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대한민국3. 북한4. 아시아
4.1. 네팔4.2. 라오스4.3. 레바논4.4. 말레이시아4.5. 몽골4.6. 미얀마4.7. 바레인4.8. 방글라데시4.9. 베트남4.10. 부탄4.11. 브루나이4.12. 사우디아라비아4.13. 스리랑카4.14. 시리아4.15. 싱가포르4.16. 아랍에미리트4.17. 아르메니아4.18. 아제르바이잔4.19. 아프가니스탄4.20. 요르단4.21. 우즈베키스탄4.22. 이라크4.23. 이란4.24.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4.25. 인도4.26. 인도네시아4.27. 일본
5. 아메리카4.27.1. 가나가와현4.27.2. 교토부4.27.3. 구마모토현4.27.4. 기후현4.27.5. 나가사키현4.27.6. 나라현4.27.7. 도쿄도4.27.8. 미야기현4.27.9. 시마네현4.27.10. 아오모리현4.27.11. 아이치현4.27.12. 아키타현4.27.13. 야마가타현4.27.14. 야마구치현4.27.15. 오사카부4.27.16. 오키나와현4.27.17. 이시카와현4.27.18. 이와테현4.27.19. 홋카이도4.27.20. 효고현4.27.21. 후쿠오카현4.27.22. 히로시마현
4.28. 중국4.28.1. 광저우시4.28.2. 난징시4.28.3. 다퉁4.28.4. 둔황4.28.5. 뤄양시4.28.6. 리장4.28.7. 마카오4.28.8. 베이징시4.28.9. 상하이시4.28.10. 선전4.28.11. 시안4.28.12. 안양4.28.13. 정저우4.28.14. 충칭시4.28.15. 톈진시4.28.16. 하얼빈시4.28.17. 항저우시4.28.18. 홍콩4.28.19. 티베트
4.29. 카자흐스탄4.30. 캄보디아4.31. 대만4.32. 타지키스탄4.33. 태국4.34. 튀르키예4.35. 파키스탄4.36. 필리핀5.1. 과테말라5.2. 멕시코5.3. 미국
6. 유럽5.3.1. 워싱턴 D.C.5.3.2. 네바다5.3.3. 미주리5.3.4. 뉴욕5.3.5. 사우스다코타5.3.6. 와이오밍5.3.7. 워싱턴 주5.3.8. 일리노이5.3.9. 캘리포니아5.3.10. 뉴멕시코5.3.11. 텍사스5.3.12. 플로리다5.3.13. 하와이
5.4. 볼리비아5.5. 브라질5.6. 아르헨티나5.7. 우루과이5.8. 칠레5.9. 캐나다5.10. 콜롬비아5.11. 쿠바5.12. 파나마5.13. 페루6.1. 그리스6.2. 네덜란드6.3. 노르웨이6.4. 덴마크6.5. 독일6.6. 러시아6.7. 루마니아6.8. 리투아니아6.9. 몰타6.10. 바티칸6.11. 벨기에6.12. 벨라루스6.1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6.14. 불가리아6.15. 세르비아6.16. 스위스6.17. 스웨덴6.18. 스페인6.19. 슬로바키아6.20. 슬로베니아6.21. 아이슬란드6.22. 아일랜드6.23. 영국6.24. 오스트리아6.25. 우크라이나6.26. 이탈리아6.27. 체코6.28. 크로아티아6.29. 포르투갈6.30. 폴란드6.31. 프랑스6.32. 핀란드6.33. 헝가리
7. 오세아니아8. 아프리카8.1. 가나8.2. 남아프리카 공화국8.3. 리비아8.4. 모로코8.5. 말리8.6. 베냉8.7. 소말리아8.8. 세네갈8.9. 알제리8.10. 에티오피아8.11. 우간다8.12. 이집트8.13. 짐바브웨8.14. 코트디부아르8.15. 탄자니아8.16. 토고8.17. 튀니지
9. 없어진 랜드마크[clearfix]
1. 개요
유명 관광지를 정리하는 목록.- 도시마다 대부분 하나 이상씩 존재하는 특정 용도 건물은 제외할 것(기차역 등). 단, 디자인 등의 특수성이 있거나, 혐오시설물 수준으로 도저히 랜드마크가 될 만한 물건이 아니지만 교통 결절점[1] 등의 역할을 함으로써 그 지역을 상징하는 대상이 된 경우에는 등재 가능.
