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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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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휴일인 국경일, 부처님오신날, 어린이날, 성탄절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치거나 설/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칠 경우,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대체공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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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명
2.1. 역사2.2. 기독교2.3. 비종교계2.4. 군대에서
2.4.1. 대체복무자들은?
2.5. 성탄절의 음력 환산2.6. 날씨2.7. 60~70년대 초반 당시 성탄절 공휴일 형평성 논란2.8. 성탄절과 대체휴일2.9. 성탄절에 결혼한 국내 유명인

1. 개요

2024년 성탄절까지
D[dday(2024-12-25)]

대한민국의 성탄절에 대해 설명한 문서.

2. 설명

2.1. 역사

2.2. 기독교

2.3. 비종교계

2.4. 군대에서

2.4.1. 대체복무자들은?

2.5. 성탄절의 음력 환산

대개 음력 11월 3일에서 12월 4일 사이에 양력 12월 25일이 낀다. 대략 10번 중 9번은 음력 11월, 1번은 음력 12월이 성탄절 당일인 셈이다. 성탄절에 보름달이 떴다고 하면 100% 음력 11월 15~16일이고 성탄절이 윤달이면 무조건 윤11월이라 보면 된다. 동지가 12월 23일이고 음력 11월 1일이어야 성탄절이 음력 11월 3일이 될 수 있는데, 1955년 이후 12월 23일 동지가 나온 적이 없어서[193] 성탄절이 음력 11월 3일이 되는 경우는 찾아보기 힘들고 성탄절이 음력 12월 4일인 경우도 찾기 힘들다. 그런데 의외로 성탄절이 음력 12월 3일인 해는 21세기에 2003년, 2022년, 2041년, 2060년, 2079년, 2098년 등 총 6번 돌아온다.

빈도 수로 보면 음력 11월 초순 47회, 음력 11월 중순 67회, 음력 11월 하순 66회, 음력 12월 19회, 윤달 1회로 음력 11월 중순~하순 사이에 많이 든다. 특히 성탄절이 음력 12월이면 음력 12월에만 공휴일이 3번 들게 된다.

양력 12월 25일이 음력 12월 4일이었던 가장 마지막 해가 1889년이었을 정도. 성탄절의 음력 날짜가 음력 11월 14일 이전인 경우에는 그 해에 윤달이 꼈고, 음력 11월 23일 이후인 경우에는 다음 해에 윤달이 낀다. 2739년에는 12월 23일 동지가 음력 11월 초하루에 11월, 12월이 모두 작은달로 나오므로 성탄절은 음력 11월 3일이 된다. 참고로 2739년 성탄절은 월요일이다. 성탄절이 음력 12월 5일 이후에 오는 것은 그레고리력의 오차가 누적되는 수천 년 후에나 가능하다.

역법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23154년에는 성탄절이 음력 12월 25일이 된다.그때까지 인류가 살아있긴할까 요일은 토요일이다. 26000년대 이후 오차가 줄어들고 33000년대 이후로는 24절기 날짜가 많이 늦어져서 34000년대쯤에는 성탄절이 음력 10월이 되고, 40000년대쯤에는 음력 8~9월이 돼서 추석과 겹칠 수도 있고, 70000년대쯤에는 음력 4월이, 100000년대쯤에는 음력 1~2월이 될 지도 모른다.
음력 날짜 연도
11월 3일 -
11월 4일 1900년 (8), 1919년 (7), 1938년 (7), 1984년 (10), 1995년 (8), 2014년 (9), 2033년[194]
11월 5일 1957년 (8), 1976년 (8), 1987년 (6), 2052년 (8), 2071년 (8), 2090년 (8)
11월 6일 1911년 (6), 1930년 (6), 1949년 (7), 1968년 (7), 2006년 (7), 2025년 (6), 2063년 (7), 2082년 (7)
11월 7일[195] 1903년 (5), 1979년 (6), 1998년 (5), 2044년 (7)[196]
11월 8일 1922년 (5), 1941년 (6), 1960년 (6), 1971년 (5), 2017년 (5), 2036년 (6), 2055년 (6), 2074년 (6), 2093년 (6)
11월 9일 1914년 (5), 1933년 (5), 1952년 (5), 1990년 (5), 2047년 (5), 2066년 (5), 2085년 (5)
11월 10일 1906년 (4), 1925년 (4), 1963년 (4), 2009년 (5), 2028년 (5), 2039년 (5)[197], 2058년 (4)
11월 11일[198] 1944년 (4), 1982년 (4)[199], 2001년 (4), 2020년 (4)[200], 2077년 (4), 2096년 (4)
11월 12일 1917년 (2), 1936년 (3), 1955년 (3), 1974년 (4), 2031년 (3), 2050년 (3)[201], 2069년 (4)
11월 13일 1909년 (2), 1993년 (3)[202], 2012년 (3), 2023년 (2), 2088년 (4)
11월 14일 1928년 (2), 1947년 (2), 1966년 (3), 1985년, 2004년 (2)[203], 2042년 (2), 2061년 (3), 2099년 (3)
11월 15일[204] 1901년, 1939년, 1958년, 1977년[205], 1996년, 2015년, 2034년, 2080년 (3)
11월 16일[206] 1920년[207], 2007년, 2053년, 2072년, 2091년
11월 17일[208] 1912년, 1931년, 1950년, 1969년, 1988년[209], 2026년, 2083년
11월 18일 1923년, 1942년, 1961년, 1999년[210], 2045년, 2064년, 2075년, 2094년
11월 19일[211] 1904년, 1915년, 1934년, 1980년, 2018년, 2037년, 2056년
11월 20일 1953년, 1972년, 1991년, 2010년[212], 2048년, 2067년, 2086년
11월 21일 1907년, 1926년, 1945년, 2029년, 2059년
11월 22일 1918년, 1964년, 1983년[213], 2002년, 2021년[214], 2040년, 2078년, 2097년
11월 23일 1937년, 1975년, 1994년[215], 2013년, 2032년[216], 2051년, 2070년
11월 24일 1910년, 1956년, 1967년, 1986년, 2005년[217], 2089년
11월 25일 1929년, 1948년, 2024년, 2043년, 2062년, 2100년
11월 26일 1902년, 1959년[218], 1978년, 1997년, 2035년, 2081년
11월 27일 1921년, 1940년, 1951년[219], 1970년, 2016년[220], 2054년, 2073년, 2092년
11월 28일 1913년, 1932년, 1943년, 1989년, 2008년, 2027년[221], 2046년, 2065년, 2084년
11월 29일 1905년, 1924년, 1962년, 2019년[222], 2095년
11월 30일[223] 1935년, 1981년, 2000년, 2038년[224], 2057년, 2076년
12월 1일[225] 1916년, 1954년[226], 1973년, 2011년[227], 2030년,
2049년[228], 2087년
12월 2일 1927년, 1992년, 2068년
12월 3일 1908년, 1946년, 1965년, 2003년, 2022년[229], 2041년, 2060년, 2079년, 2098년
12월 4일 -
윤 11월[230] 2033년[231]

2.6. 날씨

보통 겨울 날씨인데, 가끔씩 늦가을 날씨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1987년의 경우 경남 일부 지역은 최고기온이 20℃를 넘기도 했다.[234]

