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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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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n] 전반, 즉 한민족이나 대한민국/북한 국적자 등에 대한 차별은 anti-Korean sentiment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혐한'이라고 하면 대한민국[인]에 대한 혐오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며, 따라서 북한[인]에 대한 혐오는 anti-Korean sentiment에 속하지만 보통 '혐한'과는 별개로 본다. 또한 ethnic Korean (한민족) 뿐 아니라 비한민족 계열 대한민국/북한 국적자도 넓은 의미의 Korean에 포함된다. }}}}}}}}}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에 대한 감정'''
혐일 반일 지일
용일
극일
친일 일뽕
파일:타국의 재해를 축하.jpg
"일본의 대지진축하합니다."[1][2]
파일:external/file1.bobaedream.co.kr/15312158.jpg
"치 떨리는 일본 제국주의의 만행에 복수할 때가 왔다! 기모노 벗기는 법"[3]

1. 개요2. 원인
2.1. 피해의식2.2. 일본인의 성격에 대한 반감2.3. 일본 문화에 대한 편견2.4. 일본에 대한 우월 의식2.5. 일본에 대한 열등감2.6. 혐오 조장
3. 비판4. 여담5. 관련 문서
5.1. 한국5.2. 일본5.3. 기타

1. 개요



혐일일본과 관련된 여러 것들을 혐오하거나 이에 공감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반일과는 다르다. 정치적, 역사적인 견해에서의 의견 차이로 인해 일본 정부에 반감을 갖는 것이 반일이라면, 혐일은 일본 정부를 넘어서 일본과 일본인, 그 외 넓은 범위의 일본과 관련된 요소들을 무조건 싫어하고 혐오한다는 것이 주된 특징이다. 현 시점에서 일본 이외에 일본인이 유의미한 민족 집단으로 자리한 주권 국가는 전무하므로 혐일(日)의 범위에서 일본인과 일본을 특별히 구별하지는 않는 편이다.

다른 모든 혐오들과 마찬가지로 특정 민족과 인종에 대한 제노포비아적 사고로 발전할 여지가 많다는 점에서 문제가 되는 사상이다.

본인들이 하는 행동이나 태도가 혐일인지조차 인지하지 못하거나 모르는 사람이 정말 많기도 하다.[4] 유튜브 뉴스 채널들, 네이버 뉴스 기사들, 다음 뉴스 기사들에 달린 일본에 대한 뉴스 댓글들마다 일본에 대해 아주 좋게 쓰여있는 댓글 사례가 매우 드물며, 일본에 대한 뉴스들마다 비하적 댓글이나 조롱, 비꼬기 등의 댓글이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2.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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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피해의식

한국은 왜구의 침략, 임진왜란, 일제강점기를 겪으면서 일본에 대한 민족주의적 증오와 경계심이 심해졌는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에 일제가 패배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미국제2세계 및 반서방 세력을 견제한다는 명분으로 당시 일제 지배층(일본 극우의 전신)을 축출하지 않고 다시 기용하며 일본을 경제대국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유럽권과 함께 일본을 외교적으로 비호해주고 있는 관계로 현재까지도 일본에 대한 경계심이 이어지게 하고 있다. 게다가 한국에서 일제강점기에 일제에 부역했던 일부 한국인들이 축출되지 못하고 그들의 정치적 기조를 공유하는 한국의 권위주의 우파들이 현재까지도 기득권층으로 군림하고 있으며 친일반민족행위자들의 사상과 이념을 계승하는 뉴라이트계 우파들이 정치적 요직을 차지하게 된 현실도 일본이 1945년 이후에도 한국을 다시 지배하려고 수작쓰는 것이라는 추측이 대중화되는 원인 중 하나이다.