- 인공물이 아닌 자연상태의 명소는 절경 항목
- 랜드마크란, 주위의 경관 중에서 두드러지게 눈에 띄기 쉬운 사물을 의미함. 주변 지역을 모두 망라하는 것보다 특정한 목표물 하나만을 의미해야 함.
2. 대한민국
자세한 내용은 랜드마크/목록/대한민국 문서 참고하십시오.3. 북한
- 평양 및 그 교외
- 개선청년공원
- 고려호텔
- 과학기술전당
- 금수산태양궁전
- 김일성 & 김정일 부자 동상
- 김일성경기장
- 김일성종합대학
- 김일성광장
- 단군릉
- 당창건기념탑
- 대동문
- 대성산혁명렬사릉
- 대성산유희장
- 류경정주영체육관
- 류경호텔
- 릉라인민유원지
- 만경대고향집
- 만경대유희장
- 만경대학생소년궁전
- 문수물놀이장
- 모란봉극장
- 미림승마구락부
- 보통문
- 부벽루
- 정릉사 목탑
- 주체사상탑
-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
-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
- 조선중앙동물원
- 조선중앙식물원
- 천리마동상
- 평양국제비행장
- 평양체육관
- 평양 개선문
- 평양 지하철
- 능라도 5.1경기장
- 영생탑
- 옥류관
- 애국렬사릉
- 양각도국제호텔
- 양각도축구경기장
- 인민대학습당
- 인민극장
- 인민문화궁전
- 평양학생소년궁전
- 창광원
- 류경원&야외빙상장
- 만수대의사당
- 해방탑
4. 아시아
4.1. 네팔
4.2. 라오스
4.3. 레바논
4.4. 말레이시아
4.5. 몽골
4.6. 미얀마
4.7. 바레인
4.8. 방글라데시
4.9. 베트남
4.10. 부탄
4.11. 브루나이
4.12. 사우디아라비아
4.13. 스리랑카
4.14. 시리아
4.15. 싱가포르
4.16. 아랍에미리트
4.17. 아르메니아
4.18. 아제르바이잔
4.19. 아프가니스탄
4.20. 요르단
4.21. 우즈베키스탄
4.22. 이라크
4.23. 이란
4.24.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4.25. 인도
- 암리차르 황금사원
- 타지마할
- 후마윤 묘지
- 마이소르 궁전
- 아그라성
- 붉은 요새
- 스와미나라얀 악샤르담
- 쿠트브 미나르
- 암베르성
- 인도문
- 로터스 사원
- 마하보디 사원
- 산치 대탑
- 아잔타 석굴
- 엘로라 석굴
- 비비 까 마끄바라
- 브리하디스와라 사원
- 메랑가 요새
- 하와마할
- 자마 마스지드
4.26. 인도네시아
4.27. 일본
4.27.1. 가나가와현
- 요코하마
-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13]
- 아카렌가
- 요코하마 베이브릿지
- 요코하마 에어 캐빈
4.27.2. 교토부
4.27.3. 구마모토현
4.27.4. 기후현
4.27.5. 나가사키현
4.27.6. 나라현
4.27.7. 도쿄도
- 도쿄 스카이트리
- 도쿄 타워
- 도쿄역[15]
- 신주쿠 도쿄도청
- 시부야 109타워
-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 근처 스타벅스[16]
-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 NTT 도코모 요요기 빌딩[17]
- 아사쿠사 센소지
- 아키하바라
- 고쿄
- 가부키초
- 오다이바
- 우에노공원
- 미타카의 숲 지브리 미술관
- 모드 학원 코쿤 타워
- 도쿄 돔
4.27.8. 미야기현
4.27.9. 시마네현
4.27.10. 아오모리현
- 히로사키시
- 히로사키 성
4.27.11. 아이치현
4.27.12. 아키타현
- 아키타시
- 센슈공원
- 아키타항 포트타워
4.27.13. 야마가타현
4.27.14. 야마구치현
4.27.15. 오사카부
4.27.16. 오키나와현
4.27.17. 이시카와현
4.27.18. 이와테현
4.27.19. 홋카이도
4.27.20. 효고현
4.27.21. 후쿠오카현
4.27.22. 히로시마현
4.28. 중국
4.28.1. 광저우시
4.28.2. 난징시
4.28.3. 다퉁
4.28.4. 둔황
4.28.5. 뤄양시
4.28.6. 리장
4.28.7. 마카오
4.28.8. 베이징시
4.28.9. 상하이시
4.28.10. 선전
4.28.11. 시안
4.28.12. 안양
4.28.13. 정저우
4.28.14. 충칭시
4.28.15. 톈진시
4.28.16. 하얼빈시
4.28.17. 항저우시
- 서호
4.28.18. 홍콩
4.28.19. 티베트
4.29. 카자흐스탄
4.30. 캄보디아
4.31. 대만
4.32. 타지키스탄
4.33. 태국
4.34. 튀르키예
4.35. 파키스탄
4.36. 필리핀
5. 아메리카
5.1. 과테말라
5.2. 멕시코
5.3. 미국
5.3.1. 워싱턴 D.C.
