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에서 나온 동명의 모바일 야구 게임에 대한 내용은 마구마구(모바일 게임) 문서 참고하십시오.
마구마구 MAGUMAGU | |
개발 | 넷마블앤파크 |
유통 | 넷마블 |
플랫폼 | Microsoft Windows |
장르 | 스포츠 (야구) |
출시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2006년 3월 9일 [[대만| ]][[틀:국기| ]][[틀:국기| ]] 2007년 4월 27일 ~ 2023년 1월 31일 [[일본| ]][[틀:국기| ]][[틀:국기| ]] 2008년 11월 4일 ~ 2010년 2월 28일 |
한국어 지원 | 지원 |
심의 등급 | 12세이용가 |
해외 등급 | 保護級(보호급) (대만) CERO B (일본) |
관련 사이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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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넷마블앤파크(舊 애니파크)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서비스중인 야구 온라인 게임[1]. 2022년 시점에서 한게임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2]2006년 최초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범람하고 있는 야구 온라인 게임 장르에 있어서 사실상 원조격이다. 이 게임의 히트로 인해 한국의 야구게임은 온라인 + 과금 형태의 출시가 기본으로 자리잡게 된다.[3]
2. 게임 내 정보
자세한 내용은 마구마구/게임 요소 문서 참고하십시오.3. 주요 업데이트
3.1. 마구마구 시즌 3
2010년 3월 24일, 시즌 3가 업데이트되었다.자세한 내용은 마구마구 시즌 3 문서 참고하십시오.
3.2. 마구마구 시즌 4
2011년 3월 30일, 시즌 4가 업데이트되었다.자세한 내용은 마구마구 시즌 4 문서 참고하십시오.
3.3. 마구마구 시즌 5
2012년 3월 28일, 시즌 5가 업데이트되었다.자세한 내용은 마구마구 시즌 5 문서 참고하십시오.
3.4. 마구마구:진화의 시작
2013년 9월 11일, UI, 그래픽과 게임모드가 변경되고, 유망주 모드가 추가된 리뉴얼 패치가 진행되었다.자세한 내용은 마구마구:진화의 시작 문서 참고하십시오.
3.5. 마구마구: 리마스터
6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패치. 이전 패치로 사라졌던 스펠 모드가 부활하고[4], 그 외 그래픽 개선, UI 수정[5] 등의 작업이 이루어졌다. 리마스터(Remastered)라는 이름에 걸맞게 완전히 새로운 게임으로 탈바꿈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결론만 말하자면 어느 커뮤니티던 간에 평가는 영 좋지 않다. 리마스터 패치 이후 넷마블엔파크 김홍규 대표가 사퇴함에 따라 리마스터 덕에 매출이 확 떨어진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
일단 그래픽이 전부 개선되었다. 그러면서 카드 이미지도 기존 2D 일러스트에서 3D 일러스트로 바뀌었는데, 호불호가 갈리는 편. 초기에는 선수 머리가 너무 큰 탓에 비율도 이상하고 팀도 잘 분간이 안 가는 데다가 배경도 밋밋해서 엄청 욕을 먹었다. 후에 기존 이미지(클래식 이미지)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일러스트를 개편하면서 그나마 나아진 편.
그리고 장비 시스템이 리뉴얼되어 새롭게 추가되었는데, 출시 당시에는 소소한 능력을 주는 시스템이라며 내놓았으나 정작 컨텐츠의 최종보스가 되면서 돈을 거하게 빨아먹는 중. 그 외에도 팀컬러 시스템이 기존에는 덱 보너스를 일정 부분 추가하는 방식이였다면 안타 확률 증가 등 확률 퍼센트를 올려주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이 시스템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
4. 문제점
자세한 내용은 마구마구/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5. 유명 세트덱
위 항목에 서술된 세트덱은 갱신도 덜 되어있고, 엘리트 카드 베테랑으로 인한 연도 제한 해제, 프랜차이즈 엘리트 카드, 블랙 카드 추가, 용병 기용 가능 횟수 증가, 유망주, 엘리트 카드 대거 추가와 카드 제한 완화 등의 수많은 패치로 많은 세트덱들이 빛을 보고 있다.
