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 株式会社イーエスピー | 주식회사이에스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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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40404><colcolor=#ffffff> 국가 | |
| 창립 | 1975년 2월, 일본 도쿄도 |
| 창립자 | 시이노 히데사토(椎野 秀聰) 시부야 히사타케(渋谷 尚武) 무니 K 오모테(Moony K Omote) 등 |
| 경영자 | 후지모리 토시히코(藤森 利彦) 사사키 타카히로(佐々木隆悦) |
| 업종 | 현악기 제조 및 판매 교육업 출판업 |
| 본사 | 도쿄도 치요다구 |
캘리포니아 노스할리우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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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제조사 및 브랜드.원래는 일본 도쿄의 작은 악기 공방으로부터 시작된 브랜드였으나, 다국적 기업 수준으로 사업의 크기가 매우 커진 근래에는 악기 생산뿐만 아니라, 악기 제작과 연주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기관의 설립, 인프라 확충, 출판 및 미디어 사업도 진행하여 특히 일본 음악계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브랜드가 되었다.
2.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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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부야 히사타케 (1937년 ~ 2024년) |
하지만 그는 곧 음악이 자신의 삶의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체감하고, 본인만의 사업을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1975년에 동업자인 시이노 히데사토, 무니 K. 오모테 등과 함께 도쿄도에 ESP라는 이름의 공방을 차리게 된다.[3] 창업 초창기의 ESP는 ESP와 네비게이터(Navigator) 브랜딩을 통해 서드 파티 기타 부품들과 완성품 기타들[4]을 판매하였으며, 이 부품과 악기들은 매우 높은 품질로 입소문을 타 ESP 공방에는 일본 내에서 내로라하는 다양한 기타리스트들이 방문하여 문전성시를 이룬다. 하지만 창업 2년 차인 1977년에 공동 창업자였던 시이노와 무니 오모테가 공방을 떠나면서 ESP는 온전히 시부야 히사타케가 이끌어가게 된다.
1980년대가 되자 ESP는 본격적으로 미국 진출을 준비한다. 이들은 당시 미국 대중음악씬의 헤비 메탈 열풍으로 고공행진을 하고 있던 크레이머를 주목하고 이들과 접선. 최종적으로 크레이머에 OEM으로 목재 부품을 납품하는 사업을 따냈으며, 이를 계기로 미국에 유통망을 뚫어 성공적으로 북미 시장에 자사의 보급형 악기들과 부품들을 판매하는 데 성공한다. 1985년에는 도켄의 기타리스트 조지 린치가 도쿄 투어 중 ESP의 기타샵을 방문하게 되고, 그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시그니처 모델인 카미카제(KAMIKAZE)가 출시되었으며, 이 또한 ESP의 미국 내 네임벨류에 큰 영향을 주었다. 1987년에는 투자자들로부터 경영난에 빠져있는 쉑터를 인수한 뒤, 이를 활용하여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선셋 커스텀 기타즈라는 커스텀 전문 공방을 설립한다.
ESP는 공방 설립 초기인 1975년부터 기타 제작 및 리페어 관련 강습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이 교육 커리큘럼을 더욱 본격화하고 심화시켜 1983년에 1년제 교육과정을 가진 일본기타제작학원(日本ギター製作学院)을 설립하면서 악기 제작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이 제작학원은 커리큘럼과 규모가 더욱 발전하여 현재는 현악기 제작자, 조율사, 성우, 음악인 등 관련 사업 종사자들을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학교법인ESP학원(学校法人イーエスピー学園)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음악교육 법인으로 성장하였다.
1995년에는 미국 내 음악 교육 기관으로 유명했던 뮤지션스 인스티튜트(MI)를 인수하면서 음악 교육 쪽 사업에도 훨씬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다. 현재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본교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에 뮤지션스 인스티튜트 도쿄(MI TOKYO)라는 분교 또한 오픈하여 활발한 음악 교육 사업을 벌이고 있다.
1996년에는 ESP의 가장 성공적인 메탈 특화 보급형 브랜드인 LTD가 출범하였다. LTD의 악기들은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 등 당시 인건비가 저렴했던 국가들에 OEM으로 악기를 생산하여 해외 시장에 판매한다는 전략으로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으며, 현재까지도 ESP의 가장 대표적인 외수용 라인업으로 작동하고 있다. 2014년에는 아예 미국에서 제작되는 하이엔드/커스텀 라인업인 ESP USA를 출범하여 일본 본사 공방과는 다른 방향성으로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2010년을 기점으로 브랜드 35주년을, 2015년을 기점으로 브랜드 40주년을 맞이하였다. 35주년 때는 국내외의 전용 브랜드샵에서 이벤트를 하기도 했고, 40주년 때는 기념판 커스텀 기타가 제작되었다. (관련 페이지) 해외수출 라인업 변경으로 이런저런 말이 많지만, ESP 특유의 커스텀 기타의 예술적인 완성도는 어디가지 않는지, 기타들의 디자인은 대부분 호평이다. (제작 과정)
2010년대 이후로는 미디어믹스를 활용한 자사 악기들의 공격적인 홍보도 시행 중이다. 특히 2018년에 부시로드에서 출범한 뱅드림(BanG Dream!) 프로젝트와의 협력을 통해 자사 악기들을 여러 미디어에 잇따라 출연시키면서 기타를 연주하지 않는 인구들에게도 브랜드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2024년 9월 24일, ESP의 설립자이자 초대 회장을 지냈던 시부야 히사타케가 사망하였다. (ESP 홈페이지의 부고 알림)
3. 특징
초기에 ESP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열 당시만 해도 일본에서 조금 잘 나가는 공방 정도의 위치였으나, 1980년대에 조지 린치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뉴욕에 커스텀 샵을 오픈하여 메탈리카 등 인지도가 높은 미국인 뮤지션들, 그리고 헬로윈, 감마레이 등 유럽 뮤지션들에게 적극적인 인도스먼트 및 악기들을 제공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왔고, 이 전략이 먹혀들어가며 전 세계 기타 브랜드 중에서도 유래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였다.[5]ESP의 마케팅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중저가형 브랜드의 세부적인 분화이다. 일반적으로 하이엔드로 취급되던 브랜드에서 동일한 브랜드명으로 중저가형 라인업을 만들면 브랜드의 네임벨류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ESP는 ESP라는 브랜드의 네임벨류를 최대한 높게 유지시키기 위해 자사의 오리지널 모델 및 저가형 시그니처 모델을 주력으로 만드는 에드워즈(Edwards)와 그 아래 단계의 보급형으로서 주로 빈티지 기타의 카피 모델을 제작하는 그래스루츠(Grassroots), 메탈에 최적화된 수출용[6] 보급형 브랜드인 LTD 등의 중저가형 브랜드를 컨셉에 따라 여러 개를 만드는 전략을 통해 ESP라는 본인들의 최상위 브랜드의 네임벨류를 지켜내는 데 성공하였다.[7]
ESP의 일부 라인업들은 특정 국가에서 판매되지 않는다. 당장 LTD는 해외 수출 전용 브랜드라 모회사가 위치한 일본 국내에서는 찾아볼 수 없으며, ESP Japan의 일부 모델들도 해외로 수출되지 않고 내수용으로만 생산 판매된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매우 특이한 케이스인데, 수입처인 스쿨뮤직에서 LTD 같은 해외 수출 전용 브랜드는 물론이거니와, ESP USA와 ESP Japan[8]의 모델들 거의 대부분, 심지어는 중국 등지에서 생산되는 Grassroots 등의 모델들까지 전부 수입하고 있기 때문. 심지어 일본에서도 미국 지사의 제품들이 한정적으로만 유통되는 상황이라 졸지에 대한민국은 ESP에서 취급하는 모든 브랜드를 정식으로 수입, 유통하는 사실상 유일한 국가가 되었다.[9][10]
쉑터와의 관계도 ESP의 특이한 부분 중 하나이다. 두 브랜드의 관계는 제법 복잡한데, 일단 쉑터라는 브랜드 자체가 ESP의 산하에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두 브랜드 모두 ESP의 설립자인 시부야 히사타케가 소유하던 브랜드이며, 몇몇 라인업의 경우 아예 동일한 공장에서 동일한 부품 구성으로 생산되기도 한다.[11] 하지만 두 회사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협력사 혹은 계열사 관계 정도이며, 협력이 이루어지는 몇몇 부분들을 제외하면 철저히 독립적으로 돌아가고 있는 데다, 라인업의 구성도 여러모로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Schecter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양 회사 간의 관계는 매우 양호한 편이다. 애초에 양 회사가 각 국에 새롭게 해외 진출을 하게 된 계기가 ESP 설립자 시부야 히사타케의 쉑터 인수였기도 했고, 현재는 각 본사간의 CEO가 분리된 상황이므로 별개의 회사는 맞지만 협력 관계에 있는 회사이다.
