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인물의 삶을 그린 어린이 만화로 교양 학습만화이다. 2010년 첫 발간한 시리즈이다.[1]Why? people과는 서로 상관 없는 시리즈이다. Why?는 예림당에서 출간하고, who?는 다산북스의 아동도서 임프린트인 '다산어린이'에서 출간한 시리즈다. 두 시리즈가 겹치는 인물들도 있어 독자들이 혼동하기도 한다.
260권 이상 출간된 대형 학습만화 시리즈이며 현재까지 꾸준히 출간하고 있다.
2. 특징
아이들이 가장 만나고 싶고, 닮고 싶어하는 현대 인물 이야기. 각 분야의 최고의 자리에 오른 글로벌 멘토를 소개한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기성 세대가 어릴 적 읽었던 위인전은 탄생의 신비, 특출난 어린 시절, 성장기의 비범함 등 일반인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으로 그렸었다면 who? 시리즈는 동시대 인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는 차별점을 내세운다.
오래 전 위인들보다 BTS, 봉준호 등 세계적인 한국 인물들, TV 등에서 자주 접하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여 현대 사회의 다양한 직업군, 진로 분야에 맞추어 새로운 직업을 소개하고 널리 알려진 화려한 모습 뒤에 숨겨진 어려움과 정상에 자리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담고 있어 간접적으로 진로와 직업에 대한 탐색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을 선택하여 책을 보지 않던 아이들까지 관심 있는 인물을 따라 책을 보게끔 만든다는 취지이다.
실제로 who? 시리즈는 초기작을 제외하면 최근 발매되는 책들은 동시대, 현대 인물을 다룬다. 그렇기 때문에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2018년 아시안게임에 남자 축구가 우승하여 금메달을 받자 who? 손흥민 판매가 급증했다. 인기에 따라 판매가 많이 되는 인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인물도 있다.
즉, 현대의 인물을 다루면서 위인전보다는 인물 학습만화로 보는 것이 더 who? 시리즈의 정체성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최근 출판되는 책들은 표지가 화려하다. 굿즈와 같은 수요를 노리는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출판됐던 메시, 손흥민, 류현진 도 재출간되며 표지가 화려해졌다.
3. 목록
- who? 세계 인물 시리즈 (전 40권) - 2010년 첫 출간. 2017년 12월 1일 개정판 출간 시작.
-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 (전 40권) - 2017년 12월 1일 ~
-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전 40권) - 2018년 2월 1일 ~
- who? 아티스트 시리즈 (전 40권) - 2018년 6월 1일 ~
- who? 인물 중국사 시리즈 (전 30권) - 2018년 9월 12일 ~
- who? 스페셜 시리즈 (지속 출간 중) - 2014년 ~
- who? K-pop 시리즈 (지속 출간 중) - 2018년 12월 24일 ~
- who? 한국사 시리즈 (지속 출간 중) - 2022년 12월 1일 ~
3.1. who? 세계 인물 시리즈
- 버락 오바마
- 힐러리 클린턴
- 에이브러햄 링컨
- 마틴 루서 킹
- 윈스턴 처칠
- 워런 버핏
- 넬슨 만델라
- 앤드루 카네기
- 빌리 브란트
- 호찌민
- 체 게바라
- 무함마드 유누스
- 마거릿 대처
- 앙겔라 메르켈
- 샘 월튼
- 김대중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김순권
- 아웅 산 수 치
- 마쓰시타 고노스케
- 마하트마 간디
- 헬렌 켈러
- 마더 테레사
- 알베르트 슈바이처
- 임마누엘 칸트
- 로자 룩셈부르크
- 카를 마르크스
- 노먼 베쑨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마리아 몬테소리
- 피터 드러커
- 왕가리 마타이
- 마거릿 미드[2]
- 프리드리히 니체
- 이종욱
- 지크문트 프로이트
- 존 스튜어트 밀
- 하인리히 슐리만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버트런드 러셀
여기까지가 <who? 세계인물> 시리즈이다.
3.2.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스티븐 호킹
- 루이 브라유
- 찰스 다윈
- 제인 구달
- 장 앙리 파브르
- 마리 퀴리
- 리처드 파인먼
- 어니스트 섀클턴
- 루이 파스퇴르
- 조지 카버[3]
- 아멜리아 에어하트
- 알렉산더 플레밍
- 그레고어 멘델
- 칼 세이건
- 라이너스 폴링
- 빌헬름 뢴트겐
- 벤저민 프랭클린
- 레이철 카슨
- 김택진
- 래리 페이지
- 스티브 잡스
- 빌 게이츠
- 토머스 에디슨
- 니콜라 테슬라
- 알프레드 노벨
- 손정의
- 라이트 형제
- 제임스 와트
- 장영실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카를 벤츠
- 마이클 패러데이
- 루돌프 디젤
- 토머스 텔퍼드[4]
- 일론 머스크
- 헨리 포드
- 헨리 베서머[5]
- 앨런 튜링
- 윌리엄 쇼클리[6]
3.3. who? 인물 한국사 시리즈
- 단군/주몽 - 고조선과 고구려의 시조
- 혁거세/온조 - 신라와 백제를 세운 두 인물
- 근초고왕 -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왕
- 광개토 대왕 - 우리 역사 최고의 정복 군주
- 진흥왕 - 신라를 대제국으로 성장시킨 왕
- 의자왕/계백 - 백제의 마지막 왕과 장군
- 연개소문 - 고구려의 마지막 수호자
- 김유신 - 삼국 통일의 주역이 된 신라 장군
- 대조영 - 발해를 건국한 고구려의 후예
- 원효/의상 - 불교의 대중화에 앞장선 두 승려
- 장보고 - 동아시아 바다를 호령한 해상 무역왕
- 최치원 - 통일 신라의 천재 문장가
- 견훤/궁예 - 후삼국 시대를 주도한 두 왕
- 왕건 - 한반도를 통일 시킨 고려의 태조
- 서희/강감찬 - 붓과 칼로 고려를 지킨 두 영웅
- 묘청/김부식 - 고려 보수와 진보 대립의 상징
- 의천/지눌 - 불교 종파를 통합시킨 두 승려
- 최충헌 - 고려의 권력을 장악한 무신집권자
- 공민왕 - 원나라에 대항한 개혁 군주
- 정몽주 - 고려의 마지막 충신
- 이성계/이방원 - 조선을 건국하고 기틀을 다진 두 왕
- 정도전 - 600년 조선 왕조의 설계자
- 세종 대왕 - 백성을 사랑한 성군
- 김종서/세조 - 신권과 왕권의 대립에 선 두 사람
