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음이의어에 대한 내용은 마돈나(동음이의어) 문서 참고하십시오.
- [ Studio Album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 ||<width=25%> ||<width=25%> ||<width=25%> ||
<rowcolor=#000> 1집
1983. 07. 27.2집
1984. 11. 12.3집
1986. 06. 30.4집
1989. 03. 21.<rowcolor=#000> 5집
1992. 10. 20.6집
1994. 10. 25.7집
1998. 02. 22.8집
2000. 09. 18.<rowcolor=#fff> 9집
2003. 04. 21.10집
2005. 11. 09.11집
2008. 04. 19.12집
2012. 03. 23.<rowcolor=#000> 13집
2015. 03. 06.14집
2019. 06. 14.
- [ Single ]
- ||<tablebgcolor=#fff,#1f2023><tablewidth=100%><width=1000> 1980s singles ||<width=85%> Everybody · Burning Up · Physical Attraction · Holiday · Lucky Star · Borderline · Like a Virgin · Material Girl · Crazy for You · Angel · Into the Groove · Dress You Up · Gambler · Live to Tell · Papa Don't Preach · True Blue · Open Your Heart · La Isla Bonita · Who's That Girl · Causing a Commotion · The Look of Love · Spotlight · Like a Prayer · Express Yourself · Cherish · Oh Father · Dear Jessie ||
1990s singles Keep It Together · Vogue · Hanky Panky · Justify My Love · Rescue Me · This Used to Be My Playground · Erotica · Deeper and Deeper · Bad Girl · Fever · Rain · Bye Bye Baby · I'll Remember · Secret · Take a Bow · Bedtime Story · Human Nature · You'll See · One More Chance · Love Don't Live Here Anymore · You Must Love Me · Don't Cry for Me Argentina · Another Suitcase in Another Hall · Frozen · Ray of Light · Drowned World/Substitute for Love · The Power of Good-Bye · Nothing Really Matters · Beautiful Stranger 2000s singles American Pie · Music · Don't Tell Me · What It Feels Like for a Girl · Die Another Day · American Life · Hollywood · Me Against The Music · Nothing Fails · Love Profusion · Hung Up · Sorry · Get Together · Jump · 4 Minutes · Give It 2 Me · Miles Away · Celebration · Revolver 2010s singles Give Me All Your Luvin' · Girl Gone Wild · Masterpiece · Turn Up the Radio · Living for Love · Ghosttown · Bitch I'm Madonna · Hold Tight · Medellín · Crave · I Rise 2020s singles I Don't Search I Find · Levitating (The Blessed Madonna remix) · Frozen (Sickick remixes) · Break My Soul (The Queens remix) · Back That Up to the Beat · Popular · VULGAR
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이름 | 마돈나 MADONNA | |
헌액 부문 | 공연자 (Performers) | ||
멤버 | (개인자격) | ||
입성 연도 | 2008년 | ||
후보자격 연도 | 2008년 | ||
후보선정 연도 | 2008년 | }}}}}}}}} |
영국 음악 명예의 전당 헌액자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2004년 헌액 |
1950년대: 엘비스 프레슬리 1960년대: 비틀즈 1970년대: 밥 말리 1980년대: 마돈나 1990년대: U2 | |
2004년 헌액 | |
50년대: 클리프 리처드 & 섀도우즈 60년대: 롤링 스톤스 70년대: 퀸 80년대: 마이클 잭슨 90년대: 로비 윌리엄스 | |
2005년 헌액 | |
핑크 플로이드 유리드믹스 아레사 프랭클린 지미 헨드릭스 밥 딜런 조이 디비전 / 뉴 오더 더 후 킹크스 블랙 사바스 오지 오스본 | |
2006년 헌액 | |
제임스 브라운 레드 제플린 로드 스튜어트 브라이언 윌슨 본 조비 프린스 더스티 스프링필드 조지 마틴 | }}}}}}}}}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올타임 아티스트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어클레임드 뮤직의 올타임 아티스트 순위. 기본적으로 역사상의 앨범/노래의 순위를 매기는 형식의 사이트이지만, 개인의 취향을 모두 배제하고 음악 평론가들, 또는 잡지 등의 매체들이 매긴 순위를 종합해서 포인트를 줘서 순위를 매기는 사이트다. 순위가 매겨진 앨범과 곡의 리스트를 공개된 공식을 바탕으로 합해 올타임 아티스트들의 순위도 매긴다.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밥 딜런 | 롤링 스톤스 | 데이비드 보위 | 브루스 스프링스틴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라디오헤드 | 레드 제플린 | 닐 영 | 프린스 | 비치 보이스 |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R.E.M. | 엘비스 프레슬리 | 칸예 웨스트 | 더 후 | U2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마일스 데이비스 | 벨벳 언더그라운드 | 너바나 | 더 클래시 | 지미 헨드릭스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마빈 게이 | 핑크 플로이드 | 엘비스 코스텔로 | 스티비 원더 | 닉 케이브 앤 더 배드 시즈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마돈나 |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더 스미스 | 마이클 잭슨 | 밴 모리슨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토킹 헤즈 | 켄드릭 라마 | 아케이드 파이어 | 아레사 프랭클린 | 비요크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JAY-Z | 제임스 브라운 | 톰 웨이츠 | 존 콜트레인 | PJ 하비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킹크스 | 퍼블릭 에너미 | 버즈 | 비스티 보이즈 | 조니 미첼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벡 한센 | 더 큐어 | 존 레논 | 도어즈 | LCD 사운드시스템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블러 | 크라프트베르크 | 레너드 코헨 | 픽시즈 | 루 리드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조니 캐쉬 | 소닉 유스 | 록시 뮤직 | 오아시스 | 플리트우드 맥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듀크 엘링턴 | 더 밴드 | 아웃캐스트 | 다프트 펑크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사이먼 앤 가펑클 | 프랭크 시나트라 | 척 베리 | 프랭크 오션 | 비욘세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 조이 디비전 | AC/DC | 윌코 | 오티스 레딩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뉴 오더 | 메탈리카 | 화이트 스트라입스 | 라몬즈 | 더 폴리스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스투지스 | 브라이언 이노 | 엘튼 존 | 뱀파이어 위켄드 | 퀸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섹스 피스톨즈 | 매시브 어택 | 레이 찰스 | 스틸리 댄 | 블랙 사바스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케이트 부시 | 악틱 몽키즈 | 찰스 밍거스 | 패티 스미스 | 포티스헤드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건즈 앤 로지스 | 페이브먼트 | 수프얀 스티븐스 | 알 그린 | 펑카델릭 | |
101위 ~ 4112위: 공식 사이트 | }}}}}}}}} |
어클레임드 뮤직 선정 80년대 최고 아티스트 | |||||
<rowcolor=#000,#fff>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5px"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프린스 | 더 스미스 | U2 | 브루스 스프링스틴 | R.E.M.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마돈나 | 마이클 잭슨 | 더 큐어 | 픽시즈 | 토킹 헤즈 | |
'''' ← '''' → '''' |
세계 음악가 음반 판매량 List of best-selling music artists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2억 이상 판매한 음악가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 순수 음반 판매량이 아닌, 뮤직비디오 스트리밍, 싱글 다운로드와 스트리밍, 정규, EP, 컴필레이션 앨범 등의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이 포함된 국가별 앨범 인증단위를 기준으로 계산하였다.[1] 출처는 위키백과이다. 위키백과 자료 설명 글에 "글로벌 음반 판매량을 기록한 기관이 없기 때문에 이 정보는 공식적으로 기재할 수 없습니다."라고 언급되었다.[2] | ||||
비틀즈 | 엘비스 프레슬리 | 마이클 잭슨 | 마돈나 | 엘튼 존 | |
최대 600,000,000장[3] | 500,000,000장 | 최대 400,000,000장[4] | 최대 300,000,000장[5] | 최대 300,000,000장[6] | |
<rowcolor=#FFD700> 레드 제플린 | 리아나 | 핑크 플로이드 | 비 지스 | 에미넴 | |
최대 300,000,000장[7] | 250,000,000장 | 최대 250,000,000장[8] | 220,000,000장 | 220,000,000장 | |
머라이어 캐리 | <rowcolor=#FFD700> 테일러 스위프트 | 퀸 | 휘트니 휴스턴 | 이글스 | |
220,000,000장 | 200,000,000장 | 200,000,000장 | 200,000,000장 | 200,000,000장 | |
롤링 스톤스 | <rowcolor=#FFD700> 셀린 디옹 | AC/DC | |||
200,000,000장 | 최대 200,000,000장[9] | 최대 200,000,000장[10] |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calc(1.5em + 5px)" {{{#!folding [ 1억 5천만 이상 판매한 음악가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rowcolor=#FFD700> 드레이크 | 가스 브룩스 | 칸예 웨스트 | 빌리 조엘 | 저스틴 비버 |
170,000,000장 | 170,000,000장 | 160,000,000장 | 160,000,000장 | 150,000,000장 | |
<rowcolor=#FFD700> 에드 시런 | 브루노 마스 | 브루스 스프링스틴 | U2 | 에어로스미스 | |
150,000,000장 | 150,000,000장 | 150,000,000장 | 150,000,000장 | 150,000,000장 | |
<rowcolor=#FFD700> 필 콜린스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ABBA | 프랭크 시나트라 | ||
150,000,000장 | 150,000,000장 | 150,000,000장 | 150,000,000장 | ||
| |||||
1억 5천만 미만부터는 영문 위키백과 문서 참조. | |||||
같이보기 : 세계 음악가 음반 판매량 / 세계 앨범 판매량 순위1 / 2 (영국 / 미국 / 일본), 연도별 최다 판매 앨범 |
음악가별 미국 내 총 음반 판매 순위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위 – 9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color=#fff><colbgcolor=#bb133e> 1위 | 비틀즈 | <colcolor=#333,#fff>183,000,000+장 |
2위 | 가스 브룩스 | 157,000,000+장 | |
3위 | 엘비스 프레슬리 | 139,000,000+장 | |
4위 | 이글스 | 120,000,000+장 | |
5위 | 레드 제플린 | 112,500,000+장 | |
6위 | 마이클 잭슨 | 89,000,000+장 | |
7위 | 빌리 조엘 | 86,500,000+장 | |
8위 | 엘튼 존 | 79,000,000+장 | |
9위 | AC/DC | 75,000,000+장 | |
9위 | 핑크 플로이드 | 75,000,000+장 | |
9위 | 머라이어 캐리 | 75,000,000+장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12위 – 25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color=#fff><colbgcolor=#bb133e> 12위 | 브루스 스프링스틴 | <colcolor=#333,#fff>71,000,000+장 |
13위 | 에어로스미스 | 69,500,000+장 | |
13위 | 조지 스트레이트 | 69,500,000+장 | |
15위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68,500,000+장 | |
16위 | 롤링 스톤스 | 66,500,000+장 | |
17위 | 마돈나 | 64,500,000+장 | |
18위 | 메탈리카 | 63,000,000+장 | |
19위 | 에미넴 | 61,500,000+장 | |
20위 | 휘트니 휴스턴 | 61,000,000+장 | |
21위 | 밴 헤일런 | 56,500,000+장 | |
22위 | 플리트우드 맥 | 54,500,000+장 | |
23위 | 셀린 디옹 | 53,000,000+장 | |
24위 | 저니 | 52,500,000+장 | |
