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1. 북미1.2. 브라질1.3. 아르헨티나1.4. 베네수엘라1.5. 칠레1.6. 콜롬비아1.7. 가이아나1.8. 수리남1.9. 페루1.10. 에콰도르1.11. 파나마1.12. 중앙아메리카1.13. 중국 대륙1.14. 일본1.15. 대만1.16. 몽골1.17. 인도1.18. 인도네시아1.19. 네팔1.20. 영국1.21. 프랑스1.22. 벨기에1.23. 독일1.24. 그리스1.25. 폴란드1.26. 헝가리1.27. 노르웨이1.28. 스페인1.29. 네덜란드1.30. 루마니아1.31. 우크라이나1.32. 러시아1.33. 오스트레일리아1.34. 필리핀1.35. 베트남1.36. 태국1.37. 라오스1.38. 미얀마1.39. 말레이시아1.40. 싱가포르1.41. 동티모르1.42. 파키스탄1.43. 이란1.44. 튀르키예1.45. 이스라엘1.46. 사우디아라비아1.47. 아랍에미리트1.48. 쿠웨이트1.49. 요르단1.50. 이집트1.51. 가나1.52. 모로코1.53. 우간다1.54. 마다가스카르1.55. 수단 공화국1.56. 짐바브웨 | 잠비아1.57. 탄자니아
1. 개요
외국의 영화관 목록이다.1.1. 북미
- AMC 시어터스: 600개 이상 지점에서 8,000개 이상의 상영관을 운영하는 미국 최대의 멀티플렉스 체인. 2012년 중국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완다그룹이 AMC를 인수하였다. 완다그룹이 AMC를 인수함에 따라, 완다그룹은 전 세계 최대 멀티플렉스 기업이 되었다...가 시진핑의 압박으로 지분 대부분을 매각해 현재는 사모펀드가 보유중이다. 스크린이 무려 2만개에 가깝다. AMC는 유럽에도 2,500개 정도의 스크린을 직영으로 운영중.
- 리걸 엔터테인먼트 그룹: 500개 이상 지점에서 7,000개 이상의 상영관을 운영하는 미국 2위의 멀티플렉스 체인.
- 씨네플렉스 엔터테인먼트: 캐나다의 영화관 체인. 캐나다에서 독보적인 1위이자 북미 4위. 미국 일부 주에도 진출했다.
- 시네폴리스: 멕시코의 영화관 체인으로 세계 4위 규모의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4500개가 넘는 스크린이 멕시코 외에도 중남미 전역에 분포해 있으며, 심지어 인도에 500개 넘게 스크린을 계약했고 200개 증축 계약이 있는 떠오르는 국제 거대 멀티플렉스 신예.
- 쇼케이스 시네마스: 파라마운트 픽처스의 모회사인 바이어컴의 모회사인 내셔널 어뮤즈먼트 사에서 운영하는 영화관. 미국 전체에 32개 지점밖에 없다. 영화관 및 영화 배급 겸영 문제의 기반이 된 1946년 파라마운트 판결을 대놓고 무시하는 중이다.
- CGV 시네마 | | 2022년 기준 3개 지점 25개 스크린을 운영 중.
미국 대륙 50개주와 미국령을 포함한 미국 전체를 영업점으로 삼는 멀티플렉스 체인은 AMC와 리걸, 시네마크 뿐이며, 이외에 2~3개 주를 담당하거나, 1개 주, 심지어 1개 도시를 담당하는 멀티플렉스 체인까지 난립해 있다.
1.2. 브라질
- 시네마크 브라질 [2] | | 미국 영화관의 체인. 브라질에 처음으로 진출한 멀티플렉스이다. 이후 브라질의 영화관은 멀티플렉스화되기 시작했다. 브라질을 멀티플렉스화시켰지만, 정작 2010년대 들어선 정작 발을 빼고 있다. 상파울루에만 지점이 있다.
1.3. 아르헨티나
* 북아메리카 대륙의 영화관 체인들이 꽉 붙잡고 있다.- 빌리지 시네마스
- 호이츠
1.4. 베네수엘라
- 시넥스 (CINEX): 베네수엘라 최대의 멀티플렉스 체인.
