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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9 01:19:50

논텐더

1. 개요2. 나무위키에 등재된 논텐더 방출을 당한 경험이 있는 선수 명단

1. 개요

Non-Tender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연봉조정 신청자격을 갖춘 서비스 타임 3년차에서 5년차 선수들에 대해 보류조항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3년차 이내의 선수들은 구단이 보류조항을 가졌으며 마이너 옵션이 있기 때문에 지명할당등을 통해 40인 로스터 밖으로 빼내거나 하는 식으로 처리하는데, 연봉조정 신청자격을 갖춘 선수들은 일종의 제한적 자유계약선수에 해당하여 원소속팀만 연봉협상을 할 수 있지만 원소속팀이 연봉협상을 포기할 경우 보류조항 포기로 간주하는 것. 따라서 이 형태로 방출이 되는 선수는 자유계약신분이 되는데, 그의 전 소속팀을 포함해서 어떤 메이저리그 구단과도 협상이 가능하다. 물론 이 때 얻는 FA자격은 차별없이 메이저리거들이 일반적으로 얻는 FA자격과 동일하다.

쉽게 생각하면 선수 본인이 직접 FA를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구단에 의해 강제적으로 FA가 되는 것. 일반적으로 구단에서 해당 선수에게 팀 내부 공헌도에 비해 제시할 수 있는 연봉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에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일본 프로야구의 시즌 후 전력 외 통보, 한국프로야구에서는 시즌 종료 후 보호선수 명단 제외가 논텐더와 동일한 케이스. 보통 논텐더로 방출이 되는 경우는 조정대상자라 연봉을 올려줘야되지만, 그러기엔 가성비가 아무리 해도 떨어지는 선수라서 시즌중 트레이드에도 실패한 선수들이 주로 해당된다. 그래서 논텐더로 시장에 나오는 선수들중 상당수는 어떤 이유건 그해 상당히 부진하거나 갑자기 루키 연차의 경쟁자가 폭풍성장해 자리를 완전히 뺏긴 선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논텐더 시장에 나온 선수들중 일부는 다시 밑바닥 스캠부터 경쟁할 바엔 경쟁이 덜한 해외리그의 외국인 선수 자리를 알아보고 NPB나 KBO리그에서도 이런 선수들을 열심히 체크한다.

구단에서도 선수로서의 가능성이 없어서, 또는 실력 외에도 팀 내부에서 심하게 문제를 일으켜서 이러한 형태로 방출을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선수 중에서도 의외로 타 팀에서 부활하는 경우도 많다. 왜냐면 방출 당한 후 이판사판으로 약을 빠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콩단장은 어떤 선수의 몸값을 줄이기 위해 그 선수를 논텐더 처리를 한 뒤 바로 새 계약을 해서 구단 유지비를 줄이기도 한 에피소드도 있다. 콩단장의 위엄

2. 나무위키에 등재된 논텐더 방출을 당한 경험이 있는 선수 명단



[1] 그리고 요미우리는 브라이언 배니스터를 영입했으나, 동일본 대지진으로 타격을 받고 RUN을 시전했다. 덕분에 2011시즌 초반 요미우리는 죽을 쒔다.[2] 워스를 처음 지명했을 당시에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단장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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