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하 오비토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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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63C47><colcolor=#fff> 우치하 오비토 うちはオビト Obito Uchiha | ||||||
어린 시절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제4차 닌자대전 (보기)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본명 | 우치하 오비토 うちはオビト | Obito Uchiha | ||||||
출생 | 2월 10일 | ||||||
불 나라 나뭇잎 마을 | |||||||
이명 | 토비 (トビ) 우치하 마다라 (자칭) 육도선인 (六道仙人) 가면의 남자 | ||||||
소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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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3세(카카시 외전) → 15세(구미 습격) → 22세(우치하 멸족) → 31세(2부) | ||||||
성별 | 남성 | ||||||
체중 | 44.5 kg (카카시 외전) → 55.9 kg → 70.3 kg (2부 후반) | ||||||
혈액형 | O형 | ||||||
외형 | 흑발/흑안 → 은발/적안 | ||||||
성격 | 천연, 열혈, 예의(본래) → 냉정, 냉혹, 염세주의,[1] 허무주의(타락) | ||||||
닌자등록번호 | 010886 | ||||||
취미 | 불명 | ||||||
좋아하는 음식 | 없음[2] | ||||||
싫어하는 음식 | 없음 | ||||||
싸워보고 싶은 상대 | 하타케 카카시 | ||||||
좋아하는 말 | 평화, 달 | ||||||
가족 | 부모 외할머니 | ||||||
직위 | (3차 닌자대전) 중급닌자[3] → (3차 닌자대전 이후) 사실상 탈주닌자[4] | ||||||
별자리 | 물병자리 | ||||||
성우 | 코모리 소스케 → 한 메구미[5] (少) 김영은[6] (少) 빅 미뇨나[7] (少) 타카기 와타루[8] 홍성헌 마이클 유차크[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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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나루토의 등장인물.2. 공식 이미지
유년 | |
13세(카카시 외전) | 15세(구미 습격) |
토비 시절(아카츠키) | 토비 시절(제4차 닌자대전) |
31세(제4차 닌자대전[10]) | 십미의 인주력 |
닌자연합군 합류 (제4차 닌자대전) | vs 카구야전 |
3. 패러미터
공식 캐릭터 북 패러미터 | 인술 | 체술 | 환술 | 현명함 | 힘 | 속도 | 스태미나 | 인 맺기(印) | 총합 |
데이터 북 2 | 3 | 2 | 1.5 | 1 | 2 | 3 | 2.5 | 3 | 18 |
4. 특징
과거 하타케 카카시의 동료이자[11] 우치하 일족의 일원으로, 주인공 우즈마키 나루토의 안티테제이다.
한때 동료애는 뒤로한채 임무의 결과만을 중요시했던 카카시를 변하게 만든 인물이자,[12] 작중 시점으로부터 16년 전, 구미 사변을 일으킨 장본인으로 나미카제 미나토와 우즈마키 쿠시나를 구미를 통해 간접적으로 살해하였으며 주인공 나루토가 인주력이 되는데 영향을 끼친 스토리의 시작이다. 오비토는 우치하 마다라를 대변하여 우즈마키 나가토를 회유해 아카츠키를 범죄자 조직으로 변화시켰고 토비라는 가명을 사용하여 한동안 정체를 숨긴 채 제4차 닌자대전을 선언했다.
토비의 정체는 이 만화 전개의 최고의 반전으로 꼽히며 오비토를 애너그램하면 토오비가 되는데, 히라가나로 표기할 경우 가운데 오가 장음 처리가 되어 토비가 된다. 즉, 애초에 토비라는 이름 자체가 정체에 대한 암시였던 것이다.
5. 성우
타카기 와타루의 경우 허스키한 톤을 썼다. 다만 성우 본인의 목소리 때문에 어울리지 않는다 VS 이만하면 어울리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일웹에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린다.[13]
한국판에서는 토비 때부터 성우 변동없이 쭉 홍시호 성우가 맡았고 질풍전 7기에 들어서 우치하 마다라까지 1인 2역으로 맡았으나 후에 가면이 벗겨지며 교체되었다.
