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5-02-19 00:27:44

Pacifica(YAMAHA)

Pacifica
퍼시피카
파일:YAMAHA_Pacifica_PAC612VIIFM_IB.png
▲ 야마하 퍼시피카 PAC612VIIFM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유형 <colbgcolor=white,#1e1e1e>일렉트릭 기타
생산 시기 1990년 ~ 현재
제조사 야마하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사양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colbgcolor=black><colcolor=white> 바디 구조 <colbgcolor=white,#1e1e1e><colcolor=black,white>솔리드 바디[1][2]
접합 구조 볼트 온 넥
셋 넥
넥 스루
스케일 길이 25.5" (약 648mm)
현 수 6현
12현
헤드스톡 6열 헤드스톡
12현 헤드스톡
바디 목재 엘더 바디
엘더 바디, 메이플[3]
마호가니
엘더 바디, 애쉬
메이플/마호가니 바디
베이스우드
아가티스
넥 목재 메이플
지판 목재 로즈우드
메이플
월넛
에보니
부빙가
지판 곡률 13.75" (약 350mm)
10" ~ 14" 컴파운드 (약 약 254mm ~ 355mm)
지판 인레이
라인[4]
풀 블록
인테그랄[5]
프렛 수 22개
24개
픽업 조합 싱글 코일 픽업 x 2, 험버커 픽업 x 1
험버커 픽업 x 2
P-90 픽업 x 1, 험버커 픽업 x 1
험버커 픽업 x 2, 싱글 코일 픽업 x 1
험버커 픽업 x 1
컨트롤 마스터 볼륨, 마스터 톤
브릿지 윌킨슨 트레몰로
하드테일[6]
싱크로나이즈드 트레몰로
야마하 RM-Pro 트레몰로[7]
텔레캐스터 브릿지
볼드체: 일반적으로 적용되는 사양 }}}}}}}}}
1. 개요2. 역사3. 상세4. 모델 목록
4.1. Pacifica Professional 시리즈4.2. Pacifica Standard Plus 시리즈4.3. PAC600 시리즈4.4. PAC300 시리즈4.5. PAC200 시리즈4.6. PAC012/100 시리즈4.7. 단종 시리즈
5. 사용자
5.1. 현실5.2. 가상
6. 여담7.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퍼시피카(Pacifica)야마하에서 1990년부터 생산하고 있는 일렉트릭 기타 시리즈이다.

2. 역사

야마하 퍼시피카의 시작은 1989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할리우드에 문을 연 야마하의 재미 R&D 부서인 YGD(Yamaha Guitar Development)에서부터 시작된다. YGD는 당시 미국에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들의 커스텀 일렉트릭 기타를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 및 제작법들을 고안해내었는데, 일본의 야마하 본사에서 YGD가 개발한 제작법들을 좀 더 저렴한 모델들을 개발하는 데 사용해보는 것은 어떠냐는 제안을 하게 되고, 그렇게 미국의 YGD와 야마하 본사에서 합작으로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기 시작한다.

YGD가 새로 개발해낸 제작기법과 야마하 본사가 몇십 년간 쌓아온 기타 개발의 역사가 결합되며 YGD 설립 1년이 지난 1990년에 마침내 이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등장하는데, 이것이 최초의 퍼시피카 모델인 PAC912였다. 이 모델은 당시 양질의 일렉트릭 기타/베이스용 목재 부품을 제작, 판매하던 워모스[8]로부터 넥과 바디를 공급받았고, 디마지오싱글 코일 픽업험버커 픽업을 사용하였으며, 브릿지를 포함한 몇몇 하드웨어는 윌킨슨으로부터 제공받는 등, 그 전까지 야마하에서 제작하였던 악기들 대비 상당부분을 그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던 다른 업체들로부터 제공받아 만들어졌다.

1990년대야마하는 퍼시피카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사양들을 테스트해보았는데, 개중에는 24프렛 컴파운드 레디우스 넥을 장착하고 플로이드 로즈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RM-Pro 락킹 트레몰로를 장착하여 하드 록이나 메탈에 최적화된 슈퍼스트랫 사양으로 구성한 PAC1400 시리즈, PAC1200 시리즈 같은 지금 퍼시피카의 이미지로써는 상상하기 어려운 모델들도 있었다.

