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io Album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width=1000>||<width=25%>||<width=25%>||<width=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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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07.27.)정규 2집
(1984.11.12.)정규 3집
(1986.06.30.)정규 4집
(1989.03.21.)<rowcolor=#000> 정규 5집
(1992.10.20.)정규 6집
(1994.10.25.)정규 7집
(1998.02.22.)정규 8집
(2000.09.18.)<rowcolor=#fff> 정규 9집
(2003.04.21.)정규 10집
(2005.11.09.)정규 11집
(2008.04.19.)정규 12집
(2012.03.23.)<rowcolor=#000> 정규 13집
(2015.03.06.)정규 14집
(2019.06.14.)
- [ Soundtr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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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07.21.)
(1990.05.22.)
(1996.11.12.)
- [ Live Alb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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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0.)
(2007.01.30.)
(2010.03.30.)<rowcolor=#000>
(2013.09.09.)
(2017.09.15.)
- [ Compilation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91919><width=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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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11.17.)
(1990.11.09.)
(1995.11.07.)<rowcolor=#000>
(2001.11.13.)
(2003.11.24.)
(2009.09.18.)
- [ Single ]
- ||<tablebgcolor=#fff,#1f2023><tablewidth=100%><width=1000> 1980s singles ||<width=85%> Everybody · Burning Up · Physical Attraction · Holiday · Lucky Star · Borderline · Like a Virgin · Material Girl · Crazy for You · Angel · Into the Groove · Dress You Up · Gambler · Live to Tell · Papa Don't Preach · True Blue · Open Your Heart · La Isla Bonita · Who's That Girl · Causing a Commotion · The Look of Love · Spotlight · Like a Prayer · Express Yourself · Cherish · Oh Father · Dear Jessie ||
1990s singles Keep It Together · Vogue · Hanky Panky · Justify My Love · Rescue Me · This Used to Be My Playground · Erotica · Deeper and Deeper · Bad Girl · Fever · Rain · Bye Bye Baby · I'll Remember · Secret · Take a Bow · Bedtime Story · Human Nature · You'll See · One More Chance · Love Don't Live Here Anymore · You Must Love Me · Don't Cry for Me Argentina · Another Suitcase in Another Hall · Frozen · Ray of Light · Drowned World/Substitute for Love · The Power of Good-Bye · Nothing Really Matters · Beautiful Stranger 2000s singles American Pie · Music · Don't Tell Me · What It Feels Like for a Girl · Die Another Day · American Life · Hollywood · Me Against The Music · Nothing Fails · Love Profusion · Hung Up · Sorry · Get Together · Jump · 4 Minutes · Give It 2 Me · Miles Away · Celebration · Revolver 2010s singles Give Me All Your Luvin' · Girl Gone Wild · Masterpiece · Turn Up the Radio · Living for Love · Ghosttown · Bitch I'm Madonna · Hold Tight · Medellín · Crave · I Rise 2020s singles I Don't Search I Find · Levitating (The Blessed Madonna remix) · Frozen (Sickick remixes) · Break My Soul (The Queens remix) · Back That Up to the Beat · Popular · VULGAR
1. 투어
1.1. The Virgin Tour (1985)1.2. Who's That Girl World Tour (1987)1.3. Blond Ambition World Tour (1990)1.4. The Girlie Show World Tour (1993)1.5. Drowned World Tour (2001)1.6. Re-Invention World Tour (2004)1.7. Confessions Tour (2006)1.8. Sticky & Sweet Tour (2008–09)1.9. The MDNA Tour (2012)1.10. Rebel Heart Tour (2015)1.11. Madame X Tour (2019)1.12. The Celebration Tour (2023)
2. 1회성 공연3. 기타1. 투어
| | |||
| 마돈나의 역대 월드 투어 |
마돈나는 지금까지 12번의 월드 투어, 21번의 일회성 공연, 9번의 자선 공연, 7번의 음악 축제 공연을 했는데, 특히 2022년까지 월드 투어로 벌어들인 총 수익은 13억 8천만 달러였다. 당연히 오랫동안 여가수 월드 투어 수익 부분 1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2위로는 3대 디바라 불리는 셀린 디옹 따르고 있었다.[3] 투어 면에서는 마돈나와 셀린 디온을 따라올 여가수는 없었고 10년 이상 압도적인 수익으로 1위, 2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2023년에 비욘세와 테일러 스위프트가 대규모 월드 투어를 진행하게 되면서 뒤로 밀려나게 되었다.[4]
지금까지 그녀의 음반,싱글들도 대단한 업적들을 세워지만, 콘서트들도 팝 역사에 이리저리 기록될만한 업적들을 세웠다. 특히 밑에 언급되는 blond ambition tour의 경우에는 팝 역사를 말할 때 무조건 언급 되는 중요한 공연 중 하나이다.[6]
그리고 그녀의 암흑기 시절에도 콘서트들은 항상 큰 대박을 치면서 커리어가 침체될 때 마다 구원투수 격으로 마돈나의 인기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아직까지도 팝의 여왕으로 군림할 수 있게 해주는 매개체가 되었다.
