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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8:58:27

냉혈한/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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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2.1. ㄱ2.2. ㄴ2.3. ㄷ2.4. ㄹ2.5. ㅁ2.6. ㅂ2.7. ㅅ2.8. ㅇ2.9. ㅈ2.10. ㅊ2.11. ㅋ2.12. ㅌ2.13. ㅍ2.14. ㅎ2.15. 알파벳, 숫자

1. 개요

창작물 속 냉혈한 캐릭터 목록들을 소개한다.

2. 목록

2.1. ㄱ

2.2. ㄴ

2.3. ㄷ

2.4. ㄹ

2.5. ㅁ

2.6. ㅂ

2.7. ㅅ

2.8. ㅇ

2.9. ㅈ

2.10. ㅊ

2.11. ㅋ

2.12. ㅌ

2.13. ㅍ

2.14. ㅎ

2.15. 알파벳,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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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래는 너그러운 성품을 지닌 대인배였으나, 선대 왕의 계략으로 다정함을 잃어버려 타락하게 되었다.[2] 단, 소노자키 키리히코는 냉혈한은 아니므로 제외.[3] 갱생은 했으나, 그 동안 저지른 악행들은 두고 화자되고 있기에 @에 해당되지 않는다.[4] 2기 한정.[5] ☆는 V시네마 한정.[6] 단, 킬버스는 감정을 잘 드러내는 편이라 제외하고 에볼토는 유머 감각이 넘치고 개그 속성이 있는 지라 애매한 편이다. 즉 이 두 형제는 포악하고 잔악무도하지만 진지함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7] 후반에 아군으로 합류하며 갱생하였으나, 그 동안의 행적에 비해 너무 허술하게 갱생했다는 평가가 많으며, 그의 악행은 여전히 팬덤에서 두고두고 비판받는 중이다. 자세한 것은 아마츠 가이/비판 참조.[8] 서술한 이유는 제로원 Others 가면라이더 발칸 & 발키리의 결말부 참고.[9] 여기서 마스터 로고스는 감정을 마구 드러내는 지라 진지함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제외다.[10] 다만 가슴 중앙에 책 문양이 있는 것을 보면 스토리우스, 레지엘, 즈오스처럼 메기도로 타락했을지도 모른다는 설이 있다.[11] 본작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12] 츠무리, 미츠메, 하레루야 윈 제외.[13] 니라무는 ☆에 해당. 츠무리를 창세의 여신으로 만들려는 스에루에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면 츠무리를 아낄 만큼 상대적으로 인간성이 남아 있는 듯하다. 만일 소멸하지 않았다면 완전히 갱생해서 조력자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기로리는 스에루에 의해 재등장했지만 오히려 배신하고 우키요 에이스의 조력자가 되면서 갱생했지만 얼마 안 되어 진정한 신이 된 우키요 에이스에 의해 재창조되면서 안타깝게 사라졌다.[14] 살육을 즐기는 냉혹한 성격이지만, 자신의 신념을 져버리지는 않으며 또한 그러한 신념을 지키는 인물들에게 만큼은 인간적인 태도를 보여준다.[15] 시즌 4 한정. 시즌 5부터는 제롬 마냥 감정을 마구 표출하기 시작했다.[16] 원작 한정. 애니판에서는 프로페서 클로버가 변장한 것으로 드러났다.[17] 원작 한정.[18] 무려 10살자리 여자애다.[19] 박십과 노융통도 기겁할 정도로 냉혹한 성격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폭력적인 방식으로 박십을 통제한다.[20] 무잔(無惨)이란 이름은 무참, '몹시 끔찍하고 잔인하다'를 의미한다.[21] 겉만 봐선 개그스럽거나 감정을 마구 표출하는 모습을 자주 보이며, 유쾌한 성격으로 보이나 이는 전부 자신의 본성을 감추기 위한 연기일 뿐이며 실제로는 무잔 못지 않은 냉혹한 성격.[22] 이들 중 루이스 할레비, 패트릭 콜라사워, 커티 마네킹은 제외.[23] 맥길리스와 시클라제의 흑화의 원흉.[24] 미오리네, 구엘, 라잔, 케난지 등은 예외.[25] 사비나는 같은 어시언에 한해 ☆.[26] 구엘, 라우더에 한해 ☆.[27] 새리우스는 제외.[28] 슬레타, 카르도, 빌다는 제외.[29] 나딤, 바나디스 기관 등.[30] GUND와 관련된 모든 비극의 만악의 근원.[31] 펑, 구스턴은 제외.[32] 오른쪽이, 타미야 료코, 미키 등 몇몇 기생 생물 제외.[33] 초반 한정.[34] 다른 악역들은 최소한 비극적인 사연이 있거나,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의도는 좋았다라고 참작의 여지가 있는 반면, 이 쪽은 자신의 욕망을 바탕으로 저지른 악행을 마을을 위해서라는 명분으로 포장해버린 위선자이자 검은 제츠보다도 더한 사실상 나루토 세계관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 + 작중 최악의 인간 말종. 