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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16:43:45

도그데이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파피 플레이타임/등장인물/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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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EC48><colbgcolor=#F48C4A> 도그데이
DogDay

파일:도그데이 그림.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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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플레이타임 사
이명
[ 스포일러 ]
최후의 웃는 동물
The last of Smiling Critters
종족 장난감 (前 인간)
향기 바닐라
소속 웃는 동물들 (리더)
성우 파일:미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볼드원 윌리엄스 주니어 (인게임)
엘리야 델라니 (애니메이션, 카드보드)[1]
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정의택[2][3]
파일:일본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불명[4]
등장 챕터 챕터 3 (서브 빌런, 추격자)
테마곡 I Am the Last(내가 마지막이야)[5]
Fresh Feed(신선한 먹이)[6]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3.1. 챕터 3
4. 대사
4.1. 챕터 3
5. 기타

[clearfix]

1. 개요

파일:F_Fi2hcWkAANBz_.jpg
This is DogDay. the Sunny, strong, and determined leader of our critters!

캐릭터 공식 소개문
파피 플레이타임의 등장 장난감이자 챕터 3의 중간 보스.[7]

2. 특징

<colcolor=#FFEC48><colbgcolor=#F48C4A>
파일:DogDay_Plushie.png
장난감
웃는 동물들의 리더로서 캣냅과 정반대의 포지션인 캐릭터. 종족부터가 개인 데다가, 초승달 목걸이를 달고있는 캣냅과는 달리 태양 목걸이를 달고 있다.

프로젝트 플레이타임의 이스터에그 포스터로 크래프티콘, 키킨치킨과 함께 선공개되었으며 챕터 3의 ARG 카툰 영상에서부터 제대로 공개되었다.

3. 작중 행적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1. 챕터 3

That thing... Catnap... The Prototype is his god... and this is what he does to heretics...
저게… 바로… 캣냅이야. 프로토타입은 그의 신이고, 이건… 이단자가 받는 형벌이지.
플레이하우스, 다시 말해 캣냅의 본거지에서 하반신이 찢어지고[8][혐오주의] 피가 흥건한 채로 구속구에 결박당한 채[10][11] 등장하며 주인공을 보고 파피의 천사라고 칭한다. 이곳엔 구할 수 있는 자들은 자신을 포함해서 이미 없으며, 프로토타입의 미쳐버린 광신도 캣냅에 대한 이야기와 자신이 여태 프로토타입에 저항했던 최후의 스마일링 크리터라고 소개한다. 그리고 주인공과 파피가 프로토타입을 막아 이 모든 광기와 고통을 끝내줄 유일한 희망이라고 말한다.
양산형 크리터즈들에게 조종당하는 모습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posseed dogday.png
}}}
oh no... OH NO! Leave me. Please. Just go...! RUN!
이런… 안 돼! 날 두고… 그냥, 빨리 가!... 뛰어!
허나 말을 마친 사이 갑자기 무수히 많은 양산형 크리터즈들이 자신을 향해 몰려오자 경악하며 주인공에게 자기를 버리고 빨리 나가라고 애타게 외치지만, 이미 너무 늦어 무수히 많은 양산형 크리터즈들이 온몸의 구멍이란 구멍에 어거지로 침투당해 갉아먹힌다.[12] 끔찍한 고통을 겪은 뒤 캣냅의 상태랑 비슷한 모습의 눈으로 바뀌고 조종당하는 건지 괴성만 지르며 구속구를 풀고 나와 주인공이 플레이하우스를 탈출할 때까지 쫓아온다.[13][14]

허나 도그데이에게 잡히면 비명을 지르며 주인공을 잡아먹는다. 긴 추격전 끝에 주인공이 보라색 그랩팩을 이용해 점프해 탈출하면 셔터가 닫히고[15], 끔찍한 괴성이 들려오며 더 이상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정황상 문이 닫히고 양산형 크리터즈들이 도그데이의 몸을 빠져나와서 거기서 도그데이가 고통스러워해서 지른 것으로 보인다. 또는 양산형 크리터즈들이 도그데이의 몸이 쓸모가 없게 되자 도그데이의 상체도 마저 다 갉아먹어서 지른 비명일 수도 있다.