풀 세트덱 보너스의 경우에도 스태프작을 통해 각 능력치별 최대 2~3까지 추가로 올릴 수 있게 되어 특별히 덱보가 좋은 우승덱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강한 덱을 만들 수 있으며, 카드제한 완화로 인해 블랙/FR엘리트/엘테랑/레전드를 잔뜩 발라서 정작 해당 년도 카드는 1장밖에 없더라도 덱을 꾸릴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예전에 주로 활용되던 팀 올스타 덱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운 상황.
명심하자. 덱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의 컨트롤과 운빨이 최우선임을. 비주류 세트덱으로도 잘 하는 사람은 잘만 한다.
이것도 옛말이 되어 덱도 컨트롤도 고여버렸다. 운에 기대는 수밖에 없다.
이제는 이것도 너무 고여버려서 운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완전한 실력게임이 되어버렸다. 뉴비에게 7블 2망주 1워렌 스판 완성덱 왕사기덱을 가져다줘도 고인물 올레어덱이 이기는게 현실이다
6. 대표적 이벤트
6.1. 네가지
선수카드 30장 세트(한구단) X 5, 레어카드 4장(한구단, 거래불가/조합불가), 스태프 카드 10장(한구단, 거래불가/조합불가), 팀창단 지원팩(레벨업 가능권 X 4, 잠재력 개발권 X 5, 지도력 개발권 X 6, 용병협상권(1차), 포지션 훈련권), 프로 2군 계급점프권[6]을 아무런 조건없이 그냥 막 퍼주는 이벤트이다.이말년이 불평한 말을 마구마구에서도 알았는지 도도새(...)를 전면에 내걸었다.
그렇게 세 번 정도 진행이 되다가, 2013년 중반에는 30장 세트, 레어카드 4장은 빼고 팀별 레전드 1장씩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급기야 2013년 말에는 업데이트에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한 뒤 모든 유저에게 레전드도 아닌 고작 레어카드 한 장씩을 지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6.2. 엘리트,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3년 1월 30일에 새로 업데이트된 이벤트로, 일정 포인트(150) 를 모으면 랜덤 엘리트 카드를 받을수 있는 이벤트이다. 포인트는 "엘리트 포인트" 라고 명명되며, 9이닝 일반/노스펠 1:1,다대다 경기를 완료 했을시 1포인트를 적립하고 하루 최대 3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단, 자동매칭 시에만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론상으로는 30일부터 50일간 하루 세판씩 하면 엘리트카드를 받을수 있는 것. 이벤트기간은 무한정으로 설정되었으므로, 계속 포인트는 적립되니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받을수 있다. 150포인트 달성이후 받는 엘리트 카드는 거래불가/조합가능 이며 조합해서 엘리트카드로 보존되더라도 판매 불가능하며 당연히 FA 자격증 사용도 불가능하다. 조합에서 블랙 카드가 나오면 판매 가능하다.요즘은 상시 엘리트포인트 3배or5배 이벤트를 하는중이다. 하루 최대 9포인트or15포인트를 얻을수 있는 셈.[7] 이전보단 확연히 빨라졌지만 그래도 모으는데 오래걸린다.
쓸모없는 엘리트카드가 나오면 웬만해선 보존권이 있지 않는 한 엘포 엘리는 킵해두자. 킵해뒀다 엘리트나 블랙의 베테랑 재료로 써주자.
마구마구 리마스터 이후 모든 엘리트포인트가 초기화된 뒤, 12월 30일까지 14배 이벤트로 하루 최대 42포인트씩 14차수까지의 엘리트포인트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그러다 엘리트포인트 이벤트가 초기화되고 2차수짜리로 다시 오픈되었으며, PVP(공방)모드는 8포인트씩 최대 24포인트씩, 싱글모드는 3포인트씩 최대 9포인트씩 획득이 가능하며 보상도 랜덤 엘리트 카드에서 팀 선택 랜덤 엘리트 카드로 변경되었다.
현재는 패치를 통해 엘리트포인트 이벤트가 사라진 상태. 이미 이제는 출석으로도 엘리트교환권을 자주 뿌리기 때문에 없애도 된다고 운영진이 판단한 듯.