- 조광조 - 유교적 이상 사회를 꿈꾼 개혁 정치가
- 이황/이이 - 성리학을 발전시킨 두 학자
- 신사임당/허난설헌 - 조선을 대표하는 여성 예술인
- 이순신 - 목숨을 다해 나라를 시킨 성웅
- 광해군 - 사대주의를 버리고 실리 외교를 추진한 왕
- 김홍도/신윤복 - 조선을 화폭에 담아낸 두 천재 화가
- 정조 - 백성이 살기 좋은 나라를 꿈꾼 왕
- 김만덕/임상옥 - 나눔을 실천한 두 거상
- 정여립/홍경래 - 평등한 세상을 꿈꾼 두 반란가
- 박지원 - 조선의 민낯을 소설로 드러낸 실학자
- 정약용 - 실학을 연구하고 발전시킨 학자
- 최제우/최시형 - 민족 종교 동학을 이끈 두 지도자
- 김정호/지석영 - 백성의 삶에 도움을 준 두 실학자
- 전봉준 - 탐관오리에 맞선 동학 농민군의 지도자
- 김옥균 - 조선의 근대화를 꿈꾼 정치가
- 흥선 대원군/명성황후 - 조선 말을 이끈 두 인물
3.4. who? 아티스트 시리즈
- 조앤 롤링
- 빈센트 반 고흐
- 월트 디즈니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오프라 윈프리
- 마이클 잭슨
- 코코 샤넬
- 스티븐 스필버그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안토니 가우디
- 김연아
- 오드리 헵번
- 찰리 채플린
- 펠레
- 레프 톨스토이
- 버지니아 울프
- 마이클 조던
- 정명훈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미야자키 하야오
- 강수진
- 마크 트웨인
- 리오넬 메시
- 이사도라 덩컨
- 앤디 워홀
- 백남준
- 마일스 데이비스
- 안도 다다오
- 조지프 퓰리처
- 프리다 칼로
- 우사인 볼트
- 루쉰
- 마리아 칼라스
- 오귀스트 로댕
- 오리아나 팔라치
- 프레데리크 쇼팽
- 시몬 드 보부아르
- 존 레넌
- 밥 말리
- 파블로 피카소
3.5. who? 인물 중국사 시리즈
01권문왕·무왕
02권
강태공·관중
03권
공자·맹자
04권
노자·장자
05권
한비자·진시황
06권
유방·항우
07권
한무제·사마천
08권
조조·유비
09권
제갈량·사마의
10권
왕희지·도연명
11권
당 태종·측천무후
12권
현장 법사
13권
이백·두보
14권
왕안석·소동파
15권
주희·왕양명
16권
칭기즈 칸
17권
주원장·영락제
18권
정화
19권
강희제·건륭제
20권
임칙서·홍수전
21권
증국번·호설암
22권
서태후·이홍장 [청나라의]
23권
캉유웨이·위안스카이 [8]
24권
쑨원
25권
루쉰
26권
장제스·쑹칭링
27권
마오쩌둥 [9]
28권
저우언라이
29권
덩샤오핑
30권
시진핑
3.6. who? 스페셜 시리즈
현재 who? 브랜드의 주력 시리즈이다. 기존 인물들이 해외 역사적인 인물들 위주였다면 손흥민, 이강인, 페이커,IVE 등 주로 동시대의 세계적인 한국 인물들, 오타니 쇼헤이나 킬리안 음바페 등 현재 인기가 많은 젊은 인물들을 위주로 선정되고 있다."삶에서 좋은 일을 하고 뛰어난 업적을 남겨 역사에 이름을 남기고, 후세에 그 이름이 전해지는 사람의 총칭"이라는 위인의 뜻과 차이가 있는데,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물을 선택하여 책을 보지 않던 아이들까지 관심 있는 인물을 따라 책을 보게끔 만드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설명한다.다른 출판사에서 같은 컨셉의 시리즈를 기획하여 BTS, 이국종을 I am 시리즈로 출간하였다.
1. 김연아
1. 류현진
1. 박지성
1. 유재석
1. 일론 머스크
1. 리오넬 메시
1. 우사인 볼트
1. 강수진
1. 안철수
1. 문재인
1. 손석희
1. 노무현
1. 김대중
1. 박종철, 이한열
1. 이승엽
1. 앙겔라 메르켈
1. 손흥민
1. 시진핑 [10]
1. 김순권
1. 추신수
1. 박항서
1. 노회찬
1. 조성진
1. 이국종
1. 봉준호
1. 알렉산더 플레밍
1. 루이 파스퇴르
1. 이종욱
1. 도티
1. 홀트 부부[11]
1. 페이커
1. 엔초 페라리, 페루치오 람보르기니[12]
1. 제프 베이조스
1. 권정생
1. 김연경
1. 조수미
1. 오타니 쇼헤이
1. 킬리안 음바페
1. 김민재
1. 이강인
1. 임영웅
1. IVE[13]
3.7. who? K-pop 시리즈
BTS 편 출간을 시작으로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K-POP 아이돌을 다루는 시도가 이목을 끌었다. 기성세대가 가진 위인전식 인물 학습만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현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인물을 책으로 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3.8. who? 한국사 시리즈
2022년 12월 1일부터 기존의 인물 한국사 시리즈를 재출간하고 새로운 인물들을 추가한 시리즈.- 단군/주몽
- 혁거세/온조
- 근초고왕
- 광개토 대왕
- 진흥왕
- 의자왕/계백
- 연개소문
- 김유신
- 대조영
- 원효/의상
- 장보고
- 최치원
- 견훤/궁예
- 왕건
- 서희/강감찬
- 묘청/김부식
- 의천/지눌
- 최충헌
- 공민왕
- 정몽주
- 이성계/이방원
- 정도전
- 세종대왕
- 김종서/세조
- 조광조
- 이황/이이
- 신사임당/허난설헌
- 이순신
- 광해군
- 김홍도/신윤복
- 정조
- 김만덕/임상옥
- 정여립/홍경래
- 박지원
- 정약용
- 최제우/최시형
- 김정호/지석영
- 전봉준
- 김옥균
- 흥선 대원군/명성황후
- 허준
- 선덕 여왕
- 윤봉길
- 안중근
- 유관순
- 을지문덕
- 홍범도
4. 비판
커리어가 끝나지 않은 사람들을 소재로 쓰는 것, 인물 선정, 인생 미화에 대한 비판을 받고 있다.4.1. 인물 선정 관련 비판
'시체를 관에 넣고 뚜껑을 덮은 후에야 일을 결정할 수 있다'란 속담이 있듯 사람이나 어떤 사건에 대한 평가는 그 사람이 죽고 난 뒤나 일이 완전히 일단락이 된 뒤에야 제대로 내릴 수 있다는 뜻이 있는 말도 있다.[15] 하지만 이 시리즈는 아직 그 커리어가 완성되지 않고 추후 행보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는 현대 인물까지 다룬다는 비판이 있다.[16]다만 위인전이 아니라 출판사의 취지에 따라 현대 인물을 알려주는 만화로 본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사람이 평가가 끝나고 죽고 난 뒤에 선정할 수 있다면 메시, 페이커 등 젊은 나이에 한 분야의 최고로 꼽히는 인물들은 정상의 위치에 다다랐지만 50년이 넘게 지나야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면 과도한 비판이라고 볼 수 있다.
선정된 인물들의 목록과 기준 관련 비판이 있다. 예를 들어 마오쩌둥[17]과 덩샤오핑, 시진핑, 장제스 등 독재자를 소개하는 만화가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었다.