2.2. 일본인의 성격에 대한 반감

감정을 대놓고 드러내는 것을 정직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한국인과 달리 일본인들은 그런 언행을 무례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혼네다테마에라는 문화가 있는데, 이에 한국인들은 임진왜란 및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역사적 트라우마와 맞물려 '일본인들은 이래서 이중적이기 때문에 정직하지 못하고 속으로 야욕을 숨기고 있다.'라고 부정적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일본인들이 사죄를 안 하려고 한다는 이유로 뻔뻔한 민족이라는 판단이 있지만 일본인 사이에서 사과라는 표현은 직설적이기 때문에 대놓고 못 하는 것이지 죄책감이 없어서가 아니다.[5]

혐한 서적이 대형 서점에 진열돼있는 것을 보고 일본인들이 강약약강, 소시오패스, 폭력유희 성향이 있다고 판단하다고 있지만, 이는 일본 극우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혐한 조장하기 위한 수작으로 혐한이 장르화된 것이고 이에 일부 일본인들과 비일본 외국인들이 그들의 선동에게 현혹되는 것이다. 쿠루미 히나처럼 혐일이면서 혐한 친중인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일본 극우파의 혐한 선동 때문에 혐한이 세계화된 줄 알고 의도적으로 혐한 코스프레를 하면 자신의 인기가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지 한국을 샌드백으로 생각해서가 아니다.

2.3. 일본 문화에 대한 편견

일본에서 제작되는 애니, 야동을 보고 일본인들은 소아성애, 여성혐오, 변태성을 지녔다는 편견이 주로 한국의 반일 성향이 강한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에서 퍼지고 있다.[6][7] 그러나 그들이 목격한 애니, 야동은 일본 현지에서는 음지 문화로 간주되어 오타쿠 사이에서만 이야기가 나올 뿐 서양과 달리 공론화할 수가 없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일본 AV가 한국 사회에 만연하면서 일본 문화를 곡해하는 현상이 한국 건국 직후부터 일어나고 있는데 기모노를 잠자리용 이불이라고 하거나 요바이, 유곽이 일본의 전통문화라고 하거나 일본인의 왜소한 체형을 로리타의 증거라고 하는 등 일본 문화를 성적으로 곡해하고 있다. 이러한 곡해가 세대 별로 전수되면서 "일본인들의 이러한 변태적 성향 때문에 일본군 위안부를 만들어내고 한국 남성을 일본 문화로 세뇌시켜 한국 여성을 위협하려고 있다."라는 불안감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8]

게다가 일본이 역사적으로 중국, 한국에 비해 봉건제의 문화적 흔적의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일본이 겉으로만 근대화가 되고 속은 미개했던 중세시대과 다를 바가 없다는[9] 비하적 고정관념이 혐일 사이에서 전수되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일본 문화 때문에 한국인들도 점점 미개해지고 있다는 공포감이 있고 심지어 일본이 전파한 미개함 때문에 민주주의[10], 사회정의, 복지제도가 사라질 것이라고 망상하고 있다.[11] 그러나 이들의 생각이나 국민들의 편견과는 달리 일본은 아시아에서 가장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중 하나로, 세계의 자유민주주의 지수등에서 한국보다 더 성숙한 국가로 자주 평가받는다. 혐일성향이 짙은 커뮤니티에서는 점수 표본이 나올때마다 어이가 없다는 식으로 반응하며 이게 다 와패니즈로비때문에 나온 점수라고 매도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곤 한다.

2.4. 일본에 대한 우월 의식

일본인이 한국인보다 키도 작고 못생겼다는 등 원숭이에 비유하며 인종적으로 한국인보다 열등하다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고대에 한국에서 일본에 문명을 전파해줬으며 그렇지 않았으면 아직도 과거처럼 속옷만 입고 다녔을 것이라면서 문화적 우월 의식을 보이며 혐일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이런 논리면 중국이 과거 선진 문명을 전파했다는 이유로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해도 반박할 수가 없다. 그리고 제대로 된 민주국가라면 인종차별적 발언을 국민대중들이 용인해서는 안되고 잘못된 발언이라고 지적해야 한다.