홍성헌은 타카기 와타루와 매우 비슷하게 연기했다. 이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 개성있는 톤을 원했는데 일판이랑 똑같은 느낌이라고 평하는 사람도 있다. 비슷한 사례는 바로 카카시와 가이다. 북미판은 일본판과 마찬가지로 토비를 맡은 마이클 율착이 맡았는데 한,일 성우에 비해 젊고 개성있는 목소리로 호평받았다. 한편 홍성헌의 연기도 나쁘지 않다고 호평하는 사람도 있다.
여담으로 한국어 더빙판에서 어린 오비토 역을 연기한 김영은 성우는 훗날 우즈마키 쿠시나 역도 맡게 되는데, 토비로 위장한 오비토가 쿠시나의 몸에서 구미를 꺼낸 것 때문에 죽음에 이르렀다는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오묘한 캐스팅이다. 당사자인 김영은 성우가 블로그에 남긴 게시글에 따르면 토비=오비토였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놀랐다고 한다.
6. 전용 테마곡
Tobi theme I Thought You Came from the Afterlife |
오비토의 사망 Obito No Theme |
{{{#000 Zutto Miteta[14]계속 보고 있었다 이다.]}}} |
테마곡이 꽤나 많다. 우선 대표적인 것만 꼽자면, 맨 처음 오비토 테마는, 웅장하면서 어두운 분위기에 남성 합창단의 코러스가 합쳐져, 최종보스의 느낌이 훌씬 나는 테마곡이며, 이후로 나루토에 감화된 후 최후를 맞이한 테마는 잔잔한 바이올린과 여성 합창단의 코러스가 합쳐져 슬프고 최후를 맞이하는 사람의 느낌이 드는 테마이다. 오비토의 최후를 잘 표현해낸 테마이지만, 많이 등장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가장 유명한, 3번째의 테마곡은 린과 오비토를 나타내는 곡으로 위의 오비토의 최후 테마를 밝고 더 슬픈 분위기를 연출했다.
단독 엔딩이 하나 있다.[15] 제목은 무지개로, 오비토의 과거사를 슬라이드 쇼로 보여주는 엔딩이다. 연출과 노래 모두 오비토의 심리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7.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우치하 오비토/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8. 인간관계
자세한 내용은 우치하 오비토/인간관계 문서 참고하십시오.9. 평가
자세한 내용은 우치하 오비토/평가 문서 참고하십시오.10. 전투력
자세한 내용은 우치하 오비토/전투력 문서 참고하십시오.11. 사용 술법
자세한 내용은 우치하 오비토/사용 술법 문서 참고하십시오.12. 명대사
12.1. 흑화 이전
나는 호카게가 될 우치하 오비토다!! 그리고 나의 호카게 바위에는 트레이드마크인 고글과 사륜안도 확실히 새겨 넣을 거라고. 그래서 타국에도 명성을 떨쳐 주마!![16]
난 '하얀 이빨'을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해. 확실히 닌자 세계에서 룰이나 규칙을 어기는 녀석은 쓰레기 취급을 받지. 하지만 동료를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 녀석은 그보다 더한 쓰레기다. 어차피 똑같은 쓰레기라면 난 규칙을 어기겠어! 또한 그게 올바른 닌자가 아니라고 한다면, 닌자라는 것, 내가 박살내버리고 말겠다!!
그러고 보니까... 깜빡했네... 나만... 네 상급닌자 축하 선물 안 줬지, 카카시...? 뭐가 좋을지 생각해봤는데... 지금 생각났어... 내... 내 이 사륜안을... 줄게... 마을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넌 훌륭한 상급닌자야... 이게... 내 마음이야... 부디 받아줘...