5.3.2. 네바다
5.3.3. 미주리
5.3.4. 뉴욕
- 브루클린 대교
- 센트럴 파크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자유의 여신상
- 타임스 스퀘어
- UN 본부
-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 크라이슬러 빌딩
-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성당
-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 록펠러 센터
- 메디슨 스퀘어 가든
- 세계무역센터
- 제1세계무역센터 -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포함한 북미 최대 높이 마천루
- 9.11 메모리얼 & 뮤지엄
- 세계무역센터 교통 허브
5.3.5. 사우스다코타
5.3.6. 와이오밍
5.3.7. 워싱턴 주
5.3.8. 일리노이
5.3.9. 캘리포니아
- 샌프란시스코
- 로스앤젤레스
- 할리우드 사인
- U.S. 뱅크 타워 - 로스앤젤레스 도심 한가운데 우뚝 서있는 가장 높은 바로 그 건물.
5.3.10. 뉴멕시코
5.3.11. 텍사스
5.3.12. 플로리다
- 월트 디즈니 월드
- 유니버설 올랜도 리조트
- 에버글레이드 국립공원
- 시월드 올랜도
- 부시가든 템파베이
- 드라이 토투거스 국립공원[39]
- 레고랜드 플로리다
- 케네디 우주센터
- 데이토나 서킷
5.3.13. 하와이
- 이올라니 궁전
- USS 애리조나 메모리얼
5.4. 볼리비아
5.5. 브라질
5.6. 아르헨티나
5.7. 우루과이
5.8. 칠레
- 그란 토레 산티아고 - 남미 최대 높이 마천루
5.9. 캐나다
5.10. 콜롬비아
5.11. 쿠바
5.12. 파나마
5.13. 페루
6. 유럽
6.1. 그리스
6.2. 네덜란드
6.3. 노르웨이
6.4. 덴마크
6.5. 독일
- 트리어 대성당
- 포르타 니그라
- 마인츠 대성당
- 구텐베르크 박물관
- 에르푸르트 대성당
- 보름스 대성당
- 비텐베르크 성
- 헤렌하우젠 궁전
- 함부르크 시청사
- 슈베린 성
- 뤼벡 역사지구
- 슈투트가르트 신궁전
- 데사우 바우하우스
- 하이델베르크 성
6.6. 러시아
6.7. 루마니아
6.8. 리투아니아
6.9. 몰타
6.10. 바티칸
6.11. 벨기에
6.12. 벨라루스
6.13.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6.14. 불가리아
6.15. 세르비아
6.16. 스위스
6.17. 스웨덴
6.18. 스페인
6.18.1. 빌바오
6.18.2. 안달루시아
6.18.3. 세비야
6.18.4. 코르도바
- 메스키타
- 로마 다리
6.18.5. 바르셀로나
6.18.6. 마드리드
6.19. 슬로바키아
6.20. 슬로베니아
6.21. 아이슬란드
6.22. 아일랜드
6.23. 영국
6.23.1. 잉글랜드
- 런던
- 대영박물관
- 런던 아이
- 런던 탑
- 버킹엄 궁전
- 세인트 폴 대성당
- 아르셀로미탈 오빗
- 애비 로드
- 웨스트민스터 궁전
- 웨스트민스터 사원
- 웸블리 스타디움
- 타워 브리지
- 트라팔가 광장 호레이쇼 넬슨 동상
- 테이트 모던
- 런던 동물원
- 영국 국립미술관
- 세인트 제임스 궁전
- 하이드 파크
- 셜록홈즈 박물관
- 그리니치 천문대
- 밀레니엄 브리지
- 노팅 힐
- 캠든 마켓
- 더 샤드
- 30 세인트 메리 엑스
- 블레넘 궁전
- 스톤헨지
- 윈저 성
- 켄터베리 대성당
- 윈체스터 대성당
- 더럼 성과 대성당
- 로만 바스
- 풀테니 다리
- 제인 오스틴 센터
- 맨체스터 산업과학박물관
- 맨체스터 시청사
- 존 릴랜드 도서관
6.23.2. 스코틀랜드
6.24. 오스트리아
6.24.1. 빈
6.24.2. 잘츠부르크
6.25. 우크라이나
6.26. 이탈리아
- 알베로벨로의 트룰리
- 친퀘테레
- 폼페이
- 에르콜라노
- 나폴리 국립고고학 박물관