서울 기준 성탄절의 날씨는 다음과 같으며,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이거나 최고기온이 10도 이상이면 굵은 글씨로 표기한다.
연도 최저 기온 최고 기온 강수량 적설량
1907 1.1 ℃ 6.8 ℃
1908 -6.6 ℃ 6.3 ℃
1909 -12.5 ℃ -6 ℃
1910 -4.1 ℃ 0.6 ℃
1911 -5.4 ℃ 0.7 ℃
1912 -9.5 ℃ -2.1 ℃
1913 -2.6 ℃ 7.1 ℃
1914 -3.3 ℃ 1.4 ℃
1915 -0.2 ℃ 9.8 ℃
1916[237] -14.8 ℃ 0.5 ℃
1917 -14.8 ℃ -8 ℃[238]
1918 -6.1 ℃ 0.8 ℃
1919 -4.7 ℃ 4.3 ℃
1920 -16.8 ℃[239] -2.7 ℃
1921 -13.6 ℃ -0.8 ℃
1922 -13.8 ℃ 0.7 ℃
1923 -1.8 ℃ 8 ℃
1924 -5.7 ℃ 2.1 ℃
1925 -8.6 ℃ 2.1 ℃
1926[240] -16.3 ℃ -6.5 ℃
1927 -10.8 ℃ -1.3 ℃
1928 -9.2 ℃ 1.3 ℃
1929 -16.8 ℃[241] -2.4 ℃
1930 -9.4 ℃ -0.1 ℃
1931 -7.5 ℃ 1.9 ℃
1932 1.4 ℃ 4.8 ℃
1933 -8.9 ℃ 4.2 ℃
1934 -2.6 ℃ 2.8 ℃
1935 -11.1℃ 1℃
1936 -2.9 ℃ 6.3 ℃
1937 -10.4 ℃ -4 ℃
1938 -10.2 ℃ -2.7 ℃
1939 -6.4 ℃ 4.8 ℃
1940 -7.7 ℃ -1.7 ℃
1941 -2.9 ℃ 8.7 ℃
1942 -9,9 ℃ 0.4 ℃
1943 -8.7 ℃ -1.2 ℃
1944 -12.5 ℃ -1.7℃
1945 -9.5 ℃ 2.2 ℃
1946 -9.6 ℃ 3.6 ℃
1947 -8 ℃ 3 ℃
1948 4.4 ℃ 5.8 ℃ [242]
1949 -13.3 ℃ -1.5 ℃
1950 자료 없음 자료 없음 자료 없음 자료 없음
1951 자료 없음 자료 없음 자료 없음 자료 없음
1952 자료 없음 자료 없음 자료 없음 자료 없음
1953 -0.6 ℃ 4.2 ℃
1954 -12.1 ℃ -4.4 ℃
1955 -2 ℃ 7.6 ℃
1956 -14.2 ℃ -3.9 ℃
1957 0.2 ℃ 3.4 ℃
1958 3.5 ℃ 9.3 ℃
1959 -11.2 ℃ 1 ℃
1960 -6.6 ℃ 2 ℃
1961 -9.3 ℃ -0.9 ℃
1962 -0.5 ℃ 10.3 ℃
1963 -7.9 ℃ -1.6 ℃
1964 -2.8 ℃ 5.4 ℃
1965 -14 ℃ -4.8 ℃
1966 -13.7 ℃ -6 ℃
1967 -8.8 ℃ -3.8 ℃
1968 0 ℃ 5.8 ℃
1969 -0.4 ℃ 3 ℃
1970 -10.3 ℃ -3.6 ℃
1971 -2.3 ℃ 2.6 ℃
1972 1.7 ℃ 8.9 ℃
1973 -14.5 ℃ -4.7 ℃
1974 -5.3 ℃ 1.6 ℃
1975 -6.6 ℃ -0.1 ℃
1976[243] -11.2 ℃ 4.7 ℃
1977 -8.8 ℃ -4.1 ℃
1978 -1.3 ℃ 3.6 ℃
1979 -10.7 ℃ -3.4 ℃
1980 -4 ℃ 2.2 ℃
1981 -1.8 ℃ 5.9 ℃
1982 -5.4 ℃ 0.4 ℃
1983 -13.5 ℃ -5.1 ℃
1984 -12.6 ℃ -3.3 ℃
1985 -4.4 ℃ 4.4 ℃
1986 -7.5 ℃ 3.3 ℃
1987 4.9 ℃ 10.4 ℃
1988 -7.1 ℃ 0 ℃
1989 1.4 ℃ 4.7 ℃
1990 -5.8 ℃ 2.6 ℃
1991 2.1℃ 4.5 ℃
1992 -9 ℃ 0.8 ℃
1993 -0.6 ℃ 10 ℃
1994 0.3 ℃ 10.4 ℃
1995 -10.1 ℃ -3.8 ℃
1996 -0.2 ℃ 7.8 ℃
1997 -0.2 ℃ 10.6 ℃
1998 -1.7 ℃ 6.9 ℃
1999 -4.9 ℃ -0.1 ℃
2000 -9.7 ℃ -1.3 ℃
2001 -2.6℃ 6.8℃ 2.1cm
2002 -5.8℃ 1.2℃ 0.7mm
2003 -3.2℃ 3.7℃
2004 -4.3℃ 1.2℃ -[244]
2005 -6.9℃ 2.0℃ 0.5mm
2006[245] 0.4℃ 12.6℃ - -
2007 0.3℃ 10.1℃
2008 -5.4℃ 3.6℃
2009 -4.6℃ 4.0℃ 1.9mm
2010 -14.3℃ -6.7℃
2011 -9.5℃ 3.5℃
2012 -13.7℃ -4.6℃ 1.0mm 1.5cm
2013 -4.4℃ 3.7℃
2014 -5.9℃ 1.8℃
2015 -4.9℃ 3.7℃ 0.2cm
2016 -4.5℃ 6.4℃
2017 -4.9℃ 0.6℃
2018 -4.0℃ 5.2℃
2019 -2.7℃ 6.6℃ [246]
2020 -4.7℃ 3.5℃
2021[247] -14.4℃[248] -7.3℃[249]
2022 -9.6℃ 0.2℃
2023 -2.7°C 2.1°C 0.7mm
2024

2.7. 60~70년대 초반 당시 성탄절 공휴일 형평성 논란

대한민국에서는 정교 분리의 원칙을 명시한 헌법 제20조 2항에 위배되며 종교적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는 이유로 성탄절을 공휴일에 포함시키는 것에 대한 문제 지적이 1960~1970년대 중반까지 있었으나[250] 1975년 부처님오신날이 공휴일로 추가 지정되면서 사그라들었다. 성탄절이 휴일에서 제외된다면 한국은 연말 공휴일이 아예 없어지기 때문에[251]성탄절을 공휴일에서 제외하자는 것에 찬성하는 사람은 극렬 반기독교주의자 등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 성탄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된 한국을 다룬 문학 작품도 '고수 현대생활백서' 등 소수밖에 없다.

2010년 성탄절과 부처님오신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해 달라고 헌법소원이 올라간 적이 있었으나 각하되었다. # 2018년 이후에도 성탄절과 부처님오신날을 공휴일에서 제외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가기도 했으나# 참여 인원이 적어 흐지부지되었다.

2.8. 성탄절과 대체휴일

1960년에는 성탄절에 대체휴일이 적용됐으나[252] 그 이듬해에 공휴일중복제가 폐지됐고, 1989년 익일휴무제 당시에도 성탄절은 포함됐으나 실제 적용된 사례는 없이 폐지되었다.[253]

2021년 대체공휴일 확대 법안에는 성탄절도 포함되는 것도 있었으나[254] 그 해 7월 국경일까지만 확대하도록 정해지면서 성탄절은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에서 빠지게 되었다. #[255]

이후 2023년부터 성탄절, 부처님오신날에도 대체 휴일 제도가 적용된다. 다만 성탄절로 인한 대체공휴일을 보려면 2027년까지는 가야한다. 반면 부처님오신날은 2023년 기준 토요일에 걸려있어 곧 바로 혜택을 볼 예정.