물론 하위 브랜드들을 통해 다양한 악기들을 생산하고는 있으나, ESP라는 총괄 브랜드 자체가 가지고 있는 이미지 때문에 호불호도 상당히 많다. 아무래도 본가 ESP는 과거부터 국내에선 조지 린치나 메탈리카, 슬레이어 등의 영향으로 80년대 헤비 메탈 전성기 때나 쓰이던 한 물 간 브랜드라는 인식이 잘 빠지지 않고 있으며,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하위 라인업인 LTD가 성공함으로 인해 이러한 이미지가 더욱 강렬하게 박히면서 이런 종류의 음악을 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거의 고려가 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12] 거기다가 옆나라 일본에선 포레스트(FOREST) 같은 화려하고 바디 모양이 특이한 외형의 모델들이 비주얼계 밴드들에 의해 많이 사용되었던 이력 때문에 그로 인한 편견[13][14]도 상당히 많다. 이 정도만 해도 뼈 아픈데,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아예 뱅드림 프로젝트의 얼굴마담 브랜드가 되고 이쪽으로 공격적인 마케팅들이 시작되면서 씹덕 기타라는 웃지 못할 이미지까지 생긴 형국이다. 이 이야기는 아래 문단에서 후술.
GrassRoots와 LTD의 경우는 대한민국에서 OEM 제작되는 걸로 유명하다. 인천의 월드악기에서 제작되는데[15] 다만 근래에는 LTD 제품 일부가 생산처를 인도네시아로 이전하면서 전량 국내 생산은 아니게 되었다.
처음에 시그니처 모델들을 통한 유명세를 탄 것 때문인지, 시그니처 모델들이 굉장히 많은 편이다. 해다 페이지에 적힌 것 말고도 더 많은 시그니처 모델들이 있으나, 인지도가 많은 뮤지션들만 올려놓은 듯하며, ESP에서 엔도스먼트 계약을 맺은 뮤지션의 수는 여기 등록된 수보다 더 많다.
3.1. 다양한 매체들과의 콜라보레이션
한편으로는 다양한 매체들, 특히 근래 들어 일본 서브컬처계와 상당히 자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브랜드로도 유명한데, 이로 인해 소위 씹덕 기타 전문 메이커 라는 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의외로 2016년 이전 뱅드림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출범하기 전까지는 이런 콜라보레이션 거의 태반이 ESP가 선도한 것이 아니라 전부 해당 서브컬쳐 제작사 측의 의뢰로 진행된 것이다. ESP는 의뢰받은 대로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제작해 주고, 함께 홍보만 진행했을 뿐, 해당 서브컬쳐 콘텐츠 자체엔 전혀 관여한 바가 없었다고.아래 리스트를 보면 알 수 있듯, 2000년대, 2010년대 초에는 굳이 서브컬처라는 카테고리로 정의하기 애매한 만화나 비디오 게임 등과의 콜라보레이션이 대부분이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단지 근래에 들어 소위 씹덕으로 분류되는 매체와의 콜라보가 많이 성사되면서 마냥 틀린 말은 아니게 되었다. 여기에 쐐기를 박은 것이 뱅드림 프로젝트에 자사 악기들을 내보이며 핵심적으로 관여한 것과, 2020년 부터 공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츠네 미쿠와의 엔도스먼트 계약/관련 모델 출시 행보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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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울트라세븐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울트라맨 제로의 기타도 발매되었는데, 전술한 타카미자와가 울트라맨 사가 영화 삽입곡의 PV에서 해당 기타를 연주하기도 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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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의 하츠네 미쿠 관련 모델들은 대부분이 기존에 ESP에서 생산하던 Stream-GT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거의 대부분은 일렉트릭 기타이나, Stream-GT 모델의 바디 모양을 그대로 어쿠스틱 기타로 만든 모델 또한 출시된 바 있다.
3.2. E-II & Edwards 원산지 이슈
한때 E-II 및 Edwards, 구형 ESP Standard 시리즈가 중국에서 만들고 조립만 일본에서 진행한 후 Made In Japan으로 나온다는 루머가 있었다.진실은 ESP 공장 개편 이후 도쿄 공장이 문을 열기 전 Standard, E-II, Edwards 를 담당하던 공장의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 주지 못하여 중국 헤이룽장성에 위치한 ESP 중국 공장에서 Standard 시리즈와, E-II, Edwards 의 일부 물량의 1차 목재 가공을 진행한 후 나머지 공정을 일본에서 마무리하여 제작한 적이 잠깐 있었다.
사실상 같은 목재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블랭크 상태의 목재 상태에서 대략적인 외형만 따내는 가장 기본적인 1차 가공만 중국에서 진행하였기에 사실상 90% 이상 일본에서 제작한 셈이나 다름없고, 2015년 이후로는 모든 공정이 일본에서 진행되며, 현재 중국 ESP 공장은 그래스루츠 라인만 담당 중이다.[19]
무엇보다도 국내 공식 수입처인 스쿨뮤직에서 일본 현지 공장을 방문하여 E-II의 생산 라인을 직접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였다. CNC로 외형을 따는 부분부터, 보관 중인 목재까지 그대로 다 나와 있으니 사실상 논란 종결.[20]
3.3. E-II 가 ESP Standard 보다 낮은 등급이다?
E-II의 품질이 ESP Standard보다 떨어지고 Edwards나 LTD 수준이다라는 루머도 돌았다. 근거로는 런칭 초기 당시 Edwards 및 LTD Elite로 출시되었던 모델 위주로 라인업이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사실은 ESP Standard의 일본 내수용 포지션의 브랜드가 Edwards이고, Edwards 모델 일부를 글로벌 시장으로 리브랜딩하여 유통했던 브랜드가 LTD Elite 이다. 사실상 동급의 라인업이 Standard, LTD Elite 로 분할되어 있던 것을 통합 정리한 것이 E-II이다. 결론적으로 Edwards를 ESP Standard보다 낮은 등급의 브랜드라고 오해한 것과, LTD Elite를 정보의 부족으로 인해 한국산 LTD Deluxe정도 등급으로 오해한 것, 이 두 가지가 혼합되어 발생한 루머이다.
거기다가 기타의 사운드는 헤드 데칼에서 나온다고 주장하는 일부 어그로꾼들의 드립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었던 것도 한몫했다(...). ESP 본사에서도 브랜드 통합으로 처음 E-II Standard로 냈던 시기에 E-II의 호라이즌과 이전의 ESP Standard의 호라이즌 모두 헤드데칼만 다른 동일한 제품이라고 공식명시를 해 놨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어그로꾼들이 브랜드명이 바뀌니 격이 떨어져 보인다라는 드립을 침과 동시에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묘한 루머가 생긴 셈.(...)[21]
다만 과거에는 그래도 ESP 데칼이 박힌 기타를 현재는 더 비싼 돈을 주고도 E-II라는 되다 만 데칼이 박힌 기타로 구입해야 한다는 부분에서는 본사의 마케팅 정책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긴 했다.[22] 애초에 일렉트릭 기타라는 것이 브랜드의 네임벨류로 악기의 평가가 갈릴 정도의 시장이기도 하기에 이러한 부분들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있는 이상 말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했다.
4. 브랜드 목록
ESP는 큰 맥락으로 분류하면 글로벌 시장을 담당하는 ESP USA와 ESP JAPAN(일본 본사)으로 분류되며, 서로 담당하는 브랜드가 다르다. 모델과 디자인만 공유할 뿐 서로 별개의 브랜드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양대 브랜드 간에 모델에 대한 간섭이나 터치가 없다.[23]해외로 유통되는 제품들은 글로벌 시장을 담당하는 ESP USA 브랜드 제품이 대부분이며, ESP Japan 브랜드들은 ESP Original 일부 모델을 제외하고 일본 내수용으로 일본 내에서만 유통된다. 다만 일부 제품은 아시아지역 전용 모델로 중국 지사(ESP China) 를 통해 한정적으로 유통되기도 한다. (단 한국 공식수입처 스쿨뮤직에서는 글로벌, 아시아, 일본 내수용 제품 모두 판매 중이다.)