25위 | U2 | 52,000,000+장 | |
26위 이하로는 출처를 참고하십시오.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2007년 영국 대중음악 전문잡지 “Q” 매거진이 'Q magazine 21st anniversary issue- 204 page collector's issue'에서 음악의 판도를 바꿔놓은 21인을 선정했다. | |||||||
엘비스 프레슬리 | 제임스 브라운 | 밥 딜런 | 비틀즈 | 지미 헨드릭스 | 벨벳 언더그라운드 | 크라프트베르크 | ||
레드 제플린 | 데이비드 보위 | 섹스 피스톨즈 | 브라이언 이노 | 마이클 잭슨 | 마돈나 | R.E.M. | ||
퍼블릭 에너미 | 리 스크레치 페리 | 이안 커티스 | 이안 브라운 | 커트 코베인 | 라디오헤드 | 데이먼 알반 | }}}}}}}}} |
스핀 매거진 선정 지난 35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rowcolor=#000,#fff> 2020년 음악 잡지 스핀이 창간 35주년을 기념해서 1985년부터 가장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너바나 | 프린스 | 마돈나 | N.W.A | 나인 인치 네일스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투팍 샤커 | Run-D.M.C. | R.E.M. | 퍼블릭 에너미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건즈 앤 로지스 | 비스티 보이즈 | 닥터 드레 | U2 | 펄 잼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The Neptunes | 노토리어스 B.I.G. | 토리 에이모스 | 마이클 잭슨 | 제인스 어딕션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아웃캐스트 | 라디오 헤드 | 칸예 웨스트 | 제이지 | 에미넴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비욘세 | 리키 마틴 | 레이디 가가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스파이스 걸스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비키니 킬 | 드레이크 | 빌리 아일리시 | 서브라임 | 노 다웃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000000, #1D1D1B, #000000 20%, #000000 83.9%, #000000 83.9%); color: #fff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 <rowcolor=#000,#fff> ※ 2021년에 미국의 음악지인 스핀 매거진이 MTV 개국 4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리스트이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마이클 잭슨 | 미시 엘리엇 | 비요크 | 마돈나 | 위어드 알 얀코빅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비욘세 | 아웃캐스트 | 피터 가브리엘 | 버스타 라임즈 | 칸예 웨스트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나인 인치 네일스 | 자넷 잭슨 | 레이디 가가 | 건즈 앤 로지스 | 비스티 보이즈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데이비드 보위 | 밴 헤일런 | 토킹 헤즈 | 너바나 | 톰 페티 |
선정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2010년 미국의 케이블 음악채널 VH1에서 음악평론가와 현직 뮤지션, 기타 음악산업 종사자 등 총 200명 이상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Top 100' 순위를 정했다.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마이클 잭슨 | 레드 제플린 | 롤링 스톤스 | 밥 딜런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지미 헨드릭스 | 프린스 | 엘비스 프레슬리 | 제임스 브라운 | 스티비 원더 |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밥 말리 | 데이비드 보위 | 더 후 | 너바나 | 비치 보이스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마돈나 | 퀸 | 핑크 플로이드 | U2 | 마빈 게이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브루스 스프링스틴 | 더 클래시 | AC/DC | 벨벳 언더그라운드 | 척 베리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닐 영 | 아레사 프랭클린 | 엘튼 존 | 라디오헤드 | 에어로스미스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존 레논 | 블랙 사바스 | 건즈 앤 로지스 | 티나 터너 | 조니 캐시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폴 매카트니 | 플리트우드 맥 | 슬라이 & 더 패밀리 스톤 | 킹크스 | 폴리스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밴 헤일런 | 메탈리카 | 레이 찰스 | 조니 미첼 | 알 그린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라몬즈 | JAY-Z |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 팔리아멘트-펑카델릭 | 샤데이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빌리 조엘 | 비욘세 | 리틀 리처드 | 퍼블릭 에너미 | 피터 가브리엘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키스 | 스투지스 | 칩 트릭 |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 휘트니 휴스턴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크림 | 제네시스 | 노토리어스 B.I.G. | 토킹 헤즈 | 도어즈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저스틴 팀버레이크 | 콜드플레이 | 오티스 레딩 | 투팍 샤커 | 데프 레파드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R.E.M. | 재니스 조플린 | 밴 모리슨 | 더 큐어 | 러시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Run-D.M.C. | 레너드 스키너드 | 주다스 프리스트 | 에미넴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ABBA | 스틸리 댄 | 어스 윈드 & 파이어 | 커티스 메이필드 | 더 밴드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N.W.A. | 조지 마이클 | 비 지스 | 비스티 보이즈 | 엘비스 코스텔로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그린 데이 | LL Cool J | 펄 잼 | 머라이어 캐리 | 아웃캐스트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저니 | 프리텐더스 | 디페시 모드 | 홀 앤 오츠 | 앨리샤 키스 | |
출처 | }}}}}}}}} |
{{{#!wiki style="margin: 0 -10px" {{{#000,#fff {{{#!folding [ 1위 – 125위 ] {{{#!wiki style="margin: -5px -1px -10px -1px" | ※ 2019년 빌보드에서 빌보드 창간 125년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얼마나 많은 싱글과 앨범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오래 유지했는가를 누적치로 계산하여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영향력이나 음악성과 같은 평론적인 요소들이 반영된 것은 아니며 순전히 상업적인 성공도가 기준이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롤링 스톤스 | 엘튼 존 | 머라이어 캐리 | 마돈나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마이클 잭슨 | 테일러 스위프트 | 스티비 원더 | 시카고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휘트니 휴스턴 | 폴 매카트니 | 엘비스 프레슬리 | 자넷 잭슨 | 로드 스튜어트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드레이크 | 프린스 | 리아나 | 빌리 조엘 | 가스 브룩스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허브 앨퍼트 | 에미넴 | 어셔 |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 닐 다이아몬드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슈프림즈 | 이글스 | 비 지스 | 비치 보이스 | 플리트우드 맥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산타나 | 템테이션스 | 셀린 디옹 | 아레사 프랭클린 | 홀 앤 오츠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아델 | 비욘세 | 에릭 클랩튼 | 라이오넬 리치 | 레드 제플린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브루노 마스 | 존 덴버 | 마룬 5 | 올리비아 뉴튼 존 | 본 조비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필 콜린스 | 다이애나 로스 | 밥 딜런 | 존 멜렌캠프 | JAY-Z | |||||
<rowcolor=#fff> 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도나 서머 | 니켈백 | 보이즈 투 멘 | 카펜터즈 | 저스틴 비버 | |||||
<rowcolor=#fff> 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레이디 가가 | 포리너 | 브리트니 스피어스 | 핑크 | 앨리샤 키스 | |||||
<rowcolor=#fff> 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케이티 페리 | 마일리 사이러스 | 잭슨 파이브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 마빈 게이 | |||||
<rowcolor=#fff> 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U2 | 린다 론스태드 | 밴 헤일런 | 밥 시거 | 에어로스미스 | |||||
<rowcolor=#fff> 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블랙 아이드 피스 | 넬리 | 캐롤 킹 | 저스틴 팀버레이크 | 몽키즈 | |||||
<rowcolor=#fff> 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케니 로저스 | 하트 | 팀 맥그로 | 배리 매닐로 | R. 켈리 | |||||
<rowcolor=#fff> 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저니 | 사이먼 앤 가펑클 | 마이클 볼튼 | 에드 시런 | 켈리 클락슨 | |||||
<rowcolor=#fff> 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핑크 플로이드 | 퀸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칸예 웨스트 | 쓰리 도그 나이트 | |||||
<rowcolor=#fff> 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코모도스 | 폴라 압둘 | 브라이언 아담스 | 크리스 브라운 | 건즈 앤 로지스 | |||||
<rowcolor=#fff> 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데프 레파드 |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 | 린킨 파크 | 제임스 테일러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
<rowcolor=#fff> 101위 | 102위 | 103위 | 104위 | 105위 | |||||
톰 페티 앤 더 하트브레이커스 | 폴 사이먼 | 백스트리트 보이즈 | 릴 웨인 | 캐리 언더우드 | |||||
<rowcolor=#fff> 106위 | 107위 | 108위 | 109위 | 110위 | |||||
앤디 윌리엄스 | 스틱스 | 조지 마이클 | 셰어 | TLC | |||||
<rowcolor=#fff> 111위 | 112위 | 113위 | 114위 | 115위 | |||||
샤니아 트웨인 | 두비 브라더스 | 포 시즌스 | 피터 폴 앤 메리 | 케니 체스니 | |||||
<rowcolor=#fff> 116위 | 117위 | 118위 | 119위 | 120위 | |||||
데스티니스 차일드 | 50 센트 | 레이 찰스 | 제네시스 | 더 폴리스 | |||||
<rowcolor=#fff> 121위 | 122위 | 123위 | 124위 | 125위 | |||||
래스컬 플래츠 | 루다크리스 | 글로리아 에스테판 | 조지 해리슨 | 앨런 잭슨 | |||||
출처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1위 – 100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2019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Hot 100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순위다. 얼마나 많은 곡들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유지했는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싱글을 많이 낸 뮤지션들이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 ||||
<rowcolor=#fff>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마돈나 | 엘튼 존 | 엘비스 프레슬리 | 머라이어 캐리 | |
<rowcolor=#fff>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스티비 원더 | 자넷 잭슨 | 마이클 잭슨 | 휘트니 휴스턴 | 리아나 | |
<rowcolor=#fff>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드레이크 | 롤링 스톤스 | 폴 매카트니 | 비 지스 | 어셔 | |
