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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5 14:58:23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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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행정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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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3764> 보건복지부
保健福祉部 |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파일:보건복지부_국_좌우.svg
약칭 복지부 (福祉部 | MOHW)
설립일 2010년 3월 19일
장관 조규홍
차관 이기일 제1차관 - 사회·복지
박민수 제2차관 - 보건·의료
주소
정부세종청사 10동
세종특별자치시 도움4로 13
하급 기관 외청 1개
소속기관 12개
정원 1,916명
(본부 869명+소속기관 1,012명+한시정원 9명+한시조직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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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미래 도약을 위한 튼실한 복지국가
파일:보건복지부 전경.jpg
보건복지부가 입주한 정부세종청사 10동 전경
1. 개요2. 역사3. 장관4. 차관5. 조직
5.1. 주요 간부 명단5.2. 복수차관제 도입
6. 외청7. 소속기관8. 소속 위원회9. 산하 기관10. 유관 단체11. 공익광고
11.1. 금연광고
11.1.1. 광고 목록
12. 논란13. 여담1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정부조직법 제39조(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생활보호·자활지원·사회보장·아동(영·유아 보육을 포함한다)·노인·장애인·보건위생·의정(醫政) 및 약정(藥政)에 관한 사무를 관장한다.

대한민국장관급 중앙행정기관이다.

보건위생과 방역, 의정과 약정 따위의 국민보건에 관한 사무와 의료보험 및 국민연금, 극빈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따위의 사회복지 증진에 관한 사무를 수행한다.
제6차 의료개혁 정책토론회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의 역할」

2. 역사

보건복지부 MI의 변천사
파일:보건복지부 MI(1994-2001).gif 파일:보건복지부 MI(2001-2008).svg 파일:보건복지가족부 MI.svg 파일:보건복지부 MI(2010-2016).svg 파일:보건복지부 MI_상하.svg
<rowcolor=#ffffff> 1994-2001 2001-'08 '08-'10 '10-'16 현재
||<table 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768><tablebgcolor=#ffffff,#1F2023> 사회부 || 보건부 ||<-2><|4> ||
보건사회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가족 관련 사무)
보건복지가족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역사는 1948년 한국 정부의 수립과 함께 사회부를 신설하면서 시작되었다. 1949년 사회부 보건국을 보건부로 승격시켰으며,[1] 1955년 보건부와 사회부를 합쳐 보건사회부가 되었다.[2] 1963년 산하에 노동청(현재의 고용노동부)을 신설하고 1994년 현재의 이름인 보건복지부가 되었다. 2008년 3월 17일부터 계동 현대빌딩에 세들어 살다가 2013년 12월에 정부세종청사이전하였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할 당시 아동, 청소년 복지계의 지지를 받아 국가청소년위원회[3]를 흡수하여 보건복지가족부가 되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여성가족부의 가족사업 지원업무를 보건복지부에서 담당했었다.[4] 따라서 당시 이름은 '보건복지가족부'였으나, 2010년 3월 보건복지부의 소관업무가 많은 데 반해 여성가족부의 소관업무가 적다는 이유로 청소년 업무는 물론이고 가족 업무가 여성가족부에 넘어가 원래 이름으로 되돌아왔다.

3. 장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장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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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4. 차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장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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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조직

5.1. 주요 간부 명단

<colbgcolor=#003764><colcolor=#fff> 보건복지부 주요 간부 명단
장관
조규홍 (행시 32기)
대변인[33] 정호원 (행시 40회)
제1차관 이기일 (행시 37회)
기획조정실장 김혜진 (행시 38회)
사회복지정책실장 정윤순 (행시 39회)
인구정책실장 김현준 (행시 39회)
제2차관 박민수 (행시 36회)
보건의료정책실장 전병왕 (행시 38회)
소속기관장
질병관리청장 지영미
질병관리청 차장 최종균 (행시 37회)
국립정신건강센터장 곽영숙
국립보건연구원장 박현영

5.2. 복수차관제 도입

꽤 오랫동안 복수차관제 떡밥이 있었다. 차관 1명은 보건 담당, 1명은 복지 담당으로 나눠 업무를 분장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한의사협회대한의사협회 등의 단체들에서 움직임이 있기도 했고, 2010년 9월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복수차관제 도입을 주장하기도 했다. 보건복지부 내부에서도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고위공무원 인사적체를 해결할 수 있고, 업계의 주장처럼 보건의료와 사회복지 분야 업무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계기도 될 것이라는 의견을 갖고 있다. 다만, 오히려 비효율성이 부각되어 다른 부처에 업무를 빼앗기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저출산·고령사회정책 업무 중 일부는 여성가족부와도 맥을 같이 하고 보건산업 분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맞물리기 때문이다.

2020년 보건복지부 복수차관제 도입이 포함된 정부조직법이 입법예고되었고, 8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 9월 12일부터 제도가 시행된다. 현 차관인 김강립 차관은 일단 기획조정·복지 담당인 제1차관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새롭게 보건분야를 담당하는 제2차관은 의사 출신의 외부 인사가 영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했으나, 결국 행시 출신 강도태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되었다.

