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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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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타 스포츠 팬들과의 갈등
3.1. 축구3.2. 농구3.3. 배구
4. 유명한 야빠 인물
4.1. ㄱ, ㄴ4.2. ㄷ, ㄹ, ㅁ4.3. ㅂ4.4. ㅅ4.5. ㅇ4.6. ㅈ4.7. ㅊ4.8. ㅋ, ㅌ, ㅍ, ㅎ4.9. A-Z
5. 관련 문서

1. 개요

야구 줄임말이다.

2. 상세

야빠는 야구 의 수준을 넘어 야구를 아주 좋아하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축구나 농구에 비해 야빠는 한국 야구와 해외 야구를 함께 보는 사람들이 더 많으며 해외리그 빠들의 선민사상이 없는건 아니지만 국내야구 빠들의 머릿수에 밀려 축구나 농구에서만큼 패악질을 부리는 모습을 보긴 힘들다.

국내 야빠들 중 일부는 해외 야구에 배타성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외국인 선수가 국내에서 활약하는 걸 좋게 보지 않는 분위기가 강하고[1]박찬호가 전성기 시절, 대한민국에서 거의 신 대접을 받을 때도 한국 프로 야구가 죽는다고 공항에서 박찬호에게 달걀을 던진 사람도 있었다.

야빠 내부 갈등 양상은 국내 선수를 메이저리그 기준에서 볼 때 지나치게 박하게 평가한다는 점에 있고, 리그 수준이 얼마큼 떨어지느냐 차이에 대한 인식 차이다. MBC가 메이저 리그 중계하기 전부터 AFKN 등으로, 유학 시절 경험 등으로 야구를 보는 사람들도 자기가 좋아하는 국내 야구팀을 함께 응원하는 경우가 많다.

3. 타 스포츠 팬들과의 갈등

3.1. 축구

축빠와 야빠의 관계는 그야말로 원수지간이다. 일반적으로 국가대표팀만 보는 사람은 종목빠로 인정하지 않기에 논외로 하고[2] 서로의 프로 리그를 놓고 대립한다. 똑같이 야외 스포츠이고 시즌이 겹치다 보니 다른 스포츠들에 비해 대립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축빠는 해축빠와 K리그빠로 분단되어 있다. 그리고 야구와 해외 축구를 동시에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해외 축구 팬과 야구 팬들이 싸우다가도 서로 영향을 주는 일도 많다. 해외축구팬과 야구팬을 겸하면서 축구팬을 칭하며 국내축구를 수준낮다며 비하하는 일부 야빠들의 모습도 관측된다.

사실 이런 대립은 기본적으로 굉장히 무의미하다. 대부분의 정상적인 야구팬들은 축구에 관심이 없거나 축구도 같이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건 정상적인 축구팬들도 마찬가지. 축빠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이들이 이렇게 소모적인 논쟁을 해가며 대립하는 데엔 일부 인터넷 커뮤니티에 찌들어 사는 관심종자들이 흥미거리를 찾기 위해 억지로 논쟁거리를 만들어 싸움을 유도하는 부분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 거기에 언론인이나 인터넷방송인들이 불을 지피는 경우도 있다. 여기에 편협한 시각을 가진 일부 축빠, 야빠들이 휘말려서 전쟁터가 커지고, 전혀 건설적이지도 않고 의미도 없는 이 소모적인 논쟁을 어찌저찌 끝내고 나면 서로 상처만 입고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되는데, 여기에 쓸데없이 참전했다가 너덜너덜해진 일부 찌질이들이 그 억울함을 어떤 식으로든 풀기 위해 화풀이 대상을 찾고 억까를 일삼다가 그 과정에서 또 다시 전쟁이 벌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주로 대립하는 부분은 국내, 국제적 관점에서 보는 종목의 인기인데, 야빠들은 국대의 인기로 연명하면서 K리그 다수를 차지하는 시민 구단들이 세금만 낭비한다며 K리그를 까고 축빠들은 야구는 프로 리그를 운영하는 나라도 별로 없으며, 올림픽 종목에도 제대로 들지 못하는 신세라면서 야구를 깐다.[3]

3.2. 농구

축구가 서로 치고받는 관계라면 농구, 특히 국내농구에 대해선 야구빠들의 일방적 학대에 가깝다.