2.9. 성탄절에 결혼한 국내 유명인



[1] 11~12월[2] 대체휴일이 있는 공휴일 중 마지막은 한글날인데 성탄절에는 대체휴일이 없으므로 성탄절이 주말이면 실질적으로 한글날이 한 해의 마지막 공휴일 자리를 차지한다. 성탄절 외에 새해 첫날, 부처님오신날, 현충일 역시 대체휴일이 없다. 다만, 성탄절은 1960년에 딱 한 번 대체휴일이 적용된 적이 있으나 나머지 3개는 과거에 대체휴일이 있었던 적도 없다.[3] 애초에 성탄절은 율리우스력으로 동지로, 태양의 죽음과 부활을 의미하는 날이었다.[4] 설날, 추석, 부처님오신날, 한글날, 성탄절. 매월 10일과 25일이 의무휴업일인 충주시, 매월 10일과 넷째 주 일요일이 의무휴업일인 안산시는 여기서 한글날이 빠지고 울산광역시(둘째 주 수요일과 넷째 주 일요일)와 제주특별자치도(둘째 주 금요일과 넷째 주 토요일)는 한글날과 성탄절이 모두 걸릴 일은 없다.[5] 충주시는 1월 10일.[6] 엄밀히 따지면 부활절은 매년 일요일이기 때문에 부활절은 휴일이긴 하다.[7] 한국의 겨울방학은 전통적으로 성탄절 근방에 시작해서 사실상 성탄절 방학의 역할을 한다. 심지어는 성탄절 전에 졸업식을 하는 경우도 생기거나 성탄절 후에 방학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8] 가능성이 낮은 가정이지만 만약 한국도 성탄절이 평일이었다면 미션스쿨들이 겨울방학과는 별개로 성탄절 방학을 줬거나 아예 성탄절 전에 졸업식을 했을 수도 있다.[9] 1909년, 1916년, 1917년, 1920년, 1921년, 1922년, 1926년, 1927년, 1935년, 1937년, 1938년, 1944년, 1949년, 1954년, 1956년, 1959년, 1965년, 1966년, 1970년, 1973년, 1976년, 1983년, 1984년, 1995년, 2010년, 2012년, 2021년 등등. 1916년과 1976년의 경우는 성탄절 낮까지는 평범했으나 저녁이 되면서 기온이 급격히 낮아진 것이며 2021년도 오전보다 밤에 기온이 더 낮았다.[10] 영하 14.4도. 그것도 밤에 기록한 것이다.[11] 기상청 정의에 따르면 성탄절(12월 25일) 당일 적설량이 기록될 만큼 눈이 쌓여야 화이트 크리스마스라고 정의한다.[12] 정교회 성탄절인 1월 7일에는 제주도에서 최고기온이 23.6도까지 올라갔는데 만약 1월 7일까지 성탄절로 인정했다면 성탄절에 20도를 넘긴 사례가 하나 더 생겼을 수도 있다.[13] 울산광역시는 1997년 이전 경상남도였다.[A] 주 5일제 실시 이전.[A] [A] [A] [A] 주 5일제 실시 이전[A] [A] [21] 그레고리력의 윤년 규칙에 따라 100으로 나누어떨어지지만 400으로는 나누어떨어지지 않아서 평년이 되기 때문에 2100년 성탄절은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된다.[22] 2100년이 윤년이 아니기 때문에 2101년 성탄절은 월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이 된다.[23] 2005년2022년은 둘 다 일요일, 2016년2039년, 2050년에는 부처님오신날은 토요일, 성탄절은 일요일, 2032년2049년, 2100년[256]에는 부처님오신날은 일요일, 성탄절은 토요일, 2044년에는 부처님오신날이 어린이날과 겹치고 성탄절은 일요일, 1982년, 1999년, 2066년에는 둘 다 토요일.[24] 그 해 1월 1일이 금요일이면 무조건 성탄절이 주말이 된다. 평년(예: 1982년, 1993년, 1999년, 2010년, 2021년, 2027년, 2038년, 2049년, 2055년, 2066년, 2077년, 2083년, 2094년, 2100년)이면 토요일, 윤년(예: 1988년, 2016년, 2044년, 2072년)이면 일요일이 된다고 한다.[25] 성탄절이 토요일인 해에는 부처님오신날이 5월 2, 9, 16, 23일인 경우가 포함되고 일요일인 해에는 4월 30일이거나 5월 7, 14, 21, 28일인 경우가 포함된다.[26] 목요일로 시작하는 윤년금요일로 시작하는 평년.[27] 만약 2022년 성탄절에 토익 시험을 보고 싶다면 2022년 11월 7일에서 12월 12일 사이에 접수를 해야 한다.[28] 금요일로 시작하는 윤년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29] 이런 경우에는 어버이날한글날 역시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 재수 없으면 설날이나 부처님오신날, 추석까지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려 법정공휴일 16일 중 5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릴 수도 있다.[30] 2021년에는 성탄절이 토요일이라 충청북도 충주시와 제주도에서 성탄절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 다른 지역에서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수요일에 걸리는 지역은 경기도 고양시김포시안양시오산시남양주시하남시파주시포천시, 강원도 강릉시삼척시, 충청북도 충주시(여기는 아예 매월 10일과 25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이라 매년 성탄절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리는 지역이다.), 충청남도 당진시보령시계룡시, 경상북도 상주시이며 충청남도 논산시경상북도 영주시는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린다.[31] 1884년 12월 25일은 음력으로 11월 9일이었다.[32] 한반도에 기독교 계열 종교가 전파된 것은 훨씬 전이었지만{연대가 가장 명확한 것은 1631년(조선 인조 9년) 정두원명나라에서 가톨릭 서적을 가져왔다는 기록이고, 신앙의 선구자는 1784년(조선 정조 8년)에 세례성사를 받은 이승훈 베드로였다.} 당시에는 음력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양력 기념일인 성탄절을 기념하기에는 난처했으며, 조선 시대에는 기독교 계열 종교의 신자들이 조상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기독교 계열에 대한 박해가 심해 성탄절을 기념하기 어려웠다. 특히 조선 순조~고종 대는 기독교 박해가 가장 심했으니(...).[33] 다만 80대 이하인 노년층 중 고향이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속초시 등 최전방 지역인 경우 고향에서 학교를 다닐 동안에는 성탄절에도 못 쉬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시 이들 지역은 북한 치하였기 때문. 젊은 한국인들 중 '성탄절에 못 쉬고 학교를 갔다'는 말을 하면 100% 성탄절이 평일인 나라에서 살고 있거나, 살다가 온 사람들이다. 대체로 아랍어나 일본어 어학연수를 다녀온 사람들, 성탄절이 평일인 나라로 교환학생을 다녀온 사람들, 일본이나 중국 등 성탄절에 안 쉬는 나라에 살면서 그 나라의 해외 한국인 학교 등을 다닌 사람들(20대 이하 중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는데 '성탄절에 못 쉬고 학교를 갔다'는 말을 하면 100% 이 쪽 부류이며 드물게 이민자, 유학파가 발견되기는 한다. 대체로 중국에서 살면서 해외 한국인 학교를 다니다가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대학에 들어온 경우.), 그리고 일본이나 중국 등 성탄절에 안 쉬는 나라로 학부나 대학원 유학을 다녀온 사람들이 이런 케이스에 걸린다고 한다. 대학 교수들 중 성탄절에 못 쉬었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일본에서 석사나 박사를 딴 사람들이며 드물게 일본에서 학, 석, 박사를 모두 취득하거나 중국, 대만, 아랍권 유학파 출신도 있다. 의대생들도 극단적인 케이스에 걸리면 성탄절에도 시험을 보러 학교에 가야 하며, 일부 방통고 학생들도 성탄절에 등교를 한다. 