6. 외청

보건복지부 외청들은 조직이 커져 독립하는 경우가 많았다.

7. 소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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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소속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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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사무국 첨단재생의료및
첨단바이오의약품심의위원회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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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책임운영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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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 국립축산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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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정부상징.svg 통계청 통계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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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책임운영기관
파일:정부상징.svg 특허청
군 책임운영기관
파일:대한민국 국방부 심벌.svg 국방부 국방출판지원단 · 국방통합데이터센터 · 국군복지단 }}}}}}}}}

8. 소속 위원회

'법률로 설치된' 보건복지부 소속 위원회로는 다음과 같은 곳들이 있다.

9. 산하 기관

파일:보건복지부 MI_좌우_White.svg
산하 공공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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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연구개발목적기관 별도 분류로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이 대상이 되었다.

2019년 2/4분기 기준 인력규모를 살펴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781명 포함)은 16,118명, 비정규직 510명이고, 국민연금공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397명 포함)은 7,381명, 비정규직은 약 142명이며, 대한적십자사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35명 포함)은 4,179명, 비정규직은 약 198명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305명 포함)은 3,542명, 비정규직은 9명이고, 국립암센터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약 578명 포함)은 약 1,968명, 비정규직은 약 141명이며, 국립중앙의료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25명 포함)은 1,362명, 비정규직은 약 114명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74명 포함)은 734명, 비정규직34명이고,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442명, 비정규직 73명이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명 포함)은 412명, 비정규직 약 49명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89명 포함)은 378명, 비정규직 63명이고, 한국보육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56명 포함)은 371명, 비정규직 31명이며, 한국장애인개발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37명 포함)은 306명, 비정규직 약 56명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19명 포함)은 254명, 비정규직 10명이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37명 포함)은 158명, 비정규직 9명이며,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31명 포함)은 153명, 비정규직 1명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69명 포함)은 151명, 비정규직 약 53명이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5명 포함)은 151명, 비정규직 18명이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24명 포함)은 150명, 비정규직은 약 13명이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31명 포함)은 130명, 비정규직 12명이고,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100명, 비정규직 약 16명이며,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91명, 비정규직 10명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13명 포함)은 89명, 비정규직 4명이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80명, 비정규직 35명이며, 한국공공조직은행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63명, 비정규직 약 3명이다.

국가생명윤리정책원 정규직 정원(무기직 정원 0명 포함)은 56명, 비정규직 23명이다,

10. 유관 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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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소관 특수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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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한구강보건협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인구보건복지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조산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안마사협회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대한안경사협회 대한의무기록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약사회 대한영양사협회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대한노인회 어린이집안전공제회 한국어린이집 총연합회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대한약업사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한약유통협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이용사회 대한숙박업중앙회 한국목욕업중앙회 한국세탁업중앙회 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대한치과기공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한국효문화진흥원 한국보육진흥원 아동권리보장원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중앙사회서비스원 }}}}}}}}}

☆로 표시한 단체는 공직유관단체이다.
보건복지부 법인/시설/단체 현황

11. 공익광고

11.1. 금연광고

2014년에는 금연정책 시행의 일환으로 담배를 계속 핌으로써 발생하는 질환 등을 담은 혐오스런 TV 광고를 다섯편이나 제작했다. 혐오스러움의 수준은 좋지 않은 의미로서 전성기 시절의 1980년대 말~1990년대 초반의 공익광고협의회를 떠오르게 할 정도이다.[116] 그래서인지 이전에는 공익광고협의회 문서에 따로 실려있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러한 광고를 앞으로도 계속 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전부터 지릴만한 금연광고를 만들긴 했지만 이번에 만든 건 차원이 다른 수준이다. TV나 라디오에서도 등장 확률이 높다. 아래 링크는 해당 광고의 링크이다. 혐오감이 들 수 있으므로 시청시 주의할 것. 아니 애초에 그러라고 만든 광고인데 사실 다들 알다시피 금연 광고를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섬뜩하게 만드는 이유는 흡연의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016년 말에서 2017년 초 쯤부터는 담배 갑에도 포스터를 넣기 시작했다. 흡연이 아무리 말로 강조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사용하는 일종의 극약처방이라 보면 되겠다. 그래도 흡연하는 사람은 핀다는 게 더 문제이긴 하지만...

11.1.1. 광고 목록

2005년 초여름에 방송된 광고이자 자학시리즈의 공익광고 중 하나로 섬뜩한 금연 광고 시리즈의 신호탄을 쏘았다. 뜬금없이 출연자들이 자행하는 기괴한 행위, 우울하기 그지없는 BGM, 그리고 후반부에 나오는 공포영화에서나 나올법한 효과음이 특징이다. 덕분에 1990년대 초중후반생들이 제일 무서워 하던 광고이다.
제목주제비고
흡연 폐를 자학하는 행위 소름주의 금연 남성 행인은 맨홀 뚜껑이 열린 채 안에서 상당히 많은 연기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그곳에 본인 머리를 넣은 후 연기 냄새를 맡는다.
흡연, 뇌를 자학하는 행위 소름주의 무표정으로 머리를 자해하는게 소름.
흡연, 피부를 자학하는 행위 소름주의 여성이 무표정하게 테이블에 얼굴을 비비는 소리와 장면이 심히 압권이다.

