틴(콩스탕틴)
- 비스크라
- 베차르(베샤르)
- 엘 오에드
- 타만라셋(타만라세트)
- 가다이아(가르다이아)
- 티아렛(티아레)
- 테베사
- 젤파
- 엘 바야드
- 아드라
- 엘 메니아
- 바트나
- 아라크(오표시)[29]
- 튀니지
- 리비아
- 이집트
- 수단 공화국
5.2.2. 동아프리카
- 에리트리아
- 아스마라
- 아삽
- 지부티
- 에티오피아
- 소말리아
- 소말릴란드
- 남수단
- 우간다
- 캄팔라
- 아루아
- 리라
- 케냐
- 르완다
- 부룬디
- 탄자니아
- 말라위
- 릴롱궤
- 블랜타이어
- 무주(음주주)
- 은코타코타
- 카롱가
- 모잠비크
- 코모로
- 마다가스카르
- 안타나나리보
- 토아마시나
- 피아나란트소아(피아나란초아)
- 안치라베
- 톨리아라
- 안티시라나나
- 안탈라하
- 암반자
- 마하잠가
- 만드라차라
- 마인티라노
- 모론다바
- 모롬베
- 이호시
- 타올라냐로
- 세이셸
- 모리셔스
5.2.3. 서아프리카
- 모리타니
- 누악쇼트
- 트라자
- 네마
- 누아디부
- 키파
- 주에라트
- 아타르
- 말리
- 니제르
- 니아메
- 타후아
- 아가데즈
- 알릿
- 가야
- 마라디
- 징더(잔데르)
- 비르닌 콘니(비르니-엔콘니)
- 은구이그미(은기그미)
- 아요로
- 세네갈
- 다카르
- 탐바쿤다
- 감비아
- 카보베르데
- 프라이아
- 민델루
- 산타 마리아
- 기니비사우
- 기니
- 코나크리
- 게케두
- 칸칸
- 라베
- 시기리
- 캄사르
- 은제레코레
- 키시두구
- 쿤다라
- 시에라리온
- 라이베리아
- 부키 나 파소(부르키나파소)
- 와가두구
- 보보 디올라소
- 와히고우야
- 데두구
- 도리
- 파다 응구르마
- 사자 별자리(레오)
- 본도쿠
- 아이보리 해안(코트디부아르)
- 가나
- 토고
- 로메
- 아탁파메
- 베냉
- 포르투노보(포르토노보)
- 파라코우
- 나티팅구
- 나이지리아
5.2.4. 중앙아프리카
5.2.5. 남아프리카
- 앙골라
- 잠비아
- 루사카
- 리빙스턴
- 은돌라
- 카브웨
- 초마
- 몽구
- 키트웨
- 칭골라
- 나미비아
- 빈트후크(빈트훅)
- 월비스 베이
- 루데리츠(뤼데리츠)
- 룬두
- 옹위디바
- 오지와롱고
- 오마루루
- Keetmanshoop (케이트만스호프)
- 츠메브
- 마리엔탈
- 고바비스
- 오랑제문트
- 보츠와나
- 짐바브웨
- 남아프리카
- 케이프 타운
- 요하네스버그
- 블룸폰테인
- 더반
- 포트 엘리자베스
- 이스트런던
- 토호얀도(토호얀두)
- 폴로콰네(피터즈버그)
- 넬스프루트
- 음타타
- 음마바토
- 웰컴(벨콤)
- 성 조지(조지)
- 퀸스타운
- 크룬스타트
- 우핑턴
- 브리하이트
- 피터마리츠부르크
- 에스와티니
- 레소토
5.3. 아시아
5.3.1. 서아시아
- 조지아
- 아르메니아
- 아제르바이잔
- 바쿠
- 게벨레
- 토부즈
- 랑카란
- 카판
- 나크치반(나흐츠반)
- 시리아
- 레바논
- 이라크
- 이란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 요르단
- 쿠웨이트
- 사우디 아라비아
- 바레인
- 카타르
- 아랍 에미리트
- 예멘
- 오만
- 무스카트 포도(무스카트)[33]
- 소하르
- 살랄라
- 수르
- 이브리
- 다우와
5.3.2. 중앙아시아
- 카자흐스탄
- 아스타나
- 알마티
- 세미(세메이)
- 쉼켄트
- 카라간디(카라간다)
- 파블로다르
- 악토베
- 유스트 카메노고르스크
- 코스타나이
- 페트로파블
- 제즈카즈간
- 콕셰타우
- 우랄스크
