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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6640><colcolor=#fff>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개원 | 1993년 9월 9일 | |
분류 | 상급종합병원 (대학병원) | |
재단 | 학교법인 이화학당 | |
병상 | 700병상[1] | |
병원장 | 김한수 | |
위치 |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1071 (목동) | |
전화번호 | 1666-5000 | |
웹사이트 |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공식 홈페이지 | |
SNS[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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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전경 |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 부속 대학병원. 공식 명칭은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으로, 1993년 개원되었다. 707병상, 의사 391명 규모로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에 있으며, 안양천변에 있다.
2. 상세
이화여대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3]이 이곳에 있었다. 예과까지는 서대문구에 있는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공부하고 본과부터는 이대목동병원에서 공부했다.# 이대목동병원이 개원되기 전에는 이대동대문병원에 의대가 있었다.[4] 2018년 11월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이 개원되었고 2019년에 의대 캠퍼스도 그곳으로 이전되었다.#건물 모양이 서울아산병원과 비슷한데 현대건설에서 지었기 때문이다. 여성암병원이 특화되어 있다. 서울 서남부 권역의 권역응급의료센터다.
상급종합병원(일명 3차병원)이었으나 후술할 신생아 집단사망 사건으로 인하여 신생아 병동이 임시 폐쇄되는 문제 등으로 인해 재지정이 보류되어 2018년에는 일반 종합병원(2차병원)으로 격하되었다.[5] 2020년 8월 제4기 상급종합병원 재진입에 도전했고# 12월 재지정되었다.#
"의사들은 친절한데 직원들이 싸가지가 없다"는 평이 꽤 있다.[6]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근무 중인 전공의들에게 '가족이 아플 때 이 병원에 데려올 것이다'에 대한 동의 여부로 병원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에서 전공의 수가 100명 이상~200명 미만인 34개 병원 중 31위를 기록하였다(2020년 조사).
전공의 근무환경에 대한 평가도 좋지 못한 듯하다. 2020년 대한전공의협의회에서 전국 종합병원에서 근무중인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교육환경을 조사한 결과에서 이대목동병원은 전공의 수가 100명 이상~200명 미만인 34개 병원 중 34위를 기록하였다. #
국제공인예방접종지정의료기관으로 황열, 콜레라를 접종할 수 있다.
3. 역사[7]
자세한 내용은 보구녀관 문서 참고하십시오.- 1986년: 목동 신축병원 부지 매입 계약 체결
- 1993년: 이대목동병원 개원
- 1994년: 지정진료기관 승인, 서울시 건축상 수상
- 1995년: 3차진료기관으로 지정
- 1997년: 신규전산시스템(윈도우 95환경)시행, 이화장례식장 직영 운영,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정간호사업 지정
- 1998년: 27일 조혈모세포이식환자전용 무균실 개소식, 허가 병상 수를 544병상에서 581병상으로 증설
- 1999년: 대한의사협회로부터 '뇌사판정 및 장기이식' 적합병원 판정, 허가병상수를 581 병상에서 600병상으로 증설, 기자실 설치
- 2000년: 협력·지역병원 진료의뢰센터, 심장혈관센터 개소, 산부인과 유전검사실 개소, 암센터 증축 이전, 유방센터, 비만클리닉 개소
- 2001년: 1일 의료보호 3차 진료기관 지정, 병동증축공사 착공, 2002 한일월드컵 협력병원 지정, 국내 의료업계 최초로 HP Super Dome 전산시스템 도입가동, Full PACS 도입 가동
- 2002년: 인공신장실 확장 이전, 모자센터 개소
- 2003년: 증축 개소식, 유방센터 확장, PET(양전자 방출 단층촬영기) 도입 가동
- 2004년: 전신촬영 MRI 도입, 별관 개관
- 2005년: 치과진료부(Dental Center) 개소, 건강증진센터 개소, 소아응급실 확장 개소, 의료기관평가 상위 10대 우수병원 선정, 소화기센터 오픈, 신장센터 확장
