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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8 10:34:13

20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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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2050년
단기 4383년
불기 2594년
원기 135년
간지 기사년~경오
대만 민국 139년
일본 ??? ?년
(황기 2710년)
이슬람력 1472년~1473년
히브리력 5810년~5811년
페르시아력 1428년~1429년
에티오피아력 2042년~2043년
로마 숫자 MML
인류력 12050년
2050년까지
D[dday(2050-01-01)]
1. 개요2. 사건
2.1. 예정2.2. 가상2.3. 예측
3. 탄생
3.1. 가상 인물
4. 사망
4.1. 가상 인물
5. 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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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50년은 토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이 해에 윤 3월이 있다.

2. 사건

2.1. 예정

2.2. 가상

2.3. 예측

3. 탄생



3.1. 가상 인물


4. 사망



4.1. 가상 인물

5. 달력

1월2월3월
1 12345 12345
234567867891011126789101112
91011121314151314151617181913141516171819
161718192021222021222324252620212223242526
232425262728292728 2728293031
3031
4월5월6월
121234567 1234
3456789891011121314567891011
101112131415161516171819202112131415161718
171819202122232223242526272819202122232425
24252627282930293031 2627282930
7월8월9월
12 123456 123
34567897891011121345678910
101112131415161415161718192011121314151617
17181920212223212223242526271819202122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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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월12월
1 12345 123
2345678678910111245678910
910111213141513141516171819111213141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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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252627282927282930 25262728293031
3031



[1] 통계상의 추세를 이용한 예측치이다. 의료 및 생명공학의 발전으로 이보다 높아질 수 있으며, 이러한 변수들을 고려한 예측에서는 150세 이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이미 21세기의 평균 수명은 20세기에 통계적으로 예측한 것보다 높다.[2] 기후변화, 식량/수자원, 에너지, 우주과학, 정보기술(IT), 생명공학, 경제, 정주(定住)여건, 사람(휴먼), 인구/사회, 정치/행정, 국제정치, 북한[3] 예: 미세먼지오존의 증가 및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일상화, 대체에너지로의 전환 실패 및 화력 발전의 증가, 반도체/IT/우주과학/바이오 분야의 부진 또는 쇠퇴, 수도권 인구 과밀화 및 다른 지역의 쇠퇴, 주변국과의 정세 악화, 극단적인 부의 불평등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 발생(상류층의 기술독재와 수명 양극화, 승자독식의 사회 형성 및 개인주의 확산, 저성장 및 중산층 붕괴), 북한 지도층의 독재 유지, 다양한 사회 갈등으로 인한 거리 집회/시위 일상화, 이상 기후로 인한 심각한 물 부족 현상 및 수질 악화 등. 다만 스마트팜 등 농업기술 발달로 인한 식량 자급자족 유지나 150세 이상의 평균 수명이 가능해지는 등 긍정적인 예측도 있다.[4] 메인 시나리오 외에도 각 분야별로 약 10개 정도의 세부 시나리오와 다양한 돌발 변수를 예측 및 분석했으나 기사에선 몇 가지만 공개되었다. 예외적으로 "휴먼" 분야에서는 기존 상황의 지속을 가정한 하나의 메인 시나리오 대신 모두 가능성이 있는 여러가지 시나리오를 얻어냈다.[5] 일부 돌발 변수는 미래 예측 작업에서 고려됐다. 특히 기술적 특이점, 강인공지능, 완전몰입형 가상현실, 핵융합 발전/우주 태양광 발전, 양자컴퓨터처럼 많은 과학기술 발전을 요하는 변수의 경우 국회미래연구원은 연구개발상의 난제, 무어의 법칙 중단 등의 요인들로 인해 머지 않은 미래에 과학기술 발전이 한계에 직면할 거라 예상하기에 2050년에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남북통일의 경우 메인 시나리오에선 분단 상황의 지속을 가정했으며, 통일을 주요 주제로 한 별도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6] 2020년 무렵보다 3°C 이상. 온난화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에선 50℃ 이상의 폭염이 일상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