1.1. The Virgin Tour (1985)
| The Virgin Tour에서의 "Like a Virgin" 공연. | |||
| 일정 | 1985년4월 10일 ~ 1985년 6월 11일 | ||
| 횟수 | 40회 | ||
| 수익 | 500만 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1,416만 달러[7] | ||
더 캐리 다이어리[8] 에서 버진 투어에 대한 언급이 있다. 대략
- 마돈나의 그 짓연기는 참 신성해
- 최고의 보컬은 아니지만, 뭐 어때?
- 시애틀에는 사람도 없는데 왜 그곳에서 투어를 도는지 모르겠어
- 마돈나는 웨딩드레스를 야하게 만들어. 물론 좋은 의미로.
정도.. 특이한 점은 언급했다싶이 시애틀에서 열었다는것. 웨딩드레스를 입으며 공연한것도 당시에 인상적이었다.[9] 당시 신인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적을 올렸다. 뉴욕 Radio City Music Hall과 시카고 UIC Pavilion에선 당시 최단 기간 매진율 및 최다 티켓 판매율을 기록했다.
지금의 화려한 콘서트와 비교하면 단촐한 세트리스트와 소박한 무대구성이 특징. 이 당시에는 무대연출보다는 주로 라이브와 댄서들과의 퍼포먼스를 강조했다.[10]
1.2. Who's That Girl World Tour (1987)
| Who's That Girl Tour에서의 "Into the Groove" 공연. | |||
| 일정 | 1987년 6월 14일 ~ 1987년 9월 6일 | ||
| 횟수 | 38회 | ||
| 수익 | 2,500만 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6,705만 달러[11] | ||
80년대에 38회 공연으로 2천만 달러를 넘는 수익을 냈다는 것은 여자 솔로 가수 투어로서는 독보적이었다.[12] 데뷔 4년만에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했을 정도. 무대 뒤 스크린에 교황의 얼굴을 띄우는 등의 논란이 될 만한 퍼포먼스를 하기도 했다. 전 투어보다 더 화려한 무대와 의상이 특징. 투어 세션으로 마이클 잭슨의 Bad 앨범 레코딩에도 참여했던 드럼의 조나단 모펫, 기타의 데이비드 윌리엄스를 비롯한 S급 세션주자들을 무더기로 데려왔다.[13]
1.3. Blond Ambition World Tour (1990)
| Blond Ambition Tour에서의 "Like a Virgin" 공연. | |||
| 일정 | 1990년 4월 13일 ~ 1990년 8월 5일 | ||
| 횟수 | 57회 | ||
| 수익 | 6,270만 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1억 4,623만 달러 [14] | ||
전 투어들에 이어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때 마돈나가 투어를 돌면서 일거일투수족을 모두 촬영한 다큐멘터리 'Madonna: Truth Or Dare'을 공개했는데 가식없이 행동하는 마돈나의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90년대 초반까지 금기시되던 동성애를 다루어 큰 반향을 일으켰다. 당시로서는 독창적인 연출과 파격적인 퍼포먼스[15]를 보여주며 마치 서커스처럼 재미있는 공연을 만들어냈다. 기존에 있었던 노래하고 춤만 추는 투어와는 확연한 차이를 드러내었으며, 현 세대의 수많은 댄스 가수들에게 영향을 미친 투어라고 평가된다.
1.4. The Girlie Show World Tour (1993)
| The Girlie Show에서의 "Fever" 공연. | |||
| 일정 | 1993년 9월 25일 ~ 1993년 12월 19일 | ||
| 횟수 | 39회 | ||
| 수익 | 7,000만 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1억 4,764만 달러[16] | ||
당시 앨범의 부진과는 반대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며 마돈나의 강력한 코어 팬덤을 증명한 투어이다. 섹스와 뮤지컬의 결합이라는 컨셉답게 화려하고 재미있는 연출, 수위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으며, 팬들에게 꾸준히 회자되는 투어이다.
