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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 |||
▲ 깁슨 RD 아티스트 | |||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유형 | <colbgcolor=white,#1e1e1e>일렉트릭 기타 | ||
생산 시기 | 1977년 ~ 1982년 2007년 2009년 ~ 2011년 2014년(단종) | ||
제조사 | 깁슨, 에피폰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사양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바디 구조 | <colbgcolor=white,#1e1e1e><colcolor=black,white>솔리드 바디 | |
접합 구조 | 셋 넥 | ||
스케일 길이 | 25.5" (약 648mm) | ||
현 수 | 6현 | ||
헤드스톡 | 3x3 헤드스톡 | ||
바디 목재 | 메이플 마호가니 | ||
넥 목재 | 메이플 마호가니 | ||
지판 목재 | 로즈우드 메이플 에보니 | ||
지판 곡률 | 12" (약 304mm) | ||
지판 인레이 | 블록 닷 | ||
프렛 수 | 22개 | ||
픽업 조합 | 험버커 픽업 x 2 | ||
컨트롤 | 2 볼륨, 2 톤 2 볼륨, 마스터 톤 | ||
브릿지 | 스톱바 튠오매틱 | ||
※ 볼드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사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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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악기 브랜드인 깁슨에서 개발한 일렉트릭 기타.2. 역사
1977년식 깁슨 RD 커스텀 |
모델명 또한 연구와 개발(Research and Development)에서 각 앞글자를 따와 RD라고 명명된 이 모델은 1977년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냈다. 77년 당시 총 세 종류의 모델이 한꺼번에 발표되었는데, 각각의 이름과 사양은 아래와 같았다.
- RD 아티스트(RD Artist)
당시 공개된 RD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최고 사양의 모델이었다. 솔리드 메이플 바디에 메이플 넥, 블록 자개 인레이가 적용된 에보니 지판이 사용되었고, 헤드스톡에도 화려한 문양이 들어갔는데, 내부 회로 또한 가장 큰 만큼 지원하는 기능이 가장 많았다. 총 두 개의 토글 스위치는 각각 브라이트 모드의 활성화 스위치와 픽업 셀렉터였으며, 픽업의 신호를 단순히 받아서 아웃풋으로 넘겨주기만 하지 않고, 고음역대와 저음역대를 부스트시킬 수 있는 부스트 기능을 내장한데다, 컴프레서와 익스펜더를 사용한 일종의 액티브 픽업 시스템을 적용하여 더욱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RD 커스텀(RD Custom)
아티스트보다는 한 단계 낮은 단계의 모델이었으며, 내부에 회로기판이 들어가기는 했으나, 그 크기가 비교적 작은 편이었다. RD 아티스트에 있던 부스트 기능이 빠졌으며, 브라이트 스위치와 액티브 회로 기판만을 사용할 수 있었다.
- RD 스탠다드(RD Standard)
염가형 모델로 공개되었으며, 내부에 회로기판이 사용되지는 않았다. 당연히 사용된 픽업 또한 일반적인 패시브 마그네틱 험버커 픽업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파격적인 시도에도 불구하고 RD는 대중의 마음을 돌려놓기에는 역부족이었고, 결국 1982년에 단종된다. 하지만 이후로도 비정기적으로 리이슈되었으며[1] 몇몇 독특한 취향의 아티스트들이 사용하여 유명해졌다.
3. 상세
4. 사용자 목록
5. 여담
- 깁슨의 비주류 모델 중 하나인데다 인기도 그닥 없기에 나름 빈티지 연식으로 취급받는 1970년대 생산분 악기들의 경우도 가격대가 그다지 높지 않은 편이다. 간혹 이렇게 저렴하게 나온 악기들에서 노후화되거나 파손된 회로기판을 아예 떼어내고 완전 패시브 방식으로 마개조하여 사용하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6. 둘러보기
[1] 이 리이슈들 거의 대부분은 내부 회로기판이 생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