이와 비슷하게 '블랙 포인트'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한 경기당 2포인트씩 하루에 최대 6포인트를 모아 400포인트를 모으면 랜덤 블랙 카드[8]를 얻을 수 있다.
7. 트렌드
패치로 인한 변동으로 게임 내에서 중요시되는 것들이 계속 변하고 있다.- 선수계약 시스템
처음 마구마구가 나왔을 당시엔 장비와 마찬가지로 선수 카드도 거니로 계약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이 있었다. 내 돈 내고 내가 사서 추가금을 계속 내는 이 시스템으로 현질을 유도하고자 했었다. 라이트 유저들은 그럴 돈도 여력도 없다보니 막상 카드를 사서 유지할 방법이 없었다. 경기로 거니를 벌 수 있긴하지만 몇백거니다보니 하루 몇시간을 해도 계약금을 충당하기는 어려웠다. 그래서 망해가다가 계약 시스템을 없애고 나서 살아났었다.
- 핫존 시스템의 약간의 변화
현재는 핫존이 컨택 모드일때는 컨택에, 파워모드일땐 파워에 영향을 받아 핫존의 크기가 정해지고 있지만 초창기에는 컨택과 파워를 합산하여 파워모드시 핫존의 크기가 결정되었다.
- 언더투수 패치
지금도 그렇지만 마구마구 시즌별로 대세인 투수들이 항상 있어왔는데 초창기 마구마구에서는 노말, 스패급의 언더 투수들의 전성기었다. 언더투수+톡샷슬커, 이 두가지 만으로도 완투승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고수들은 선발 레어 투수는 계륵만도 못하다 했었다. 좌우패널티가 컨택, 파워 4포인트씩 받다보니 특히나 우타자들은 그들로 부터 안타와 홈런을 뽑아낼 확률이 극히 낮아 공략법이 좌타 스페로 한번에 공략하는 것 뿐이었다. 그래서 국민 대타 스페 4인방-05서튼(해),01이승엽(구름), 92김기태(비), 99피어슨(눈)의 인기는 대단했다. 그러나 이후에 무브먼트 패치와 좌우 패널티 감소, MLB좌타자 대거등장 등으로 인해 한시대를 풍미하던 성영재, 이길환 같은 투수들은 그저 조합될 수 밖에 없었다.
- 무브먼트 패치
앞서 언급했듯, 초창기에 선발에 레어는 계륵만도 못했다. 당시에도 레어는 능력치 80이상의 구질을 다수 보유 하고 있었지만 타이밍만 맞으면 넘어가 버리고, 포심 이외에는 나머지 구질들은 그저 느려서 딱치기 좋은 공에 불과했었다. 당시 타격은 현재보다는 단순해서 빠른 공만 아니면 대충 보고도 칠 수 있었다. 상황이 그러다보니 투수로서는 레어가 불필요했고, 레어는 야수만 쓰고 계투는 위기상황에 1이닝 버텨줄 포심만 빠른 유형의 스페셜 카드를 많이 썼다.(박동희, 노장진, 스트롱, 권혁) 그래서 레어 투수 살리기의 일환이 이 무브먼트 패치 인 것이다. 패스트볼류 이외의 구질에 대해서 무브먼트 개념을 넣어 안타 확률을 낮추는 것인데 패치 이후 레어 투수들의 가격이 어느정도 상승했고, 이후 다양한 패치(첸접계열의 타이밍 조절, 특수구질 추가)를 통해 선발에 레어급 이상의 투수는 필수 불가결한 상황이 되었다.