1.5. Drowned World Tour (2001)
| Drowned World Tour에서의 "Ray of Light" 공연. | |||
| 일정 | 2001년 6월 9일 ~ 2001년 9월 15일 | ||
| 횟수 | 47회 | ||
| 수익 | 7,680만 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1억 3,215만 달러[17] | ||
The Girlie Show 이후 무려 8년만에 진행된 월드투어로 Ray of light, Music 앨범의 대성공 이후 치러진 콘서트인지 Vogue,like a virgin 같은 과거 히트곡들을 빼고도 새로운 곡들이 즐비했던 콘서트 중 하나였다.
1.6. Re-Invention World Tour (2004)
| Re-Invention Tour에서의 "Vogue" 공연. | |||
| 일정 | 2004년 5월 24일 ~ 2004년 9월 14일 | ||
| 횟수 | 56회 | ||
| 수익 | 1억 2500만 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2억 164만 달러 [18] | ||
당시 앨범이 북미에서 굉장히 부진하던 상태였으나, 투어를 계속 성공시키며 마돈나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역대 최단 기간 매진율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앨범의 부진과 소박한 무대를 감안하면 투어의 성공은 참 기적적인 일.
여담으로, 2004년 엘튼 존이 마돈나를 립싱크 가수라고 강력하게 비난하자마자 이 투어를 올라이브로 진행한 일화가 있다.
1.7. Confessions Tour (2006)
| Confessions Tour에서의 "Live To Tell" 공연. | |||
| 일정 | 2006년 5월 21일 ~ 2006년 9월 21일 | ||
| 횟수 | 60회 | ||
| 수익 | 1억 9470만 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2억 9,427만 달러[19] | ||
전부 아레나로 이루어진 투어이지만 회당 300만달러를 넘기는 기염을 토했다. 무대 구성에서 큰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마돈나 최고의 투어로 뽑는다. 이 와중에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매달린 퍼포먼스는 또 한 번 큰 논란을 일으켰다.
1.8. Sticky & Sweet Tour (2008–09)
| Sticky & Sweet Tour Full 영상. | |||
| 일정 | 2008년 8월 23일 ~ 2009년 9월 2일 | ||
| 횟수 | 85회 | ||
| 수익 | 4억 800만 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5억 7,944만 달러[20] | ||
현재 시세로 (2023년 기준) 5억 7,944만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10년 넘게 역대 여가수 투어 수익 1위 자리를 유지하였다.[21] 50살이 넘는 댄스 가수가 스타디움 티켓 판매 기록을 갈아치우고 다니는 것은 이 투어 전까지 전무하였다.[22] 2023년 기준 테일러 스위프트와 비욘세의 투어에 밀려 역대 여가수 투어 수익 3위로 떨어졌지만, 10년 이상 지난 기록인데도 탑 3위 안에 있는 엄청난 위용을 보여준다. 그 것도 이 투어 당시 국제적으로 상황이 안 좋았다는 걸 감안하면 더더욱 대단하다고 볼 수 밖에.
1.9. The MDNA Tour (2012)
| MDNA Tour에서의 "Vogue" 공연. | |||
| 일정 | 2012년 5월 31일 ~ 2012년 12월 22일 | ||
| 횟수 | 88회 | ||
| 수익 | 3억 520만 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4억 505만 달러 [23] | ||
현재 시세로 3억 89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역대 여가수 투어 수익 3위이었다. 슈퍼볼 하프타임 쇼 직후 진행한 투어로, Confessions Tour를 잇는 화려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연차가 연차인 만큼, 완전한 투어형 가수로 전향한 시점이다. 마돈나의 12집 MDNA이 평단에선 혹평을 받고 대중적으로도 하락세를 막지 못했지만, 투어의 대성공으로 팝의 여왕이라는 위치를 다시금 확고히 했다. 투어를 진행한지 10년 이상이 지난 2023년 기준 역대 여가수 투어 수익 6위로 떨어졌다.
1.10. Rebel Heart Tour (2015)
| Rebel Heart Tour에서의 "Living For Love" 공연. | |||
| 일정 | 2015년 9월 9일 ~ 2016년 3월 20일 | ||
| 횟수 | 82회 | ||
| 수익 | 1억 7000만 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2억 1,557만 달러[24] | ||
오랫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일본[25]과 호주, 그리고 사실상 처음인 6개국의 동남아[26], 최초의 뉴질랜드 콘서트까지 성사되었다. 내한공연 역시 성사 직전까지 갔지만 엄청난 개런티, 계절적 요인, 문화적 이슈와 마돈나의 관객 동원력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공연장의 부족 등 여러가지 사유로 또 다시 무산되었다.[27] 이 투어 역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지만 특히 아시아 지역이 살인적으로 높은 티켓값에도 불구하고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위엄을 보여주었다.