- 아티라우
- 키질로다
- 망기쉬락
- 탈디코르간
- 투르키스탄(튀르키스탄)
- 제티카라
- 아르칼릭
- 우즈베키스탄
- 투르크메니스탄
- 아쉬하바트(아시가바트)
- 세르다르
- 다쇼구즈
- 발카나바트
- 테젠
- 아타무라트
- 키르기스스탄
- 타지키스탄
- 아프가니스탄
- 카불
- 칸다하르
- 헤라트
- 마자리 샤리프(마자르이샤리프)
- 안코이
- 탈레칸
- 발크
- 쿤두즈
5.3.3. 남아시아
- 파키스탄
- 인도
- 뉴 델리
- 콜카타
- 뭄바이
- 하이데라바드
- 첸나이
- 벵갈루루
- 아마다바드
- 고아
- 칸푸르
- 프라야그라지
- 수랏
- 아가르탈라
- 자이푸르
- 시타푸르
- 파트나
- 나그푸르
- 자발푸르
- 빌라이
- 코임바토르
- 라자문드리
- 인도르
- 고치(코친)
- 나시크
- 아그라
- 부바네스와르
- 쿰바코남
- 필리빗
- 마두라이
- 아산솔
- 조드푸르
- 구와하티
- 그왈리어(괄리오르)
- 찬디가르
- 티루바난타푸람
- 조하트
- 상리
- 후블리
- 망갈로르
- 넬로어(넬로르)
- 고라크푸르
- 시바모가(시모가)
- 난데드
- 찬드라푸르
- 실리구리
- 아콜라
- 우다이푸르
- 비카네르
- 바갈푸르
- 브라마푸르
- 삼발푸르
- 부다운
- 루디 아나
- 스리나가르
- 단바드
- 파탄콧
- 코타
- 데라둔
- 부사왈
- 푸두체리
- 다드라와 나가르 하벨리(다드라나가르하벨리)
- 방글라데시
- 네팔
- 카트만두
- 살얀
- 라즈비라즈
- 다델두라
- 부탄
- 스리랑카
5.3.4. 동남아시아
- 미얀마
- 태국
- 라오스
- 비엔티안
- 루앙프라방
- 사바나케트(카이손폼비한)
- 무앙 참파삭(참빠삭)
- 샘 누에아(쌈누아)
- 퐁살리
- 아따푸
- 루앙남타
- 셈 누에아
- 캄보디아
- 베트남
- 말레이시아
- 싱가포르
- 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 팔렘방
- 수라바야
- 메단
- 마카사르
- 세마랑(스마랑)
- 빠당(파당)
- 페칸바루(프칸바루)
- 팔루시(팔루)
- 폰티아낙
- 반자마신(반자르마신)
- 마나도
- 잠비
- 발릭파판
- 반다 아체
- 벵쿨루(븡쿨루)
- 덴파사르
- 고론탈로
- 마젠(마제네)
- 타식말라야
- 쿠팡
- 싱카왕
- 타라칸
- 탄중피낭
- 테르나테(트르나테)
- 타루퉁
- 브루나이
- 필리핀
- 동티모르
5.3.5. 동아시아
- 대한민국
- 북한
- 중국
- 베이징
- 상하이
- 광저우
- 타이베이
- 가오슝
- 타이위안
- 난징
- 항저우
- 칭다오
- 심양(선양)
- 하얼빈
- 우한
- 충칭
- 청두
- 쯔보
- 창춘
- 허치(허츠)
- 창사
- 정저우
- 쿤밍
- 스자좡
- 다롄
- 난충
- 온주(원저우)
- 쉬저우
- 난창
- 푸저우
- 탕산
- 구이양
- 란저우
- 자공(쯔궁)
- 취안저우
- 옌타이
- 화이안
- 지닝
- 하이커우
- 샹그라오(상라오)
- 시닝
- 계림(구이린)
- 뤄허
- 차오저우
- 한단
- 화이난
- 류저우
- 다퉁
- 신양
- 마오밍
- 샹양
- 헝양
- 한청
- 일본
5.4. 아메리카
5.4.1. 북아메리카
- 그린란드
- 미국
- 워싱턴 DC
- 뉴욕
- 보스턴
- 시카고
- 디트로이트
- 피츠버그
- 밀워키
- 미니애폴리스
- 인디애나폴리스
- 콜럼버스
- 캔자스시(캔자스시티)
- 세인트루이스
- 샬럿
- 애틀란타
- 버밍엄(버밍햄)
- 잭슨빌
- 리치먼드
- 오클라호마 시티
- 달라스(댈러스)
- 휴스턴
- 덴버
- 뉴올리언스
- 샌 안토니오
- 내슈빌
- 멤피스
- 앨버커키
