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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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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설립2.2. 초창기2.3. 해산
3. 특징
3.1. MIJ와 CIJ
4. 제품
4.1. 일렉트릭 기타베이스 기타
4.1.1. 현행 시리즈4.1.2. 펜더 재팬의 구 모델 명칭
4.2. 기타 앰프

1. 개요

1982년 설립된 뒤 2015년에 해산된 펜더의 일본 현지 합작회사인 펜더 재팬(Fender Japan)과 펜더 재팬 해산 이후 펜더 본사에서 관리중인 독자적인 일본제 모델 라인업에 대해 다루는 문서.

국내에서는 주로 일본 펜더를 줄여 일펜이라고 부르며, 영미권에서는 Made in Japan을 줄여 MIJ, 혹은 아래에도 나올 구 Crafted in Japan 일펜 시리즈를 지칭할 때는 CIJ라는 약칭을 사용한다.

2. 역사

펜더 재팬의 설립 과정에 대한 대략적인 설명 (2:34~7:56)
(버즈비 기어타임즈 리뷰 中)

2.1. 설립

1960년대부터 전후 신흥 공업국으로 떠오르던 일본의 기타 제조사들은 빼어난 품질의 미국제 악기들[1]리버스 엔지니어링하여 다양한 악기들을 생산하는 동시에 꾸준히 기술력을 축적하였다. 처음에는 미제 악기들의 짝퉁 정도로 시작되었던 이들의 기술력은 계속해서 성장하여 1970년대 후반 ~ 1980년대 초가 되면 아예 오리지널 미제 악기들을 능가하는 엄청난 품질을 자랑할 정도까지 성장한다. 마침 이들의 기술력이 정점에 달했을 즈음, 엔화의 가치가 떨어지면서 일본제 악기들이 미국에서의 가격적 우위를 점하기 시작하였고, 미국 본토에서마저 오리지널 악기들을 압도하는 판매량을 내기 시작한다.

펜더 또한 이 상황에서 큰 위협을 느끼던 브랜드 중 하나였으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떠한 액션이 필요했다. 고심 끝에 펜더는 미국 본토에서 저렴하고 성능 좋은 일본제 악기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닌, 아예 일본 본토를 타격하자는 발상의 전환을 떠올린다. 구체적으로는 일본 본토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일본 내 공장들과 계약하여 저렴하고 품질 높은 보급형 펜더 기타들을 만들어 팔겠다는 것이었는데, 일본 악기 공장들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본인들이 온전히 사용할 수 있었던데다, 당시 경제 성장으로 구매력이 높아지던 일본 소비자들을 직접 공략하기에 유리하다는 판단 때문이었다.

그렇게 펜더는 자사의 복제품을 유통하던 일본 악기 업체와 협상을 시작한다. 그 결과 1982년 3월 펜더 그리고 일본의 악기 유통 판매업체인 칸다 쇼카이(Kanda Shokai)야마노 뮤직(Yamano Music), 그리고 기타 제조사인 후지겐 악기(Fujigen)가 합작 투자하여 펜더 재팬 합자회사(Fender Japan, Ltd.)를 설립한다. 펜더 본사가 38%의 주식을 갖고 6석의 이사회에서 3석을 가지며 모든 제품에 대한 라이센스를 가지는 조건이었다. 악기 자체 생산은 후지겐 공장에서 담당하였으며, 운영은 직원들의 90%가 칸다쇼카이 측이었던 만큼 칸다 쇼카이가 거의 주도하다시피 했다.

2.2. 초창기

이후 기존 칸다 쇼카이가 설립한 브랜드인 그레코[2]의 생산 공장 중 하나였던 후지겐에서 펜더 로고를 단 일본제 악기가 생산되기 시작한다. 복제품을 만들던 그 생산 라인과 동일한 라인이었지만, 새로운 모델들은 펜더 본사에서 제공해준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했기에 그 전과는 세부적인 치수가 달라졌고, 기존 생산 공정의 기계들을 다시 셋팅 해야했다고 한다. 픽업의 경우 초창기에는 가장 저렴한 모델들도 미국 본토에서 보내줬다고 한다.

