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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75년 전 8월 2일[1] | ||||||
| 불 나라 나뭇잎 마을 | |||||||
| 신체 | 163.1cm, 48.9kg | ||||||
| 닌자 랭크 | 하급닌자 → 중급닌자 → 상급닌자 → 호카게 닌자등록번호(002302) | ||||||
| 재임 | 제5대 호카게 | ||||||
| 23년 전 ~ 19년 전 (4년) | |||||||
| 호카게 복위 | |||||||
| 19년 전 (1년 미만) | |||||||
| 이명 | 츠나데 공주, 민달팽이 공주[2] 전설의 3닌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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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전설의 3닌자 | ||||||
| 가족 | 증조부 센쥬 부츠마 조부 센쥬 하시라마, 조모 우즈마키 미토 첫째 숙조부 센쥬 토비라마 둘째 숙조부 센쥬 이타마 셋째 숙조부 센쥬 카와라마 남동생 나와키 | ||||||
| 학력 | 닌자 아카데미 (졸업, 6세) | ||||||
| 성격 | 성급, 도박을 좋아함 | ||||||
| 좋아하는 음식 | 닭가슴살, 술 | ||||||
| 싫어하는 음식 | 생간 | ||||||
| 싸워보고 싶은 상대 | 우즈마키 나루토 | ||||||
| 좋아하는 말 | 일확천금 | ||||||
| 성우 | 카츠키 마사코, 테라다 하루히[3](小) 송도영[4], 송도영[5]→정유정[6](小) 린프엉, 데비 메이 웨스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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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
2. 갤러리
| 나루토 1~2부 | |
| 파일:츠나데4.png | |
| 제3차 닌자대전 | '백호의 인' 발동시(제4차 닌자대전) |
3. 특징
초대 호카게인 센쥬 하시라마의 손녀이며,[7] 이에 의해 츠나데 히메 라고도 불린다.[8]
또한, 이후 3대 호카게, 사루토비 히루젠에게 지라이야, 오로치마루와 함께 배워 성장했으며, 이후, 비 마을의 수장 도롱뇽의 한조가 인정한 전설의 3닌자 중 한 명. 성은 무엇인지 불명이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 덕택에 센쥬 일족의 후예이면서도 우즈마키 일족의 후예다.
나루토 세계관 최고의 의료닌자로서 지난 제2차 닌자대전 때부터 전공을 쌓아왔으며, 현재의 의료닌자 시스템과 체계들이 만들어지는데 지대한 공헌을 세웠다. 상기했듯 전설의 세 닌자의 일원으로서 개인적인 명성도 몹시 높은 데다 아름답고[9] 강했기 때문에, 후배 쿠노이치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기도 했으며 강함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판별하는 시카쿠에게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강한 여자'라는 평가를 받은 적도 있었다.
상기한 이미지처럼 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실제 나이는 50대이다.[10] 그녀는 이러한 능력을 빚쟁이들에게서 도망치는 데 활용하기도 하는데, 처음 등장했을 때 나온 설정에 따르면 10대 소녀에서 다 늙은 노인까지 폭넓게 외형을 바꾸는 방식으로 추적을 피한다고 나와 있었다.[11] 그래서인지 나루토를 통해 그녀의 실제 나이를 들은 나라도 진심으로 당황해서 할 말을 잃었을 정도.
나뭇잎 마을의 5대 호카게이자, 역대 호카게 중 최초이자 현재까지 유일한 여성 호카게이며, 유일하게 역 세대교체[12]를 통해 취임한 호카게, 가장 늦은 나이에 취임한 호카게[13] 등등 여러 이색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루토 시점에는 고희를 넘겨, 역대 호카게 중 가장 장수한 인물 타이틀도 얻었다. 또 역대 호카게들의 모든 재임기를 경험한 유일한 호카게이기도 하다.[14] 나뭇잎 마을에선 그야말로 살아있는 전설급 인물. 이대로 보루토 시기의 사건들까지 무탈하게 넘기고 자연사한다면 '천수를 누린 최초의 호카게' 타이틀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시즈네[15]라는 비서 겸 제자가 있다. 시즈네는 냉철하게 비서의 업무를 잘 해내고 있지만 이따금 츠나데 때문에 고생하는 듯하다. 일단 츠나데가 한 성격 하는 사람이라 도박과 과음을 자주 하기 때문에 이를 말리는 일이 잦다.