종합하자면 이 놈은 그냥 근본부터 글러먹은 쓰레기다.[35] 2부 초~중반 한정. 마지막에는 나루토와의 싸움에서 패배를 인정한 다음 복수를 포기하고 갱생한다.[36] 1부 한정.[37] 하얀 제츠의 경우 냉혈한이라긴 보단 순진하다고 할 수 있으며, 사소리, 히단, 카쿠즈는 기본적으로 잔혹하지만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서 타락했기에 ★에 해당되고, 페인, 코난, 데이다라, 호시가키 키사메는 인간적인 면이 있어 ☆에 해당되다. 반면 우치하 이타치의 경우는 미화로 점철되어서 작중에서 위악자 내지 선인이라고 찬양받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위악자가 아니라 그냥 악인에 가까우며 인간적으로도 공감할 수 없으므로 ☆★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세한 것은 우치하 이타치/비판 참조.[38] 갱생 전까지는 2기의 메인 빌런 세력인 아카츠키 실세이니 만큼 아카츠키 조직 멤버와 우치하 일족 내에서 통틀어도 가장 독보적으로 잔혹한 성향과 활약상을 자랑한다. 이 놈이 저지른 악행만 나열해보면 본래 평화를 추구하는 조직이었던 아카츠키의 범죄화, 자신의 고향을 구미를 조종해 파괴하려 하지만 실패했으나 이 과정에서 스승과 스승의 아내를 간접적으로 죽여 그들의 아이를 천애고아로 만들어버린 패륜, 자신의 사상에 동의하지 않는 닌자 세계에 제4차 닌자대전이라는 전쟁을 선포한 전범, 전쟁을 통해 닌자이건 민간인이건 수많은 사람들을 죽인 대량학살 등 그 이외에도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으며 죄질로 치며 뒤에 있는 자신을 타락하게 만든 인물보다도 더한 수준이다.[39] 다만 이 쪽은 냉혈한이긴 하지만 아군에게는 상당히 관대한 편이다.[40] 사실 작중에서 그가 벌인 행동은 의도 자체는 그럴싸 했지만 그로 인해 벌어진 악영향은 실로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다.[41] 악한 모습일 때.[42] 극장판에서 플랑크톤이 그를 고용하면서 '피도 눈물도 없는 킬러'라고 언급하는 장면이 있다.[43] 사실상 사이코패스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44] 위에 나온 금기시되는 일들은 이들이 가장 잘하는 일들 중 일부이다. 이들이 가진 감정이라고 해봐야 증오심 밖에 없다.[45] 달렉들 중에서 얼마 없는 개념인인 달렉 칸과 뉴 시즌 3 이후의 달렉 섹 등은 제외.[46] 이들 개체 대부분은 인간이나 다른 종족이 강제로 개조 당한 것이다. 문제는 개조 이후에는 감정이 완전히 제거돼서 기억은 해도 다시 되돌릴 수는 없다는 것.[47] 챕터 4에서 모 인물이 처형당한 후로는 점점 이 속성을 버리게 되고 챕터 6에서는 츤데레로 변한다.[A] 딸인 하예솔에게는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A] [50] 동료에 대한 의식이 단 1도 없을 정도로 매우 싸가지 없는 데다가 자기 외에는 아예 신경을 쓰지 않을 수준. 그리고 니아 범인설도 같이 참조.[51] 스토리 작가가 말하길 등장인물들 중에서 가장 사악한 인물.[52] 애니판 및 원작 초중반 한정.[53] 사이어인 편~프리저 편 한정으로 사이어인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냉혹하고 자비없는 성품을 지녔다. 그래도 후반에 가족애가 생기면서 현재는 냉혹한 모습이 많이 사라진 편.[54] 선하고 뚱뚱한 부우 만은 제외. 그리고 @.[55] 신극장판은 순수하고 냉정하게 나오니 제외.[56] 17호와 18호는 미래 시점 한정. 현재 시점에서는 @에 해당.[57] 작중에서 개그 기믹 때문에 묻히지만 전투나 진지한 상황일 때엔 프리저의 부하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냉혹한 면이 있다.[58] 이들은 단역인데도 불구하고도 하는 짓은 피도 눈물도 없다.[59] 코믹스판 한정으로 세월이 지나면서 싸움을 멈추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기에 @에 해당될 수도 있다.[60] 원작의 라이치보다 사악하며 냉혈한의 면모가 더욱 강조된다.[61] 3우주의 타피온은 라이치와 협력하고 있으나 악인 및 냉혈한이 아니므로 제외한다.[62] 드래곤볼 M에서의 이들은, 프리저 종족에게 대항하기 위한 과학자들에게 인체 실험을 당한 피해자들로 밝혀졌다. 여기에 한해서 ★.[63] 감독과 프롤로 성우도 매우 잔혹하다고 공인.[64] 한솔을 타락시킨 원흉이다.[65] 닌자고 시리즈의 만악의 근원이자 어둠 그 자체인 절대악이기에 사실상 닌자고 시리즈의 가장 사악한 빌런이다.[66] 이 인물도 오버로드에 버금가는 악행을 저질렀다. 그리고 그 후폭풍은 어마어마했다.[67] 불쌍한 사연 때문에 가려졌을 뿐이지 그녀의 악행도 저 둘 못지 않다.[68] 본편 한정. 파이트 짤툰 한정으로는 짤태식맛 쿠키의 악행에 정병욱과 함께 비판하거나 성격도 냉혹하기보단 까칠해졌다는 표현이 어울리므로 ☆에 해당한다.[69] 복수귀 성향 때문에 잘 드러나진 않지만 의외로 동료들한텐 잘해주는 편. 감시단의 비상 때 동료애가 있는 모습을 몇 번 보여줬다.