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혈한/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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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합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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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남성

2.1.1. ㄱ2.1.2. ㄴ2.1.3. ㄷ2.1.4. ㄹ2.1.5. ㅁ2.1.6. ㅂ2.1.7. ㅅ2.1.8. ㅇ2.1.9. ㅈ2.1.10. ㅊ2.1.11. ㅋ2.1.12. ㅌ2.1.13. ㅍ2.1.14. ㅎ2.1.15. 알파벳, 숫자

2.2. 여성

2.2.1. ㄱ2.2.2. ㄴ2.2.3. ㄷ2.2.4. ㄹ2.2.5. ㅁ2.2.6. ㅂ2.2.7. ㅅ2.2.8. ㅇ2.2.9. ㅈ2.2.10. ㅊ2.2.11. ㅋ2.2.12. ㅌ2.2.13. ㅍ2.2.14. ㅎ2.2.15. 알파벳, 숫자

1. 개요

창작물 속 냉혈한 캐릭터 목록들을 소개한다.

예시의 폭주를 예방하기 위해 누가 봐도 냉혈한인 캐릭터만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악랄하다 한들 인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면모를 가진 경우는 등재할 수 없습니다.

위의 냉혈한의 정의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진지한 캐릭터여야 하며 개그 캐릭터와 허당 캐릭터, 찌질한 캐릭터, 자신의 감정을 많이 드러내는 캐릭터는 등재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악행의 규모가 크거나 잔혹하다는 이유로 냉혈한 목록에 등재할 수 없습니다. 예시 난립을 막기 위해 아래 목록에 해당하지 않는 캐릭터는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일부 원래는 선역이었지만, 증오심과 복수심 등 비극적인 사유와 과거 때문에 후천적으로 냉혈한이 된 경우는 ★ 표시. 이것이 복수귀 속성과 겹칠 경우 ● 표시 추가.
냉혈한이지만 인간적인 면모가 어느 정도 있다면 ☆ 표시.
원래 냉혈한의 모습을 보였다가 그렇지 않은 쪽으로 바뀐 경우는 취소선 처리.
공식 프로필 및 원작자의 언급 또는 작중에서 '냉혈한' 혹은 '피도 눈물도 없다'라는 언급이 있을 경우 볼드체 표시. 단, 이 표시를 붙일 때는 해당 근거를 각주로 추가할 것.
작중에서 명시되지 않은 인물은 이에 준하는 구체적인 작중 행적 및 묘사를 각주로 근거를 반드시 포함하여 기재.[1] 구체적인 근거 없이 단순히 '하는 짓이 냉혹하다' 등의 서술로는 충족되지 않음.
갱생한 경우는 @ 표시.

2. 목록

냉혹 및 폭군, 독재자 속성을 가진 캐릭터 대다수

2.1. 남성

2.2. 여성

2.2.8. ㅇ

오르페우스의 창 - 아네로테 폰 아렌스마이야☆[131]
용팔이 - 한여진★●[132]

2.2.11. ㅋ

카운터사이드

타기리온의 자매들과 협력자 - 스완 클레어☆[134]
야마타노오로치★와 그녀와 관련된 인물들(영생을 추구하는 나나하라 가문의 시조들의 세계의 인간들[135]

쿠키런 시리즈 - 넛맥타이거맛 쿠키 [136], 블랙펄 쿠키★[137]
크루엘라 - 남작 부인[138]

2.2.14. ㅎ

해리 포터 시리즈 - 죽음을 먹는 자들(특히 벨라트릭스 레스트레인지 [140])

2.2.15. 알파벳, 숫자

Sdorica - 벤닥티 카를로스와 그녀를 따르던 추종자들[141], 마리아☆[142]