다만 이 만화들은 외전 격인 who? 중국사 시리즈이며 출판사에서도 위인전으로 소개하지 않았다. 청나라의 몰락을 앞당긴 서태후라는 설명이 있는 것에서 위인전이 아니라 중국 역사의 유명인을 소개하는 만화에 가깝다.
일본인이 잘 선정되지 않는 편이다. 원래 후세 다쓰지, 데츠카 오사무, 나가이 고, 미야모토 시게루, 토미노 요시유키, 야스히코 요시카즈 등의 인물들이 거론되었으나 무산된 듯 하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국내에서 하울과 센과 치히로, 토토로 덕분에 인지도와 이미지가 높아서 나왔다. 초기 정치인 인물들도 선정되었었는데 국내외 진보성향 정치인들[18] 많다는 비판도 있었다. 보수 정치인들이 없는 것은 아닌데 예를 들어 마거릿 대처의 신자유주의의 실패는 나오지 않으며, 윈스턴 처칠 편에서도 인도 독립운동 탄압 그리고 대한민국 독립 반대는 언급하지 않는 등 일단 선정되면 긍정적인 부분만 조명되는 것은 같다. 현재 정치인이 안나온지 오래되어 과거형 비판이 되었고 완전히 연예인, 아이돌, 스포츠 선수, 가수 유명인 위주로 다루고 있다.
축구선수가 많이 나오는데 리오넬 메시는 표지가 바뀌어서 여러번 나왔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나오지 않았다. 이강인 편이 나온 후 이강인과 같은 팀 킬리안 음바페가 먼저 나왔는데 그때 기준으로 잘 팔릴것 같은 유명인을 내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who special 시리즈는 루이 파스퇴르 등을 제외하면 위인이라기 보다는 대중적으로 인기와 화제성이 높은 스포츠 선수, 연예인들이 선택되는 경향이 강하다. 오랜 기간 대중들에게 회자되며 연륜이 있는 원로 유명인들보다는 비교적 연령대가 낮은 세대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유명인들이 선정되기 때문에 사실상 해당 인물 관련 서적에 가까운 시리즈가 되어버렸다고 보면 된다.
현재 who? 시리즈를 "기성세대가 가진 위인전식 인물 학습만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라고 위인전보다 유명한 인물을 소개하는 학습만화라고 소개하고 있다.
4.2. 선정된 인물 미화
위인들도 사람인 이상 긍정적인 모습만 있지 않기 때문에 모든 위인전은 일정 부분 부정적인 모습 축소와 미화가 들어가고, 어린이들이 따라 배울 수 있는 인물의 긍정적인 모습을 강조한다. 그러나 who? 시리즈는 동시대 인물, 위인전에 없는 인물을 다루기 때문에 미화가 심한 인물들이 있다.고려 시대에 근거 없는 서경 천도를 주장하고 반란을 일으킨데다 그마저도 얼마나 계획성이 없었는지 순식간에 전세가 불리해지고 자기 조직 관리조차 못해 얼마 못 가 살해되어 사실상 묘청의 난이 아닌 조광의 난이라 불러도 될 수준으로 만든 무능의 극치를 달리는 서경파의 꼭두각시 묘청을 다루기도 하였지만 무신정권으로 고려를 말아먹은 최충헌, 청나라군을 불러들여 조선을 망하게 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사치를 저질러 백성들의 삶을 피폐하게 한 명성황후, 고종도 관련 평가가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한편으론 자신의 권력 유지를 위해 개혁을 했지만 국권을 피탈당하게 만드는 데 간접적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며, 업적이 조금이라도 있다지만 계유정난 당시 단종을 비롯 그를 따르던 많은 신하들을 학살하고 태종과 세종~문종이 만들어 놓은 시스템을 몽땅 망가뜨린 것도 모자라 공신 관리를 못해 왕권 약화에 일조한 세조에 대한 이야기는 잘 언급하지 않는다.
김택진 편에선 악명높은 3N의 일원이자 리니지를 만든 선구자이자, 엔씨소프트의 사장으로서 한국 MMORPG 온라인 게임이 '대충 외국 게임을 베껴다가 게임 흉내만 내며 단속을 피하는 사이버 도박장'이라는 게이머들의 평가까지 받게 된 데에 린저씨와 더불어 엄청난 영향을 준 사람이지만, 이 책에선 "어떻게 하면 게임 규제에 맞서 한국의 게임문화가 건전해지고 기성세대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돈 더 벌자고 게임을 사회악으로 만들 수는 없다!"라면서 밤낮없이 고뇌하며 한국 게임문화를 걱정하고, 비전을 제시하는 훌륭한 인물로 그려졌다. 가난한 흙수저 집안에서 자수성가한 인물로 그려졌다. 설상가상으로 당시 출판일이 2014년이었고, NC소프트는 모바일 게임이 없었기에 PC게임보다는 모바일 게임에서 간편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마치 김택진이 이끄는 NC소프트가 장인정신으로 PC만 고집한다는 듯이 서술되어 있다.
리오넬 메시 편에서 "으윽 아프다!" 가 나왔다. 메시가 성장호르몬을 스스로 주사하는 것처럼 그려 마치 도핑처럼 보여서 인터넷에서 밈이 되었다. # 메시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거나 다른 인물로 패러디하기도 한다.
4.3. 인물 고증 오류
이승엽 편에서는 좌투수가 우타자에게 강하고 좌타자에게 약하다고 나온다. 또한 두산 베어스를 두산 베이스, 한화 이글스를 환화 이글스라고 하고 이승엽이 초등학교 시절 대구 중앙초등학교에서 연습하는 장면에서 당시(1980년대 말)에는 없었던 GS25가 있다. 2003년 이승엽이 56홈런을 때려내는 장면에서는 야구팬들이라면 알겠지만 삼성은 당시에는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그런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라고 설명하는 심각한 고증 오류도 있다.존 레논 편에서는 폴 매카트니가 작곡했던 Yesterday, Ob-La-Di, Ob-La-Da 등의 곡들을 존 레논이 작곡한 걸로 나오는 등의 고증 오류도 많다. 특히 오블라디 오블라다는 "폴이 또 엿 같은 할망구 음악(Granny music shit) 만들었네"라며 존 레논이 비꼬았던 적도 있는 곡[19]이다.
버락 오바마 편에서 오바마의 아버지의 고향인 케냐를 소개할 때 탄자니아에 있는 세렝게티 국립공원이 케냐에 있다는 오류를 범했다.[20] 에이브러햄 링컨 편에서 링컨이 16대에 이어 17대에 재선되었다고 나오는데 실제 미국 대통령은 재선되어도 대수가 같다. 스티브 잡스 편에서 넥스트컴퓨터가 아닌 넥스트큐브를 6500달러라고 한다. 광해군 편에서는 광해군이 즉위할 때 백성들이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 절을 하는 모습이 있는데 광해군이 즉위할 때는 임진왜란으로 경복궁이 전소한 상태였다.[21] 앤드루 카네기 편에선 카네기가 마치 진심으로 노동자들을 아꼈던 것처럼 묘사했다.