4. 대사

4.1. 챕터 3

You... you're Poppy's angel. Come to save us. Nothing left to save, not here...
You're in CatNap's home, angel. Their home. A million pairs of eyes are on you now.
Watching, waiting, hungry. They want nothing more than to crawl beneath your skin and eat away at you bit by little by-
Fill what feels empty inside themselves. That... thing... CatNap. The Prototype is his God, and this is what he does to heretics.
These little toys follow CatNap to avoid that very fate- and in return, they are fed.
We tried to fight it, the Prototype's control. I'm... the last of the Smiling Critters.
Listen to me, you need to get out of this place. You need to live. You and Poppy can fix this, end this madness, the torment, the-
Oh no... OH NO! Leave me. Please. just go...! RUN!
넌… 파피의 천사지…? 우릴 구하러 왔구나…. 여긴 구할 게… 없어.
여긴 캣냅의 집이야. 그들의 집…. 지금 수많은 눈이 널 지켜보고 있어. 아주… 굶주린… 상태야.
그들은 네 살 아래를 파고든 다음 조금씩 갉아먹을 생각밖에 없어-
자기들의… 공허한 배를 채우려는 거지. 저게… 바로… 캣냅이야. 프로토타입은 그의 신이고, 이건… 이단자가 받는 형벌이야.
이 작은 장난감들은… 이런 운명을 피하려고 캣냅을 따르고- 그 대가로… 먹이를 얻어.(기침)
우린 싸웠지. 프로토타입에 맞서서. 내가… 마지막 웃는 동물이야.
잘 들어, 당장 여기서 빠져나가. 넌 살아야 돼…. 너와 파피가 이 모든… 광기와 고통을… 끝낼 수… 있어-
(스마일링 크리터스의 양산형들이 도그데이 본인의 몸으로 들어가는 것을 인지하고 고통스러워하며)
이런… 안 돼! 날 두고… 그냥, 빨리 가!... 뛰어!
일본어 더빙판은 여기서 들을 수 있다.

* 카드보드 대사
Dogday says...Fetch!
Go! Go! As far as you can!
Why are you...Just standing there?
You can't be here. You can't stay.
(비명소리)
도그데이 말씀...가져와!
가! 가! 최대한 멀리 가!
왜 그냥... 서 있는거야?
여기 있지마. 넌 있으면 안 돼.
(비명소리)
카드보드 대사 상당수가 독특하게도 도그데이의 이성이 플레이어를 걱정하는 것처럼 들린다. 다른 웃는 동물들의 카드보드 대사에도 비명소리나 다른 크리터들을 살해한 것[16]을 암시하는 대사가 있는 것을 보면 플레이타임 사가 문을 닫은 사건 이후에 녹음된 것으로 보인다. 비명소리도 다른 웃는 동물들보다 훨씬 길고 고통스러운데, 이때 하반신이 잘려나간 것으로 추측된다.[17]

5. 기타

(혐오주의) 도그데이의 굳은 피와 근육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Screenshot_20240228_190706_YouTube.jpg
}}}