- 초기 장비 패치
이래 저래 많은 것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하는 패치 내용 중에 하나. 프로 계급에서는 총합 9포인트, 올스타에서는 총합 12포인트를 장비를 이용해 올려줄 수가 있었다. 패치 이전에 장비 조합을 통해 한쪽 스탯에 몰아주기를 할 수 있었는데, 프로 1군 장비로 파워를 +8이나 올려줄 수가 있다. 그러다 보니 계급이 낮은 유저들은 고 계급의 유저들(특히 올스타급)과의 경기를 하질 않았다. 장비에서 워낙 차이가 나서 말이다. 경기가 너무 하기 힘들어 게임을 원활히 하고 싶으면 계정을 새로 만들어서 다시 키워야했다. 헤비유저들은 계정을 새로 하는데 주저하지 않겠지만, 라이트 유저들은 그럴 수가 없었고 점점 빠져 나갔다. 이러한 현상은 운영자에게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던 터라,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 달라는 요구에 성실한 답변만 들려줄 뿐이었다. 그러나 유저들이 줄어드는게 보이자 생각해낸게 장비 패치이다. 계급간의 장비 격차를 해소하여 그런대로 매칭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문제점은 어느정도 해소 했다고 평가 할 만하다.
- 연도덱의 활성화
용병 시스템이 추가되기 이전에는 올스타덱이 대세였으나, 선수 영입/유망주 시스템이 추가되어 세트덱의 구멍을 대부분 막을 수 있게 된 현재는 날씨 페널티도 5% 적은 단일연도 세트덱이 대세가 되어 KBO/MLB 연도덱이나 올스타덱은 거의 사장된 수준이 되었다. 무엇보다 게임 내 엘리트 카드가 많이 풀리면서 프로 2군 수준에서 2엘리트는 거의 필수가 되어버렸으며, 계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외야수, 키스톤에 레어 이상 등급의 카드를 투입하고, 1루수, 3루수, 포수, 지명타자 등의 포지션을 스페셜로 돌려 2~3레어를 계투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세팅이 되었다. 그에 따라 자체 2레어 계투를 지닌 02시애틀이나 3레어 계투덱인 11삼성, 14캔자스시티, 91해태, 14삼성 등의 선호도가 높은 편이며, 후술하겠지만 3퀵스, 쌍하점까지 지원되는 단일 세트덱의 경우 그 선호도는 더욱 높아진다. 그러다 각종 스텟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며 현재는 7레벨에 각종 훈련이 마무리 된 엘리트로 도배된 잡덱도 인기를 끌고 있는 중.
- 수비선수 스피드 올리기
내야 키스톤의 점프캐치의 높이를 높여주어 2루타성 타구까지 잡아낼 수 있는 쌍하점은 필수이며, 일부 마갤러들에게는 그마저도 상-최상(스피드-수비력 순)은 갑갑해서 못 쓸 정도라고 한다. 게다가 외야수비의 중요성도 높아져서, 중견수같은 경우는 최상-최상, 혹은 상-최상이라도 되어야 중견수비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이다. 2020년 현재는 100-100은 기본으로 깔아야 한다는 의견이 대다수. 외야수비의 중요성에 따라 송구 속도를 높여주는 퀵스로잉의 중요성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쌍하점은 물론 외야 전체를 퀵스로잉으로 만들 수 있는 02시애틀, 91해태, 91빙그레와 같은 덱이 떴으며, 마구마구 측에서도 이러한 게임 내 환경을 반영해 모든 외야수 엘리트 카드들에게 퀵스로잉 잠재력을 달아주는 업데이트를 단행하기도 했다. 현재는 장비 시스템의 추가로 글러브 장비에 점프캐치 옵션을 띄우거나, 아대 장비에 퀵스로잉 옵션을 띄우면 하점, 퀵스와 같은 효과를 지닐 수 있다. 아울러 감독훈련시스템 추가로 수비스피드 훈련을 하거나 장비 시스템의 추가로 스파이크 장비를 끼워 주는 등으로 스피드를 더 올릴 수 있다.
- 특이구종
특정 선수들의 주특기 구종을 같은 계열의 무브먼트와 다르게 만든 시스템이다. 일반적인 변화구와는 차별화된 궤적과 무브먼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9][10] 기존의 능력치를 중시하던 투수전을 용병 전쟁으로 만든 주 원인 중 하나이다. 게중에서 몇몇 특이구종은 거의 마구 수준의 낙차/구속/무브먼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런 특이구종이 딸린 투수가 30장이나 조합에서 걸렸다면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건 다반사. 타이밍을 알아도 칠 수가 없는 특이구종들이 워낙 많아서 혹자는 초기의 슬로건인 초능력 야구게임에 가까워졌다고 말하기도 한다.