이러한 이유로 ESP Japan 브랜드와 ESP USA 브랜드를 섞어서 등급별로 줄을 세우는 건 크게 의미가 없다. 별개로 관리되는 각각의 브랜드이기 때문. 양대 브랜드와 그 브랜드의 하위 브랜드들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ESP JAPAN 계열 브랜드
- ESP Original (커스텀 샵)
- Navigator (커스텁 샵)
- Edwards (메인스트림)
- Grassroots (보급형)
ESP USA 계열 브랜드
- ESP USA (커스텀 샵)
- E-II (메인스트림)[24]
- LTD (보급형)
4.1. ESP Japan 계열 브랜드
4.1.1. ESP Custom Order
ESP 재팬의 커스텀 샵 라인업. 여타 브랜드들의 커스텀 샵 라인과 마찬가지로 주문자가 원하는 스펙을 지정하여 오더 시트를 접수하면 이 스펙에 맞는 커스텀 기타를 제작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퀄리티와 완성도가 가히 세계 최정상 수준인 것으로 유명하다. 커스텀 오더 외에도 Exhibition 시리즈 등의 한정 제품들을 제작하고 있는데, 이 Exhibition 시리즈는 일종의 견본 악기 제작을 위한 시리즈로, "우리 이 정도까지 만들 수 있다"를 보여주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당연하겠지만 해당 라인업은 커스텀 오더 특성상 안 그래도 비싼 축에 드는 ESP 오리지널을 훨씬 상회하는 가격대를 보여준다.[25]이전에는 Kiso, Osaka, Takada 지역에 위치한 공장과, Craft House, Technical House 등으로 커스텀 오더 생산지가 분류되어 있었다. 이 중 Craft House, Technical House 는 공장이 아닌 악기 판매와 리페어를 담당하던 일종의 직영 샵으로, 매장 내 공방에서 자체적으로 오더를 받아 기타를 제작하기도 하였다[26]. 현재는 판매, 커스텀 오더 주문 접수 & 관리, 수리 등을 담당하는 DMS (Direct Management Shop) 으로 운영 중이며, ESP Custom Shop 쇼룸, Big Boss 등도 이에 포함된다.
Technical House Craft House 공장이 개편된 이후 현재 모든 ESP 커스텀 오더 기타는 Original 시리즈를 제작하는 도쿄 커스텀 샵에서 제작된다.
국내에서는 ESP의 공식 수입사인 스쿨뮤직 홈페이지를 통해 커스텀 샵 빌드 기타들을 프리오더할 수 있다. 다른 브랜드들의 커스텀 샵에서는 거의 보기 힘들 정도의 사소한 디테일까지 결정할 수 있는 미친 가짓수의 커스텀 빌드 옵션들과 하나의 옵션을 추가할 때마다 그야말로 수직상승하는 아름다운 가격대를 맛볼 수 있다.
4.1.2. ESP Original
위의 커스텀 오더를 제외하면 ESP의 최상위 브랜드로, 이쪽도 일단은 커스텀 샵 라인업이다.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으로 유명한데, 퀄리티는 "과연 ESP"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유명하다. 다만 ESP 공식사이트의 Original 모델들은 MSRP(권장소비자가격)이 지나치게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실제 일본 내 판매점에서는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인기가 없는 모델은 이 가격보다 10만 엔 가까이 떨어져 리셀된다. 물론 생긴 게 단순하게 생겼거나 심플하게 생긴 모델들은 의외로 살 만한 가격대에 있는 경우도 많다. 대표적으로 M-II DX모델이나 VIPER모델. 50만 엔이나 60만 엔을 거뜬히 넘는 다른 모델들을 보면 30만 엔 언저리 하는 이 친구들[27]은 도전해 볼 만하다는 이야기도 있다.(...)일반적으로 알려진 슈퍼스트랫인 호라이즌 시리즈와 M-II, MV를 중심으로 각진 개성 있는 디자인의 포레스트 계열의 모델이 대표적이지만, 스내퍼와 같은 일반 스트랫 계열도 인기만점이다. 해외에서는 호라이즌과 이클립스가 가장 잘 팔린다고 한다. 이 이외에도 깁슨의 SG를 개량한 바이퍼(VP)모델도 스테디셀러 중 하나이다. 이 이외에도 포트벨리와 같은 아치탑 계열의 기타와 같은 다양한 모델들도 발매하기 때문에 ESP 오리지널 라인업만으로는 메탈머신으로 취급하기 애매한 모델들이 상당히 많다. 기본적으로 범용성을 염두에 두고 나오는 모델들이 대부분일 정도.
이전에는 Kiso, Sado, Takada, Nagoya 등 생산 공장이 나누어져 있었지만, 현재는 사이타마에 공장부지를 두고 있는 도쿄 커스텀 샵으로 통합되었다.[28] 2014년도부터 일본 본사에서는 글로벌 시장 유통을 중단하였기 때문에 호라이즌과 이클립스 등의 글로벌 모델들을 제외한 일본 내수용 ESP 오리지널 모델의 해외 수출이 중단되었지만. 2020년부터 한국 공식 수입처인 스쿨뮤직에서 ESP 오리지널 글로벌 모델들은 물론, 일본 내수용, 일본 아티스트 시그니처 모델들까지 전 모델 프리오더 형식으로 구매가 가능해졌다.
2026년도 4월을 기점으로 일부 오리지널 모델들[29]을 생산 종료시킴으로써 라인업을 정리하고 있다. 아래의 내비게이터처럼 목재가격부터 오른 물가상승에 불경기로 인한 영향으로 보인다.
4.1.3. Navigator
ESP 오리지널 라인업의 퀄리티로 발매된 펜더와 깁슨의 카피 라인업. 특히 깁슨 계열은 완벽 카피로 불려질 정도로 헤드의 상표명만 제외하면 완전히 똑같이 재현해 놨을 정도로 퀄리티를 자랑한다. 일본 내수용 브랜드라 한 때 한국에서도 병행수입을 한 적도 있으나, 정책 변경 후로는 지금은 일본에서만 풀리고 있다.안타깝게도 평가는 "제품뿐만 아니라 가격도 똑같이 카피(...)를 했다."의 평을 듣고 있다. ESP 마니아가 아니라면 깁슨을 사나 이 녀석을 사나 같은 정도로 ESP만의 메리트는 없다는 단점이 있다. 2018년 기준으로는 무려 오리지널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으며, 일제 특유의 마감이 적용되어 오리지널의 아쉬움과 불편함 같은 건 없다. 라는 평들이 나오고 있다.
2025년도 7월, 브랜드 자체를 단종시킬 예정이라는 소식이 나왔다.[30] 자세한 내막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재 특정 국가 판매 사양이었던 에드워즈나 그래스루츠의 유라시아 시장에 진출하면서 늘어난 생산 댓수[31], ESP Standard에서 E-II로 라인업을 변경하면서 전 세계 출시 사양으로 바뀌며 이 역시 생산량이 늘어나 공장의 생산라인이 생산 수요를 못 따라가게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돌고 있다.[32] 이로 인해 고가의 물가로 쉽게 팔리지 않는 네비게이터보다는[33] 판매량도 검증되고 인기도 확실한 에드워즈와 E-II의 생산으로 주력하기 위함이 아닐까라는 추측이 해외에선 나돌고 있다.
4.1.4. Edwards
ESP 오리지널 모델과 내비게이터 모델의 하위브랜드. 일본 물가가 올라 가격상승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퀄리티의 제품이 생산되기 때문에 인기를 끌었다.보통 ESP Standard 보다 낮은 등급의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사실은 Standard 시리즈가 유통되지 않던 일본 내수 시장에서 Standard 시리즈를 대신하던 브랜드였다. E-II 가 런칭하기 이전에는 ESP Standard 와 사실상 동급의 라인업으로, 어느 정도 제품 등급이 균등했던 Standard 시리즈에 비해 비교적 저사양부터 Standard 급의 고사양 모델까지 라인업이 넓게 분포되어 있었으며, 이 때문인지 ESP Standard 시리즈보다 낮은 등급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아직까지도 있는 편이다.
일본 내에서는 ESP 오리지널 시리즈의 한 단계 낮은 등급의 모델로서 글로벌 시장의 ESP Standard 의 포지션을 담당하였고, 해외 수출은 하지 않았으나, 그래스루츠 모델이 한국에서 인기를 끌어 덩달아 아시아 시장에도 일부 제품들을 수출을 하였다. 결과는 대성공. ESP의 황금알을 낳는 거위급의 판매량을 보였다. 사람들의 기본평이 "하이엔드의 모델을 갖고 싶으나 돈은 없고, 하이엔드와 비스무리한 싼 가격의 기타를 사용하는 것으로 하이엔드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다. 그렇다고 성능이 나쁜 것도 아니고 가격 이상의 퀄리티를 내니 이보다 좋을 수 없다."였다.
실제 내비게이터의 하위 포지션인 에드워즈 트래디셔널 시리즈들도 에드워즈 특유의 가성비로 일본국내에서나 한국에서나 내비게이터 모델보다도 에드워즈의 깁슨 카피모델이 인기가 더 많았을 정도. 실제 스쿨뮤직에서도 에드워즈 재입고를 하자마자 한 달도 채 안 되어 레스폴 전량 순삭품절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2013년도부터 일본 본사의 해외수출 중단으로 다시 일본 내수용으로 돌아간 상태였으나 2015년도부터 중국 지사(ESP China) 가 설립되면서 다시 유라시아 시장에도 스테디셀러였던 트래디셔널 시리즈를 재수출하고 있다.
E-II 런칭 이후, 일본 내에서도 E-II가 유통되면서 다수의 모델이 단종되고 새 모델들로 라인업이 채워지고 있다. 현재 전통적인 스트랫, 레스폴 류의 트레디셔널 모델들, Edwards 의 독자적인 모델, 호라이즌, 이클립스 등 인기 모델들의 에드워즈 버전, 일본 아티스트 시리즈의 하위 모델 등이 생산되고 있다.