1.11. Madame X Tour (2019)
| 일정 | 2019년 9월 12일 ~ 2020년 3월 4일 | ||
| 횟수 | 75회 | ||
| 수익 | 5,140만달러 | ||
| 현재시세수익 | 6,051만 달러[28] | ||
팬들과의 가까운 소통을 위해 투어 규모를 소극장으로 대폭 줄였다. 대신 원래도 높았던 티켓값이 더욱 올라갔다. 핸드폰 촬영이 엄격하게 금지되었다는 것도 특이점. 콘서트에 대한 평가는 대부분이 호평일색이다.
소극장만의 특성을 다양한 무대구성과 특수효과들로 한계치까지 끌어모았다는 평.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안그래도 비싼 티켓값이 더욱더 올라갔는데도 불구하고 전석매진을 기록하는 위엄을 선보였다.
다만, 남은 공연이 얼마 남지않았던 투어 막바지에 마돈나가 공연중 부상을 입었고 그와 동시에 건강에 이상까지 생기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나머지 공연이 취소되어버린 안타까운 일이 있었다.
1.12. The Celebration Tour (2023)
| The Celebration Tour, 런던 공연 영상. | |||
| 일정 | 2023년 10월 14일 ~ 2024년 5월 4일 | ||
| 횟수 | 81회 | ||
| 수익 | 2억 2,720만 달러 | ||
| | |||
| The Celebration Tour 라이브 도중 사진 |
원래 2023년 7월 15일 첫 공연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마돈나가 박테리아 감염되는 건강 문제로 2023년 10월 14일로 미루어졌다.[29] 다른 문제도 아니고 건강 문제가 얽혀있고 나이가 나이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공연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을 했지만 첫 공연 이후로 우려를 싹 떨쳐냈다.[30] 춤은 예전만큼 활발하게 추진 못하더라도 몇 시간이나 되는 공연 내내 풀 라이브쇼를 펼쳤고 하이힐을 신고 무대를 누리는 노장의 힘을 보여줬다.
데뷔 40주년 기념 투어인 만큼 이번 투어 곡 구성은 주로 히트곡 위주로 편성되었다. 공연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준수했다. 또한 다시금 팝의 여왕이 살아 있음을 증명했고, 에너지와 카리스마가 여전히 죽지 않았음을 알렸다. 다만 이번 투어는 세심하고 당시 기술들을 몰빵한 것 같은 과거 투어들과 비교해서 좀 허술했다고 한다.
유럽 공연은 12회, 북미 공연은 26회 총 38회 공연[31]이었으나 수요가 너무 많아서 멕시코 공연 및 유럽 공연, 북미 공연[32]을 추가로 진행하게 되어 총 80회 공연으로 늘어났다.
브라질에서 계속된 요구 끝에 브라질 공연도 추가하게 되었다. 공연은 총 81회. 그러나 브라질에서 하는 공연은 무료 관람이라고 한다. 또한 공연장에서 하는 것이 아닌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공연을 한다. 이날 해변에는 마돈나를 보기 위해 관객이 160만 명 이상이 모였다고 한다.[33][34] 이 공연은 약 3억 헤알, 대략 804억 원 정도의 경제 효과를 가져왔고, 이는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마돈나를 데려오기 위해 투자한 금액보다 30배 이상의 효과라고 한다.
유럽 공연에서 429,000장의 티켓을 판매[35][36] 하면서 전체 좌석이 매진되었고 7,7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한다.