등장 초기에는 동생 나와키와 연인 카토 단의 죽음, 특히 연인의 죽음 당시의 트라우마로 피 공포증이 있었다. 그러나 나와키와 단의 의지를 계승한 나루토와 만나면서 이를 극복하게 된다. 덕분에 나루토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으며, 지라이야와 더불어 주인공 나루토의 강력한 후견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주연 3인방 중 하나인 사쿠라의 스승이기도 하다.
3.1. 성격
츠나데 녀석은 성격도 급하고 참을성도 없거든
지라이야
평소에 드러나는 괴팍하고 드센 성격과는 달리 다른 사람에게 헌신적이다. 사쿠라에게 "의료닌자가 죽으면 누가 아군을 치료하나"며 의료닌자의 역할을 강조했고, 제4차 닌자대전 도중, 몸이 두 토막 났을 때 카츠유가 당장 허리를 붙이겠다고 하자 "그건 나중에 해도 된다. 그보다 네 명의 카게들을 나에게로 데려와라. 나라면 아직은 살릴 수 있다."라며 부상당한 네 명의 카게들을 먼저 걱정했을 정도로 희생정신 또한 갖추고 있다.지라이야
너도 내 성격 더러운거 잘 알지? 그만 갖고놀고 꺼져 줘.
평상시에 상당히 다혈질이기도 한데, 탄자쿠 성에서 오로치마루와 처음 만났을 때 오로치마루가 단 얘기를 꺼내며 약을 올리자 주먹을 휘둘러 성벽을 부숴버렸다.[16] 이후 오로치마루와 만나지 말라며 그녀를 막아선 시즈네를 "감히 누구 앞에서 그렇게 지껄이는 거냐"고 말하고 기절시킨 전적도 있었다.[17]하지만 이런 츠나데는 과거 회상에서의 옛 모습이나, 시즈네의 말마따나 너무 고생을 하다 보니 성격이 바뀐 것이 된 게 결정적으로 보이며, 실제로 어릴 적에는 지라이야와 가슴 얘기로 농담을 주고 받거나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 화끈하게 대하는 "청순+말괄량이+육체파 히로인"이었던 듯 보인다.
나루토를 전적으로 신뢰하며 장로들이 나루토를 구미의 인주력으로 억제만 하려 하자 멱살 잡고 한 소리 할 정도다.[18]
3.2. 도박
본인은 도박을 좋아하지만[19] 내기운, 도박운이 하도 좋지 않아서 도박꾼들 사이에서 "전설의 봉"[20]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할 정도다.[21] 1부에서 나루토와 식당에서 첫 만남 당시, 지라이야와 카드게임을 걸었는데 호카게들을 비관하는 말을 하면서도 확인한 츠나데 본인의 카드가 전부 꽝만 나왔다.심지어 이 도박 중독에 의해 차용한 채권의 빚이 산더미마냥 쌓여서인지[22] 츠나데가 호카게가 되길 받아들이자 시즈네가 츠나데의 도박빚으로 탕감될 나뭇잎마을의 재정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할아버지인 초대 호카게 센쥬 하시라마 또한 예토전생이 되고 나서 츠나데의 현황을 물었다가 나루토 안에 남아있던 차크라로 아들을 마주한 미나토가 5대 호카게가 되었다고 밝히자 그늘진 좌절한 표정으로 나뭇잎마을이 츠나데의 빚 때문에 폐촌되지 않았나 진지하게 걱정하는 모습을 보일 만큼 센쥬조차 알고 있을 정도로 도박 빚에 시달리는 모양.[23][24] 애초에 나루토 또한 츠나데가 5대 호카게가 되는 것을 받아들이자 "츠나데 할멈이 호카게가 되면 할멈 빚 때문에 나뭇잎 마을이 가난해지게 되는 거 아냐?"라고 못마땅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였을 정도였으니.