이후 박근혜 정부 들어 새로운 금연 광고를 만들어냈는데.. 이건 자학시리즈보다 더욱 무섭..긴 하지만 무슨 약을 드셨는지 모르겠다. 이건 2003년 ~ 2004년 쯤에 만들어졌다
치아 변색, 가족, 디멘터[117] 연기, 연인 전부 하나같이 할말을 잃게 만든다.

2013년 그 당시 5-6월 즈음에는 한 노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계속 누워있는 광고와 TV가 보이는 애가 맞고 있는 깜놀할 정도의 광고를 만들었다. 자살예방 캠페인 그중 하나인 자살예방 광고는 우울증을 선사한다.

자학시리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금연광고가 등장했다. 마지막에 뇌졸중에 걸린 사람이 누워있는 장면, 폐암환자로 보이는 사람이 산소통에 의지하여 연명하는 장면은 굉장히 충격적이고 섬뜩하다. 더 늦기 전에 - 뇌 더 늦기 전에 죽음의 게임을 끝내세요 더 늦게 전에 - 폐 의자가 1998년 공익광고에 썼던 그 의자다

2015년에는 국립발레단에서 재능기부를 하여 제작되었는데 무용수들의 표정과 BGM이 맞물려 상당히 분위기가 섬뜩하다. 당신의 뇌를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 당신의 폐를 고통스럽게 하는 질병. 이 때부터 "흡연은 질병입니다. 치료는 금연입니다."라는 카피를 메인으로 사용하기 시작. 그리고 BGM도 금연광고에 계속 사용하고 있다.

2015년에는 중독 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알코올 중독, 도박 중독, 게임 중독, 마약 중독 예방 TV광고 4편이 방송했는데, 2014년의 금연광고 못지않은 혐오스러움을 준다.

2015년 11월 새로 제작한 금연광고를 발표하는데 흡연은 스스로 구입한 질병입니다. 공포가 상상을 초월한다. 결국 한국담배판매인중앙회에서 광고방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하지만 법원은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2018년에 새로운 금연광고를 만들어냈는데우리는 지금 담배와의 전쟁 중입니다.최근 간접흡연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면서 만들어졌다. '매년 159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문구가 압도적일 뿐만 아니라 배경으로 깔린 음악 또한 상당히 소름이 돋는다. 이 광고를 계기로 2018년 12월에 전자담배갑도 포스터를 넣을 예정이며 금연 정책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존에 금연광고들이 과도하게 공포감을 주었는지 최근에는 다른 광고를 방영하고 있다금연캠프 병의원 금연치료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이전의 광고들같이 섬뜩한 분위기는 사라지고 평범해졌나 했지만 이전의 광고가 다시 방영되고 있다.

웹툰 형식의 금연광고도 나왔었다. 외모지상주의/박태준작가

물론 여기서[118] 끝낼 리 없었다. 특히 교통사고 편은 역대급의 섬뜩함을 자랑한다.[119]

근데 보건복지부가 금연광고로 재미를 보더니, 알코올 중독 예방 공익광고를 섬뜩하게 만들어놓았다. 연말 술자리가 많아지는 걸 의식하고 만든 것으로 보이는데, 화학물질같은 액체가 흐르는 장면과 BGM, 후반부 내레이션이 정말 섬뜩함을 가져다 준다.

반대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제작한 어린이 실종/유괴 캠페인 광고는 담담하게 표현해서 실종/유괴 된 아이의 부모의 입장을 전해주는 좋은 광고가 되기도 하였다.

2020년엔 금연을 테마로 영상을 제작했다. 뷰티 유튜버 ver 얼리아답터 ver 토론왕 ver, 물론 내용이 금연과는 영 연관성이 없는지라[120], 광고들 중에서 비공감수가 공감수보다 많다.

그리고 위와 비슷한 내용인 광고는 전자담배의 장점을 담아 홍보하는 수준의 내용이어서 욕을 대차게 먹고 있다.

12. 논란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논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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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담

보건사회부 시절에는 약칭인 '보사부'로 많이 불렸으나 보건복지부로 바뀐 뒤로는 약칭을 쓰지 않는다. 줄이면 '보복부'가 되기 때문. 복지부에 악감정이 많은 의료계 일부에서 보복부라는 표현을 쓰지만, 정식 약칭은 복지부가 맞다.[121] 사실 이렇게 쓰면 보건 분야를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어서 약칭을 잘 안 쓰고 풀네임을 부르는 것이다.

