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등장인물 목록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기타 인물들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folding 칠인대 | 칠인대 | |||||||||||
| 반코츠 | 렌코츠 | 쟈코츠 | 스이코츠 | 긴코츠 | 무코츠 | 교코츠 | |||||||
| }}}}}}}}} | ||||||
| 반요 야샤히메 등장인물 둘러보기 | }}}}}}}}} | |||||
| 無双 무소우(무쌍) | Musō | |
| | |
| <colbgcolor=#000000><colcolor=#d4cd99> 성별 | 남성 |
| 종족 | 요괴 |
| 능력 | 안면 강탈, 초재생능력, 신체 변형 |
| 성우 | |
1. 개요
슬슬 이 몸도 익숙해져 가는데?
키쿄우를 만나게 해줘!! 키쿄우, 키쿄우!![3]
이누야샤의 등장 요괴. 한국판의 경우 만화책에서는 그대로 무소우인데, 애니에서는 한자를 한국식으로 발음한 무쌍이다. 미로쿠, 나라쿠처럼 한자 표기를 그대로 읽은 사례. 참고로 저 잘생긴 얼굴은 본인 게 아니라 무쌍이라는 승려를 죽인 후에 얼굴을 뜯어 자기 머리에 붙인 것이다. 무쌍을 죽여서 얼굴 뿐 아니라 이름까지 빼앗은 것.[4]
2. 작중 행적
길가에 버려진 보랏빛 살덩이 안에서 얼굴 없는 남자의 모습으로 튀어나왔다. 다른 분신과는 달리 자신을 만든 자의 이름도, 자신이 누군지조차 알지 못했으며 머리는 있는데 얼굴이 없는 컴플렉스 때문인지[5] 근처의 여러 인간을 습격해 그들의 얼굴을 통째로 벗겨 자신의 얼굴에 붙여봤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내던지던 와중에, 상당히 잘생긴 승려[6]가 그를 퇴치하려 하자, 역으로 그를 죽인다. 그리고는 얼굴과 이름까지 훔친다.[7] 그 이후에도 자신을 공격하려던 무사를 비롯해 여러 사람을 해치고, 말, 옷, 무기, 그 외 돈이 될 만한 물건들까지 가로채며 끔찍한 수위의 도적질을 저지른다.[8]애니판에서는 나라쿠의 오른팔이 보랏빛 살덩이로 부풀어 오르자, 나라쿠가 나가고 싶냐는 말과 함께 그 살덩이를 절벽 밑으로 떨어트리는데, 동행하던 칸나가 새 동생이냐고 물어보자 나라쿠는 저건 너희들과 다르다고 말한 후 가버렸다. 그리고 살덩이가 움직여서 산적들이 있는 곳으로 오자[9] 산적들이 없애려 했으나 실패하고 얼굴이 없는 채로 튀어나와 기겁한 산적들을 닥치는 대로 죽여버린다. 카고메를 뺀[10] 이누야샤 일행은 나라쿠의 냄새를 알아채고 현장에 도착하지만 다들 얼굴 가죽이 뜯겨진 채 죽어있는 것을 보고는 의문을 품는다. 그리고 카에데의 마을을 습격하기 전에 무소우와 만난다.
원작 21권에서는 산적들이 어느 마을을 습격한 뒤 그 마을의 처녀들을 강제로 끌고 가던 중에[11] 살덩이를 발견해 없애려고 하지만 오히려 당하고 얼굴이 뜯겨져 버린다. 이누야샤 일행은 이누야샤가 나라쿠의 냄새를 맡고 따라왔을 때는 이미 전부 죽어버린 뒤였지만 납치당했던 어느 처녀의 증언으로 얼굴이 없는 사람이 공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후 혼자서 마을들을 습격하다[12] 이누야샤 일행과 만나 몸이 산산조각 날 정도로 싸웠으며 카고메를 보자 그녀를 붙잡은 뒤 내가 원하는 건 바로 이 여자라며 말하면서 조금씩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다.[13]
겨우 몸을 회복한 뒤 우연히 들른 오니구모가 누워있었던 동굴 속에 들어가면서 완전히 기억을 되찾는데, 그 정체는 나라쿠의 심층 속에 봉인되어 있던 오니구모의 의식과 감정 덩어리로, 나라쿠가 시험삼아 떼어내 본 것이며 실제 기억을 완전히 되찾은 그는 요괴들의 집단의식에 의식이 끊어질 때까지를 생생하게 기억하며 도적 시절의 천박한 심성도 완전히 회복했다.