12.2. 흑화 이후
일미…, 이미… 나는 토비![17]
나는...지옥에 있어.[18]
린...다시 한 번...다시 한 번 네가 있는 세계를 만들거야.
나는 이 세계를 지배하는 자.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너는 나를 어둠이라고 했나! 그렇다면 내가 너를 시들게 해주지! 그리고 일곱색으로 빛나는 저 무지개도 어둠 속으로 사라지게 해주마!
나는 누구도 아니다. 누구이고 싶지도 않다. 달의 눈 계획을 성공시킨다면 그걸로 족해. 절망밖에 없는 이 세계에 존재할 가치가 없다.
하지만 나루토. 만약 4대 호카게나 지라이야가 너에게 맡긴 걸 네가 소홀히 한다면, 녀석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 같나? 맡겨진 것을 실패한다면… 너는 자기 자신을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문제를 미루고 희망이라는 말로 속여도 헛된 현실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맡긴 측도 맡겨진 측도 허무할 뿐이다.[19]
그 이름으로 부르고 싶다면 마음대로 불러라. 어차피 나에게는 아무 의미도 없다.
사과하지 마라. 그리고... 그런 얼굴 하지 마라, 카카시. 이런 시시한 현실을 이제 와서 탓한다고 뭐하겠나. 이제부터 사라질 세계의 일 따위에 흥미는 없다.[20]
말했을 텐데! 쉽게 말하지 말라고! 입만 산 남자로 전락한 네놈이 하는 말은 아무런 가치도 의미도 없다!
앞으로 이런 일이 계속 일어날 거다, 너의 가벼운 언행도, 이념도 거짓이 되겠지...이상과 희망을 말한 결과가 이거다...이게 현실이다! 나루토... 이런 현실에 뭐가 있다는 거냐! 아버지도, 어머니도, 스승인 지라이야는 물론 앞으로 네가 대립하는 한 앞으로 동료들도 지금처럼 차례대로 사라지게 될 거야! 너를 인정해주는 이들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다! 이제 앞으로 널 기다리는 건 너도 잘 알고 있는 무엇보다도 무서운... 고독이다![21]
봐!! 내 마음에는 아무것도 없어! 이젠 더 이상 아픔마저 느껴지지 않아! 죄책감 느낄 필요 없어, 카카시. 이 바람구멍은 지옥 같은 이 세계가 만들어낸 거니까!
뭘 믿고 종전이라 칭하나...배신한 동포여...!
12.3. 갱생 이후
사람을 이끌어가는 자는 자신의 시체가 밟히는 한이 있더라도, 동료의 시체를 밟게 하지는 않더군...난 이제 더 이상 당신에게 밟힐 일도 없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해서 남에게 다 떠넘기는 건, 동료에게 맡기는 것과 다르다는걸, 이제는 알아. 난 당신이 아니야. 지금의 난, 호카게를 외치고 싶었던, 우치하 오비토다!
난 옛날부터 똑바로 걸어가지를 못했어... 하지만 이제서야, 도착했어.
뭐야... 왜 그래 카카시, 그런 얼굴... 하지 마... 이런 쓰레기 상대로... 그런 얼굴 하지 마라... 하하... 하하하.. 뭐지, 이 기분... 내 안에 끓어오르는.. 이 기분은... 아.. 그렇구나.. 난..... 기쁜 거야... 마지막에 너와 함께 있었던 게... 그래... 그래서 난.. 웃고 있구나.... 죄인인 내게 자비는 필요 없어.. 카카시... 네가 지켜봐준다면야... 그걸로... 마지막까지.... 고맙다!!![24]
13. 신장 설정 오류
전 설정집 자의 서에서는 토비였을 적 신장은 175cm, 50kg이였는데 이번에 발매된 설정집인 진의 서에서 오비토의 키와 몸무게는 182cm에 70kg으로 서술되었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일설에는 설정 오류 내지는 변경이 아니냐는 말이 많은데 진의 서 자체가 저런 신장, 몸무게보다 자잘한 오탈자와 이전의 설정들과 충돌, 붕괴되는 설정들이 많아서 평이 매우 좋지 않은 편이니 적당히 걸러보는 것이 좋다.[25] 참고로 공식 애니메이션 설정화에서도 오비토의 키는 토비 시절에서 변장한 우치하 마다라 시절까지 175cm로 설정해두었으며 애니에서도 적용을 했다. 하지만 후일 공개된 설정화에서는 180cm로 적용이 되면서(카카시와 마다라와 엇비슷) 설정변경이라고 보는 것이 옳다. 근데 드물긴 해도 현실에서도 20살 성인이 넘어서까지 키가 크는 경우가 있긴 있다.14. 기타
애니메이션에 오비토의 부모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나온다. 해당 사진은 원작에서도 작고 흐릿하게 나온다.