악명 높은 중독법을 발의한 부처인 데다 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이 터지면서[122] 이미지가 실추하였다. 거기에다 위에서 언급된 게임중독 광고가 전 세계에 알려졌는데 당연하게도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하였다.[123] 이 광고의 송출 이후 여성가족부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부처들처럼 이미지가 엄청나게 추락하였다.

2015년 메르스 사태에 대한 대처를 잘 하지 못해 물의를 빚고 있다. 다만 검사나 자택격리 등을 거부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타 지역으로 이동한 감염자, 병원이나 성분만 봐도 전혀 효과가 없음을 알 수 있는 치료법을 퍼트리는 등 모자란 시민의식 또한 한몫을 거들고 있다.

6월 29일자 중앙일보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보건 계통을 분리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특집 기사로 여러 면에 걸쳐 보도하였는데 실제로 보건복지부 장관 중 의사 출신은 2명에 불과했고 부처 자체가 복지 쪽에 비중이 치우쳐져 있어 보건계 전문인력이 매우 부족하다. 이런 상황에서 보건복지부가 국민 건강에 대한 제대로 된 정책을 만들어 내고 관리하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타 선진국에 비해 국내의 보건복지부는 지나치게 관료의 구성 비율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현재 2010년대 이후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의 관심사가 보건, 복지기 때문에 기대치가 높을 수밖에 없어 조금만 안 좋아도 눈에 띄는 것이다.

정부 의전 서열상 보건복지부는 아래쪽인데도 정부 예산 1위는 보건복지부이다. 잠깐 교육부 예산이 더 많았던 적이 있으나 2023년 현재 보건복지부의 예산이 더 많다. [124]그리고 국가에 납세의 의무 등을 충실히 이행하는 국민 한정하에 가장 많은 혜택을 주는 부서다. 이름부터가 일단 보건복지부이니 당장 건강보험, 장애등급 판정, 건강증진, 감염병, 노인재활에 저소득층 한정이긴 하지만 취업문제도 도와주는 등[125] 깨알같이 도움을 주는 부처이니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셈이다.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를 계기로 가장 주목받는 부처가 되었다. 1월 27일 감염병 위기단계가 경계 단계로 올라가면서 보건복지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설치되고, 2월 23일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올라간 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 되면서 보건복지부가 방역 정책을 주관하였다. 보건복지부장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126],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127]자격으로 매일 오전 정례 브리핑을[128] 진행하였다. 2021년부터 방역 상황이 차츰 안정화되면서 정례브리핑의 횟수가 축소되고 브리퍼도 국장급으로 격하되었으며, 2023년 6월 코로나19의 감염병 등급을 4급으로 하향조정한 뒤에는 중대본을 해체하고 브리핑도 시행하지 않게 되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가장 업무량이 폭증하고 말도 많은 기관이지만, 그만큼 혜택도 가장 많이 본 기관이기도 하다. 본래 업무량에 비해 고위직 직위가 적은 편이었는데[129]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어 조직이 대폭 확장되었고, 그토록 꿈에 그리던 복수차관제 도입이 확정되어 차관이 2명으로 늘었다. 또한 2023년 8월, 기존 고위공무원단 나급이었던 대변인 직위가 가급으로 상향되어 실장급도 4명에서 5명으로 늘어났다.

