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0-03-05 03:48:03

크리스 카터

파일:크리스 카터 프로필.jpg

이름 버논 크리스토퍼 카터 (Vernon Christopher Carter)
생년월일 1986년 12월 18일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png
출신지 레드우드, 캘리포니아
포지션 1루수
투타 우투우타
소속팀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2010~2012)
휴스턴 애스트로스 (2013~2015)
밀워키 브루어스 (2016)
뉴욕 양키스 (2017)
2016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홈런왕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
브라이스 하퍼
(워싱턴 내셔널스)
크리스 카터
(밀워키 브루어스)

놀란 아레나도
(콜로라도 로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
(마이애미 말린스)

1. 소개2. 커리어
2.1. 입단~2012년2.2. 휴스턴 시절2.3.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 - 홈런왕 찍고 그 시즌에 방출당한 사나이2.4. 뉴욕 양키스2.5. 마이너리그 리턴
3. 플레이 스타일4. 연도별 기록

1. 소개

현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공갈포 중 돋보이는 1명.

2. 커리어

2.1. 입단~2012년

2005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15라운드로 입단. 착실하게 성적을 올리고 있던 도중 2007년 카를로스 쿠엔틴과 맞트레이드되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 애리조나로 이적한지 10일 만에 애리조나가 댄 하렌을 데리고 올 때 카를로스 곤잘레스, 브렛 앤더슨, 대나 이브랜드와 함께 오클랜드로 틀드된다. 오클랜드에서는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둔 건 아니었고 2012년에 가능성을 보여준 후 휴스턴 애스트로스로 트레이드된다.

2.2. 휴스턴 시절

2013년 홈런 29개를 기록했으나 삼진 212개로 당당히 ML 전체 1위를 기록했다. 2014년에는 홈런수를 37개로 늘리면서 삼진도 182개로 많이 줄이며 기대를 받았으나 2015년 타율 .199를 기록, 논텐더 되었다.

2.3. 밀워키 브루어스 시절 - 홈런왕 찍고 그 시즌에 방출당한 사나이

파일:카터 브루어스.jpg
밀워키로 이적후 41개의 홈런을 기록, 놀란 아레나도와 함께 공동 홈런왕에 등극했다. 그러나 타율은 0.222에 그쳤고, 밀워키는 시즌 후 또 논텐더한다.[1]

2.4. 뉴욕 양키스

일본 리그 진출설까지 나도는 와중에 탬파베이 레이스가 관심있다는 소식이 들려왔지만 결국 뉴욕 양키스와 계약. 부족한 파워를 메꾸는 영입으로 보여진다.

2017년 6월 17일 기준 타율은 2할대를 간신히 마크중이고, 홈런이 8개(...)이다. 눈야구마저도 안되는 모습을 보이며 배트에 맞으면 팝플라이, 안 맞으면 삼진을 먹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월 24일, 드디어(?) 지명할당을 당했다. 그러나 6월 29일 1루수들의 부상으로 다시 콜업. 7월 5일 다시 지명할당. 그 자리에는 최지만이 콜업됐다.그리고 최지만도 보름만에 지명할당. 결국 비슷한 스타일의 플레이를 보여주는 윌리 모 페냐의 길을 뒤따를 거 같다[2]

시즌 최종 기록은 .201/.284/.370의 슬래시라인에 8홈런 26타점이라는 재앙급 성적을 냈다. 20볼넷/76삼진에서 보이는 여전한 볼삼비는 덤. 덕분에 OPS+ 71, fWAR -0.8, WAA -1.4로 백업만도 못한 결과를 낳고 말았다.

한국에 가고 싶다고 인터뷰했지만 한국에서 1루/지명타자 용병을 찾는 팀이 없어서 일본으로 가거나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을 것 같다.

2.5. 마이너리그 리턴

결국 2017 오프시즌 이후 팀을 찾지 못하고 마이너를 돌고 있다.

2019년 멕시칸 리그 아체레로스 데 몬클로바와 계약해 뛰고 있다. 에릭 아이바,루벤 리베라,페르난도 살라스등의 전직 메이저리거들과 한팀. 한국팀과 계약한다는 소문이 돌았으나 결국 무산.