- 탬파
- 포트 로더데일
- 루이빌
- 피닉스
- 로스 앤젤레스
- 라스베가스
- 시애틀
- 산호세
- 프레즈노
- 새크라멘토
- 샌디에고
- 솔트 레이크시(솔트레이크 시티)
- 투손
- 로체스터
- 오마하
- 그랜드래피즈
- 베이커스필드
- 라레도
- 위치타
- 찰스턴
- 디모인
- 알바니(올버니)
- 보이시
- 롤리
- 시라소타
- 포트웨인
- 알라모고도(앨라모고도)
- 어바인
- 캐나다
- 오타와
- 몬트리올
- 토론토
- 벤쿠버
- 퀘벡
- 캘거리
- 애드먼턴(에드먼턴)
- 핼리팩스
- 위니 펙
- 멍크턴
- 레지나(리자이나)
- 새스커툰
- 세인트 존스
- 런던
- 킹스턴
- 선더 베이
- 애보츠포드
- 그레이터 서드베리
- 레드 디어
- 캠룹스
- 프린스 조지
- 레스브리지
- 치쿠티미
- 의학 모자(메디신 햇)[36]
- 그랜드 프레리
- 시드니
- 프레더릭턴
- 리무스키(히무스끼)
- 티민스
- 펜틱턴
- 브랜든
- 캠벨 강
- 9월 일대(쎄뜨-일르)
- 멕시코
5.4.2. 카리브
작은 섬과 제도 하나하나 전부 한 지역으로 치기 때문에 후반부 국가 해금 비용을 높이는 주범이 된다.- 쿠바
- 바하마 제도
- 자메이카
- 아이티
- 도미니카 공화국
- 산토 도밍고
- 나구아
- 푸에르토 리코
- 케이맨 제도
-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 버진 아일랜드
- 크리스천스테드
- 앵귈라
- 세인트키츠 네비스
- 앤티가 바부다
- 과들루프
- 도미니카 연방
- 마르티니크
- 세인트루시아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 바베이도스
- 그레나다
- 트리니다드 토바고
- 아루바
- 퀴라소
5.4.3. 중앙아메리카
5.4.4. 남아메리카
- 콜롬비아
- 베네수엘라
- 가이아나
- 수리남
- 파라마리보
- 코티카
- 에콰도르
- 페루
- 리마
- 쿠스코
- 아레키파
- 트루히요
- 줄리아카(훌리아카)
- 치클라요
- 환카요
- 이키토스
- 침보테
- 우아누코
- 푸칼파
- 이카
- 모요암바
- 화초(우아초)
- 타크나
- 코피아포
- 푸에르토 말도나도
- 얀
- 브라질
- 브라질리아
- 상파울루
- 리오 데 자네이로(리우데자네이루)
- 벨로오리존치
- 쿠리티바
- 고이아니아
- 노보 함부르크(노부암부르구)
- 빌라 벨하
- 빌라 벨하(비토리아)[38]
- 캄푸그란지
- 마카파
- 벨렘
- 마나우스
- 론드리나
- 테레시나
- 포르탈레자
- 헤시피
- 나탈
- 쿠이아바
- 마세이오
- 살바도르(사우바도르)
- 주앙 페소아
- 아라카주
- 리베이라오 프레토
- 상 루이스
- 포스 두 이구아수
- 우버란디아
- 캄포스
- 이타자이
- 바우루
- 펠로타스
- 몬테스 클라로스
- 페트롤리나
- 비토리아 다 콘키스타
- 산타렘
- 후이즈 데 포라
- 페이라 데 산타나
- 리오 브랑코
- 포르투 벨류
- 크리시우마
- 임페라트리즈
- 모로소
- 보아 비스타
- 크라토
- 크라토(오표기)[39]
- 제키
- 산타 마리아
- 프레지던트 프루덴테
- 이타이투바
- 파울로 아폰소
- 주지사 발라다레스 (고베르나도르 발라다레스)
- 볼리비아
- 칠레
- 파라과이
- 아순시온
- 페드로 후안 카바예로
- 아르헨티나
- 부에노스 아이레스
- 코르도바
- 로사리오
- 멘도사
- 산 미구엘 데 투쿠만
- 레지스텐시아(레시스텐시아)
- 마르 델 플라타
- 살타
- 산후안
- 바이아 블랑카