이때부터 펜더는 펜더 재팬은 일본 내수용으로만 판매하는 한 편, 스콰이어라는 별도 브랜드를 신설하여 일본에서 제작한 기타를 세계에 팔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 당시 스콰이어는 펜더 재팬의 하위 브랜드인양 만들어지고 판매되었지만 펜더 재팬과 동일한 공장에서 만들어졌기에 부품들을 제외한 만듦새는 펜더 재팬과 사실상 동일했다.

1984년, 펜더 USA는 CBS로부터 빌 슐츠[3]가 펜더를 인수하던 때였고, 풀러톤(Fullerton)의 공장은 인수하지 못한 상태였기에 그 당시의 펜더는 거의 전부가 이 당시 펜더 재팬을 만들던 후지겐 공장에서 생산되었다.[4] 1985년 캘리포니아 주의 코로나 공장이 착공되고 1987년 공장이 모두 완성된 뒤에야 지금의 미국제 펜더 기타들이 부활하게 된다. 코로나 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1986년 말까지, 당시의 펜더는 일본 공장에서의 생산량의 거의 전부나 다름없었으며, 그래서 85, 86년의 일펜 모델은 일펜임에도 불구하고 빈티지 시장에서 고가품 취급을 받으며 미펜과 같은 대우를 받는다. 하지만 거품이라는 평도 많으며 빈티지 미펜이나 80년대 후반 미펜에 비해서는 그냥 일본 악기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괜찮은 사운드에 빈티지 펜더라는 메리트가 존재한다.

1986년에 "EXTRAD"라는 최상급 시리즈가 출시되는데 54년, 57년, 62년형 스트라토캐스터와 52년형 텔레캐스터를 제작했었다. 이후 1989년 말부터 정식화되어 바디의 목재, 피니쉬 컬러 지정 등을 개인이 골라서 할 수 있는 세미커스텀 형태로 운영되다가 1995년 종료되었다.

1987년도에 기타리스트 로벤 포드의 시그니쳐 기타가 펜더 재팬에서 만들어졌다. 당시 미국 펜더 공장은 볼트온 넥 기타를 제작할 수 있는 설비 밖엔 없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설비 규모가 컸던 일본에서 제작되었던 것. 이 모델은 1983년에서 1986년까지 일본에서 생산되던 Esprit Ultra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이후 1994년도 미국의 펜더 커스텀 샵으로 생산이 옮겨졌다.

2.3. 해산

2015년 3월 31일, 펜더 본사와 야마노 뮤직, 칸다 쇼카이 사이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펜더 재팬은 펜더 본사에 정식으로 인수되었다.[5] 따라서 이 이후 생산 모델은 펜더 USA의 검수를 받는 정식 라인업이다.

최근 일펜은 미펜의 픽업을 단 모델을 출시히며 '일펜은 펜더가 아니다'라는 오명을 벗는 중이다. 일본의 좋은 내구성과 마감 + 미펜의 사운드를 챙긴 하이브리드 시리즈 모델의 출시로 가성비를 다시 챙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3. 특징

역사 문단에서 볼 수 있듯 펜더에서 오랜 세월 펜더 재팬 브랜드는 철저하게 일본 내수용 브랜드로, 일본 내에서 생산된 글로벌 판매용 악기들에는 스콰이어 브랜드를 붙여 판매했었던 만큼, 일본에서는 비교적 보기 쉬웠지만 일본 외 국가들에서는 정말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보기 힘든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는 옆나라인 대한민국 또한 예외가 아니었는데, 간혹 보따리상들이 두어대씩 들여오는 매물들을 운 좋게 손에 넣거나 한 게 아니면 애당초 만져볼 기회 자체가 거의 없었기에 어딜 가도 펜더 재팬 악기들을 직접 만져본 사람들은 정말 보기 드물었다. 덕분에 일펜이 정식 수입되지 않던 시절에는 온갖 카더라 통신들이 범람하였고, 인터넷이 지금만큼 잘 보급되던 상황도 아니었기에 일펜 악기들은 거의 환상의 악기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었다. 물론 정식 수입이 시작된 현재는 그정도까진 아니다.