멕시칸리그에서 8월 13일 기준 105경기에서 43홈런 104타점으로 폭격하고 있다. 현재 홈런 1위를 달리고 있다. 리그 수준이 낮아져서 그런지 선구안도 좋아져서 103볼넷 137삼진을 기록중. 타율이 .299인데 출루율이 4할 5푼을 넘기고 장타율은 아예 7할 대다!!

3. 플레이 스타일

공갈포의 완벽한 예시. 이 한마디로 모든 설명이 끝난다. 볼삼비는 밑의 자료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최악이고, 컨택 능력이 좋지 않다는 것이 보인다. 그러나 일단 맞아서 안타가 되는 타구 절반이 장타이다. 장타력 하나 만으로 먹고 사는 선수임에도 계속 MLB에 있다는 것은 그만큼 엄청난 파워라는 것이다. 종합적으로는 애덤 던의 하위호환. 거기에다 타격보다 더 큰 문제는 수비이다. 당장 밑의 OPS 8할을 찍은 시즌인 2016년을 봐라. OPS가 .821인데 fwar은 0.9에 불과하다. 원래도 큰 덩치 때문에 포지션이 한정되어있는데 수비까지 못하니 쓸수 있는 자리가 DH 정도가 한계라서 점차 수비를 중요시하는 현시대 야구에는 주전자리를 내주기 어려운 선수가 된 것. 이 때문에 홈런왕 되고도 조건없이 방출이라는 굴욕을 당하는 것이다.

2019년 멕시칸리그에서는 삼진이 많긴 해도 볼넷 비율이 삼진의 3/4 수준으로 볼넷도 많이 얻어나가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 뛰다 보니 막장 선구안이었지 하위 리그에서는 생각보다 볼을 골라낼 줄 아는 듯.[3]

4. 연도별 기록

역대 기록
연도 소속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0 OAK 24 70 13 1 0 3 8 7 1 7 21 .186 .256 .329 .585 -0.8
2011 15 44 6 0 0 0 2 0 0 2 20 .136 .174 .136 .310 -0.7
2012 67 218 52 12 0 16 38 39 0 39 83 .239 .350 .514 .864 1.4
연도 소속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3 HOU 148 506 113 24 2 29 64 82 2 70 212 .223 .320 .451 .770 0.5
2014 145 507 115 21 1 37 68 88 5 56 182 .227 .308 .491 .799 1.9
2015 129 391 78 17 0 24 50 64 1 57 151 .199 .307 .427 .734 0.3
연도 소속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6 MIL 160 549 122 27 1 41 84 94 3 76 206 .222 .321 .499 .821 1.0
연도 소속 경기 타수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2017 NYY 62 184 37 5 1 8 20 26 0 20 76 .201 .284 .370 .653 -0.7
MLB 통산
(8시즌)
750 2469 536 107 5 158 334 400 12 327 951 .217 .312 .456 .768 3.0

[1] 카터를 내보내며 빈 1루수 자리는 에릭 테임즈를 3+1년(구단 옵션) 1600만 달러 + 마이너리그 거부권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에 영입.[2] 윌리 모 페냐 역시 컨택율이 역대 메이저리거 중 뒤에서 5위 안에 들어가는 공갈포였고, 2012년부터는 메이저에 올라오지 못하고 일본에서 뛰고 있다. 그런데 윌리 모 페냐는 파워 자체는 카터와 비견할만 하지만 라인드라이브성 타구가 많아 크리스 카터보다 타율이 2~3푼 가량 높은 대신 홈런은 10개 이상 뒤처지는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2010년대 이후로는 사실상 크리스 카터보다 훨씬 실력이 떨어진다고 봐야 맞을 듯.애초에 페냐 나이가 몇살인데(...)[3] 지미 파레디스 같이 하위 리그로 가도 메이저리그만큼 선구안이 쓰레기인 선수들도 종종 있는 걸 보면 카터의 선구안은 완전 바닥급은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