만화판과 애니판의 차이점은 무소우가 오니구모의 기억을 되찾았다고 말할 때 이누야샤가 역시 너는 오니구모냐고 말하지만 애니에서는 내가 예전에 산적이었고 이 동굴 안에서 키쿄우랑 지낸 일이 떠올랐다고 말하자 그게 무슨 헛소리냐고 말하는 이누야샤에게 카에데가 (한국판 기준) "이누야샤, 저 녀석은 오니구모다."라며 이누야샤에게 알려주자 "오니구모라면 요괴한테 몸을 바치고 나락을 탄생시킨 그 악당 말이야?!"라고 묻자 무소우는 말이 너무 심하다며 투덜거린다. 또한 카에데의 반응도 다른데 원작에서는 동굴에 도착한 이누야샤가 알려주기 전까지 무소우와 오니구모가 동일 인물임을 몰랐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무소우를 보자 저 녀석이 내뿜는 기운을 안다며 확신한 뒤 활을 쏘지만 무소우가 튕겨낸 후 내가 볼일이 있는 것은 키쿄우와 똑같이 생긴 저 여자라며 말하자 너 역시 오니구모였냐며 확신했으며 이내 이누야샤가 나타나자 저 녀석은 오니구모라며 알려줬다.
그리고 애니에서는 무소우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의도적으로 카고메를 빼놓은 연출을 보여줬다. 무소우가 카고메에게 보였던 행동 때문에 이누야샤는 빨리 집으로 가라고 하고 미로쿠, 산고, 싯포도 집으로 가 있는 걸 추천해서 집으로 가다가 카에데를 만난 후 같이 나라쿠가 태어난 동굴로 간다.[14] 그리고 무소우가 산적들의 얼굴을 빼앗은 다음 일행이 찾아올 때도 카에데의 마을을 공격하기 전에도 카고메 혼자 빠졌다.
이후 동굴에서 나온 무소우는 본래 자기는 요괴에게 혼을 팔아서라도 사혼의 구슬과 '자유로운 몸'을 얻어 키쿄우와 함께 밖으로 나가려 했을 뿐인데, 새로운 몸을 얻고 보니 그의 바람과는 달리 멋대로 그녀를 찢어죽였고 이후 자신은 깊고 어두운 곳에 잠들게 되었다며 한탄 아닌 한탄을 한다. 그리고는 그걸 자행한 또 다른 자신인 나라쿠가 아닌 이누야샤를 향해 "키쿄우는 죽었는데, 너는 왜 살아 있지?"라는 주객전도의 원리로 그에게 싸움을 다시 건다. 애니판에서 추가된 장면에서는 이누야샤도 너야말로 뭐 때문에 되살아냔 거냐면서 따지지만, 무소우가 이누야샤를 죽이면 다음은 저 여자라는 말에 카고메를 보호하려는 동시에 카고메한테 손대지 말라면서 싸움을 걸고 무소우도 이 말을 듣고 싸울려고 한다. 공통으로 최맹승이 몰려오며 이누야샤는 "나라쿠가 무슨 속셈으로 널 보낸 건지는 몰라도 나한테 있어선 네놈도 나라쿠랑 똑같은 키쿄우의 원수야!!"라며 싸움이 시작된다.[15]
이런 와중에 나라쿠는 자신의 몸이 무소우의 언행에 덩달아 반응하자 아직 오니구모와의 유대가 완전이 끊어지지 않았고, 자신의 몸의 이음새로서 오니구모의 마음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린다. 그래서 그가 이누야샤 같은 적들에게 닥돌해 죽기 전 최맹승들에게 명령하여 때마침 박살 난 그의 잔해들 중 (코어인) 심장 부분만을 들고 날아올라 나머지 파편들과 함께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오게끔 만든다.
