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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5 23:22:11

Why?/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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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과학
2.1.1. Why+2.1.2. Why? 코딩 워크북
2.2. 한국사2.3. 세계사2.4. 인문사회교양2.5. People2.6. 인문고전2.7. Why? 교과서 중심2.8. Why? English2.9. 수학
2.9.1. 1부2.9.2. 2부

1. 개요

로 되어 있는 문구는 발간 예정 작품. 해당 작품이 발행되면 로 되어 있는 문구는 삭제 요망. 전체 시리즈별 목록 중 신간 정보는 예림당 홈페이지와 예림당 네이버 공식 블로그와 예림당 네이버 카페에서 참조했다.

2. 목록

2.1. 과학

여기서 개정본은 표기로, 우수과학도서 인증이나 우수건강도서 인증은 로 표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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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등장인물 - 꼼지, 엄지
여러분은 우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낮에는 왜 태양이 온 세상을 비추고 밤에는 수많은 별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지..., 또 우주는 얼마나 크고 넓은지, 우주의 나이는 얼마나 되는지 등을 알고 있나요? 이 책의 주인공 엄지, 꼼지와 함께 신비로운 우주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그러면 우주의 웅대하고도 엄숙한 질서에 대해 깊이 알게 될 것입니다.
Why? 《우주》편의 뒷 표지 설명 문구.

Why? 과학 시리즈 기준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여한 작품은 굵은 글씨로 표기로, 데뷔작은 로 표기로, 작가나 만화가의 마지막 작품은 로 표기함. 특징적으로 컴퓨터 관련 에피소드에서 주로 이영호와 함께 활동하는 조영선 작가가 참여한 작품이 많다.
2001년 7월 ~ 2003년 7월
2001년~2003년에 발행된 대부분의 개정판 이전 작품들은 2008년 4월, 2009년 2월, 동년 9월 세 차례에 걸쳐 전부 개정판으로 나왔다. 2004년~2006년 작품도 2015년 초에 개정판 두 권, 2016년 초에 한 권(물, 질병, 로켓과 탐사선[1])이 나왔으니 나머지 이전판들도 어떻게 되는지는 미상. 2001년~2003년 사이의 개정판 이전 작품을 구하고 싶다면 중고서점이나 헌책방(특히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하는 것이 좋다.
당시 이광웅 작가와 박종관 만화가가 고정이지만, 박종관 만화가가 맡지 않은 작품이 있다. 컴퓨터는 박정훈 만화가가 맡았고, 사춘기와 성은 이복영 만화가가 맡았다. 개정판 이후 작품들은 그림수레 팀, 송회석 만화가, 김강호 만화가, 김병철 만화가, 이혜조 만화가, 임우영 만화가가 참여하였고, 이광웅 작가는 대부분 그대로 맡았다. 다만, 타 작가가 맡은 경우가 있다. 인체, 환경, 생명과학은 허순봉 작가가 맡았고, 컴퓨터는 조영선 작가가 맡았고, 사춘기와 성은 전지은 작가가 맡았다.
2004년 11월
이 해 11월에 나온 밑의 작품부터 이광웅 작가나 박종관 만화가 대신 이항선 작가, 송회석 만화가, 조영선 작가, 이영호 만화가, 김민재 작가 겸 만화가를 포함한 타 작가, 만화가들이 Why?책 시리즈에 처음으로 참여했던 해.
2005년 8월 11월
2006년 6월
2007년 7월
이 시기부터 한국교육산업대상 앰블럼이 현재의 버전으로 적용되었던 시기. 개정본 이전 버전과 2004년 11월 ~ 2006년 6월 사이에 발행된 Why? 과학도 현행 앰블럼이 적용되었다. 또 이 때부터 앞표지의 Why? 타이틀에 홀로그램 처리가 들어갔다.
2008년 1월
이 시기부터는 캐릭터들의 포지션에 변화를 주기 시작했다.
* 36.(글: 남춘자, 만화: 박종성) - Why? 뇌 항목 참조.
* 37.소리(글: 조영선, 만화: 이영호) - 이영호 작가가 맡은 작품 중 처음으로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의 역할이 바뀐 케이스로 본작에서는 남주인공이 똘똘한 반면 여주인공은 활발하고 엉뚱한 성격을 지녔다. [7]
* 38.정보통신(글: 조영선, 만화: 김강호) - 출판 당시 캐릭터성으로 굳혔던 엄지의 나르시스트 성격이 옅고, 매우 얌전한 성격으로 등장한다. 설명역이 엄지와 꼼지에게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 엄지와 꼼지의 미래 모습이 나오는 얼마 안 되는 에피소드이다. Why? 정보통신 항목 참조.
* 39.파충양서류(글: 파피루스, 만화: 이두원)
* 40.식품영양(글: 조영선, 만화: 이영호) - 편식쟁이 꼼지가 똑똑한 엄지와 함께 이계로 오면서 생기는 일을 다룬다. 이초깽. 뒷 표지에 초판부터 '식품 구성탑'이었으나 2013년~2014년 발행분부터는 '식품 구성 자전거'로 바뀌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오는 스토리는 모두 페이크. 이계는 꼼지의 몸이고 그것도 다음 장에선 다 꼼지의 꿈이었다고 나온다. 옷장에 들어간다는 설정이 있는데, 조영선 작가의 블로그 내용에 의하면 작가의 부인이 나니아 연대기를 보고 난 후에 준 아이디어를 토대로 구성한 작품이라고 한다.# '언어와 문자'의 48쪽에서 꼼지가 카메오로 등장했다. Why? 식품과 영양 항목 참조.
2008년 7월, 8월 ~ 12월
2011년 2월 ~ 2015년 1월
2015년 6월 ~ 2019년 11월
2020년 4월 ~ 2022년 1월

