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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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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amctheaterslarge.jpg
세계 최대규모 멀티플렉스 체인 AMC 시어터스의 한 영화관[1]
영화관()은 영화를 상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시설을 말한다. 종종 극장과 혼용해서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과거에 본래 영화만 전문으로 상영하지 않거나, 영화 상영 사이에 공연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점차 영화만 전문적으로 보여주는 경향이 강해졌으며 극장연극 등 다양한 공연도 볼 수 있는 공간이라면, 영화관은 오직 영화 상영만을 위한 전문 시설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여기에 최근에는 쇼핑몰과 오락 시설이 함께 입점한 경우가 많다.

한국법상으로 영화상영관과 비상설상영장으로 구분된다(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0호). 보통 영화관이라고 하면 전자를 지칭한다.
최근에는 영화 외에도 상영하는 영상 종류가 늘었는데 진작부터 월드컵이나 EPL 등 스포츠 경기를 중계하는 사례가 있었고# 뮤지컬, 연극, 오페라와 같은 공연도 중계한다.#코로나19 이후 부진을 타계하고자 콘서트 실황 등도 활발히 중계하고#[2]심지어 비디오 게임을 영화관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까지 나왔다.#

2. 역사

보통 극장이라고 불리우기도 하지만, 극장은 연극 극장을 통틀어 이야기하는데 지금도 고대 그리스의 유적이 남아있다. 영화관으로 이야기하자면 세계 최초 영화관은 1889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덴 극장이다. 1980년대에 문을 닫았다가 2013년에 재개장했다. *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영화궁전이었던 Kings Theatre 내부

무성영화 시대에는 '영화궁전(映畵宮殿, Movie palace)'이라 불리는 고급 극장이 있었다. 무성영화라고 해서 침묵 속에서 감상한 건 아니고, 오르간 등의 악기를 BGM처럼 영화 상영 내내 연주해서 넣었다. 지금도 영미권을 중심으로 영화궁전이었던 건물들이 남아 있다.

2.1. 한국

기존에는 1902년 고종 즉위 40주년을 기념하여 왕실이 주도하여 세운 한양 정동의 협률사(協律社)를 최초의 극장으로 보았다. 그러나 연구를 통해 이미 1890년대에 극장이 등장했음이 드러났다. 1892년 인천의 '인부좌(仁富座)'는 일본인들이 만든 것이었지만, 우리 손으로 설립한 최초의 극장은 서울 협률사와 다른 '협률사(協律)'로, 1895년 인천 중구 경동에 문을 열었다. 이 협률사는 이후 '축항사(築港舍)'로, 그리고 1924년(일설에는 1915년)에 '애관(愛館)'으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현재 애관극장의 전신이다.##[3] 1907년에는 한국 최초의 상업 영화관 단성사가 개업하였고 이 후 서울 종로구를 일대로 1960~70년대까지 여러 단관 극장들이 개장하여 한국에서도 영화관이 본격적으로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19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대다수의 영화관들이 단관 극장이었으며, 많아봐야 3~4개의 스크린이 있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1989년 서울씨네마타운(서울극장)이 3개관으로 증축한 것이 시초이며, 이후 서울의 몇몇 단관 영화관들이 스크린 개수를 늘렸다. 그러던 1998년, 11개의 상영관을 갖춘 CGV 강변11[4]이 개관하면서 본격적인 멀티플렉스 시대가 시작되었다. 특히 CGV는 최초로 대기업이 멀티플렉스 영화 산업에 투자한 케이스여서 화제가 되었다. 이듬해인 1999년 롯데그룹 계열 롯데쇼핑도 멀티플렉스 영화산업에 뛰어들어 롯데시네마를 런칭했고, 동양그룹 역시 메가박스를 런칭했다. 이것이 2010년대부터 대한민국 영화산업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형 멀티플렉스 탄생의 순간이었다.

이렇게 멀티플렉스 극장이 크게 유행을 타자 기존의 영화관들은 위기를 맞았고, 대다수의 극장들이 단관에서 멀티플렉스로 전환하여 영업하기 시작했다. 사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대형 멀티플렉스의 영향력이 현재만큼 크지 않았기에 기존의 영화관들 역시 멀티플렉스 형태로 전환하여 건재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었다. 또한 대형자본에 의해 움직이는 멀티플렉스가 아닌, 중소기업이나 영화업체들이 합동주주인 회사들 역시 멀티플렉스 사업에 뛰어들어 만족할 만한 입지를 내며 장사하곤 했다. 그러나 2008년부터 대형 멀티플렉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일반 영화관들은 하나둘씩 문을 닫거나 대형 멀티플렉스에 흡수되기 시작했으며 2010년대에 들어서는 사실상 대형 멀티플렉스 3사가 영화시장을 거의 장악하고 말았다.