캐릭터의 모티브는 다중인격탐정 사이코의 작가들이 모여 만든 망량전기 MADARA의 토비오로 추정된다. 마다라의 환생이라고 여겨지지만 결론은 헛짚은 것으로 밝혀지는 등, 유사성이 많고 해당 만화는 동료들이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환생한다는 설정이 있다.[26]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서는 어릴 적에 할머니와 함께 살았다는 설정이 추가됐다. 노인을 도와준다는 버릇이 생긴 이유를 만들기 위함인 듯?[27] 그래서인지 흑화 이후부터는 일족 특유의 우치하 일족의 자부심은커녕 오히려 이타치의 일족몰살에 동조하는 것, 같은 일족인 사스케를 이용하려는 모습으로 볼때 일족에 대한 소속감이나 애착이 없는 것 같다. 하지만 손자가 순직처리된 후에도 계속 살아있었다면 손자나 일가친척의 손에 죽었을 가능성이 크다.
정체를 숨기고 지낼 때도 카카시하고는 최대한 마주치지 않으려고 했다. 이타치 외전이나 여러 외전등에서 과거 토비 시절의 모습이 보여질때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으로, 카카시가 나타나기 직전 도주하는 토비의 모습이 여럿 그려지기 때문.
키시모토 마사시 작가가 원래 나루토는 2012년에 완결내려고 했다는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오비토나 우치하 마다라 둘 중 하나가 원래 진 최종보스 후보였던 것으로 보인다.[28]
키사메에게 얼굴을 보였음에도 마다라라고 언급했는데 키사메는 오비토를 마다라로 알고 있었거나 정체를 알면서도 충성심으로 따랐을 가능성도 있다 이 부분은 맥거핀으로 남아서 추측이 많다.[29]
공교롭게도 포르투갈어로 오비토(óbito)는 죽음을 뜻한다.
또한 일본어 동음이의어로 오비토는 우두머리를 뜻하기도 한다.
비교적 마른 체형이 대다수인 우치하 일족 내에서도 마다라와 같이 체격이 좋고 상당히 다부진 근육질로 묘사된다. 체중도 70kg으로 나루토 세계관 내에서는 상당히 높다.
15. 게임
15.1.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
우치하 오비토(나루티밋 스톰) 문서 참고.15.2. 시노비 스트라이커
자세한 내용은 우치하 오비토(NARUTO TO BORUTO: SHINOBI STRIKER) 문서 참고하십시오.16. 2차 창작
2차 창작으론 주로 짝사랑 상대인 노하라 린과 엮이며 사쿠라[30]와 코난하고도 엮일 때가 있다. BL일 경우, 카카시나 나루토 그리고 나가토(페인) 혹은 사스케와 이타치 그리고 마다라 등 다른 우치하 일족이랑도 많이 엮이기도 하는데 마다라 같은 경우는 꼰대 할아버지와 싸가지없는 손자 조합의 유사가족으로도 많이 연성된다.원작이 대우와는 무색하게 2차 창작 패러디 등에서의 포지션은 영고. 진지하게 나올 땐 진지하게 나오나 개그로 나오면 이미지가 엄청 깨진다. 장난끼 많은 개그 캐릭터인 토비 시절을 놀리거나, 엄청난 린 덕후 & 스토킹이 된다거나, 동네 꼬마들에게 미덥지 못한 바보형 취급받으며 무시당한다던가, 마다라에게 까이고 다니거나...여러모로 놀림당한다. 다만 카카시 한정으로는 엄청난 가스라이팅러 기질을 보여주는 연성도 많다.