리얼미터의 행정부 정책수행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0년 5월 기준 코로나19를 계기로 보건복지부에 대한 긍정평가가 71.4%로 18개 부처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22.4%로 가장 낮았다. #
2023년 9월 본인부담 초과의료비 환급 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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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역사를 감안하면 사회부총리보건복지부장관이 겸임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었다.[2] 당시 세간에는 이 명칭을 줄인 보사부가 많이 통용됐다.[3] 청소년업무의 상당부분이 문화관광부에 있었다. 1993년 문화부가 체육청소년부와 통합되어 문화체육부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청소년 업무 상당 부분을 흡수했던 것으로 문화체육부는 1998년 문화관광부로,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로 바뀌게 된다.[4] 여성가족부의 청소년·가족 업무는 보건복지부의 보육 업무와의 연계성이 많긴 하다. 국가보훈부도 업무 특성상 복지 성격이 강한데 이 보건복지부와의 업무 연계가 가능하다. 국가보훈부에서는 국립현충원, 국립호국원, 국립민주묘지관리소 등을 통해 유공자 무덤 등을 관할하는 보건복지부에서도 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을 통해 묘지를 관리하고 있다. 그 외에도 고용노동부의 업무도 취업난으로 인해 고용에 대한 정부 지원의 복지적 성격이 강해지고 있어 이 돌았으며, 광역자치단체별로 소속기관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을 두고 있어 환경부도 보건복지부와 연계점이 어느 정도 있다.[가급] [6] 기존에는 고공단 나급이었으나 2023년 8월부터 가급으로 상향[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가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나급] [33] 기존에는 고위공무원단 나급(국장급)이었으나, 2023년 8월부터 가급으로 상향[34] 舊 국립보건원 (2003.12.17.까지)/질병관리본부(2020.09.11.까지)[35] 1978년 국립보건연구원 위생부는 국립환경연구원으로 독립하는데, 현재 환경부 소속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이 후신이다. 1996년 식품의약품안전본부가 분리되는데,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청이라는 외청으로 승격되고, 2013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개편된다.[36] 연구원 아래 감염연구센터, 생명의과학센터, 유전체센터 등을 두고 있다.[37] 서울 서대문구 국민연금 충정로사옥 내에 입주해 있다 2021년 초 세종으로 이전했다.[38] 창녕군 부곡면으로 다른 국립병원들과 달리 시군구 명칭이 아닌 면 이름을 따왔다.[39] 행정구역 통합 이후 천원군은 천안시로 통합되었다.[40] 논산상담센터도 관할한다.[41] 2010년 12월 31일까지는 4대보험 각 공단에서 따로 징수했다.[42] 서울 서초구에 서울사무소를 두고 있다.[43] 강원지역까지 관할한다.[44] 충청도 전역을 관할한다.[45] 부산과 제주지역을 관할한다.[46] United Nations Korean Reconstruction Agency. 소위 유엔 한국재건단으로 1950년 유엔총회에서 대한민국의 재건을 돕기 위한 원조자금을 관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1955년에 주한 미군 경제조정관실로 업무를 이관하면서 폐지되었다.[47] 1958년 국립의료원 부설 간호학교로 출발하여 1977년 국립의료원 간호전문학교, 1979년 국립의료원 전문간호대학을 거쳐 1998년 국립의료원 간호대학이 되었다.[48] 하지만, 기획조정실, 재무관리실, 대외협력실, ICT지원실, 재난안전국, 국제남북국, 봉사청소년국, 감사실, 인도법연구소, 특수복지사업소는 서울에 있다.[49] 2009년 사회복지법 개정으로 신설되었다.[50] 2007년 사회서비스관리센터가 재단법인으로 발족하고 2009년 한국사회서비스관리원이 되었으며 2010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지정되었다.[51] 서울금연지원센터(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의생명산업연구원 내), 인천금연지원센터(중구 인하대학교병원 내), 경기북부금연지원센터(고양 일산동구 국립암센터 내),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안양 동안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내), 강원금연지원센터(원주 평화빌딩 내), 충북금연지원센터(청주 서원구 충북대학교병원 내), 세종금연지원센터(장군면 한국영상대학교 내), 대전금연지원센터(중구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내), 충남금연지원센터(천안 동남구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내), 전북금연지원센터(익산 원광대학교병원 내), 광주금연지원센터(동구 조선대학교병원 내), 전남금연지원센터(화순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 대구금연지원센터(서구 대구광역시의료원 내), 경북금연지원센터(안동 안동의료원 내), 부산금연지원센터(서구 부산장애인구강진료센터 내), 울산금연지원센터(동구 울산대학교병원 내), 경남금연지원센터(진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내), 제주금연지원센터(제주 아세아빌딩 내) 등을 지원하고 있다.