-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 산타페
- 네우켄
- 메르세데스
- 라 리오하
- 포사다스
- 콩코디아
- 코모도로 라바다비아
- 산타 로사
- 레콘키스타
- 비에드마
- 페르가미노
- 산 라파엘
- 트렐류
- 산 마틴 장군 (리베르타도르 제네랄 산 마틴)
- 우루과이
- 포클랜드 제도
5.5. 오세아니아와 그 외 지역
- 호주
- 캔버라
- 시드니
- 멜버른
- 뉴캐슬
- 애들레이드
- 호바트
- 론세스톤(론서스턴)
- 벤디고
- 골드 코스트
- 선샤인코스트
- 록햄프턴
- 타운스빌
- 번다버그
- 다윈
- 더보
- 콥스 하버
- 앨버리
- 케언스
- 맥케인
- 포트 매쿠아리
- 주황색(오렌지)
- 탬워스
- 밀두라
- 와알라
- 판매(세일)
- 마운트 갬비어
- 부서진 언덕(브로큰힐)
- 포트 링컨
- 마운트 이사
- 앨리스 스프링스
- 호샴
- 빌로엘라
- 버크
- 스미스턴
- 스완 힐
- 그리피스
- 모리
- 에메랄드
- 어린(영)
- 쿠마
- 로마
- 군디윈디
- 테넌트 크릭
- 쿠누누라
- 캐서린
- 브룸
- 포트 헤들랜드
- 롱리치
- 웨이파
- 샤를빌(샤르빌)
- 뉴질랜드
- 파푸아 뉴기니
- 솔로몬 제도
- 호니아라
- 기조
- 바누아투
- 포트 빌라
- 루간빌
- 피지
- 수바
- 라바사
- 뉴 칼레도니아(누벨칼레도니)
- 팔라우
- 미크로네시아 연방
- 프랑스 남부 및 남극 땅
- 남극
[1] 첫번째로 열리는 수도가 보통 지역의 중심지이지만, 최대도시가 아닌 수도에 해당된다면 최대 도시가 이 게임에서 국가의 중심지가 된다. 그리고 이런 수도가 아닌 최대 도시는 그 국가가 해금된 상황에서 우선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보통은 거의 즉시 개통되나, 아닌 경우도 가끔 가다 존재한다.[2] 시작시 자금은 허브 앤 스포크 운영을 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므로, 일단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를 잇는 노선을 주간선으로 만들고 나머지 공항들을 지선으로 만들어 잇게 된다. 프랑스 파리, 스위스 베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벨기에 브뤼셀, 룩셈부르크는 프랑크푸르트에,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는 베를린에 이어주는 것으로 시작하게 된다. 스웨덴이 떴다면 상기했듯이 재시작.[3] 여기에 모로코, 알제리, 튀니지도 파리나 마드리드를 권장한다. 리비아부터 중동으로 연결.[4] 로마는 화산 폭발 위험때문에 가급적 이탈리아 국내선 허브로만 두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로마에서 주요 허브로 이어지는 노선은 여러 개 만들 필요가 있다.[5] 브라질이 해금된 이후 추가 허브로 만들면 좋다.[6] 세계 중심 허브로 만들기 가장 적절한 두 도시이다. 두 도시 중 먼저 열리는 도시를 무게중심으로 삼으면 된다. 나중에 열린 도시는 평범하게 다른 주요 허브들처럼 사용하면 된다.[7] 승객이 엉키는 문제때문에 러시아는 중심 허브에만 붙여두고 가급적 다른 국가들과는 분리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벨라루스 정도는 그래도 러시아에 붙여도 된다[8] 러시아와 마찬가지. 