현재 대한민국의 영화산업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대형 멀티플렉스 3사가 이끌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3. 종류

4. 직종

정규직은 기본적으로 관장, 슈퍼바이저, 필드매니저, 영사기사, 관리소장 등의 직종들이 있다. 영사기사는 디지털 시대의 개막으로 필드매니저 직무에 통합되는 추세이다.

5. 극장 간판

파일:external/www.filmmakers.co.kr/fg.jpg

1990년대 초반생까지는 다들 기억할 만한 풍경으로 1990년대 중반 단관극장이 주류였던 시절만 해도 화가들이 직접 그린 간판들이 흔했으나, 1990년대 중후반 들어서면서 멀티플렉스 위주의 체계적 배급, 홍보가 확산되자 컴퓨터로 인쇄해서 내거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사라졌고, 지방 소규모 극장에 잔존해 있다가 2000년대 후반 들어서는 이것도 사라졌다.

참고로 1990년대 초중반까지는 영화 간판 그리는 일이 고수입을 버는 직종이었다. 한창 영화 관객수가 많았던 1950년대와 60년대에 TV는 부유층의 사치품이라서 마음대로 보기 힘들었고, 라디오는 화면을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영화가 엄청난 인기였는데 TV가 보급되면서 관객수가 줄어든 1970년대와 80년대에도 어느 정도 돈벌이가 되는 직업이라서 1970년대 유명 극장에서 간판을 그리는 화가들은 간판 하나에 수백만 원에서 천만 원 정도의 돈을 받았고, 배우들이 손수 청탁(?)을 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있을 정도로 위상이 꽤 높았다. 물론 영화 흥행에 실패하면 덤터기도 같이 쓰기도 했고, 고수익직이라도 해도 영화관의 재정 상황에 따라 벌어들일 수 있는 수입에 차이가 커서 재개봉관 같은 곳에서 일할 경우에는 돈을 넉넉하게 받지 못해 작업을 많이 해야 했다. 영화 스틸컷을 따라서 그리는 것이 본업(?)이다 보니 주류 미술계로부터는 별로 인정받지는 못하는 일이기도 했다. 하지만 주류 미술계로부터 인정받지 못한다고 해도 받는 돈이 많았기 때문에 90년대 초반까지는 남부럽지 않은 직업으로 손꼽혔고 그 덕택에 후학을 양성한 화가들도 상당수 있었다. 그러나 1990년대부터 디지털 사진을 인화한 대형 실사 프린트가 간판으로 내걸리기 시작하면서 점차 사양길로 접어들었고 이로 인해 영화 간판을 그리던 화가들도 다른 그림을 그리게 되면서(가령 벽화) 현재는 극히 일부 극장을 제외하면 추억의 직업이 되어 버렸다.

6. 영화 입장권

2010년대 이전만 해도 박물관 입장권과 같은 재질의 영화표를 주었으나, 2008년부터 CGV가 영수증식으로 바꾸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일부 영화제를 제외하면 정말로 보기가 어려워졌다[7]. 영수증 특성상 세월이 지나면 내용이 지워져 버리기 때문에 수집가들에게는 평가가 좋지 않다.[8]

대신 무인발권기의 기술이 올라가면서 영화관에서는 포토티켓을 파는 경우가 늘어났다. 기본 가격은 영화표와 별도로 1천원으로, 예매한 영화 정보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사진과 문구를 넣을 수 있다.

6.1. 가격 문제

본래 2010년대 초중반에는 5~7천원이었고, 2010년대 후반에는 1만원대인 등,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유행으로 영화관에 발길이 끊기자 그 상승도가 급격히 올라, 2022년부터는 성인 15,000원으로 올랐다.

이는 코로나 관련한 과도한 규제 적용과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물가 상승에 맞물려 서민에 대한 부담으로 다가왔으며, 자연스럽게 영화 관람 수 전체를 줄여버리는 현상을 초래했다. 실제로 한산: 용의 출현, 올빼미(영화), 헤어질 결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페이즈 4 영화들을 비롯해 2022년 후반~2023년에 개봉한 작품은 대부분 부진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특히 한산의 경우, 천만 영화 명량의 후속작으로서 차기 천만으로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결국 800만도 불러오지 못한 채 손익분기점을 넘은 데에서 만족할 수밖에 없었고, 아바타: 물의 길범죄도시 2을 제외하면 천만 관객 돌파 영화조차 나오지 못했다.