[1] 예: 큐베 - 작중에서 마음이 검은색만 있다는 것을 통해 마음이나 감정 등이 전혀 없음(=냉혈한)을 의미함[2] 이슈발에서 수많은 학살을 저질러놓고 별 감흥이 없다고 말하거나, 당연하다는 듯이 부하들을 방패말로 쓰는 등 살육을 즐기는 냉혹한 성격이다. 하지만 자신의 신념을 져버리지는 않으며 그러한 신념을 지키는 인물들에게만큼은 인간적인 태도를 보여준다.[3] 무잔(無惨)이란 이름부터가 무참, '몹시 끔찍하고 잔인하다'를 의미한다.[4] 겉만 봐선 개그스럽고 유쾌한 성격으로 보이나, 이는 전부 자신의 본성을 감추기 위한 연기일 뿐이며 실제로는 불쌍한 인간들을 잡아먹어서 구원한다는 자신의 사상이 뒤틀렸다는 것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등 아예 정신장애인 수준으로 묘사된다.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아예 감정 자체가 결여되었다고 한다.[5] 다른 악역들은 최소한 비극적인 사연이 있거나,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의도는 좋았다라고 참작의 여지가 있는 반면, 이 쪽은 자신의 욕망을 바탕으로 저지른 악행을 마을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포장해버린 위선자이자 검은 제츠보다도 더한 사실상 나루토 세계관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 + 작중 최악의 인간 말종. 종합하자면 이 놈은 그냥 근본부터 글러먹은 쓰레기다.[6] 갱생 전까지는 2기의 메인 빌런 세력인 아카츠키 실세이니 만큼 그 조직 멤버와 우치하 일족 내에서 통틀어도 가장 독보적으로 잔혹한 성향과 활약상을 자랑한다. 이 놈이 저지른 악행만 나열해보면 본래 평화를 추구하는 조직이었던 아카츠키의 범죄화, 자신의 고향을 구미를 조종해 파괴하려 하지만 실패했으나 이 과정에서 스승과 스승의 아내를 간접적으로 죽여 그들의 아이를 천애고아로 만들어버린 패륜, 자신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 닌자 세계에 제4차 닌자대전이라는 전쟁을 선포한 전범. 전쟁을 통해 닌자이건 민간인이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대량학살 등 그 이외에도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으며 죄질로 치며 뒤에 있는 자신을 타락하게 만든 인물보다도 더한 수준이다.[7] 극장판에서 플랑크톤이 그를 고용하면서 '피도 눈물도 없는 킬러'라고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8] 사이코패스의 특성인 '타인에 대한 극단적인 공감 부족'이 드러나는 캐릭터다. 어떤 의미에선 사이코패스도 아닌 재앙 그 자체를 의인화한 캐릭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9] 감독과 프롤로 성우도 매우 잔혹하다고 공인.[10] 위에 나온 금기시되는 일들은 이들이 가장 잘하는 일들 중 일부이다. 이들이 가진 감정이라고 해봐야 증오심밖에 없다.[11] 달렉들 중에서 얼마 없는 개념인인 달렉 칸과 뉴 시즌 3 이후의 달렉 섹 등은 제외.[12] 이들 개체 대부분은 인간이나 다른 종족이 강제로 개조당한 것이다. 문제는 개조 이후에는 감정이 완전히 제거돼서 기억은 해도 다시 되돌릴 수는 없다는 것.[13] 주성학의 아들을 보고 싶었다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그를 죽이고, 아들 주여정에게 지속적으로 조롱성 편지를 보내 도발하거나 사과하는 척하면서 웃음을 참는 등 사이코패스이자 인간 말종이다.[14] 동료에 대한 의식이 단 1도 없을 정도로 매우 싸가지 없는 데다가 자기 외에는 아예 신경을 쓰지 않을 수준. 그리고 니아 범인설도 같이 참조.[15] 스토리 작가가 말하길 등장인물들 중에서 가장 사악한 인물.[16] 스토이크가 그를 양심도 자비도 없는 미친 놈이라고 언급한다.[17] 사이어인 편~프리저 편 한정으로 사이어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냉혹하고 자비없는 성품을 지녔다. 그래도 후반에 가족애가 생기면서 현재는 냉혹한 모습이 많이 사라진 편.