다만 그런 그녀가 가끔 대박을 터뜨린 것 마냥 크게 이길 때도 있는데, 그럴 때 즈음이면 어김없이 자신과 가까운 지인, 타인에게 죽음에 가까운 불행이 찾아온다. 실제로 오로치마루의 대면 직전에 성인 게임장에서 쓰리세븐이 연속으로 터지며, 주변 사람들이 기계 고장을 의심할 만큼 대박이 터졌지만, 그 직후 오로치마루, 지라이야, 나루토 등과 만나며 나루토/츠나데 수색 편이 시작되었고, 2부 초반에 가아라가 납치되며 카제카게 구출 편이 시작된 다음엔 복권 1등이 당첨됐고[25], 페인전에서 옛 동료이자 죽마고우였던 지라이야가 죽지 않길 원했기에 도박운이 꽝인 본인이 지라이야가 죽는 쪽에 걸었지만, 그는 끝내 전사했다. 본인도 이런 부분을 자각하고 있는지, 천송의 술을 이용할 것을 우려하는 시카쿠가 "도박에 약하지 않으시냐"며 말리자, "목숨을 걸었을 때는 다르다"라고 대답했다.[26]
사실 상기한 도박과 관련된 일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인생 자체가 상당히 박복한 편에 속하는데, 문제는 그녀가 아니라 그녀 주변의 인물들이 여지없이 큰 불행에 말려들여 죽고, 본인 역시 소중한 사람을 많이 잃었기 때문에 어찌 보면 극한의 팜 파탈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녀도 이를 받아들이고 반쯤은 조기경보기처럼 쓰는 느낌이다 참 불쌍한 사람이다.
3.3. 외모
자타공인 나루토 세계관 한손안에 꼽히는 공식 미인이다. 1부 시점에서 화려한 외모와 더불어 1부 초중반부에 나루토 여닌자 인기캐릭터 탑을 달리던 유우히 쿠레나이를 제치고 단연코 최상위권의 미인캐릭터로 안착했고, 미인 캐릭터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등장한 2부에서도 1부 원년캐릭터의 보정까지 받아 확실히 아름답다고 평가받는다.지라이야는 그녀를 볼 때마다 외모를 극구찬양한다. 16권에서는 나루토에게 "그보다 그 여자가 끝내주게 미인이거든. 만나보고 싶지?라고 말했고 18권에서 "그나저나 너 더 예뻐졌다 "라고 말하거나 44권에서 "아름다웠던 너도 벌써 50대"라는 말을 했다. 거기다 츠나데가 목욕하는 여탕을 훔쳐보았다가 뒤지게 얻어맞아서 내장이 파열되는 등 두 번의 죽을 뻔한 일 중 하나로 언급할 정도면 진짜...
지라이야만의 콩깍지도 아닌 것이 20권에서 동성에 나이도 아직 11~12살밖에 되지 않은 사쿠라가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완전히 넋을 놓고는 '예쁘다...[27]'라며 감탄하였다.
또한, 지금은 머리를 아래로 차분하고 얇게 두갈래로 묶고 있지만, 어린 시절엔 높은 포니테일+반묶음에 가까운 헤어스타일이라 훨씬 귀여워 보여서 인지도와 인기가 꽤나 있다.
4.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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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츠나데/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인간관계
- 시즈네: 첫 번째 수제자이자 비서. 시즈네는 츠나데가 가장 사랑했던 연인, 카토 단의 조카이기도 하다. 단이 전사한 후 츠나데가 실의에 빠져 마을을 떠났을 때부터 시즈네는 그 곁을 지키며 방랑 생활을 함께해 온 유일한 인물이다.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상사와 비서의 관계지만, 그 실상은 가족보다 더 깊은 유대감으로 묶인 사이다.
츠나데는 사쿠라와 더불어 시즈네를 "내가 무조건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꼽으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고, 시즈네 역시 츠나데의 불같은 성격과 도박벽을 묵묵히 받아내며 그녀의 손발이 되어 헌신했다. 보루토 시점에서 시즈네는 마을의 고문이 되었고 츠나데는 다시 여행을 다니고 있다 보니 예전처럼 항상 붙어 다니는 관계는 아니게 되었으나, 그녀가 호카게였을 당시 호카게 집무실에서 늘 투덜대면서도 츠나데의 건강과 업무를 챙기던 시즈네의 모습은 나뭇잎 마을의 익숙한 풍경 중 하나였다.
- 카토 단: 과거의 연인이자 츠나데가 자신의 목걸이를 선물한 두 번째 인물로 츠나데를 가장 깊은 나락으로 떨어뜨린 비극의 주인공인 동시에, 그녀를 가장 높은 곳으로 이끈 영원한 정신적 지주이다. 전쟁 중 그의 처참한 죽음을 목격한 것은 츠나데에게 결정적인 트라우마가 되었고, 이는 수십 년간 그녀를 괴롭힌 피 공포증의 직접적인 트리거가 되었다. 동생에 이어 그 동생의 꿈을 맡겼던 연인까지 잃자 츠나데는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감과 상실감을 견디지 못했고, 결국 마을에 대한 애정을 버린 채 술과 도박에 빠져 폐인처럼 대륙을 떠돌게 된다.