1.5. 칠레
1.6. 콜롬비아
1.7. 가이아나
1.8. 수리남
1.9. 페루
- 시네마크 페루 | | |
1.10. 에콰도르
1.11. 파나마
1.12. 중앙아메리카
1.13. 중국 대륙
- 완다시네마 (万达院线): 중국 최대의 멀티플렉스 체인. 완다그룹의 주력 회사이다. 2012년 미국의 AMC 시어터스를 통째로 인수하여 전 세계 최대의 영화관 기업으로 우뚝 서서 전 세계 영화업계에 충격을 주었다. CJ CGV가 중국에 진출하기 전까지 IMAX 상영관을 독점하고 있었다. 지점 수는 401개에 스크린 수는 무려 3,564개. AMC, 오데온 등을 합친 완다그룹 전 세계 스크린 개수는 1만 7,000개쯤 된다.
- 차이나 필름 스텔라 (中影星美): 중국 2위의 멀티플렉스 체인, 스크린 갯수는 2,954개. 중국 영화 배급사인 차이나 필름 그룹의 자회사.
- CJ CGV: 2006년 처음 진출하고 한동안 고전했으나, 2013년부터 중국 교외/내륙지역을 위주로 공략, 중국 5위의 점유율을 차지하게 되었다. IMAX 사의 협의와 완다시네마와 IMAX 부율 조정을 통해 중국 지사에서도 IMAX관을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1.13.1. 홍콩, 마카오
워낙 동네의 규모가 작은지라 아무리 잘나가는 업체라 해도 영화관의 개수가 몇개 안된다. 그리고 홍콩장사 하나만으론 먹고살기 힘든지라 대다수의 업체들이 대륙에도 진출해 있는 경우가 많다. 스크린의 개수는 약 200개.- AMC 시어터스 홍콩: 완다그룹이 AMC를 인수한 후에 홍콩에 지점을 세웠다. 전 세계 최대 영화관 체인 완다그룹 답지 않게 홍콩에는 지점이 하나뿐이다.
- 브로드웨이 서킷 (百老匯院線): 원래 영국이 홍콩을 통치하던 시절 영국 브로드웨이 서킷(현 브로드웨이 시네마)의 자회사로 출발하였으나, 홍콩 반환 이후 브로드웨이 서킷 영국 본사랑 지분 관계를 단절하고 독립했다. 오히려 브로드웨이 서킷 영국이 브로드웨이 시네마로 이름 변경. UA가
보유한 갯수에 미치진 못하지만 나름 IMAX 포맷을 가지고있다.다만 꼴랑 한개 극장만이 IMAX 상영관인건 비밀그마저도 신계에 처박혀 있는 극장이다11개의 극장이 있다.
- 오렌지스카이 골든하비스트 (약칭 골든하비스트) (嘉禾院線): 홍콩 최대 재벌 리카싱이 투자하고 있다. 6개관 운영중. 골때리는 건 홍콩 본사는 IMAX 포맷이 없는데, 대만 자회사인 Vieshow는 대만에서 사실상 IMAX를 독점하고 있다. 2017년 다디시네마가 인수했다.
- CJ CGV
1개 지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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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1. 마카오
- CJ CGV
1개 지점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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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일본
일본의 멀티플렉스 영화관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0px" | [[이온시네마|]] | [[TOHO 시네마즈|]] | [[109 시네마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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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온시네마: 일본 최대 유통그룹 이온그룹의 영화관. 한국으로 치면 원래 롯데시네마 위치였다. 원래 자회사였던 이온시네마즈와, 망해서 매물로 나온 워너마이칼을 인수한 뒤에 합병하였다. 이로써 토호시네마의 570개 스크린을 뛰어넘는(!!) 610개 스크린을 가지게 되었다. 2016년부터 이온시네마가 토호시네마를 관객단위에서 시장점유율마저 아예 추월해버렸다.(!) 합병 이후 일본 영화판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스크린을 확대하고 있다. 이온의 시장점유율은 20%를 넘었고, 2020년까지 40%를 달성하는게 목표라고. 토호에 비해서 영화 표값이 약간 더 비싸다. 예매시스템도 구리고.
- 토호시네마: 토호그룹의 영화관 체인. 일본에서 독보적인 1위였다. 이른바 일본의 CGV. 하지만 토호시네마가 일본 전국을 커버하는 것은 아니어서, 홋카이도와 오키나와에는 아예 지점이 없다.
이건 CJ와 다르네토호에서 영화 투자하고 배우 찍어내고 아이돌 그룹 관리하고 영화 제작하고 영화 배급까지 하고, 심지어 케이블방송까지 운영하기 때문에, 한국 CJ E&M-CJ CGV비판받는 것처럼 독과점으로 비판받고 있다. 이온시네마한테 점유율 추월당한 이후로는 좀 덜해졌지만. 이온때문에 토호에서도 한동안 지점을 없애기만 하던 것에서 벗어나, 라라포트 쇼핑몰과 제휴해서 2014년부터 다시 영화관을 늘리기 시작했다.