그 후 몸을 재조립하고 정신을 차린 무소우는 때마침 근처에 있던 나라쿠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라면서 네놈의 천한 혼은 한시라도 빨리 떼어놓고 싶다며[16] 주절대는데, 이후 원작과 애니 전개가 조금 달라진다. 일단 원작에선 그동안 날 가둬둔 놈이냐며 한쪽 팔을 변형시켜 그의 복부에 박아넣지만, 관통은커녕 오히려 쑥쑥 빨려들어가자 당황하다 이누야샤가 발견했을 땐 찍소리도 못하고 대부분 복부에 흡수당한 상태라 뭘 어쩔 도리가 없었다. 대신 이누야샤는 "나라쿠, 넌 알고 있지? 무소우가 오니구모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인간의 마음 같은 건 네게 필요하지 않아 분신으로 만들어 몰아냈겠지. 그런데 어지간히 중요한 것이 무소우에게 섞여 빠져나간 모양이지? 겨우 떼어낸 오니구모의 마음을 다시 빨아들여야 할 만큼.."으로 질문했고, 이에 나라쿠도 "흠, 이누야샤.. 네 머리도 가끔 생각이란 걸 하는구나, 내 몸에는 아직 무소우.. 아니 오니구모라는 이음새가 필요하다."라며 시인했다.
반면 애니에서는 자신의 태생과 키쿄우가 살아있다는 나라쿠의 말에 키쿄우를 만나러 가겠다면서 도망치다 나라쿠에게 등을 찔려 제압당하나 때마침 이누야샤에 이어 미로쿠까지 난입하는 통에 몸을 추스르고 다시 도망치지만, 돌연 되돌아와 왼팔을 변형시켜 나라쿠의 심장 부근을 찔러 복수를 하려 했다. 그러나 원작과 마찬가지로 직후 팔이 쑥쑥 빨려들어가는 것도 모자라 몸도 나라쿠와 이어지고부터 말을 듣지 않자, "젠장, 키쿄우를 만나게 해 줘! 키쿄우!! 키쿄우!!! 아아아아악!!!!"이라고 절규하며 나라쿠의 부속지들에 잡혀 그의 복부 속에 욱여넣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대부분을 흡수한 순간 나라쿠는 그의 집념과 욕망을 느끼며 이를 비웃듯 "포기해라 무소우, 지금의 키쿄우는 너와 똑같다. 몸을 이루고 있는 건 흙과 뼈, 그리고 영혼은 과거의 환상..."이렇게 답한다. 한편 근처에서 이 상황을 목격한 카구라는 "나도 (거역하면) 저렇게 흡수되겠지.”[17]라며 씁쓸하게 지켜보았고[18], 이후 원작처럼 이누야샤와 나라쿠의 문답으로 이어진다.
그 뒤 무소우에 담겼던 오니구모의 마음은 백령산에 은거한 나라쿠가 몸을 재조립할 때 수천 개의 태아 형태 살덩어리에 담겨 배출됐는데, 그 과정에서 가장 뒤틀리고 사악한 면들을 자신의 심장에 뭉쳐 갓난아기로 만들어냈다.[19] 게다가 이것들을 내다버린 백령산도 결국 붕괴되어 더는 볼 일이 없을 줄 알았다.
