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 | ||||||||||||
| 1929년 | 1930년 | 1931년 | 1932년 | 1933년 | 1934년 | 1935년 | ||||||
| 연대 | ||||||||||||
| 1910년대 | 1920년대 | 1930년대 | 1940년대 | 1950년대 | ||||||||
| 세기 | ||||||||||||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21세기 | 22세기 | ||||||||
| 밀레니엄 | ||||||||||||
| 제1천년기 | 제2천년기 | 제3천년기 | ||||||||||
| 세계 각 지역의 표기 | |
| 서기 | 1932년 |
| 대한민국 | 14년 |
| 단기 | 4265년 |
| 불기 | 2476년 |
| 간지 | 신미년 ~ 임신년 |
| 주체 | 21년 |
| 민국 | 21년 |
| 일본 | 쇼와 7년 (황기 2592년) |
| 만주국 | 대동(大同) 원년(3월 1일부터) |
| 베트남 | 보대 7년 |
| 파시스트 기원 | X ~ XI |
| 이슬람력 | 1350년 ~ 1351년 |
| 히브리력 | 5692년 ~ 5693년 |
| 페르시아력 | 1310년 ~ 1311년 |
| 에티오피아력 | 1924년 ~ 1925년 |
| 인류세력 | 11932년 |
| 로마 숫자 | MCMXXXII |
| 탄소측정연대 | BP[1] 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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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주사변이 발발하면서 일본군과 중국 군벌군, 한국 독립세력의 전쟁이 가장 격화되었던 시기였다. 이봉창 의사의 사쿠라다몬 의거, 윤봉길 의사의 홍커우 공원 의거가 있었던 해이기도 했다.1932년은 이라크 왕국이 독립하던 해이기도 하다.
2. 기후
서울의 월평균기온 통계는 다음과 같았다. 1930년대에서 1930년, 1939년과 함께 이상 고온이 심했던 해로, 특히 겨울철을 중심으로 강한 고온을 보였고 이로 인해 이 해 동안은 큰 추위가 없었다. 또한 특이하게도 최난월이 7월, 최한월이 2월이다.[2]| 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 | 8월 | 9월 | 10월 | 11월 | 12월 | 년 | |
| 서울 월평균기온(°C) | -0.6 | -1.5 | 2.8 | 9.9 | 17.0 | 21.7 | 25.9 | 25.6 | 20.2 | 12.2 | 5.8 | 0.6 | 11.6 |
| 평년대비 편차(°C)[3] | 3.9 | 0.4 | -0.5 | -0.6 | 1.3 | 0.8 | 1.4 | 0.3 | 0.5 | -0.8 | 0.7 | 2.7 | 0.8 |
| 연 최저기온 | 연 최고기온 | 연교차 |
| -14.1 °C(0217) | 37.2 °C(0801, 0802) | 51.3 °C |
3. 사건
3.1. 실제
- 1월 1일: 난징 국민정부와 광저우 국민정부 통합, 1차 양광사변 종식, 영월합작 달성.
- 1월 3일: 진저우 침공
- 1월 5일: 광저우 국민정부 정식 취소.
- 1월 7일: 중국공산당 중앙국 1차회의에서 저우언라이가 마오쩌둥을 비판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며 부전사변이 일단락되었다.
- 1월 8일: 도쿄에서 이봉창 의사가 쇼와 덴노가 탄 마차에 폭탄을 투척했으나 미수에 그쳤고 현장에서 체포되었다(사쿠라다몬 의거).
- 1월 12일: 미국에서 헤이티 케러웨이(Hattie Caraway)가 상원의원에 당선되며, 미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상원의원으로 기록된다.
- 1월 18일: 마옥산 사건 발생.
- 1월 19일: 신빈 사건. 조선혁명당의 주요 간부가 봉천성 흥경현(興京縣) 신빈보(新賓堡) 하북(河北)에서 모였으나 일본 경찰에게 발각되어 10명 이상이 체포되었다. 조선혁명당 중앙집행위원장(대표 격) 이호원[4]과 조선혁명군 사령관 김준택(金俊澤)이 체포된 것이 결정타였다. 이에 정치부장 고이허와 부사령관 양세봉이 각각 위원장과 사령관으로 취임하여 조직을 재건하였다.
- 1월 28일: 일본군이 제1차 상하이 사변을 일으키고 상하이를 무력으로 점령했다. 이로인해 쑨커 내각은 붕괴하였고 장제스와 왕징웨이가 정계에 복귀하여 장왕합작을 결성했다.
- 2월 18일: 일본 제국이 중화민국으로부터 만주국이 독립, 건국하였음을 선포했다.