[18] 작중에서 개그 기믹 때문에 묻히지만 전투나 진지한 상황일 때엔 프리저의 부하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냉혹한 면이 있다.[19] 이들은 단역인데도 불구하고도 하는 짓은 피도 눈물도 없다.[20] 감독과 프롤로 성우도 매우 잔혹하다고 공인.[21] 3부 최종 보스. 비뚤어진 애국심을 가지고 있으며, 노예 제도를 실행하였다. 메디슨 휠의 개입으로 인하여 소꿉친구인 제레미의 희생으로 개심하였다.[22] 문방군단의 보스 중 하나로, 팔랑팔랑 종이들을 모두 자르고 아무렇지 않아하는 성격이 있다.[23] 아예 감정이 없다.[24] 여의필이 그에게 냉혈한 영감탱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50권의 행적으로 애매해졌다.[25] 담당 배우가 직접 나르시시즘적이고 소시오패스 같은 캐릭터라고 평했다.[26] 온하준 등의 아이를 자신의 목적에 맞게 키운 뒤 자신의 목적에 안 맞거나 배신하려고 하면 죽이는 아동 학대를 자행했으며 석궁으로 사람도 쏴버릴 정도로 이미 인간보다는 괴물이자 냉혈한이라고 할 존재가 되었다.[27] 한국판 만화책 한정. 입체적인 인물인 애니판과 달리, 한국판 만화책은 다크 포트리스와 필적할 수준으로, 그야말로 건방지고 평면적인 순수한 악역이자 냉혈한이다.[28] 전쟁을 일으켜 그 지역의 군인과 민간인들까지 몰살하고,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살해했다는 암시 장면이 있다. 전쟁의 잔악함 그 자체를 대표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29] 434화에서 형석의 어머니인 박선희를 통해 직접 언급되었다.[30] 취미가 사람 죽이는 일이다. 게다가 덕업일치까지 했다.[31] 작중에서도 자신의 방송 소재를 위해서라면 출연자의 의사와 사망 없이 개인사를 무참히 파해쳤으며, 이로 인해 한 출연진의 어머니는 결국 스스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다. 결국 모든 것이 자업자득이 되어 그 출연진에 의해 살해당하게 되며, 본인의 죽음 이후에도 그간 신승연이 방송 소재를 위해 저지른 짓들이 네티즌에게도 밝혀지면서 오히려 동정은 커녕, 아예 사이코라고 욕을 먹는다.[32] 공식 프로필에 낮과 밤이 매우 다른, 괴롭혀야겠다고 마음먹은 상대가 있으면 소름끼칠 정도로 집요하게 조여오는 인물이라는 언급이 있다.[33] 다만 자신의 악행을 참회한 칼 회장은 제외. 이들은 보물을 얻기 위해서라면 온갖 나쁜 짓을 마다하지 않는다.[34] 사랑하는 여자 카렌 카스라나를 살리기 위해선 범죄와 살인은 물론, 반인륜적인 행동도 한다. 자신이 악인임을 알고 있다.[35] 붕괴에게 받은 인류의 피해, 동료들의 죽음, 자신이 살던 시대의 멸망으로 성격이 서서히 냉혈한이 된 계기가 되었다.[36] 뇌섬엽 수술 후유증으로 감정을 거의 잃어버렸다.[37]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자기 자신을 포함한 일부 사람들의 희생이 동원되는 거대한 판을 짰고, 때문에 황시목이 그를 '괴물'이라 평한다. 하지만 아내인 이연재에게는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38] 이 놈은 자기 애인이 오리엔탈 호 침몰 사고로 희생되자 복수귀로 변해버려 무고한 리조트 여행 참가자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던 사악한 살인마다.[39] 소닉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무자비한 캐릭터라고 소닉 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캐릭터이다.[40] 소닉 히어로즈에서는 자신의 주인을 가두기도 하였다.[41] 33화에서 타케루가 키로스를 짝사랑하는 에리에게 대놓고 키로스는 냉혈한 놈이라고 말한다. 다만, 냉혈한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인 이아루한테는 순정남이며, 이아루만 차지할 수 있다면 자신이 모아온 황금 정도는 그냥 포기할 수도 있다. 즉, 마냥 냉혈한은 아니고 인간적인 면이 있다.[42] 40화에서 스스로가 냉혈한임을 어필했다. 