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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San José | |
<colbgcolor=#CE1126><colcolor=#fff> 면적 | 44.62㎢ |
인구 | 342,188명 |
인구밀도 | 7,668.93명/㎢ |
시장 | 저니 아라야(Johnny Araya Mo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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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San Jose |
코스타리카의 수도이자 최대도시. 코스타리카 역사에서도 가장 중요한 도시였다. 수도이지만 관광 자원은 빈약하다.
해발 1,172m 고지대에 위치하여 주변 저지대보다 시원한 편이지만, 위도가 낮은 관계로 사바나 기후다. 일년 내내 기온이 22~24°C로 한국의 초여름에서 초가을 사이 날씨와 유사하다.
2. 역사
1736년 카빌도[1]에 의해 세워졌다. 카빌도가 산호세를 세운 목적이 흩어진 주민들을 모으기 위함이였고, 그렇기 때문에 산호세는 계속 성장해 1823년 코스타리카의 수도가 되었다.3. 관광
산호세 중심가 부근에 관광지가 몰려 있다.군사 요새를 개조해 만든 국립박물관(Museo Nacional de Costa Rica), 코스타리카 원주민들이 남긴 유적을 전시한 옥 박물관(Museo del Jade), 고풍스런 국립극장(Teatro Nacional de Costa Rica), 동아시아식 카페와 식당이 많은 차이나타운(Barrio Chino), 금 관련 전시품이 많은 선콜롬버스 금 박물관(Museo del Oro Precolombino), 현지 음식과 식재료를 접할 수 있는 중앙시장(Mercado Central), 현대미술 관련 전시품이 많은 코스타리카 미술박물관(Museo de Arte Costarricense) 등이 볼만하다.
코스타리카 어린이박물관(Museo de los Niños de Costa Rica)도 유명하나 인근 치안이 좋지 않은 편이라 관광에 주의해야 한다.
4. 기타
현재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중 하나이다. 다만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가를 기준으로 각종 범죄가 간혹 발생하고 있으니 어느 정도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1] 스페인 식민지 시대와 식민지 이후 초기 행정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