미대생들 역시 성탄절에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 학교에 가는 경우가 있다. 미대생에게 성탄절은 없다. 1970~80년대 중동 건설 붐이 일어났을 때 중동으로 파견된 한국인 근로자들도(이들은 모두 남성이었다.) 성탄절에 출근했다. 이들 중 서류상 종교가 기독교인 사람이 없었기 때문.[34] 21세기에는 2007년, 2015년, 2034년, 2053년, 2072년, 2080년, 2091년에 성탄절 보름달을 볼 수 있다. 2007년, 2053년, 2072년, 2091년은 성탄절 이브가 보름이다.[35] 2010년 성탄절에 나타난 최저기온이 1916년 성탄절 오후 10시에 나타난 셈. 그나마 2021년보다는 미미하게 높았다.[36] 음력 15일은 이브날이었다.[37] 2021년이 거의 근접했다. 당시 성탄절의 최저 기온은 영하 14.4도인데 거기서 0.6도만 더 낮았어도 21세기 최초로 영하 15도 미만이 될 뻔 했다. 서울 시내가 이 정도이니 외곽의 신림동, 풍납동, 마천동 등지에서는 영하 15도 미만도 나왔을 것이고 강남3구는 약간 더 높았을 것이다.[38] 꼴찌는 1947년.[39] 저 정도면 당시 성인 여성의 평균 키 수준이었다.[40] 당시 서울에서 영하 3.2도 미만으로 내려간 날은 11월에 있었다.[41] 이 때 공휴일중복제가 적용된 공휴일은 1959년 식목일, 1960년 제헌절, 한글날, 성탄절 4개였다.[42] 2020년에 저 정도 기온이면 평년보다 낮은 수준이다.[43] 황미나이씨네 집 이야기에 보면 관련 에피소드가 묘사되어 있는데, 한국 사정을 모르는 일본 독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젊은 세대가 느끼는 생경함이 잘 드러난다.[44] 토요일은 반공일이라 0.5일만 휴무했으므로 사실상 2.5일.[45] 2020년대였다면 저 정도 기온이면 평년 수준이다.[46] 당시 이천군[47] 당시 제천군[48] 서울 시내에서 영하 14.5도이면 김포국제공항, 상계동, 관악산, 강남구, 잠실, 풍납동, 강일동 등 서울 외곽 지역에서는 최저 영하 15도 미만, 최고 영하 6도 미만도 나왔을 것이다.[49] 당시 경상남도 울산시.[50] 평소 겨울에 영하로 거의 내려가지 않는 부산이 저 정도 추위를 보였다는 것은 추위가 제주도를 넘어 규슈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51] 제주시 영하 2.1도, 서귀포시 영하 1.4도. 이 때도 가파도, 마라도는 영하로 내려가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경상북도 울릉군은 영하 2도.[52] 철원군의 자료가 없는 것은 당시 철원에 기상관측소가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1973년 성탄절에 철원에서 기상관측을 했다면 철원읍은 영하 26도 미만, 신철원(갈말읍)은 영하 27도 미만, 김화읍은 영하 30도 가량, 와수리는 영하 30~31도 가량의 초강력 추위가 나타났을 가능성이 높다. 연천군, 가평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등 최전방 내륙 지역도 1973년 성탄절에는 영하 25~30도, 일부 지역은 영하 30도 미만의 엄청난 추위를 찍었을 것이다. 그 때 전방에서 복무한 군인들은 그야말로 '온갖 방한장비로 무장을 해도 춥다'는 말이 절로 나왔던 셈.[53] 요즘 같았다면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2:1로 이기면 졸전이라며 욕을 먹겠지만, 당시에는 말레이시아가 아시아 축구의 강호였기 때문에 한국이나 일본말레이시아를 만나면 고전하던 시절이었다.[54] 1916년에도 성탄절 낮까지는 평범했으나 저녁이 되자 기온이 급격히 하락했다.[55] 천안이 서울보다 남쪽에 있는데도 추운 것은 서울보다 천안의 열섬 현상이 낮기 때문이다. 요즘 같았다면 천안도 서울과 날씨가 비슷할 가능성이 있다.[56] 게다가 일교차도 23도나 되었는데, 이 정도면 아예 대놓고 10월이다. 당시 제주시는 19.8도, 대구는 19.7도, 서귀포시는 19.5도, 부산은 19도였으므로 제주도보다 따뜻한 성탄절을 보였다. 울산은 20.1도로 합천보다 0.4도 낮았다.[57] 다만, 실제 시행된 사례는 1989년 국군의 날 단 1개였다.[58] 그 이후로 대학입시 관계자들이 성탄절에 합숙 출제에 들어가는 경우가 없어졌다. 혹시 수능이 1월로 연기되거나 하면 성탄절이 다시 출제 기간에 포함될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없다.[59] 이 달을 본 사람은 대체로 교대근무자였다.[60] 심지어 결혼식 당시 서재응은 이미 딸이 있었다.[61] 여기서는 최저기온 0도 이하 또는 일평균기온 5도 이하인 상태가 9일 이상 지속되는 경우를 겨울로 정의한다.[62] 단, 12월은 추워지는 추세라 속단은 금물이다.[63] 2021년의 경우 오전에는 영하 13.3도였으나 밤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영하 14.4도를 기록했다.[64] 이후 2021년이 영하 11.7도로 이를 재경신하면서 현재는 2위 기록이다. 이전 기록이자 현 3위는 1926년의 영하 11.0도.[65] 21세기 성탄절 중에서는 3번째로 추웠다. 정작 이와 비슷한 한파가 나타난 2017년에는 성탄절에는 평범한 날씨를 보였다.[66] 일단 송파구강동구 주민들이 하남시로 대형마트 원정 쇼핑을 가고, 강서구에서는 김포시로 원정 쇼핑을 가기 때문.[67] 1959년 1차 도입, 1989년 2차 도입이 있었으므로 2013년에 도입된 것은 3차 도입이 된다.[68] 2021년 현재 73세.[69] 그 때문에 서울에서는 성탄절에 대형마트 이용이 불가능했다.[70] 2022년에는 한 술 더 떠서 부처님오신날에도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없으나, 2016년은 부처님오신날이 토요일이었기에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었다.[71] 그해에는 서울에서도 성탄절 당일 평균 기온이 1도(최저 -4.5도, 최고 6.4도)로 평년 11월 말~12월 초 수준의 영상권이었다. 인천도 서울과 같은 1.0도, 춘천은 1.1도(!!!), 대전은 1.3도, 대구와 목포는 4도, 광주와 강릉은 4.9도, 부산은 9도, 제주도는 10~11도였다. 비록 일요일이라서 사실상의 공휴일이 아니기는 했으나 2016년 성탄절은 평년에 비해서 따뜻한 성탄절였던 셈.[72] 12월 23일에 겨울이 시작되었다.[73] 12월 27일에야 겨울이 시작해서 2월 13일에 끝났다.[74] 1920년대에도 제주도에서는 겨울이 1월 17일에 시작해서 2월 22일에 끝났으므로, 성탄절은 물론 1월 1일도 가을이었다.[75] 북한 여행이 자유로워지거나 남북통일이 됐을 경우.[76] 2006년~2007년 겨울은 15년만에 한강이 얼지 않았다.[77] 공교롭게도 이 두 목사의 성씨가 모두 박씨였다.[78] 2005년 제천경찰서에서 군대에 가기 싫다고 아버지를 살해한 아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2017년에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의 여파로 시내 장례식장들이 성탄절에도 화마 희생자들의 발인을 엄수했다.[79] 이 해는 성탄절 이전인 12월 15일에 한강이 결빙했다.[80] 참고로 기저귀를 차고 연단에 오른 의원은 주호영이었다.[81] 사실 2019년 겨울이 따뜻하기는 했다. 서울에서 12월에 눈이 쌓인 날이 없었을 정도.[82] 매월 10일과 25일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다. 성탄절이 12월 25일이니 매년 성탄절에 대형마트가 문을 닫는 것. 2020년은 설날과 성탄절이 모두 25일이라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걸렸다.[83] 그 이전에도 일부 학원들은 성탄절에도 수업을 했는데, 사교육 기관은 휴업일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어서 가능한 것이다. 