다만 부하들한텐 전혀 그렇지 않다.[43] 이놈이 악행을 저지른 이유가 참으로 가관인데, 끝없이 오랜 세월을 살아서 너무 심심한 나머지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필요해서.[44] 부하들에게만큼은 자상한 데다가 유능한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인 아들과는 달리, 부하들을 소모품으로만 대하는 냉혈한에다가 무능한 상사 기질까지 있다.[45] 추하기는 했으나 적어도 최소한의 선을 지킨 다이고그와는 달리, 이 쪽은 아리에나이저로 찍힐 정도의 악질적인 위험 인물이다.[46] 목적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하찮은 이유로 차현수를 왕따시켜 그와 그의 가정을 파탄내버린 사이코패스다.[47] 부하들이 실패하거나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을 매우 싫어해 포스 초크로 가차없이 숙청해버리는 걸로 악명 높았다.[48] 그 다스 베이더와 윌허프조차도 꺼릴 정도로 스타워즈에서 가장 사악한 악역이다.[49] 대모 탈진에게 마법을 받기 이전엔 정반대의 성격이었다. 그러나 마법을 받은 이후 힘이 매우 강력해졌지만 감정과 상황 판단 능력은 떨어지게 된다. 이후 몰과 함께 제다이나 현상금 사냥꾼들을 학살하다가 다스 시디어스에게 사로잡혀 죽게 된다.[50] 다른 시스들과 달리 감정적이기는커녕 냉정한 면모를 보였으며, 베이더와 달리 부하들의 실수에는 관대했으나 부패한 상층부를 쓸어버린다는 목적으로 클론전쟁이라는 막대한 희생을 일으켰다.[51] 1기 한정으로, 어두운 과거 때문에 차가운 성격이었으며 작중에서 현우, 하리가 냉혈한, 왕재수, 왕싸가지라고 불렀다.[52] 작중에서 미화로 악행에 부각을 안 시킬 뿐이지, 제대로 보면 보통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 때문에 뮤지컬판에서 완전한 냉혈한으로 각색되었다.[53] 본래는 형사였으나 고교생 시절 희란을 겁탈하고 강제로 결혼한 것을 계기로 형사자격을 박탈당해 봉제공장의 경비원으로 일하게 된다. 희란을 아예 성관계 대상으로만 보고, 제대로 보지 않는데다가, 막판에 상호를 총살했다. 그것도 상호가 알몸인 상태로 말이다. 이에 울면서 자신을 노려보는 희란 앞에서 아무 짓도 못하고 나와서는 마을사람들 앞에서 자살한다.[54] 적군 한정. 아군한테는 매우 자상한 상사인데다가 최소한 뒤에 있는 오네스트와 슈라에 비하면 그나마 최소한의 인간성이 존재하며 행적 자체는 잔혹하긴 하지만 순수 악이라고 보기에는 모호하다.[55] 인간도 괴물도 아닌 꽃이 되면서 감정을 잃어버렸고, 때문에 자신의 세이브/로드 능력을 이용하여 다른 이들을 도와주다가 이에 질려 결국 누군가를 죽이는 데 흥미를 붙이게 되었다. @는 불살 루트 한정.[56] 파라다이스 폭포에 오는 사람들이 자신이 찾고 있는 도요새를 훔치러 왔다는 망상에 빠져 이들을 연쇄살인했다는 암시가 있다. 또 어린이인 러셀을 죽이려고까지 하는데 미국 정서상 어린이를 죽이는 악당은 정말 극악무도하다는 인식이 있다는 걸 감안하면 말 다했다.[57] 서장에서 소름돋고 흉흉하다는 감상 그대로, 잔혹하고 오만하고 무뚝뚝하고 치밀하고 극단적인 성품을 가진 공포와 증오의 흑기사. 게다가 4장에서의 짧은 등장과 특유의 대사로 알 수 있듯이 주인공 구원자와 정령들의 사랑과 유대와 교감을 무척 굉장히 증오하며 한심해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여왕인 케이린을 주군으로서 모시며, 소환 의식의 여파로 데이터가 손상된 릴리트를 챙겨주며, 새로 영입한 비비안 & 아이라 & 벨라나를 성격 여부와 관계 없이 받아들이는 등 인간적인 면모도 있다.[58]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일부러 연가시를 풀어 자국 국민 수백만 명을 죽음으로 이르게 한 인간 쓰레기.[59] 폭력 가장이자 아동학대범으로 조승민과 더불어 또 다른 괴물을 탄생시킨 작중 최악의 막장 부모이다.[60] 여신의 산물인 칠지보 중 하나인 각의 지보이자, 사실상 제무리아 대륙를 가두고 외부 간섭을 차단시킬 뿐만 아니라, 세계를 그랜드 리셋(세계 초기화)으로 수차례 회귀 및 초기화시킨 궤적 시리즈의 진정한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61] 렉터의 아버지이자 하멜의 비극과 오스본 일가 습격을 주도한 주전파 귀족.