<rowcolor=#fff>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시카고 | 슈프림즈 | 프린스 | 홀 앤 오츠 | 로드 스튜어트 | |
<rowcolor=#fff>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테일러 스위프트 | 올리비아 뉴튼 존 | 아레사 프랭클린 | 마룬 5 | 마빈 게이 | |
<rowcolor=#fff>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케이티 페리 | 필 콜린스 | 빌리 조엘 | 브루노 마스 | 다이애나 로스 | |
<rowcolor=#fff>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포 시즌스 | 템테이션스 | 도나 서머 | 비치 보이스 | 라이오넬 리치 | |
<rowcolor=#fff>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닐 다이아몬드 | 카펜터즈 | 저스틴 비버 | 잭슨 파이브 | 보이즈 투 멘 | |
<rowcolor=#fff>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코니 프랜시스 | 브렌다 리 | 더 위켄드 | 비욘세 | 크리스 브라운 | |
<rowcolor=#fff>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케니 로저스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브라이언 아담스 | 셰어 | 블랙 아이드 피스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조지 마이클 | 핑크 | 바비 빈튼 | 존 멜렌캠프 | 레이디 가가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쓰리 도그 나이트 | 휴이 루이스 앤 더 뉴스 | 글로리아 에스테판/마이애미 사운드 머신 | 본 조비 | 처비 체커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레이 찰스 | 포리너 | 쿨 & 더 갱 | 글래디스 나이트 앤 더 핍스 | 리키 넬슨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듀란 듀란 | 저스틴 팀버레이크 | 코모도스 | 이글스 | TLC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폴 앵카 | 에미넴 | 배리 매닐로 | 디안 워윅 | 넬리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하트 | 포스트 말론 | 아리아나 그란데 | 에벌리 브라더스 | 칸예 웨스트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바비 다린 | R. 켈리 | 제임스 브라운 | 폴라 압둘 | 켈리 클락슨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앨리샤 키스 | 에드 시런 | 린다 론스태드 | 리처드 막스 | 데스티니스 차일드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셀린 디옹 | JAY-Z | 미라클스 | 디온 | 플리트우드 맥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밥 시거/실버 불릿 밴드 | 닐 세다카 |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 포인터 시스터스 | 존 덴버 | |
출처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1위 – 100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5px" | ※ 2015년 빌보드가 발표한 빌보드 200 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순위다. 얼마나 많은 앨범들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유지했는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앨범을 많이 낸 뮤지션들이 더 유리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도 크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롤링 스톤스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가스 브룩스 | 엘튼 존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머라이어 캐리 | 허브 앨퍼트 | 테일러 스위프트 | 시카고 | 마이클 잭슨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레드 제플린 | 브루스 스프링스틴 & E 스트리트 밴드 | 로드 스튜어트 | 에미넴 | 휘트니 휴스턴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빌리 조엘 | 마돈나 | 산타나 | 이글스 | 플리트우드 맥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밥 딜런 | 스티비 원더 | 셀린 디옹 | 에릭 클랩튼 | 닐 다이아몬드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존 덴버 | 핑크 플로이드 | 자넷 잭슨 | 프린스 | 캐롤 킹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마일리 사이러스 | 니켈백 | 팀 맥그로 | 밴 헤일런 | 비치 보이스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U2 | 아델 | 엘비스 프레슬리 | 브리트니 스피어스 | 어셔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템테이션스 | 린킨 파크 | JAY-Z | 앨런 잭슨 | 본 조비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건즈 앤 로지스 | 샤니아 트웨인 | 캐리 언더우드 | 몽키즈 | 에어로스미스 | |
<rowcolor=#fff>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제임스 테일러 | 슈프림즈 | 앨리샤 키스 | 메탈리카 | 데프 레파드 | |
<rowcolor=#fff>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폴 매카트니 | 린다 론스태드 | 저니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제쓰로 툴 | |
<rowcolor=#fff>61위 | 62위 | 63위 | 64위 | 65위 | |
래스컬 플래츠 | 포리너 | 존 멜렌캠프 | 사이먼 앤 가펑클 | 케니 체스니 | |
<rowcolor=#fff>66위 | 67위 | 68위 | 69위 | 70위 | |
키드 락 | 앤디 윌리엄스 | 조지 스트레이트 | 백스트리트 보이즈 | 마이클 볼튼 | |
<rowcolor=#fff>71위 | 72위 | 73위 | 74위 | 75위 | |
피터 폴 앤 메리 | 라이오넬 리치 | 아레사 프랭클린 | 요세프/캣 스티븐스 | 밥 시거 | |
<rowcolor=#fff>76위 | 77위 | 78위 | 79위 | 80위 | |
AC/DC | 비욘세 | 펄 잼 | 토비 키스 | 더 후 | |
<rowcolor=#fff>81위 | 82위 | 83위 | 84위 | 85위 | |
폴 사이먼 | 무디 블루스 | 저스틴 비버 | 노라 존스 | 크리던스 클리어워터 리바이벌 | |
<rowcolor=#fff>86위 | 87위 | 88위 | 89위 | 90위 | |
넬리 | 두비 브라더스 | 핑크 | 조쉬 그로반 | 닐 영 | |
<rowcolor=#fff>91위 | 92위 | 93위 | 94위 | 95위 | |
프랭크 시나트라 | 그린 데이 | 더 칙스 | 어스 윈드 앤 파이어 | 하트 | |
<rowcolor=#fff>96위 | 97위 | 98위 | 99위 | 100위 | |
레이디 가가 | R. 켈리 | 보이즈 투 멘 | 케니 지 | 비 지스 | |
출처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1위 – 60위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 2019년 빌보드에서 빌보드 창간 125년 역사상 가장 성공한 여성 아티스트를 공개했다. 얼마나 많은 싱글을 차트에 높은 순위로 진입시키고 오래 유지했는가를 누적치로 계산하여 산정한 리스트이기 때문에 영향력이나 음악성과 같은 평론적인 요소들이 반영된 것은 아니며 순전히 상업적인 성공도가 기준이다. | ||||
<rowcolor=#fff>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마돈나 | 머라이어 캐리 | 자넷 잭슨 | 휘트니 휴스턴 | 리아나 | |
<rowcolor=#fff>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슈프림즈 | 올리비아 뉴튼 존 | 아레사 프랭클린 | 케이티 페리 | 테일러 스위프트 | |
<rowcolor=#fff> 11위 | 12위 | 13위 | 14위 | 15위 | |
다이애나 로스 | 도나 서머 | 카펜터즈 | 코니 프랜시스 | 비욘세 | |
<rowcolor=#fff> 16위 | 17위 | 18위 | 19위 | 20위 | |
브렌다 리 |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셰어 | 핑크 | 글로리아 에스테판 | |
<rowcolor=#fff> 21위 | 22위 | 23위 | 24위 | 25위 | |
글래디스 나이트 앤 더 핍스 | 레이디 가가 | TLC | 디안 워윅 | 하트 | |
<rowcolor=#fff> 26위 | 27위 | 28위 | 29위 | 30위 | |
폴라 압둘 | 앨리샤 키스 | 켈리 클락슨 | 린다 론스태드 | 데스티니스 차일드 | |
<rowcolor=#fff> 31위 | 32위 | 33위 | 34위 | 35위 | |
셀린 디옹 | 포인터 시스터스 | 캡틴 앤 테닐 | 브리트니 스피어스 | 토니 브랙스턴 | |
<rowcolor=#fff> 36위 | 37위 | 38위 | 39위 | 40위 | |
제니퍼 로페즈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아델 | 모니카 | 헬렌 레디 | |
<rowcolor=#fff> 41위 | 42위 | 43위 | 44위 | 45위 | |
신디 로퍼 | 로버타 플랙 | 테일러 데인 | 니키 미나즈 | 메리 제이 블라이즈 | |
<rowcolor=#fff> 46위 | 47위 | 48위 | 49위 | 50위 | |
티나 터너 | 데비 깁슨 | 시나 이스턴 | 케샤 | 칼리 사이먼 | |
<rowcolor=#fff> 51위 | 52위 | 53위 | 54위 | 55위 | |
브랜디 | 마일리 사이러스 | 페툴라 클라크 | 퍼기 | 나탈리 콜 | |
<rowcolor=#fff> 56위 | 57위 | 58위 | 59위 | 60위 | |
알리야 | 베트 미들러 | 아샨티 | 앤 머레이 | 펫 베네타 | |
출처 | }}}}}}}}} |
역대 골든 글로브 시상식 | ||||
여우주연상 - 뮤지컬 및 코미디 | ||||
제53회 (1996년) | → | 제54회 (1997년) | → | 제55회 (1998년) |
니콜 키드먼 (투 다이 포) | → | 마돈나 (에비타) | → | 헬렌 헌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 1999년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전문가 81명/청취자 1,556명에게 투표를 실시하여 Top 10 선정. | ||||||||
※ 전문가 81명↓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엘비스 프레슬리 | 마이클 잭슨 | 레드 제플린 | 핑크 플로이드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엘튼 존 | 밥 딜런 | 롤링 스톤스 | 에릭 클랩튼 | 마돈나 | |||||
※ 청취자 1,556명↓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엘비스 프레슬리 | 마이클 잭슨 | 퀸 | 너바나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레드 제플린 | 에릭 클랩튼 | 마돈나 | ABBA | 핑크 플로이드 | |||||
※ 전문가 + 청취자 종합↓ | |||||||||
1위 | 2위 | 3위 | 4위 | 5위 | |||||
비틀즈 | 엘비스 프레슬리 | 마이클 잭슨 | 레드 제플린 | 너바나 | |||||
6위 | 7위 | 8위 | 9위 | 10위 | |||||
퀸 | 핑크 플로이드 | 마돈나 | 에릭 클랩튼 | 밥 딜런 | |||||
출처 | }}}}}}}}} |
역대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 ||||
올해의 아티스트 | ||||
<rowcolor=#fff> 제30회 (2002년) | → | 제31회 (2003년) | → | 제32회 (2004년) |
U2 | → | 마돈나 | → | 케니 체스니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999><bgcolor=#fff,#191919> 미국 의회도서관 영구 등재 앨범 ||
}}}}}}}}} ||
}}}}}}}}} ||
}}}}}}}}} ||
}}}}}}}}} ||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6px" | 2000년대 등재 앨범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02년 등재 |
루이 암스트롱 <The Complete Hot Five and Hot Seven Recordings> (1920~1928) 프랭크 시나트라, <Songs for Young Lovers> (1954) 엘비스 프레슬리, Sun Records sessions (1954-1955) 마일스 데이비스, <Kind of Blue> (1959) 밥 딜런, <The Freewheelin' Bob Dylan> (1963) | |
2003년 등재 | |
로버트 존슨, <The Complete Recordings> (1936-1937) 베니 굿맨, <The Famous 1938 Carnegie Hall Jazz Concert> (1938년 1월 16일) 글렌 굴드, <Goldberg Variations> (1955) 엘라 피츠제럴드, <Ella Fitzgerald Sings the Cole Porter Song Book> (1956) 델로니어스 몽크, <Brilliant Corners> (1956) 찰스 밍거스, <Mingus Ah Um> (1959) 주디 갈란드, <Judy at Carnegie Hall> (1961) 비틀즈,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1967) 조니 캐시, <At Folsom Prison> (1968) 캐롤 킹, <Tapestry> (1971) 마빈 게이, <What's Going On> (1971) 브루스 스프링스틴, <Born to Run> (1975) | |
2004년 등재 | |
존 콜트레인, <Giant Steps> (1959) 제임스 브라운, <Live At The Apollo> (1963) 비치 보이스, <Pet Sounds> (1966) 올맨 브라더스 밴드, <At Fillmore East> (1971) 존 윌리엄스, <Star Wars> (1977) 퍼블릭 에너미, <Fear of a Black Planet> (1990) 너바나, <Nevermind> (1991) | |
2005년 등재 | |