이런 사례는 대체로 예체능계 입시 학원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이들 학과의 정시 실기 시험을 1월에 치르기 때문에 성탄절에도 쉬지 않고 수업하는 것이다. 해외에서도 특례입시 학원들이 성탄절에 수업을 하기도 한다.[84] 더 심한 곳은 성탄절 전에 졸업식을 하면서 아예 학년도를 끝마친 곳도 있다.[85] 수도권 862명, 비수도권 379명으로 수도권이 비수도권보다 2.3배 더 많았다. 심지어 성탄절 이브와 성탄절의 확진자가 모두 1,000명을 넘었다. 이렇게 된 데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 288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바람에 953명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있었던 확진자 수를 1,241명까지 늘린 것이다. 게다가 서울은 이미 550명) 이 수치는 같은 해 부처님오신날(4명) 확진자보다 무려 300배 이상 더 많다.[86] 특히 12월 27, 28일은 대놓고 늦가을 날씨였다.[87] 강원도, 특히 영동 지방은 눈이 왔다 하면 10cm는 기본으로 쌓이는 동네다.[88] 손흥민 등 영국에서 뛰는 축구선수들은 박싱 데이 전통을 따라 성탄절 다음날 경기를 하기 때문에 이들에게 성탄절은 그저 출근해서 훈련받는 날일 뿐이다. (물론 감독의 성향에 따라 다르다.) 한국인들 중에는 박지성이 7년, 손흥민이 6년 간 성탄절에 쉬지 못하고 훈련장에서 훈련을 했을 정도. 그 외에 기성용, 이청용, 이영표, 설기현 등이 몇 년 동안 성탄절에도 쉬지 못하고 훈련장으로 출근했다.[89] 방역패스+성탄절.[90] 만약 성탄절에도 대체공휴일이 적용되었다면 12월 24일(직전 금요일을 대체공휴일로 했을 경우)이나 12월 27일(직후 월요일을 대체공휴일로 했을 경우)이 되었을 것이다.[91] 이시언이라는 이름은 사실 예명인데, 이보연이라는 본명이 여자 이름으로 오해를 살 가능성이 있어 예명을 사용한 것.[92] 2021년 성탄절에 황인범이 결혼식을 올리자 동료 축구선수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축하 덧글을 남겼는데, 그 중 황희찬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결혼식 때는 꼭 가겠다'는 덧글을 남기기도 했다.[93] 그것도 아침이 아닌 밤에 기록했는데 오전에는 영하 13.3도였으나 밤에 영하 14도 미만으로 내려가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94] 이쪽은 아예 기상관측사상 역대 2위 기록이다. 1위는 1917년.[95] 이유는 그녀가 어린 시절 영어를 배우지 못해 영어를 배우고 싶어했기 때문.[96] 월드컵은 보통 6월 한 달 간 열린다. 그러나 2022 월드컵 개최국인 카타르는 사막 기후라서 6월에 월드컵을 열면 축구선수들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그나마 덜 더운 11월로 개최 시기를 잡은 것이다.[97] 새해 첫날, 부처님오신날, 현충일, 성탄절. 이들 중 부처님오신날은 봄(다만, 일부 지역은 여름일 때도 있다.), 현충일은 여름, 성탄절(다만, 일부 지역은 가을일 때도 있다.)와 새해 첫날은 겨울이다. 선거일은 토, 일요일과 겹칠 일이 없으므로 제외하면 4개이다.[98] 그렇게 되면 한글날은 음력 9월 중순에 들어 음력 10월과 11월에 모두 공휴일이 없고 음력 12월에만 공휴일이 3개나 오게 된다.[99] 한강이 결빙했다고 치려면 한강대교 2번째 교각과 4번째 교각 사이가 결빙해야 하기 때문.[100] 감전 사고, 붕괴 사고, 가스 폭발 사고, 화재 사고 등[101] 12월 상순은 대놓고 늦가을 날씨를 보였다.[102] 우리나라는 음악 전공자의 90% 이상이 기독교인이라서 교회에서 음악 콘서트를 보는게 굉장히 일상화 되어있다. 아무리 작은 소형 교회라도 음악 전공자나 음악에 재능이 있는 교인이 한 두명은 꼭 있다.[103] 가장 최근에는 2016년이 해당했다.[104] 가톨릭 역시 제천시에서는 미사만 드렸고 미사 도중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기도를 했다.[105] 하지만 이런 것도 같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사를 했다거나 하는 식으로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했을 경우에나 가능하지,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사를 간다거나 하는 식으로 먼 곳으로 이사를 했다면 100% 이사 간 곳의 교회로 옮겨 다닌다.[106] 때문에 대다수의 대체복무요원들은 성탄절을 기념하지 않는다.[107] 다만, 타지에서 예배나 미사에 참석할 경우 원래 거주지와 시간이 다를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서울에서는 9시 정각에 성탄예배가 시작되는데 부산에서는 30분 늦게 시작한다거나.[108] 교도소에서는 S1급을 개방처우급, S2급을 완화경비처우급, S3급을 일반경비처우급, S4급을 중경비처우급이라고 하며 일부 교도소는 S5급을 두기도 한다. 모범수는 S1~2급에 해당하는 죄수이다.[109]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의사, 간호사, 약사, 역무원 등 일부 직업군에서 성탄절에 출근할 경우 이렇게라도 종교활동 기회를 보장해 준다고 한다.[110] 의대, 치대, 한의대를 보유한 학교에서 이러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학과에서는 성탄절을 끼고 시험을 보거나 재시 준비를 하는 학생이 많기 때문.[111] 일부 미대생들이 성탄절에도 포트폴리오 제작을 위해 학교에 가기 때문이다.[112] 전통적으로 제주도는 지리적인 여건상 논농사보다 밭농사가 발달해 명절에 떡보다는 빵이 발달했고, 그것이 차례상에 올라가면서 제주도만 유독 명절에 케이크카스텔라 등이 불티나게 팔린다. 이것은 스펀지에도 한 번 나왔다. (제주도에서는 제사상에 빵도 올린다.)[113] 물론 실제 근무만 줄어드는 것이지 사회복무요원 신분이 어디 가는 건 아니므로 12월 26일 0시가 될 때까지는 처신에 유의해야 한다.[114] 이런 극단적인 케이스는 거의 본과 1, 2학년, 그 중에서도 가장 살인적인 학습량을 자랑하는 본과 1학년에서 많이 보인다. 예과는 수강신청을 하고, 본과 3, 4학년은 실습을 가기 때문.[115] 2017년은 포항 지진, 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수능이 늦어져 정시 원서를 1월 초에 받으면서 성탄절은 수시 기간에 포함된다.[116]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겹치면 평일 공휴일 지위는 다음 해 설날로 넘어가는데 성탄절 외에 신정 도 토요일이나 일요일이기 때문.[117] 시범 실시.[118] 정식 실시. 놀토 제도가 2004년 시범 실시, 2005~2011년 정식 실시인 것을 감안하면 일부 시범학교를 제외하면 딱 1번 놀토에 걸린 셈이다. 하필 21세기에 가장 추운 성탄절이 놀토였다.[119]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다.[120] 어떤 인터넷 방송인 및 유튜버들은 크리스마스 굿즈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하거나 크리스마스 관련된 콘서트까지도 한다.[121] 대부분 학부나 대학원.[122] 그 중 하나는 무조건 S-더비로 편성한다.[123] 때문에 야구선수와 축구선수들은 12월에 결혼식을 많이 올린다.[124] 현재 기준으로 손흥민황희찬 2명밖에 없다.[125] 그래서 이들 수업은 2학기에만 개설된다.[126] 21세기 들어 제주도는 겨울이 공식적으로 사라져 제주도에서 성탄절은 가을이다. 제주도에 겨울이 있었을 때에도 그 기간은 40일 미만이었기 때문에 제주도에서 성탄절은 가을인 셈이다.[127] 그나마 축구는 FA컵 결승전 한 경기를 성탄절에 했다고 한다. 