1995년에 출시된 USA-1, USA-2 시리즈는 기존 야마하 퍼시피카의 더블 컷 디자인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텔레캐스터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싱글 컷 디자인으로 무장한 채 공개되었다. 아래에도 나오는 마이크 스턴의 시그니처나 코넬 듀프리의 시그니처가 이 USA 시리즈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2000년대 후반 이후 야마하는 퍼시피카의 시장에서의 포지션을 저렴한 가격대로 제공되는 높은 범용성을 가진 일렉트릭 기타로 포지셔닝하고 그에 상응하는 사양들을 선별하여 생산하기 시작한다. 현행 퍼시피카들이 범용성이 비교적 떨어지는 과거의 다채로운 모델들을 전부 단종시키고 현재의 컨셉으로 굳어진 것이 이때쯤이다.

3. 상세

잭 타마랏의 퍼시피카 612VIIX 시연 양재인의 퍼시피카 프로페셔널 시연
전반적으로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의 영향을 크게 받은 듯한 더블 컷 디자인, 22프렛, 볼트 온 넥 일렉트릭 기타이다. 다만 대체로 싱글 코일 픽업을 탑재하여 고음역대가 강조되는 빈티지한 성향의 사운드를 위주로 내어주는 스트라토캐스터와 비교하자면 넥이나 미들 포지션에는 싱글 코일 픽업이나 P-90처럼 (상대적으로) 출력이 약한 편인 픽업들을, 브릿지 포지션에 험버커 픽업을 장착하고 전반적인 하드웨어들을 더욱 현대적인 스펙과 플레이어빌리티를 가진 것들로 탑재하는 등 빈티지 사운드를 완전히 버리지는 않으면서도 좀 더 모던한 맛을 섞는 방향으로 엮어낸 모델로 볼 수 있다.

대체로 브릿지에는 험버커 픽업[9]을 장착하여 배킹이나 솔로를 연주할 때 강력한 음압과 두꺼운 톤으로 밀어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리듬 연주를 할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넥 (+ 미들) 싱글 코일 픽업으로 얇고 까랑까랑한 톤도 낼 수 있는 범용적인 설계이다.

가장 하위 시리즈인 PAC012, PAC100 시리즈 악기들은 스펙이 여러모로 원본이 된 스트라토캐스터와 거의 비슷한 형태를 하고 있으나, 가격대가 점점 올라갈수록 퍼시피카 시리즈 특유의 외형이나 스펙들이 하나둘씩 추가되는 식으로 시리즈 별 급 나누기를 해놓았다.

현재는 야마하의 정책 자체가 저가형 ~ 중가형 악기들의 가격대를 촘촘하게 배분하여 아예 악기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나 악기의 급을 적당히 올리고자 하는 중급자들을 중점적으로 공략하는 식으로 이어졌기에 현행 퍼시피카를 진정한 의미의 하이엔드 악기라 부르기에는 모자람이 있는 편이다. 당장 현재 퍼시피카 시리즈 내에서 가장 메인이 되는 PAC600 시리즈부터가 북미 소비자가 779.99달러, 국내 소비자가는 단 100만 원 남짓밖에 안되며, 사양도 같은 급 악기들 중에 유난히 좋은 편이다 뿐이지, 압도적인 스펙까진 아니란 걸 생각해보면 하이엔드 악기를 추구하는 연주자들이나 프로 기타리스트들에게 크게 어필이 되기는 힘든 편이다. 얼마 없는 퍼시피카 사용자들 또한 대부분이 야마하 엔도서들이고, 실제 이러한 계약 없이 해당 스펙과 사운드만을 보고 선뜻 구입하여 플레이하는 프로 기타리스트들은 찾아보기 힘든 편.

그나마 2020년대 중순부터 생산지를 일본 본토로 바꾸고 사양 또한 크게 올린 프로페셔널 시리즈가 출시되면서 최소한 메인스트림 급이라 불러줄만한 시리즈가 신설되는 등 야마하의 중저가형 위주 공략 현상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 점이 위안이다.

4. 모델 목록

퍼시피카 시리즈의 모델명은 로마자숫자로 이루어진 시리즈 코드 + 픽업 조합에 따른 두 자리 숫자 + 그 외 특이사항을 표시한 로마자 및 숫자로 작명된다.