데이브 브루벡 콰르텟, <Time Out> (1959) 비비 킹, <Live at the Regal> (1965) 지미 헨드릭스 익스피리언스, <Are You Experienced> (1967) 프랭크 자파 앤 더 마더스 오브 인벤션, <We're Only in It for the Money> (1968) 웬디 카를로스 <Switched On Bach> (1968) 스티비 원더, <Songs in the Key of Life> (1976) 소닉 유스, <Daydream Nation> (1988) | |
2006년 등재 | |
피트 시거, <We Shall Overcome> (1963) 벨벳 언더그라운드 앤 니코,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1967) 밥 말리 앤 더 웨일러스, '''' (1973) 사라 본, <Live in Japan> (1973) 폴 사이먼, <Graceland> (1986) | |
2007년 등재 | |
조니 미첼, <For The Roses> (1972) 허비 행콕, <Head Hunters> (1973) 마이클 잭슨, <Thriller> (1982) | |
2008년 등재 | |
뮤지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57) 더 후, <The Who Sings My Generation> (1966) | |
2009년 등재 | |
뮤지컬 <집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59) 빌 에반스 트리오, <The Complete Village Vanguard Recordings> (1961년 6월 25일) 더 밴드, <The Band> (1969) 패티 스미스, <Horses> (1975) 윌리 넬슨, <Red Headed Stranger> (1975) |
2010년대 등재 앨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10년 등재 |
헨리 맨시니, <The Music from Peter Gunn> (1959) 캡틴 비프하트 앤 히스 매직 밴드, <Trout Mask Replica> (1969) 로저 페인, <Songs of the Humpback Whale> (1970) 스틸리 댄, <Aja> (1977) 데 라 소울, <3 Feet High and Rising> (1989) | |
2011년 등재 | |
빈스 과랄디 트리오, 애니메이션 <A Charlie Brown Christmas> 사운드트랙 (1965) 러브, <Forever Changes> (1969) 프린스, <Purple Rain> (1984) | |
2012년 등재 | |
사이먼 앤 가펑클, <Sounds of Silence> (1966) 오넷 콜먼, <The Shape of Jazz to Come> (1959) 핑크 플로이드, <The Dark Side of the Moon> (1973) 라몬즈, <Ramones> (1976) 비 지스 외, <Saturday Night Fever Soundtrack> (1977) | |
2013년 등재 | |
아트 블래키, <A Night at Birdland> (1954) 린다 론스태드, <Heart Like a Wheel> (1974) 뮤지컬 <스위니 토드>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79) U2, <The Joshua Tree> (1987) | |
2014년 등재 | |
조안 바에즈, <Joan Baez> (1960) 도어즈, <The Doors> (1967) 슬라이 앤 더 패밀리 스톤, <Stand!> (1969) 라디오헤드, <OK Computer> (1997) 로린 힐, <The Miseducation of Lauryn Hill> (1998) | |
2015년 등재 | |
존 콜트레인, <A Love Supreme> (1964) 산타나, '''' (1970) 조지 칼린, <Class Clown> (1972) 메탈리카, <Master of Puppets> (1986) | |
2016년 등재 | |
소니 롤린스, <Saxophone Colossus> (1956) 마티 로빈스, <Gunfighter Ballads and Trail Songs> (1959)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 (1964) 데이비드 보위, <The Rise and Fall of Ziggy Stardust and the Spiders from Mars> (1972) 이글스, <Their Greatest Hits (1971–1975)> (1976) 토킹 헤즈, <Remain in Light> (1980) N.W.A, <Straight Outta Compton> (1988) | |
2017년 등재 | |
해리 벨라폰테, <Calypso> (1956) 웨스 몽고메리, <The Incredible Jazz Guitar of Wes Montgomery> (1960)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사운드트랙 (1965) 스티브 라이히, 리처드 맥스필드, 폴린 올리베로스, <New Sounds in Electronic Music> (1967) 플리트우드 맥, <Rumours> (1977) Run-D.M.C., <Raising Hell> (1986) | |
2018년 등재 | |
덱스터 고든, '''' (1962) 뮤지컬 <헤어> 오리지널 브로드웨이 캐스트 앨범 (1968) 커티스 메이필드, <Super Fly> (1972) 신디 로퍼, <She's So Unusual> (1983) <Schoolhouse Rock!: The Box Set> (1996) JAY-Z, <The Blueprint> (2001) | |
2019년 등재 | |
더스티 스프링필드, <Dusty in Memphis> (1969) 칩 트릭, <Cheap Trick at Budokan> (1978) 티나 터너, <Private Dancer> (1984) 셀레나, <Ven Conmigo> (1962) 닥터 드레, <The Chronic> (1992) |
2020년대 등재 앨범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2020년 등재 |
앨버트 킹, <Born Under a Bad Sign> (1967) 지미 클리프, <The Harder They Come> (1972) 팻 메시니, <Bright Size Life> (1976) 자넷 잭슨, <Janet Jackson's Rhythm Nation 1814> (1989) Nas, <Illmatic> (1994) | |
2022년 등재 | |
듀크 엘링턴, <Ellington at Newport> (1956) 보니 레잇, <Nick of Time> (1989)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 <The Low End Theory> (1991) Wu-Tang Clan, <Enter the Wu-Tang (36 Chambers)> (1993)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Buena Vista Social Club> (1997) 앨리샤 키스, <Songs In A Minor> (2001) | |
2023년 등재 | |
Crosby, Stills, Nash & Young, <Déjà Vu> (1970) 더 폴리스, <Synchronicity> (1983) 마돈나, <Like a Virgin> (1984) 퀸 라티파, <All Hail the Queen> (1989) |
}}}}}}}}} ||
}}} ||
<colbgcolor=#000628><colcolor=#dfc3ad> 마돈나 Madonna | |
본명 | Madonna Louise Veronica Ciccone 마돈나 루이즈 베로니카 시콘 |
출생 | 1958년 8월 16일 ([age(1958-08-16)]세) |
출신 | 미시간 주 베이시티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4cm |
가족 | |
자녀 | 장녀 루데스 마리아 레옹[8](1996년생)[9] 장남 로코 리치[10](2000년생)[11] 차남 데이비드 반다(2005년생)[A] 차녀 멀시 제임스(2006년생)[A] 3녀 스텔라(2008년생)[A] 4녀 에스테르(2008년생)[A][16] |
학력 | 미시간 대학교 (무용과 / 중퇴) |
종교 | 가톨릭 → 유대교 (카발라) |
레이블 | 사이언, 워너 브라더스, 메이브릭, 라이브 네이션, 인터스코프 레코드 |
지지 정당 | [17] |
데뷔 | 1982년 {{{#!wiki style="background-color: #ffffff; display: inline-block; margin: 5px 0px; padding: 1px 2px; border-radius: 4px; border-style: solid; border-width: 1px; border-color: #F21D2F" [[Everybody(마돈나)| Everybody ]] |
장르 | 팝, 댄스 팝, 하우스[18], 일렉트로니카[19], R&B[20][21] |
재산 | 5억 8,000만 달러 (한화 약 7,772억원) |
관련 링크 | [include(틀:마돈나/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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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사이트 링크 | | | |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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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Queen of Pop |
수많은 여자 팝가수들의 롤모델이자 우상이며, 여가수뿐 아니라 대중음악계까지 크나큰 영향을 미쳐 '팝의 여왕' 이라는 칭호가 붙은 아티스트이다. 198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후반에 이르기까지 대중음악계를 강타하며 사회학적 분석의 대상이 될 정도의 신드롬적인 인기를 구가했고, 2020년대인 현재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상업성과 음악성 모두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음반 판매량은 총 3억 장 이상으로 역대 여자 가수 음반 판매량 1위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22] '역사상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성 아티스트'로 기네스 세계 기록[23] 에 등재되었고 데뷔 이후 음악과 스타일을 개척해가면서, 현대의 수많은 여성 아티스트들과 남성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1980년대에는 'Boy Toy'를 휘두르는 물질적인 여자(Material Girl) 그리고 종교적 우파가 시도한 검열 게임에서 승리한 승리의 여신(Like A Prayer), 90년대에는 하나의 문화 현상을 만들어 낸 패션 아이콘(Vogue), 누드집 《SEX》를 발간하는 등 성(性)에 대해 도발적으로 외치는 성 해방가(Erotica), 2000년대에는 일렉트로니카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Ray Of Light) 선구자 등으로 활약했다. 2010년대부터는 음악계에 뿌리 깊은 연령차별(Ageism)에 저항하고 있다.
2. 이름
프로필에 나와있듯 마돈나의 본명은 마돈나 루이즈 베로니카 치코네(Madonna Louise Veronica Ciccone)로, 사실 마돈나라는 이름은 본명이다. 미국식 발음은 "머다나"에 가깝다. 거의 이탈리아계 이민자의 전형적인 이름. 동갑내기인 가수 프린스 역시 (다소 오만한) 예명으로 자주 오해를 받지만 그쪽 역시 본명이다. 업계 관계자가 데뷔 당시 마돈나의 이름이 본명인 것을 알고는 믿을 수 없다고 했을 정도다.원래 마돈나(Madonna)는 성모 마리아를 경의를 담아 부르는 호칭으로, 그 뜻은 영어로 'My Lady'에 대응한다. 섹시한 컨셉의 가수가 이 이름을 쓴다는 것이 참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그것이 본명인 것을 어쩌겠는가.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남미 사람들은 깜짝 놀라면 '마돈나!'를 부른다는 사연이 와서 '그럼 한국에서 놀라면 원더걸스!라고 해야 하나'는 드립을 치고 이후 '페르난도! 마자나!'라는 컬투의 유행어가 만들어졌는데, 그러니까 저 마돈나!는 '성모님이시여!'라는 뜻이다.
한때 매지(Madge)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으나 가이 리치와의 결혼기간에 불리던 애칭이라 본인은 별로 그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진짜로 그녀와 친한 사람들은 그녀를 M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곡의 저작권 표기 등 공적인 이름이 들어가는 자리에는 'Madonna Ciccone' 내지는 'M. Ciccone'를 쓴다.
3. 생애 및 활동
자세한 내용은 마돈나/생애 및 활동 문서 참고하십시오.4. 음반 목록
자세한 내용은 마돈나/음반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5. 투어 및 공연
자세한 내용은 마돈나/투어 및 공연 문서 참고하십시오.6. 평가
Queen of Pop |
밴드와 남성 가수들이 지배하던 80년대 빌보드 차트에 혜성처럼 등장해 거의 사회현상이다 싶을 만큼 화제거리를 몰고 왔다. 사실상 오늘날 여가수가 시도할 수 있는 모든 컨셉은 다 해봤다고 무방하며, 그녀의 성공에 고무받은 많은 후배 여가수들이 댄스 디바로 데뷔하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가수들은 수도 없이 많지만 오랜 세월에 걸쳐 지금까지도 저 수식어를 언론과 대중들로부터 받는 가수는 마돈나가 유일하다.
특히 여성, 여가수가 성이나 종교, 정치 같은 민감한 소재를 건드리는 것이 금기시되던 그 시절에 노골적으로 해당 이슈들을 거론하고, 담론을 나누는 것에 거리낌 없었는데 이는 오늘날 소셜테이너의 시초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런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하는 아티스트였지만 공식 석상에선 매너 있고 상식인이었다.[24] 1995년 MTV의 VMA에서 술에 취한 코트니 러브가 리포터와 야외 인터뷰를 하던 마돈나의 머리 위로 메이크업 콤팩트를 집어 던지고선 무대 위로 올라와 깽판을(...) 친 적이 있는데, 이때 마돈나의 침착한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마돈나의 영향력은 단순히 음악뿐 아니라 헐리웃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Blond Ambiton 투어의 제작 과정과 실황을 담은 다큐영화 '진실 혹은 대담' 은 엄청난 성공과 더불어 헐리웃 최초의 리얼리티 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늘날 미국의 리얼리티 쇼가 얼마나 엄청나게 대형화되었고 미국 문화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지를 생각하면 거의 업계 자체를 만들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셈.