[62] 앞의 카이엔 공작의 조상이자 사자전역 사건의 원흉으로, 동시에 제국 내전의 만악의 근원.[63] 규칙을 어긴 진행 요원들을 권총으로 직접 사살하고 탈락한 참가자들의 사살을 지시하는 무자비한 모습을 보인다.[64] 프론트맨과 비슷하게 탈락한 참가자들을 가차없이 사살한다.[65] 죽은 참가자들의 장기를 채취해 밀매하는 불법적인 일을 하고 있었다.[66] 게임에서 승리하기 위해 살인일지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공식 언급이 있다.[67] 본인이 한신그룹 회장을 계속 맡기 위해 배다른 동생인 한여진을 강제로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죽이려고까지 한다.[68] 한여진을 이용해 회사를 장악하려 하거나 계획에 실패하면 없애버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냉혹한 모습을 보인다. 이 외에 황간호사를 사람을 시켜 살해하기도 했다.[69] 킬제덴은 실패한 부하를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성공한 부하는 보상을 내려주는 상사다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키몬드는 그런 거 없다.[70] 폰타인의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자 마르셀의 진짜 정체로 원신 세계관의 잭 더 리퍼로도 불린다.[71] 진범에 의한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기는 하나, 나비아에게 한 가스라이팅 & 고인드립과 그 외 저지른 악행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진범과 다를 것이 없기에 ★에 속하지 않는다.[72] 보들레어 삼남매의 유산에 대한 집착으로 이들을 수도 없이 죽이려고 했으며 이 외에도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한 것으로 묘사된다. 본래 성향 자체가 악한 것도 있지만 갈수록 복수심과 염세주의 등 복합적인 면이 드러난다.[73] 이 놈은 격투가 스승인 미타무라를 악마병으로 감염시킨 것도 모자라 제자들까지 속여서 실험 재료를 심어 마음을 닫게 만든 비열한 미친 과학자이자 인간 말종이다.[74] 초반부 한정으로 인간들을 학살하거나 자신의 이복 동생의 어머니에게 고인드립을 치며 카고메가 그를 보며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이라고 소리치는 등 냉혹한 이미지였으나,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한 후반부에선 서브 주인공이자 아군으로 전환하였다.[75] 이 놈의 근본부터가 뒤에 나오는 사악한 인간이 요괴들이랑 융합하면서 탄생한 존재이니 만큼 엄청나게 사악하다.[76] 오니구모의 마음 그 자체를 가지고 탄생한 존재인지라 엄청나게 잔혹하다.[77] 자신의 친아들과 손녀를 도구로서 이용하고 나중에는 그런 아들을 죽이고 마지막 발악으로 손녀를 죽이려고 하는 등 단역임에도 엄청나게 냉혹하다.[78] 이 인간들이 칠인대를 건들지만 않았더라면, 당시 칠인대가 잔혹하긴 하지만 적어도 고용인의 말을 잘 듣는 용병 집단 딱 그 정도로만 남았을 것이며 다시 부활하여 이누야샤 일행과 적대하며 대립할 일도, 나라쿠의 계획을 더욱 수월하게 진행시킬 일도 없었다.[79] 자신이 양아들처럼 키운 제자를 실험체로 써먹을 정도로 냉혹하다. 그래도 가족에게만큼은 정이 있다.[80] 시리즈 내내 데다이트들을 대량 생산(...)하는 존재.[81] 구역질나는 사악함을 지닌 인물들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애초에 작품 자체가 인간 찬가를 주제로 한 만큼, 이와 대비되는 사상을 지닌 악당들 대다수가 사악하고 악랄한 모습만이 부각된다.[82] '황금의 정신을 깨우친 디오'라고 할 정도로 악당이라고 볼 수 없는 평행세계의 디에고와는 전혀 달리, EoH의 디에고 브란도는 천국 DIO, 디오 브란도와 협력하는 등 완전한 악당의 모습을 보여준다.