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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4:42:18

최대도시

파일:external/cache.marriott.com/Meetings_In_New_York.jpg
미국의 최대도시 뉴욕의 전경

1. 개요2. 수도와의 혼동3. 각국의 최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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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최대도시()는 특정 국가지역에서 가장 위상이 높은 도시를 말한다. 제1의 도시, 수위도시, 세계도시 등으로 부르기도 하며, 종주도시를 겸하는 경우가 많지만 항상 그렇지는 않다.

2. 수도와의 혼동

수도 문서에도 나와있듯이, 수도와 혼동하기 쉽지만,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최대도시가 아닌 수도 문서 참고.

전근대 시절에는 형편 상 수도가 최대도시가 되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수도가 반드시 최대도시일 필요성이 떨어졌다. 또한 균형 개발 등의 이유로 천도를 하는 경우도 잦아짐에 따라 수도와 최대도시가 이원화 된 경우가 생기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수도가 최대도시인 국가가 그렇지 않은 국가보다 압도적으로 많다.

3. 각국의 최대도시

가나다 순. 수도인 최대도시는 (☆)가 표시됐고, 현존하는 국가의 옛 수도의 경우(★)가 표시됐다. 과거에 존재하였던 사라진 국가의 경우는 난립의 우려가 있어서 등재하지 않는다.

※ 세계국가별 주요 도시 인구 순위 통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해당 문서 참고.

3.1. 아시아

3.2. 유럽

3.3. 아메리카

3.4. 아프리카

3.5. 오세아니아



[1] 면적 2,061km², 인구 900만 명[2] 면적 3,328.9km², 인구 768만 명[3] 면적 598.75km², 인구 820만 명[4] 면적 7,504.37km², 인구 92만 명[5] 면적 37.31km², 인구 75만 명[6] 면적 17km², 인구 223만 명[7] 줄여서 코테(Cote)라고 부르며, 콜롬보 근처 동네라서 상대적으로 이질감은 낮다고 한다.[8] 면적 4,144km², 인구 355만 명[9] 면적 67,340km², 인구 323만 명[10] 면적 186km², 인구 151만 명[11] 면적 652km², 인구 125만 명[12] 면적 603km², 인구 1,285만 명, 광역권 2,075만 명[13] 면적 42.7km², 인구 25만 명, 광역권 3,294만 명[14] 수도는 2024년 8월 17일에 계획도시 누산타라로 이전될 예정이다.[15] 면적 6,340.5km², 인구 2,487만 명[16] 단순히 인구순으로만 따지면 3,235만 명이나 거주하는 충칭시가 최대지만 충칭시의 면적은 에 맞먹는 82,403km²로 단순한 도시라기엔 지나치게 넓다. 실제로 중국 내에는 충칭시보다 면적이 작은 성급행정구도 있다. 그래서 실질적인 최대도시는 상하이시이다.[17] 면적 16,411km², 인구 2,143만 명[18] 면적 682km², 인구 215만 명[19] 면적 810.2km², 인구 114만 명[20] 특이하게도 국명과 도시 지명이 같다.[21] 면적 5,199km², 인구 1,591만 명[22] 면적 2,516km², 인구 443만 명[23] 면적 3,780km², 인구 1,646만 명[24] 면적 1,165.5km², 인구 201만 명[25] 면적 171.71km², 인구 296만 명[26] 면적 42.34km², 인구 185만 명[27] 스위스는 공식적으로는 수도가 없다.[28] 사실 뉴욕이 수도였던 시기는 독립 직후 2년 정도 였으며, '옛 수도'였던 기간은 필라델피아가 뉴욕보다 훨씬 길다.[29] 그런데 사실상의 수도는 라파스다.[30] 경제력을 고려하지 않으면 아메리카 대륙에서 제일 큰 도시이다.[31] 시드니와 비교해 근소하게 인구가 더 많다.[32] 다만 파푸아뉴기니는 도시화비율이 낮기때문에 최대도시라 해봤자 우리나라의 경기도 광주시 정도 규모이다.[33] 피지의 전체 인구수가 100만 명도 안 되기 때문에 수바의 인구는 10만 명이 조금 안 되며, 주변 위성도시의 인구까지 합치면 20만 명 이상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