2. 1회성 공연
3. 기타
[1] 1980년대 까지만 해도 마이클 잭슨이나 몇몇 대형 록밴드들만 월드 투어에 성공했던 시절이었다.[2] 티나 터너는 1887년 Break Every Rule Tour에서 220번 공연을 해서 6천만 달러를 벌었고, 1885년 Private Dancer Tour에서는 182번 공연을 해서 4천만 달러를 벌었다. 특히 Break Every Rule Tour 같은 경우에는 80년대에 진행한 투어 수익 중 8번 째로 높고 여가수 투어 중에서는 당연히 1위였다.[3] 폴스타(Pollstar)라는 라이브 음산 산업 조사 기관에 따르면 2022년까지 셀린 디옹은 13억 5천만 달러를 벌어 들었는데 이는 결코 마돈나에게 뒤지지 않는 수익이었다.[4] 다만 마돈나는 데뷔한 지 40년 이상이 지난 가수인 만큼 일반적으로 투어 수익만 보고 평가할 수 없다. 공연을 크고 화려하게 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력, 교통과 공연장 등의 인프라, 시세 차이 등을 고려해야 한다.[5] 테일러는 답 없을 정도로 새로운 신 기록을 새웠기 때문에 이미 60대 중반인 마돈나가 밀어내기로는 무리다.[6] 파격적인 수위 그리고 그때 당시 여가수로써 남자 가수들 못지 않는 엄청난 수익.[7] 2023년 기준[8] 섹스앤더시티의 주인공 캐리의 어린시절(80년대)를 다룬 드라마[9] 여성에게 순백의 신부 등과 같은 '순결'을 요구하는 사회를 마치 마돈나는 비웃듯 '버진' 투어의 의상으로 선택한것이다.[10] 이때만 해도 기술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남성)밴드들의 라이브 무대가 좀더 중요시 되던 분위기였기 때문에 화려한 퍼포먼스가 적었던 시기였다. 이러한 콘서트 문화를 바꾼게 마이클 잭슨과 후술할 blond ambition tour의 영향이 크다.[11] 2023년 기준[12] 동시기 그 유명한 세계 3대 디바 중 하나인 휘트니 휴스턴이 진행한 Moment of Truth World Tour에서 89회를 공연해서 2천만 달러를 간신히 넘겼다.[13] 이 때 당시 인기를 끌고 있던 Dead or Alive(밴드)를 초청했으나, 보컬인 피트 번즈가 매니저의 적극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위독한 어머니를 간호하기 위하여 거절하였다. 피트 번즈는 인기에 치명적인 1년의 공백이라는 위험을 안으면서까지 어머니를 간호했지만, 부족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투어를 돌던 중 어머니가 사망해버리는 안타까운 비극이 발생하고 만다.[14] 2023년 기준[15] 검열삭제 퍼포먼스 등...[16] 2023년 기준[17] 2023년 기준[18] 2023년 기준[19] 2023년 기준[20] 2023년 기준[21] 미국의 포스타 기준 수익은 4억 1,100만 달러 현재 시세로는 5억 8,370만 달러라고 한다.[22] 특히 더 대단한 점은, 투어를 시작하자마자 2008년 세계금융위기가 터졌는데도 환불없이 전부 매진 시켰다는 점이다... 미국과 유럽쪽에 엄청난 경제위기가 왔는데도 흔들림 없이 기록을 세운 것.[23] 2023년 기준[24] 2023년 기준[25] 1987년, 1990년, 1993년, 2006년에 이어 5번째로써 10년 만(아시아 투어는 2016년 초)이다.[26] 대만, 태국,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27] 아시아투어는 2016년 2월 시작 일정였는데, 한국은 방문 후보 국가 중에서 가장 추운 곳이었다. 호주를 제외하고는 국가당 단 1회의 공연으로 기획됐으므로 단발의 공연에 막대한 개런티를 지불하려면 서울 등지에 초대형 실내 아레나가 없던 여건에서 월드컵 경기장 같은 야외 공연이 필수였지만 그러기에는 2월의 한국의 수도권은 너무 춥다. 일각에선 마돈나의 공연이 지나치게 외설적인 측면에 더해 일본이 포함된 기존의 투어에서 짙은 왜색 컨텐츠가 한국에서 매번 구설수에 올랐기 때문에 자칫 엄청난 국민적 반발의 우려로 성사 단계의 공연이 결국 취소됐다고 평한다. 실제로 당시 호주 투어의 공연을 보면 이는 꽤 설득력이 있는 내용이다.[28] 2023년 기준[29] 이때 마돈나는 박테리아 감염으로 의식불명 상태까지 갔었다.[30] 초기에는 혈색이 안 좋긴 했었다. 몸도 뻣뻣하게 움직이고.[31] 하루 만에 티켓이 600,000만이 팔렸다고 한다.사실상 전석매진이다[32] 유럽 공연은 27회, 북미 공연은 48회로 늘어났다. +멕시코 공연 5회[33] 사전 예상치는 150만 명이었다.[34] 이를 통해 여성 가수 단일 콘서트 최다 관객수 기록, 코파카바나 해변 무료 콘서트 최다 관객수 기록을 모두 경신하게 되었다.[35] 수요가 너무 많은 데도 불구하고 공연 모두 수용 인원이 1~3만 정도 되는 작은 공연장에게 진행하였다.[36] 마돈나는 예전부터 일부러 수요에 맞지 않는 작은 공연장에서 투어를 진행했다. 그래야지 티켓 값이 살인적으로 상승하기 때문이다. The Celebration Tour 바로 앞전 투어인 Madame X Tour가 소극장 규모로 이루어진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