현재 비슷한 포지션의 E-II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E-II 는 미국 지사에서 기획하고 일본에서 제작되며, 에드워즈는 기획, 제조 모두 일본에서 이루어진다.
4.1.5. GrassRoots
ESP Japan 브랜드 중 엔트리 라인업을 담당하는 보급형 브랜드로, 사양과 단가를 낮춰 중저가대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일본을 비롯하여 한국과 중국/대만 및 러시아 등의 유라시아 수출용으로 발매되었고, 2013년도에 일본본사의 수출정책 변경으로 일본 내수용으로만 판매되었으나, 현재는 일부 모델들이 유라시아 시장에 수출이 되고 있다.성능은 ESP 이름값 한다고 굉장히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고퀄리티로 인한 인기 때문인지 2012년도까지는 그래스루츠 계열의 아티스트 시리즈도 발매되었으나, 현재는 몇몇 아티스트 시리즈[34]를 제외한 제품들은 단종된 상태. 이전에 그래스루츠로 발매되던 아티스트 시리즈는 에드워즈 라인으로 새롭게 발매를 하고 있거나 아예 없어졌다.
공장부지는 한국 인천의 월드악기와 인도네시아에 공장을 가지고 있었다. 아티스트 시리즈를 비롯해 5만 엔대 이상의 제품들[35]은 모두 한국생산이었다. 그 이외의 저가 모델은 현재 인도네시아와 중국에서 생산 중이다. 한국제의 경우 한국제 LTD와 더불어 그간 한국 공장 자체에서 쌓아올린 노하우가 쌓였다고 해도 좋을 만큼 좋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인도네시아제의 경우 목재도 좋은 것을 쓰고 그 외 부품도 한국제를 쓰는 만큼[36] 품질자체는 우수하다는 평이 많지만, 한국만큼의 악기제작에 대한 역사가 짧아 제작 노하우 때문인지 최종 조립이 시원찮거나 팩토리 셋업(피치, 인토네이션 조정 등)이 좋지 않아 사고 난 뒤에 다시 악기점이나 리페어샵에 최종 세팅을 돌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긴다고.
한국제 시그니처 기타[37] 인도네시아제 슈퍼스트랫
2017년도부터는 악기의 원자재인 목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한 인건비조정으로[38] 연도별 및 모델별로 원산지 차이가 난다.
2017년 이후 제품들은 중국산이 대부분이며, 현재 한국산 모델은 전혀 생산되지 않고 있다. 중국생산을 하면서부터는 이전의 한국이나 인도네시아 생산보다도 더 뽑기운이 심한 상태라는 평을 받고 있다. 중국산은 웬만하면 직접 쳐보고 사는 게 추천된다.
4.1.6. 단종된 라인업
4.1.6.1. GrassRoots G-spec
한국의 월드악기에서 제작된 제품. 2007년도에 발매하여 2012년도에 단종된 기간한정 모델이다. 슈퍼스트랫모델인 호라이즌과 M-II, 헤비쉐입타입[39]과 브이쉐입 타입 4가지로 발매가 되었다. Global Spec이라는 명칭으로 전 세계적으로 히트했던 LTD Deluxe를 그래스루츠의 컨셉으로 발매한 모델이다. 상당히 고퀄리티로 나온 것이 특징. EMG의 패시브 픽업인 EMG-HZ을 사용했다는 것만 제외하면 같은 공장에서 나온 LTD와 동일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40] 전량 한국생산. 일렉기타만 존재.4.1.6.2. GrassRoots K-Custom
2007년도부터 2011년도까지 기간한정으로 한국에서 제작된 한국 전용 판매 라인업 스펙만 따져보면 에드워즈랑 동일할 정도의 퀄리티의 제품들을 내놨었다[41]. 슈퍼스트랫인 호라이즌과 M-II, 익스플로러모델과 SG 개량형인 바이퍼모델, LP-90C, LP-85S 이라는 모델명으로 나온 레스폴까지 5가지가 발매되었다. 한국 유저들 모두 "그래스루츠 하면 역시 K-Custom이 짱"이라고 할 정도. 기간이 지난 현재는 모두 단종되었고, 발매기간이 기간인지라 G-Spec 시리즈와는 달리 중고품이 아니면 현재 재고품도 찾기 힘든 편이다. 전량 한국생산. 일렉기타만 존재.4.2. ESP USA 계열 브랜드
4.2.1. ESP USA
글로벌 시장의 커스텀 기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새롭게 개장한 커스텀 샵으로, 기존 라인업에 사양과 옵션을 변경하는 형태의 세미 커스텀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이 타겟인 만큼 M 시리즈, 호라이즌, 바이퍼, TE, V 시리즈 등, 해외 시장에서 인기 있는 제품군이 주 라인업이다. 일본 오리지널 시리즈보다 종류가 적은 관계로 아쉽다는 평이 있다.공장은 쉑터 USA 공장이 있던 캘리포니아 주 헐리우드에 공장이 있었으나, 2016년을 기점으로 현재는 로스앤젤러스로 이전했다. 이전까지는 공장에서 나오는 대로의 한정된 컬러링과 부품의 모델들만 구할 수 있었으나, 2017년도 여름을 기점으로 ESP 미국 지사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유저가 마음대로 목재와 부품, 컬러링을 조합하여 견적을 내 볼 수도 있게 되었다. [42]
2021년 1월 11일부로 한국 공식 수입업체인 스쿨뮤직을 통해 ESP USA 개인 오더가 가능해졌다.
4.2.2. E-II
2013년 기존 ESP 스탠다드 시리즈를 개편하여 신설된 브랜드.본래 미국 지사에서 유통을 담당하며,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였던 ESP 스탠다드 시리즈가 일본 내로 역수입되며, 내수 전용 모델들을 팀킬하는 상황이 벌어지자 이로 인한 라인업 정리와, 수출 정책의 변경으로 인하여 탄생한 브랜드이다. 다만 ESP Original 시리즈와의 차별을 두기 위해 브랜드 로고가 E-II로 변경되었고, 대대적으로 브랜드 개편이 이루어진다. 구 스탠다드 제품에 비해 E-II 모델들은 가격대가 크게 인상되었고[43], 런칭 직후 라인업 체계가 제대로 성립되기 전에는 스탠다드 시절 시절 인기 있던 모델들이 제외된 경우가 많아 런칭 초기 평가는 대단히 부정적인 것들이 많았다. 물론 그럼에도 일본 쪽에서는 그동안 해외 수출용으로서 내수 시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사양의 제품들이 나온 탓인지 런칭 당시에는 흥미를 보이는 반응들이 있긴 했다.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판매력을 올리기 위해서인지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제공해 주고 있다. ESP 일본 본사 홈페이지의 E-II 란에 들어가보면 E-II를 사용하는 일본 아티스트 목록을 짜놓기도 했다.
품질과는 별도로 전술한 브랜드 로고 변경으로 인해 런칭 당시의 여론은 거의 최악에 가까운 편이었다.[44] 더 큰 문제는 이 라인업이 런칭한 직후 일본 본사에서 해외 유통을 중단하고 내수 위주의 정책으로 전환되어, ESP USA에서 유통하는 제품들만 해외 시장에서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즉 ESP Japan에서 담당하는 ESP Original, Navigator, Edwards, Grassroots는 일본 내에서만 유통되며 해외로 수출이 중단된 상태. 글로벌 시장에 유통되는 제품들은 ESP USA, E-II, LTD로 제한된 상태가 되었다. 이로 인해 ESP의 하위브랜드를 즐겨 쓰던 사람들에게 오질나게 욕먹고 있는 중이다 덕분에 에드워즈나 그래스루츠 같은 하위브랜드를 애용하던 팬들은 제발 망해서 수출정책이 원래대로 돌아오길 빌고 있다. 특히 일본 본사에서 "더 이상 수출에 관여하지 않고 ESP Original도 수출이 불가능하다" 라는 충공깽의 결정의 내린 상태이기도 해서 한국 및 중화권 ESP 유저들의 불평이 많아지고 있다.[45]
현재는 단종되었던 스탠다드 시절 제품들의 재발매는 물론 오리지널 시리즈들에 추가된 신모델들이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이 다양해지고 있다. 브랜드 로고 변경에 비판적인 의견들은 있지만 전반적으로 악기 품질에 대해서는 좋은 평을 듣고 있다. 다만 원래 ESP 로고 달고 잘 생산되던 제품들에 뜬금없이 근본없는 로고 붙여다놓고 하대한다는 부분[46]이 너무도 악질적으로 느껴진다는 점은 부정할 수가 없는지라 잊을 만하면 애호가들 사이에서 씹는 의견들이 나올 정도이며, 아예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E-II 로고를 한글로 대강 치환한 ㅌㅍ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까이고 있다.