- 2006년: 초고속 64 slice CT 도입, BAM/RFID(혈액재고 관리 및 입원실 온/습도 관리 데모 룸) 구축
- 2007년: 복약 상담실 신설, 진료협력센터 확장 이전, '고객중심 안내 시스템' 구축, 목동병원, 디지털 X-ray 촬영기 및 디지털 혈관조영장치 도입 가동, 목동병원, 자기공명 영상장치 3T MRI 도입 가동, 목동병원, 환자와 보호자 위한 옥상정원 '이화쉼터' 개설
- 2008년: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 기관 선정, 외래 진료 3부제 실시 및 평일 진료시간 연장, 허가 병상수 831 병상으로 증설, 정신과 병동 오픈, 의료기관 서비스평가 우수등급(All A) 획득, '제1회 세계인의 날' 국무총리상 수상, 수탁 운영 '양천구 치매지원센터' 개소식, 허가 병상수 849 병상으로 증설, 인공관절센터 개설, 2007 지역 응급의료센터 평가 최우수 등급(A) 획득, 비만수술센터 개설, 급성심근경색증ㆍ제왕절개분만 우수기관 선정
- 2009년: 국내 종합전문요양기관 최초 이대여성암병원 개원, 국내 종합전문요양기관 최초 여성건진센터 개소, 국내 최초 이대여성암연구소 설립, 이대여성암병원 '여성 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 3년 연속 수상
- 2010년: 병상증설 (794→857병상), 이대뇌졸중센터 개소, 국내 최초 여성암 환자 전용 '레이디 병동' 개원, 이대위암·대장암협진센터 개소,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최고 점수 '1등급' 획득
- 2011년: 이대국제진료소 개소, 이대위암ㆍ대장암협진센터, ‘메디컬코리아 대상’ 2년 연속 수상
- 2012년: 뇌졸중센터 국제의료기관인증(JCI CCPC) 획득, 어깨질환센터 개소,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위암ㆍ대장암 수술 성과 평가 1등급 획득, 뇌졸중 전문 치료실 인증 획득, 수면센터 개소, 우수내시경실 인증 획득, 보건복지부 대장암 진료 평가 최우수 병원 선정
- 2013년: , 환자 만족도 1위로 '좋은 암병원’ 선정,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 수술 국내 5위권 진입, ,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3회 연속 1등급 획득, 간센터 ‘2013 메디컬코리아 대상’ 수상
- 2014년: 임상시험기관 평가 A등급 획득, 특수건강진단실과 국가건강검진실 개소, 호스피스실 개소,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최고 등급 획득, 교정과 대한치과교정학회 최우수상 수상, 법무부장관 지정 외국인환자 우수 유치기관 선정, 수련병원 최고 자격 획득, 상급 종합병원 재지정, 폐암·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유방암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 2015년: 염증성장질환센터 개소, 수면센터 2015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보건복지위원장상 수상, 국내 유일 인공방광센터 개소, 콩팥건강클리닉 개소, 서울서남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 2016년: 건강장수클리닉 개소, 폐암 적정성 평가 2년 연속 1등급 획득,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하지중증외상센터 개소, 말초신경수술센터 개소, 고도비만수술센터 개소, 턱얼굴심미센터 개소, 유방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획득, 4년 연속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파킨슨센터 개소, 서울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암환자 성재활센터 개소, 간호·간병 통합 서비스 병동 운영 개시
- 2017년: 투석혈관통로센터 개소, 보건복지부 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폐암 적정성 평가 3년 연속 1등급 획득, 유방암 적정성 평가 4년 연속 1등급 획득, 5년 연속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의학유전학센터 개소, 환자 맞춤형 척추센터 개소, 노인 환자 전문 노인의학센터 개소, 이화백혈병센터 개소, 치과, 악안면초음파센터 개소, 자문형 호스피스 시범사업기관으로 선정, 이화융복합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 개소, 인공방광센터 인공방광 수술 500례 달성
- 2018년: 국내 최초 골반장기탈출증 로봇수술 100례 돌파,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공공보건의료 의사직 임상 교육 사업자로 선정,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호스피스실 우수 교육자료 기관 선정