2.1.1. Why+

일본 라이센스판 작품으로, 본편 역시 일본에 발매된 적 있기 때문에 일종의 스핀오프이다. 본편인 Why?와 다르게 만화 1쪽 + 설명 2장 + 만화 1쪽으로 되어 있다. 모든 권은 글은 아사히 신문 출판사, 감수는 코시바 마사토시, 만화는 히로세 아유무가 담당했다.

2.1.2. Why? 코딩 워크북

본편 에피소드인 소프트웨어와 코딩의 후속편. 엄지가 소프트웨어와 코딩에서 나온 작중작의 캐릭터인 엄지와 닮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꼼지는 소프트웨어와 코딩의 꼼지와 동일한 인물이다. 캐릭터 소개는 타 시리즈와 달리 생략되어 있고, 캐릭터 자리에 캐릭터의 이미지 컬러로 색칠된 칸에 이름이 적혀 있는 간단한 형식으로 나온다.

2.2.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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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이전 고정 등장인물 - 강마루[22], 장미소[23], 신천지[24]
리부트 이후 - 마루, 미소[25]
나라의 시작은 구석기 시대부터 고조선을 거쳐서 고구려, 백제, 신라가 건국되어 발전할 때까지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일을 차곡차곡 담았어요. 그리고 부여, 동예, 옥저는 물론 가야의 중요한 역사도 다루었답니다. 어떻게 나라들이 세워지고 또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 미천왕, 근초고왕, 내물왕 같은 삼국 시대 임금들의 업적은 무엇인지 살펴보세요.
Why? 한국사 《나라의 시작》편의 뒷 표지 설명 문구.
2009년 4월 ~ 현재
* 01.나라의 시작
* 02.삼국의 경쟁
* 03.고려시대
* 04.조선전기
* 05.조선후기[26][27]
* 06.상도와 경제
* 07.과학의학
* 08.종교
* 09.전쟁
* 10.영토와 지리
* 11.승자와 패자
* 12.왕자공주
* 13.궁궐 이야기
* 14.쫓겨난 임금
* 15.영웅 이야기
* 16.천재와 기인
* 17.역사를 바꾼 사건[28]
* 18.신화와 전설
* 19.명재상과 충신
* 20.신분과 직업
* 21.의식주풍속
* 22.왕비 이야기
* 23.우정과 경쟁
* 24.예술가들
* 25.운명을 바꾼 도전
* 26.암행어사
* 27.귀화 인물
* 28.우리 땅 독도
* 29.스승과 제자
* 30.문학 작품
* 31.왕을 만든 사람들
* 32.항일 독립운동
* 33.조선의 과학수사
* 34.역사가 된 책
* 35.법과 형벌
* 36.고난을 극복한 인물
* 37.나라를 빛낸 청백리
* 38.사랑 이야기[29]
2018년 시리즈 리부트
* 39.지명과 역사
* 40.역사 속 음식과 요리
* 41.신과 괴물
* 42.달인
* 43.여걸
* 44.미스터리

2.3.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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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등장인물 - 미르, 아미
세계 여러 나라는 저마다의 역사를 가지고 다양한 문명을 일구어 냈어요. 그런데 먼 원시적인 생활을 했던 인류가 어떻게 문명을 발생시켜 오늘에 이르게 된 걸까요? 《Why?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에서는 인류의 탄생에서부터 그들이 어떻게 문명을 발생시켜 고대 국가로 발전하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담았어요.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에서부터 이집트 문명, 아메리카의 고대 문명, 최초의 세계 제국 페르시아까지... 역사의 뿌리를 찾아서 함께 떠나 볼까요?
Why? 세계사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발생》편의 뒷 표지 설명 문구.