[52] 보건산업교육본부(서울 강남구), 사회복무교육본부, 보건복지인프라지원본부, 아동자립지원단(서울 용산구), 아동안전지원단(서울 관악구) 등은 서울에 있다. 사회복무교육본부 하에 있는 서울교육센터(관악구), 경인교육센터(수원 장안구), 대전교육센터(중구), 광주교육센터(서구), 대구교육센터(동구), 부산교육센터(동구) 등을 두고 있다.[53] 2013년 기존 기타공공기관에서 준정부기관으로 변경[54] 2010년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서 청주로 했다.[55] 한약자원본부는 장흥에 있고, 한의약정책본부 및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개발사업단은 서울에 있다.[56] 2006년 경상북도청 산하 재단법인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이 설립되고 2011년 한국한방산업진흥원으로 명칭이 바뀌었다.[57] 2007년 전라남도청 산하 재단법인 전라남도한방산업진흥원이 설립되었다.[58] 두 기관이 각기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법인이었다가 통합법인이 된 케이스인데, 경상북도청과 전라남도청의 정치적 연계가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11년 당시는 이명박 정권기라 TK쪽에 조금 더 기울 수밖에 없었는지 법인 소재지는 경상북도 쪽으로 일원화되었다. 보건복지부에서 전라남도한방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이라는 이유로 중간에 계획을 바꿔 전남 쪽은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결국 전남 쪽 기관도 함께 하게 되었다.[59] (재) 한국인체조직기증원의 후신으로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한국조직은행연합회와는 다른 기관이다.[60] 성남가공조직은행(성남 중원구)도 가동 예정이다.[61] 2015년 서울 서초구에서 고양으로 이전했다.[62] 2012년 고용노동부 허가로 출범한 사단법인 고령사회고용진흥원과는 다르다.[63] 2019년 기타공공기관에서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으로 변경되었다.[64] 대한장애인체육회와는 별도 기관이다.[65] 종전에는 서울 중구에 있었으나 2019년 1월 종로구로 이전했다.[66] 서울 강남구에 있었다. 2000년 아동복지법 개정 이후, 시도별 아동학대예방센터가 줄줄이 생겨나고 2001년 보건복지부가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에 중앙아동학대예방센터 위탁·운영케 했다. 2005년 중앙아동보호종합센터를 거쳐 2006년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바뀌었다. 지역아동보호전문기관은 전국에 60여 개가 포진해 있다. 2019년~2020년 사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 아동자립지원단, 실종아동전문기관, 드림스타트사업지원단,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디딤씨앗사업지원단, 중앙입양원 등과 통합하여 아동권리보장원이 출범하면서 흡수되었다.[67] 보건복지부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었다. 서울지원단(중구), 인천지원단(부평구), 경기북부지원단(남양주 평내동), 경기남부지원단(수원 팔달구), 강원지원단(춘천 동면), 충북지원단(청주 청원구), 대전지원단(중구), 충남지원단(천안 동남구), 전북지원단(전주 덕진구), 광주지원단(광산구), 전남지원단(무안 삼향읍), 대구지원단(남구), 경북지원단(구미 원평동), 부산지원단(동구), 울산지원단(남구), 경남지원단(창원 의창구), 제주지원단(제주 오라일동) 등 17개 지원단과 연계되어 있었다. 2019년~2020년 사이 지역아동센터중앙지원단이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자립지원단, 실종아동전문기관, 드림스타트사업지원단,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디딤씨앗사업지원단, 중앙입양원 등과 통합하여 아동권리보장원이 출범하면서 흡수되었다.[68] 전자의무기록시스템(Electronic Medical Record)을 말한다. 2020년 현재 대한민국 의료기관의 90% 이상이 상황이다.[69] 구. 법무부 충주소년원 부지이다.[70] 노동조합도 없이 운영되다가 2017년 처음 노동조합이 설립되었다고 한다.[71] 65세 이상으로 설정되어 있는 노인 기준과 관련하여 그간 기준연령을 높이는 문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이다가 기관 취지에 안맞게 2015년 즈음 찬성 입장으로 선회한 적이 있다. 여담이지만, 노인 혜택 중 하나인 노인무료승차는 전두환 정권기 전두환의 장인이던 이규동이 대한노인회장 시절 요구했던 지하철요금 50% 감면으로부터 시작되어 전액 무료가 되었다고 한다. 이규동은 경북 성주에서 태어나 육사 2기로 졸업했는데, 군부 정권 시절에 현직 통수권자의 장인이었기 때문에 각종 이권이나 특혜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72] 2006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한국노인생활지원재단(서울 동대문구)과는 다른 기관이다.[73] 세월호 참사 특별법은 피해자에 대한 심리지원 기간을 5년으로 규정해 2020년 3월이 되면 센터의 업무가 중단될 수 있다고 한다.[74] 서울 중구에 있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제13조(자살예방센터의 설치)에 근거하여 2012년 개소하였다. 단일 기관 중 가장 많은 국가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써 생명지킴이 양성, 자살예방백서 발간, 자살예방 프로그램 인증제도 운영, 자살예방 공익광고 제작, 응급실 방문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운영, 지역자치단체 자살예방 사업 평가&컨설팅 등을 수행하고 있었다.