칭기즈칸을 who? 중국사 시리즈에 분류했다. 정황상 편의상 중국 역사로 치는 원나라를 세운 왕의 자격으로 넣은 듯한데, 칭기즈 칸 시절에는 몽골 제국의 정체성만 있었으며 원나라를 선포한 쿠빌라이 칸을 함께 넣어야 정복왕조 원나라와의 연계성이 드러난다. 칭기즈 칸이 원 태조인 것은 중국식 왕조인 원나라를 세우고 나중에 추존된 것이다.
4.4. 외전 시리즈 감수 문제
유재석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의 위인전을 읽어봤다는 어린이에게 본인이 직접 틀린 내용을 정정해주기도 하였는데,# 이때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발매된 책'이었다고 거듭 언급하면서 이 시리즈가 '무단으로 출판된 책'이라는 식으로 와전 되었다.기본적으로 유재석이 정정한 내용이 있을 만큼 감수가 허술한 것은 사실이다. 내용이 틀린 부분 외에도 유재석이 개그맨 합격 명단을 확인하는 장면에서 유재석 이름 옆에 '개그'를 의도하며 유병재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데 전체적인 톤 자체가 가벼운 톤으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개그가 '사실'로 받아들여져 유재석과 유병재가 같은 기수라는 착각을 심어줄수도 있는 위험이 있는 등 사소하게 틀리거나 오해를 불러올만한 내용들이 실려있다.
무단 도용이라는 오해의 발단이 된 유재석 책의 경우 감수자가 그냥 방숭국 연출자 및 작가로 활동한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인데, 스토리물처럼 연출이 된 만화의 특성상 큰 정보 사이사이를 채우고 있는 사소한 오류를 바로 잡는 것이 중요함에도 당사자가 아니다 보니 대략 '방송계 알려진 유명 정보에 대한 감수'에 그쳤을 가능성이 크다. 더군다나 이 감수자는 who? 스페셜 다른 시리즈의 글을 쓰거나 감수도 했기 때문에, 특별히 신경을 쓴 감수자 선정이라기 보다는 싼값이 해결할 수 있는 관성적인 감수자 선정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다만 유재석 책이 아닌 다른 시리즈의 경우 일부 책들에 한하여 해당 인물이 직접 감수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재석이 몰랐다'라는 부분이 '무단 도용'으로 와전되었다는 말이 언뜻 이해가 안갈수도 있는데, 연예인과 배타적 전속 계약을 맺는 소속사는 배타적 전속이라는 조건을 가져가는 대신 많은 부분 '연예인이 해야할 많은 일'을 '대행'한다. 특히 '무조건 배타적 전속'이 대부분인 한국 기획사 시스템 특성상 유재석 역시 그런 식으로 계약이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유재석 본인은 모르고 '직접 동의'하지 않았더라도, 얼마든지 출판사와 소속사 간의 출간 계약이 이뤄지는 것이 '가능'하다. 감수를 직접 맡기지 않았다는 비판도 애매한데, 감수는 그냥 '부탁'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 정식으로 의뢰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출판사 측에서 소속사 측에 '유재석씨가 공짜로 일하게 해주실 수 없을까요'라고 문의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고, 감수 의사를 물어봤다 하더라도 소속사가 하는 일이 연예인이 쓸데없는 일을 덜하도록 하는 것인 이상 커트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시리즈 자체가 '위인전'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위인전이라고 인식되고 있다보니 방송에도 그렇게 나왔고 그러다보니 유재석이 더욱 강하게 바로잡는 과정에서 오해가 퍼졌다고 불 수 있다. 즉 유재석의 허락을 받지 않은 것은 사실이지만 유재석의 허락을 대행하는 권리를 위임받은 전속 소속사가 그 일을 대신했기 때문에 '법적으로 허락을 받지않았다 = 무단 출간'이라는 것은 오해다.
다만 이와는 별개로 '정확한 감수자 선정'을 하지 않아 발생한 오류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출판사 측에서 소속사 측 다른 간부에게 감수를 요청할 방법도 있었으나, 실제로 그렇게 했는데도 거부를 당한 것인지 아니면 출판사 관례대로 그냥 교수에게 감수를 맡긴 것인지는 알 수가 없다.
참고로 문제가 된 유재석 책은 2015년 06월 처음 출간이 되었으나 2019년 4월 문제의 방송 후인 2022년 07월 개정판이 나왔다.[22] 유재석은 2021년 이전 소속사에서 다른 소속사로 이적했다. 즉 다산콘텐츠그룹에서 유재석의 초상과 퍼블리시티권을 사용해 책 출간/판매를 지속하는 일에 대해서 새로 옮긴 소속사 측에서도 (대행해) 허가를 내어준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5. 정리
5.1. 출신지
한국에서 만든 작품이라 한국인이 가장 많고, 인물 중국사 시리즈 때문에 중국인은 두 번째로 많다. 그 다음으로 미국인, 영국인 순이다.20명이 넘어가면 지역별로 분류한다. 중복되면 ☆표시.
5.2. 시대
근대 이전의 인물은 한국인과 중국인이 대다수이고 나머지 나라의 사람은 거의 없다.5.2.1. 고대 ~ 18세기
인물 | <colbgcolor=gray,dimgray> 국가 | 시대 | |
단군 | 기원전 2333년?[84] | ||
문왕 | 기원전 1152년 ~ 기원전 1056년 | ||
무왕 | ?년 ~ 기원전 1043년 | ||
강태공 | ?년 ~ 기원전 1005년 | ||
관중 | 기원전 725년 ~ 기원전 645년 | ||
공자 | 기원전 551년 ~ 기원전 479년 | ||
노자 | 기원전 6세기 ~ 기원전 4세기 | ||
맹자 | 기원전 372년 ~ 기원전 289년 | ||
장자 | 기원전 369년 ~ 기원전 286년 | ||
한비자 | 기원전 281년 ~ 기원전 233년 | ||
진시황 | 기원전 259년 2월 18일 ~ 기원전 210년 9월 10일 | ||
항우 | 기원전 232년 ~ 기원전 202년 12월 | ||
유방 | 기원전 256/247년 ~ 기원전 195년 6월 1일 | ||
한무제 | 기원전 158년 ~ 기원전 87년 3월 27일 | ||
사마천 | 기원전 145년 ~ 기원전 86년 | ||
주몽 | 기원전 58년 4월 ~ 기원전 19년 9월(음력) | ||
혁거세 | 기원전 69년 3월 1일 ~ 4년 3월(음력) | ||
온조 | 기원전 38년 ~ 28년 2월(음력) | ||