[70] 남규만의 경우 나쁘고 잔인한 성격을 갖고 있긴 하나, 개그스럽거나 허당스러운 모습을 자주 보이며, 감정을 쉽게 드러내므로 진지함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71] 3부 최종 보스. 비뚤어진 애국심을 가지고 있으며, 노예 제도를 실행하였다. 메디슨 휠의 개입으로 인하여 소꿉친구인 제레미의 희생으로 개심하였다.[72] 문방군단의 보스 중 하나로, 팔랑팔랑 종이들을 모두 자르고 아무렇지 않아하는 성격이 있다.[73] 1부 마지막 회 참고.[74] 아예 감정이 없다.[75] 여의필이 그에게 냉혈한 영감탱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50권의 행적으로 애매해졌다.[76] 단, 얼음왕비에겐 자비로운 편이다.[77] 다만 인피니티 워에선 인간적인 성격으로 나온다.[78] 이누야샤의 반코츠와 어느 정도 유사한 케이스.[79] 사실 이 작품의 주제 부터가 학살극인지라 제대로 된 선역이라 할 만한 캐릭터가 전무하다.[80] 이 중에서 반 레온, 데미안과 루시드는 ★에 해당하며, 데몬, 구와르는 냉혈한으로 보기 어렵다.[81] 아크와 일부 에리모스 NPC들은 제외. 그러나 알베르의 경우에는 냉혈한은 맞으나, 아크를 구하기 위해 베르딜을 초토화 시켰다는 점에서 ★☆에 가깝다. 아델과 칼리의 경우에는 과거 높은 신분인 자(신왕, 앱실론)의 하수인으로 있으면서, 그에게 반하는 사람은 거리낌 없이 죽이거나 체포하는 냉혈한의 면모를 보여줬으나, 특히 아델은 제롬을 만난 후론 많이 유해진 모습을 보이며 @에 가깝다.[82] T-boy의 경우에는 애매하거나 ☆에 가깝다.[83] 아유미는 ♥.[84] 아군 측의 대부분 등장인물들은 극장판도 포함이다.[85] X 때 한정. @는 11때부터.[86] 한국판 만화책 한정. 입체적인 인물인 애니판과 달리, 한국판 만화책은 다크 포트리스와 필적할 수준으로, 그야말로 건방지고 평면적인 순수한 악역이자 냉혈한이다.[87] 등장 초반에는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가 박형석을 납치한 이후로는 냉혹한 성격으로 바뀐다.[88] 434화에서 형석의 어머니인 박선희를 통해 언급되었다.[89] 취미가 사람 죽이는 일이다. 게다가 덕업일치까지 했다.[90] 다만 데미트리의 경우 매우 차갑고 잔혹한 성격과 달리 세이비어부터 개그캐 기믹이 조금씩 보이더니, 크로스오버물에선 아예 완전히 개그캐가 되고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선 단테와 손잡기도 한다.[91] 여성 부하들은 ♥. 단, 초반 한정인 지미는 @.[92] 작중에서도 자신의 방송 소재를 위해서라면 출연자의 의사와 사망 없이 개인사를 무참히 파해쳤으며, 이로 인해 한 출연진의 어머니는 결국 스스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다. 결국 모든 것이 자업자득이 되어 그 출연진에 의해 살해당하게 되며, 본인의 죽음 이후에도 그간 신승연이 방송 소재를 위해 저지른 짓들이 네티즌에게도 밝혀지면서 오히려 동정은 커녕, 아예 사이코라고 욕을 먹는다.[93] 다만 자신의 악행을 참회한 칼 회장은 제외. 이들은 보물을 얻기 위해서라면 온갖 나쁜 짓을 마다하지 않는다.[94] 사랑하는 여자 카렌 카스라나를 살리기 위해선 범죄와 살인은 물론, 반인륜적인 행동도 한다. 자신이 악인임을 알고 있다.[95] 붕괴에게 받은 인류의 피해, 동료들의 죽음, 자신이 살던 시대의 멸망으로 성격이 서서히 냉혈한이 된 계기가 되었다.[96] 앞에 나열된 인물들 만큼은 아니지만 붕괴 사태를 겪으면서 붕괴에 대항하기 위해 냉혈한 기질을 보이게 되었다. 작중 등장인물인 후카나 여와, 복희가 MEI 박사를 다소 부정적으로 평가한다.[97] 과거 음월의 난의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98] 아내인 이연재에게는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99] 아레그리아의 천사와 서포터 대다수 중에서 얼마 안 되는 선심과 양심을 가진 드리프리마돈나, 아라히키 프렌드 등은 제외.[100] 러브 서티의 경우는 ♥★☆@, 미네랄 워터의 경우는 @에 해당된다. 이 둘은 대다수의 아레그리아의 천사와 서포터들에 비하면 그나마 인간적이다.[101] 코드명이 '냉소적인, 부정적인'을 뜻하는 CYNICAL로 설정했다.[102] 자신의 국가인 고화국을 위해서라는 명분이 있기는 하다.[103] 3번인 푸름을 이어받은 자 이후인 Unleash 한정.[104] 이 놈은 자기 애인이 오리엔탈 호 침몰 사고로 희생되자 복수귀로 변해버려 무고한 리조트 여행 참가자 사람들을 죽이고 다녔던 사악한 살인마다.[105] 소닉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폭력적이고 무자비한 캐릭터라고 소닉 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캐릭터이다.[106] 소닉 히어로즈에서는 자신의 주인을 가두기도 하였다.[107] 이들 중 다르니프와 하이츠, 비스타의 전임자인 리브는 제외.[108] Z 시리즈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들이자 슈로대 시리즈 사상 최악의 악역들. 