- 누오보 성
- 산텔모 성
- 델로보 성
- 움베르토 1세 갈레리아
- 플레비시토 광장
- 산카를로 극장
- 나폴리 왕궁
- 나폴리 대성당
- 산 로렌초 마조레 성당
- 나폴리 구시가지
- 브란디
- 카세르타 궁전
6.26.1. 로마
- 콜로세움
- 트레비 분수
- 포로 로마노
- 산탄젤로 성
- 판테온
- 나보나 광장
- 캄피돌리오 광장
- 베네치아 광장
- 스페인 광장
- 포폴로 광장
- 바르베리니 광장
- 트라야누스 광장
-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 산 파올로 푸오리 레 무라 대성당
-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
- 산타 마리아 델리 안젤리에 데이 마르티리 성당
- 산타 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성당
- 퀴리날레 궁전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원주
- 하드리아누스 신전
- 도리아 팜필리 미술관
- 진실의 입
- 아우구스투스 영묘
- 카라칼라 욕장
- 키르쿠스 막시무스
- 세스티우스 피라미드
- 아피아 가도
- 티볼리
6.26.2. 밀라노
6.26.3. 베네치아
- 리알토 다리
- 산 마르코 광장
- 두칼레 궁전
- 아르세날레 디 베네치아
- 아카데미아 다리
- 산폴로 광장
-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 산 조르조 마조레 성당
- 산 바르톨로메오 성당
- 산타 마리아 글로리오사 데이 프라리 성당
- 산 미켈레 공동묘지
- 무라노
- 부라노
- 리도
6.26.4. 베로나
6.26.5. 아말피
6.26.6. 토리노
6.26.7. 피렌체
-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 시뇨리아 광장
- 우피치 미술관
- 베키오 다리
- 피티 궁전
- 바르디니 정원
- 벨베데레 요새
-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 산타 크로체 성당
- 산티시마 아눈치아타 광장
- 아카데미아 미술관
- 바르젤로 미술관
- 산 로렌초 성당
- 미켈란젤로 광장
- 단테의 집
6.26.8. 피사
6.27. 체코
6.28. 크로아티아
6.29. 포르투갈
6.30. 폴란드
-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 말보르크 성
- 문화과학궁전
- 빌라노우 궁전
- 바벨 왕궁
- 르넥 그워브니 광장
- 브로츠와프 요새
6.31. 프랑스
- 파리
- 에투알 개선문
- 노트르담 대성당
- 루브르 박물관
- 베르사유 궁전
- 에펠 탑[49]
- 샹젤리제
- 오르세 미술관
- 오랑주리 미술관
- 튈르리 정원
- 방돔 광장 나폴레옹 동상
- 퐁텐블로 궁전
- 퐁피두 센터
- 미테랑 도서관
- 몽마르트르
- 팡테옹
- 카타콤
- 프티팔레
- 그랑 팔레
- 뤽상부르 공원
- 자유의 여신상
- 앵발리드
- 팔레 루아얄
- 퐁네프
- 미라보 다리
- 알렉상드르 3세 다리
- 생트 샤펠
- 콩시에르주리
- 바스티유 광장
- 파리 시청사
- 클뤼니 대수도원
- 생 쉴피스 성당
- 오페라 가르니에
- 페르 라셰즈 공동묘지
- 몽파르나스 타워
- 엘리제 궁전
- 로댕 미술관
- 라데팡스 개선문
- 생드니
- 콩코르드 광장 오벨리스크
- 샤르트르 대성당
- 피라미드 광장 잔 다르크 동상
- 몽생미셸
- 지베르니
- 샹보르 성
- 아미앵 대성당
- 스트라스부르 성
- 팔레 이데알
- 라스코 동굴
- 샤토 디프
- 보야르 요새
- 카르카손
6.32. 핀란드
6.33. 헝가리
7. 오세아니아
7.1. 호주
-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시드니, 호주, 더 나아가 오세아니아 전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 하버 브릿지