농구 팬들도 NBA 팬과 KBL 팬으로 분단되어 대립하는데 축구에서처럼 야구 빠들이 NBA팬을 겸하며 국내 농구를 비하하거나 그냥 KBL을 수준낮다며 혐오해대는 일이 잦다. 2010년대 후반 들어 축구가 수준낮다는 비하에 반격의 구실을 얻어 공격이 쉽지 않아지자[4] 농구에 대한 비하가 더더욱 심해졌다.

MLB를 보는 극성 해외야구 빠들은 NBA도 비하한다. 날조를 섞어가며 NBA가 망해간다는 선동글을 퍼트리고 니거서커스라며 인종차별적 비하까지 당당하게 한다.[5]

관계자조차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비하하고 누구도 문제삼지 않을 정도로 멸시한다.박용택 "이러다간 KBO도 KBL처럼 될 수 있다"

또한 일부 야구 팬들과 관계자들이 배구를 과하게 올려치며 농구를 비하하는데 이용해먹는다.

3.3. 배구

농구에 비해 대체로 좋은 편이지만[6] 갈등이 없지는 않다.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배구의 인기, 정확히 여자배구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방송사들은 배구를 적극적으로 밀어주기 시작했다. 그런데 배구의 경기 시작 시간이 야구와 겹치다 보니 야구의 비인기팀 경기를 녹화 중계나 네이버 중계로 돌리고[7] 그 사이에 여자배구 경기를 편성하는 경우가 많아졌으며, 야빠들은 이에 불만을 가지면서 배빠들을 공격하고, 배빠들은 이에 맞서는게 주 래파토리가 되었다.

이러한 야빠와 배빠의 충돌은 2020 도쿄 올림픽이 끝나고 더 거세졌는데, 당시 야구와 배구는 도쿄 올림픽에서 똑같이 4위를 기록했지만 야구는 김경문 감독의 선수 선발과 혹사 논란, 그전에 터진 NC 다이노스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태로 인해 전혀 박수받지 못했고, 반면 배구는 쉽지 않은 전력임에도 불구하고 김연경을 필두로 투혼과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며 국민들에게 칭송받았다.

도쿄 올림픽의 호성적으로 기세가 오른 배빠들은 침울해진 야빠들에게 배부른 돼지들, 연봉 거품, 레저 스포츠,범죄 리그라고 부르면서 실컷 놀렸고, 반박하는 야빠들에게는 시청률이 잘 나오고, 김연경이라는 슈퍼스타가 존재한다고 우쭐댔다. 그러나 이러한 배빠들의 분탕은 곧이어 터진 김사니 항명 사태, 현대건설 코로나19 집단감염 등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지면서 배빠들을 뻘쭘하게 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야구를 놀리는 주 래파토리였던 성적에서 완전히 꼬라박으며[8] 배빠들은 꼬리를 내리고 본진으로 돌아갔다.

4. 유명한 야빠 인물

여기서의 '야빠'는 야구인[9]은 제외한다. 다만 야구 관련 직업을 보조적으로 가진 경우는 예외로 한다.

4.1. ㄱ, ㄴ

4.2. ㄷ, ㄹ, ㅁ

4.3.

4.4.

4.5.

4.6.

4.7.