자세한 이유는 해당 문서 및 관련 문서 참고.[109] 이들 중 어드벤트의 경우는 ☆★@에 해당된다.[110] 이들의 정체는 우주를 길동무를 삼아 멸망시키는 저주이자 진정한 바알이다.[111] 알마나 티크바, 바란 도반, 루리아 카이트, 빌레타 바딤, 잉그램 프리스켄, 쿼브레 고든 등.[112] 글리의 경우는 약간 애매하다.[113] 33화에서 타케루가 키로스를 짝사랑하는 에리에게 대놓고 키로스는 냉혈한 놈이라고 말한다. 다만, 냉혈한이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인 이아루한테는 순정남이며, 이아루만 차지할 수 있다면 자신이 모아온 황금 정도는 그냥 포기할 수도 있다. 즉, 마냥 냉혈한은 아니고 인간적인 면이 있다.[114] 40화에서 스스로가 냉혈한임을 어필했다. 다만 부하들한텐 전혀 그렇지 않다.[115] 북미판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의 샤담 중좌인 몬도 더 매지션은 비중이 너무 적어서 냉혈한이라고 보기 어렵다.[116] 북미판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의 주니어인 리토 리볼토는 멍청한 면이 부각되어서 냉혈한이라고 볼 수 없다.[117] 북미판 파워레인저 타임포스의 도르네로인 글루토는 멍청한 모습만 보여주었기에 냉혈한이라고 볼 수 없다.[118] 5무신 타이탄은 제외. 3현신 스핑크스는 ♥☆@에 해당.[119] 극후반부 한정. 반대로 북미판에서 가쟈의 포지션인 플루리오스는 처음부터 냉혈한이다.[120] 이 놈이 악행을 저지른 이유가 참으로 가관인데, 끝 없이 오랜 세월을 살아서 너무 심심한 나머지 무언가 재미있는 일이 필요해서.[121] 부하들에게 만큼은 자상한 데다가 유능한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보인 아들과는 달리, 부하들을 소모품으로만 대하는 냉혈한에다가 무능한 상사 기질까지 있다.[122] 단, 아들에게 만큼은 그나마 자비로운 편.[123] 그래도 자신에게 충성을 바치는 부하들에게 만큼은 어느 정도 인간적인 편이다.[124] 중반 부터.[125] 목적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하찮은 이유로 차현수를 왕따시켜 그와 그의 가정을 파탄내버린 사이코패스다.[126] 그 다스 베이더와 윌허프 조차도 꺼릴 정도로 스타워즈에서 가장 사악한 악역이다.[127] 대모 탈진에게 마법을 받기 이전엔 정 반대의 성격이었다. 그러나 마법을 받은 이후 힘이 매우 강력해졌지만 감정과 상황 판단 능력은 떨어지게 된다. 이후 몰과 함께 제다이나 현상금 사냥꾼들을 학살하다가 다스 시디어스에게 사로잡혀 죽게 된다.[128] 드라마에서 나오는 3중대 조폭 말년병장.[129] 작중에서 미화로 악행에 부각을 안 시킬 뿐이지, 제대로 보면 보통 심각한 수준이 아니다. 때문에 뮤지컬판에서 완전한 냉혈한으로 각색되었다.[130] 다만 잘 부각되지는 않는다.[131] 1기 한정으로, 작중에서 현우, 하리가 냉혈한, 왕재수, 왕싸가지라고 불렀다.[132] 어릴 적, 아버지에게 이용을 당해 불법 약물을 투여받아 강제로 만들어진 천재가 되었다.[133] 단, 파커 셀프리지는 애매해서 제외. 나름 인간적인 면모가 있어서 악인이라고 치부하기엔 어럽다.[134] 적군 한정. 아군한테는 매우 자상한 상사인데다가 최소한 뒤에 있는 오네스트와 슈라에 비하면 그나마 최소한의 인간성이 존재하며 행적 자체는 잔혹하긴 하지만 순수 악이라고 보기에는 모호하다.[135] 제국의 부패의 원흉이자 만악의 근원이다.[136] 옆의 아버지 못지 않은 천하의 개쌍놈이자 사이코패스다.[137] 조폭미화물로서는 냉혈한이 의외로 적었던 이 작품에서 냉혈한에 가장 부합된 캐릭터.[138] 2부 중반 때부터.[139] 2부 후반 때부터.[140] 다만 갱생의 여지가 보였음에도 완전히 갱생되지 못해 헥터에게 토사구팽당했다.[141] 생물학적으로 따지면 마야의 숙주는 여성이지만 아몬족은 성별이라는 개념이 없고 구분도 모호하기 때문에 ♥를 붙이기는 애매하다.[142] 사실상 강지숙과 다를 바 없는 인간 말종이지만 마지막에는 계속해서 변명만 하는 강지숙을 잠깐 어이없는 눈으로 쳐다 보기도 했고 후에는 그만하라고 소리치기도 했다.[143] @는 불살 루트 한정.[144] 주인공 구원자의 라이벌 & 안티테제 그 자체. 항목 참조.[145] 서장에서 소름돋고 흉흉하다는 감상 그대로, 잔혹하고 오만하고 무뚝뚝하고 치밀하고 극단적인 성품을 가진 공포와 증오의 흑기사. 게다가 4장에서의 짧은 등장과 특유의 대사로 알 수 있듯이 주인공 구원자와 정령들의 사랑과 유대와 교감을 무척 굉장히 증오하며 한심해하고 있다. 하지만, 자신의 여왕인 케이린을 주군으로서 모시며, 소환 의식의 여파로 데이터가 손상된 릴리트를 챙겨주며, 새로 영입한 비비안 & 아이라 & 벨라나를 성격 여부와 관계 없이 받아들이는 등 인간적인 면모도 있다.[146] 둘 다 검정고무신 4기의 임시담임 선생님과 필적할 만한 한국 작품 속 최악의 교사이자 악인 꼰대들.[147]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일부러 연가시를 풀어 자국 국민 수백만 명을 죽음으로 이르게 한 인간 쓰레기.[148] 요시노 파인만과 우부카타 등.