커플링적으론 일단 린과 주로 엮이고[31], 미나토반으로 묶여서 엮이거나 한다. BL쪽으로는 카카시나 데이다라, 같은 우치하들과 등과 엮이고 여러모로 악연이자 협력관계였던 관계가 기묘한 조상님과도 붙어나오기도 한다. 팬아트 중에는 칸나비 전투에서 무사히 마을로 돌아와서 상닌이 된 오비토를 그린 팬아트나, 상닌 오비토가 7반을 봐주는 팬아트 등도 있다. 그 외에 노말 쪽으로 코난과도 엮이기도 한다.[32]
여담으로 쓰레기 닌자 카카시라는 내용 왜곡 짤방이 큰 인기를 얻으면서 해당 짤방에서 카카시가 오비토를 칭하는 명칭인 안면 장애인은 오비토의 별명을 넘어서 아예 오비토 그 자체를 칭하는 고유명사가 되었다. 오비토 관련 글만 올라오면 대부분 "죽어라, 안면장애인!"이란 카카시의 개드립이 베댓을 먹을 정도... 그리고 오비토와 토비를 합친 오비토비라는 별명도 생겼다. 나루토의 망언 이후로는 체멋닌이라는 새로운 별명이 생겨났다.[33] 연기 대상 배우 뺨치는 연기 실력을 자랑하는[34] 오비토 아니랄까봐 별명도 참 많다.[35] 그 외에 희생된 거다 드립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항목 참고.
대다수의 캐릭터가 망가지는 나루토스나 양덕들의 움짤 밈에선 정말 가차없이 망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7. 둘러보기 틀
우치하 오비토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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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 사용 술법 · 전투력 | |
성격 | 평가 · 인간관계 | |
게임판 | 나루티밋 스톰 · 시노비 스트라이커 | |
기타 | 토비 · 희생된 거다 · 虹 · 2차 창작(ASTD 6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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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초반 보스 | 야쿠시 카부토 & 제츠 & 십미 |
중간 보스 | 토비(우치하 오비토) | |
최종 보스 | 우치하 마다라 | |
진 최종 보스 | 오오츠츠키 카구야 | |
결말부 | 우치하 사스케 |
[1] 세상과 자기 자신마저도 깎아내리는 모습을 보면 전형적인 염세주의자다.[2] 크게 다친 신체를 제츠로 대체한 후부턴 음식을 먹지 않아도 됐다는 언급이 있으므로 사실상 좋아하는 음식, 싫어하는 음식 모두 없다고 보는 편이 타당하다.[3] 순직(정확히는 죽은 줄 알고) 후 추증.[4] 마다라의 사상에 동조한 이후 나뭇잎 마을에 대한 애정은 사실상 없었으며 탈주닌자들로 구성된 아카츠키의 일원이었기에 명목상으로도 탈주닌자는 맞았다.[5] 단, 나루티밋 스톰 시리즈에선 여전히 코모리 소스케가 담당(나루티밋 스톰 4는 한 메구미로 교체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성우가 바뀐 이유는 그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어른스러워 보이기 때문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일 것이다.