마돈나의 전기영화가 제작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마돈나의 데뷔 초를 다룬 영화 '금발의 야망(Blond Ambition)'의 제작 소식이 알려졌지만, 마돈나의 허락 없이 진행된 프로젝트여서 그런지 흐지부지되어 버렸다. 2020년에는 본인이 감독으로 참여하여 전기영화를 제작한다고 알렸다. # 제목은 '블론드 앰비션(Blonde Ambition)'이며 각본가와 배급사까지 정해졌다고 한다. 언론에서 뽑는 주요 후보로는 패리스 잭슨[26], 플로렌스 퓨 등이 있다. 2022년, 많은 배우들이 오디션을 거쳐간 끝에 줄리아 가너가 마돈나 역을 맡게 되었다. #
6.1. 영향력
1980년대에 마돈나의 등장은 가공할 만한 충격을 안겨다 주었다. 마돈나의 첫 빌보드 싱글 TOP 10곡인 Borderline의 뮤직비디오에서 마돈나는 그 당시 금기시 되던 인종간의 초월적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고, 이어 마돈나는 Like a Virgin 앨범으로 성에 대해 거리낌없이 이야기하며, 물질적인 여자(Material Girl)로 주체적이고 진취적인 여성상에 대해 노래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또한 마돈나의 패션은 미국 10대 소녀들이 따라하는 워너비(Wannabe) 문화를 만들어내며 하나의 사회적인 현상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마돈나의 끊임없는 사회 문화적 행보와 음악적 행보는 오늘날의 그녀를 독보적인 부동의 팝의 여왕(Queen Of Pop) 위치로 올려 놓는다.역대 여자 가수 음반 판매량 1위이며[27], 남녀 전체로 넓히더라도 5위 안에 든다.[28][29]미국에서만 인증한 앨범 판매량이 6,500만 장으로 여자 가수 3위이다.[30] 특히 유럽에서의 인기는 독보적인 원톱으로 유럽 각국을 통틀어 여가수 판매량 1위에 빛난다. 그 뿐만 아니라 La Isla Bonita와 Like a Prayer등의 라틴 팝 노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인기가 많았고, 아시아에서도 마돈나는 2008년 일본 음악 협회가 주관하는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그 해 가장 많은 판매량과 매출을 올려 해외 부문 대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에서 총 5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여자 가수 역대 1위이다.(비틀즈 6번).
80년대는 1집 앨범 Madonna로 인기를 조금씩 얻다가 2집 앨범 Like a Virgin으로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2,000만 장 이상 판매을 성공하면서 최전성기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다. 미국, 유럽,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최고의 인기를 누렸고 아시아에서는 최고의 인기까지는 아니지만 당시 사람들이라면 이름은 들어 봤을 정도로 유명했었다.[31] 당연히 마돈나를 상대로 우위를 점한 여성 아티스트는 존재하지 않았다. 매번 논란의 중심이었고 사회 문화를 이끄는 대스타였다. 물론 당시 시각으로는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도 많았다.
90년대 들어서 마돈나는 컨필레이션 앨범인 The Immaculate Collection을 3,000만 장을 팔면서 전성기를 끝내고 암흑기를 맞이했다. 물론 당시에도 상업적으로 성공했고 덩달아 연기 활동을 하면서 이미지 변신에도 성공했다. 암흑기가 그리 길었던 것도 아니고 암흑기 중간 중간에 차트적 성공도 이뤘다.[32] 90년대 말에는 7집 앨범인 Ray Of Light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리하여 미국에서 빌보드 1위 앨범 + 싱글 수로는 5위 안에 들었다.
2000년대에는 8집 앨범인 Music으로 2차 전성기를 이어나가다가 9집 앨범인 American Life에서2차 전성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면서 미국에서의 인기가 타격을 받는다. 그러나 마돈나는 유럽에서도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중견 가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싱글 판매량에서 에미넴에 밀려 2위였지만 여가수 싱글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당시 앨범 판매량도 총 4,000만 장 이상으로 당대 인기 가도를 달리던 가수들과 비교해도 절대 뒤지지 않는 판매량이었다. 투어 면에서 볼 때에는 세계 3대 디바라고 불리는 셀린 디온을 제외하고는 당시 여성 아티스트들 중에서 따라올 자가 아무도 없었다.[33]
가수로서는 드물게 약 30년 가량의 오랜 세월 동안 인기를 누렸다.[34][35] 2010년대 들어서는 데뷔한 지 오래되고 나이도 많아서 인기가 많이 사그라 들었지만, 2000년대까지는 현역 전성기 가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정도로 탑급에서 놀았다. 아니, 오히려 일렉트로니카가 앞으로 대세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하면서 일렉트로니카의 유행을 선두했고 이후 음반 시장이 라이브 투어 위주로 갈 거라는 흐름도 재빠르게 읽어서 오히려 마돈나가 대세를 리드하는 풍경을 보여주었다. [36]
상업적으로 성공한 대중 가수이지만, Like A Prayer, Ray Of Light,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등의 앨범을 비롯해 비평가들로부터도 음악적으로 호평을 받은 작품도 다수 남겼다. 상업적인 이미지가 강하지만 그녀의 디스코그래피를 살펴보면 상당히 실험적인 음악과 뮤직비디오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지금은 전성기에 비해 대세에 많이 밀린 편이지만
팝의 여왕이라 불리는 가수인 만큼 세계의 수많은 가수들의 롤모델이다. 2000~2010년대 활동한 대부분의 여성 가수들, 그리고 다수의 남성 가수들까지 그녀에 대한 존경을 표한다. 특히 댄스 가수들에게 끼친 영향력은 절대적. '제2의 마돈나'라는 수식어가 붙었던 가수들도 숱하게 많다. 물론 그 중에 마돈나를 뛰어넘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한국에서도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등의 가수를 가리켜 '한국의 마돈나'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한다.[38]
6.2. 영향을 준 아티스트
마돈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티스트들 모음 영상 |
※ 마돈나에게 영향을 받았음을 밝힌 아티스트들의 목록이다:
* CL
* FUN.
* MIA
* LMFAO
* 김완선[39]
* 글리 캐스트
* 그웬 스테파니
* 니키 미나즈
* 드레이크[40]
* 두아 리파
* 데미 로바토
* 리오나 루이스
* 리타 오라
* 리틀 부츠
* 리아나
* 레이첼 플래튼
* 로비 윌리엄스
* 레이디 가가
* 마일리 사이러스
* 미란다 코스그로브
* 바네사 파라디
* 비욘세
* 빅토리아 저스티스
* 비비 렉사
* 브리트니 스피어스
* 시아
* 셀레나 고메즈
* 스카이 페레이라
* 스파이스 걸스
* 아델
* 아리아나 그란데
* 엄정화
* 이기 아잘레아
* 이정현
* 이효리
* 우타다 히카루
* 에이브릴 라빈
* 저스틴 비버
* 저스틴 팀버레이크
* 제니퍼 로페즈
* 제이슨 데룰로
* 제이슨 므라즈
* 제시 제이
* 카디비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코다 쿠미
* 카일리 미노그
* 칼리 레이 젭슨
* 케샤
* 케이티 페리
* 켈리 클락슨
* 티파니
* 테이크 댓
* 테일러 스위프트
* 토베 로
* 트로이 시반
* 찰리 XCX
* 체스터 베닝턴
* 핑크
* 퍼기
* 펫 샵 보이스
* 하마사키 아유미
* 힐러리 더프
* CL
* FUN.
* MIA
* LMFAO
* 김완선[39]
* 글리 캐스트
* 그웬 스테파니
* 니키 미나즈
* 드레이크[40]
* 두아 리파
* 데미 로바토
* 리오나 루이스
* 리타 오라
* 리틀 부츠
* 리아나
* 레이첼 플래튼
* 로비 윌리엄스
* 레이디 가가
* 마일리 사이러스
* 미란다 코스그로브
* 바네사 파라디
* 비욘세
* 빅토리아 저스티스
* 비비 렉사
* 브리트니 스피어스
* 시아
* 셀레나 고메즈
* 스카이 페레이라
* 스파이스 걸스
* 아델
* 아리아나 그란데
* 엄정화
* 이기 아잘레아
* 이정현
* 이효리
* 우타다 히카루
* 에이브릴 라빈
* 저스틴 비버
* 저스틴 팀버레이크
* 제니퍼 로페즈
* 제이슨 데룰로
* 제이슨 므라즈
* 제시 제이
* 카디비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 코다 쿠미
* 카일리 미노그
* 칼리 레이 젭슨
* 케샤
* 케이티 페리
* 켈리 클락슨
* 티파니
* 테이크 댓
* 테일러 스위프트
* 토베 로
* 트로이 시반
* 찰리 XCX
* 체스터 베닝턴
* 핑크
* 퍼기
* 펫 샵 보이스
* 하마사키 아유미
* 힐러리 더프
7. 연애사
마돈나는 도발적인 이미지의 스타답게 스캔들이 참 많다.- 무명 시절에 스완스의 리더인 마이클 지라랑 사귄 적이 있었다. 스완스랑 마돈나의 음악적 성향이 극과 극인걸 생각하면 아이러니한 부분.
- 첫 번째 남편은 《아이 엠 샘》에 출연한 배우 숀 펜. 1985년에 결혼했는데 결혼 당시에는 사이가 좋았으나 <Open Your Heart> 뮤직비디오의 내용을 두고 다투거나 두 사람을 찍는 파파라치를 숀 팬이 질색하면서 사이가 안 좋아진 끝에 1989년 이혼했다. 결혼 생활 동안 마돈나가 숀 펜에게 쇠사슬에 결박당한 채 구타당하면서 살았다는 루머가 있으나 숀 펜이 이를 부인하면서 마돈나에게 이를 해명하는 증언서를 써달라고 요청한 적이 있다. 마돈나가 이를 거부했다는 내용의 기사가 없는 걸로 봐선 마돈나가 잘 해결해준 듯 하다. 2015년 이후부터 마돈나와 숀 펜은 자선 행사에 같이 갈 만큼 사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끔씩 서로 안부 전화도 한다고 한다.
마돈나와 숀 펜의 결혼식 사진 |
- 숀 펜과 별거를 시작한 80년대 후반에는 미국의 여성 코미디언 샌드라 번하드(Sandra Bernhard)와의 염문설이 화제였다. 당시 샌드라 번하드와 마돈나는 커플티를 입고 토크쇼에 나와 서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으며 마돈나는 아예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커밍아웃하기도 했다.
- 투팍 샤커와도 사귄 적이 있다. 하지만 인종 관련한 문제로 헤어졌다고 한다.
- 2000년에 영국의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재혼했으나 2008년에 이혼했다. 이혼 하면서 마돈나가 가이 리치에게 준 돈은 7,600만~9,200만 달러(인플레이션 조정 시 1억 3,000만~1억 2,500만 달러)로 추산된다고 한다. 리치와의 결혼생활 동안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염문이 있었으나 둘 다 부인했다.
- 마돈나와 섹스 파트너 관계를 맺었던 사람들로는 존 F. 케네디 주니어, 프린스, 데이비드 블레인, 매직 존슨[43] 등이 있다.