앞자리 시리즈 코드는 해당 모델이 속해있는 시리즈의 축약어로, PAC012 ~ PAC600 시리즈는 PAC + 해당 라인업에 해당되는 한 자릿수 숫자 형식의 코드를, 퍼시피카 스탠다드 플러스와 프로페셔널은 각각 PACS+, PACP라는 로마자만으로 이루어진 독자적인 코드를 사용한다.

시리즈 코드 바로 뒤에 오는 두 자릿수 숫자는 픽업 조합을 의미한다. 모델명 뒤에 11이 붙는다면 넥 포지션에 P-90 픽업을, 브릿지 포지션에 험버커 픽업을 장착한 구성이며, 모델명 뒤에 12가 붙는다면 넥, 미들 포지션에 싱글 코일 픽업을, 브릿지 포지션에 험버커 픽업을 장착하였다는 의미이다. 현재는 생산되지 않고 있지만, 과거엔 넥과 브릿지 포지션에 험버커 픽업을, 미들 포지션에 싱글 코일 픽업을 장착한 험싱험 조합의 21이라는 숫자도 있었다.

뒤에 붙는 로마자 및 숫자는 해당 모델의 특이사항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다. 표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rowcolor=white> 알파벳 의미
J 로즈우드, 부빙가 지판을 사용한 모델
M 메이플 지판을 사용한 모델
FM 바디에 플레임 메이플 탑을 사용한 모델. 이 옵션이 들어간 모델들은 바디 전면부에 죽죽 그어진 플레임 메이플 특유의 무늬가 보인다.
QM 바디에 퀼티드 메이플 탑을 사용한 모델. 이 욥션이 들어간 모델들은 바디 전면부에 일렁이는 듯한 퀼티드 메이플 특유의 무늬가 보인다.
X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생산된 모델. 사양 자체는 이 약자가 붙지 않은 모델과 같으나, 기존에 제공되지 않던 피니쉬 색상으로 마감되어 나온다.
V 트레몰로 브릿지가 장착된 모델. 아밍 주법을 사용할 수 있다. 윌킨슨 트레몰로가 탑재된 PAC600번대 모델들은 V 대신 VII라는 약어가 붙는다.
H 하드테일 브릿지가 장착된 모델. 아밍 주법을 사용할 수 없으나, 상대적으로 튜닝 안정성은 높다. PAC600번대 모델들에는 새들이 그라프텍의 스트링 세이버 새들로 교체되는 업그레이드가 적용된다.
L 왼손잡이용 모델
12 12현 사양으로 생산된 모델

USA 시리즈 등 현재 단종된 몇몇 모델들 중에는 저 체계를 따르지 않는 경우도 있다.

4.1. Pacifica Professional 시리즈

파일:Yamaha_Pacifica_Professional_Series_Banner.png
2024년에 공개된 퍼시피카 시리즈의 최상위 플래그쉽 라인업 시리즈. 퍼시피카 시리즈 중 유일하게 메이드 인 재팬 사양으로 생산되며, 그에 걸맞는 화려한 스펙들이 일품. 가격대도 북미 소비자가 기준, PAC600 시리즈의 무려 세 배 가까운 2199.99달러에 달하며, 국내 정식 소비자가도 315만 원으로, 거의 미국제 기타 가격에 비비고 있다. 구입 시 전용 하드 케이스 또한 증정된다.

더 나은 연주감을 위해 메이플을 사용한 얇은 C형 넥을 장착한 것은 하위 라인업 제품들과 거의 비슷하나, 여기에 더해 10인치 ~ 14인치 컴파운드 레디우스가 적용된 지판을 사용하여 로우프렛에는 코드 연주의 이점을, 하이프렛에서는 솔로잉의 편안함을 살렸다. 프렛 또한 높은 내구성을 가진 스테인레스 프렛을 장착하였고, 넥 힐 부분이 둥글게 마감되어 볼트 온 넥 구조임에도 하이프렛에서 연주 시의 걸리적거리는 느낌을 최대한으로 없앴다.