조조 | 155년 ~ 220년 3월 15일 | ||
유비 | 161년 7월 9일 ~ 223년 6월 10일 | ||
제갈량 | 181년 ~ 234년 10월 8일 | ||
사마의 | 179년 9월 17일 ~ 251년 9월 7일 | ||
왕희지 | 303년 ~ 361년 | ||
근초고왕 | 300년 ~ 375년 11월(음력) | ||
광개토 대왕 | 372년 ~ 412년 10월(음력) | ||
도연명 | 365년 ~ 427년 | ||
진흥왕 | 534년 ~ 576년 8월(음력) | ||
선덕여왕 | 580년대 ~ 647년 2월 17일 | ||
당 태종 | 598년 1월 13일 ~ 649년 7월 10일 | ||
계백 | ?년 ~ 660년 8월 20일 | ||
의자왕 | 590년대 ~ 660년 11월(음력) | ||
현장 법사 | 602년 ~ 664년 | ||
연개소문 | 614년? ~ 666년? | ||
김유신 | 595년 ~ 673년 7월 1일(음력) | ||
원효 | 617년 ~ 686년 4월 28일 | ||
의상 | 불명2 625년 ~ 702년 | ||
측천무후 | 654년 2월 17일 ~ 705년 12월 16일 | ||
대조영 | ?년 ~ 719년 6월(음력) | ||
이백 | 701년 2월 8일 ~ 762년 | ||
두보 | 712년 ~ 770년 | ||
장보고 | 780년대 ~ 846년 | ||
최치원 | 857년 ~ 908년 이후 | ||
궁예 | 857/869년 ~ 918년 7월 24일 | ||
견훤 | 867년 ~ 936년 9월 26일 | ||
왕건 | 877년 1월 31일 ~ 943년 7월 4일 | ||
서희 | 942년 ~ 998년 8월 8일 | ||
강감찬 | 948년 12월 22일 ~ 1031년 9월 9일 | ||
왕안석 | 1021년 12월 18일 ~ 1086년 5월 21일 | ||
소동파 | 1037년 ~ 1101년 | ||
의천 | 1055년 10월 30일 ~ 1101년 10월 28일 | ||
묘청 | ?년 ~ 1135년 | ||
김부식 | 1075년 ~ 1175년 | ||
주희 | 1130년 10월 18일 ~ 1200년 4월 23일 | ||
지눌 | 1158년 ~ 1210년 4월 22일 | ||
최충헌 | 1149년 ~ 1219년 10월 29일 | ||
칭기즈 칸 | 1162년 11월 12일 ~ 1227년 8월 25일 | ||
공민왕 | 1330년 5월 31일 ~ 1374년 9월 22일 | ||
정몽주 | 1338년 1월 13일 ~ 1392년 4월 26일 | ||
주원장 | 1328년 10월 21일 ~ 1398년 6월 24일 | ||
정도전 | 1336년 10월 6일 ~ 1398년 10월 6일 | ||
이성계 | 1335년 11월 4일 ~ 1408년 6월 27일 | ||
이방원 | 1367년 6월 27일 ~ 1422년 6월 8일 | ||
영락제 | 1360년 5월 2일 ~ 1424년 8월 12일 | ||
정화 | 1371년 ~ 1434년 | ||
장영실 | 1390년대 ~ 1442년 이후 | ||
세종 대왕 | 1397년 5월 15일 ~ 1450년 4월 8일 | ||
김종서 | 1383년 ~ 1453년 11월 10일 | ||
세조 | 1417년 11월 17일 ~ 1468년 10월 2일 | ||
레오나르도 다 빈치 | 1452년 4월 15일 ~ 1519년 5월 2일 | ||
조광조 | 1482년 9월 22일 ~ 1520년 1월 10일 | ||
왕양명 | 1472년 10월 31일 ~ 1529년 1월 9일 | ||
신사임당 | 1504년 12월 5일 ~ 1551년 6월 20일 | ||
이황 | 1502년 1월 3일 ~ 1571년 1월 3일 | ||
이이 | 1537년 1월 17일 ~ 1584년 2월 27일 | ||
허난설헌 | 1563년 ~ 1589년 5월 3일 | ||
정여립 | 1546년 ~ 1589년 10월 17일 | ||
이순신 | 1545년 4월 28일 ~ 1598년 12월 16일 | ||
허준 | 1539년 ~ 1615년 10월 9일 | ||
광해군 | 1575년 6월 14일 ~ 1641년 7월 28일 | ||
강희제 | 1654년 5월 4일 ~ 1722년 12월 20일 | ||
벤저민 프랭클린 | 1706년 1월 17일 ~ 1790년 4월 17일 | ||
건륭제 | 1711년 9월 25일 ~ 1799년 2월 7일 | ||
정조 | 1752년 10월 28일 ~ 1800년 8월 6일 |
5.2.2. 19세기
임마누엘 칸트 | <colbgcolor=gray,dimgray> | 1724년 4월 22일 ~ 1804년 2월 12일 | |
박지원 | 1737년 3월 5일 ~ 1805년 12월 10일 | ||
김홍도 | 1745년 ~ 1805년 이후 | ||
홍경래 | 1770년 ~ 1812년 5월 29일 | ||
김만덕 | 1739년 ~ 1812년 10월 22일 | ||
신윤복 | 1758년 ~ 1818년 | ||
제임스 와트 | 1736년 1월 19일 ~ 1819년 8월 25일 |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1770년 12월 17일 ~ 1827년 3월 26일 | ||
토머스 텔퍼드 | 1757년 8월 9일 ~ 1834년 9월 2일 | ||
정약용 | 1762년 8월 5일 ~ 1836년 4월 7일 | ||
프레데리크 쇼팽 | 1810년 3월 1일 ~ 1849년 10월 17일 | ||
임칙서 | 1785년 8월 30일 ~ 1850년 11월 22일 | ||
루이 브라유 | 1809년 1월 4일 ~ 1852년 1월 16일 | ||
임상옥 | 1779년 ~ 1855년 |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1817년 7월 12일 ~ 1862년 5월 6일 | ||
최제우 | 1824년 12월 18일 ~ 1864년 4월 15일 | ||
홍수전 | 1814년 1월 1일 ~ 1864년 6월 1일 | ||
에이브러햄 링컨 | 1809년 2월 12일 ~ 1865년 4월 15일 | ||
김정호 | 1804년? ~ 1866년? | ||
마이클 패러데이 | 1791년 9월 22일 ~ 1867년 8월 25일 | ||
증국번 | 1811년 11월 26일 ~ 1872년 3월 12일 | ||
존 스튜어트 밀 | 1806년 5월 20일 ~ 1873년 5월 8일 |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 1805년 4월 2일 ~ 1875년 8월 4일 | ||
찰스 다윈 | 1809년 2월 12일 ~ 1882년 4월 19일 | ||
카를 마르크스 | 1818년 5월 5일 ~ 1883년 3월 14일 | ||
그레고어 멘델 | 1822년 7월 20일 > 1884년 1월 6일 | ||
호설암 | 1823년 9월 29일 ~ 1885년 12월 6일 | ||
빈센트 반 고흐 | 1858년 8월 30일 ~ 1890년 7월 29일 | ||
