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타임 워너의 워너 브라더스가 멀티플렉스 사업을 대만에 하려고 세웠다. 이 때 IMAX 규격을 대만독점으로 가져오게 된다. 하지만 별로 재미를 보지 못하고 홍콩의 영화관 체인인 오렌지스카이 골든하비스트에 매각하였다. 매각하면서 IMAX 규격의 독점이 풀리게 되었다. 그러면서도 Vieshow는 사실상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다. 그 외에는 대만 최초의 IMAX 상영관 1곳 뿐인데 Vieshow 가맹 종료 이후에도 계속 운용하는 곳이다.
제1의 영화관 체인으로 대만 영화관 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으며 대만 영화 시장 전체가 쇠퇴하는 가운데 극장 수를 늘리고 있다. 대만 시장이 크지 않은 관계로 전체 영화관 수는 150개에 못 미치며 Viewshow의 영화관 점포 수도 19개에 불과하다. 현재 7개의 IMAX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지만 2012년까지는 2개관밖에 없었다. CGV로부터 4DX 규격 포맷을 사와서 대만에서 유일하게 5개의 4DX 상영관을 보유하고 있다.
타이베이 신이점을 제외하면 모든 지점이 복합몰 내에 입점 방식으로 들어가 있는데, 경쟁사인 Showtime(秀泰影城) 일부 점포가 자기 소유 건물에 입점한 것과 다소 대조적이다. 출점 지역이 다양하지 못한 것도 아쉬운 점으로 총 17개 지점을 보유한 Showtime이 진출한 지룽이나 자이에도 상영관이 없다.
[1] 자국 IP로만 접속이 가능하다. 대만은 이외에도 해외 IP로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각종 관공서 등[2]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가장 가깝다[3] 먀오리현 중심도시인 먀오리시에는 점포가 없고 신주와 붙어있는 터우펀에만 있다.[4] 타이난역 바로 뒤에 있는 원동백화점이 아닌 시내방향, 타이난 시내에 3개의 점포가 몰려있으나 각 점포마다 규모, 접근성 등의 문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