4.8. ㅋ, ㅌ, ㅍ, ㅎ

4.9. A-Z

5. 관련 문서


[1] 타종목에도 이 잣대를 멋대로 가져다대며 이러니까 니네가 인기가 없다며 비하를 일삼아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2] 라고 하기엔 서로를 비하하는 소재 중에 국가대표팀의 성적만한게 없긴하다.[3] 그리고 이런 논쟁은 국제대회 결과와 엮어 서로의 실력에 대한 비하로 곧잘 이어진다. (세금 받아가며 하는데/하는 나라도 별로 없는데) (○○한걸로 자랑이냐/그것밖에 못하냐)는 식.[4] 이때부터 K리그에 대한 비하는 수준낮다는 주관적인 프레임보단 세금 관련 문제를 지적하는게 주류가 된다.[5] 공교롭게도 미국 본토에서 야구 팬층이 이런 극우 성향이 강하다. 갈수록 미국 흑인들이 야구계에서 씨가 말라가는데는 돈때문이라고 하는 한국 야빠들의 말과는 다르게 이런 분위기도 무시할수 없다.[6] 배구 V-리그는 아예 대놓고 KBO를 흉내내는 운영을 할 정도. 1등팀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플레이오프 구조, 월요일을 비우는 리그 일정 등이 그러하다. 철저히 야구 비시즌의 중계 파이를 가져오기 위한 것.[7] 이는 비인기팀과의 맞대결 뿐만이 아닌 비인기팀과 겨루는 인기팀의 경기도 해당된다.[8] 2022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여자배구 국대는 VNL 20연패를 기록했다.[9] 선수나 감독, 해설자 등.[10] 진짜로 야빠 기질을 보여준 사람은 그의 대학 동기이자 선천적 얼간이들의 메인 캐릭터로 등장한 로이드다. 웹툰에 소개되고 영상이 발굴되면서 유명해진 "우째도 가을에 야구하네"도 사실 이 로이드가 주도한 것.[11] 물론 LG그룹에서는 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과 그룹명 변경의 상관 관계는 없다고 밝히는 중이다.[12] 그래서 김어준의 뉴스공장스포츠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다.[13] 차명주롯데 자이언츠 시절은 팬들도 잘 기억 못하는 수준으로 공기에 가까웠다.[14] 그 이전에도 이경필이 2007년 시즌이 끝나고 두산에서 방출될 때 에도 자신이 속한 연예인 야구단의 감독직을 부탁한 적도 있다.[15] 대학 시절에는 3루수였다고 한다.[16] 2025년 4월 10일 경기에서 문소리씨가 시구자로 초청되면서 시타자로 이뤄졌다.[17] 놀랄 건 없고,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야구장에서 시구 한 번 안 해본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전임자인 박근혜도 임기 초에 시구를 한 적이 있으니 문재인이 특이할 건 없다. 참고로 이런 관습을 처음 시작한 사람이 바로 전두환이다.[18] 정확히는 기존에 있던 호크스가 다이에의 파산으로 구단이 매각되자 야구단 경영을 선언하면서 이를 인수한 것이다.[19] 특히 일부 팬들에게 '승리 요정'으로 칭송 받고 있다. 그녀가 시구를 하는 날에는 히어로즈가 승리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20] 이 글에서 더블데이 기원설을 가루가 되도록 깠다.[21] 알다시피 영국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축구, 럭비, 크리켓 팬들이다. 야구는 크리켓 짝퉁으로 봐서 철저히 개무시하는 편이다. 그리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체가 축구의 인기가 절대적이지, 야구는 이탈리아네덜란드를 제외하면 듣보잡 취급이다.[22] 과거 히어로즈의 시구를 맡았을 당시 평소 좋아했던 박병호, 김민성 선수를 만나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23] 100개 밖에 없는 희귀템이라고 한다.[24] 실제로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에서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가 맞붙은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방송된 바 있는데, 경기 내내 한화가 두산을 연이어서 발라버리자 인교진이 걸쭉한 충청도 사투리로 부인을 놀려댄 바 있다(...)[25] 현대해상 회장으로 현대 유니콘스를 인수를 하고자 시도했지만 작은 규모의 회사라 포기했다. 그러나 꾸준히 히어로즈 구단의 서브 스폰서로 지원해주고 있다.[26] 이 인연으로 그의 구단이었던 레인저스가 진출한 2023 월드시리즈 1차전 때 시구자로 나서기도 했다.[27] 오브라도르 전 대통령 또한 학창시절 야구 선수였고, 강력한 야구 팬으로 알려졌다[28] 같은 고려대 동기이기도 하다.[29] 댓글을 보면 뭘 주는 게 아니라 가져가 버리는 정치인은 처음 본다는 반응이다.[30] 동명의 야구선수와는 다른 사람이다. 나무위키에는 야구선수 크리스 카터의 문서만 만들어져있다.[31]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이 새겨지거나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고, 미국 최고등급 훈장인 미국 대통령 자유 훈장을 수상할 정도로 야구 전담 캐스터로선 레전드 of 레전드로 꼽히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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