ESP Standard 시절에는 아티스트 시리즈 또한 ESP Standard 라인업으로 출시했었으나, E-II로 개편 이후 ESP Original 라인업에서 생산된다.[47]
4.2.3. LTD
1996년에 USA 커스텀 샵을 개장하면서 런칭한 해외 수출용 보급형 하드 록/메탈 기타 전문 브랜드. 쉑터 다이아몬드 시리즈와 함께 100 ~ 200만 원대 메탈 기타 브랜드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다. 어느 정도 범용성 있는 모델도 간혹 있지만, 대체로 메탈 머신에 가까운 기타들이 많다. 기본 목재 스펙은 오리지널 및 에드워즈의 모델들을 따라가고 있지만, EMG, 피쉬맨 플루언스, 시모어 던컨과 디마지오의 메탈용 픽업 등 고출력 픽업이 탑재되어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프렛이나 에버튠 브릿지 등 모던 기타 사양을 채택한 모델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깔끔한 마감에 완성도 높은 가성비로 인기가 상당하다. 상위 라인업인 E-II의 가격이 깁슨이나 펜더 수준으로 비싸기 때문에 메탈 기타를 산다면 100만 원대로 아무 문제없이 쓸 수 있는 LTD 기타를 고르는 사람들이 많다. 일본에서는 ESP USA와 일본 본사의 정책 때문인지 정식으로 수입이 되지 않고 있으며, 일본 국내로 들어오는 것들은 대부분 직수입이거나 해외에 나가 직접 사오는 정도에 그친다.
현재 대한민국 인천의 월드악기와 인도네시아에 공장에서 OEM 생산되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로 나오고 있는 1000번대 디럭스 시리즈와 시그니처 제품들은 전 세계적으로 대호평을 받고 있는 중. 해외 인디 뮤지션들 중에서는 ESP가 아닌 LTD 라인으로 시그니처를 발매하는 뮤지션들도 있다.[48] 인도네시아제는 역시 그래스루츠와 같이 자체 품질은 좋으나 사고 난 뒤에 두 번 손을 거쳐야 할 정도로 팩토리 셋업은 썩 좋지 않다는 평이다. 이전에는 400번대 제품도 메이드인 코리아로 나왔으나[49], 현재는 1000번대인 디럭스 시리즈만 메이드인 코리아이다. 이 외에도 아티스트 시리즈도 한국제. 20만 원대의 저가형의 중국제도 있다. 일반 저가형만 중국제, 이외의 저가형(20만 원대 가량)의 스트랫과 텔레캐스터 모델은 베트남제.한국제 시그니처 기타[50]인도네시아제 슈퍼스트랫
2018년도에는 기존에 로즈우드를 사용하던 모델들의 지판이 싹 다른 수종으로 갈리기도 했다. 2017년도 하반기부터 문제가 되어왔던 중국의 무분별한 로즈우드 불법 벌목으로 인해 로즈우드 근연종 전체가 CITES에 의한 벌목 및 수출 제한에 걸렸기 때문. 그 때문에 1000번대 디럭스 시리즈는 마카사 에보니로, 400번대는 포 페로(Pau Ferro)로, 그 이하 중국제는 자토바(Roasted Jatoba)로 변경되는 등 난리가 났었다.[51]
그래스루츠와 마찬가지로 이렇게 올라간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2019년도부터 인도네시아제가 많아졌다. 2018년도부터 시그니처 모델 역시 저가형으로 중국제를 늘리기 시작하더니 1000번대도 예외 없이 인도네시아생산이 늘어났다. 다행히 2024년 기준으로 대부분 한국 생산으로 다시 전환되었다. 다만 한국생산제품들은 200만 원대로 넘어갔기에 물가상승의 타격이 상당히 큰 편.[52]
미국에서는 이곳의 서브 브랜드인 LTD가 중저가형 시장을 휩쓸고 있다고 한다. 고급 기타를 사려면 펜더, 깁슨을 사고, 중저가형은 LTD가 잭슨, 비씨리치의 저가형을 그야말로 압도하고 있다고.
4.2.4. 단종된 라인업
4.2.4.1. ESP Standard
ESP 의 글로벌 시장을 목적으로 ESP USA에서 기획 및 관리하던 브랜드. 제작은 일본 본사에서 이루어진다.커스텀 샵 급의 오리지널 모델에서 단가를 낮춘 양산형 모델이며 고퀄리티의 악기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손에 쥘 수 있다.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한 제품군인 만큼 호라이즌, M 시리즈, 이클립스 모델 등의 대표 제품들만 제작되었고, 일본 내수용으로 제작되었던 오리지널 시리즈의 일부 모델이나 Edwards 등에서 생산되던 독특한 디자인의 악기들은 볼 수 없었지만 비교적 낮은 단가로 고퀄리티의 성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2013년도 브랜드 개편이 이루어지면서 E-II Standard 로 이름이 변경되었다가 현재는 E-II 라인업으로 통합되었다.
4.2.4.2. LTD Elite
ESP Standard 라인이 서서히 단계적으로 폐지되는 과정 중 잠시 출시되었던 라인업.일본 내에서만 유통되었던 Edwards 내수용 모델들을 글로벌 시장으로 런칭하기 위해 리브랜딩한 것으로, 글로벌 시장 유통을 담당하던 미국 지사에서 ESP와 LTD사이의 중간 포지션을 타겟으로 Edwards의 일부 고사양 모델들을 [53]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유통하길 원했으나 Edwards에 대한 유통권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 이 대안으로 브랜드를 LTD Elite 로 바꾸어 유통하였다.
현재는 E-II 로 통합되어 단종되었다.
4.2.4.3. LTD Graphics
LTD 라인업 중 몇몇 인기 모델에 다양한 그림 및 타투의 도안을 넣어 제작된 시리즈이다. 도안이 도안이니만큼 뽀대 하다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져 주는 모델들. 벨라 루고시의 영화이미지나 만화 헤비메탈의 캐릭터 이미지를 본뜬 디자인을 기본으로, 역시 같은 엔도서의 기타리스가 소속된 메탈리카와 슬레이어의 앨범 자켓을 본 뜬 디자인도 존재한다. 연 300대 한정생산으로 본체는 전량 한국생산. 도색 작업은 일본과 미국에서 이뤄지고 있다. 일렉기타만 존재. 역시 그래스루츠 아티스트 시리즈와 같이 타 OEM 제품과의 생산량 조절문제 때문인지 2015년도 현재는 생산종료.4.2.4.4. LTD X-Tone
LTD의 하부 라인업으로 오프셋 디자인의 세미할로우 라인업이었지만 그다지 인지도는 없는 편에 속한다.4.2.4.5. TOMBSTONE
2015년 ESP USA에서 런칭하였던 어쿠스틱기타 브랜드.북미 내수용이라 유라시아에선 취급하지 않는다.
4.3. 그 외 관련 브랜드
4.3.1. Schecter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Schecter#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Schecter#|]] 부분을}}} 참고하십시오.ESP의 설립자인 시부야 히사타케가 소유하고 있는 브랜드로, ESP와는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Schecter 문서 참조.
4.3.2. Killer
5. 상품명 체계
타 브랜드처럼 특정하게 지정된 상품명이 있고, 해당 모델이 늘 동일한 스펙으로 제작되는 형식과 달리 악기의 기본 컨셉에 추가적 옵션이 접미사로 붙는 형태로 이루어진다.이러한 시스템인지라 모델명으로 사양을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으며, 특정 모델명이 지정되어 있는 형태가 아니기에 년식마다 제작되는 모델들이 다 다르고 정해진 스펙이 있는 것이 아니다. 일종의 세미 커스텀과 같은 형태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5.1. ESP Original & E-II
기본모델 + 옵션 접미사 형태로 이루어진다. 접미사는 사양에 따라 중첩되어 붙을 수 있다.예를 들어 SNAPPER CTM FM HR 모델의 경우 SNAPPER 디자인을 기반으로 기본형에서 변형된 사양옵션에(CTM) 프레임 메이플 탑(FM)과 혼두라스 로즈우드 지판(HR) 사양이 적용된 모델이라는 의미.
확인된 옵션 접미사 리스트
PT: 플레인 메이플 탑
QM & FM: 퀼티드, 플레임 탑
BM: 벌 메이플 탑
SM: 스펄티드 탑
숫자: 스트링 수 (7현 8현 등)
DB: 더블바인딩
BB : Bold Binding (두꺼운 바인딩)
NT : Non Tremolo (고정형 브릿지)
HS: 힙샷 하드테일
HST: 힙샷 트레몰로
FR: 플로이드로즈
ET: 에버튠 브릿지
M: 메이플 지판
HR: 혼두라스 로즈우드 지판
CTM : Custom Model 의 약자, 타 브랜드처럼 상위 등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형에서 변형된 사양이나, 특수한 사양 옵션이 추가될 경우 해당 접미사가 붙는다.