- 109 시네마즈: 도큐 전철의 영화관. 109가 토(10)큐(9)라서 109이다. 영화관 점유율 3위. 지점은 별로 없지만, 전국에 퍼져있다. 물론 역시나 토호처럼 없는 도도부현도 있다. 아니, 없는 도도부현이 더 많다.(...)
- 토에이시네마: 한때 일본에서 2위의 영화관 체인이었으나, 마루노우치, 시부야 지점만을 남기고 전부 폐점 또는 토호, 도큐, 이온그룹 3사에 매각하였다. 이로써 거의 단관극장 수준으로 몰락했다. 토에이시네마는 예매가 불가능하며, 현장에서만 표를 살 수 있다. 스크린 수가 극히 적어서 영화도 몇개 안 한다.
- 쇼치쿠멀티플렉스시어터즈: 쇼치쿠의 영화관. 4위이다. 이온이 확장하기 전까지는 3위였다. 쇼치쿠는 자사 영화를 영화관에 계속 걸고는 있는데 지점 자체가 적다보니 영 시원찮다. 이전 이름은 MOVIX였다.
- T-JOY: 중소규모 배급 / 영화관.
- 알렉스 시네마
- 코로나월드
- US시네마
- 시네마 선샤인 : 아니메 영화를 위주로 상영하며, 이케부쿠로의 그랜드 선샤인이 본점인 영화관 체인.[5] 이케부쿠로 본점은 작고 좌석도 무척 불편했으나,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시설을 완전히 일신해서 4DX와 iMAX 상영관을 비롯해 음향시설이 좋은 특설관도 새로 설치하고 상영관 자체도 많이 늘렸기 때문에 아니메 팬들은 물론, 일반 영화팬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다. 전용 어플은 예약과 마일리지(6회 관람시 1회 관람 무료) 관리가 일원화되었고(물론 마일리지 적립은 유료회원만 가능하고 무료회원은 로그인 없이 예약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 입장권 인쇄 없이 한국처럼 비접촉으로 입장하는 것도 가능해서 토호나 이온같은 거대 체인보다 훨씬 우수하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신작 영화나 아니메 개봉이 많이 줄어든 2020년에는 고전명작 아니메를 재개봉하기도 했다.
중소규모 도시 위주로 14개 지점이 있다. 도쿄도 전체에 꼴랑 2개 지점(이케부쿠로, 헤이와지마)만 있는데, 인구 20만도 안되는 누마즈시에 2개 지점(누마즈, 라라포트 누마즈)이 있다든가 식이라...
- 시네리브르
- 휴맥스시네마
- 포럼 시네마 네트워크
- 루미에르
- 시네마 박스 타이요
- OS시네마
- 다이노스시네마
- 미들랜드시네마
- 제이맥스시어터
- 센트럴시네마
- 스타시어터
- 지스트시네마
- 메르파
- 조이랜드시네마
위의 목록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국구의 멀티플렉스 체인이 있지만 모든 지역을 커버하는 것이 아니며, 지역별로 독자적인 영화관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한 지역에 멀티플렉스를 포함하여 영화관이 여러개 모여있는 경우가 많고, 특정 영화관의 독점을 막기 위해 영화관별로 상영 영화를 나누어서 개봉하기도 한다.[6]CJ CGV의 적극적인 4DX 판매 노력으로 토에이시네마 정도를 제외하면 CGV의 4DX 포맷 라이센스를 일본 영화관 체인들이 거의 다 가지고 있다.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들이 죄다 4DX 규격으로 제작되는 건 이 때문이다. 일본 실사영화는 4DX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은 죄다 4DX로 나온다.
한국보다 단관영화관이 많은 편이며 주로 예술영화관로 운영된다. 또한 맥스무비나 판당고 같은 통합예매사이트가 없기 때문에, 영화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예매해야 한다. 일단 영화 정보 사이트에서 상영 스케줄을 제공하긴 하나 자체 예매는 막혀 있다. 그래서 일본의 영화 공식 홈페이지에는 상영관/스케줄 항목이 따로 있다. 상술한 멀티플렉스 외에 작은 영화관들은 홈페이지 예매가 불가능한 경우가 있기 때문.
IMAX 1.43:1 비율을 상영할 수 있는 곳은 단 두곳으로 도쿄 이케부쿠로에 있는 큐플라자 그랜드 시네마 선샤인과 오사카 109시네마즈 엑스포시티이다.