- 장비 패치 (現)
주요 잠재력의 부재로 소외받는 카드들을 활성화시키겠다는 도도새의 계획에 따라, 장비 시스템이 개편되었다.
이를 통해 하이점프캐치, 퀵스로잉, 철완 등의 옵션을 장비에 부여하면 잠재력과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해졌으나,
정작 10개 당 4000보석이라는 미친 가격에 비거리 증가, 순발력 훈련, 다이빙마스터 등의 추가 옵션을 띄우기 위해서 현질 유도가 더 심해지게 되었다.
8. 기타 작품
마구마구를 모바일로 이식한 작품도 존재한다. 이에 대해서는 마구마구(모바일 게임) 항목 참조.그리고 마구마구 만화책도 있다.(...) 돈독의 결정체. 읽어본 사람의 증언에 따르면 공포의 외인구단을 표절한, 불쏘시개나 다름없는 책이라고 한다.
그런데 최근 또 마구마구 만화책이 등장. 아이세움에서 발간중이다. 근데 내용이 망해가는 야구부를 어느 선택받은 듯한 꼬맹이가 살려내는 양산형 학습만화급 스토리.
문제는 이 만화책을 사면 온라인 아이템을 준다는 것.
마구더리얼과 마구:감독이되자
8.1. 마구마구M
마구마구와 연동이 되는 앱 마구마구 M 이 출시되었다. 홈런더비, 카드조합, 출석보상받기,빅5 & 카드세트 구매 등이 가능했다.마구마구 리마스터 출시로 마구마구M도 개편이 되었으며, 기존의 세로 화면에서 가로화면으로 전환이 되었으며, 라인업 변경, 잠재력 띄우기, 레벨업, 협동훈련, 트레져박스 사용, 상점 구매, 카드 거래 등 아주 기초적인 기능만 가능하며 심지어 홈런더비 기능은 아예 삭제되었고, 'M캐시'라는 모바일 버전만의 유료 화폐가 등장하여 모바일용 패키지 및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더 심하게 돈을 빨아먹고 있다. 여기서 포스팅 시스템은 매 시간마다 엘리트 또는 블랙이 총 두장 랜덤으로 등장하며, M캐시 입찰을 통해 가장 높은 금액을 써낸 유저가 그 카드를 먹을 수 있다. 엘리트카드의 최소 입찰액은 3000캐시(3만원), 블랙카드의 최소 입찰액은 15000캐시(15만원).
9. 여담
- 2007년 대만에 전민타봉구 Online(全民打棒球 Online)라는 이름으로 수출되었는데 대만 야구팬들 사이에서 꽤 인기를 누렸다. --전민타봉구2 Online 현재, 국가대항전을 통해 대만 서버와 한국 서버간의 경기도 가능하니, 한번쯤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2017년 12월 현재 국가대항전 컨텐츠가 재오픈해서 이전에 비해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기세를 몰아 2008년 일본에도 프로야구열전 레전드나인(プロ野球列伝 レジェンドナイン)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였으나, 결국 2010년 2월 28일 서비스를 종료하였다. 추후 2014년 4월 17일 프로야구열전 레전드나인2014(プロ野球列伝 レジェンドナイン2014)이라는 이름의 모바일 야구게임을 일본에서 선보인 바 있다.
- 자매품인 마구 : 감독이 되자는 2014년 9월 30일, 마구 더 리얼은 2014년 12월 31일, 대만판 마구 더 리얼로 수출된 전민타봉구 The Real Online(全民打棒球The Real Online)은 2015년 6월 30일 각각 서비스 종료되었다.
- 2022년 12월 1일, 대만 마구마구도 서비스 종료 안내 공지가 올라왔고 2023년 1월 31일에 서비스 종료되었다.