- 마돈나가 밝히기를 같이 밤을 즐기자는 자신의 유혹에 넘어오지 않은 유일한 스타는 동갑내기 마이클 잭슨이었다고 한다. 오히려 마이클 잭슨은 같은 부문에 종사하는 연예인으로서 마돈나를 질투하였으며 그녀에 대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나오는 건 마돈나의 전기책인데 이 책은 마돈나가 직접 쓴 건 아니고 마돈나에 대해 자료를 수집한 기자가 집필한 책이다. NBC와 마이클 잭슨의 인터뷰에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가 나온다. 마돈나가 먼저 마이클 잭슨에게 데이트를 신청했으며 이때 마돈나가 "미안하지만 난 너와 디즈니랜드 같은 곳에는 안 갈 거야."라고 했는데 마이클은 마돈나에게 "난 디즈니랜드에 가고 싶다고 한 적 없는데."라고 퉁명스럽게 대답했다고 한다. 이후 마돈나가 "그럼 레스토랑에 갔다가 스트립 바에 가자."라고 제안하자 마이클은 "난 여자든 남자든 사람들이 옷 벗는 자리엔 절대 안 갈거야."라며 마돈나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 2009년 29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브라질 모델 제수스 루스와 결별한 바 있다.
- 2013년에는 브라힘 자이밧(Brahim Zaibat)이라는 28살 연하인 프랑스 출신 댄서와 교제했었는데 현재는 헤어졌다.
- 2019년부터는 36살 연하인 1994년생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를 시작했다.[44]
8. 논란
자세한 내용은 마돈나/논란 문서 참고하십시오.9. 음악가로서의 마돈나
9.1. 마돈나와 뮤직비디오
마이클 잭슨과 더불어 뮤직비디오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가수로, MTV 시대를 본격적으로 이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심지어는 마돈나의 뮤직비디오들이 워낙 인상적이고 논란을 이끌어내어서, 노래 자체가 상대적으로 과소평가가 되어왔다는 평이 있을 정도다. 2012년 기준으로 무려 20개의 MTV 뮤직비디오 상을 받기도 했다.많은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들과 작업했으며, 그 중에는 훗날 영화감독으로 성공한 데이비드 핀처도 있다.[45] 마돈나의 뮤직비디오를 모은 dvd로는 The Immaculate Collection,[46] The Video Collection 93:99, Celebration: The Video Collection이 있다.
9.2. 보컬리스트 마돈나
재능을 타고난 대단한 보컬리스트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58년생인 마돈나가 무대에서 비록 몇 곡이지만 노래를 라이브로 할 수 있는 것은 기술 발달[47]과 백업 코러스에 힘입은 바도 크다.[48]특히 마돈나 특유의 진폭이 큰 비브라토(바이브레이션)는 팝 음악의 보컬 코치들이 꼽는 '절대로 따라하지 말아야 할 비브라토'에 늘 꼽히곤 한다.(...)[49]
데뷔 초기에는 록 음악에 영향을 받은 보컬을 사용했다. 이 시기의 특징적인 보컬 퍼포먼스는 'Like A Virgin'에서의 콧소리 정도다. 다만 이때는 20대였기 때문인지 C나 D 정도의 고음을 종종 내기도 했다. 위에서 언급했든 비브라토, 발성 등 기초적인 부분이 좋지 않은, 사실상 쌩목으로 노래를 했다. 이 부분을 정확히 볼 수 있는 게 Live Aid 1985때의 모습이다. 전성기 때라 그런지 댄스를 하면서도 라이브를 소화하긴 했지만 완전한 쌩목 그 자체로 노래 했다. 이후 'The Girlie Show' 등에 대한 다큐멘터리 등에서 목이 잠겨서 노래를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오토튠이나 보정이 없었던 시절 라이브 영상들을 보면 대놓고 삑사리를 낸 적도 은근 있는 편이다.
하지만 곡 해석력은 매우 뛰어난 수준으로 특히 추임새나 애드립, 섹시 포인트 강조에 능하다. 'Like A Virgin' 같은 곡에서 특히 잘 드러나는데 'Like A Virgin'의 가사에 묘하게 들어맞는 목소리를 무기로 뛰어난 해석을 통해 인기를 얻고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외에도 수많은 히트곡들은 팬들을 끌어들였고 이는 그녀가 단순히 가창력 떨어지는 무능한 보컬이 아님을 증명한다.
보컬리스트로서 마돈나에게 전환점이 되었던 것은 1996년 뮤지컬 영화 《에비타》 출연이었다. 원래 원작 뮤지컬의 작곡가인 앤드류 로이드 웨버는 사실 마돈나를 탐탁지 않아했지만[50] 마돈나는 결국 이 뮤지컬에 출연하게 되면서 보컬 레슨을 받게 된다.
이 레슨을 통해 두성과 가성의 사용법을 익히면서, 당장 다음 앨범인 《Ray of Light》에서 사용하기 시작한다. 실제로 에비타 이전인 《Bedtime Stories》에서 《Ray of Light》로 넘어오면 목소리가 맑아지고 발성이 안정적인 것이 느껴진다.
지금은 이전에는 사용하지 못했던 가성, 두성, 반가성 등을 사용하게 되었으나, 나이 때문인지 음역대 자체는 조금 내려앉았다. 음색에 있어서는 초창기 특유의 깨랑깨랑한 목소리가 더 좋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확실히 테크닉면에서는 지금이 더 낫다는게 중론이다. 그런데 Rebel Heart 앨범에서는 스튜디오 기술로도 커버가 안 될 정도로 목소리가 상한 것이 드러나서 우려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 나이에 쉬지 않고 월드 투어를 해 왔으니 당연한 일일지도... 이후로는 중저음의 목소리로 중년 여성의 도발적인 섹시어필을 강조하는 곡 해석을 주로 선보이고 있다.
9.3. 작곡가, 프로듀서로서의 마돈나
- 롤링 스톤 선정, 가장 위대한 작곡가 100인 (전체 56위, 여성 6위) #
- 텔레그래프 선정, 가장 위대한 여성 작곡가 60인 (13위) #
- uDiscoverMusic 선정, 가장 위대한 여성작곡가 25인 (17위) #
- FocusOn 선정, 가장 유명한 미국 작곡가 100인 #
마돈나는 훌륭한 히트코러스를 만들어내는 작곡가이며, 경이로우며 자기고백적인 작곡가입니다. She is a wonderful confessional songwriter, as well as being a superb hit chorus pop writer. ― Rick Nowells |
사람들은 내가 개년일 뿐만 아니라 작곡가인 것도 알지 못한다. 그것은 (내가 작곡가로서 인정받는데) 방해를 하는 이미지들이다.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그러한 정보는 일종의 꼬리표인 셈이다. 사람들은 그들이 집중하고 싶어하는 것에만 집중했다. They don't realize I'm a songwriter as well as slut... It's the images that gets in the way. What am I supposed to do? The information is on the label. If they don't read it, that's not my problem... You know, they pay attention to what they want to pay attention to. ― 마돈나 |
마돈나는 스타이기 전에 작곡가이기도 하다. 스타성에 가려 작곡/작사 능력이 가려지기도 하지만, 마돈나는 여러 평론지로부터 위대한 작곡가 순위에 뽑히기도 하며, 그녀는 Songwriters of Hall Of Fame에 3번이나 후보에 오를 만큼 작곡가로서도 대단한 위상을 발휘한다. 또한 메인스트림 무대에서 활동하는 여가수로는 드물게 단독 크레딧 작곡/작사를 보유하기도 했다.[51] 마돈나를 가장 위대한 작곡가 100인에 올려놓은 롤링스톤에 의하면 마돈나는 Hook을 만들어내는 데 매우 감각적이며, 뇌리에 꽂히는 가사를 쓰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고 한다. 또한 마돈나의 가사는 대부분 그녀의 자전적인 면과 진솔한 감정을 담아내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마돈나는 전미 작곡가 협회 ASCAP (American Society of Composers, Authors and Publishers)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작곡/작사가로서 6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으며, 영국 작곡가 예술원에서 주관하는 Ivor Novello Awards에서 2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마돈나는 ASCAP에 단독 작곡/작사 크레딧으로 18개의 곡을 올려놓고 있으며, 그녀의 데뷔 앨범에 5개의 단독작곡 크레딧을 가지고 있다. 데뷔앨범의 대표곡중 하나인 Lucky Star는 마돈나가 신디사이저를 이용해 작곡한 것으로 유명하다. Pitchfolk에 의하면 마돈나의 데뷔 앨범은 뉴욕 댄스 클럽에서 태어난 뚜렷한 원동력을 가지고 있다 하며, 이 앨범을 어디서나 사람들을 춤추게 하는 명령과 같은 음반으로 평가하고 있다.[52][53]
마돈나와 자주 협업한 프로듀서 스튜어트 프라이스는 인터뷰에서 "마돈나는 창조적 자유를 가능하게 합니다. 그녀는 다른 누구와 마찬가지로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말은, 그녀가 음반의 비전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무언가의 씨앗을 보면, 순식간에 처음부터 끝까지 상상합니다. 그런 다음 그것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문제입니다"라고 말했다.
9.4. 마돈나와 패션
80년대의 마돈나 |
연도별로 정리한 마돈나의 패션 |
마돈나는 독보적인 패션아이콘이다. 80년대의 마돈나는 찢어진 청바지, 가죽 자켓, 과한 악세사리 등으로 대표되는 펑크스러운 패션을 유행시킨 트렌드세터였으며 이외에도 무대에서 입은 웨딩드레스, 콘브라 의상 등 유명한 의상들이 많다. 현재 브리트니 스피어스, 비욘세, 레이디 가가 등 유명한 댄스 가수들은 무대에서 바디슈트 의상을 입는 것이 트렌드인데, 마돈나는 이미 90년대에 이러한 의상을 입고 공연했다.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여자가수 무대 의상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선구자였던 것. 50을 앞둔 2005년에는 Hung Up에서 입고 나온 레오타드가 화제가 되었다.
가수로서는 최초로 GAP과 H&M과의 콜라보레이션을 맡았다. 패션 디자이너 장 폴 고티에의 대표적인 뮤즈이기도 하다. 1990년 'Blond Ambition' 투어에서 입은 콘브라는 마돈나와 장 폴 고티에의 대표적 협업. 이 콘브라는 2013-2014년 'MDNA' 투어에서도 등장한다. 또한 Dolce & Gabanna 브랜드를 발굴한 가수로 역시 동 브랜드의 뮤즈이다. 지금 유행하는 Dsquared2 청바지 역시 마돈나가 2000년대 초반에 입었다. 또한 베르사체, 루이비통, 돌체앤가바나 둥의 캠페인을 찍기도 했다.
여자 연예인 최초로 세계 4대 보그(미국, 영국, 파리, 이탈리아)지의 커버를 모두 장식했다.[54] 디자이너들이 가장 사랑하는 여자 연예인으로 지방시, 모스키노, 베르사체 등의 뮤즈로 꼽히기도 한다.
마돈나가 입고다니던 스타일을 통틀어 아예 마돈나룩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미국 대중매체에서는 80년대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주 등장.