1.15. 대만
홍콩이 동네의 규모가 작아서 영화관 수가 적다면 이쪽은 영화 시장이 발달하지 못해서 멀티플렉스의 발달이 다소 더딘 편이다. 더구나 스크린의 갯수로 따져도 약 500개 정도로 한국의 약 2500개와 비교해보면 적은 편이다.- 비쇼시네마: 대만의 공식 IMAX 영화관 체인. 원래 이름은 워너빌리지였다. 대만 전국에 약 20개 지점으로 영업 중이다. 모회사는 홍콩의 영화사이자 영화관 체인인 오렌지스카이 골든하비스트.
- Showtimes: 대만 전국에 약 20개 지점을 보유한 대만 양대 멀티플렉스 체인이다. 일부 지점은 계열사 Showtime Live가 건설한 작은 쇼핑몰에 영화관을 입점시키는 방식을 취하고 있는데, 소도시에서는 가장 큰 상업시설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
1.16. 몽골
1.17. 인도
1.18. 인도네시아
| | | | | | | |Blitz 영화관을 인수하여 CGV 영화관으로 만들었다. 2022년 기준 70개 지점 404개 스크린을 운영 중이다.
1.19. 네팔
- 미드타운 갤러리아 포카라에 위치해 있다.
1.20. 영국
- 오데온시네마: (영국) / (아일랜드) 영국과 아일랜드를 담당하는 영국 영화관 최대 체인. 1930년에 세워졌으며 AMC 시어터스에 인수되었다. 인수 당시에는 중국 영화가 상영 된 적이 많았으나 완다그룹이 사모펀드에 팔리게 되면서 중국 영화는 상영하지 않는다.[7]
- 씨네월드: [8] 영국 2위의 영화관 체인.
- 뷰 시네마스: 영국 3위의 영화관 체인.
- 픽처하우스: 영국 영화 시장에서는 5위로 꽤나 메이저 플레이어 행세를 하지만 영국 전체에 23개 지점밖에 없다.
오데온, 씨네월드, 뷰시네마스 3사를 합친 영국 3대 멀티플렉스 체인의 영국 영화시장 점유율은 70%로, 과점 상태이다. 여러 소형 멀티플렉스 체인들이 존재하지만, 역시 오데온, 씨네월드, 뷰시네마스 3사에 영화를 걸지 못하면 망한다. 사실 쇼케이스와 픽처하우스, 엠파이어까지 합치면 전체 영국 영화 시장 점유율의 80%까지 올라간다.
1.21. 프랑스
1.22. 벨기에
- 키네폴리스 (Kinepolis): 벨기에에 본사를 둔 벨기에 최대의 멀티플렉스 체인. 1997년 설립 이후 닥치고 인수합병으로 어마어마하게 커졌다. 벨기에, 프랑스,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스페인, 폴란드에 지점이 있다. 46개 지점 491개 스크린 117,813 좌석이 있다. 이 회사의 마드리드지점은 24스크린 9,200석으로 좌석 수 기준 세계 최대 영화관이다.
1.23. 독일
멀티플렉스의 비중이 높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체인이 이래저래 많이 있다. 그리고 영화시장 규모에 비해 아이맥스 도입에 매우 소극적인 나라라 전국을 통틀어 아이맥스 상영관이 고작 5곳밖에 없다. 이는 영화시장이 한참 작은 대만보다도 적은 수준이고 도시국가인 홍콩에나 비빌 수준이다.프랑스, 러시아 등과 더불어 더빙이 강세를 띄는 지역중 하나다. 그리고 오전에 극장 문을 열지 않는경우가 많다. 그나마 여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어린이 영화를 상영하거나 주말인 경우에 한한다. 그마저도 한국처럼 조조를 기대하긴 힘들다. 그렇다고 오후에 상영을 많이 하는것도 아닌것이 한 영화당 고작 2~3번 상영하는데 그친다.
전세계적으로 인터미션이 거진 사문화 된 현재도 인터미션을 시행하는 영화관이 상당히 많다.
1.24. 그리스
1.25. 폴란드
1.26. 헝가리
1.27. 노르웨이
1.28. 스페인
- 키네폴리스 벨기에 최대 영화관 체인, 아니 거의 유럽 전체에서 순위를 논해야 하는 거대 멀티플렉스 체인. 스페인 영화관의 절반을 독차지하고 있다. 마드리드지점은 24스크린 9,200석으로 좌석 수 기준 세계 최대 영화관이다.