9.1. 프로야구 스폰서 선정
2009년, 한국프로야구선수권대회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CJ인터넷이 선정되면서 마구마구배 한국 프로 야구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농담처럼 들렸는데... 현실이 되었다. 2009년부터 3년간 CJ 마구마구 프로야구라는 타이틀로 스폰서를 하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마구마구 유저들은 우리들의 피와 땀으로 지른 현질이 프로야구에 도움이 되는구나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그런데 이후 팀 및 선수 사용권의 독점을 조건으로 계약했다는 충격과 공포의 뉴스가 전해졌다. 따라서 2010년 1월 1일부터 슬러거는 팀 명칭이 변경[12]되었다.
당초 계약은 2012년까지였지만, 2011년 초에 KBO 측에서 계약을 해지하고 롯데카드가 스폰서를 먹어버린다. CJ 측에서는 합의하에 계약이 해지됐다고 하지만 뒤가 구린건 사실. 롯데카드 측에서 CJ 보다 스폰서값을 더 쳐줘서 들어왔다는 썰이 있지만 확인된건 없다.[13]
10. 관련인물 및 링크
- 하이점프캐치
- 퀵스로잉
- 컨디션최상
- KIA 타이거즈의 김주찬[14]
진정한 승자와 그깟 공놀이 - KIA 타이거즈의 윤석민
-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
- 삼성 라이온즈의 백정현
- SK 와이번스의 조동화
- SK 와이번스의 제춘모
- 롯데 자이언츠의 이우민
- 삼성 라이온즈의 조동찬
- 웹툰작가 이말년[15] - 마구마구 공식 유튜브에도 출연하였다.
- 웹툰작가 최의민
- 마구마구 갤러리
- 개땡이
- 마구마구/유명인
[1] 카카오버전 마구마구의 경우 블루페퍼에서 개발했다.[2] 일본에서는 애니파크에서 개발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 한다.(한마디로 한게임이랑 퍼블리싱) 단일서버로 운영되므로, 접속한 사이트에 관계 없이 같이 게임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3] 이전까지 간간히 KBO 리그 라이센스를 딴 패키지 게임이 출시되었으나 마구마구 출시 이후 이 게임들은 아예 멸종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모바일로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를 현지화한 버전이 나온 적이 있으나 이쪽 또한 오래가지 못했다. 메이저리그나 일본프로야구가 단일 구매로 대부분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형태의 패키지 게임이 매년 출시되는 반면, 한국은 야구 패키지 게임의 출시가 아예 멸종했다고 봐도 무방하다.[4] 2019년 12월 11일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다시 종료.[5] 이전 진화의 시작 패치와는 달리 선수 카드의 외형도 교체된다.[6] 계급점프권은 다른 유저에게 선물이 가능하게 돼 있었다. 사유는 불명[7] 2주간격으로 바뀐다.[8] 이 역시 거래불가/조합가능[9] 이해가 잘 안된다면 일반적인 슬라이더/종슬라이더와 인게임에서의 DW슬라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이해가 될 것이다.[10] 하지만 특이구종이 일반구종보다도 치기 쉬운 선수들도 존재한다. 보통 커브가 특이구종인 선수들이 그러한데, 그럴 바에 슬로우커브가 더 낫다고 보기 때문.[11] 단, 선수와 구단은 모두 메이저리그의 것이다.[12] EX: 롯데 자이언츠→부산 갈매기, 해태 타이거즈→무등 호랑이, LG 트윈스→서울 쌍둥이 등.[13] 더 웃긴 건, 롯데카드도 다년계약을 했는데 스폰서질을 2011년 한해만 해먹고 중도 계약 해지했다는 것.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14] 2009시즌 올스타전때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마구마구 홈런레이스에서 홈런왕에 등극한 경력이 있다. 최불암도 이를 패러디했다.[15] 이쪽은 개발사도도새 일동 측에서 결혼식 화환과 축의금을 보냈다. 축의금은 천만 거니. 2020년대 들어서는 거니를 거의 퍼주는 수준이라 천만 거니면 현금 가치는 거의 없는 수준이지만, 이말년이 결혼한 2011년 초에는 50만 거니 + 체력 회복제 패키지를 9900원에 팔았으니, 천만 거니면 대략 20만원 수준의 가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물론 당시에도 천만 거니로는 엘리트 한 장 구하기 힘들었지만 레어 카드로 이루어진 주요 세트덱 2~3개 맞출 돈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