- 오스트레일리아 전쟁기념관
- Q1 타워[50]
- 시 월드 골드코스트
7.2. 뉴질랜드
8. 아프리카
8.1. 가나
8.2. 남아프리카 공화국
8.3. 리비아
8.4. 모로코
8.5. 말리
8.6. 베냉
8.7. 소말리아
8.8. 세네갈
8.9. 알제리
8.10. 에티오피아
8.11. 우간다
8.12. 이집트
- 기자의 대피라미드
- 기자의 대스핑크스
- 카프레의 피라미드
- 멘카우레의 피라미드
- 수에즈 운하
- 콰이트베이 요새
- 룩소르
- 아부심벨 대신전
- 필라에 신전
- 에드푸 신전
- 덴데라 신전
- 콤 옴보 신전
- 에스나 신전
- 아이코닉 타워 - 아프리카 최대 높이 마천루
8.13. 짐바브웨
8.14. 코트디부아르
8.15. 탄자니아
8.16. 토고
8.17. 튀니지
9. 없어진 랜드마크
- 부산탑
- 세계무역센터/붕괴 이전
- 옛 부산세관
- 옛 부산역
- 조선총독부 청사
- 대전탑
- 황룡사 9층 목탑
- 문현동 안동네 벽화마을
- 바르샤바 라디오 송신철탑
- 용산기지
- 슈리성
- 옛 경기도청
- 돈의문
- 소의문
- 만월대
[1] 예: 전주교도소.[2] 라오스의 국장, 지폐 등 많은 곳에 새겨져 있는 라오스의 상징이다.[3] 참고로 최근까지는 이것을 기준으로 고도제한이 걸려서, 비엔티안에는 이보다 높은 건물이 등장할 수 없었다. 괜히 라오스에 가면 "마천루가 없다"고들 그러는 게 아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고도제한이 풀리면서 쑥쑥 올라가고 있다.[4] 라오스의 독립기념문[5] 칭기즈 칸이 말을 타고 황금 채찍을 든 모습으로 은으로 도금한 높이 40m의 동상.[6] 루이스 칸의 역작으로, 지폐에도 실려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안타깝게도 혼신의 설계를 한 루이스 칸은 설계비조차 제대로 못받지 못한 채, 완성도 못보고 사망하였다.[7] 세계에서 가장 큰 궁전이다. 거주/행정 목적으로는 단연 최대의 크기를 자랑한다.[8] 전 세계 무슬림들의 제 1성지[9] 리야드에 위치한 사우디아라비아의 마천루.병따개 상하이 세계금융센터처럼 상층이 뚫려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10] 바그다드 시내에 있는 건축물. 도로 좌우로 칼이 교차하고 있는 형태의 건축물이다.[11] 매우 화려한 내부 모습으로 유명하다.[12] '거울 모스크'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13] 한때 일본 최고층 마천루였으나 오사카의 아베노하루카스의 완공으로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14] 일본에서 가장 면적이 큰 기초자치단체로 중세시대 문화재들이 많이 보존되어 있어 '작은 교토'라 불린다.[15] 2012년 개업 100주년을 기념해 옛 도쿄역 모습을 그대로 복원하면서 관광명소가 되었다. 최근의 도쿄 스테이션 시티 계획으로 이루어진 역 주변의 재개발로 인해 마천루가 곳곳에 건설되어 각종 대기업들이 많이 이전해오고 게다가 역 안에 각종 상점들이 이전에 비해 넘사벽으로 늘어나 안 그래도 사람 많은 도쿄의 관문이 더욱 붐비게 되었다. 참고로 복원 이후 역 안에 도쿄 스테이션 호텔이라는 초고급 호텔이 입주해와 비즈니스맨들의 좋은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웨딩 서비스도 제공한다.[16] 이 교차로의 전경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소로 유명하기 때문에 허구헌날 사람들로 붐빈다. 게다가 가게 뒷편이 음반가게라 여기에 대한 수요까지 감안하면...[17] 2018년 기준 도쿄에서 가장 높은 빌딩. 높이는 272m이다. 