- 2020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최고 등급 ‘S등급’ 획득, 가족암케어센터 개소, 리뉴얼 및 신규 병동 개소식 개최, 이화건강검진센터 개소, 아시아 최초로 <태아 알코올 증후군 예방 연구소> 개소, 상급종합병원 재지정
- 2021년: 심혈관조영실 확장 운영, 동물실험실 확장 개소
4. 역대 병원장
- 초대(1993 ~ 1996): 김영명
- 2대~3대(1996 ~ 2002): 우복희
- 4대(2002 ~ 2005): 박영요
- 5대~6대(2005 ~ 2007): 서현숙
- 7대(2007 ~ 2009): 김양우
- 8대(2009 ~ 2011): 김승철
- 9대(2011 ~ 2013): 김광호
- 10대(2013 ~ 2015): 유권
- 11대(2015 ~ 2017): 유경하
- 12대(2017 ~ 2018): 정혜원
- 13대(2018 ~ 2020): 한종인
- 14대(2020 ~ 현재): 유재두
5. 층별 안내
본관 및 별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관은 지하 2층, 지상 12층 규모, 별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다.5.1. 본관
12F | |
121병동, 122병동, 물리치료실 | |
11F | |
111병동, 112병동, 소아놀이방, 신생아실, 중환자실 | |
10F | |
102병동, 103병동, 신경계중환자실 | |
9F | |
교수연구실 | |
8F | |
81병동, 82병동, 뇌졸중집중치료실 | |
7F | |
71병동, VIP실, 검사실/판독실 | |
6F | |
61병동, 62병동, 안심병동(음압병동) | |
5F | |
51병동, 52병동, 응급중환자실, 조혈모세포이식실 | |
4F | |
레이디병동, 모자센터, 입원준비실/초음파실 | |
3F | |
심혈관조영실, 중환자실, 수술실 | |
2F | |
가임력보존센터, 가정의학과, 국제진료센터, 기관지내시경실, 방광암, 병리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서울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소아청소년과, 소화기내시경실, 신장센터, 안과, 위·대장센터,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이화건강검진센터, 인공신장실, 정신건강의학과, 조산예방치료센터, 조혈모세포채집실, 진단검사의학과, 초음파실, 핵의학과, 혈액종양내과, 아티제 (테이크아웃 전용) | |
1F | |
권역응급의료센터, 내분비내과, 로봇인지치료센터, 류마티스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심장혈관센터, 심전도검사, 영상의학과, 외래검사실, 장기이식센터,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알레르기내과, 초음파실, 폐기능검사실, 핵의학과, 호흡기내과, 흉부외과/영상의학과, CU, 아티제 (실내취식 가능), 신한은행 | |
B1F | |
외래당일시술실, 방사선종양학과, 재활치료실, MRI실, 구내식당 | |
B2F | |
관리과, 구매과, 시설관리실, 의료진 휴게실 |
5.2. 별관
4F | |
부인과 초음파실, 부인종양센터, 영상의학과(유방, 갑상선), 외래주사실,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가족암케어센터, 재발성부인암센터, 채혈 | |
3F | |
38병동 | |
2F | |
치과진료부 | |
1F | |
사진실, 장례식장, CT실 | |
B1F | |
장례식장 빈소 | |
B2F | |
장례식장 빈소 |
6. 사건사고
수없는 의료사고로 때문에 서울 서남부 지역에서의 평은 좋지 않다. "여기를 가느니 강 건너 세브란스로 간다"라는 말도 기사에 나온 적이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명예회복을 위해서 마곡지구의 이화여자대학교 서울병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 중이기도 하다.- 1996년 진료비 불법청구 사건: 1996년 보험회사에 청구해야 하는 교통사고 진료비를 환자에게 불법청구한 31개 병원 중 이대목동병원과 이대동대문병원이 포함되어 논란이 일었다. #
- 2014년 엑스레이 반전 사건: 2014년에 이른바 ‘좌우 반전 엑스레이 사건’이 벌어졌다. 2013년 말부터 2014년 4월까지 4개월간 좌우가 바뀐 엑스레이 필름 영상으로 소아 환자 90명을 포함해 축농증 환자 500여 명을 진료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 일회성 사고도 아니고 4개월간 이런 막장 짓을 해 왔다는 것만으로도 이 병원의 관리 실태를 알 만 하다. 이 중 한쪽 코에만 문제가 있어 엑스레이를 촬영했던 사람은 120여 명으로, 이들은 멀쩡한 콧구멍을 치료받고 축농증은 고치지도 못했다. 그러니까 왼쪽 콧구멍에 문제가 있던 환자의 오른쪽 콧구멍을 진료한 셈이다. 피해 환자에게 즉각 통보하고 사과해도 모자랄 마당에 이조차 하지 않아 더욱 비판을 받았다.