하인리히 슐리만 | 1822년 1월 6일 ~ 1890년 12월 26일 | ||
김옥균 | 1851년 2월 23일 ~ 1894년 3월 28일 | ||
전봉준 | 1855년 1월 10일 ~ 1895년 4월 24일 | ||
루이 파스퇴르 | 1828년 12월 27일 ~ 1895년 9월 28일 | ||
명성황후 | 1851년 11월 17일 ~ 1895년 10월 8일 | ||
알프레드 노벨 | 1833년 10월 21일 ~ 1896년 12월 10일 | ||
흥선 대원군 | 1821년 1월 24일 ~ 1898년 2월 22일 | ||
헨리 베서머 | 1813년 1월 19일 ~ 1898년 3월 15일 | ||
최시형 | 1821년 3월 21일 ~ 1898년 6월 2일 | ||
프리드리히 니체 | 1844년 10월 15일 ~ 1900년 8월 25일 |
5.2.3. 20세기 이후
이홍장 | <colbgcolor=gray,dimgray> | 1823년 2월 15일 ~ 1901년 11월 7일 | |
서태후 | 1836년 1월 17일 ~ 1908년 12월 8일 | ||
마크 트웨인 | 1835년 11월 3일 ~ 1910년 4월 21일 | ||
레프 톨스토이 | 1828년 9월 9일 ~ 1910년 11월 20일 | ||
조지프 퓰리처 | 1847년 4월 7일 ~ 1911년 10월 29일 | ||
윌버 라이트 | 1867년 4월 16일 ~ 1912년 5월 30일 | ||
루돌프 디젤 | 1858년 3월 18일 ~ 1913년 9월 29일 | ||
장 앙리 파브르 | 1823년 12월 23일 ~ 1915년 8월 11일 | ||
위안스카이 | 1859년 8월 20일 ~ 1916년 6월 6일 | ||
오귀스트 로댕 | 1840년 11월 12일 ~ 1917년 11월 17일 | ||
로자 룩셈부르크 | 1871년 3월 5일 ~ 1919년 1월 15일 | ||
앤드루 카네기 | 1835년 11월 25일 ~ 1919년 8월 11일 | ||
어니스트 섀클턴 | 1874년 2월 15일 ~ 1922년 1월 5일 | ||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 1847년 4월 4일 ~ 1922년 8월 2일 | ||
빌헬름 뢴트겐 | 1845년 3월 27일 ~ 1923년 2월 10일 | ||
쑨원 | 1861년 11월 12일 ~ 1925년 3월 12일 | ||
안토니 가우디 | 1856년 6월 25일 ~ 1926년 6월 10일 | ||
캉유웨이 | 1858년 3월 19일 ~ 1927년 3월 31일 | ||
이사도라 덩컨 | 1878년 5월 26일 ~ 1927년 9월 14일 | ||
카를 벤츠 | 1844년 11월 26일 ~ 1929년 4월 4일 | ||
토머스 에디슨 | 1847년 2월 11일 ~ 1931년 10월 18일 | ||
윤봉길 | 1908년 6월 21일 ~ 1932년 12월 19일 | ||
마리 퀴리 | 1867년 11월 7일 ~ 1934년 7월 4일 | ||
지석영 | 1855년 5월 15일 ~ 1935년 2월 1일 | ||
루쉰 | 1881년 9월 25일 ~ 1936년 10월 19일 | ||
아멜리아 에어하트 | 1897년 7월 27일 ~ 1937년 7월 2일(실종) | ||
지크문트 프로이트 | 1856년 5월 6일 ~ 1939년 9월 23일 | ||
노먼 베쑨 | 1890년 3월 3일 ~ 1939년 11월 12일 | ||
버지니아 울프 | 1882년 1월 25일 ~ 1941년 3월 28일 | ||
조지 카버 | 1864년 ~ 1943년 1월 5일 | ||
니콜라 테슬라[85] | 1856년 7월 10일 ~ 1943년 1월 7일 | ||
존 메이너드 케인스 | 1883년 6월 5일 ~ 1946년 3월 21일 | ||
헨리 포드 | 1863년 7월 30일 ~ 1947년 4월 7일 | ||
마하트마 간디 | 1869년 10월 2일 ~ 1948년 1월 30일 | ||
오빌 라이트 | 1871년 8월 19일 ~ 1948년 1월 30일[86] | ||
마리아 몬테소리 | 1881년 8월 31일 ~ 1952년 5월 6일 | ||
앨런 튜링 | 1912년 6월 23일 ~ 1954년 6월 7일 | ||
프리다 칼로 | 1907년 7월 6일 ~ 1954년 7월 13일 | ||
알렉산더 플레밍 | 1881년 8월 6일 ~ 1955년 3월 11일 |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1879년 3월 14일 ~ 1955년 4월 18일 | ||
레이철 카슨 | 1907년 5월 27일 ~ 1964년 4월 14일 | ||
해리 홀트 | 1905년 ~ 1964년 4월 28일 | ||
윈스턴 처칠 | 1874년 11월 30일 ~ 1965년 1월 24일 | ||
알베르트 슈바이처 | 1875년 1월 14일 ~ 1965년 9월 4일 | ||
월트 디즈니 | 1901년 12월 5일 ~ 1966년 12월 15일 | ||
체 게바라 | 1928년 6월 14일 ~ 1967년 10월 9일 | ||
마틴 루서 킹 | 1929년 1월 15일 ~ 1968년 4월 4일 | ||
헬렌 켈러 | 1880년 6월 27일 ~ 1968년 6월 1일 | ||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 1890년 10월 14일 ~ 1969년 3월 28일 | ||
호찌민 | 1890년 5월 19일 ~ 1969년 9월 2일 | ||
버트런드 러셀 | 1872년 5월 18일 ~ 1970년 2월 2일 | ||
코코 샤넬 | 1883년 8월 19일 ~ 1971년 1월 10일 | ||
파블로 피카소 | 1881년 10월 25일 ~ 1973년 4월 8일 | ||
장제스 | 1887년 10월 31일 ~ 1975년 4월 5일 | ||
저우언라이 | 1898년 3월 5일 ~ 1976년 1월 8일 | ||
마오쩌둥 | 1893년 12월 26일 ~ 1976년 9월 9일 | ||
마리아 칼라스 | 1923년 12월 2일 > 1977년 9월 16일 | ||
찰리 채플린 | 1889년 4월 16일 ~ 1977년 12월 25일 | ||
마거릿 미드 | 1901년 12월 16일 ~ 1978년 11월 15일 | ||
존 레넌 | 1940년 10월 9일 ~ 1980년 12월 8일 | ||
밥 말리 | 1945년 2월 6일 ~ 1981년 5월 11일 | ||
쑹칭링 | 1892년 1월 27일 ~ 1981년 5월 29일 | ||
시몬 드 보부아르 | 1908년 1월 9일 ~ 1986년 4월 14일 | ||
박종철 | 1965년 4월 1일 ~ 1987년 1월 14일 | ||
앤디 워홀 | 1928년 8월 28일 ~ 1987년 2월 22일 | ||
이한열 | 1966년 8월 29일 ~ 1987년 7월 5일 | ||
리처드 파인먼 | 1919년 5월 11일 ~ 1988년 2월 15일 | ||
엔초 페라리 | 1898년 2월 18일 ~ 1988년 8월 14일 | ||