[149] 폭력 가장이자 아동학대범으로 조승민과 더불어 또 다른 괴물을 탄생시킨 작중 최악의 막장 부모이다.[150] 형인 헬무트를 능가하는 최악의 악인이자 자신의 사생아인 루퍼스를 타락시킨 원흉.[151] 렉터의 아버지이자 하멜의 비극과 오스본 일가 습격을 주도한 주전파 귀족.[152] 앞의 카이엔 공작의 조상이자 사자전역 사건의 원흉으로, 동시에 제국 내전의 만악의 근원.[153] 섬궤 시리즈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자 최악의 악역.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154] 전작의 이슈멜가 못지 않은 최악의 악역.[155] 이슈멜가와 섬궤 4 노멀 엔딩의 린 슈바르처가 융합된 존재. ★는 린 슈바르처 한정.[156] ♥은 요르다 한정.[157] 비올라와 알렉산드르, 올랭피아는 ★, 아리옥은 ☆에 해당되며, 탈주자인 스윈과 나디아, 사망한 에이스는 제외.[158] 초반 한정. 그리고 위에 셴 롱하고 비슷한 사례.[159] 기본적으론 가식으로 본성을 감춘 냉혈한이나 자기가 망신당했다는 기분이 들었을 때와 죽기 직전엔 굉장히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160] 두 번째 게임(달고나 뽑기)이 끝나고 배식을 2번 받고는 자신에게 이를 항의하는 271번 남성 참가자를 두들겨 패서 살해했다. 또한 주최 측에 항의했던 198번 여성 참가자를 당일의 밤 비공식 게임(솎아내기)에서 (271번과 격투를 벌이다가 깨진) 유리병 파편으로 난자해 살해했다.[161] 마예린은 제외. 그리고 이가람과 이성준은 @에 해당.[162] 전쟁을 선포할 당시의 황금색 눈동자 한정이지만 취소선이 처져있는 이유는 자바워크를 쓰러트리겠다는 의도만은 좋았다. 후에 시론의 인격으로 돌아올땐 이 속성에 해당되지 않는다.[163] 킬제덴은 실패한 부하를 한 번 더 기회를 주고 성공한 부하는 보상을 내려주는 상사다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아키몬드는 그런 거 없다.[164] 수메르 에피소드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어야 했으나 사실은...[165] 옆의 바셰의 선배 격인 빌런이다.[166] 폰타인의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범이자 마르셀의 진짜 정체로 원신 세계관의 잭 더 리퍼로도 불린다.[167] 진범에 의한 가해자가 된 피해자이기는 하나, 나비아에게 한 가스라이팅 & 고인드립과 그 외 저지른 악행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진범과 다를 것이 없기에 ★에 속하지 않는다.[168] 단, 돈키호테 호밍 부부와 차남 돈키호테 로시난테, 갱생한 묘스가르드 성만 제외.[169] 단, 이 쪽은 자신의 동료들에겐 상당히 관대하다.[170] 드라마판의 클리크는 등장한지 얼마 못 가 미호크에게 썰려 죽는 단역으로 격하되는 바람에 원작의 냉혈한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171] 그나마 이 쪽은 동족애가 있는데다 정신적 지주를 잃은 안타까운 과거로 비뚤어졌다는 참작의 여지도 존재하기 때문에 호디 존스보다는 나은 편이다.[172] 알라바스타 편 한정. 임펠 다운에서 다시 나왔을 때는 성격이 많이 바뀌었다.[173] 단, 여동생은 예외.[174] 유유백서 작중 최악의 쓰레기. 왠만한 악역들을 고사하고 자신의 동생이 정상이다 못해 개념인으로 보일 정도다.[175] 이 놈은 격투가 스승인 미타무라를 악마병으로 감염시킨 것도 모자라 제자들까지 속여서 실험 재료를 심어 마음을 닫게 만든 비열한 미친 과학자이자 인간 말종이다.[176] 이쪽은 아버지의 장기말에 불과했으며 막판의 모습만 보면 다시 유우기 일행과 카이바 형제를 구해주는 등 갱생하긴 했다.[177] 단, 디마크는 제외. 나머지는 인간으로 돌아오면서 갱생했다.[178] 다크 시그너와 비슷한 이유로 갱생하였다.[179] 루아, 루카, 잭에게 패배하고 나서 갱생하여 듀얼을 통해 유세이 일행에게 큰 도움을 주었다. 루아와의 듀얼과 갱생 이후에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었다.[180] 마지막에, 후도 유세이 대신 희생하여 아크 크레이들을 저지하였다. 그리고 비록, 복제였다지만 아포리아에 대해, 당신은 누구보다도 인간적이었습니다."라는 말을 해주었다.[181] 원래 진상을 생각하면, 벡터도 후천적으로 악해진 것은 맞다. 다만, 작중 시점에선 처음부터 거의 끝까지 악역이었다. 죽을 때가 되어서야 진심으로 갱생하였다.[182] 초반부 한정으로 인간들을 학살하거나 자신의 이복 동생의 어머니에게 고인드립을 치며 카고메가 그를 보며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이라고 소리치는 등 냉혹한 이미지였으나, 조금씩 성장하기 시작한 후반부에선 서브 주인공이자 아군으로 전환하였다.[183] 이 놈의 근본부터가 뒤에 나오는 사악한 인간이 요괴들이랑 융합하면서 탄생한 존재이니 만큼 엄청나게 사악하다.[184] 다만 동료를 아끼는 모습을 보면, 나라쿠와 오니구모보다는 낫다.[185] 오니구모의 마음 그 자체를 가지고 탄생한 존재인지라 엄청나게 잔혹하다.