5.2. Edwards
에드워즈의 경우 제품명이 Edwards 를 뜻하는 E 로 시작하며 'E-모델명약자-가격-옵션접미사' 형태로 이루어진다. 접미사는 사양에 따라 중첩되어 붙을 수 있다예를 들어 E-SA-160 LTS 의 경우 Edwards Semi Acoustic 에 라커 테이스트 피니쉬가 적용된 Standard 모델이며 정가 160000엔 이라는 의미
단 유라시아 시장 수출용 모델의 경우 가격 숫자가 빠지기도 한다.
모델명 약자
M-II (M-II), SN (Snapper), Horizon (HR), Eclipse (MA), Les Paul (LP), Les Paul Special (LS), Strat (ST), Telecaster (TE) Semi Acoustic(SA), Mirage (MR) 등등...
확인된 옵션 접미사 리스트
AL : Alder 바디 (구형 모델에는 All lacquer 피니쉬의 명칭으로도 혼용되어 사용되었다.)
AS : Ash 바디
QM & FM 퀼티드, 플레임 탑
BM: 벌 메이플 탑
SM: 스펄티드 탑
M: 메이플 지판
R: 로즈우드 지판
PF : Pau ferro (별도로 구분하지 않고 R 로 통일하는 경우도 있음)
S : Standard 모델 (깁슨 스탠다드 컨셉의 디자인)
C : Custom 모델 (깁슨 커스텀 컨셉의 디자인)
D: 던컨 픽업
E : EMG 픽업
LT : lacquer Tasted 피니쉬 (상도에만 라커 피니쉬가 적용된 형태)
CTM : Custom Model 의 약자, 타 브랜드처럼 상위 등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형에서 변형된 사양이나, 특수한 사양 옵션이 추가될 경우 해당 접미사가 붙는다.
5.3. LTD
'모델명약자-제품등급-옵션접미사' 형태로 이루어진다. 접미사는 사양에 따라 중첩되어 붙을 수 있다예를 들어 EC-1000T CTM 의 경우 Eclipse 1000번 등급 모델에 Traditional 바디에 커스텀 사양으로 변형된 모델을 의미한다.
모델명 약자
Eclipse (EC), M Series (M), Horizon(H), M + Horizon (MH), Forest (F), Snapper (SN) 등등....
단 Phoenix 나 Viper, Arrow 등 일부 모델은 약자가 아닌 풀 네임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확인된 옵션 접미사 리스트
NT : Non Tremolo (고정형 브릿지)
FR: 플로이드로즈
VB: 빈티지 블랙 사틴 모델
HT: 하드테일 브릿지
ET: 에버튠 브릿지
T : Traditional 의 약자. 이클립스에만 해당하며 22프렛에 레스폴과 같은 두꺼운 바디를 채택한 경우 붙는다.
7, 8: 제품 등급 넘버 뒷자리가 7 혹은 8 일 경우 7현 및 8현을 의미한다.
B: 제품등급 넘버 뒤에 B가 붙어 있는 모델들은 바리톤 스케일을 뜻한다.
1: 제품 등급 넘버 뒷자리가 1일 경우 1픽업을 의미하며 일부 모델은 픽업 커버의 유무를 표기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S : Standard 의 약자. 솔리드 컬러에 심플한 바인딩 등 외형적으로 특별한 옵션이 붙지 않는 기본 모델에 붙는다.
CTM : Custom Model 의 약자, 타 브랜드처럼 상위 등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형에서 변형된 사양이나, 특수한 사양 옵션이 추가될 경우 해당 접미사가 붙는다.
5.4. Grassroots
그래스루츠의 경우 제품명이 Grassroots 를 뜻하는 G 로 시작하며 'G-모델명약자-가격-옵션접미사' 형태로 이루어진다. 접미사는 사양에 따라 중첩되어 붙을 수 있다예를 들어 G-LP-65C 의 경우 Grassroots Les Paul Custom 모델이며 정가 65000엔 이라는 의미
단 유라시아 시장 수출용 모델의 경우 가격 숫자가 빠지거나, 모델명 약자 대신 풀 네임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6. 교육
야마하와는 다른 경영방식이 눈에 띄는데, 야마하가 악기 사업을 하며 쌓은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문어발식으로 전개하며, 악기 사업 쪽에서도 교육 쪽으로 약간 나아간 것과 다르게 ESP는 본인들의 주력 사업인 악기 제조, 악기 연주 등의 음악 교육 사업 쪽으로 발을 매우 넓게 뻗어 놓은 상태이다.교육 쪽은 ESP 아카데미라는 이름으로 공인 전문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며, 기타 제작 및 수리를 중심으로 하는 크래프터학과와 리페어학과 및 연주 및 음악 교육을 중심으로 학과가 존재한다. 이 외에도 성우, 그 외 음악계 종사자, 웹디자이너 등을 양성하는 학과도 존재하며, 이들을 전부 통합하여 현재는 ESP학원이라는 이름으로 통합 학교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당연히 한국인도 어학 능력만 된다면 입학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중화권이나 구미권에서 유학을 오는 학생들도 있다.
그 외에도 미국의 유명 음악전문학교인 Musicians Institute를 ESP의 사장인 시부야 히사타케가 1995년에 인수하여 일본에도 MI TOKYO(구 MI JAPAN)라는 명의로 설립하였다. 일본 내에서 MI와 ESP Music School은 자매학교 관계이다. 미국 MI 본교와의 제휴관계도 맺었으며 커리큘럼과 학과도 거의 흡사하게 돌아간다. 깁슨, 펜더, 쉑터 등과 함께 악기 및 기재를 싸게 지급해서인지 도쿄, 오사카, 삿포로에서 1년에 2회 단기 세미나도 열리고 있는 중이다.
7.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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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ESP(기타)/제품#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ESP(기타)/제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엔도서 아티스트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기 때문에 일부 아티스트만 기재. 상세는 링크 참조.8.1. 아시아권
8.1.1. 일본
- A9
- 사가
- coldrain
- Y.K.C
- D
- HIDE-ZOU
- Ruiza
- Tsunehito
- DIR EN GREY
- Die
- Toshiya
- 薫
- e-ZUKA
- GALNERYUS
- SYU
- Ikuo
- La'cryma Christi
- HIRO
- LOUDNESS
- L'Arc~en~Ciel
- LM.C
- Aiji
- lynch.
- 레오
- Moi dix Mois
- Revo
- SID
- 아키
- SUGIZO
- THE ALFEE
- 타카미자와 토시히코
- the GazettE[54]
- Unlucky Morpheus
- 시렌
- Versailles/Jupiter
- HIZAKI
- MASASHI
- TERU
- NIGHTMARE
- 사키토
- 히츠기
- 드래곤 애쉬
- Ikuzone
- 오오무라 타카요시
- 플라스틱 트리
- 아리무라 류타로
- 후지오카 미키오
- 9mm Parabellum Bullet
- 나카무라 카즈히코
- 스가와라 타쿠로
- 타키 요시미츠
- 己龍
8.1.2. 대한민국
8.1.3. 그 외
- Chthonic
- Doris Yeh
- Jessie Liu
8.2. 서구권
- 데프톤즈
- 스테판 카펜터
- 람슈타인
- 리하르트 크루스페
- 램 오브 갓
- 윌 애들러
- 메탈리카
- 슬레이어
- 제프 한네만
- 톰 아라야
- Anthrax
- 프랭크 벨로
- 조지 린치
- Children of Bodom
- EXODUS
- 개리 홀트
- Sonata Arctica
- 엘리아스 빌야넨
- TESTAMENT
- 알렉스 스콜닉
- Korn
- 브라이언 '헤드' 웰치
- Kreator
- 마일 페트로자
- 슬립낫
- 믹 톰슨
8.3. 과거 아티스트
- Leda
- 지하드
- 박영수
- 아오이(the GazettE)
- 예레미
- 조필성
- 앤디 제임스
9. 여담
- 국내에선 THE ALFEE의 기타리스트인 타카미자와의 엔젤 기타 모델로서 가장 많이 알려지기도 했다. 인터넷에 이쁜 기타나 아름다운 기타라고 검색하면 그레치의 화이트 팔콘이나 이 모델이 나올 정도. 워낙에 덕지덕지 달린 게 많다 보니 퍼포먼스용이고, 실제 연주는 불가능한 거 아니냐는 말도 있는데, 좀 불편할 뿐, 실제로 연주도 가능한 물건이다.
- 일본 내에서는 악기 회사 중 타 회사의 지분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다. 일본의 자체 소규모 공방인 이탈리안 기타의 지분도 가지고 있으며, 쉑터의 일본 지분도 ESP가 가지고 있고, 픽업회사인 시모어 던컨의 일본 지분도 ESP가 가지고 있다.