마쓰시타 고노스케 | 1894년 11월 27일 ~ 1989년 4월 27일 | ||
윌리엄 쇼클리 | 1910년 2월 13일 ~ 1989년 8월 12일 | ||
마일스 데이비스 | 1926년 5월 26일 ~ 1991년 9월 28일 | ||
샘 월튼 | 1918년 3월 29일 ~ 1992년 4월 5일 | ||
빌리 브란트 | 1913년 12월 18일 ~ 1992년 10월 8일 | ||
오드리 헵번 | 1929년 5월 4일 ~ 1993년 1월 20일 | ||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 1916년 4월 28일 ~ 1993년 2월 20일 | ||
라이너스 폴링 | 1901년 2월 28일 ~ 1994년 8월 19일 | ||
칼 세이건 | 1934년 11월 9일 ~ 1996년 12월 20일 | ||
덩샤오핑 | 1904년 8월 22일 ~ 1997년 2월 19일 | ||
마더 테레사[87] | 1910년 8월 26일 ~ 1997년 9월 5일 | ||
버사 홀트 | 1904년 2월 5일 ~ 2000년 7월 31일 | ||
피터 드러커 | 1909년 11월 19일 ~ 2005년 11월 11일 | ||
백남준 | 1932년 7월 20일 ~ 2006년 1월 29일 | ||
이종욱 | 1945년 4월 12일 ~ 2006년 5월 22일 | ||
오리아나 팔라치 | 1929년 6월 29일 ~ 2006년 9월 14일 | ||
노무현 | 1946년 9월 1일 ~ 2009년 5월 23일 | ||
마이클 잭슨 | 1958년 8월 29일 ~ 2009년 6월 25일 | ||
김대중 | 1924년 1월 6일 ~ 2009년 8월 18일 | ||
왕가리 마타이 | 1940년 4월 1일 ~ 2011년 9월 25일 | ||
스티브 잡스 | 1955년 2월 24일 ~ 2011년 10월 5일 | ||
마거릿 대처 | 1925년 10월 13일 ~ 2013년 4월 8일 | ||
넬슨 만델라 | 1918년 7월 18일 ~ 2013년 12월 5일 | ||
스티븐 호킹 | 1942년 1월 8일 ~ 2018년 3월 14일 | ||
노회찬 | 1956년 8월 31일 ~ 2018년 7월 23일 |
5.2.4. 현존 인물
현재는 사망했어도 발매 당시 생존해 있었으면 기재.워런 버핏 | <colbgcolor=gray,dimgray> | 1930년 8월 30일 ~ | |
제인 구달 | 1934년 4월 3일 ~ | ||
무함마드 유누스 | 1940년 6월 28일 ~ | ||
펠레 | 1940년 10월 23일 ~ 2022년 12월 29일 | ||
미야자키 하야오 | 1941년 1월 5일 ~ | ||
안도 다다오 | 1941년 9월 13일 ~ | ||
김순권 | 1945년 5월 1일 ~ | ||
아웅 산 수 치 | 1945년 6월 19일 ~ | ||
스티븐 스필버그 | 1946년 12월 18일 ~ | ||
힐러리 클린턴 | 1947년 10월 26일 ~ | ||
정명훈 | 1953년 1월 22일 ~ | ||
문재인 | 1953년 1월 24일 ~ | ||
시진핑 | 1953년 6월 15일 ~ | ||
오프라 윈프리 | 1954년 1월 29일 ~ | ||
앙겔라 메르켈 | 1954년 7월 17일 ~ | ||
빌 게이츠 | 1955년 10월 28일 ~ | ||
손석희 | 1956년 7월 27일 ~ | ||
손정의 | 1957년 8월 11일 ~ | ||
박항서 | 1957년 10월 1일 ~ | ||
버락 오바마 | 1961년 8월 4일 ~ | ||
안철수 | 1962년 2월 26일 ~ | ||
마이클 조던 | 1963년 2월 17일 ~ | ||
제프 베이조스 | 1964년 1월 12일 ~ | ||
조앤 롤링 | 1965년 7월 31일 ~ | ||
김택진 | 1967년 3월 14일 ~ | ||
강수진 | 1967년 4월 27일 ~ | ||
이국종 | 1969년 4월 22일 ~ | ||
봉준호 | 1969년 9월 14일 ~ | ||
일론 머스크 | 1971년 6월 28일 ~ | ||
유재석 | 1972년 8월 14일 ~ | ||
래리 페이지 | 1973년 3월 26일 ~ | ||
이승엽 | 1976년 10월 11일 ~ | ||
박지성 | 1981년 3월 30일 ~ | ||
추신수 | 1982년 7월 13일 ~ | ||
우사인 볼트 | 1986년 8월 21일 ~ | ||
보아 | 1986년 11월 5일 ~ | ||
도티 | 1986년 12월 10일 ~ | ||
류현진 | 1987년 3월 25일 ~ | ||
리오넬 메시 | 1987년 6월 24일 ~ | ||
김연경 | 1988년 2월 26일 ~ | ||
김연아 | 1990년 9월 5일 ~ | ||
손흥민 | 1992년 7월 8일 ~ | ||
진 | 1992년 12월 4일 ~ | ||
슈가 | 1993년 3월 9일 ~ | ||
아이유 | 1993년 5월 16일 ~ | ||
제이홉 | 1994년 2월 18일 ~ | ||
조성진 | 1994년 5월 28일 ~ | ||
RM | 1994년 9월 12일 ~ | ||
지수 | 1995년 1월 3일 ~ | ||
나연 | 1995년 9월 22일 ~ | ||
지민 | 1995년 10월 13일 ~ | ||
뷔 | 1995년 12월 30일 ~ | ||
제니 | 1996년 1월 16일 ~ | ||
페이커 | 1996년 5월 7일 ~ | ||
정연 | 1996년 11월 1일 ~ | ||
모모 | 1996년 11월 9일 ~ | ||
사나 | 1996년 12월 29일 ~ | ||
지효 | 1997년 2월 1일 ~ | ||
로제 | 1997년 2월 11일 ~ | ||
미나 | 1997년 3월 24일 ~ | ||
리사 | 1997년 3월 27일 ~ | ||
정국 | 1997년 9월 1일 ~ | ||
다현 | 1998년 5월 28일 ~ | ||
채영 | 1999년 4월 23일 ~ | ||
쯔위 | 1999년 6월 14일 ~ | ||
가을 | 2002년 9월 24일 ~ | ||
안유진 | 2003년 9월 1일 ~ | ||
레이 | 2004년 2월 3일 ~ | ||
장원영 | 2004년 8월 31일 ~ | ||
리즈 | 2004년 11월 21일 ~ | ||
이서 | 2007년 2월 21일 ~ |