[186] 자신의 친아들과 손녀를 도구로서 이용하고 나중에는 그런 아들을 죽이고 마지막 발악으로 손녀를 죽이려고 하는 등 단역임에도 엄청나게 냉혹하다.[187] 이 인간들이 칠인대를 건들지만 않았더라면, 당시 칠인대가 잔혹하긴 하지만 적어도 고용인의 말을 잘 듣는 용병 집단 딱 그 정도로만 남았을 것이며 다시 부활하여 이누야샤 일행과 적대하며 대립할 일도, 나라쿠의 계획을 더욱 수월하게 진행시킬 일도 없었다.[188] 사실 작중에서의 모습도 악역보다는 반동인물에 가까운 행적을 보이며, 대요괴치고는 최소한의 인품과 개념이 존재하는 대인배라고 볼 수 있기에 그 동안 나온 다른 악역들과의 비교가 실례일 수준이다.[189] 단, 도올은 제외.[190] 레이디는 ★☆ 부분에 해당하지 않으며, 오르카는 악인이지만 냉혈한이라고 하기엔 예매한 편이다.[191] 이 쪽도 자신이 양아들처럼 키운 제자를 실험체로 써먹을 정도로 냉혹하다. 그래도 가족에게 만큼은 정이 있다.[192] 시리즈 내내 데다이트들을 대량 생산(...)하는 존재.[193] 특히 그가 출연한 방송 내용은 돌이킬 수 없는 나비효과를 불러왔다.[194] 구역질나는 사악함을 지닌 인물들 대부분이 여기에 속한다고 보면 된다. 애초에 작품 자체가 인간 찬가를 주제로 한 만큼, 이와 대비되는 사상을 지닌 악당들 대다수가 사악하고 악랄한 모습 만이 부각된다.[195] '황금의 정신을 깨우친 디오'라고 할 정도로 악당이라고 볼 수 없는 평행세계의 디에고와는 전혀 달리, EoH의 디에고 브란도는 천국 DIO, 디오 브란도와 협력하는 등 완전한 악당의 모습을 보여준다.[196] 주온: 끝의 시작, 주온: 더 파이널 한정. 자신의 어머니 가야코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소녀 에나한테만 마음을 열었다.[197] 프리츠, 대지의 악마와 더불어 재미를 추구하며 악행을 저지른 순수한 악인이라는 점에서 그의 막장인 인간성이 더욱이 두드러진다.[198] 테오 마가트는 ☆에 해당, 그나마 마레군 전사/후보생을 아끼고 후회와 자책하는 모습 보면 마레군 간부 중에 테오 마가트가 제일 낫다.[199] 라이너 브라운을 포함한 마레 전사대 생존자들은 @에 해당.[200] 톰 쿠사바, 뮬러, 갤리어드 형제, 글라이스 형제는 제외. 엘런 크루거는 사실 마레군으로 위장한 위악자이다.[201] 유미르를 노예로 부려먹으며, 그녀가 가진 거인의 힘으로 세상을 집어삼켜 끝이 없는 증오의 연쇄를 만들어낸 작중 최악의 말종이자 만악의 근원.[202] 특히 카자마 진한테 고용된 후론 인간적인 면모가 나오기 시작했다.[203] 이 작품에서 최악의 악역 중 하나이자 인간적인 면모를 한 번도 보인 적이 없는 거의 유일한 인물이다. 다만 태생부터 나빴는지, 과거 경찰 시절에도 인성이 나빴는지는 불확실하다.[204] 클리포트 게임의 룰 마스터로 카운터사이드의 진정한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205] 레이와 루크레시아를 타락시킨 장본인이자 시즌 2의 만악의 근원.[206] 신지아의 할아버지이자 세실리아 신의 아버지로, 이벤트 에피소드 마음의 증명의 만악의 근원.[207] 샤레이드의 대배우이자 육익의 전 맴버. 아름답고 우아한 외모를 한 미녀이나 리더인 나유빈의 말에 따르면 육익에 있어서 요주의 인물로, 타기리온으로 타락한 아우드라에 의해 멸망한 세계의 생존자다. 원수나 다름없던 아우드라와 결탁하여 그녀를 감시하던 육익의 맴버인 에이미를 뒤통수쳐서 감옥에 갇히게 만들었으며, 그녀를 뒷조사하던 샤레이드의 시니어를 입막음으로 살해하고, 침식체를 사주하여 네퀴티아였던 레아를 죽일 뻔하는 등 주인공 일행들의 어그로를 끌었으며, 그녀의 진정한 목적은 아우드라(엘리시온 세계의 대시) = 타기리온을 봉인에서 해방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208] 작중 등장한 빌런 및 악의 조직들을 능가하는 매우 위험한 빌런 집단이다.[209] 안나의 딸인 레지나와 그녀의 용병인 리벳, 종교학부장인 아그네스는 제외.[210] 레지나의 아버지는 제외.[211] 이들은 영생을 목적으로 명부신의 후손인 무녀를 살해하여 나나하라 가문들의 시조들의 세계를 저승으로 만들고 연합 내의 지금의 배신자들이 나타나게 한 만악의 근원들이다.[212] 에클레시아, 루나는 제외.[213] 이 쪽은 앞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인 둘과는 달리 하버트 웨스트 호프만을 연상시키는 답이 없는 비호감적인 모습과, 아래의 루크레시아와 더불어 위의 윌버도 울고 갈 최악의 미치광이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나마 루크레시아는 전대 네헤모트에 의해 죽은 후 부활하여 악녀로 타락하여 이후 소멸하기 직전에 제정신을 되찾은 반면, 카르멘은 그야말로 동정의 여지가 없는 악녀이다.[214] 작중에서 상당히 악랄하게 묘사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나름 인간적인 면모 역시 묘사되는 편이다.[215]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역사상 가장 사악하고 냉혹한 인물이자 최악의 악인. 