픽업은 음향업계의 레전드로 유명한 루퍼트 니브(Rupert Neve)가 본인의 이름을 따 설립한 회사인 루퍼트 니브 디자인즈(Rupert Neve Designs)야마하가 협업하여 제작된 리플렉톤(Reflectone) 시리즈 픽업을 탑재하였으며, 브릿지 포지션에 장착된 험버커 픽업에는 코일 스플릿 회로를 장착하여 원한다면 마치 싱글 코일 픽업처럼 소리내도록 할 수도 있다.

4.2. Pacifica Standard Plus 시리즈

파일:Yamaha_Pacifica_Standard_Plus_Series_Banner.png
2024년에 위 프로페셔널 시리즈와 동시에 공개된 퍼시피카 시리즈의 상위 라인업 제품. 겉보기에는 프로페셔널 시리즈와 거의 비슷하나, 생산지가 인도네시아 혹은 중국으로 다르며, 세부적으로는 사양도 약간 다른 편이다. 가격은 북미 소비자가가 1199.99달러, 국내 소비자가는 190만 원 정도이다. 전용 하드 케이스가 증정되는 프로페셔널과 달리 이쪽은 전용 긱백을 주는 식으로 급을 나누었다.

픽업은 위 프로페셔널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루퍼트 니브 디자인즈의 리플렉톤 픽업을 사용하였으며, 13.75인치 레디우스 지판/스테인레스 프렛을 사용하였다. 트러스로드를 조정하는 것도 기존 PAC600 시리즈 이하들에서 채용되던 헤드 조정식에서 스포크 너트 타입으로 바뀌어 훨씬 간편하게 셋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4.3. PAC600 시리즈

파일:Yamaha_Pacifica_PAC600_Series_Banner.jpg
인도네시아 혹은 중국에서 생산되는 시리즈. 퍼시피카 시리즈의 가장 메인이 되는 시리즈로, 그 만큼 스펙에 따라 매우 다양한 하위 모델들이 속해 있다. 100만 원대 언저리에서 구입 가능한 모델들 중에서는 거의 극한에 가깝게 뽑아낸 가성비와 톤 가변성 등 훌륭한 성능으로 유명하여 국내에서도 이나 일마갤 등 관련 커뮤니티에서 100만 원 내외에서 범용적으로 사용할만한 악기를 추천받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될 정도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픽업은 전부 시모어 던컨사의 제품들을 사용하였는데, 브릿지에 장착된 험버커 픽업은 일괄적으로 Custom 5 TB-14 모델을, 넥의 경우 싱글 코일 픽업은 범용 싱글 픽업으로 잘 알려진 SSL-1 모델을, P-90 픽업은 SP90-1 모델을 사용하였다. 브릿지는 윌킨슨 트레몰로 브릿지 혹은 하드테일 브릿지를 장착하였는데, 하드테일 브릿지의 경우 그라프텍에서 개발된 스트링 세이버 새들이 장착되어 격렬한 피킹 시 스트링이 새들의 날카로운 부분에 걸려 끊어지는 일을 최대한으로 방지해준다.

4.4. PAC300 시리즈

퍼시피카의 중급자용 모델 시리즈. 이 시리즈부터 레퍼런스가 된 스트라토캐스터와는 차별화된 퍼시피카만의 개성이 눈에 띄게 늘어나기 시작한다.

2025년 기준, 해당 시리즈에 소속되어 판매되고 있는 하위 모델은 아래 PAC311H 하나가 전부이다.

4.5. PAC200 시리즈

퍼시피카의 증하급 초보자용 모델 시리즈. 국내에서는 대략 50만 원대 초반정도로 판매되고 있다. 아래 PAC012, PAC100 시리즈 모델들의 스펙은 그대로 두고 장식적인 부분을 좀 더 강화한 라인업으로, 하위 모델 전부에 메이플 탑이 적용되어 더욱 화려한 외관을 자랑한다.

4.6. PAC012/100 시리즈

퍼시피카의 최하위 입문용 모델 시리즈. 2025년 기준, 국내 악기점에서는 20만 원대 후반 정도에 판매되고 있다.