10. 어록
자세한 내용은 마돈나/어록 문서 참고하십시오.11. 수상
11.1. Grammy Awards
28회 후보지명 중 7회 수상 | |
1992년 | Best Music Video, Long Form (Blond Ambition World Tour Live) |
1999년 | Best Pop Album (Ray Of Light) |
1999년 | Best Dance Recording (Ray Of Light) |
1999년 | Best Short Form Music Video (Ray Of Light) |
2000년 | Best Song Written For A Motion Picture, Television Or Other Visual Media (Beautiful Stranger) |
2006년 | Best Dance/Electronic Album (Confessions On A Dance Floor) |
2008년 | Best Long Form Music Video (The Confessions Tour) |
11.2. MTV Video Music Awards
68회 후보지명 중 20회 수상 | |
1986년 | Video Vanguard Award |
1987년 | Best Female Video (Papa Don't Preach) |
1989년 | Best Art Direction (Express Yourself) |
1989년 | Best Cinematography (Express Yourself) |
1989년 | Best Direction (Express Yourself) |
1989년 | Viewer's Choice (Like a Prayer) |
1990년 | Best Cinematography (Vogue) |
1990년 | Best Direction (Vogue) |
1990년 | Best Editing (Vogue) |
1991년 | Best Long Form Video (The Immaculate Collection) |
1993년 | Best Art Direction (Rain) |
1993년 | Best Cinematography (Rain) |
1995년 | Best Female Video (Take A Bow) |
1998년 | Best Special Effects (Frozen) |
1998년 | Best Choreography (Ray Of Light) |
1998년 | Best Direction (Ray Of Light) |
1998년 | Best Editing (Ray Of Light) |
1998년 | Best Female Video (Ray Of Light) |
1998년 | Video Of The Year (Ray Of Light) |
1999년 | Best Video From A Film (Beautiful Stranger) |
11.3. American Music Awards
18회 후보지명 중 3회 수상 | |
1987년 | Favorite Pop/Rock Female Video Artist |
1991년 | Favorite Dance Single (Vogue) |
2003년 | International Artist of the Year Award |
11.4. Billboard Music Awards
6회 후보지명 중 5회 수상 | |
1996년 | Artist Achievement Award |
2004년 | Top Hot Dance Single Sales (Me Against the Music) |
2013년 | Top Touring Artist |
2003년 | New R&B Artist |
2013년 | Top Dance Artist |
2013년 | Top Dance Album (MDNA) |
12. 필모그래피
12.1. 영화
- 상처뿐인 과거(A Certain Sacrifice, 1980) : 정확히는 1979년에 촬영했으며 2만 달러 저예산 영화이다. 그야말로, 마돈나가 듣보잡 시절에 찍었기에 100달러 헐값에 나왔으며 영화 자체도 졸작으로 욕만 먹었다. 감독과 각본을 맡은 스티븐 존 레위키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영화로 다시는 영화 일을 하지 않았을 정도. 1시간 정도 상영 시간에 창녀로 나오고 연기도 엉성하고 영화 자체는 개봉도 못하고 봉인했다가 1985년 마돈나가 가수로서 대박을 거두자 기다렸다는 듯이 비디오로 발매해버렸다. 마돈나는 불쾌해하며 판권을 감독에게 사서 비디오 발매를 막으려 했으나, 결국 비디오로 나와 초반에 5만 장이 넘는 비디오가 팔려 제작비 100배 이상 수익을 거둬들였다. 영화 평은 마돈나 풋풋한 20대 초반 시절과 가슴 노출 같은 장면만이 장점이라고 할 정도로 완성도에선 엉망이다. 한국에선 1986년 세신영상에서 마돈나 데뷔작이라고 홍보하며 비디오로 냈다.
- 수잔을 찾아서(Desperately Seeking Susan, 1985) :2번째로 나온 영화로 흥행과 비평에서 성공을 거뒀고 마돈나는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까지 올랐을 정도로 연기력도 평이 좋았다. 1990년 대우비디오에서 비디오로 발매했다.
- 청춘의 승부(Vision Quest, 1985) :매튜 모딘이나 포레스트 휘테커가 나오고 나름 평가는 좋았으나 마돈나는 극중 가수로 나와 노래 몇 곡을 부르는 조연이다. SKC에서 비디오로 발매한 바 있다.
- 상하이 유혹(Shanghai Surprise, 1986): 숀 펜과 같이 주연을 맡아 1500만 달러 제법 예산을 썼으나 제작비 1/5도 못 거둬들이고 골든 라즈베리를 휩쓸었다.
- 화려한 유혹(Who's That Girl, 1987) 제임스 폴리 감독. 평은 좋았으나 흥행은 실패했다. SKC에서 1990년 발매.
- 야망의 브로드웨이(Bloodhounds Of Broadway, 1989): 당시 주목받은 젊은 배우들이 대거 나와 화제를 모았으나 악평 속에 제한개봉하여 400만 달러 제작비로 만들어 4만 5천 달러 수준 참혹한 흥행을 거둬들였다. 1990년 대우비디오로 발매했다.
- 딕 트레이시(Dick Tracy, 1990)
- 진실 혹은 대담(Truth Or Dare: In Bed With Madonna, 1991)
- 그들만의 리그(A League Of Their Own, 1992)
- 그림자와 안개(Shadows And Fog, 1992)
- 육체의 증거(Body Of Evidence, 1993)[55]
- 스네이크 아이(Dangerous Game, 1993): 아벨 페라라가 감독하여 그답게 평은 좋았으나 제작자랑 다퉈 개봉도 제대로 못해 흥행은 실패했다. 마돈나의 위험한 게임이란 제목으로 비디오로 발매한 바 있다.
- 네 개의 방(Four Rooms, 1995) :포룸이란 제목으로 한국 개봉.
- 블루 인 더 페이스(Blue In The Face, 1995)
- 에비타(Evita, 1996)[56]
- 걸 식스(Girl 6, 1996)
- 넥스트 베스트 씽(The Next Best Thing, 1999)
- 스웹트 어웨이(Swept Away, 2002): 동명 영화의 74년작의 이탈리아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한국에선 '귀부인과 승무원'으로 알려졌다. 조난당한 남녀 주인공들이 무인도에서 벌이는 생존과 사랑을 담아낸 이야기다.
- 007 어나더데이(Die Another Day,2002)[57]
- 아더와 미니모이: 제1탄 비밀 원정대의 출정(Arthur and the Invisibles,2006)[58]
12.2. TV 드라마
13. 각종 기록
13.1. 음반 판매 관련
- 가장 많은 음반을 판 여성 아티스트 (4억 장)
- 가장 많은 싱글을 판 여성 아티스트 (1억 2000만장)
-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여성 아티스트의 베스트 앨범 [60]
- 가장 높은 판매고를 올린 여성 아티스트의 리믹스 앨범 [61]
- 가장 많은 RIAA 골드 인증 곡을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
- 2000년대 미국에서 가장 많은 피지컬 싱글을 판 아티스트
- 영국에서 가장 많은 싱글을 판 여성 아티스트
- 이탈리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해외 아티스트의 앨범 [62]
- 1980년대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여성 아티스트의 앨범[63]
13.2. 차트 기록 관련
- 빌보드 싱글차트 역사상 가장 성공한 솔로 가수[64]
- 빌보드 싱글차트 1위곡을 10개 이상 최초의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
- 빌보드 싱글 차트 5위권에 가장 오랫동안 이름을 올린 가수[65]
- 빌보드 모든 차트 합산 최다 1위곡 보유 [66]
- 가장 많은 빌보드 유럽 싱글 차트 1위 곡 보유 [67]
- 빌보드 유럽 싱글 차트 최장 기간 1위 [68]
- 빌보드 유럽 싱글차트 2위곡 최다 보유[69]
- 빌보드 유럽 싱글 차트에서 1위, 2위, 5위, 10위, 20위, 40위권에 진입한 노래 수 전 분야에서 최고 기록
- 유럽 싱글 차트에서 1위 곡이 가장 많은 여성 아티스트 [70]
- 빌보드 댄스 클럽 차트 최다 1위곡 보유 [71]
- 빌보드 에어플레이 차트 역대 최고 진입 순위 [72]
- 영국 싱글 차트 5위권에 가장 많은 곡을 진입시킨 아티스트 [73]
- 영국 차트 역대 최다 1위곡 보유 [74]
- 영국 차트 역대 최다 1위 앨범 보유 [75]
- 캐나다 싱글 차트 역대 최다 1위곡 보유 [76]
- 독일 싱글 차트에서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
- 이탈리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아티스트
- 스페인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아티스트
- 오리콘 앨범 차트 10위권 안에 가장 많은 앨범을 올린 해외 아티스트 [77]
- 2005년 당시 "Hung Up"이 41개국 1위를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많은 나라에서 1위를 기록한 노래로 등극
- 빌보드 역사상 가장 많은 탑10히트곡 보유(비틀즈와 엘비스가 뒤따름)
- 1980년대 여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50위 달성.
- 1980년대 여가수 최초로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4천8백만 돌파.
- 역대 가수 실물 싱글 판매량 순위 3위
- 전세계 차트에서 가장 많은 10위 권 곡을 보유한 여성 아티스트[78]
13.3. 콘서트 관련
- 역사상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여가수 월드 투어 (2009년 기준 4억 8000만달러)[79]
- 영국 콘서트에서 가장 많은 관객 동원
- 프랑스 단일 공연에서 역대 최다 관객 동원 (131,000명)
- 21세기 공연 역대 최다 관객 동원 (160만명 이상) [80]
14. 여담
- 성격이 꽤 활달한 편이다. 2016년 카풀 형식 인터뷰에서 차 안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히트곡들을 부를 때 흥이 꽤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 미국의 섹시스타였던 마를린 먼로를 동경하는지[81], 데뷔후 꾸준히 20년이상 오마주하였다. # 히트곡중 하나인 'Material Girl'의 뮤비는 아예 마를린 먼로 영화 패러디다. 다만 지나치면 독이된다고, 2021년 화보에서 마를린 먼로의 사망까지 오마주하면서 고인모독이라고 욕을 먹었다. #
- 2023년 6월 24일 박테리아 감염으로 뉴욕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뉴욕시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
6월 28일 한 외신은 밤새 삽관 치료를 받았으며 입원 당시 큰딸 루데스 레온이 함께 했고 밤새 엄마를 간호했다고 전했다.