또한 영화관 대신에 OTT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표값도 비싸고 나가기도 귀찮은데다 조금 있으면 OTT에 올라올텐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이로 인해 평이 안 좋거나 재미없는 작품들은 더더욱 선택받지 못하면서 흥행의 양극화현상이 심화되었다.
예전이라면 극장 온 김에 한 편 더 보고 가거나, 특별히 갈 만한 곳이 없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극장에 들렀다면, 가격이 오른 후에는 15,000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영화만 본다는 것이다. 2022~2023년에 한국에서 흥행한 영화 탑건: 매버릭[9], 아바타: 물의 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범죄도시 3는 화려한 액션이나 영상미, 대형 프랜차이즈 등 흥행 요소가 확실한 영화들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높은 완성도와 함께 원작이 엄청난 흥행작이었고 스즈메의 문단속은 영상미가 뛰어나고 입소문이 좋았다.

흥행의 양극화는 한국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미국에서도 2023년 전반기 영화관 박스오피스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 전반기 대비 약 80%에 그쳤다.#(영어) OTT의 약진, 2019년 대비 최소 13% 요금인상#(영어)이 겹치며 돈값은 한다고 판단되는 영화들만 극장에서 관람하는 관객들이 늘어났다. 물론 누적된 적자를 견디지 못한 극장들은 폐업하는 바람에 전미 스크린 수 5%에 달하는 2,100여 관은 아예 사라지고 말았다.#(영어)

결국 급격한 요금인상이 오히려 수익을 줄어들게 하는 소탐대실을 일으킨 셈이 되었다.

7. 국내 영화관 현황

한국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영화진흥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 세 군데에서 영화관 사업을 감독한다. 지역의 예술영화관과 전국 단위 멀티플렉스를 구분하여 전국 단위 멀티플렉스 사업체는 공정거래위원회의 규제를 받고, 지역 예술영화관은 영화진흥위원회의 영업 촉진책의 대상이다.

7.1. 목록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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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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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사라진 주요 영화관

7.2.1. 부산광역시

7.2.2. 서울특별시

7.2.3. 기타 지역

8. 북한의 영화관

9. 외국의 영화관

9.1. 북미


미국 대륙 50개주와 미국령을 포함한 미국 전체를 영업점으로 삼는 멀티플렉스 체인은 AMC와 리걸, 시네마크 뿐이며, 이외에 2~3개 주를 담당하거나, 1개 주, 심지어 1개 도시를 담당하는 멀티플렉스 체인까지 난립해 있다.

9.2. 브라질

9.3. 아르헨티나

* 북아메리카 대륙의 영화관 체인들이 꽉 붙잡고 있다.

9.4. 베네수엘라

9.5. 칠레

9.6. 콜롬비아

9.7. 가이아나

9.8. 수리남

9.9. 페루

9.10. 에콰도르

9.11. 파나마

9.12. 중앙아메리카

9.13. 중국 대륙

9.13.1. 홍콩, 마카오

워낙 동네의 규모가 작은지라 아무리 잘나가는 업체라 해도 영화관의 개수가 몇개 안된다. 그리고 홍콩장사 하나만으론 먹고살기 힘든지라 대다수의 업체들이 대륙에도 진출해 있는 경우가 많다. 스크린의 개수는 약 200개.
9.13.1.1. 마카오

9.14. 일본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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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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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HO 시네마즈|
파일:도호 시네마즈 로고 이미지.jpg
]]
[[109 시네마즈|
파일:109 시네마즈 로고 이미지.jpg
]]
[[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
파일:쇼치쿠 멀티플렉스 시어터즈 로고 이미지.jpg
]]
[[티조이|
파일:티조이 로고 이미지.jpg
]]
[[유나이티드 시네마|
파일:유나이티드 시네마 로고 이미지.jpg
]]
}}}}}}}}}

위의 목록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국구의 멀티플렉스 체인이 있지만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것이 아니며, 지역별로 독자적인 영화관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한 지역에 멀티플렉스를 포함하여 영화관이 여러개 모여있는 경우가 많고, 특정 영화관의 독점을 막기 위해 영화관별로 상영 영화를 나누어서 개봉하기도 한다.[34]
CJ CGV의 적극적인 4DX 판매 노력으로 토에이시네마 정도를 제외하면 CGV의 4DX 포맷 라이센스를 일본 영화관 체인들이 거의 다 가지고 있다.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이 죄다 4DX 규격으로 제작되는 건 이 때문이다. 일본 실사영화는 4DX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은 죄다 4DX로 나온다. 그런데 왜 한국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안 상영해주냐 CGV!!