원가절감을 위해 베이스우드나 포 페로, 인디언 로우렐 등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목재나 대체목을 위주로 사용하는 경향이 짙은 이 가격대 악기에서 엘더 바디에 로즈우드 지판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일단 음향목은 동가격대 악기들 대비 매우 수준이 높은 편이다. 하지만 전반적인 만듦새는 아주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정도이며, 여러모로 원가 절감의 흔적이 이곳저곳에 있는 편이긴 하다. 가격대를 생각해보면 이 이상을 바라기는 힘들지만...

4.7. 단종 시리즈

5. 사용자

5.1. 현실

5.2. 가상

6. 여담

7.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10px"<tablebgcolor=white,#1c1d1f><tablebordercolor=white,#1c1d1f> 파일:Electric_Guitars_Sil.svg 일렉트릭 기타
관련 문서
}}}
<colcolor=black,white>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top: -5px; min-width: 33%"
{{{#!folding [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구조 및 구성 목재 및 구조 | 픽업(싱글 코일 픽업, 험버커 픽업, 싱글형 험버커 픽업, 액티브 픽업) | 하드웨어(브릿지)
액세서리 기타 앰프 | 이펙터(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 퍼즈, 컴프레서, 와우 페달, 토크박스) | 기타 피크 | 기타 스트링(주요 제조사)
구매 및 입문 구매 및 입문 | 시작 | 기초 | 중급 | 심화 | 톤 메이킹
그 외 관련 문서 기타족 악기의 연주법 | 기타족 악기의 관리법 | 파워 코드 | 슈퍼스트랫 | 렐릭 | 넥 다이브
관련 커뮤니티 | 아카라이브 기타 채널 | 일렉트릭기타 마이너 갤러리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top: -5px; min-width: 33%"
{{{#!folding [ 개별 문서가 있는 브랜드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일렉트릭 기타 Aristides | Bacchus | Charvel(Jackson) | CortK | CrafterK | DAME(SIRE)K | Danelectro | Dean | Dexter GuitarsK | Eastwood | ESP | Fender(Squier) | Fernandes | Fodera | Gibson(Epiphone) | GilmourK | GopherwoodK | Greco | G&L | Gretsch | Guild | Hamer | HEXK | Hofner | Ibanez | JAMES TYLER | Kiesel | KrakenK | Kramer | Manson | Mayones | MJT | Macmull | MajestK | MoollonK | Music Man | Parker | PearlessK | PRS | Psychedelic | ReedoxK | Rickenbacker | SamickK | Schecter | SpearK | STEINBERGER | .strandberg* | Suhr | SwingK | Tokai | Tom Anderson | T's Guitars | TwoManK | UNOK | VolcanK | WarmothD | Washburn | WillowsK | YAMAHA |
기타 앰프 Ampeg | Blackstar | Bogner | Carvin | CortK | Danelectro | Dumble | Electro-Harmonix | Fender | GopherwoodK | Hughes & Kettner | Laney | Line 6 | Marshall | Matchless | Mesa/Boogie | MoollonK | Music Man | Orange | Pignose | PRS | Roland(BOSS) | SamickK | Schecter | Suhr | Trainwreck | Two-Rock | Kemper | VOX | YAMAHA
이펙터 BOSS | Danelectro | Dunlop(MXR) | Electro-Harmonix | Fender | Fulltone | Ibanez | JHS Pedals | KORG | Line 6 | Mesa/Boogie | Moollon | Neural DSP | PedalpartsDK | Suhr | Vemuram | VOX | Walrus Audio | ZOOM
픽업 DiMarzio | EMG | Fender | Fernandes | Gibson | Gretsch | JAMES TYLER | Kiesel | MoollonK | PRS | Schecter | Seymour Duncan | Suhr | Tom Anderson
윗첨자D: 부품이나 제작 키트만을 판매하는 브랜드
윗첨자K: 대한민국 브랜드
취소선: 폐업한 브랜드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argin-top: -5px; min-width: 33%"
{{{#!folding [ 개별 문서가 있는 모델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일렉트릭 기타(알파벳 순)
Epiphone Casino
Fender Electric XII · Jaguar · Jazzmaster · Mustang · Starcaster · Stratocaster · Telecaster
Gibson EDS-1275 · ES-335 · ES-355 · ES-345 · Explorer · Firebird · Flying V · L-5 · Les Paul · Moderne · Nighthawk · RD · SG · Theodore
Gretsch Falcon
Ibanez S Series
Music Man JP Series
Tokai TALBO
YAMAHA Pacifica · SG
그 외 블랙 뷰티 · 아이언 크로스 · 레드 스페셜
기타 앰프(알파벳 순)
Roland Jazz Chorus
이펙터 / 멀티 이펙터(알파벳 순)
BOSS BD-2 · CE-1 · DS-1 · OD-1
Electro-Harmonix Big Muff
Fractal Audio Axe-FX
Ibanez Tube Screamer
Kemper Kemper Profiler
ProCo RAT
그 외 Fuzz Face · Klon Centaur · Tube Driver · Uni-Vibe }}}}}}}}}