비록 그의 죽음이 그녀를 폐인처럼 살게 한 결정적 요인이었으나, 역설적으로 츠나데의 타락을 막은 원동력 또한 나와키와 단의 존재였다. 오로치마루로부터 "두 사람을 살려주겠다"는 유혹적인 제안을 받았을 때, 단 한 번만이라도 그들을 보고 싶어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들의 얼굴과 의지, 그리고 꿈을 고스란히 떠오르게 하는 소년 나루토를 만나며 츠나데는 긴 방황의 마침표를 찍는다. 그리고 그녀는 두 사람이 그토록 염원했던 '호카게'가 되어 그들의 꿈을 대신 짊어지기로 결심하며 나뭇잎 마을로 복귀한다.
작품 후반, 제4차 닌자대전에서 우치하 마다라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예토전생에서 해방되어 영혼 상태로 찾아온 단과 극적인 재회를 이룬다. 과거 츠나데가 단에게 목걸이를 걸어주며 이마에 입을 맞추었듯, 이번에는 단이 그녀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차크라를 회복시켜 준다. 그는 츠나데를 자신의 '꿈'이라 지칭하며 그녀의 삶을 긍정해 주었고, 츠나데 역시 찰나의 순간이었으나 그간 쌓아온 회한을 쏟아내며 마음의 응어리를 풀어낸다.
이후 무한 츠쿠요미의 환상 속에서도 호카게가 된 단과 행복하게 웃는 츠나데의 모습은 그녀가 평생 그를 얼마나 깊이 사랑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결국 카토 단이라는 존재는 츠나데에게 단순한 연인을 넘어, 그녀의 삶을 지탱하고 나아가게 한 하나의 거대한 꿈 그 자체였다고 볼 수 있다.
- 나와키: 친동생. 그녀의 인생이 비극으로 급변하게 된 첫 번째 단추이자, 가장 아픈 손가락으로 그녀가 평생 짊어지고 간 호카게라는 꿈의 기원이다. 츠나데는 남동생인 나와키를 끔찍이 아꼈으며, 그가 12살이 되던 생일에 조부 하시라마의 유품인 목걸이를 선물하며 "호카게가 되어 마을을 지키겠다"는 동생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었다. 하지만 나와키는 목걸이를 받은 바로 다음 날, 첫 임무에서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다.
이 사건은 츠나데의 가치관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그녀가 상층부에 '부대당 의료 닌자 1인 배치'를 강력히 건의하게 된 배경에는 다시는 동생과 같은 희생자를 만들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었다. 훗날 연인이 되는 카토 단과 가까워진 계기 역시 이 지점에 맞닿아 있다. 모두가 그녀의 제안을 무모하다며 외면할 때, 유일하게 찬성하며 곁을 지켜준 이가 바로 단이었기 때문이다. 단 또한 전쟁에서 여동생을 잃은 아픔이 있었기에 두 사람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는 연인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동생의 꿈을 투영했던 단마저 전장에서 목숨을 잃자, 츠나데는 수십 년에 걸친 긴 방황의 늪에 빠지게 된다.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슬픔 때문에 마을을 등졌던 그녀였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 방황을 멈추고 호카게로 복귀하게 만든 결정적 계기 역시 그들이었다. 나와키와 외모도, 성격도 꼭 닮은 소년 나루토를 만나며 츠나데는 그토록 외면해 왔던 동생의 의지를 다시 마주하게 된다. 결국 나루토는 츠나데가 잃어버렸던 소중한 이들의 꿈을 일깨우며, 그녀를 다시 마을의 중심으로 돌려놓는 이정표가 되었다.
- 센쥬 하시라마: 할아버지이자, 초대 호카게. 첫 손녀라서 너무 귀여워한 나머지 도박을 가르쳤다고(…) 친히 언급하신다.
- 센쥬 토비라마: 본인의 작은 할아버지이자, 2대 호카게. 작중 대화를 한 적이 없었고, 예토전생 후 등장했을 때도 접점은 없었다.