2009년 ~ 2010년
일부 작품들을 시작으로 판타지 수학대전의 그림나무 팀을 포함하여 타 만화가들이 Why? 계열에 처음 참여한 작품. 유일하게 대부분 작품들이 디지털 YTN에서 선정한 E-Biz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다.
참고로 요제프는 어딘가 수상한 점이 있는데, 일본 헌병을 아무렇지도 않게 손쉽게 제압하는 등 무거운 사연이 있다는 게 암시된다. 나중에 1938년의 독일 베를린에 왔을때 요제프의 슬픈 과거가 작중에서 드러나는데 사실 그는 과거에 히틀러 유겐트의 일원이었다. 전쟁터에 나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일상적인 것으로 여기고 있었고, 자신은 부들부들 떨면서 유대인을 몰래 일러바치거나 체포하는 일이 조국 독일을 위한 일이라고 믿었다. 가장 고통스러운 건 본인 스스로 유대인을 가스실로 보낼 때 였다고. 매번 그의 친구들이 전장에서 하나씩 총에 맞아 쓰러져 갈 때마다 그 두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고 하거나 과거 회상을 마치고 울면서 자기 역시 히틀러와 다를 바 없었다고 말하는 등 커다란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보여준다. 자신의 친구 하인리히를 가스실로 들여보내고 난 이후에 하는 말이 "그들은 모두 가스실에서 죽어 갔어. 나는 뒤늦게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았지만 때는 이미 늦어 버렸지." 이후에는 마음의 짐에서 해방되었는지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난 뒤 바르샤바 봉기 기념비에서 작별인사를 하고 해어진다. 아이들로 하여금 현재 자신이 놓인 처지가 아무리 괴롭고 힘들어도 겉으로 보이는 모습보다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고 현재 처지에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 한다는 것와 더불어 평화를 사랑하면서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잘해야 한다 라는 교훈을 주는 만화이다.}}}
2011년 ~ 현재...
여기서 나오는 국가들은 G20에 포함된 국가를 기준으로 제시하였으나, 스페인편이 출간하면서 G20이 아닌 국가도 추가되었다.

2.4. 인문사회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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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등장인물 - 꼼지, 엄지
인문사회교양의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간결하게 풀어내 국어ㆍ수학ㆍ사회ㆍ예체능 과목에 대한 학습 능력을 키우고 서술형 문제로 논리력과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아울러 지(知)와 덕(德)이 조화를 이룬 균형 잡힌 교양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기초를 쌓게 합니다.
Why? 《인문사회교양》편의 뒷 표지 위의 상세 문구.
2010년
2010년 7월이 초판인 5개 작품은 소년한국일보에 주최하는 2010년 우수어린이도서에 선정되었다.
2011년~2012년

2.5.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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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 2013년 12월
일부 작품은 소년한국일보에서 주최한 2013 좋은 어린이 책에 선정되었다. 같은 성격인 who? 시리즈와 혼동하지 말 것. who? 시리즈는 아예 다른 출판사인 다산어린이에서 나온 책이다. 두 시리즈가 겹치는 인물들이 있어 그런 듯.
2014년 1월 ~ 현재

2.6. 인문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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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상위 대학들이 추천한 인문고전 필독서 중 올바른 삶에 필요한 도덕과 정의, 공동체 의식, 자아 성찰의 계기가 되는 고전을 선별하여 오늘의 시각으로 새롭게 펴냈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인문고전을 만화로 풀어내 '생애 첫 고전읽기'에 재미를 붙여 줍니다. 과학ㆍ역사ㆍ인문사회교양과 더불어 융합 교육에 필요한 '균형 잡힌 지식의 식단'으로 '생각과 근육'을 키워 주세요.
Why? 《인문고전》편의 뒷 표지 위의 상세 문구.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과 비슷한 주제들이다.

2012년 12월 ~ 2014년 11월
공자 논어편부터 애덤 스미스 국부론편까지 소년한국일보 주최 2013 우수어린이도서에 선정되었다.