이보다 더 높은 도쿄 스카이트리와 도쿄 타워는 모두 전파탑으로 빌딩으로 취급하지 않는다.[18] 센다이시 뿐 아니라 미야기현, 더 나아가 도호쿠의 랜드마크이다.[19] 아오이우미 공원에서 볼 수 있는 삼각형 모양의 건물이다.[20] 후쿠오카현의 기타큐슈시까지 이어져 있다.[21] 겐페이 전쟁의 단노우라 전투의 흔적 뿐 아니라 시모노세키 전쟁에서 사용했던 포대들도 재현해 놓았다.[22] 타카스기 신사쿠의 기병대 거병지[23] 미야모토 무사시와 사사키 코지로가 결투를 벌인 장소[24] 삿쵸 동맹을 결의한 장소[25] 조슈번 출신 정치인들이 애용하던 요릿집. 이토 히로부미부터 시작해서 이노우에 가오루, 데라우치 마사타케, 가쓰라 다로, 야마가타 아리토모, 다나카 기이치, 기시 노부스케, 아베 신조까지 야마구치 출신 우익 인사들의 친필 휘호가 액자에 넣어져 전시되어 있다[26] 2019년 10월 화재로 전소했다.[27] 키타카미가와 하천에 걸쳐있는 다리로 모리오카 중심가와 모리오카역을 이어주는 길에 위치해있다.[28] 삿포로 눈 축제의 주무대가 이곳이다.[29] 야마구치현의 시모노세키시까지 이어져 있다.[30] 미야지마 섬(이츠쿠시마)에 있다.[31] 절벽 위에 지어진 절로 유명하다.[32] 정확히는 베이징이 아니라 허베이성에 있다. 하지만 베이징 근처이므로 동시에 기재한다.[33] 아래폭 18m, 위폭 15m, 높이 12m의 거대성벽이 그대로 복원되었다.[34] 홍콩 최대의 명품 쇼핑몰. 명칭부터 랜드마크다.[35] 홍콩의 가장 상징적인 랜드마크. BOC(Bank Of China) Tower라고 불린다.[36] 스타벅스의 본사 소재지이자 발상지이기 때문에 점포 수가 다른 도시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다.[37] 구 시어스 타워[38] 피라미드 형태의 빌딩.[39] dry tortugas national park[40] 레꼴레따 묘지는 아르헨티나의 명사들이 묻혀있는 묘지로, 무덤 하나하나마다 집의 형식으로 만들어 매우 아름답다. 이 중에 에비타 '에바 페론'의 묘지가 가장 유명하다. 근처의 대본당 역시 손꼽히는 건물이다.[41] 특이하게도 다른 국가의 랜드마크들과는 달리 양산형(…)이다. 물론 모아이도 양산판이긴 하지만 이쪽은 더이상 생산 불가능하다는 게 차이점. 그리고 아무래도 상관없는 소리지만 이런 괴상망측한 물건도 존재한다.(…)[42] 잔세스칸스의 풍차가 테마파크적 성격이 강하다면 이쪽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정통 풍차이며 개수도 훨씬 많다.[43] 세계에서 가장 긴 약 9,000km의 철도.[44] '드라큘라 성'으로 알려져 있다.[45]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배인 바사 호를 전시해놓은 박물관. 스웨덴 국왕 구스타브 2세 아돌프 시대에 건조되었다가 침몰한 배이다.[46] 원래 빅벤은 그저 웨스트민스터 궁전에 딸린 부속건물에 불과하다.[47] 볼고그라드에 있는 어머니 조국상과 이름이 같다.[48] 터키에 있는 하기아 소피아와는 다르다.[49] 파리뿐만 아니라 프랑스 자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50] 호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다. 골드코스트를 묘사할 때 이 빌딩과 끝없이 펼처진 모래사장을 주로 묘사한다.[51] 말리를 넘어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들 중 하나.[52]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동상이다. 건설은 북한의 건설사 만수대해외개발회사가 하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