같은 해군이면서도 불행한 과거사와 해적들 그 자체를 향한 복수라는 명분이 있는 살라자르와는 달리, 이 쪽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군인임에도 자신의 사리사욕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에 웬만한 악역들보다 교활하고 훨씬 사악하다.[216] 이 인간의 만행으로 사치코가 악령으로 타락하여 작중에 일어난 모든 사건에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쳤으며 자신의 아들인 요시카즈도 이 때문에 피해를 입는 등 그냥 인간 쓰레기다.[217] 아들 생사 여부는 아오안이며 콩고의 금강석 광산 찾기에만 혈안되어있다.[218] 과거에도 반죽에 초대 마법학당 교장의 영혼을 넣는 생각를 하거나 선민사상이 있었던 걸로 보아 ★에는 애매한 편이다.[219] 파인 드래곤 쿠키는 선민사상만 아니면 용족들 중에서 그나마 성격이 좋은 편에 속하고 용과 드래곤 쿠키는 ☆에 속한다.[220] 애니판 한정.[221] 초중반 한정.[222] 차원종 한정.[223] 차원종을 대할 때 한해 소마를 제외한 사냥터지기 팀, 장미숙은 예외[224] 다만 문병일은 냉혹함은 거리가 멀며, 규헌에게 설득하는 묘사가 있어 "@"에 해당될 수 있다.[225] 루카, 자하라, 가르니아는 제외.[226] 초반에는 사리사욕도 있었다.[227] 이는 아들이 흡혈귀에게 잃은 분노로 인해 냉혈한으로 바뀐 것이다.[228] 자신의 부하조차도 이건 아니야 수준으로 그의 잔인성에 기겁하다 못해 실망할 정도였다.[229] 일본어 위키백과에선 트리니티 세계관에서 가장 혹독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230] 크로커 교수가 복귀한 이후의 티미의 언급에 따르면 '피도 눈물도 없는 수호천사 사냥꾼'이라고 한다.[231] 현재의 수메르 아카데미아 상층부와 어느 정도 비슷한 케이스.[232] 특히 울트라썬문에서는 냉혈한 속성 뿐만 아니라 사악함이 더 강화, 부각된다.[233] 악당 보스답게 잔인하지만, 부하들에겐 자비롭다.[234] 하도 팀 이탈을 많이 하다보니 이젠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멤버들도 그러려니 해버린다.[235] 작중에서 사이코라고 별명이 붙여졌다.[236] 창호, 동팔, 춘식에 해당되며 현아영이 웹툰 공모전에서 부정 행위를 저지르기 위해 한태성을 불구자로 만든 주 원인이다.[237] ★ 표시는 코믹스 한정이다.[238] 그래도 전작의 킨타로와 아들내미인 진에 비하면 아주 약간 나은 편이다.[239] 여러 매체 속 냉혈한 캐릭터의 최고봉. 감정 자체가 전혀 없는 사이코패스 그 자체이다. 다만 지나치게 인간적으로 나온 5와 리메이크 2부작 만은 제외.[240] 이 둘은 해병 비문학이라고 할 정도로 본작의 주역인 포항 해병대 대다수가 선인 혹은 좋은 군인이었다며 반 농담 반 진담으로 평가받게 만들 수준으로 독보적으로 냉혹하고 잔인하다.[241] 옆의 김덕팔, 김평걸에 비하면 아주 약간 덜할 뿐이지, 저 셋도 냉혹하고 답이 심히 없는 자들이다.[242] 전설의 꼭지도발 사태 에피소드의 만악의 근원 중 한 명이자, 변왕추, 조봉삼, 최철귀, 굉꾕쾽, 갈깔깔과 동급으로 냉혹하고 심히 답이 안 나오는 악인이기도 하다.[243] 단 3, 4, 7편만 한정. 그러나 원래부터 냉혈한이 아닌 게 과거사가 매우 암울한 캐릭터에다 1, 2, 5, 6편, 리부트나 원래 설정에선 철학이 많은 수도사이기 때문이다. 또한 8편은 그냥 환각에 의한 것일 뿐이다. 9, 10편은 너무 지나치게 찌질하게 나와서 극히 제외.[244] 최소한 황후의 품격의 다른 악역들은 가벼운 장면이나 간혹 나오는 유머성 묘사도 있지만, 이 작자는 그런 거 없고 무조건 냉혹한 악역으로 나온다.[245] 그나마 아들에게 만큼은 약간이나마 인간성과 가족애가 남아있다.[246] 가해자들에게 가혹하게 대하지만, 조력자들과 피해자에게는 관대한 편이다.[247] 그가 시네스트로 군단에 들어온 이후부터는...[248] 80~90년대는 그냥 찌질한 악당에다 개그 캐릭터 기믹이 강했으나, 2000년대 이후로 저런 기믹은 싸그리 사라지고 지금까지의 코믹스나 실사 영화나 리솔루트 등에서 냉혈한으로 등장한다.[249] 악한 인격 한정으로 순수한 선한 인격과는 달리 파괴와 살육을 즐기는 악질이다.[250] 자세한 건 피의 폭주 참조.[251] 아스타로트가 마왕에 집착하려는 애정결핍 얀데레라면, 이 인간은 고위공직자이면서 사리사욕과 권력욕에 찌들어 민간인이 다치든 말든 신경 안 쓰고 테러를 일으켜서 간마공화국과 레오의 책임을 떠넘기고 내부 분쟁을 일으키게 만드는 전형적인 높으신 분의 부정적인 측면을 더한 인간쓰레기이다.[252] 메인 빌런인 사쿠마는 말할 필요 없고, 또 하나의 만악의 근원인 교장은 Fate 시리즈(작가 나모나시가 Fate 시리즈 등 타입문 작품의 열성 팬이다.)의 보다임의 아버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약간 유사한 케이스로 권력자나 지도자 등의 높은 위치에 있는 자가 극도나 개막장을 넘어서 초극도 혹은 초막장으로 부패하면 어떤 대참사가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예시다.