- 2015년 미숙아 실명 사건: 이대목동병원 과실로 미숙아 실명…법원 "3억 6,000만원 배상" 2015년 12월 이 병원에서 미숙아로 태어난 A군은 퇴원한 후 정기 진료를 받던 중 '미숙아 망막병증'으로 시력 회복이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진단을 받기 전 A군의 부모는 병원에서 "A군이 눈을 맞추지 못한다"는 증상을 호소했으나 의료진은 별 조치 없이 경과를 지켜본 것으로 전해졌다. 미숙아 망막병증은 미숙아로 태어나 망막 혈관이 제대로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 망막이 손상돼 떨어져 나오는 증상이다.
A군 측은 "의료진은 미숙아에게 안저 검사를 시행하지 않았고, 눈을 잘 마주치지 못한다는 증상을 호소했음에도 신속히 안과 진료를 하지 않은 과실로 인해 실명에 이르게 했다"며 12억 원 가량을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2017년 12월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합의12부(이원신 부장판사)는 A(2)군과 그 부모가 병원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이화학당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에게 3억 6천여만 원을 배상하라는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 2016년 간호사 결핵 감염 사건: 2016년 7월에는 해당 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 근무하는 간호사가 건강검진에서 결핵에 걸린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조사 결과 영아 2명과 직원 5명이 잠복결핵 감염 판정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잠복결핵 감염자가 확인된 후 일부 신생아의 결핵 검사를 갑자기 중단하는 등 '추가 감염자 은폐 의혹'까지 더해 사회적 파장을 낳기도 했다.
- 2017년 경찰 의료사기 및 이물질봉합사건: 2017년 2월에는 취객을 진정시키다가 어깨 관절이 끊어진 경찰관이 이대 목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당시 수술기구가 부려져 그 파편이 어깨 안에 잔존한채로 봉합을 진행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다. 이로 인해 해당 경찰관은 사비를 들여 물리치료를 받았음에도 통증은 날로 심해졌는데 병원 측은 줄곧 의료과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https://youtu.be/xtvB7hQqSfA
- 2017년 벌레 수액 사건: 2017년 9월에는 이른바 ‘벌레 수액’ 사건이 발생했는데 생후 5개월 된 영아에게 투여 중이던 수액에서 날벌레가 발견되었다. 병원은 요로감염증세로 입원 치료를 받아온 B군에게 수액을 주입하고 13시간 35분 만에 날벌레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조사 결과 해당 제품의 제조업체인 ‘성원 메디칼’이 품질관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같은 회사로부터 수액을 납품받은 아주대학교병원, 인하대학교병원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병원의 수액 세트 관리 실태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투여 과정에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었다.
- 2017년 신생아 4명 동시 사망 사건: 자세한 내용은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 사망 사건 항목 참조.
- 2018년 약 처방오류 사건: 경기도 김포시에 사는 박모 씨는 류마티스 통원치료를 받던 이대목동병원에서 일주일 주기로 한 번에 6알을 먹을 것을 매일 하루에 6알을 먹으라고 약 처방을 받았다. 즉, 한 번 먹고 일주일을 휴약하고 다시 먹는 식으로 8주간 총 8번 먹어야 할 것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8일만에 먹은 셈이다.