그러나 이후 사혼의 구슬 속의 빛을 지우고, 키쿄우를 확실하게 죽이기 위해 인간의 부정한 마음이 필요했던 나라쿠는 백령산의 폐허로 돌아와 자신이 내다버린 살덩어리(키쿄우를 연모하는 오니구모의 마음)들을 자신의 얼굴 형상으로 응축시킨 뒤, 다시 받아들여 타락의 거미줄을 펼치기 시작했다.[20]
3. 전투력
다섯 번째[21] 분신이지만 별로 강하진 않다. 촉수로 찔러서 이누야샤를 털옷째 뚫어버리긴 했지만 두 번째 분신인 카구라만 해도 풍인의 춤으로 이누야샤를 털옷째 베어내는 위력을 보여줬던 만큼 공격력이 특출나진 않으며 이외엔 초재생능력으로 버티면서 공격하는 게 끝이다.전투 초반엔 초재생능력으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꽤 선방했지만 심장이 약점이란 게 들통나자마자 바람의 상처에 죽을 뻔한 걸 카구라의 도움으로 간신히 모면하는 등 결국 이누야샤에게 확실히 밀렸다.[22]
4. 능력
파일:external/mn94.zhaoxinpeng.com/d8f9d72a6059252df1140d0b339b033b5bb5b9b9.gif- 안면 강탈
살아있는 사람의 안면부[23]를 뜯어 아무것도 없이 평평한 자신의 얼굴에 이식하며, 이렇게 이식한 안면은 신체의 일부로 취급되어 아무리 박살 나도 신체와 함께 재생된다.
- 초재생능력
나라쿠의 다른 분신들에 비해 그리 강한 편은 아니지만, 일단 분신답게 재생 능력이 상당히 뛰어난 편이다. 특이하게 심장이 핵이라서 심장만 남아 있으면 다른 신체가 날라가도 시간만 들이면 회복이 가능하나, 반대로 심장이 뚫리면 무기력하게 사망한다.
- 신체 변형
자신의 신체를 여러 요괴의 모습으로 변형할 수 있다.
5. 기타
- 성격은 오니구모의 의식과 심성을 그대로 담은 탓에 굉장히 잔혹하다. 위에서 언급했듯 안면부와 옷과 무기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사람 여럿을 죽이고 다녔다. 그렇게 원하는 걸 얻어내고도 여전히 아무 이유 없이 마을을 습격해 주민들을 학살하다 재미를 느끼던 중 문득 자신도 모르는 기억을 상기하더니, 나중에는 아예 그게 학살의 이유가 되는 등 확실히 미친 놈이 따로 없다. 애당초 오니구모는 나라쿠조차도 너의 천박한 혼은 빨리 떼내고 싶다며 인성 가지고 깔 정도로 정도로 저급한 쓰레기였고,[24] 자기를 돌봐준 키쿄우에게 고마워하긴커녕 흑심이나 품어대는 답 없는 녀석이었으니 저런 성격으로 안 태어나는 게 더 이상할 것이다.
- 은근 옷이 찢어져서 알몸이 되는 묘사가 많다. 남한테 알몸을 보이는 것에 전혀 당황하지 않는 것도 덤.
- 영어 더빙판에선 동생이 형에게 흡수되는 막장 사태가 벌어진다. 담당 성우가 나라쿠 성우의 친동생이기 때문.