한국보다 단관영화관이 많은 편이며 주로 예술영화관로 운영된다. 또한 맥스무비판당고 같은 통합예매사이트가 없기 때문에, 영화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매해야 한다. 일단 영화 정보 사이트에서 상영 스케줄을 제공하긴 하나 자체 예매는 막혀 있다. 그래서 일본의 영화 공식 홈페이지에는 상영관/스케줄 항목이 따로 있다. 상술한 멀티플렉스 외에 작은 영화관들은 홈페이지 예매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

IMAX 1.43:1 비율을 상영할 수 있는 곳은 단 두곳으로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큐플라자 그랜드 시네마 선샤인과 오사카 109시네마즈 엑스포시티이다.

9.15. 대만

홍콩이 동네의 규모가 작아서 영화관 수가 적다면 이쪽은 영화 시장이 발달하지 못해서 멀티플렉스의 발달이 다소 더딘 편이다. 더구나 스크린의 갯수로 따져도 약 500개 정도로 한국의 약 2500개와 비교해보면 적은 편이다.

9.16. 몽골

9.17. 인도

9.18.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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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tz 영화관을 인수하여 CGV 영화관으로 만들었다. 2022년 기준 70개 지점 404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9.19. 네팔

9.20. 영국


오데온, 씨네월드, 뷰시네마스 3사를 합친 영국 3대 멀티플렉스 체인의 영국 영화시장 점유율은 70%로, 과점 상태이다. 여러 소형 멀티플렉스 체인들이 존재하지만, 역시 오데온, 씨네월드, 뷰시네마스 3사에 영화를 걸지 못하면 망한다. 사실 쇼케이스와 픽처하우스, 엠파이어까지 합치면 전체 영국 영화 시장 점유율의 80%까지 올라간다.

9.21. 프랑스

9.22. 벨기에

9.23. 독일

멀티플렉스의 비중이 높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체인이 이래저래 많이 있다. 그리고 영화시장 규모에 비해 아이맥스 도입에 매우 소극적인 나라라 전국을 통틀어 아이맥스 상영관이 고작 5곳밖에 없다. 이는 영화시장이 한참 작은 대만보다도 적은 수준이고 도시국가인 홍콩에나 비빌 수준이다.

프랑스, 러시아 등과 더불어 더빙이 강세를 띄는 지역중 하나다. 그리고 오전에 극장 문을 열지 않는경우가 많다. 그나마 여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거나 주말인 경우에 한한다. 그마저도 한국처럼 조조를 기대하긴 힘들다. 그렇다고 오후에 상영을 많이 하는것도 아닌것이 한 영화당 고작 2~3번 상영하는데 그친다.

전세계적으로 인터미션이 거진 사문화 된 현재도 인터미션을 시행하는 영화관이 상당히 많다.

9.24. 그리스

9.25. 폴란드

9.26. 헝가리

9.27. 노르웨이

9.28. 스페인

9.29. 네덜란드

9.30. 루마니아

9.31. 우크라이나

9.32. 러시아

9.33. 오스트레일리아

9.34. 필리핀

9.35. 베트남

9.36. 태국

9.37. 라오스

9.38. 미얀마

M&A로 진출한 베트남, 인도네시아, 터키와 달리 미얀마는 중국처럼 직접 진출하였으며 2022년 기준 9개 지점 28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9.39. 말레이시아

9.40. 싱가포르

9.41. 동티모르

9.42. 파키스탄

9.43. 이란

9.44. 튀르키예

9.45. 이스라엘

9.46. 사우디아라비아

9.47. 아랍에미리트

9.48. 쿠웨이트

9.49. 요르단

9.50. 이집트

9.51. 가나

9.52. 모로코

9.53. 우간다

9.54. 마다가스카르

9.55. 수단

9.56. 짐바브웨 | 잠비아

9.57. 탄자니아

10. 영화관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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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영화관을 소재로 한 작품