바로 옆 파키스탄에만 붙여놔도 순식간에 공항이 폭발해버리는 마법을 부린다.[9] 이란과 상동[10] 이란과 상동[11] 나이로비와 다르에스살람 둘 중 하나는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세이셸, 마다가스카르, 모리셔스, 코모로를 잇는데 쓰고, 남은 하나는 국내선 허브로 쓰면 된다. 다르에스살람이 인구 수와 위치 모두 압도하는 성능을 보여주지만 나이로비가 보통 먼저 열린다.[12] 인구가 상대적으로 적어서 이스탄불과 뉴델리에만 붙여두면 승객이 넘칠 일이 없다.[13] 카라치는 필수, 나머지 6개 도시 중 하나 골라서 추가 허브로 만들면 된다.[14] 뉴델리, 뭄바이, 콜카타는 필수에 남인도 허브 도시 하나가 더 필요하다. 이 중 먼저 열린 도시를 허브 삼으면 된다.[15] 이 게임에서 다카는 수요가 진짜 많다. 놓치기 쉬운 곳이므로 주의.[16] 마찬가지로 화산 폭발 문제때문에 인도네시아 국내선만 처리하는 것을 권장한다.[17] 인구 수가 많지 않아 방콕, 쿠알라룸푸르, 싱가포르, 자카르타 중 하나에만 시드니에 연결해 놓으면 된다. 뉴기니 섬 북쪽 팔라우와 미크로네시아는 거리 상 마닐라에서 잇는 것을 추천한다.[18] 앞의 4 도시는 무조건 주요 허브이다. 수요가 넘쳐난다. 뒤의 4 도시도 중심 허브에는 반드시 연결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많다.[19] 미국의 덩치에 걸맞지 않게, 이 게임에서 북미를 벗어나는 국제선은 뉴욕에 몰빵해도 충분하다. 단 이 경우, 국내선까지 모두 몰빵하면 뉴욕이 무조건 터지므로 미국의 많은 국내선 수요를 커버하기 위한 국내선용 허브를 여럿 두는 것.[20] 화산 리스크 때문에 멕시코 국내선 허브로 두는 것을 권장한다.[21] 자체 수요가 많은 것은 아닌데, 좀 멀리 있는 쿠바 하바나를 뺀 카리브와 기아나 소국들을 모두 50석 레벨 2 항공기 한 대로 커버할 수 있는 절묘한 위치선정이 크다.[22] 미국과 마찬가지 사유. 상파울루에서 모든 국내선과 국제선을 같이 처리할 수 없다. 특이하게도 리우데자네이루는 상파울루에 수요가 빨아먹혀서 사람이 많지 않다.[23] 이 세 수도들은 상파울루와 상호간 연결, 그리고 마드리드에 따로 대서양 건너는 노선 정도 두는 것을 권장한다.[24] 대체로 이벤트가 뜬 직후 잘 나온다.[25] 이 때 공항이 없는 도시도 나올 수 있다.[26] 니스의 영어 표기명 'nice'를 '멋진'으로 오역했다.[27] Van이 그대로 '봉고차'로 오역됐다[28] 수도가 아닌 대표 도시[29] 타만라세트 옆에 표시되어 있으나, 여기에 중소도시는 없다.[30] 영어로 Man인데 이게 그대로 '남성'으로 번역되었다.[31] 차드 북부 지역에 있지만, 실제 사르란 도시는 없다.[32] 위치는 리야드 바로 아래[33] 무스카트가 포도 품종으로 번역되었다(...)[34] 영문명 Ye가 오역되었다[35] 영문명 Kangar가 '캥거루'로 번역되었다[36] 실제로 있는 지명이다(...)[37] 보고타 왼쪽에 표시되어있음. 페레이라 또는 이바게로 추정.[38] 벨로오리존치의 오른쪽에 있는 도시. 표기 실수로 보이며, 위의 빌라 벨하와 완전 다른 위치다.[39] 브라질 서부 포르투 벨류 위에 있는 곳에 표기되어 있다.[40] 팔라우 수도와 가까우나 미크로네시아 연방 소속 도시이다.[41] 산 마르틴 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