- 2월 27일: 핀란드 맨챌래에서 라푸아 운동이 정부를 상대로 반란을 일으켰다.
- 2월: 만주국 관전현에서 양기하 휘하 수십명의 독립군이 혈투 끝에 일본군과 만주국군의 협공으로 모두 전사하였다.
- 3월 1일 저녁: 대서양 횡단으로 유명한 찰스 린드버그의 장남인 생후 20개월 된 찰스 린드버그 주니어가 유괴되었다. 시신은 그해 5월 12일에 발견되었다.
- 3월 2일: 맨챌래 반란이 페르 에빈드 스빈후부드 대통령의 해산 촉구로 인해 시민위병이 해산하면서 끝이났고 관련 지도자들이 체포되었다.
- 3월 9일: 선통제가 만주국 집정으로 취임했다.
- 4월 1일: 일본 제국 문부성이 야구통제령을 실시, 일본과 한반도 전역의 야구 대회를 금지시켰다.
- 4월 10일: 바이마르 공화국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파울 폰 힌덴부르크가 아돌프 히틀러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히틀러 역시 이 선거로 자신의 넓어진 인지도를 크게 높이며 또 다른 승자로서 우뚝 섰다.
- 4월 29일: 상하이에서 일본 제국의 천장절 및 제1차 상하이 사변 전승기념식장에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투척해 다수의 사상자를 냈다(훙커우 공원 의거).
- 4월: 신빈현(신징현. 혹은 흥경현) 영릉가(융링제)에서 양세봉의 조선혁명군이 이춘윤 등의 중국의용군(요녕민중자위군)과 연합해 영릉가를 점령했다. 이들 조중연합군은 3월 10일 초전 이래 80명의 일만연합군을 사살했으나, 중과부적으로 읍내에서 후퇴하였다가 다시 되찾았다. 조선혁명군은 이때 중앙군 300명, 총병력 1천으로 2천 규모의 중국의용군과 요녕민중자위군 특무대(11로군)란 이름으로 연합했다.
- 5월 1일: 인천광역시의료원이 개원했다.
- 5월 5일: 송호정전협정 체결.
- 5월 7일: 파벨 고르굴로프가 프랑스의 대통령 폴 두메르를 암살했다.
- 5월 8일: 일만연합군이 다시 영릉가를 침입했으나 이틀간의 전투에서 격퇴했다.
- 5월 15일: 5.15 사건 발발.
- 5월~6월: 영릉가의 계속된 전투와 신개령(新開嶺) 전투(200명 살상) 등 잇단 6차례의 전투에서 조중 연합군이 일만 연합군에게 천명의 사상자를 냈다.
- 5~6월: 국민혁명군의 제4차 초공작전이 발동되었다.
- 6월 24일: 시암에서 시암 혁명이 일어나 시암은 입헌군주제가 되었다.
- 7월 5일: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가 포르투갈의 총리로 취임한다. 이후 그는 무려 36년간 총리로 재임, 독재를 하게 된다.
- 7월 17일
- 베를린에서 공산당 전위조직이 사회민주당을 습격, 14명이 죽고 수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나치가 세를 불리는 동안 다른 정당들은 연합할 생각 없이 이렇게 막장짓이나 하고 있었다.
- 이시모토 사건 발생.
- 7월 28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제1차 세계 대전 참전자와 그 가족들, 이른바 보너스 군대가 연금삭감에 항의하며 가두시위를 벌이자 더글러스 맥아더와 조지 S. 패튼이 군 병력을 투입하여 강제로 해산시켰다.
- 7월 30일: 미국에서 1932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 개막했다.
- 7월 31일: 바이마르 공화국 총선에서 나치당이 230석을 쓸어담으며 압승, 원내 제1당이 되었다. 그러나 과반획득에 실패하고, 연정구성도 하지 못하면서 나치의 집권은 일단 막아냈다.
- 7월 하순: 최윤구 조화선의 조선혁명군이 단독으로 통화현 쾌대무자快大茂子에서 일만군 80명을 사살했다.
- 8월 6일: 이탈리아 왕국에서 제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개막했다.
- 8월 10일: 덴마크에서 올레 키르크 크리스티얀센이라는 목수가 나무 장난감을 만들었다. 오늘날 레고의 시작인 셈.
- 9월 20일: 인도 제국의 마하트마 간디가 옥중 단식을 개시했다.
- 9월 23일: 아라비아 반도의 네지드 왕국이 헤자즈 왕국을 공격해 합병했다. 이로서 사우디아라비아가 탄생했다.
- 11월 2일: 호주에서 에뮤 전쟁이 발발했다.