12. 관련 문서

13.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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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벤살렘에 위치해 있고, 24개 스크린, 4,442석을 보유하고 있다. #[2] 물론 공연 중계는 일반 영화보다 비싸고 상영하는 지점도 적은 편이다.[3] 건물은 6.25 전쟁으로 소실되어 다시 지었고, 이후에도 증축과 리모델링을 거쳤었다. #[4] 개점 당시 명칭.[5] 저가 영화관 자체가 많이 사라졌을뿐더러 지금은 이 이름을 딴 키즈 엔터테인먼트 전문 케이블 TV 채널까지 존재하여 고유명사화 되어가는 추세다.[6] 현재 당연한 개념으로 자리잡아 1~N관까지 다수의 상영관이 있고 각각 다른 시간대에 영화를 상영하는 것이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의 대형 영화체인점은 전부 멀티플렉스다.[7] 옛날 영화관으로 유명한 동두천의 문화극장과 동광극장도 영수증 방식을 쓴다.[8] 비슷한 이유로 승차권보딩패스도 영수증으로 바뀌고 있다. 다만 영수증으로 된 영화 입장권을 모으는 사람들도 있기는 하다.[9] 탑건 매버릭은 영상미뿐만 아니라 영화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4D 효과가 주목을 받았다.[10] 호반건설 계열이자 사돈기업이기도 하다.[11] 독자적인 홈페이지는 없어지고 현재는 예매 시 디트릭스망을 사용한다.[12] 이연걸의 정무문과 의천도룡기, 모험왕, 녹정기2 신룡교, 백발마녀전, 천하무적, 철마류...[13] 터미네이터 2, 타이타닉,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 포카혼타스, 도망자, 미세스 다웃파이어[14] 물론, 이 큰 극장에서도 아비정전을 상영했던 역사도 있다.[15] 클리프 행어, 포레스트 검프, 쇼생크 탈출, 장군의 아들, 서편제, 태백산맥[16] 사랑과 영혼, 쥬라기 공원,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드라큘라[17] 원초적 본능, 늑대와 춤을,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 취권 2, 용형호제 1~2, 쉰들러 리스트, 양들의 침묵[18] 7월 4일생을 제외한, 레인맨, 어 퓨 굿 맨, 야망의 함정, 미션 임파서블, 제리 맥과이어 등등등...[19] 트레인 스포팅, 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비지터, K2, 드라이빙 미스 데이지도 여기서 상영했다.[20] 메가박스 O2를 거쳐서, 현재는 롯데시네마 O2로 운영되고 있다.[21] 계약만료된 두 극장이 관을 빌려 들어온 케이스.[22] 대신증권, 현대차증권 주관.[23] 현재 창원시[24] 현재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있는 CGV마산[25] 인천 동구 송현동에 1957년 개관해서 2004년 폐관했던 극장. 그러나 지역의 오래된 극장이 사라져서는 안된다는 여론을 등에 업고 2013년에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 동구청, 인천 사회적기업협의회 등 지역사회 등의 지원을 받아 고전영화 및 독립예술영화 전문관 '추억극장 미림'으로 재개관해서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26] 1895년부터 현재까지 인천 중구 경동에서 운영 중인 대한민국 최초의 근대식 실내 극장. 2003년까지 단관 극장으로 운영됐으나 지역의 멀티플렉스 확장에 대응하기 위해 인근 건물을 사들여 극장으로 개조한 뒤 5개 스크린을 갖춘 멀티플렉스로 전환됐다. 다만 오랜 세월을 지켜온 1관의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다.[27] 당시에 대각선 맞은편 뉴코아(폐엄 직전 NC백화점) 1층에는 맥도날드가 존재했다. 물론 현재는 두 곳 모두 폐업하여 범계역 근처에 롯데리아와 맥도날드 모두 없다.[28] 물론 1930년대에는 멀티플렉스 극장이 거의 없었다는걸 생각하자.[29] 한국에서는 IP 차단이 되어 있다.[30] VPN 우회해야 접속이 가능하다.[31] VPN으로만 접속이 가능하다[32] VPN으로 우회해야 접속 가능.[33] 바로 옆에 1분정도 걸어가면 토호 시네마 이케부쿠로도 있다.[34] 예를 들어 a라는 영화는 A라는 극장에서만, b라는 영화는 B라는 극장에서만 상영하는 식이다.[35] 대신 인도 영화 등 일부 지역의 영화가 상영된다.[36] VPN으로 우회해야 접속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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