1.29. 네덜란드
- 키네폴리스: 벨기에의 영화관 체인으로, 사실상 네덜란드 영화 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1.30. 루마니아
1.31. 우크라이나
1.32. 러시아
1.33. 오스트레일리아
- 이벤트시네마 (Event Cinemas): 호주 최대의 영화관 체인. 대한민국에서는 홈페이지 접속이 차단되어 있다. 지점 수는 62개.
- 덴디시네마 (Dendy Cinemas): 주로 쇼핑몰에 같이 입점해 있다. 지점 수 4개.
- 빌리지시네마 (Village Cinemas): 지점 수 26개. 모기업은 현지 유명 영화회사인 빌리지 로드쇼와 이벤트 시네마의 모기업. CJ그룹한테서 4DX를 사와서 4DX 상영관이 있다.
1.34. 필리핀
1.35. 베트남
- CJ CGV: | | | | | | 한국 CGV가 베트남의 메가스타 시네플렉스(Megastar Cineplex)를 인수해서 자회사로 편입하였다. 베트남 전체 영화관 점유율의 60% 이상을 홀로 독식하는 회사. 원래 메가스타 시네플렉스는 베트남 정부의 공기업이자 한 때 유일 영화관 체인이었다. 민영화 과정에서 CGV가 인수한 것. 2018년 전후로 대한민국 한국거래소에 기업공개를 할 예정인데 2022년 10월 30일 기준 소식이 없다. 베트남 주식시장에서 자본조달이 힘들기 때문이다. 4DX 운영중으로, 한국에서도 잘 안 하는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4DX 버전으로 꼬박꼬박 수입해서 틀어준다.
- 롯데시네마 | | | | | | | |
1.36. 태국
1.37. 라오스
1.38. 미얀마
- JCGV | | | |
1.39. 말레이시아
1.40. 싱가포르
- 캐세이시네플렉스 (Cathay Cineplexes): Cathay Organisation에 속해있는 영화관 체인으로 싱가포르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8곳의 체인에 총 64개의 상영관) 주로 젊은 관객층 및 가족 관객들이 선호하는 편이다.
- 골든빌리지 (Golden Village): 홍콩의 골든하베스트와 호주의 빌리지 로드쇼의 50:50 조인트벤처로 설립된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영화관 체인. (14곳의 체인에 총 113개의 상영관) 현재는 오렌지스카이 골든하비스트가 모든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독점상영하는 경우가 많다.
- 쇼 시어터즈 (Shaw Theatres):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영화관 체인으로 규모는 3위. (7곳의 체인에 총 70개의 상영관) 싱가포르에서 유일하게 IMAX 포맷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2019년 3월 완공 후 창이공항에 오픈할 복합몰 (Jewel Changi Airport) 내에 입주할 예정이다.
1.41. 동티모르
1.42. 파키스탄
1.43. 이란
1.44. 튀르키예
- 마르스엔터테인먼트 (파리부 시네버스) | | | | | | | |
터키 최대의 영화관 체인. 2016년 4월 5일 CJ CGV가 인수하였다. CGV는 이로써 전 세계 5위의 영화관 체인이 되었다. 스크린 수 기준 전 세계 2,600개 정도. CGV 마스 시네마 그룹. 31개 도시에 90개의 영화관, 778개의 스크린 보유 중이다.
1.45. 이스라엘
- 시네마 시티: 2002년에 설립된 "시네마 시티"로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브랜드 영화관이다.
1.46. 사우디아라비아
- AMC 시어터스 KSA | | | | | | | | 13개 지점 있음.
1.47. 아랍에미리트
1.48. 쿠웨이트
1.49. 요르단
- 레인보우 영화관: 암만 알 레인보우 스트리트 47 위치.
1.50. 이집트
1.51. 가나
1.52. 모로코
1.53. 우간다
1.54. 마다가스카르
1.55. 수단 공화국
- 보노 시네마
- 박스 오피스 시네마
- 할파야 시네마
1.56. 짐바브웨 | 잠비아
1.57. 탄자니아
[1] 한국에서는 IP 차단이 되어 있다.[2] VPN 우회해야 접속이 가능하다.[3] VPN으로만 접속이 가능하다[4] VPN으로 우회해야 접속 가능.[5] 바로 옆에 1분정도 걸어가면 토호 시네마 이케부쿠로도 있다.[6] 예를 들어 a라는 영화는 A라는 극장에서만, b라는 영화는 B라는 극장에서만 상영하는 식이다.[7] 대신 인도 영화 등 일부 지역의 영화가 상영된다.[8] VPN으로 우회해야 접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