2.5. 일본에 대한 열등감

일본이 2000년대 이전까지 한국에 비해 기초과학, 기술혁신을 이룩했었고 대중문화의 영향과 당시 동아시아 국가들 중 유일하게 민주주의 국가인 관계로 비동아시아 국가들 사이에서 동아시아 국가들 중 이미지가 긍정적인 반면, 한국의 경우, 주변국과 달리 동아시아 외부 특히, 서양권에서의 인지도는 매우 낮은데다 그나마도 전근대 당시 중국의 변방, 일본의 옛 식민지, 분단국가, 6.25 전쟁, 군사독재, 한국 사회의 병폐 등 부정적인 이미지가 더 많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이를 부정하기 위해 일제강점기 역사를 팔아 혐일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한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일본과 경쟁 중이기 때문에 이러한 주장은 맞지 않다는 시각도 있지만, 아직은 국가 대 국가로서 한국이 일본을 이긴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혐일을 하는 사람이 없다고는 할 수 없다.

2.6. 혐오 조장

한국인의 혐일은 위 문단처럼 역사적 피해의식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한국, 북한 둘 다 건국 직후부터 일본에 대한 부정적 편견 조장과 편파, 왜곡 선전을 자행해오고 있다. 뉴라이트이승만친일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론 내부적으로 혐일을 조장하고 외부적으로도 혐일 성향이 있었다.[12] 이승만 이후로도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정권들도 언론, 학계를 내세워 내부적으로 혐일을 조장해왔으며 이는 민주적으로 선출된 김영상 정부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는 중도를 표방하여 혐일 분위기를 반대했지만 이명박 정부부터 도로 혐일 조장이 그대로 남게 되었다.[13]

북한이 건국 직후로 자행하고 있는 혐일 조장으로 영향으로 NL, PD뿐만 아니라 2010년 이후로 민주당계 정당 지지자들에도까지 혐일 성향이 생기게 되었다. 다만 민주당계 지지자들의 혐일은 역대 한국 정부가 내부적으로 조장해온 혐일 선동에 영향을 받은 것도 있다. 민주당계 정당원들은 2010년대에도 반일, 혐일 조장을 하지 않았지만 NL 잔당이 많이 유입된 친명계는 '총선은 한일전'과 같은 식으로 반일을 조장함으로서 혐일적인 지지자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국뽕 유튜버들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 그들은 애국심은 없으면서 돈벌이를 위해 혐일을 조장하고 있다.

일본 넷 우익들도 아이러니하게도 한국 사이트에서 혐일을 조장하는 편인데, 그 원인은 일본 대중들에게 조센징들은 순진무구한 일본인들을 위협하고 사기치는 야만인이라는 식으로 혐한을 조장하기 위해서이다. 중국 공산당 역시 우마오당을 통해 한국 사이트에서 혐일을 조장하여 중뽕을 양성하려고 하고 있다.

3.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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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담