결국 박모 씨는 약 과다 복용으로 피를 토하여 자신의 약을 처방받았던 이대목동병원에 입원했다. 환자가 고비를 넘기자 병원 측은 환자 가족에게 퇴원을 종용하면서 "제때 퇴원하지 않으면 일체의 보상금은 물론 입원비까지 물어야 할 것"이라며 협박에 가까운 말을 한 걸로 밝혀졌다. 박모 씨는 사건 이후에도 약 과다 복용 부작용에 시달렸다.# 위 링크 영상에 보면 약 봉투에 1일 1회에 X표시가 되어 있고 1주 1회로 바꿔 써져있는 것으로 보아 의사가 쓴 처방전의 모호한 표현을 약사는 투약시 올바른 용법으로 수정해 준 것으로 보이지만 약이 보호자>요양병원>환자에게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환자가 바꾼 용법으로 복용하지 않고 초기 의사 처방대로 복용한 듯 하다.
- 2019년 수술실 시트에서 나방 애벌레 발견 사건: 2019년 1월 25일 수술실의 침대 시트에서 나방으로 추정되는 애벌레를 발견했다고 한다.#
7. 교통
7.1. 도로 교통
- 노들길 · 공항대로: 강서구 방향으로 가는 경우에는 안양천로로 빠지기 보다는 성산대교 (서부간선도로 방향)로 빠지고 양평교로 진입하는 것이 신호 대기가 적으므로 더 빠르다. 다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서부간선도로가 막히므로 안양천로로 빠지는 것이 좋다. 한강공원 선유도 지구로 나가서 양평교를 탈 수 있다.
- 올림픽대로: 염창IC를 통해 올 수 있으며 한강공원 선유도 지구로 나가서 양평교를 탈 수도 있다.
- 양평교: 병원으로 직접 연결되는 갈래길이 개통되었다.
7.2. 대중교통
7.2.1. 버스
||<-2><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dddddd><table bgcolor=#ffffff,#1f2023> 이대목동병원.목동6단지앞 (15154) / 목동아파트601동앞.이대병원(15155) ||
간선 | |
지선 | |
마을 | |
일반좌석 | |
공항 |
7.2.2. 지하철
- 9호선: 당산역[급행], 신목동역[10]에서 버스로 환승할 수 있다. 오래 걸을 자신이 있다면 염창역[급행]에서 내려서 안양천을 따라 안양시 및 광명시 방향으로 1 ~ 2km 정도 걸으면 된다. 선유도역에 내려서 병원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8. 참고 문서
[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1.6. 입원병실 기준[2]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으로 통합되어 운영되고 있다.[3] 2004년까지만 의예과 신입생을 선발하고 이듬해부터는 중단했고 2007년부터 의학전문대학원 신입생을 받았다. 그러다가 2015년도부터 다시 의예과 신입생을 모집하기 시작했다.[4] 이대동대문병원은 2008년 폐원하였고 현재는 그 자리에 서울 한양도성이 복원되었다.[5] 2차 종합병원으로 격하된 후 되려 방문객이 늘어났다는 역설적인 상황을 맞이했다. 3차 상급종합병원은 1, 2차 병원을 거쳐야 하고 의료비가 훨씬 비싸다는 단점이 존재하는데 2차로 떨어지면서 이같은 단점이 사라지면서 접근성이 높아진 덕분이다. 더구나 병원 주변이 아파트 단지이기 때문에 근처 사람들이 몰리기 쉬운 지리적 요건도 크다.[6] 정규직은 곧 철밥통이나 다름없는 병원들은 정규직/비정규직임에 따라 극명한 친절도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이 병원만의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다.[7] 출처: 이대목동병원 홈페이지[8] 하차 이후에 6620번, 양천01번 버스를 타면 된다.[급행] 급행 열차도 정차한다.[10] 2번 출구로 나와서 큰 도로변 쪽으로 나와 6620번 버스를 타면 된다. 걸어가기엔 길도 안 좋고 좀 멀다.[급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