[1] 경쟁 아동만화인 Why? people은 2년 뒤인 2012년에 첫 발간되었다.[2] 원시부족을 연구한 문화인류학자.#[3] 땅콩 박사로 알려진 흑인 노예 출신의 농학자.#[4] 산업혁명 시기 영국의 토목공학자.#[5] 19세기 영국의 발명가. #[6] 반도체의 아버지로 불리는 물리학자.#[청나라의] 몰락을 앞당긴 서태후라고 부정적으로 소개된 인물이다.[8] 스스로 황제가 된 야심가 위안스카이라고 부정적으로 소개된 인물이다.[9] 다른 인물들의 긍정적 소개와 다르게 중국에 공산주의를 뿌리내리고 현대 중국의 문을 열었다고 소개한다.[10] who 인물 중국사 시리즈 원작[11] 홀트아동복지회의 창시자들.# 아내 버사 홀트(Bertha Holt)는 1904년 2월 5일 아이오와 디모인 출생, 2000년 7월 31일 사망. 남편 해리 홀트(Harry Holt)는 1905년 사우스다코타 출생, 1964년 4월 28일 사망.[12] 람보르기니 자동차의 창시자.[13] 다른 아이돌들과 다르게 K-pop 시리즈가 아닌 스페셜 시리즈로 출간되었다.[14] 슈가의 손가락이 6개로 그려지는 실수가 있었으나 수정해서 판매되고 있다.[15] 예를 들어 장거정이나 지미 새빌처럼 사후에 죄상이 드러난 사례가 있는데, 장거정은 비리가 드러나며 충격받은 만력제가 임진왜란때까지 태업했고, 지미 새빌은 성범죄 사실이 드러나며 무덤이 철거됐다.[16] 몇백년전의 인물인 세조나 광해군도 시대에 따라 평가가 바뀐 사례가 있다.[17] 이쪽 같은 경우는 마오쩌둥이 주석이 된 1949년까지만 다루고 주석이 된 이후에 27년 동안 한 일은 두 쪽 만에 넘어갔다. 그러니까 1949년에서 바로 사망연도인 1976년으로 바로 시점이 건너뛴 셈.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본인은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하자 현재도 못보는 지도자가 미래를 어찌 보겠냐며 자신에게 반대하는 자를 탄압하고 이런 개혁은 자신이 원한 게 아니었다고 하는 독재자가 된 영웅 클리셰 적인 장면이 나온다.[18] 앙겔라 메르켈, 버락 오바마, 김대중, 노무현, 노회찬 등[19] 다만 존이 비판했던 건 오블라디 오블라다의 초기 버전이며, 이 곡의 도입부를 존이 만들었기도 했다.[20] 마사이마라 국립공원을 등장시켜야 적절하다.[21] 전형적으로 출판사가 기초 자료 제공을 하지않은 사례 + 대충 이름만 올린 감수. 이렇게 말하면 이 책의 출판사가 특별하게 게으름을 피운듯 느껴지겠지만, 애초에 대한민국 출판사 편집부가 다른 출판강국의 출판사 편집부들처럼 기초 자료조사를 해서 작가에게 제공하는 경우는 전무하다. (보통 욕을 먹고 박제 당하는건 외주 용역인 작가이기 때문에 답답하면 본인 사비를 들여서 조사를 하고 상업이용이 가능한 자료를 구입해야 한다) 감수 역시 한 출판사가 같은 시리즈 내에서 겹치기로 여러 책을 맡기기도 하는 수준이라 감수자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다.[22] 개정판이 나오는 것 자체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일정 부분 이상 달라지면 '개정판'으로 새로 등록하고 출간을 해야 하기 때문.[23] 한국 > 미국[24] 다만 학창시절은 고흥과 수원에서 보냈다.[25] 경상남도 밀양 > 부산. 2살 때.[26] 출신지를 알 수 없는 경우.[27] 경상남도 밀양 > 부산. 2살 때.[28] 한국사의 영역이었던 만주 지역.[29] 고조선의 초기 중심지를 요동 지방으로 볼 경우.[30] 뉴질랜드 출생으로 선천적으로 뉴질랜드-대한민국 복수국적.[31] 중국(중화인민공화국), 대만(중화민국), 홍콩과 마카오 등 특별행정구를 모두 포함한다. 그러니 대만이 포함되었다고 오해하지 말자. 쑨원과 쯔위는 모두 중화민국 사람인데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참고로 중화인민공화국은 특별행정구를 제외하면 지방행정구역의 상징을 만드는 걸 금지하고 있다.[32] 헝가리 > 미국.[33] 영국 > 미국.[34] 영국 > 캐나다 > 미국.[35]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세르비아인 > 미국.[36] 독일 > 스위스 > 미국.[37] 영국 런던에서 미국인으로 출생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성장.[38] 한국 > 미국.[39] 남아프리카 공화국 > 캐나다 > 미국.[40] 인디애나 출생 > 오하이오에서 성장.[41] 미국 뉴욕에서 그리스계 미국인으로 출생 > 그리스.[42] 영국 런던에서 미국인으로 출생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성장.[43] 인디애나 출생 > 오하이오에서 성장.[44] 미국 텍사스 태생 일본인 > 일본.[45] 영국 런던에서 미국인으로 출생 >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성장.[46] 영국 > 미국.[47] 영국 > 캐나다 > 미국.[48] 아일랜드 > 영국.[49] 벨기에 > 영국.[50] 링컨셔 주 일부가 요크셔험버에 속하나 편의상 여기에 넣는다.[51] 프랑스에서 태어난 독일인 > 독일.[52] 폴란드 > 독일.[53] 독일 > 스위스 > 미국.[54] 독일 > 프랑스.[55] 폴란드 > 프랑스.[56] 프랑스에서 태어난 독일인 > 독일.[57] 폴란드 > 프랑스.[58] 독일 > 프랑스.[59] 미국 텍사스 태생 일본인 > 일본.[60] 폴란드 > 프랑스.[61] 폴란드 > 독일.[62] 폴란드 > 프랑스.[63] 체코에서 태어난 오스트리아인 > 오스트리아.[64] 체코에서 태어난 오스트리아인 > 오스트리아.[65] 오스트리아 > 미국.[66] 영국 > 캐나다 > 미국.[67] 남아프리카 공화국 > 캐나다 > 미국.[68] 체코에서 태어난 오스트리아인 > 오스트리아.[69] 체코에서 태어난 오스트리아인 > 오스트리아.[70] 북마케도니아 태생 알바니아인 > 인도.[71] 아르헨티나 > 쿠바.[72] 남아프리카 공화국 > 캐나다 > 미국.[73] 헝가리 > 미국.[74] 아일랜드 > 영국.[75] 크로아티아에서 태어난 세르비아인 > 미국.[76] 크로아티아에서 테어난 세르비아인 > 미국.[77] 독일 > 스위스 > 미국.[78] 아르헨티나 > 쿠바.[79] 미국 뉴욕에서 그리스계 미국인으로 출생 > 그리스.[80] 벨기에 > 영국.[81] 북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난 알바니아인 > 미국.[82] 북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난 알바니아인 > 미국.[83] 뉴질랜드 출생으로 선천적으로 뉴질랜드-대한민국 복수국적.[84] 고조선 건국으로 추정되는 연도.[85] 고향은 크로아티아, 민족은 세르비아인, 국적은 미국이다.[86] 간디와 사망일이 같다. 참고로 간디가 암살당한 시점이 저녁 기도회인 오후 5시 17분 무렵인데, 이 무렵 미국의 오하이오는 아침 7시쯤 된다. 오빌 라이트가 아침 이후에 사망했다면 간디 다음에 와도 상관 없다. 간디보다 오빌 라이트가 생일이 늦기도 하다.[87] 고향은 북마케도니아, 민족은 알바니아인, 국적은 인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