하필 그 해 성탄절은 토요일.[128] 그것도 한반도 아열대화가 가속화되면 겨울이 점차 뒤로 밀려나면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성탄절 이후에 개장하는 스키장도 생겨날 전망이다. 2020년은 코로나19 사태로 성탄절에 스키장을 이용하지 못했다.[129] 성탄절이 늦가을[257]에서 한겨울[258] 사이이므로 실내존만 개장.[130] 2016년 등.[131] 2033년 윤11월은 2033년 12월 22일부터 2034년 1월 19일까지. 성탄절은 음력 윤11월 4일이다.[132] 단, 음력 11월 1, 2일생은 제외.[133] 현재 성탄절은 수능 D+35~42일로 이미 수능 성적표를 받은 이후이다. 가능성이 낮은 가정이지만, 만약 9월 학기제로 변경되고 수능을 4월 초에 치른다면 성탄절이 수능 D-100일에 겹칠 위험도 생기게 된다. 일본의 수능인 대학입학공통테스트는 1월에 치러져 성탄절이 공통테스트 D-19~26일이 된다.[134] 원장의 남편, 차량 운전기사, 남교사, 사회복무요원 등.[135] 특히 성탄절의 음력 날짜가 11월 9, 10, 19, 20, 29, 30일이면 손 없는 날이라고 해서 이사 수요가 더 많아진다.[136] 예를 들어 20개 동이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1동부터 10동까지는 A성당을 다니고 11동부터 20동까지는 B성당을 다니도록 정해질 경우 8동에서 11동으로 이사를 갔다면 성당이 바뀌게 된다. 극단적인 경우는 같은 아파트 안에서 호수로 성당이 갈리는 경우도 있다.[137] 2002년 4강(부처님오신날 일요일, 성탄절 수요일), 2010년 16강(부처님오신날 금요일, 성탄절 토요일). 2022년은 부처님오신날과 성탄절이 모두 일요일이다.[138] 현영민, 최성용.[139] 황도 13궁을 기준으로 할 경우 궁수자리.[140] 예를 들면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생일이 성탄절에 겹치는 경우가 있다.[141] 아버지가 음력 11월 15일이 생일이고 자녀가 양력 12월 25일이 생일인 경우라거나.[142] 윤혜정, 현영민, 최성용, 안내상, 김준호, 이성미 등.[143] 경찰관, 소방관, 교도관, 의사, 간호사 등 일부 직업은 제외.[144] 대체공휴일까지 포함하면 8일.[145] 추춘제 리그에서 활동하는 해외파 제외. 이들은 농구, 배구 선수들처럼 여름에 주로 결혼식을 올린다.[146] 다만, 2033년 윤달은 7월이냐 11월이냐로 논란이 있다. 윤달이 11월로 정해진다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최초로 성탄절이 윤달에 낄 것이다.[147] 양력으로 치면 1월~2월에 온다.[148] 한국의 학기와 성탄절의 관계를 보면 일제 강점기에는 4월 학기제라 성탄절이 2학기였고, 1945년부터 1950년까지는 9월 학기제라 성탄절이 1학기였으나, 1951년 이후 성탄절은 2학기로 굳어졌으며, 전통적으로 한국에서는 성탄절 즈음에 겨울방학을 하고 2월(1951~1961년까지는 3월)에 졸업식을 치른다. 학생들에게 성탄절은 그저 겨울방학 중의 하루일 뿐 2010년대 중반 이후로는 12월, 1월 졸업식이 늘어나서 그런지 성탄절이 졸업 기간으로 편입된 것이다. 일각에서는 교과별 수업일수를 현실성 있게 줄여 12월 25일 이전에 겨울방학을 시작하고 3월 초에 개학하도록 하자는 주장을 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졸업식이 12월 24일 이전까지 당겨져서 성탄절 이브나 그 전에 졸업식을 하는 학교는 더 늘어나게 된다.[149] 성탄절 이전에 졸업식을 한 대표적인 학교가 2018년 언남중학교, 2019년 대구해올중·고등학교와 서울 중계중학교, 2022년 수리고등학교(이 학교는 무려 12월 19일에 졸업식을 해 성탄절 1주일 전부터 기나긴 겨울방학에 들어갔다.)인데 언남중학교의 경우는 학교 내부 공사로 졸업식이 성탄절 전으로 당겨진 것이다. 앞으로 이런 학교들은 더 늘어날 추세이다. 이런 학교 출신들은 12월 25일을 가리켜 졸업스마스(졸업+성탄절)라는 은어로 부르기도 하는데 군인들이 군대에서 보내는 성탄절을 이르는 은어인 군대스마스에서 따 온 것이다. 사실 이렇게 성탄절 전에 졸업식을 한 학교가 해외 한국인 학교 중에 하나 있었는데 바로 연변한국국제학교이다. 이 학교는 2002년 처음으로 성탄절 이브에 졸업식을 했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는 아예 성탄절이 졸업 이후에 들었다가 2009, 2010, 2015년에도 성탄절 전에 졸업식을 했다. 해당 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성탄절 선물로 졸업장을 받은 셈.[150] 가능성은 적지만 만약 기독교계 미션스쿨에서 성탄절에 졸업식을 하게 된다면 졸업식 식순에 성탄미사/예배를 넣을 수도 있다. 또한 가능성이 매우 낮은 가정이지만, 성탄절이 공휴일에서 제외되면 등교 시간이 늦춰지거나 중국, 베트남, 태국의 해외 한국인 학교들처럼 성탄절을 재량휴업일로 정할 수도 있다. 재외국민특별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이 흔히 하는 말로 '성탄절에 못 쉬고 학교를 갔다'거나 '내가 살던 나라는 성탄절에 안 쉬지만 다행히 재량휴업일이라 쉬었다'는 말이 있는 것은 이 때문. 혹은 공휴일이 화요일이나 목요일일 때 주말과 연계시키기 위해 직전 월요일이나 금요일로 옮겨도 성탄절에 졸업식을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151] 이것은 성탄절 전에 졸업식을 하는 학교가 있기 때문.[152] 고3은 수능 이후에 성탄절을 맞기 때문.[153] 스키, 스노보드 교양 수업에서 이런 경우를 볼 수 있다.[154] 이 경우는 성탄절 전에 대학이 거의 겨울방학을 하기 때문에 생긴 것.[155]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Last Christmas 같은 캐럴만 봐도 알 수 있다.[156] 성탄절에 입대한 사람은 최소 40대이다.[157] 재일교포가 성탄절에 자위대에 입대한다거나 하는 식. 일본은 성탄절이 평일이기 때문이다.[158] 천재지변, 교통두절, 통지서 송달 지연, 질병 치료 등의 사유로 원래 예정된 입영일보다 늦게 입영하는 것.[159] 성탄절이 일요일이면 12월 23일이 마지막 근무일이 되어 이틀 일찍 소집해제를 하는 효과를 누리게 되고 월요일이면 12월 22일이 마지막 근무일이 되어 3일 일찍 소집해제를 하는 효과를 누리게 된다.[160] 철도 사회복무요원들은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성탄절에도 순번이 잘못 걸리면 출근해야 한다. 이런 케이스에 걸린 개신교천주교 신자들이 종교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연가를 써야 한다.[161] 군 내부에서는 기독교로 호칭한다.[162] 같은 이치로 군대에서 부처님오신날불교로 종교활동을 가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다만, 공군기본군사훈련단사관학교는 제외.[163] 이건 실제로도 자주 일어난다. 2011년 모 부대에서 있었던 일로, 12월 24일이 토요일, 25일이 일요일이라 분명히 군인들이 즐겨야 할 휴식시간인 공휴일이 주말과 겹쳐 아쉬운 상황에서 눈까지 펑펑 내리는 바람에 그 부대 장병들은 새벽에 조기기상해서 제설하고, 아침밥 먹고 제설하고, 점심밥 먹고 제설하고, 저녁밥 먹고 종교행사에 끌려가야 했다. 이틀 내내.... 때문에 전방 부대의 군인들에게 성탄절은 그저 '눈 치우는 날' 정도로만 여겨진다고 한다.[164] 1, 2, 3, 4월 군번들은 상병이 돼서야 군대에서 성탄절을 보내고 5, 6월 군번들은 일병 말이 돼서야 군대에서 성탄절을 보내게 되어, 결과적으로 군대에서 성탄절을 한 번만 보내고도 전역이 가능하다. 1~6월 입대자가 휴가까지 잘 쓰면 군대에서 성탄절을 한 번도 안 보낼 수 있다.