[1] 일본에서는 이쪽이 오니구모와 동일 성우이고, 한국에서의 오니구모는 나라쿠와 성우가 같다.[2] 나라쿠의 외형인 히토미 카게와키와 렌코츠를 맡았다.[3] 묘한 처절함이 느껴지는 애니 오리지널 대사. 원작에는 외마디 말도 없이 나라쿠에게 흡수당했다.[4] 본체 나라쿠도 잘생긴 외모로 나오지만 이는 처음부터 자기 것이 아니라 착한 영주의 몸을 훔쳐서 얻은 것이라는 점에서 묘하게 공통점을 지닌다.[5] 후에 카에데는 오니구모는 얼굴까지 타버렸고 그래서 무소우가 얼굴이 없었을 거라고 추측했다. 다만 생전의 오니구모는 최소한 한쪽 눈은 남아있었음을 생각해 보면(부상당한 오니구모의 얼굴에서 유일하게 붕대가 둘러지지 않은 곳이 한쪽 눈가이다.), 그 한쪽 눈조차 없는 무소우 쪽이 더 끔찍할 지경.[6] 애니판 69화에 등장한 단역으로 떠돌며 수행하던 승려였던 것으로 보인다. 기괴한 모양의 석장을 들고 다니며, 눈물점이 돋보이는 수려한 외모를 가졌다. 성우는 스기타 토모카즈/엄상현.[7] 다시 말해 무쌍이라는 이름은 그가 죽인 승려의 이름이다.[8] 작중에서 뭔가 자꾸 부족하다면서 물건들을 탐하는 기질을 보이는데, 원본인 오니구모도 악명 높은 도적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면...[9] 원작과 달리 마을을 습격하기 전이었다.[10] 잠깐 며칠 동안 원래 살던 시대로 갔다.[11] 어느 산적이 오늘은 크게 놀아보자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납치한 마을 처녀들을 집단 강간할 생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12] 애니판에서 카에데의 마을을 습격하기 전에 뭔가 기억이 떠오르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13] 바람의 상처를 맞고 사라질 때 원작과 애니에서 차이점이 있는데, 원작에서는 키쿄우의 이름을 기억해내지만 애니판에서는 키쿄우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고 여자라고만 하고 사라진다.[14] 만화판에서는 카에데 혼자 간다.[15] 자신이 처음이자 진심으로 사랑했던 키쿄우의 원수인 나라쿠를 탄생시킨 장본인이 오니구모인데, 하필 그의 마음을 계승한 게 무소우다 보니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 당연하다. 그래서인지 그가 오니구모라는 사실을 안 후에 분노를 표출하는 모습을 보인다.[16] 이 말인즉슨 마음과 함께 혼까지 떼낸 듯싶다.[17] 애니메이션 71회에서 나온다. 한국판 대사: 나도 거역하면, 저 꼴이 되고 말겠지.[18] 실제로 카구라는 흡수당하지 않고 나라쿠가 카구라의 심장을 돌려놓은 후에 독기를 대거 주입하는 바람에 그 독으로 인해 죽음을 맞는다. 마지막 순간에 조용한 꽃밭에서 혼자 죽어가던 중, 카구라가 짝사랑한 셋쇼마루가 카구라인 것을 알면서도 왔다는 말에 기뻐하면서 마지막 순간에 봤으니 미련은 없다[19] 그 본질이 오니구모라는 인간의 혼을 중심으로 요괴들의 조직과 사념이 뭉친 '반요'이다 보니 오니구모와의 연은 완전히 뗄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해서 차선책으로 그의 천박한 마음들을 태아 형태의 살덩어리들로 분리한 모양이지만 그 양이 어마어마했던 것으로 보아 그러한 마음들을 하나하나 잘게 쪼개 버린 모양이다.[20] 이때 오니구모의 사념이 오니구모=무소우의 성우인 야나카 히로시의 목소리로 말한다(일본판 기준).[21] 원작에서는 항아리 속에 담겨 있었던 이름 미상의 요괴가 다섯 번째 분신이다. 다만 나라쿠를 찾아온 키쿄우에 반응해 피부가 미완성된 모습으로 항아리 밖으로 나와 키쿄우를 혓바닥으로 옭아매려다 동굴 흙에 담긴 사념에 반응해 바로 끔살당했고, 이 때문인지 애니메이션에선 등장조차 못해서 보통은 없는 걸로 취급받는다.[22] 이때 상황은 원작과 애니의 묘사가 다른데 바람의 상처가 심장으로부터 빗겨나간 건 동일하지만 원작에선 직격당하기 전에 무소우의 상반신을 풍인의 춤으로 베어서 빗겨나가게 만들었다면, 애니에선 바람의 상처의 궤도를 풍인의 춤으로 약간 틀어서 빗겨나가게 만들었다.[23] 가죽과 안구, 입가 포함.[24] 나라쿠가 이누야샤 세계관에선 따라올 놈이 없는 악질 중의 상 악질이라는 걸 고려해 보면 오니구모가 얼마나 막장인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