미국 본토에서도 아무래도 미펜이나 멕펜에 밀려 잘 보기 힘든게 현실. 일펜은 사운드가 정통 펜더 사운드와는 거리가 멀어져 사실상 이름만 펜더라는 말이 많지만 그래도 꼴에 일본 제품이라고 특유의 잡티나 잔기스 하나 찾기 힘든 칼 같은 마감과 내구도, 저렴한 가격 덕에 그럭저럭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명 아티스트들의 고가 시그니처가 자주 나오는 편이다.[6] 과거 엔고 현상이 심할 때는 미펜 가격 턱 밑까지 치고 올라왔지만 사운드는 비비지 못한다며 가성비가 좋지 못하다는 인식이 있었으나, 2022년을 기점으로 엔화 가치가 폭락하면서 혜성처럼 가성비 라인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펜더 재팬 악기들은 특수 모델들이 아니라면 대부분 픽업은 자체 생산 모델을 사용하는데, 이게 배음이 비교적 적고, 어떤 장르에나 깔끔하게 잘 묻는 스무스한 사운드 덕에 톤 잡기가 수월하고 깔끔하여 대체로 모던 록, 일본 록에 적합하다고 평가받는다. 다만 이게 사람들이 대체로 펜더 하면 떠올리는 고음역대가 강조되는 날것에 가까운 빈티지 사운드와는 거리가 제법 있기에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소리도 깔끔하고 어느 장르에나 예쁘게 잘 묻는다며 좋아하지만 싫어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생긴 건 펜더인데 뭘 해도 펜더스러운 그 소리가 안 나서 싫다라며 질색할 정도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린다.

대부분의 파츠를 정밀하기로 유명한 일본 고또사의 것을 쓰고 있고 70년대 시리즈의 파츠는 독일 쉘러에 주문제작을 하고 있을 정도로 하드웨어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다. 일렉트로닉에 쓰이는 VLX 스위치도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좋은 것이라 한다.

과거에는 자체적으로 앰프를 생산하기도 했는데, 이쪽은 셀레스천 스피커를 쓰기도 할 정도로 퀄리티가 좋은 편이었으나, 현재는 모든 앰프 쪽 생산을 접은 상태. 자체 생산 파츠들도 생산을 점점 줄이고 있고 한때 반짝하고 운영하던 블로그는 갱신이 안 되기 시작한 지 오래다. 아무래도 인도네시아OEM 기타들과 미국산 기타 사이의 애매한 포지션에서[7] 펜더 멕시코와 같은 경쟁자도 생기다 보니 경영이 좋지 않다.

과거에는 구 일펜 시리즈로 대표되는 빈티지 리이슈 라인업에 치중하여 모던 성향 악기들은 간간히 나오는 제품들을 제외하면 거의 보기 힘들었으나, 근래에는 하이브리드 시리즈 등 22프렛에 9.5인치 곡률, 점보 프렛 등 편의성을 다수 고려한 빈티지/모던 절충 모델들의 등장과 내수 음악시장이 활성화된 일본인 아티스트들의 독창적인 시그니처 모델들이 많이 출시되는 경향을 보인다. 미펜이나 커샵을 구입하기에는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 또는 일본 록에 적합한 깔끔하고 빼어난 사운드 덕택에 이러한 장르들을 선호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편이다.