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도 주관하고 있었다.[75] 서울 강남구에 있었다. 자살예방 원인규명 분석을 위해 2014년 4월 설립되었다. 보건복지부가 위탁을 맡겨 운영되는데 실제 운영이 시작된 2015년에는 명지병원이 위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참고로 명지병원은 의료법인 명지의료재단 소속으로 고양 덕양구와 제천에 병원이 있다. 1997년 명지학원(명지대와 관동대를 설립)이 관동대 의과대학의 교육병원으로 설립했으나 2018년 현재 대학병원이 아니다. 3년 뒤인 2018년에는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이 연계하여 위탁·운영되고 있으며 센터장 및 부센터장은 성균관대학교산학협력단 연구원 신분을 겸임한다. 성균관대학교와 삼성그룹의 관계 때문인지 삼성서울병원 소속 의사가 센터장을 맡았는데, 삼성서울병원은 사회복지법인 삼성생명공익재단 소속으로,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이 운영하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은 삼성창원병원이다. 참고로 강북삼성병원의료법인 삼성의료재단 소속이다.[76] 2014년 중소병원계에서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 정신병원협의회, 한국의료재단연합회 등이 독립된 병원연합회 설립 주장이 오가기도 했다. 한편, 대한중소병원협회(2008년), 대한요양병원협회(2008년, 당시 명칭은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2012년), 대한의료법인연합회(2020년) 등 4개 조직이 대한병원협회 (특별)직능병원회 형태로 운영되고 있었고, 대한수련병원협의회(2017년 12월 창립)도 2020년 11월 5번째로 대한병원협회의 특별병원회가 되었다.[77] 참고로 1987년 의료법 개정으로 간호원이 간호사로 개칭되었다.[78] 보통 국군간호사관학교장(준장)이 군진간호사회장을 맡는다.[79] 보건진료소가 지자체 소속기관이라 간호사 면허를 가진 공무원들이라 할 수 있다. 전국에 보건소장 자리 약 250여 개 중 의사 출신이 40% 가량을 점유하고 있고, 의사면허 소지자를 우선시 하고 있는데, 치과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에 대한 차별이라는 주장이 있다.[80] 간호사들의 주요 교직 진출 통로인 보건교사는 2002년 양호교사 명칭이 보건교사로 바뀌었다. 간호협회가 보건교사 T.O를 만들어내는 데에 유무형적 정치적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8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기관에도 간호사들이 포진해 있다.[82] 1973년 조산소가 의료기관으로 인정되고, 1987년 조산원 명칭이 조산사로 바뀌었으며 1990년 대한민국 최초의 조산사 국가시험이 실시되었다.[83] 대한여성치과의사회도 가입되어 있다.[84] 한의사협회를 비롯한 한의학계의 노력으로 1986년 한의학의 한이 漢에서 韓으로 바뀌었고 1년 뒤인 1987년 한방의료보험이 전국으로 확대되었다. 1988년에는 한방군의관 제도까지 도입된다. 또한, 2002년 한의사 전문의 자격시험이 최초로 실시되었다. 2003년에는 신현대가 대한민국 최초의 대통령 한방주치의가 된다.[85] 한의학교육과 관련해서는 1947년 동양한의학회와 동양대학관이 설립되고 1951년 동양의학관이 서울한의과대학으로 설립인가 1955년 동양의학대학, 1965년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한의학과가 되었다.[86] 정부 차원에서는 1975년 보건사회부에 한방담당관실이 처음 설치되었고, 1991년 국립의료원에 한방진료부가 설치되었고, 2001년 국군서울지구병원 한방진료실이 설치되었다. 또한, 1994년 한국한의학연구소가 신설되었고, 1995년 한국한의학연구원이 되었다.[87] 산하에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서울 강서구), 한국학교사회복지사협회(서울 영등포구), 한국정신보건사회복지사협회(서울 마포구)를 두고 있다.[88] 1981년 1월 서울 종로구 관훈동, 1984년 7월 서울 종로구 봉익동, 1985년 1월 서울 중구 인현동, 1999년 6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 등을 거쳐 2010년 1월 서울 성동구 도선동으로 이전했다.[89] 1987년 11월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1동에 있었으나 1990년 마포구 노고산동, 1998년 마포구 합정동을 거쳐 2004년 동대문구 신설동으로 이전했다. 2014년 12월 치과위생사회관을 건립·개관했다.[90] 1978년 3월 서울 중구 남대문로5가에 안경회관이 개관하였고, 2004년 7월 서대문구 옥천동으로 이전했으며, 2020년 5월 영등포구 문래동에 제2안경회관으로 확장·이전했다.[91] 당시에는 1년제였다고 한다. 1984년 문교부 인가로 국내 최초로 안경광학과가 대구보건대에 개설되고, 이듬해인 1985년 대전보건대 안경광학과가 개설되면서 고등기술학교는 없어진 듯하다.[92] 1991년에는 영문명칭을 The Korean Association of Quality Assurance for Clinical Laboratory으로 사용하다가 2015년 1월 Korean Association of External Quality Assessment Service으로 바꾸었다.[93] 1970년 12월 대한안마사협회 출범 당시 서울 중구 저동에 있었으며 1979년 12월 중구 회현동에 중앙회관이 마련되어 이전했고, 1997년 2월 강남구 역삼동으로 회관을 옮겼다가 2004년 9월 서초구로 회관을 재차 옮겼다.[94] 1910년 8월 진주자혜의원으로 출발하여 1925년 4월 경상남도립진주의료원으로 바뀌었으며 1983년 7월 지방공사 경상남도진주의료원을 거쳐 2006년 9월 경상남도진주의료원으로 개편되었다.[95] 주소는 매번 회장이 소속하는 대학 주소로 바뀐다.[96] 2007년 10월 산업자원부 지원으로 설립되었다.[97] 2010년 서울 구로구에 있다가 2014년 동작구를 거쳐 2021년 9월 고양으로 이전했다.