[253] 사실상 이들이 주신이자 수호신인 스도리카를 살해한 것으로 인해 벤닥티 전설을 비롯한 모든 일의 시발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54] SR 등급까지는 인간적인 면모가 있었지만, SSR부터는 배경 스토리나 대사를 보면 감정이 없는 차가운 기계 인간이다.[255] 오직 다이애나 후안 고메즈한테만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다. 그 내막은 해당 캐릭터의 캐릭터 스토리를 참고.[256] 슌, 토요쿠니, 공매옥, 투우 참가자는 예외.[257] 선심과 양심을 지닌 알퀘이드, 우미인, 비이, 베오, 틀랄록, 완지나 등은 예외.[258] 쿠로기리의 인생을 망친 요정들 만큼은 아니지만, 옆의 아라야 소렌과 시라즈미 리오 등이 최소한의 개념을 지닐 정도로 옆 동네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프란체스카 프렐라티, 보다임의 아버지, 3차 어벤저를 박해한 인간들, 아그리피나, 우류 류노스케의 가족들 등등 이상으로 답이 없다. 자세한 이유는 해당 문서 참고.[259] 오베론 보티건과 비슷한 경우지만, 이 쪽이 먼저다.[260] 히데요시와는 달리 원래부터 선한 마음씨를 가진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261] 앞의 정령들과 아래의 여섯 정령, 브리튼 이문대의 요정들, 오로라, 드라케이, 닥터 하트리스의 심장을 빼앗은 요정 만큼은 아니지만 냉혹한 데다가 답이 없으며 2부 5장과 크립터 탄생의 만악의 근원 중 한 명으로, 보다임 가문의 최악의 수치이다.[262] 여섯 아령을 제외한 이들의 정체는 별을 길동무를 삼아 멸망시키는 저주이자 요정의 모습을 한 괴물들이다.[263] 그리고 개그성 이벤트지만 6장 시퀄이자 여름 이벤트인 서번트 서머 페스티벌! 2023 스토리의 만악의 근원이기도 하다.[264] 이문대의 모르간, 바게스트, 바반 시, 멜루진(대외적으로 요정으로 알려져있으나, 사실상 요정이 아니다.), 하베트롯, 이문대의 가레스, 무리안, 우드워스, 보가드, 라이넥, 마이크, 에인셀, 포춘, 미러, 코랄, 마브, 노크나레아, 알트리아 캐스터, 이문대의 엑터(가레스와 마찬가지로 원래 범인류사에서는 인간이다.), 할로바로미아, 도거, 블랑카, 호프, 요정마 레드래•빗, 요정 행상단, 웨일스의 요정들, 데빌 카렌 등은 예외다. 브리튼 이문대의 요정들 중에서 얼마 안 되는 선심과 양심을 가진 상냥한 요정들이다.[265] 이 쪽도 악 성향의 브리튼 이문대의 요정들에 비하면 그나마 인간적이다.[266] 사건부 최악의 빌런이자 진정한 만악의 근원. 자세한 이유는 닥터 하트리스 참고.[267] 앞의 정령들, 여섯 정령, 브리튼 이문대의 요정들, 오로라, 드라케이, 닥터 하트리스의 심장을 빼앗은 요정 만큼은 아니나, 프란체스카, 보다임의 아버지와 비슷하게 냉혹한 데다가 답이 없으며 조카 코마히메의 타락의 원흉이다.[268] 히데요시, 프란체스카, 보다임의 아버지처럼 이 쪽도 앞의 정령들, 여섯 정령, 브리튼 이문대의 요정들, 오로라, 드라케이, 닥터 하트리스의 심장을 빼앗은 요정 만큼은 아니지만 냉혹한 데다가 답이 없으며, 후유키의 성배전쟁의 만악의 근원이기도 하다.[269] 이 쪽도 3차 어벤저를 박해한 인간들처럼 비스트와 연관된 인물이다. 그리고 작중 네로 및 네로와 관련된 스토리의 비판의 최악의 원흉이다.[270] 페그오 스토리의 진정한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 자세한 내막은 관련 항목 참조.[271] 이성의 신 세력의 진정한 수장으로 마리스빌리와 함께 페그오 스토리의 진정한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이다.[272] 보다임의 아버지, 아그리피나,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동급으로 냉혹한데다 답이 없으며 자신의 딸인 카게토라를 가족으로부터 배척당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마가와 일행이 성배전쟁의 룰을 망가뜨리면서 카운터로 룰러 겐신의 모습을 한 서번트가 소환되었는데, 하필이면 이 년이었다.[273] 아직 살아남은 썬더 워리어의 일원이 우릴 숙청할 만하다며 평가할 정도다.[274] 엔드리드 하르의 경우는 ☆에 속한다.[275] 이 쪽은 창작물에서의 냉혈한과 다르지만, 사전적 의미에서의 냉혈한에 근접하는데, 프라이마크에 대해서 아들이 아닌 도구로 인식했다는 점과 인간이 가지게 되는 감정이 없다는 점을 연기한 것으로 보면...[276] 이들 중 반역파 군단의 충성파 스페이스 마린들과 칼리스톤 등은 제외한다.[277] 별표시는 팬들 사이의 추정이다. 대충 그라베 PV 초반에서 볼 수 있듯 어렸을 때부터 실험을 거듭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는 추측.[278] 이 쪽은 하라구로 속성의 냉혈한인데, 아예 자기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는 냉철함이 필요합니다. 그 냉철함이 비정함이라고 불리더라도..."라고 실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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