같은 날 마돈나의 매니저가 성명을 통해 “지난 24일 마돈나는 심각한 박테리아 감염이 발병해 며칠 동안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건강은 호전되고 있지만, 여전히 치료받고 있다. 완전한 회복이 예상된다. 현재로서는 투어[82]를 포함한 모든 일정을 중단해야 한다. 투어의 새로운 시작 날짜와 일정 변경 등 자세한 정보가 나오는 대로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어는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연기됐다. 이후 2023년 7월 19일 마돈나는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시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 이탈리아계 이민자 출신으로, 디트로이트 지역에서 자동차 수리공을 하였다. 현재 90대인데, 아직도 정정하다.[2] 마돈나가 5살때 유방암으로 사망했다.[3] 마돈나와 5살때부터 지냈으며 2024년 9월에 사망했다.[4] 알코올 의존증을 앓아서 가족들과 심한 불화가 있었다. 2011년에는 다리 밑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기도 했다. 이때 인터뷰에서 자신은 빈병수거를 하면서 힘겹게 살아가는데, 여동생 마돈나를 포함한 가족들이 자신을 완전히 버렸다고 주장했다. 이후 재활원에 들어갔지만 결국 2024년 지병으로 사망을 하였다.[5] 언니인 마돈나를 동경해, 연예계에 일을 했다고 알려졌다.[6] 암으로 사망했다. 마돈나의 백댄서,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을 정도로 제일 친했던 형제였다. 하지만 2008년에 내놓은 자서전에서 집안내 누나의 행보를 비판하면서 불화가 생겼었다.[7] 남편이 가수인 조 헨리다.[8] 모델겸 인플루언서. 마돈나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성향을 그대로 물려받았다.[9] 아버지는 마돈나의 전 남자친구 카를로스 레옹.[10] 화가로 활동중이다.[11] 아버지는 마돈나의 전 남편 가이 리치.[A] 입양.[A] 입양.[A] 입양.[A] 입양.[16] 스텔라와 에스테르는 쌍둥이이다.[17] 2017년 도널드 트럼프를 욕해서 논란이 생겼을 정도로 정치적 성향이 리버럴 좌파에 가깝다.[18] 그녀의 대표곡 Vogue이면서 하우스 장르에서도 대표곡이다.[19] 7집, 8집 마돈나가 일렉트리닉 관련된 장르를 대중음악 도입하면서 인기가 많아졌다.[20] 7집 앨범을 필두로 마돈나의 암흑기 주요 히트곡들은 모두 R&B였다.[21] 팝의 여왕이라 불리는 마돈나는 이외로도 라틴팝, 신스팝 등 많은 장르에 도전했었다.[22] 참고로 마돈나의 판매량은 대부분 실물 중심이다. 실물은 만들고 유포하는데 많은 과정을 거치고 생산하는데 한계가 있다.(몇 천 만 개를 만들다 보니.)(그래서 상대적으로 싼 싱글은 더 적게 생산함.) 이 점은 당연히 현재 가수들의 판매량과 비교하면 치명적인 문제점으로 작용한다. 그 뿐만 아니라 당시에는 대중들이 앨범 및 싱글을 구매하는 것도 현재보다는 까다로웠다. 가수가 노래를 낸다는 소식도 대중들에게 순식간에 확산되는 것도 아니었다.(바쁜 현실을 살다 보면 모를 수 있는 시대였다.) 실물이다 보니 외국으로 가져가는 것과 그곳에서 사고 파는 과정에서도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었다.(수요에 맞지 않는 물량 등.) 반면 디지털로 판매하면 따로 만들 필요도 없고, 대중들이 구매하기도 쉽다. 디지털이 발달하다 보니 노래 발매 소식도 금방 확산된다. 이렇게만 봐도 아날로그 시대의 음반 판매는 디지털 시대의 음반 판매보다 불리하다. 당연히 마돈나를 포함한 아날로그 시대 가수들의 판매량을 디지털 시대 가수들의 판매량과 비교한 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고 불리하다. 그런데도 마돈나는 판매량은 디지털 시대 가수들을 압살하는 기적을 볼 수 있다.[23] 최근 기네스북 등재 기록에 의하면 마돈나가 음반을 최대 4억장까지 팔았다고 한다. 기네스북 기록[24] 참고로 마돈나는 미국 내에서 알아주는 대학교의 장학생이었던 만큼 머리가 좋다.[25] 사실 데뷔 시기로 따지면 자넷 잭슨이 먼저고 댄스 실력도 압도적이지만, 자넷은 1986년 3집 Control을 내고 나서야 탑가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러한 설명도 틀리다고도 볼 수는 없다.[26]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딸이다. -차라리 아빠 전기 영화에 나오는게 나을 것 같은데….-[27] 빌보드 기준으로도 1980, 1990, 2000, 2010, 2020년대까지 차트에 1위를 가지고 있는 어마무시한 기록을 지녔다[28] 음반 판매량은 조사 매체마다 2억 5천만 장에서 3억 장, 최근에는 최대 4억까지로 다양하게 유추하지만, 여자 가수 음반 판매량 1위는 확실하다. 이 기록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으니 말 다했다. 나나 무스쿠리같은 가수가 1위가 아니냐는 반박도 가끔씩 있지만, 확인되지 않은 비공식적 판매량은 지금은 거의 묻힌 의견이다.[29] 참고로 2000년대 초, 국제음반산업협회에서 불법 복제가 가장 심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아티스트라고 발표했다. 당대 기사그런데도 압도적 1위이다.[30] 1위와 2위는 각각 머라이어 캐리와 바브라 스트라이샌드.[31] 특히 80년대에는 빌보드 유로 차트에서 가장 성공한 가수였다.[32] 암흑기 당시에는 대부분 실험적인 곡이었으며, 차트적으로 성공한 곡들은 모두 당시에 유행하면 R&B 음악이다.[33] 애초에 마돈나는 퍼포먼스형 가수인 만큼 투어에 강한 가수다. 80년대 부터 10년대까지 건재하게 투어 활동을 하며 인기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34] 물론 데뷔 때부터 2012년 까지, 활동 중간마다 굴곡이 있긴 있었다.[35] 2023년 축하투어 수요를 보면 데뷔한 지 40년 이상이 지났음에도 아직까지도 현역 가수들 못지않게 인기를 얻고 있음을 알 수 있다.[36] 2005년 연말에 발매된 10번째 정규 앨범 Confessions On A Dance Floor는 전세계적으로 1,000만 장이 판매되었으며 이 앨범의 리드 싱글 Hung Up은 전세계 41개 국 1위를 차지했다. 2008년 작품인 Hard Candy도 37개 국 앨범 차트 1위에 전세계 400만 장을 팔았고 리드 싱글 4 Minutes는 전세계 싱글 차트 21개국 1위, 빌보드 싱글 3위를 기록했다.[37] 예로 2000년대엔 대세 가수인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카녜 웨스트, 퍼렐 윌리엄스, 미시 앨리엇 등과 콜라보 및 음악 작업을 했었고, 2010년대 들어서는 니키 미나즈, LMFAO, Quavo, maluma, 2020년대에는 두아 리파, 더위켄드와 콜라보 했다. 그 외로 마돈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던가 같이 라이브 무대를 한 인물은 테일러 스위프트, 비욘세, 케이티 페리 등이 있다. 상기된 인물들 모두 당시 전성기를 누린 아티스트들이다.[38] 다만 한국에서는 마돈나의 성과에 대해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보니, 그냥 섹시컨셉 여가수만 보면 무작정 마돈나에 빗대는 경향도 강하다. 일단 김완선은 한국 여성 댄스 가수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엄정화는 50대가 넘은 나이까지 꾸준히 댄스 곡을 시도하면서 일렉트로니카를 선구적으로 도입하는 실험성도 갖췄다는 점에서, 이효리는 솔직하고 당당한 알파걸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사회적 메시지를 환기시킨다는 점에서 '한국의 마돈나'로 불릴 자격은 충분히 있는 편.[39] 전성기때 여성잡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돈나를 좋아했다고 직접 밝혔다.[40] 영향받은 사람에게 키스당했다(;;)[41] 김정은과 친한 그 사람 맞다.[42]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의 클라이드 역으로 유명한 배우. 마돈나의 애인 중 몇 안되는 연상 남자다.[43] 둘이 동침한 것은 확실하지만 섹스 파트너의 관계까지 발전했는지는 알 수 없다.[44] 이외에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로는 무려 46살 어린 25세의 여자친구와 교제하는 지미 페이지, 무려 53세 연하인 22살의 영화 제작자 노어 알파라와 열애 중인 믹 재거, 53세 연하녀(29세)와 교제하는 알파치노가 있다.[45] Express Yourself, Vogue, Bad Girl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46] 동명의 앨범과는 수록곡이 조금 다르다.[47] 음정 보정 장치인 오토튠이 내장된 마이크를 사용한다.[48] 예로 같은 시기 팝의 황제인 마이클 잭슨은 보컬 부분에서 뛰어난 보컬적 아티스트들에게도 영향력을 끼친 바 있다, 어찌 보면 마돈나가 보컬리스트들에게 영향력을 끼치지 않았다는 목소리들도 여기서 나온 듯하다.[49] 물론, 마돈나가 노래를 못했던 건 절대 아니다. 지금처럼 기술이 발달되지 않은 80년대 탑 가수들 중 한 명이었던 만큼 기술에 의존하는 웬만한 현재 가수들보다 잘 부른다. 하지만 애초에 마돈나는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 등처럼 보컬과 가창력을 정면으로 내세우는 가수가 아니었다. 때문에 같이 당시 활동하던 주요 가수들이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줬던 것에 비교되며 저평가될 수밖에 없었다.[50] 원체 이 뮤지컬의 '에비타' 역할은 강력한 고음역대 벨팅 발성을 요구한다. 마돈나가 원래 스타일로 클린하는 것은 불가능했고 영화 버전에서는 키를 낮춰야 했다. 자세한 것은 에비타 항목 참조. 그리고 지금에야 왕언니 대접을 받지, 90년대 중반까지는 아직 섹스어필을 무기로 내세우는 연예인 취급이 강했다.[51] 보통 싱어송라이터 이미지로 언플하는 가수들 중 상당수는 공동 크레딧에 이름 하나 끼워 넣고 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식으로 홍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52] 그녀의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vogue와 Like A Prayer를 작곡하는데도 가장 많은 기여를 했다.[53] 작곡가으로도 유명한 머라이어 캐리와 비교하자면, 머라이어 캐리는 단독으로 만들었지만 장르에는 한계가 있지만, 마돈나는 장르가 다양한 대신 주로 공동 작곡을 했다. 두 인물 다 작곡한 곡이 상업적으로 대성공을 거둔 만큼 누가 더 우위라고는 할 수 없다.[54] 뒤이어서 세계 4대 보그 패션지 커버를 모두 장식한 여자 연예인은 아직까지 리한나 밖에 없다.[55] 원초적 본능의 성공에 힘입어 유사한 플롯으로 출시했으나 혹평을 받았다.[56] 주인공 에바 페론을 연기했다.[57] 동명의 작중 테마곡도 불렀다.[58] 뤽 베송의 애니메이션 영화로,목소리 연기.[59] 시즌 5의 에피소드 21.[60] The Immaculate Collection, 3000만장[61] You Can Dance[62] True Blue, 155만장[63] Like A Virgin[64] 전체 2위, 1위는 비틀즈[65] Lucky Star(1983)~Cherish(1989)[66] 61곡, 다만 이 기록은 깨진지 조금 오래됨[67] 15곡[68] 총 87주[69] 11곡[70] 158곡[71] 46곡[72] 2위, Erotica[73] 44곡[74] 13곡[75] 12장[76] 25곡[77] 23장[78] 1506곡, 2위는 리한나로 1121개[79] Sticky & Sweet Tour, 2023년까지의 기록[80] The Celebration Tour[81] 단순히 유명해서 좋아했기보다는, 마를린 먼로의 당대의 행보가 진취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좋아했던것으로 보인다.[82] 7월 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월드투어 ‘셀러브레이션’(Celebration)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었다. 가을까지 디트로이트, 시카고, 마이애미, 뉴욕, 런던, 바르셀로나, 파리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이어질 계획이었으며 거의 매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