[98] 1992년 1월 사회복지직렬이 신설되어 사회복지5~9급으로 전환되었다. 이 과정에서 사회복지직 4급까지 신설을 요구했으나 내무부 반대로 5급까지로 제한되었으며 대신 행정직군에 사회복지직렬을 설치했다. 1999년 8월 기존 사회복지전문요원의 사회복지직으로의 전직이 결정되어 1999년 9월 2,885명의 별정직 사회복지전문요원이 사회복지직으로 전직되었다. 2002년 1월에는 별정직이던 아동·여성상담원 848명의 사회복지직 전직이 이루어졌다.[99] 2010년경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기도 했는데 흐지부지된 듯하다.[100] 2012년부터 마포구 도화동 삼창플라자빌딩에 있다가 2014년 동작구 대방동 영진무이비엔빌딩으로 이전했다.[101] 오송사무소는 2012년 5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5층에 개소했으나 계약 만료(재계약 불가) 및 서울사무소로의 통합운영을 위해 2014년 폐쇄하였고, 이후 본회 사무국으로 모두 통폐합되었다.[102] 시도사회복지행정연구회는 보통 지역명+사행연으로 약칭한다.[103] 시니어클럽의 명칭은 2001년 6월 고령자 일자리사업 전담기관으로 출범할 당시에는‘지역사회시니어클럽(Community Seniors Club)’이었는데, 2004년 1월‘노인인력지원기관’으로 변경되었다가 2005년 2월 유사기관간 명칭 혼란예방을 목적으로 다시‘시니어클럽’으로 환원되었다.[104] 2005년 8월 도봉구 방학동로 이전했다가 이후 영등포구로 이전했다.[105] 회장이 소속된 병원 주소지가 협의회 주소지가 된다.[106] 협의회에 가입된 단체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한국청소년연맹,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한국아동복지협회,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방정환재단 등 여러 단체가 있는데 여성가족부 소관 단체들도 섞여있어 여성가족부와의 통합도 거론된다.[107] 2006년 2월 동대문구 장안동, 2006년 6월 강남구 신사동, 2012년 5월 강서구 염창동을 거쳐 2017년 7월 고양으로 이전했다.[108] 향후 종합의료복합단지 사업과 관련하여 사회보장정보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사)대한의학회,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 (사)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중앙자살예방센터, (사)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중앙심리부검센터, 등과 함께 광진구로 이전할 가능성이 있다.[109] 용인 기흥구에 있었으나 2021년 대전으로 이전했다.[110] 2007년 1월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가 이후 서대문구로 이전했다.[111] 1981년 한국노년학회가 IAG 정식회원국으로 가입했고, 1997년 제16차 세계노년학대회에서 IAG회원 명의를 한국노년학회에서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로 변경했다.[112] 경주캠퍼스에 있다.[113] 2001년 대구 북구 고성동, 2002년 12월부터 대구 동구 신암동 대광빌딩에 입주해 있다가 2005년 8월 대구 북구 대현동 대영빌딩으로 이전했다가 2021년 1월 청주로 이전했다.[114] 인천광역시지회, 경상북도지회, 경상남도지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군진지회(대전)는 미등기 지회다.[115] 2007년 9월 건강복지사회를 여는 모임, 의료와 사회포럼 등 13개 단체가 모여 창립을 주도했다.[116] 이쪽은 사실 내용도 내용이지만 그 악명높았던 해골마크와 특유의 징글소리가 크게 한 몫했다.[117] 농담은 아닌게 담배냄새를 퍼트리는 장면이 디멘터가 목표물에게서 행복을 빼앗아가는 모습과 매우 흡사하다. 게다가 간접흡연 또한 당하는 사람의 행복을 빼앗아 갈수도 있으니...[118] 현재는 영상이 내려갔다.[119] 라디오 버전은 폐암 환자의 숨소리와 오열소리를 더 부각해서 더 혐오스럽게 만든다.[120]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자기 일상 소개가 대부분이다.[121] 보건부라는 약칭도 간혹 쓰이나 사용 빈도는 낮은 편이다.[122] 설명하자면 보건복지부는 사건이 일어난 어린이집의 신용도 점수를 100점 만점에 95.9점으로 매긴 바가 있으며 우수 어린이집으로까지 선정했다.[123] 기사에서 끔찍하다고 반응을 하는데 읽어보면 알겠지만 게임중독이 끔찍하다는 게 아니라 총각이 할머니를 폭행하는 장면묘사가 끔찍하다고 얘기한 것이다. 얼마 후 광고를 수정하면서 할머니 폭행 장면을 삭제했다.[124] 2023년 예산은 복지부 109조, 교육부 102조. 2017년에는 교육부가 61조, 보건복지부는 57조 7천억.[125]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긴 하지만 취업 및 취업교육도 이 부서가 맡으며, 어지간한 취업준비생들은 다 도와준다. 본인이 저소득층이고 취업이 좋지 않으면 한번 보건복지부나 복지로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면 된다.[126] 박능후(2020. 1. 27 ~ 2020. 12. 23) 권덕철(2020. 12. 24 ~ )[127] 김강립(2020. 1. 27 ~ 2020. 10. 31) 강도태(2020. 11. 1 ~ )[128] 매주 일요일은 오후 브리핑[129] 예산 규모도 크고 업무량도 많기로 유명한 부처이지만 식약청이 식약처로 독립해 나가면서 외청도 사라지고, 차관도 1인(질병관리본부장 제외)이었다. 당장 비슷한 공룡부처인 교육부, 행안부, 국토부와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교육부와 행안부는 전국에 고공단 자리가 넘쳐나고(...) 국토부도 복수차관이 존재하며 전국에 지방청(지방국토관리청)이 있어 자리가 많은 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