- 과거 메탈리카, 메가데스 그리고 조지 린치처럼 공룡급 헤비메탈 밴드들의 엔도서를 하면서 헤비 메탈 장르를 상징하는 기타로 인식되었지만[56], 전술한 씹덕 브랜드들과의 활발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인해 씹덕 기타 브랜드라는 인식도 함께 가지고 있다. 그래서 40대, 50대 정도의 나이 지긋한 기타 연주자들은 ESP를 한 물 간 메탈 기타 브랜드로, 그보다 젋은 20대, 30대 정도 기타 연주자들은 ESP를 씹덕 기타 브랜드로 인식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
- 긍정적으로는 고퀄의 악기를 만드는 회사라는 점이 있고, 부정적으로는 메탈리카, 조지 린치 등 초대형 엔도서로 큰 주제에 일본 밴드를 편애하고, 과거 깁슨처럼 불통의 이미지가 쌓이고 있는 데다가 상술한 씹덕 짓으로 상당히 까이기 시작했다. 다만 오해와는 달리 절대 일본 밴드만 편애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미국 지사(ESP USA) 와 일본 본사(ESP JAPAN) 은 별개로 운영되고 아티스트 및 엔도서 또한 각각 관리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담당하는 ESP USA 보다 일본 내수만 담당하는 ESP JAPAN이 과거 엔도서 조건이 비교적 널널했기에 일본 아티스트들이 많았고, 이로 인해 일본 밴드 편애라는 오해가 생긴 것. 당장 ESP 글로벌 홈페이지와 ESP Japan 홈페이지만 들어가봐도 아티스트 목록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57]
- 과거 ESP JAPAN 의 엔도서 조건은 의외로 간단했는데 ESP에 개인 커스텀 기타를 주문하면 된다. 물론 아티스트의 스타성으로 양산제품화가 가능한지 등의 부가조건도 들어가지만. DIR EN GREY니 GALNERYUS니 제아무리 유명 엔도서라해도 이 사람들도 첫 커스텀 기타는 다 자비로 내고 제작했다.[58] 단 ESP 세미나에서 밝힌 바로는 현재는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엔도서를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검증 후 선정된다고 한다.
- 현재 국내에서 엔도서를 받는 방식은 두 가지가 있다. 허들이 좀 높은 편이지만, 외국어를 활용하여 일본 본사나 미국 지사와 직접 컨택하는 법 한 가지[59]. 또 한 가지는 국내 메인공식수입처[60]를 통해서 이야기를 하면 된다.[61]
- 2020년도를 기점으로 45주년을 맞이했고, 이전과 마찬가지로 한정판 기타들이 나오고 있다. 색연필을 이용하여 기타 바디를 만드는 등 커스텀 전문회사 다운 기발한 물건들을 제작하기도 했다.#
- 2026년도부터는 사업축소를 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많은 유저들이 유감을 표하고 있다. 특히 베이스 기타의 제품 숫자가 급감하여 베이시스트들에게 민심을 잃고 있다. 목재 수급문제 관련 등으로 인한 사업축소로 보인다는 의견이 많은데,[62] 전체적인 제품 개편이 들어가는 건지 아니면 사업 자체를 축소하는 건지 아직 정확한 발표는 나지 않아 불안해하는 여론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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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내수용의 제품을 볼 수 있다.[2] 미국 제작 및 해외 수출용 제품을 볼 수 있다.[3] 공방 이름인 ESP는 일렉트릭 사운드 프로덕츠(Electric Sound Products)의 앞글자를 각각 하나씩 따와 작명하였다.[4] 대부분은 미국제 펜더, 깁슨의 카피품이었다. 네비게이터의 이 카피품이라는 브랜드 컨셉트는 네비게이터 브랜드 자체가 사라져 버리는 2020년대까지 거의 동일하게 유지되었다.[5] 1970년대, 80년대에 만들어진 신생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브랜드 중 ESP와 비슷한 규모로 사업을 키운 케이스는 없으며, 그나마 1980년대 신생 브랜드 중에는 PRS 정도가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한 브랜드로 꼽힌다. 그나마도 PRS는 ESP만큼 음악 사업을 넓게 하진 않고 철저히 악기와 주변기기 제작 정도로만 사업을 하고 있다.[6] 주로 미국을 포함한 북미, 유럽권 시장[7] 물론 이와 같은 오리지널 브랜드의 네임벨류 하락을 막기 위한 새로운 보급형 브랜드의 런칭 자체는 악기 업계를 포함한 여러 회사들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당장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업계에서도 펜더와 스콰이어, 깁슨과 에피폰, 뮤직맨과 스털링과 같이 거의 비슷한 예시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물론 저기서 스콰이어와 에피폰은 원래 독립적인 회사가 경영난 등으로 거대 기업에게 인수당한 뒤 보급형 브랜드로 탈바꿈 된 것에 가깝긴 하다.[8] 일본 아티스트 시그니처는 물론 일본 내수 전용 오리지널 모델들까지 모두 판매되고 있다.[9] Navigator 등 스쿨뮤직 홈페이지에 등록되지 않은 브랜드나 모델들도 프리오더 형식으로 주문이 가능하다고 한다.[10] 스쿨뮤직 이전 공식수입처였던 STR뮤직도 이런 식으로 정력적으로 수입을 했었다. 유저의 폭이 워낙 다양해지다 보니 결국 스쿨뮤직 역시 이렇게 다양하게 취급하지 않으면 안 될 정도가 된 셈. 단 STR뮤직에서 유통하던 시기는 ESP 일본 본사에서도 직접 해외 유통을 하던 시기였고, 현재는 한정적으로 각 지사를 통해서만 유통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스쿨뮤직의 경우가 특이한 케이스인 건 분명하다.[11] 과거 ESP의 하위 라인업인 LTD와 쉑터 다이아몬드 시리즈 전량이 인천에 위치한 월드악기에서 생산되었던 이력이 있다. 현재는 LTD 제품 일부가 생산 라인을 인도네시아로 이전하면서 아니게 되었지만.[12] 물론 SNAPPER 모델이라든가 에드워즈, 그래스루츠, 심지어는 상기한 LTD에서도 빈티지 타입의 기타를 생산하기 때문에 이는 편견에 가깝다.[13] 비주얼계 밴드들이 소위 실력이 안되니 화려함으로 승부 걸려고 한다는 평을 듣는데, 이걸 기타에도 적용시켜 외관만 화려해 비싸기만 비싼 기타라는 인식인 셈이다. 성능보단 외관값이 많다는 평. 이에 비주얼계 밴드가 ESP 망쳐놨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다.[14] 아래에 서술된 오리지널 라인업이 자주 떨이 판매가 되는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실제 FOREST 보다도 높은 가격을 형성했던 FRX의 경우 비주얼계 밴드인 MEJIBRAY의 기타리스트의 주력 모델이었고, 기존의 FOREST보다도 스파클링 마감이 들어가는 등의 화려한 외관과 그 외관에 걸맞은 FOREST의 1.5배를 거뜬히 넘는 60만 엔대를 기본으로 찍고 들어가는 높은 가격이 특징이다. 심지어 이게 2013년도 쯤 이야기이다. 지금은 물가가 더 올라서 이보다 더 비싸졌다.[15] 월드악기는 ESP의 OEM 이외에도 쉑터, 스펙터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Made in Korea OEM도 겸하고 있는 OEM 전문 악기제조사이다. 중고가형 OEM 제품들은 동가격대 인도네시아,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과 비교하면 넘사벽 수준으로 마감과 사운드의 질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좋고, 눈감고 들으면 브랜드의 본국생산 제품과 구별 못할 정도로 퀄리티가 훌륭하다.[16] 발 부분에 스피커가 내장된 스피커/앰프 일체형 기타로 발매되었다.[17] ESP 차이나에서 나오는 50 ~ 100만 원대의 염가형 모델과, ESP 커스텀 샵에서 제대로 된 스펙으로 발매되는 몇백만 원대 모델로 나뉜다.[18] 일회성 콜라보레이션이 아니라 아예 아티스트로서 악기를 제공 받는 엔도스먼트 계약을 맺은 것이다. 실제로 ESP 홈페이지를 보면 하츠네 미쿠 관련 모델들은 콜라보레이션 카테고리가 아닌, 아티스트 카테고리 쪽으로 분류되어 있다.