[83] 강자인 주술사가 약자인 비술사 때문에 죽는 것을 목격하고 비술사들을 학살하는 "사상 최악의 주저사"로 타락하였다.[84] 인간을 그냥 약한 생물 정도로 인식하며 자신의 재미만을 목적으로 기분에 따라 살육을 저지른다.[85] 자신과 사상이 다른 이들을 제거하려 폭력이나 살인 등 극단적인 행동을 거리낌없이 저지른다.[86] 잔인한 세계를 보여주는 게 본인의 철학이랍시고 인간이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게 재미있다는 이유로 에르디아인들을 죽여온, 본작에서 몇 안되는 순수악 인물이다. 특히 페이 예거를 아들들의 개에게 물어뜯기는 방식으로 잔혹하게 죽였다.[87] 현역 시절 헌병 100명 이상을 살해해 '절단마'라는 별명이 붙은 악명높은 살인마였다. 그래도 조카에게는 츤데레스러운 모습을 보인다.[88] 세계 평화라는 미명으로 자기 백성들을 파라디 섬이라는 좁은 곳에 가둔, 동족 입장에선 최악의 매국노이자 암군이다.[89] 유미르를 노예로 부려먹으며, 그녀가 가진 거인의 힘으로 세상을 집어삼켜 끝이 없는 증오의 연쇄를 만들어낸 작중 최악의 인간말종이자 만악의 근원.[90] 이 작품에서 최악의 악역 중 하나이자 인간적인 면모를 한 번도 보인 적이 없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다. 다만 태생부터 나빴는지, 과거 경찰 시절에도 인성이 나빴는지는 불확실하다.[91]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역사상 가장 사악하고 냉혹한 인물이자 최악의 악인. 같은 해군이면서도 불행한 과거사와 해적들 그 자체를 향한 복수라는 명분이 있는 살라자르와는 달리, 이 쪽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군인임에도 자신의 사리사욕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에 웬만한 악역들보다 교활하고 훨씬 사악하다.[92] 해당 인물의 평가 문단 참조.[93] 이 인간의 만행으로 사치코가 악령으로 타락하여 작중에 일어난 모든 사건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으며 자신의 아들인 요시카즈도 이 때문에 피해를 입는 등 그냥 인간 쓰레기다.[94] 아들 생사 여부는 아오안이며 콩고의 금강석 광산 찾기에만 혈안되어있다.[95] 부하가 다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오히려 강한 적이 있다는 사실만을 흥미로워하며, 아예 마음에 들지 않게 행동하면 부숴서 동족의 먹잇감이 되게 하겠다고 협박까지 한다.[96] 자신의 부하조차도 이건 아니야 수준으로 그의 잔인성에 기겁하다 못해 실망할 정도였다.[97] 감독의 말에 따르면 두 디셉티콘은 가장 사악한 디셉티콘이라고 언급했다.[98] 일본어 위키백과에선 트리니티 세계관에서 가장 혹독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99] 한번은 장난감들이 대규모 봉기를 일으켜 플레이타임 사에 의해 생체실험 당하고 구경거리가 된 것에 대한 분노로 회사 내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했다. 그 중에서도 프로토타입과 마미 롱 레그의 잔혹함이 독보적으로 부각된다. 키시 미시와 도그데이는 선역이므로 제외.[100] 인간을 대상으로 잔혹한 인체실험을 진행했다. 특히 피에르와 소이어는 그 중에서도 만악의 근원 격이다.[101] 하도 팀 이탈을 많이 하다보니 이젠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멤버들도 그러려니 해버린다.[102] 작중에서 사이코라고 별명이 붙여졌다.[103] 창호, 동팔, 춘식에 해당되며 현아영이 웹툰 공모전에서 부정 행위를 저지르기 위해 한태성을 불구자로 만든 주 원인이다.[104] 여러 매체 속 냉혈한 캐릭터의 최고봉. 감정 자체가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 그 자체이다. 다만 지나치게 인간적으로 나온 5와 리메이크 2부작만은 제외.[105]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전혀 없고 아무 죄책감 없이 살인을 저지르는 사이코패스 같은 면모를 보인다.