2.7. Why? 교과서 중심

초등학교까지 각 학년별로 나뉜 만화. 본편 시리즈와는 달리 캐릭터를 공유하는 특성이 없으며, 고정 등장인물도 정해져 있지 않고 내용도 더 아이들에게 맞춘 정도로 가벼워졌다. 2007년부터 과학이 2009년부터 다른 과목과 같이 출판되었으며 2014년, 2019년, 2020년에 걸쳐 개정되었다.

2.8. Why? English

영어 교육용으로 제작된 시리즈. 2011년 3학년과 4학년 에피소드가 발간되고, 2013년 그랜마[42] 영어 시리즈가 5권 발매되었다. 기본적으로 과학, 인문학의 주요 등장인물인 엄지와 꼼지가 등장하지 않는다. 개정되어 재출판한 적 없었으며 학습만화 팬덤들에게도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할 정도로 인기가 없어 2010년대 초 이후로 발간되지 않고 있다.

2.9.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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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1부

수와 연산~측정은 먹는 것만 진심인 돌마루 부족의 똘똘한 소년 사피가 사기꾼 소녀 하루, 하루의 아빠인 수학자이며 자발적 백수인 헤노스, 형 크롬과 함께 부족을 문명화시키는 내용을 다룬다. 의외로 스토리도 좋고 캐릭터들도 괜찮으니 한번쯤 봐보자.[43]
확률과 통계부터는 갑자기 수천년을 워프해 초고도 문명이 괴질로 인해 멸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미래시대를 다룬다. 캐릭터만 같고 다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책이라고 보면 된다. [44]
* 확률과 통계(1권 ~ 2권)
* 규칙성(1권 ~ 2권)

2.9.2. 2부

산업 수학.

무대가 2017년 대한민국의 한 농촌 마을로 바뀌며 1부와는 세계관이 다르다. 여기서는 수학 선생님(사실은 NSA를 맘대로 해킹할 정도의 정의로운 천재 해커이나 CIA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숨어들었다)이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친다는 설정.