[19] 혼동하기 쉬운 부분이 모양만 따 내면 바로 도색이 가능할 정도로 바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외형을 따낸 후 목재 표면의 거친 부분, 기계 날 자국이나 마찰열로 탄 흔적 등의 디테일한 부분들은 전부 손으로 사포질하여 가공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프렛 작업이나 세세한 마감 처리는 도색이 이루어진 후 진행되므로, 사실상 가장 기초적인 부분만 중국에서 이루어진 것.[20] http://www.schoolmusic.co.kr/Shop/index.php3?var=Good&Good_no=50592&version=pc[21] 실제 ESP Standard는 멀리서 얼핏 보면 오리지널로 착각 할 수도 있을 법힌 디자인의 로고였다. 이 효과(?)로 일본에서의 역수입량이 급증하고 이런 기현상을 피하기 위해서 일부러 오리지널과 구분되게끔 E-II로 변경한 것이다. 즉, 유저들이 자기네들 허영심을 못 채우게 되었으니 반쯤 우스갯소리로 징징대던 것을 ESP를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진지한 이야기로 잘못 전파된 것.(...)[22] 애초에 일본제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미국제 기타 바로 턱 밑까지 치고 올라오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형성하고 마케팅적으로도 플러스 효과를 낼 수 있음에도 굳이 보급형으로 돌린다는 것 자체가 이해하기 힘든 처사이긴 하다.[23] 단 E-II 모델은 ESP USA 가 설계하여, ESP 일본 본사에서 위탁 생산된다.[24] 구 ESP Standard[25] 참고로 Exhibition 라인업은 기본적으로 벌목 금지로 수급이 끊긴 온두라스 마호가니나 브라질리언 로즈우드, 인디언 로즈우드 같은 2010년대부턴 환상종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의 기본 목재 가격부터가 최고가 목재를 쓴다. 이로 인해 일부 유저들에게선 버블경제 시절에 미리 수급해온 묵혀놨던 목재를 지금 푸는 게 아니냐는 일종의 음모론(?)이 돌고 있다.[26] CH 시리얼, TH 시리얼의 악기가 이에 해당한다[27] 2020년대 들어서선 이쪽도 가격이 올라 세금포함 40만 엔대이다.[28] 그 중 이전 도시마쿠(이케부쿠로 지역 근처)의 Takada 공장은 ESP가 지분을 가지고 있는 쉑터 재팬의 공장으로 쓰이고 있다.[29] 꽤나 길게 라인업을 전개해온 전통 있는 모델들이다 바이퍼 기타라든가 AP 베이스라든가.[30] 일본 홈페이지의 네비게이터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31] 일단 애드워즈의 경우, 한국에는 홈페이지에서 생산 종료라고 표기된, 한 철 지난 제품들을 들여오고 완전 신제품은 들여오고 있지 않고 있다. 물론 스쿨뮤직을 통하여 개인주문을 하면 일본의 신제품 발매 페이스에 맞춘 제품들을 따로 받을 수는 있다.[32] 당장 형제 회사인 쉑터 역시 개인 커스텀을 주문하면 기존 제품의 생산 계획에 밀려서 1년 이상의 리드타임이 필요하다는 걸 보면 이와 비슷한 맥락으로 보인다.[33] 안 그래도 일본 역시 2020년대부터 불경기로 악기 판매량이 예전같지는 않은 편이다.[34] GRANRODEO의 이이즈카 시그니처와 LUNA SEA의 J 시그니처, SID의 아키 시그니처 등.[35] 모델넘버가 50 이상의 숫자로 되어 있다. 참고로 에드워즈 및 그래스루츠의 모델넘버는 일본 내수 가격을 뜻한다.[36] 한국 TUNE을 생산하는 우성코러스(WSC)의 부품.[37] 9mm Parabellum Bullet의 스가와라 타쿠로 모델[38] 그 전까지 써오던 로즈우드 대신에 포 페로나 블랙우드로 지판 스펙이 변경되었다.[39] 랜덤 스타 모델. 타카사키 아키라와 오지 오스본의 Gus-G가 사용하는 기타의 쉐입으로도 유명하다.[40] 랜덤스타 모델엔 캘러브릿지가 장착되었다. 웬만한 그래스루츠 모델에선 안 달려 나온다.[41] 에보니를 메인으로 쓰는 에드워즈와 달리 로즈우드를 메인으로 쓴 지판 스펙 정도만 다르지 픽업은 던컨 픽업이나 EMG 픽업을 그대로 달아놨을 정도로 일렉트로닉 하드웨는 거의 동일하게 만들어놨다. 물론 헤드머신이나 브릿지를 고토제를 사용하는 에드워즈의 스펙과는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품질적으로 완전히 동일하다고 보기는 힘들지만, 기본 품질자체는 워낙에 좋아서 나름 개조나 업그레이드하는 맛은 있었다.[42] 다만 2024년 기준으로 생산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개인 오더는 일시적으로 중단된 상태였지만 2025년 한 차례 개편을 거친 뒤 다시 개인 오더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선택 가능한 세미 커스텀 옵션은 이전보다 줄어들었다.[43] E-II뿐만 아니라 전 라인업에 걸쳐 전반적으로 인상되었다.[44] 사실 ESP 브랜드 이미지가 상당히 큰 관계로 로고가 이런 식으로 변경된 것에 대해선 많은 유감을 표하고 있는 중. 그래서인지 같은 품질임에도 불구하고 그 이전의 스탠다드 모델의 디자인이 오히려 메리트가 생겨 매물가가 올라가는(...) 사태가 발생하였다.[45] 실제 일본이 이런 연유로 판매량 떨어져서 수출 정책을 바꾼 것이니 반대도 되지 말란 법은 없다.[46] 굳이 예를 들어보자면 펜더에서 어느 날 갑자기 펜더 커스텀 샵에만 펜더 데칼을 붙여주고 잘 판매되던 멕펜, 일펜, 미펜에다가는 F-II by Fender라는 데칼을 붙여 판다고 생각해 보자. 유저들 사이에서 안 좋은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47] 다만 하위 브랜드로는 계속 제작되고 있으며, 글로벌 아티스트의 경우 LTD로, 일본 아티스트들은 Edwards 로 제작된다.[48] 다만 이 경우 악기의 퀄리티를 떠나서 ESP는 일본 본사와 미국 지사가 독립적으로 운영하고 있기에 계약 관계로 인한 것일 확률이 크다. 아티스트가 미국 지사와 직접 계약한 경우 미국에서 시그니처를 낼 수 있는 브랜드는 LTD 밖에 없다. ESP 시그니처 시리즈는 일본 본사에서 관리하고, 미국에서 관리하는 E-II와 ESP USA는 시그니처 모델을 출시하지 않기 때문.[49] 은성악기 및 울산 화인악기 생산라인[50] 메탈리카의 커크 해밋모델[51] Fender(Squier), 쉑터, 아이바네즈 또한 2018년도 신제품은 같은 식으로 변경되었다.[52] 같은 공장라인으로 나오는 쉑터 제품들 역시 가격이 올랐다.[53] 에드워즈는 일본 내에서 ESP 스탠다드의 포지션을 담당하던 라인업으로, 사실상 동급이지만 ESP Standard보다 제품 사양과 등급의 폭이 더 넓었다.[54] 아오이 역시 엔도서였으나 2021년부터는 Strictly 7 Guitars와 계약을 맺었다.[55] Musicians Institute 출신의 기타리스트. Fecundation(한국)와 Butcher ABC(일본)의 기타리스트로 한일 양국에서 활동 중.[56] 데이브 머스테인은 Dean을 쓰다가 2021년 깁슨과 계약했다.[57] 단 커크 해밋, 제임스 햇필드 등 글로벌로 활동하는 초대형 아티스트인 경우 양쪽 홈페이지 모두 기재되어 있다.[58] 스기조도 이클립스 시그니쳐 전까지 쓰던 호라이즌 모델도 개인 커스텀으로 자비로 산 거라고 인터뷰하기도 했고, 같은 밴드 기타리스트인 이노란도 데뷔 전 쪼들리는 살림에도 불구하고 3X개월 할부로 제작한 시그니처 레스폴이 존재한다. 이외에도 시그니처로 상품화가 안된 기타들이 종종 아티스트 페이지에서 보이기도 하는데, 이게 그 엔도서 계약 전 자비로 커스텀한 기타들이다.[59] 정종하의 경우 미국 지사를 통해서 엔도서를 받았다.[60] 단순히 악기만 입하한 곳이 아닌 본사/지사를 통해서 국내 전체 유통을 관리하는 곳을 뜻한다. 2015년도 이전에는 STR뮤직이 공식 수입처였으나, 2015년도 후로는 스쿨뮤직이 공식 수입처다. 크래시 멤버들과 박영수, 조필성은 STR뮤직을 통해서, 디아블로멤버들은 스쿨뮤직을 통해서 엔도서를 받았다.[61] 물론 이런다고 협찬을 다 해주는 건 아니다. 앞서 얘기한 CRASH나 디아블로는 국내 메탈계의 슈퍼스타급이라서 쥐어주면 홍보가 될 만한 그릇이라서 애초에 공식수입처쪽에서 아티스트에게 먼저 이야기를 건네 해 준 거다. 애초에 엔도서라는 것이 아티스트는 악기를 싸게 지급받고, 악기회사는 아티스트를 통해 광고 효과를 보는 식의 윈윈 전략이라 그렇다.[62] DIR EN GREY의 Die 시그니처 역시 메이플탑 사양에선 퀼티드 메이플을 썼으나, 목재 수급문제로 단종되고 신제품으로 플레임 메이플을 올린 제품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