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르헨티나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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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도사 (아르헨티나) Provincia de Mendoza | ||
주지사: 로돌포 수아레스(Rodolfo Suárez)
서부내륙의 지방. 안데스 산맥을 경계로 서쪽으로 칠레와 국경을 맞닿는다. 주도는 동명의 멘도사 시이다.
2. 아르헨티나의 도시
멘도사 (멘도사) Mendoza | ||
시장: 울피아노 수아레스(Ulpiano Suárez)
멘도사주의 주도이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칠레의 산티아고로 가는 통로에 위치한다. 1561년 페드로 델 카스티요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도시 이름은 칠레 총독이던 5대 카녜테 후작 가르시아 데 멘도사(1535-1609)에게서 따왔다. 1861년에는 대지진이 일어나 5천명 가량 사망자를 냈다.
아르헨티나에서 올리브 오일과 아르헨티나 와인의 주 생산지다. 등산, 하이킹, 승마, 래프팅 등과 같은 레저 스포츠 산업이 발달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며 특히 겨울이면 안데스에서 스키를 타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려든다. 자체 인구는 12만명 정도지만 광역 도시권인 그란 멘도사(Gran Mendoza)의 합계 인구는 100만이나 된다.
히트맨 암살의 세계에서 주요무대 중 하나로 그려진다. 상술된 도시의 이미지와 부합하게 암살 타겟 중 한 명이 대규모의 와인밭과 와인 제조시설을 보유한 대부호이자 유명 로펌의 대표 변호사로 묘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