- 11월 6일: 바이마르 공화국의 정치적 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4달만에 다시 총선이 치러졌다. 여전히 나치당이 제1당이었으나 의석수는 줄었고, 나치는 위기를 맞이하는 듯 싶었으나…
- 11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가 허버트 후버 대통령을 꺾고 당선되었다.
- 12월 16일: 조선신탁주식회사가 창립되었다. 8.15 광복이후 조선신탁주식회사는 신탁회사에서 시중은행으로 전환되었다. 그 후 여러번의 개칭 및 합병 끝에 은행은 1960년 1월 1일 한일은행으로 이름을 바꾸게 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은행으로 잘 나가지만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결국...
3.2. 가상
- 4월 29일: 상하이 홍커우 공원 테러미수사건 발생. 테러범 윤봉길은 현장에서 사살되었다. - 2009 로스트 메모리즈
- 각시탈의 배경연도.
- <캠벨> 평행계에서 SF잡지 편집자 존 캠벨이 사망하면서 SF는 발전하지 못했고, 이것은 평행계의 과학발전의 후퇴로 이어졌다. - 겁스 무한세계
- 시카쿠몬 평행계에서 희생전쟁에서 스웨덴, 영국, 일본의 동맹군이 프랑스, 브라질의 연합군에 어느정도 승리를 거두고 나서 종결되었다. - 겁스 무한세계
4. 탄생
4.1. 실제
4.1.1. 1월
- 1월 5일
- 1월 8일 - 이상희(~2022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1월 10일 - 하재완(~1975년): 인민혁명당 사건 사형수
- 1월 11일
- 1월 15일 - 윤재명(~생존 중)
- 1월 20일 - 금진호(~2024년)
- 1월 24일 - 백기완[5](~2021년): 대한민국의 前 정치인, 사회운동가, 작가
- 1월 25일 - 구민(~생존 중): 대한민국의 성우
4.1.2. 2월
- 2월 5일
- 2월 8일 - 존 윌리엄스(~생존 중): 미국의 작곡가
- 2월 9일 - 히로오카 타츠로(~생존 중): 일본의 야구선수
- 2월 17일 - 박성용(~2005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 2월 18일 - 밀로스 포먼(~2018년): 체코의 영화감독
- 2월 25일
- 2월 26일
- 2월 27일 - 엘리자베스 테일러(~2011년): 미국의 배우.
4.1.3. 3월
- 3월 7일 - 김문기(~2021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3월 14일 - 오오타케 히로시(~2022년): 일본의 성우
- 3월 15일 - 이호철(~2016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 3월 18일 - 김동환(~생존 중)
- 3월 20일 - 신상현(~2024년): 한국의 건달
- 3월 22일 - 염보현(~2021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3월 25일 - 마츠모토 토시오(~2017년): 일본의 영화감독
- 3월 27일 - 신춘호(~2021년): 대한민국의 기업인
- 3월 31일 - 오시마 나기사(~2013년): 일본의 영화감독
4.1.4. 4월
- 4월 4일
- 4월 6일 - 갈봉근(~2002년): 대한민국의 前 정치인
- 4월 10일
- 4월 11일 - 조엘 그레이(~생존 중): 미국의 배우
- 4월 14일 - 로레타 린(~2022년): 미국의 음악가
- 4월 25일 - 오오타 요시코(~2021년): 일본의 성우
4.1.5. 5월
- 5월 1일 - 야마우치 카즈히로(~2009년): 일본의 야구 선수
- 5월 7일
- 5월 11일 - 지관 스님(~2012년): 대한민국의 제32대 조계종 총무원장
- 5월 17일 - 이종국(~생존 중)
- 5월 19일 -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생존 중): 프랑스와 멕시코의 소설가
- 5월 22일 - 로버트 스피처(~2015년): Robert Spitzer, 미국의 정신의학자
- 5월 24일 - 노인환(~2023년): 대한민국의 정치인
- 5월 28일 - 박영숙(~2013년): 한국 여성운동계의 대부
4.1.6. 6월
- 6월 4일 - 존 드루 배리모어(~2004년): 미국의 배우
- 6월 6일 - 데이비드 스콧(~생존 중): 미국의 우주비행사
- 6월 10일 - 헤들리 불(~1985년): 영국의 학자
- 6월 12일 - 이길여(~생존 중): 가천대의 총장
- 6월 21일 - 랄로 쉬프린(~생존 중): 아르헨티나의 피아니스트
4.1.7. 7월
4.1.8. 8월
- 8월 2일 - 피터 오툴(~2013년): 아일랜드 출신의 영국 배우
- 8월 7일 - 아베베 비킬라(~1973년): 에티오피아의 육상선수
- 8월 11일 - 고바야시 아세이(~2021년): 일본의 작곡가
- 8월 14일 - 소 마사에(宗正惠)(~1956년?): 덕혜옹주의 무남독녀, 소 다케유키[6]의 장녀.