3.1. MIJ와 CIJ

파일:Fender_Japan_MIJ_Stamp.jpg
파일:Fender_Japan_CIJ_Stamp.jpg
Made In Japan 스탬프 Crafted In Japan 스탬프
펜더 재팬의 초창기 생산은 아이바네즈의 생산 회사로 유명한 후지겐 악기(Fujigen Gakki)가 담당했다. 이 때 만들어진 일펜은 넥 후면 힐 부근에 Made In Japan이라는 스탬프가 찍혀있기에 MIJ 펜더라고 불린다. 근래는 중고시장에서도 MIJ 펜더를 비교적 보기가 힘들어졌으며, 중고 거래 시 웃돈을 받을 정도까진 아니지만 제법 찾기 힘든 레어한 매물로 간주된다.

이후 1995년부터 해산 직전인 2015년까지 후지겐과 다이나(Dyna) 악기 공장에서 만들어진 일펜은 넥 후면 힐 부근에 Crafted In Japan이라는 스탬프가 찍혀있기에 CIJ 펜더라고 부른다. 중고 매물로 올라오는 구형 일펜의 70~80%가 이 CIJ 일펜으로 찾기는 매우 쉬운 편이다.

펜더 본사 인수 이후의 일펜에서는 멕펜, 미펜과 마찬가지로 헤드 뒤쪽에 스탬프와 시리얼 넘버를 새기는 방식으로 변경하였기에 근래 생산된 일펜 모델들에서는 이 위치에서 아무것도 볼 수 없다.
[clearfix]

4. 제품

4.1. 일렉트릭 기타베이스 기타

4.1.1. 현행 시리즈


====# 단종 시리즈 #====

4.1.2. 펜더 재팬의 구 모델 명칭

해당 문단의 내용은 2015년 3월 31일 펜더 USA와 병합되기 전 펜더 재팬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일펜은 미펜이나 멕펜과 달리 특유의 모델명을 쓰고 있다. 수식어에 따라서 악기가 꽤 다르다. 현행 일펜은 시리얼넘버가 JD로 시작하며 헤드 뒷편에 새겨져 있지만 구 일펜 시리즈는 시리얼넘버가 JV, 혹은 한 자릿수 알파벳으로 시작하며 넥의 하이프렛 쪽 바로 뒤에 새겨져 있다는 것으로 구분할 수 있다. 시리얼 넘버 바로 아래에는 제조국이 쓰여있는데, Made in Japan이라 써진 모델이 Crafted in Japan이라 써진 모델보다 더욱 과거에 생산된 모델이다.
파일:구_펜더_재팬_모델명_체계.png
구형 일펜의 모델명 시스템

4.2. 기타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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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 대상은 대체로 펜더, 깁슨, 리켄베커 등이었다.[2] 펜더 복제품을 만들었던 브랜드다.[3] 야마하미국지사 임원이었다가 영입된 CBS 악기부분 사장이다.[4] 그래서 1985년도 펜더는 대부분 메이드 인 재팬이다.[5] 펜더 재팬의 생산 공장이 바뀌는 형태가 아니라, 일본 진출 초창기에 펜더는 일본시장을 잘 몰랐기에 야마노뮤직과 칸다쇼카이 같이 중개 할 수있는 악기도매상을 끼고 들어갔지만 계약이 끝난 상황에서는 자신들이 공장과 직접 OEM 계약을 하면 이익을 더 볼 수 있기 때문이다.[6] 유명한 음악 만화 BECK의 주인공 다나카 유키오의 시그니처 텔레캐스터가 좀 더 양심적으로 100만 원대에 출시된 적도 있다.(현재는 단종)[7] 아무래도 입문은 인도네시아산 저가형으로 하다가 실력이 쌓이면 애매한 가격대의 물건보단 아예 비싼 걸로 바꿔버리는 경향이 일반적이다.[8] 락킹 튜너, 2포인트 트레몰로[9] 22프렛, 넥을 분리하지 않아도 트러스로드 조정 가능, 평평한 지판과 점보 프렛 등[10] 보통 정가보다 1~2만엔정도 더 싸게 팔렸기 때문에 특정 연도 이후로는 이상 표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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