[6] 우즈마키 쿠시나 역도 맡고 있다. 처음으로 맡아본 10대 소년 배역이라고 한다.[7] 코모리 소스케와 더불어 유일하게 남성 성우다. 나가토도 담당했다.[8] 개그 캐릭터로 본색을 드러내기 전의 토비와 같다![9] 일본판과 마찬사지로 토비를 맡았던 성우다. 단, 나루토 질풍전 : 얼티밋 닌자 스톰 레볼루션에서는 토드 하버콘.[10] 전쟁 중 나루토, 카카시, 가이, 비의 협공으로 옷소매가 찢어지고 이후 나루토의 나선환을 맞아 가면도 깨지면서 얼굴이 드러난 모습. 일러스트에 어린 시절의 카카시, 린, 미나토가 그려져 있는데 카카시의 4차 닌자대전 일러스트에는 어린 시절의 오비토, 린, 미나토가 그려져있다. 서로의 일러스트에서 오비토는 왼쪽에, 카카시는 오른쪽에 그려져 있는 것을 보면 대립구도로 노리고 그린듯하다.[11] 사실상 현재의 나루토와 사스케랑 비슷한 관계였다고 봐도 무방하다.[12] 특히나 카카시가 말버릇처럼 사용하는 "닌자의 세계에서 정해진 규칙을 어기는 놈은 쓰레기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동료를 소중히 여길 줄 모르는 놈은 그보다 더한 쓰레기야."라는 말을 맨 처음 남긴 인물도 본래는 카카시가 아닌 오비토였다.[13] 특히 구미 사변 당시에는 차라리 한 메구미나 과거 성우였던 코모리 소스케를 쓰는 게 맞지 않냐는 말도 있었다. 아무래도 10대 중딩이라 보기엔 목소리가 너무 늙어서.[14] 읽는 그대로 해석하자면,[15] 우치하 일족의 핵심 등장인물들은 모두 단독 엔딩을 갖고 있다. 사스케, 오비토, 마다라,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사라다까지 총 4명.[16] 주인공인 우즈마키 나루토와 꿈이 같다. 그리고 어렸을 때의 트레이드 마크가 고글이였단 점도 비슷한 점. 다만 나루토와 달리 오비토는 서클렛을 얻은 뒤로도 계속 고글을 썼다. 카카시는 저 말을 듣고서 사륜안 개안을 먼저 하라는 말과 동시에 고글을 쓰면 사륜안이 안 보인다며 태클을 걸고 린은 고글 쓴 상태로 사륜안까지 새겨넣으면 우스꽝스러워지지 않겠냐며 태클을 걸었다.[17] 한국 더빙판에서는 "일미...., 이미... 나는야 토비!"[18] 노하라 린의 죽음으로 폭주한 후[19] 참고로 이 두 대사는 정체가 밝혀지기 불과 1화 전에 한 대사다.[20] 자신을 탓하지 않는 거냐는 카카시의 물음에 답한 대사.[21] 휴우가 네지의 희생으로 절망한 나루토를 향한 일침으로 이 대사를 보시다시피 오비토의 현실에 대한 증오와 분노가 잘 표현되어 있다.[22] 애니메이션 599화. 십미의 인주력이 되고 나서[23] 본편의 유언.[24] 나루티밋 스톰 4에 나오는 오비토의 유언.[25] 애초에 오비토와 같은 아픔을 가졌다던 린은 진의 서에서는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왔다고 서술된 데다가 매우 뜬끔없고 앞뒤가 안 맞는 설정들이 많다.[26] 또 이 작품의 그림을 담당한 작가이름이 타지마 쇼우. 나루토에 나오는 우치하 마다라의 아버지 이름이 우치하 타지마로 오마주성이 짙게 느껴진다.[27] 다만 일단 우치하 일족이니 우치하 지구 안에서 살았을 가능성이 높은데 부모님, 할머니 외에 다른 일족들이 왜 얘를 그냥 방치해놨는지는 의문. 