5. 관련 문서

5.1. 한국

5.2. 일본

5.3. 기타


[1] 해당 걸개를 건 관객은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환자였는데, 전북 현대 모터스의 서포터즈인 인빅터스의 구 멤버들이 이 걸개를 거는 것을 저지시켰지만 경기 도중 멋대로 걸어버린 게 카메라에 찍혀 전파를 타게 된 것이다. FNN 슈퍼 뉴스에 보도된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2] 해당 현수막의 문장의 문법도 틀렸다. お祝います가 아니라 お祝います가 맞는 표현이다. 뉴스에서는 자막으로 정정해서 내보냈다. 당연히 이 소식은 뉴스를 타서 일본 현지 내에 널리 알려졌고, 이를 접한 일본인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한국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증가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3] 맥심의 글. 일본군 위안부 문제로 논란이 분분한 나라에서 "일본 여성을 성적으로 정복해 복수하자!"라는 글이다. 당연히 이런 발상은 혐한들에게 먹잇감만 던져주는 꼴이다.[4] 예를 들어 일본인에 대한 비하적 표현인 쪽바리, 왜구, 토착왜구 등등의 인종 차별적 단어들을 마구 사용하는 사람들을 예시로 들 수 있다.[5] 일본 극우들은 일본우월주의에서 못 벗어나기 때문에 일제의 만행에 대한 죄책감이 없는 것은 사실이지만, 평화주의자인 아키히토도 일본인의 사고방식에 따라 직설적인 표현을 쓰지 못했을 뿐이지 사죄를 안 했던 것이 아니었다. 이는 극우가 아닌 다른 일본 우파도 마찬가지이다. 다만 일본의 좌파는 한국인의 사고방식에 맞추어 사과라는 직설적인 표현을 쓰고 있을 뿐이다.[6] 대표적인 예시로 일본산 작품에 고등학생이 자주 등장하는 이유를 국가 단위의 소아성애가 있어서라고 주장한다거나, 일본에서 성범죄가 터지면 역시 성적으로 문란한 국가라 그렇다는 편견을 가지고 본다거나.[7] 당연한 말이지만 사이트의 반응이 이렇다고 여성들이 모두 이렇게 생각한다는 건 아니다.[8] 일본 AV에 대한 반대는 한국 여초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2000년대 이전에 주로 YWCA같은 기독교 우파 단체가 주도했다. 2000년대 이후로 기독교 우파 단체는 여성 단체와 사회보수주의 성향 인사를 제외하곤 대안우파 성향 40대 미만 남성을 자기 편으로 만들기 위해 일본 AV(과 서구권 포르노)를 묵인하고 있을 뿐이다.[9] 중세 유럽이 미개했다는 고정관념은 2000년대에 들어서 18세기~19세기 계몽주의자들의 편견이 전수된 것으로 밝혀졌다.[10] 특히 일본이 의원내각제 국가라는 이유 때문에, 의원내각제에 대한 인식도 이들에겐 유사민주주의일 뿐이다.[11] 일본의 악습들이 한국 사회에서 많이 알려진 이유는 일본이 역사적으로 미개했던 증거들이 밝혀져서가 아닌 이승만 정부부터 시작된 일본에 대한 부정적 오리엔탈리즘과 역대 독재정권이 한국 사회의 악습을 만든 것을 일본에게 전가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 운동권들도 북한 정부의 혐일 선동의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독재정권과 똑같이 일본에 대한 부정적 편견을 갖게 되었다. 박유하제국의 위안부를 저술하기 전에 《반일 민족주의를 넘어서》라는 책으로 이런 점들을 나름대로 지적했지만 한국 사회에선 대중적으로 수용되지는 못했다.[12] 이승만은 사후에 친일몰이를 당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이승만이 반민특위을 해산시킨 것 때문으로 알려져있다. 그러나 노태우 정부까지도 이승만을 친일로 정의한 적이 없었는데 김영삼 정부부터 이승만이 친일파로 정의되어 버린 것이다. NL에서 변절한 뉴라이트북한의 친일몰이를 그대로 배우되 자신들의 친일 행적을 정당화하기 위해 이승만을 친일파로 만들어버렸다.[13] 한국의 NL, PD를 비롯한 민주당 지지자들은 한국의 역대 우파 정권들이 일본에 굴종하는 부일외교를 한다고 비난하지만, 당시 우파 정권들은 자신의 치부를 숨기기 위해 혐일 조장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다만 윤석열 정부는 전 우파 정부들과 달리 뉴라이트 인사들의 비중이 높은데다 윤석열 본인도 나쁜 의미로 일뽕 성향이 있어 혐일을 조장하지 않고 있다.[14] 과거 일본 제국의 침략을 받은 나라들 한정[15] 원래 이는 군국주의를 지향하는 일본의 우경화를 향한 비판이자 증오와 폭력에 시달렸던 순간을 잊지 말자는 의미인데, 일본에 대한 보복을 목적으로 증오와 폭력을 지향하는 혐일도 비판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