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트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 Aeropuerto Internacional Ministro Pistarini Ministro Pistarini International Airpor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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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코드 | |
IATA | EZE |
ICAO | SAEZ |
위치 | |
운영 기관 | |
아르헨티나 공항 2000 | |
활주로 | |
11/29 | 3,300 x 60m[10,827ft] |
17/35 | 3,105 x 45m[10,187ft] |
개항 | |
1949년 4월 30일 ([age(1949-04-30)]주년) | |
관련 웹사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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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에 위치한 공항이다. 아르헨티나의 대표적인 관문이다.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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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광역권 내의 '에세이사(Ezeiza)'에 위치하여 '에세이사 공항'이라고 불리기도 한다.[3]
1949년에 개항했으며, 당시에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크고 유일한 삼중 활주로를 보유한 공항이었다. 2008년에는 8백만여 명의 승객을 유치했으며, 20만톤의 화물 이송과 71,037대의 항공기 이착륙이 있었다.
은근히 간과하기 쉽지만, 미국 LA에서는 이 공항까지의 거리가 한국 인천까지의 거리보다 더 멀다.[4]
3. 명칭
언어별 명칭 | |||
{{{#!wiki style="margin:0 -10px -5px;min-height:1.8e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color=#FFF><rowcolor=#fff> 언어 | 명칭 | |
한국어 | 미니스트로 피스타리니 국제공항 | ||
스페인어 | Aeropuerto Internacional Ministro Pistarini | ||
영어 | Ministro Pistarini International Airport | ||
포르투갈어 | Aeroporto Internacional Ministro Pistarini | ||
중국어 번체 | 埃塞薩皮斯塔里尼部長國際機場 | ||
일본어 | エセイサ[ruby(国, ruby=こく)][ruby(際, ruby=さい)][ruby(空, ruby=くう)][ruby(港, ruby=こう)] | }}}}}}}}} |
4. 노선
- 아르헨티나 항공[6]은 무려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경유하여 홍콩 카이탁 국제공항에 취항한 적이 있었다.
4.1. 대한민국 노선
아시아에서 아르헨티나로 가려면 북미, 유럽 중동 등지에서 환승해야 하므로 환승 시 최적경로 비교를 위한 항목이다.[주의]5. 기타
- 공항에 도착했다면 중남미의 교통이 그렇듯 버스 교통과 고속도로를 벗삼아 이동하는 것이 기본 사항이다. 공항에서 오벨리스코 광장이나 7월9일대로까지의 거리가 30km가 넘을 정도로 꽤나 멀다.
-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훈련 시설이 이 공항 근처에 있다.
6. 둘러보기
[10,827ft] [10,187ft] [3] 그래서 IATA 공항 코드도 EZE이다.[4]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한국 인천까지의 거리는 대략 9,600km이지만 이 공항까지의 거리는 9,800km 정도이다.[5] 초창기에는 쿠알라룸푸르–요하네스버그–케이프타운–부에노스아이레스 경로로 다녔지만, 2000년대 후반에 케이프타운을 거치지 않게 되었다. 2010년대까지 주 2회 운항하였지만, 2012-2013년 쯤에 단항했다. 단항 시점까지 동남아권에서 중남미를 가는 유일한 항공사였으며, 아시아권 항공사 전체를 통틀어 적도 이남 대서양을 횡단하던 유일한 항공사였다.[6] Aerolineas Argentinas[주의] 단, 항로 특성상 실제로 저 경로대로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상당수이니 단순히 참고만 해야 한다.[여객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