일족 소속원이긴 해도 부모님과 할머니 외에는 혈연적으로 가까운 일족 소속원이 하나도 없었는 듯하다. 친척이 하나라도 있었으면 챙겨줬을 가능성도 낮게나만 있지만... 시스이가 오비토의 순직 소식을 접하자 그 슬픔으로 사륜안을 개안했다는 점을 봐서는 호의적인 관계로 보이지만 당시 시스이는 어렸던데다가 아버지는 병으로 앓아눕고 할아버지로 보이는 카가미는 20대의 나이에 요절했으므로 오비토를 챙기긴 힘들었을 것이다.[28] 마다라는 닌자 세계에 절망하고 세계를 구원하겠다는 신념 하에 모든 사람을 꿈의 세계로 인도하려는 대악당. 거기에 여태까지 나루토 세계관의 대부분의 불행은 마다라의 계획이 원인이었다. 오비토는 나루토가 타락했을 경우를 보여주며 나루토의 모든 것을 이해하면서 동시에 부정하는 안티테제였기에 어느 쪽이든 최종보스로써의 상징성은 충분하다.[29] 키사메가 마다라의 얼굴을 접할 기회라고는 그림 밖에 없었을 테니 자세한 얼굴은 몰랐을 거고, 우치하 일족이 이타치와 사스케를 제외하면 전부 죽었다고 알려진 상황에서 얼굴이 흉측하게 망가진 인물이 두 눈에 만화경 사륜안을 장착한 채 나타났으니 그게 우치하 마다라라고 해도 믿을 만한 상황이었다. 실제로 진짜 마다라가 예토전생이 되어 나타났을 때 알아본 사람이 직접 맞대면했던 오오노키 말고 없었다는 점을 봐서는 후세대 사람들은 마다라의 실제 얼굴을 몰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30] 사쿠라하고 엮일 경우엔 연인보다는 착하고 잘 챙겨주지만 좀 모자란 동네 오빠랑 귀엽고 똘똘한 이웃집 여동생이란 훈훈한 조합으로 나올 때가 많다. 이럴 경우엔 서로 짝사랑 상대에 대한 찬양을 늘어놓으며 연애상담이나 응원을 해주는 연성이 대다수. 사실 사쿠라 자체가 히나타 쪽과는 달리 시가인 우치하 사람들과 꽤 커플링적으로 자주 엮이는 캐기도 하다.[31] 오비토 관련 노말 커플링 중 거의 대명사격이다. 주로 오비린이라 불린다. 서양권보다는 동양권 쪽에서 팬층이 두터운 편이고, 대부분은 공식도 오비린 아니냐는 의견을 보인다.[36][32] 오비토와 한 번 박터지게 싸운 전적이 있는 여캐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코난은 오비토의 능력까지 간파해내다 못해 정말로 한 번 죽였으며 부활기인 이자나기가 없었으면 오비토도 황천행 당해서 정말 저승의 린과 마다라를 만났을 것이다.[33] 다만 최고로 멋지다고 한 발언은 오역이다. 정발본 대사는 "호카게가 되려고 했던 오비토는 나한테 멋지게만 보이거든!"[34] 성대를 피눈물 나게 갈궜거나 환술의 응용으로 보인다. 데이다라와 같이 다니던 개그캐 토비 시절은 소용돌이 제츠가 대신 연기해줬을 확률도 있긴 하지만...[35] (자기 말에 취해 무심결에 한 건지 계획된 연기인지는 불명이나)특히 이타치 사후 팔을 꼬고 사스케를 구슬릴 때 동생 얘기를 하면서 반대쪽 팔에 닿아있던 손에 힘이 들어간 '꾸욱'이 유명하다! 이 장면 하나로 인해 적어도 토비의 정체가 마다라. 만약 마다라가 아니더라도 이즈나가 아닐까.. 라는 추측이 크게 나왔으며, 방금 죽은 형 이타치와 복잡한 관계인 사스케가 그 모습을 흘깃 보는 장면이 나왔으니 독자들에게도 적어도 저건 진심이 아닐까 하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