[165] 6월 극후반(27~30일)과 7월 군번들의 경우 전역일이 대개 성탄절이 지난 12월 말에서 1월에 오기 때문에 군대에서 보내는 2번의 성탄절 중 병장일 때 맞는 성탄절을 말년 휴가로 날려 군대에서 성탄절을 한 번만 보내고도 전역이 가능하다. 2차 휴가를 잘 쓰면 군대에서 성탄절을 한 번도 보내지 않을 수도 있다.[166] 과거 공군 복무 기간이 24개월이었던 시절에는 군대에서 성탄절을 3번 보내는 것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했다. 입대 직후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서 첫 성탄절을 맞고, 상병 때 두 번째 성탄절을 보낸 뒤 원래대로라면 3번째 성탄절을 맞기 직전에 전역해야 하나 영창에 다녀온 기간이 합산돼 전역을 하지 못하고 3번째 성탄절을 보내는 것이 이것이었다. 성탄절과 생일이 겹치면 군대에서 보내는 성탄절, 일명 군대스마스가 곧 군대에서 보내는 생일이 된다. 복무 기간 단축으로 이제는 병 신분으로는 군기교육대을 가더라도 많아야 2번만 보낼 수 있게 되며(임기제부사관 제도 때문) 군대에서 성탄절을 3번 보내고 싶으면 부사관이나 장교로 가야 하는 상황이 연출되게 된다.[167] 사회복무요원 등은 11월 27일, 해군은 11월 12일, 해병대는 11월 5일.[168] 육군훈련소, 해군기초군사교육단, 공군기본군사훈련단, 해병대교육훈련단.[169] 과거 복무기간이 길었던 시절에는 11~12월 입대자들은 군대에서 성탄절을 3번, 1960~70년대에는 대부분의 현역병들이 군대에서 성탄절을 3번 보내고, 많게는 4번까지 보냈다고 한다. 그 중 방위병은 복무기간 내에 성탄절을 보내는 횟수가 많아야 2번이었고, 아예 안 보내는 경우도 흔했다. 방위병 복무 중 성탄절을 한 번도 안 보낸 경우는 대부분 6개월 방위. 2017년 기준으로 육해공 3군 공통으로 11월 19일~12월 24일 입대자들은 군대에서 보내는 두 번의 성탄절 중 첫 번째 성탄절을 훈련소에서 보내고, 해, 공군은 10월 말~11월 초에 입대한 경우 성탄절을 특기학교에서 보내게 된다. 육군훈련소 입영자는 12월 21~24일에 입대하면 군대에서 성탄절을 두 번 보내는 것으로도 모자라 입영심사대에서 성탄절을 한 번 보내야 한다. 2009년에는 무려 성탄절에 훈련병 입소식을 하기도 했다. 과거에는 12월 21~24일에 입대한 사람들이 보충대에서도 성탄절을 보냈다고 한다. 심지어 10월 말에서 11월 사이에 입대하면 전입 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성탄절이 오게 된다. 부사관으로 입대한 경우에는 9월 입대자들도 육군부사관학교 등 부사관 교육부대에서 성탄절을 한 번 보낸다. 보충역 훈련 기간이 3주로 줄어든 현재는 12월 5일~24일 사이에 군사교육을 받으러 가는 보충역만 훈련소에서 성탄절을 보내게 된다.[170] 비슷한 의미로 성탄절에 휴가 나온 군인들이 성탄절을 두고 '휴가스마스'라고 부르거나(해군은 ‘상륙스마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성탄절에 휴가 복귀를 하는 군인들이 성탄절을 두고 ‘복귀스마스’라고 부르기도 하며, 성탄절에 전역하는 사람들이 성탄절을 두고 '전역스마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성탄절을 훈련소에서 보내야 하는 훈련병들은 훈련소/신교대와 성탄절을 합쳐 훈련스마스나 신교스마스라고 부르기도 한다.[171] 가을에 입대해야 이등병 신분으로 성탄절을 보낼 수 있을 정도. 성탄절이 지난 뒤 새해가 오기 전까지의 기간이나 1~4월에 입대하면 상병이 돼서야 성탄절이 오고 그게 군대에서 보내는 유일한 성탄절이 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이등병 복무기간이 2개월로 줄어든 이후 계급별 복무 기간이 이등병 2개월-일병 6개월-상병 6개월-병장 나머지 기간으로 바뀌었기 때문. 과거 이등병 기간이 5개월이었던 시절에는 8~12월에 입대하면 이등병 때, 2~7월에 입대하면 일병 때 첫 성탄절을 보냈으며, 1월에 입대해야 상병 때 첫 성탄절이 왔다. 또한 이등병이 3개월이었던 시절에는 10~12월에 입대하면 이등병 때, 3~9월에 입대하면 일병 때, 1, 2월에 입대하면 상병이 돼서야 첫 성탄절이 왔다. 2022년 현재는 이등병으로 성탄절을 보낸 사람은 90% 이상이 훈련소에서 성탄절를 맞는 경우이며 이런 사람들은 자대에 와서 성탄절을 한 번 더 맞게 된다.[172] 다만, 이 경우는 일병 4호봉 이하만 해당된다. 일병 5호봉 이상은 군대에서 성탄절을 한 번만 보내면 된다.[173] 군대에서 성탄절을 아예 보내지 않으려면 성탄절을 전후해서 휴가를 사용해야 한다. 다만, 군대에서 성탄절을 2번 보내야 하는 사람은 2번 모두 휴가를 내야 가능.[174] 2020년 성탄절에는 서울동부구치소 집단감염의 여파로 확진자가 1,241명까지 늘어났다. 2021년 성탄절은 2020년 성탄절이 애교로 보일 정도로 확진자가 크게 늘었다.[175] 사이버 지식 정보방에서 이용 가능.[176] 실제 사례로, 대구에 있는 모 부대에서는 이성친구가 있는 간부들이 성탄절 당직에 자신들이 걸리면 솔로인 간부에게 5~10만 원의 돈을 주고 그 사람과 성탄절 당직을 바꾼 사례가 있다. 돈을 받고 성탄절 당직을 서게 된 간부는 어차피 '나가 봐야 할 것도 없는데 성탄절에 당직을 서는 게 낫다'고 해서 성탄절 당일에 당직을 섰다고.[177] 육군은 이런 경우가 많다.[178] 2023년 6월 26일에 입영한 해병대 1295기가 그 예시.[179] 단, 여행의 경우는 휴가증이 필요하다.[180] 당직병, 당직부사관, 당직사관, 당직부관, 당직사령.[181] 단, 성탄절을 끼고 휴가를 나간 경우는 사복을 입고 가게 된다. 군 병원에 입원한 장병들은 계급 불문하고 전투복을 입고 종교활동에 간다.[182] 단, 휴가 중인 장병은 사복을 입고 전례에 간다.[183] 비슷하게 부처님오신날에는 불교 신자인 의경들이 경승실에서 법회를 드리거나(경승실이 있는 곳) 경찰서에서 가까운 절에 가서 법회를 드린다.(경승실이 없는 곳)[184] 비슷하게 의무소방대 대원들은 부처님오신날에 소방서에서 가까운 절로 간다.[185] 이런 이유로 사회복무요원이 성탄절에 소집해제를 하면 요일 배치에 따라 1일~3일 일찍 소집해제를 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186] 이는 기독교 계열의 종교활동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인정되기 때문에 아무 곳에서나 드려도 되므로 거주지나 여행지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례에 참석하는 것이다. 실제로 미국 대통령은 본 거주지의 교회나 성당이 아닌 백악관 근처의 교회나 성당에서 미사를 드릴 정도.[187] 교대근무이기 때문에 순번이 잘못 걸리면 성탄절에 출근해야 한다. 경찰, 소방관, 교도관 등과 비슷한 처지.[188] 간혹 가다가 도서관, 박물관 사회복무요원들이 성탄절에 출근을 하기도 한다. 그런 케이스에 걸린 사회복무요원이 개신교가톨릭을 믿는다면 종교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연가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189] 예를 들어 소집 직후 첫 성탄절을 맞고 교도소에서 2번의 성탄절을 추가로 보낸 뒤 원래대로라면 4번째 성탄절이 오기 직전에 소집해제가 돼야 하지만 복무이탈로 복무연장이 된 기간이 합산돼 4번째 성탄절이 오는 경우이다.[190] 2012년 12월 27일에 폐지된 전환복무였던 교정시설경비교도대와 종교활동 진행 방식이 상당히 유사하다.[191] 만약 보충역 판정자가 성탄절에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입영부대에 머물러 있다면 해당 부대 내 종교시설에서 전례에 참석한다. 이런 경우에 해당되면 군복을 입고 전례에 가야 한다. 산업기능요원들 중 성탄절에 출근하는 경우는 회사 주변 종교시설에서 전례에 참석하는데 대부분 사복을 입고 간다.[192] 비슷하게 해당자들은 부처님오신날에도 교도소에서 종교활동을 했거나 인근 사찰로 갔는데, 주로 교도소에서 가장 가까운 사찰에서 스님이 와서 법회를 주관하면 대원들이 거기에 참석하는 방식이다.