[1] 이영호가 작화를 맡은 구판 중에서 얼마 안 되는 내용, 작화가 개정된 에피소드이다.[2] Why? 시리즈 중 유일하게 글, 그림을 동시에 담당한 작가이다.[3] 훗날 그림수레의 대표이사가 된다.[4] 참고로 현역으로 활동하는 작가가 그린 작품을 다른 작가가 리메이크한 작품은 로켓과 탐서선이 유일하다.[5] 훗날 한국사 편을 만드는 극동만화연구소의 대표이사가 된다.[6] 꼼지에 경우 원시인류의 존재를 고려하지 않고, 인류를 유인원과 싸잡았기에 그냥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주장했다.[7] 물론 당시에는 이영호 작가 한정으로만 케이스가 바뀐 거였고, 본격적으로 성격이 디양해진 것은 2016년도 부터이다.[8] 차이점은 미래과학은 미래인이 과거로 가고, 정보통신은 과거인이 미래로 간다.[9] 복귀 전에는 인문사회나 인문고전 시리즈의 작화를 담당했다.[a] 당근 요정 캐롯과 버섯 요정 버섯도사가 주인공. 캐롯은 당근 요정으로 놀랍게도 여자이며, 원작의 꼼지 포지션이고 버섯도사는 버섯 할아버지 요정으로 원작의 엄지와 설명역 캐릭터를 합친 포지션을 가졌다.[a] [c] 분홍색 공룡처럼 생긴 생명체 몽이와 준, 하나 남매가 주인공.[b] 리포터 마리와 외눈박이 로봇 카파가 주인공.[b] [d] 척척박사가 주인공.[d] [a] [b] [c] [c] [d] [22] 가상 인물인데도 불구하고 본관까지 가지고 있다... 고구려 장군 강비의 후손이라고 한다.[23] 본작 설정상 장희빈 장옥정의 후손이다.[24] 당연히 그 신천지와 연관은 없다.신:새로운 천:하늘 지: 땅 일것으로 추정. 그게 그거잖아 항일 의병 운동에 참여했던 신돌식의 후손이라는 설정이 있다. 결국 이름 때문인지 마루,미소와 달리 이쪽은 리부트에선 등장하지 않는다.[25] 다만, 마루와 달리 미소는 등장 안할 때도 있다.[26] '나라의 시작'에서 이 책 까지는 스토리가 이어진다. 그리고 이후에는 등장인물들만 똑같은 채로 개별 주제로 책이 나오는데, 조선후기 책 마지막에 그간 여행한 기억들은 지워질 예정이지만 역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자리잡았으니 언제든 역사 여행이 가능할 것이라는 복선을 남겨둔다. 그래서 여행할 때마다 새로 오는 듯한 느낌이 드는 듯.[27] 현대사는 쓰지 않은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만약에 현대사를 다루었으면 2000년대 초반 또는 2010년대까지 다루었을 가능성이 높고 밑의 작품들에도 재벌회장, 기업인, 과학자, 의사, 목사, 6.25전쟁을 비롯한 한국전쟁, 영부인 등을 다룰 가능성도 높았을 것이다. 현재까지 나온 Why 시리즈중 최근을 다룬 시기는 일제 말기인 1940년대 초 정도다.[28] 우덕환/문성기 작가 첫 제작[29] 이 편으로 강마루,장미소,신천지는 하차하고 그림이 극동만화연구소였을 때 나온 요정들이 모두 모였으며 또다른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한다.[30] 2020년대 현실에도 역사 인물들을 인공지능으로 구현하는 경우가 많으나 인격을 가진 존재라기보다는 객관적 사실을 1인칭 시점에서 설명하는 정도이다.[31] 소련 붕괴의 원흉이라는 이유로 분노하는 이오시프 스탈린과 미니어처 모형으로 표현된 붉은 군대들에게 쫓기는 역할. 미국의 발전상을 부러워하기도 한다.[32] 그 외 망가지는 지도자들이 은근히 많다. 해리 S. 트루먼은 꼼지가 인공지능인 줄 모르고 코를 간질이다가 화를 내고, 마오쩌둥은 미니어처 모형이며,(트루먼이 손가락을 튕겨서 땅에 떨어뜨린다..) 윈스턴 처칠은 애연가인 개인 성격까지 구현했는지 최불암 시리즈마냥 담배는 있는데 불이 없어서 불을 피웠다가 화재경보기가 울리게 만든다(...). 더군다나 꼼지 고모에 의해 아시아관에 못 들어가게 제지당한다.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는 물레를 돌리고 있는 멀쩡한 역할. 여담이지만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이 미국 대통령이고 안경을 쓴 인물이라는 점은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시어도어 루스벨트를 닮았다. 전임자가 사망하여 승계한 부통령이라는 것도 비슷하다. 차이점은 트루먼은 본인이 루스벨트 가문이 아니라 전임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루스벨트 가문이고, 대한민국의 독립과 수호에 기여한 인물이라는 것이다.[33] 이 부분은 꼼지의 잘못보다는 감독의 잘못이 훨씬 크다. 프로에서조차도 완투하는 경기는 매우 드문데 초등학교 야구부 선수한테 (물론 프로보다야 무리가 훨씬 덜 가겠지만) 9이닝 완투를 시킨다? 그냥 9회쯤에 힘 빠지면 털리라는 것과 똑같다.[34] 그런데도 감독은 꼼지가 없으니 공은 내가 던져야겠다고 말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꼼지를 제외한 투수는 다른 선발이나 중간계투는 무슨 꼼지가 9회에 매번 털리는데도 9회를 막아줄 마무리 투수조차도 한 명도 두지 않는다. 감독이 투수를 단 한 명만 쓰고 마무리 투수의 필요성도 모르는 것부터 제대로 된 감독의 자질이 없다고 할 수 있다.어린이 학습만화인데 넘어가자 그냥[35] '한자' 부분이 로 되어있다.[36] 혼다의 발표 담당 교사.[37] 안경을 쓴 소년으로 머리카락이 파란색이다.[38] 실제로 독도의 등대는 대한민국 해안경비대와 국군이 관리한다. 고증 오류이기 때문에 작품 내 작은 글씨로 만화적 표현임을 알려주고 있다.[39] 초등학교 관리인 영배의 전직.[40] 유일하게 꼼지가 탐정으로 나온다.[41] 특이하게도 엄지는 현실의 인물, 꼼지가 작중 엄지 아빠의 만화 속 캐릭터로 묘사된다. 꼼지의 나이가 '11세'로 표현되고 엄지가 꼼지에게 반말로 말한 것으로 보아 해당 작품에서의 엄지는 초등학교 중고등학년으로 보여진다.[42] Grammar와 Grandma를 이용한 말장난.[43] 결말은 돌마루 연합이 칼라 쿤타이에서 내분을 일으켜 왕위에 오른 칼타를 생포하고 해피 엔딩으로 끝난다.[44] 결말은 칼루의 계획을 막고 아모프를 폐기해서 인류를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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