[1] 키킨치킨과 중복.[2] 본인이 트위터에서 인증했다. 여담으로 이 배역 말고도 여러 다른 배역도 중복으로 맡았다.[3] 성우 본인이 인증하기 전까진 인게임의 목소리 톤이 엄상현, 전태열 성우의 음색과 흡사해서 이 둘로 추정하는 팬들도 있었다. 실제로 도그데이가 양산형 크리터즈에게 몸을 장악당할 때 빨리 가라고 외치는 장면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정말 전태열 성우의 목소리라고 생각할 정도로 비슷하다.[4] 누가 맡았는지 밝혀지지 않았다.[5] 도그데이 등장 BGM[6] 추격전 BGM[7] 이지만 실질적으로는 양산형 스마일링 크리터즈다.[8] 찢어진 부분이 너덜너덜한 것을 보면 양산형들에게 갉아먹혔거나 캣냅 혹은 프로토타입에게 뜯긴 것으로 보인다.[혐오주의] 파일:Screenshot_20240229_001921_도그데이 속살 츄릅...jpg
절단된 단면을 잘보면 근육이 피가 굳은 채로 꿈틀거리는 모습을 확인 가능하다.
[10] 가죽 벨트같은 것으로 팔과 목 그리고 특히 허리는 하반신이 잘려서인지 구속구를 매우 꽉 묶어놨다. 또한 웃는 동물들 특유의 하얀색 눈동자도 사라진 상태.[11] 도그데이의 집 벽에 걸린 액자를 보면 도그데이와 캣냅이 서로 껴안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 또한 안타까운 부분. 이걸로 인해 엄청난 연성이 생겼다[12] 뚫려있었던 하반신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눈까지 침투해서 들어갔다.[13] 시작하자마자 나무 바닥에 불을 붙여 탈출을 시작해야하는데, 그 전에 나무를 태운다던가 하는 설명이 없어서 꽤나 많은 플레이어들이 어버버하다가 죽는 경우가 많다. 또한 바닥은 'RUN'이라는 메세지가 떠야 타기 때문에 그 전에는 태울 수 없다.[14] 참고로, 추격전 도중에도 측면 등지에서 양산형 크리터들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땅바닥에다 플레어를 몇번 쏴줘야 한다. 이를 모르고 플레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잘 도망치다가 옆에서 나타난 양산형 크리터한테 게임오버당하는 웃지못할 사태가 벌어진다.(...)[15] 참고로 여기서 도그데이가 진입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되어 있기에 바닥 끝에 잘 걸칠 경우 바로 앞에서 굳어버리는 도그데이를 볼 수 있다. 물론 허기 워기와 마미 롱 레그 때도 그렇고 추격전 자체가 거리가 가까워지면 쫓는 장난감들의 속도가 느려지는 이 게임 특성상, 끝에 다 와서 죽고 다시 해야하는 불쾌한 경험을 없애기 위해 그렇게 구성했을 수도 있다. 그게 아니었다면 어차피 게임 오버 판정을 그 앞에까지 넣어놨으면 되는 부분이기 때문.[16] 정황상 피키피기와 크래프티콘으로 추정된다.[17] 비명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면 중간에 무언가가 잘려나가고 터지는 듯한 소리와 함께 도그데이가 미친 듯이 비명을 지르고 또 지르며, 듣기 섬뜩할 정도로 처절하게 울부짖는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다.[18] 이때 소파 위에 앉은 인물이 본인과 캣냅인데 정작 게임 내에서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 스마일링 크리터즈 멤버들이 사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둘을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죽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있다. 그나마도 캣냅은 결국 프로토타입에 의해 사망했고 도그데이 본인도 양산형 크리터즈들에 의해 조종당하는 최후를 맞이했다. 결국 이들 중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인물은 없는 셈.[19] 같은 단어가 유래인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DOG DAYS가 있다. .[20] 때문에 플레이어를 내내 추격해오던 양산형 크리터즈가 실질적인 중간 보스라 볼 수 있다.[21] 자신을 마지막 스마일링 크리터즈라고 단언한 걸로 봐서는 자신의 눈으로 직접 동료들의 최후를 목도했을 가능성도 적지 않다.[22] 그가 반 프로토타입의 수장급 인물이었던 것을 감안하여 공포심을 조장하기 위해 본보기로 일부러 죽이지 않고 최대한 고통스럽게 만든 것으로 보인다.[23] 막판에 양산형 크리터즈들이 자신을 습격해오자 자신을 구해달라는 말보다는 오히려 자신은 신경 쓰지 말고 도망치라고 호소했다. 물론 자신은 이미 틀렸다고 판단하고 자신을 구하려다 오히려 주인공까지 같이 살해당할 것을 염려한 것일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양산형 크리터즈들이 자신의 몸을 파고드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지는지 알고도 주인공의 안위를 먼저 챙겼다는 점에서 기본적으로 그가 선량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24] 실제로 도그데이에 대해서는 어느 장난감 캐릭터들보다도 동정을 많이 받으며 안티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긍정적인 여론이 대다수다.[25] 파피 플레이타임 일본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시행한 인기 투표에서 774표를 받아 2위를 달성했다. 1위는 1040표의 캣냅.[26] 플레이어와 처음 마주했을 때 플레이어를 보고 ’파피가 보낸 천사‘ 라고 지칭하기 때문에 팬아트 등의 2차 창작에서 도그데이가 플레이어를 ’천사’(영어권에서는 ‘angel’.)라고 부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7] 거기다 작중 손꼽힐 만큼 비극적인 결말을 보여줘서인지 주인공이 아예 도그데이를 구하고 탈출해 파피 일행에 합류시키거나 잘린 하반신을 되찾아주는 내용의 2차 창작도 많이 나오고 있다.[28] 애초에 할리 소이어가 작중에서 어떤 인물인지 생각하면 그와 정반대 성품을 가진 도그데이가 그와 동일인물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29] 또는 글씨를 반으로 자른 형태인 도그/데이 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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