[193] 21세기와 22세기에는 12월 23일 동지가 없고 23세기인 2203년에 다시 나온다. 참고로 2203년 성탄절은 음력 11월 22일이고, 요일은 일요일이다.[194] 2033년 문제 참조.[195] 조선 연산군, 조선 인조의 생일과 겹친다.[196] 일요일이다. 부처님 오신 날은 어린이날과 겹쳐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는 해가 된다.[197] 일요일이고, 부처님오신날도 토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는 해가 된다.[198] 조선 선조가 태어난 날과 겹친다.[199] 토요일이고, 부처님오신날 역시 토요일이다.[200]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사상 초유의 비대면 성탄절이 된다.[201] 일요일이고, 부처님오신날도 토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202] 토요일이다.[203] 토요일이다.[204] 성탄절에 보름달이 떴다고 하면 100% 이 날이다. 그렇게 되려면 당해 연도의 1월 4일이나 1월 5일도 음력 11월 15일이 돼야 한다. 몇몇 절들은 이 날 보름법회를 해서 이런 경우에도 성탄절에 기독교인은 성당이나 예배당으로, 불자들은 사찰로 가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참고로 이지영의 음력생일이 이 날이다.[205] 일요일이다.[206] 이날까지 성탄절에 보름달을 볼 수는 있으나 보름날은 아니며 따라서 럭키문이 되지 못한다.[207] 역대 성탄절 중 가장 추운 성탄절인데, 최저 기온이 영하 16.8도, 최고 기온이 영하 2.7도였다.[208] 유관순의 음력생일이 이 날이다.[209] 일요일이다.[210] 토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 역시 토요일.[211] 1월 1일이 음력 11월 15일인 경우 성탄절은 음력 11월 19일이 되는 경우가 많다.[212] 토요일이다.[213] 일요일이다.[214] 토요일이다.[215] 일요일이다.[216] 토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은 일요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는 해.[217] 일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 역시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218] 이성미가 태어난 날이기도 하다.[219] 그 유명한 크리스마스 고지 전투가 시작된 날이었다.[220] 일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은 토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221] 토요일이다.[222] 음력 11월의 합삭이 2019년 11월 27일 0시 5분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성탄절이 음력 11월 29일이지만 중국에서는 음력 11월 30일이 된다.[223] 없는 경우도 있다. 2019년의 경우 음력 11월 30일이 없어서 성탄절이 음력 11월 29일인데도 말일이다.[224] 토요일이다.[225] 이 경우 불교 사찰에서는 초하루법회를 한다. 이런 해에는 성탄절에 기독교인들은 성당이나 예배당으로, 불자들은 사찰로 가는 일이 생긴다.[226] 토요일이다.[227] 일요일이다.[228] 토요일이고, 부처님오신날도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229] 일요일이다. 부처님오신날도 일요일이라 종교 기념일이 사실상 없다.[230] 성탄절이 윤달이면 무조건 이 달이다. 2033년 성탄절은 음력으로 윤11월 4일이다. 2147년 역시 성탄절이 윤달인데 음력으로 윤11월 3일이다.[231] 일요일이다.[232] 주5일제 실시 이전에는 당일만 휴무. 이 경우는 성탄절이 금요일이라도 26일 토요일이 정상 근무일이었으므로 징검다리 연휴였다.[233] 주5일제 실시 이전에는 23일 토요일이 정상 근무였으므로 24일~25일 2일만 연휴. 당시에는 토요일에도 오전에는 근무했기 때문에 성탄절이 토요일인 경우에도 25일(토)~26일(일)의 2일 연휴가 존재했다.[234] 울산 20.1℃, 합천 20.5℃, 산청 21℃. 가장 따뜻한 성탄절이라는 2006년도 이때의 위엄에는 한수 접어줘야 한다.(2006년 성탄절에 이들 지방의 최고기온은 10℃대 중반에 불과했다)[235] 당일 신적설 기록이며, 이 해에는 성탄절 이브, 당일 모두 눈이 내렸다. 기존 기록은 1990년과 2001년의 2.1cm.[236] #1 #2 #3 #4 #5 #6 #7 #8 #9 #10[237] 성탄절 낮까지는 평범했으나 저녁에 기온이 급락했다.[238] 최고 기온으로는 가장 낮다.[239] 최저기온 기준으로 역대 가장 추운 성탄절. 1929년에도 영하 16.8도까지 내려갔으나 최고 기온이 0.3도 더 낮아 가장 추운 성탄절이 됐다. 단 일평균은 2021년에 밀린다.[240] 최저기온도 1920년 기록에 근접하고 최고기온도 1917년 기록보다 조금 높은 정도에 불과하여, 일평균 기온이 -11.0℃로 20세기에서 가장 낮았다.[241] 상술한 1920년과 공동 기록이지만 1920년보다 일교차가 커서 낮에 그나마 포근했다.[242] 이 해는 성탄절 이후에 첫눈이 내렸다.[243] 성탄절 낮까지는 평범했으나 저녁에 기온이 급락했다.[244] 서울의 12월 적설량이 0cm였다.[245] 가장 따뜻한 성탄절.[246] 서울에서 12월 적설량이 0cm였다.[247] 최저/최고 기온은 다른 해에 밀렸지만, 일평균 기온으로는 아예 역대 1위이다. 온난화가 거의 없던 20세기 기록도 모두 제친 셈. -11.7℃로 위의 1920년, 1926년, 2010년 등 보다도 낮다. 이는 성탄절 밤에 기온이 하강해서 최저기온이 밤에 나타났기 때문이다.[248] 무려 1973년 이후 가장 추웠다. 오전에는 영하 13.3도였고 오후에는 영하 7.3도였으나 밤에 기온이 하강해 최저기온이 밤에 나타났으며, 1916년과 1976년에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나타났다. 21세기에 가장 추운 성탄절이 이 해에 나타났다.[249] 최고기온은 1917년 이래 최저, 기상관측상 역대 2위이다.[250] 성탄절 公休日是非(공휴일시비) Y市民論壇(시민논단)[251] 한국의 11월~12월 공휴일은 오직 성탄절밖에 없다.[252] 당시 성탄절의 대체휴일은 12월 26일. 이 해는 제헌절한글날에도 공휴일중복제가 적용되었다. 만약 폐지되지 않았다면 1966년, 1976년 등의 성탄절에도 공휴일중복제를 적용했을 것이다.[253] 1989년의 익일휴무제는 재계 등의 반발로 1990년에 폐지되었고, 적용된 사례는 1989년 국군의 날 하나뿐이었다. 폐지되지 않았다면 1994년, 2005년, 2011년 등의 성탄절에 익일휴무제가 적용됐을 것이다.[254] 그 중에는 공휴일 직전 금요일을 대체공휴일로 하는 법안도 있었다. 만약 그 법안이 적용됐다면 성탄절이 토요일이면 12월 24일, 일요일이면 12월 23일에 적용됐을 것이다.[255] 성탄절 외에 새해 첫날, 부처님오신날, 현충일도 대체공휴일 적용 대상이 아니었다. 경영계의 거센 반발로 정부도 일종의 타협책을 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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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그레고리력의 윤년 규칙에 따라서 윤년이 아니기 때문에 성탄절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된다. 또한 이 해의 부처님오신날도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 된다.[257] 부산, 여수, 해남, 제주도 등 겨울이 매우 늦게 시작하는 지역.[258] 서울, 춘천 등 중부 내륙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