[1] 과거에는 메이플마호가니를 층층이 접합하며 내부에 자연스럽게 챔버를 내는 식으로 만들기도 했다.[2] 2010년대 이후 생산되는 상위 모델들 몇몇(ex. 퍼시피카 스탠다드 플러스, 퍼시피카 프로페셔널)은 무게 감소 및 공명을 위해 바디 특정 부분에 작게 채널과 챔버를 뚫어 제작된다.[3] 비니어[4] 넥과 수직 방향으로 가느다랗게 세공된 인레이로, 퍼시피카 스탠다드 플러스, 프로페셔널 모델 등 상위 모델 일부에만 적용된다.[5] 적분 기호인 [math(\displaystyle \int{})]를 뒤집어놓은 것과 비슷하게 생겼다. 퍼시피카 1211 모델 등에 적용되었다.[6] PAC600 시리즈 모델들에는 그라프텍에서 제작된 스트링 세이버 새들이 장착된다.[7] 플로이드 로즈의 라이선스 카피 모델.[8] 현재도 펜더 스타일 서드파티 넥, 바디를 커스텀하여 판매하는 것으로 유명하다.[9] 출력이 험버커 중에도 약한 편인 PAF 스타일 험버커 픽업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출력이 강한 모델들이다.[10] 해당 모델보다 3, 4배나 비싼 타사 모델 정도만 봐도 카야, 샤펠같은 마호가니 대체목을 쓰는 것이 일반적이며, 하다못해 플렌테이션으로 재배된 진퉁 마호가니를 쓰는 기타라도 가격이 10배에 달하는 150만 원 ~ 200만 원대쯤은 되어야 하나 둘씩 보이기 시작한다.[11] 스트라토캐스터 쉐입을 기반으로 한 여타 퍼시피카들과 달리 그의 시그니처 모델은 텔레캐스터에 더욱 가까운 바디쉐입으로 나왔는데, 현재는 단종된 퍼시피카 USA-1 모델과 동일한 바디쉐입이다.[12] 주력 악기로 같은 회사의 레브스타를 가장 많이 사용하나, 퍼시피카 프로페셔널 모델을 연주하는 영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예시 1 예시 2[13] 주력 악기로 톰 앤더슨의 악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나, 퍼시피카를 사용한 적도 있으며, 과거 버즈비에 퍼시피카 모델 시연을 위해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버즈비 출연 당시 회차[14] 작품 초반에는 아버지가 소장중이던 깁슨 '68 레스폴 커스텀을 사용하였으나, 이후 본인의 유튜브 채널로 얻은 수익으로 야마하 퍼시피카 모델을 구입하였다.[15] 블랙 or 플레임 메이플 탑이 적용된 어두운 색상의 피니쉬, 3-ply 블랙 픽가드, P-90/험버커 픽업 조합, 윌킨슨 트레몰로 브릿지 등[16] 대부분 독자들은 작가가 기존 퍼시피카 모델들을 기반으로 창작한 모델이라는 식으로 추정하였다.[17] 다만 이 한정판 모델도 실제 만화판이나 애니메이션에서 묘사된 것과는 사양 차이가 있다. 만화/애니메이션 판에서는 무광 블랙 피니쉬로 마감된 것으로 묘사되나, 이 한정판 모델은 플레임 메이플 탑이 올라간 Translucent Black 피니쉬라 스펙상으로 다르기 때문.[18] 해당 링크의 유저는 PAC611VFM 매물의 품절로 하드테일 브릿지 사양인 PAC611HFM를 활용하여 개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