[106] 볼드모트의 추종자 집단으로, 상관과 마찬가지로 거리낌 없이 살인을 저지른다.[107] 이 둘은 해병 비문학이라고 할 정도로 본작의 주역인 포항 해병대 대다수가 선인 혹은 좋은 군인이었다며 반 농담 반 진담으로 평가받게 만들 수준으로 독보적으로 냉혹하고 잔인하다.[108] 전설의 꼭지도발 사태 에피소드의 만악의 근원 중 한 명이자, 변왕추, 조봉삼, 최철귀, 굉꾕쾽, 갈깔깔과 동급으로 냉혹하고 심히 답이 안 나오는 악인이기도 하다.[109] 단 3, 4, 7편만 한정. 그러나 원래부터 냉혈한이 아닌 게 과거사가 매우 암울한 캐릭터에다 1, 2, 5, 6편, 리부트나 원래 설정에선 철학이 많은 수도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8편은 그냥 환각에 의한 것일 뿐이다. 9, 10편은 너무 지나치게 찌질하게 나와서 극히 제외.[110] 타겟으로 삼은 중범죄자들 한정. 기본적으로 일반인들에게는 무척 친절하다. 다만 범죄자들을 처단한다는 속성만 놓고 보면 단순 의인이나 선인으로 보인 수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를 정의라고 하는 등 미화하지 않고 오히려 사적제재임을 인지하고 있으며 언젠가 자신도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하는 등 정의라기보다 필요악에 가까운 존재임을 보여주고 있다.[111] 괴로운 일을 당해 자살을 원하는 사람들, 또는 그렇게 만든 사람들 한정. 다만 특이하게도 전자의 경우 오직 진짜 죽고 싶어할 때만 고문의 욕망을 느끼기에 고문하다가도 대상자가 살고 싶다며 삶의 의지를 드러내는 순간 흥미를 잃고 고문을 그만둔채 살려 보내준다. 물론 이쥬인과는 달리 이쪽은 어쨌든 피해자까지도 자기 신념에 따라 고문하는 것이기에 이쥬인보다 더 확실한 악인이다.[112] 최소한 황후의 품격의 다른 악역들은 가벼운 장면이나 간혹 나오는 유머성 묘사도 있지만, 이 작자는 그런 거 없고 무조건 냉혹한 악역으로 나온다.[113] 자신이 개발한 애니매트로닉스에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고, 이로 인해 사람이 사고사하거나 본인이 직접 살해하고도 아무렇지 않게 가게를 운영한다.[114] 80~90년대는 그냥 찌질한 악당에다 개그 캐릭터 기믹이 강했으나, 2000년대 이후로 저런 기믹은 싸그리 사라지고 지금까지의 코믹스나 실사 영화나 리솔루트 등에서 냉혈한으로 등장한다.[115] 악한 인격 한정으로, 순수한 선한 인격과는 달리 파괴와 살육을 즐기는 악질이다.[116] 고위공직자이면서 사리사욕과 권력욕에 찌들어 민간인이 다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테러를 일으켜서 간마공화국과 레오의 책임을 떠넘기고 내부 분쟁을 일으키게 만드는 전형적인 높으신 분의 부정적인 측면을 더한 인간 쓰레기이다.[117] 메인 빌런인 사쿠마는 말할 필요 없고, 또 하나의 만악의 근원인 교장은 Fate 시리즈(작가 나모나시는 실제로도 Fate 시리즈 등 타입문 작품의 열성 팬이다.)의 보다임의 아버지, 도요토미 히데요시, 몬테수마 1세와 약간 유사한 케이스로 권력자나 지도자 등의 높은 위치에 있는 자가 극도나 개막장을 넘어서 초극도 혹은 초막장으로 부패하면 어떤 대참사가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예시다.[118] 사실상 이들이 주신이자 수호신인 스도리카를 살해한 것으로 인해 벤닥티 전설을 비롯한 모든 일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19] 아직 살아남은 썬더 워리어의 일원이 우릴 숙청할 만하다며 평가할 정도다.[120] 엔드리드 하르의 경우는 ☆에 속한다.[121] 이 쪽은 창작물에서의 냉혈한과 다르지만 사전적 의미에서의 냉혈한에 근접하는데, 프라이마크에 대해서 아들이 아닌 도구로 인식했다는 점과 인간이 가지게 되는 감정이 없다는 점을 연기한 것으로 보면...[122] 스톤콜드가 바로 냉혈한이라는 뜻이다. 스티브 오스틴은 WWE에 와서 초반부에는 냉혈한 캐릭터였으나 이후에는 트럭 운전수 + 악덕 사장을 엿 먹이는 반항아 기믹이 되었다.[123] 별표시는 팬들 사이의 추정이다. 대충 그라베 PV 초반에서 볼 수 있듯 어렸을 때부터 실험을 거듭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는 추측.