- 8월 17일 - V. S. 나이폴(~2018년): 영국의 소설가,작가
- 8월 27일 - 나오연(~생존 중): 한국의 국회의원
- 8월 30일 - 코바야시 시치로(~2022년): 일본의 애니메이션 미술 감독
4.1.9. 9월
- 9월 4일 - 김사복(~1984년):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광주광역시까지 태워다 준 호텔 택시 기사
- 9월 10일
- 9월 13일 - 이진희(~생존 중)
- 9월 15일 - 압둘 할림 하담 (~2020년)
- 9월 17일 - 셰이크 칼리파 빈 하마드 알 타니(~2016년): 카타르의 국왕
- 9월 18일 - 이대순(~생존 중)
- 9월 25일
- 9월 29일 - 이경희(~2018년): 대한민국의 원로배우
- 9월 30일 - 이시하라 신타로(~2022년): 일본의 정치가, 도쿄 도지사
4.1.10. 10월
- 10월 5일 - 이양우(~생존 중): 한국의 변호사, 정치인, 前 군인
- 10월 8일 - 법정(~2010년): 대한민국의 승려, <무소유>의 저자
- 10월 9일 - 강상원(~생존 중)
- 10월 20일 - 나야 로쿠로(~2014년): 일본의 성우
- 10월 30일 - 서동권(~생존 중)
4.1.11. 11월
- 11월 10일
- 11월 13일 - 김종완(~2013년): 통합민주당의 국회의원
- 11월 20일 - 김석수(~생존 중)
- 11월 22일 - 로버트 본(~2016년): 미국의 배우
- 11월 23일 - 타나카 쿠니에(~2021년): 일본의 배우
4.1.12. 12월
- 12월 1일
- 12월 4일 - 노태우(~2021년): 대한민국의 군인, 13대 대통령
- 12월 5일 - 리틀 리처드(~2020년): 미국의 가수, 음악가
- 12월 12일 - 밥 페팃(~생존 중): 미국의 농구선수
- 12월 24일 - 백광현(~생존 중)
- 12월 29일 - 최일남(~2023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4.1.13. 일자불명
4.2. 가상
- 3월 26일 - 제이슨 허드슨: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 4월 15일 - 민화영: 길소뜸
- 5월 25일 - 구피 구프
- 12월 18일 - 신태환: 에덴의 동쪽
- 12월 24일 - 프란체스카 루키니: 스트라이크 위치스
- 일자불명
5. 사망
5.1. 실제
- 1월 13일 - 프로이센의 조피 공주(1870년~): 프로이센 왕국의 공주, 그리스 왕국의 왕비
- 1월 17일 - 찰스 고어(1853년~): 영국의 성공회 주교이자 신학자
- 1월 26일 - 윌리엄 리글리 주니어(1861년~): 미국의 기업인
- 2월 18일 -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1865년~): 작센 왕국의 제7대 국왕
- 2월 25일 - 하르트만 그리자르(1845년~): 독일-오스트리아의 예수회 교회사가
- 2월 29일 - 라몬 카사스 이 카르보(1866년~): 스페인의 화가
- 3월 31일 - 에벤 바이어스(1880년~): 미국의 골프선수이자 사업가
- 4월 23일 - 최영숙(1906년~): 한국 최초의 스웨덴 유학생, 경제학사
- 7월 2일 - 마누엘 2세(1889년~): 포르투갈 왕국의 마지막 국왕
- 7월 9일 - 최서해(1901년~): 대한민국의 소설가
- 7월 12일 - 오스트리아의 기젤라 여대공(185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프란츠 요제프 1세의 차녀
- 7월 31일 - 강반석(1892년~)
- 9월 3일 - 장쭝창(1881년~): 중화민국의 군벌
- 9월 14일 - 파벨 고르굴로프(1895년~): 폴 두메르 암살범
- 10월 10일 - 이봉창(1900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 11월 17일 - 이회영(1867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 12월 18일 -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1850년~): 독일의 사회주의 혁명가
- 12월 19일 - 윤봉길(1908년~):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 일자불명
5.2. 가상
6. 달력
[1] Before Present[2] 사실 최난월이 7월인 경우는 꽤 흔한 편이지만, 최한월이 2월인 경우는 매우 드물다. 특히나 현대에는 2월을 중심으로 고온이 잦다는 것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렇다.[3] 1907~1930년 평균값 대비 편차이다.[4] 현익철의 후임으로 1931년 8월 31일 취임.[5] 실제로는 1933년생이다.[6] 덕혜옹주와 이혼한 후 일본 여성과 재혼, 2남 1녀를 더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