[124] 이 쪽은 하라구로 속성의 냉혈한인데, 아예 자기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냉철함이 필요합니다. 그 냉철함이 비정함이라고 불리더라도..."라고 실토했다.[125] 박십과 노융통도 기겁할 정도로 냉혹한 성격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폭력적인 방식으로 박십을 통제한다.[126] 학창 시절 문동은에게 고데기 고문 등 끔찍한 학교폭력을 주도하고도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으며 이사라, 최혜정과 달리 그게 잘못이라는 것조차 인지하지 못한다. 딸인 하예솔에게는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127] 후반부에 상황이 불리해지자 딸인 연진마저 버리고 자기 살 길을 챙기는 비정한 모습을 보인다.[128] 과거 높은 신분인 자(신왕, 앱실론)의 하수인으로 있으면서 그에게 반하는 사람은 거리낌 없이 죽이거나 체포하는 냉혈한의 면모를 보여줬다.[129] 붕괴 사태를 겪으면서 붕괴에 대항하기 위해 냉혈한 기질을 보이게 되었다. 작중 등장인물인 후카나 여와, 복희가 MEI 박사를 다소 부정적으로 평가한다.[130] 코드명이 '냉소적인, 부정적인'을 뜻하는 CYNICAL로 설정했다.[131] 기본적으론 가식으로 본성을 감춘 냉혈한이나 자기가 망신당했다는 기분이 들었을 때와 죽기 직전엔 굉장히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132] 자신을 강제적 식물인간으로 만들고 죽이려 한 이들에 대한 복수로 고성훈 사장을 자살로 위장해 살해하거나 이호준 과장을 죽이려 하거나 한도준을 죽이는 데 성공하는 등, 저지르는 복수가 너무 잔혹해서 태현이 그녀를 떠나려고 했을 정도다. 공식 별명은 '잠자는 숲속의 마녀'.[133] 한 쪽은 피해자들에게 사탕을 먹인 다음 죽이고 또 한 쪽은 입을 꿰매서 죽인다.[134] 샤레이드의 대배우이자 육익의 전 맴버. 아름답고 우아한 외모를 한 미녀이나 리더인 나유빈의 말에 따르면 육익에 있어서 요주의 인물로, 타기리온으로 타락한 아우드라에 의해 멸망한 세계의 생존자다. 원수나 다름없던 아우드라와 결탁하여 그녀를 감시하던 육익의 맴버인 에이미를 뒤통수쳐서 감옥에 갇히게 만들었으며, 그녀를 뒷조사하던 샤레이드의 시니어를 입막음으로 살해하고, 침식체를 사주하여 네퀴티아였던 레아를 죽일 뻔하는 등 주인공 일행들의 어그로를 끌었으며, 그녀의 진정한 목적은 아우드라(엘리시온 세계의 대시) = 타기리온을 봉인에서 해방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135] 이들은 영생을 목적으로 명부신의 후손인 무녀를 살해하여 나나하라 가문들의 시조들의 세계를 저승으로 만들고 연합 내의 지금의 배신자들이 나타나게 한 만악의 근원들이다.[136] 상술한 버닝스파이스 쿠키의 부하 중 우두머리로, 전투 중 부서지는 다른 향신료 군단에게 이탈하면 자신의 손에 먼저 부서질 거라고 협박하는 등 주군을 닮아 가장 잔혹하다.[137] 자신의 영역에 오는 뭍의 쿠키들을 재미로 학살하는 만행을 벌인다.[138] 갓난아기인 친딸을 죽일 것을 명령했고, 이후에도 그녀의 정체를 알아내 몇 차례 더 죽이려고 한다.[139] 크로커 교수가 복귀한 이후의 티미의 언급에 따르면 '피도 눈물도 없는 수호천사 사냥꾼'이라고 한다.[140] 적들을 고문하는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즐겨 사용하거나, 영화판 한정이지만 혈연이자 자신 입장에선 배신자인 시리우스 블랙을 죽여놓고 "내가 시리우스 블랙을 죽였다!"라며 깔깔거리거나, 헤르미온느를 잡아놓고 그녀의 팔에 '머드블러드'라고 피가 나게 새기는 등 가학 성애스러운 면모를 보인다.[141] 사실상 이들이 주신이자 수호신인 스도리카를 살해한 것으로 인해 벤닥티 전설을 비롯한 모든 일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142] SR 등급까지는 인간적인 면모가 있었지만, SSR부터는 배경 스토리나 대사를 보면 감정이 없는 차가운 기계 인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