- 하타케 카카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후배이자 부하, 그리고 그녀의 뒤를 이어 마을을 짊어질 6대 호카게가 된 인물이다. 츠나데는 카카시의 냉철한 판단력과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고, 카카시 역시 그녀의 곁에서 마을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했다.
특히 페인 침공 당시, 츠나데는 마을 전체에 차크라를 나누어주며 상황을 살피던 중 카카시의 사망을 감지하고 입술을 깨물더니 호카게 빌딩의 구조물 하나를 부술 정도로 크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후 전쟁이 끝나고 츠나데가 은퇴를 결정했을 때, 그녀의 뜻을 이어받아 호카게가 된 카카시는 전후 복구와 마을의 근대화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독자들로부터 '경제 호카게'라는 이명을 얻을 만큼 츠나데의 기대를 완벽히 충족시켰다.
- 사루토비 히루젠: 스승이자, 3대 호카게. 다만 본인의 첫 등장 시점엔 과거의 일로 조금 부정적인 감정이 있었던 듯하나[28], 나루토를 신뢰하게 되면서,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졌다. 이후 페인전에서 2명의 고문에게도 히루젠을 언급하면서 마을을 위해 목숨을 바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는 게 드러났다.
5.1. 우즈마키 나루토
마지막 희망. 이 한 마디로 모든 것을 정의할 수 있다. 처음 두 사람의 만남은 사실 최악에 가까웠다. 이타치의 츠쿠요미에 당한 사스케를 치료하기 위해 츠나데를 찾아 나섰지만, 당시의 그녀는 소중한 사람들을 잃은 슬픔에 젖어 호카게라는 직함 자체를 냉소적으로 비웃는 폐인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특히 츠나데가 "호카게 따위는 바보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스승인 히루젠은 물론, 조부인 하시라마와 숙조부 토비라마까지 싸잡아 모욕하자 나루토는 폭발하고 만다.[29] 이는 츠나데 자신이 사랑했던 동생 나와키와 연인 단의 꿈을 스스로 부정하는 비참한 고인 모독이기도 했다. 결국 나루토는 미완성인 나선환을 들고 무모하게 덤벼들었으나 압도적인 실력 차로 패배했고,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하면서 바람만 넣는다"며 지라이야까지 비난받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세계관 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근성의 소유자였던 나루토는 츠나데가 제안한 '일주일'이라는 조건을 스스로 3일로 단축하며 수행에 매진했고, 그 다짐을 증명하듯 오로치마루와의 전투 현장에 나타난다. 나루토는 오로치마루의 수하인 카부토를 상대로 나선환을 멋지게 완성해냈고, 이 모습을 지켜본 츠나데는 마침내 나루토를 인정하며 조부 하시라마의 유품인 목걸이를 그의 목에 걸어준다. 나루토의 꺾이지 않는 의지는 츠나데가 평생의 족쇄였던 피 공포증을 극복해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물론 감동적인 순간도 잠시, 다음 날 나루토가 "제멋대로에 금전 개념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호카게냐", 특히 "나이 50 넘게 먹고 젊은 척하는 것부터가 글렀다"며 투덜대자 츠나데는 곧바로 발끈해 결투를 신청한다. 그녀는 자신을 "5대 호카게가 될 몸"이라 선언하며 이전처럼 손가락 하나로 나루토를 제압하지만, 이번에는 냉소 대신 나루토의 이마에 입을 맞추며 "멋진 남자가 되어야 한다"는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넨다. 속으로는 "그리고... 훌륭한 호카게가 되렴"이라는 독백을 덧붙이며 나루토를 자신의 꿈을 이어갈 후계자로 점찍는다.
이후 츠나데는 나루토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지지자가 된다. 특히 페인 침공 당시 나루토를 전력에서 제외하려는 고문들의 멱살을 잡으며 "언제까지 나루토를 애 취급할 거냐"고 일갈하거나, 제4차 닌자대전에서 마다라를 상대하며 나루토에게 승리를 위임하는 모습은 그녀가 나루토를 얼마나 깊이 신뢰하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츠나데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할망구'라고 부르면 괴력으로 즉각 응징했지만, 오직 나루토가 부르는 '할망구'라는 호칭만큼은 아무렇지 않다는 듯 웃으며 넘겨줄 정도로 그를 각별히 대한다. 특히 지라이야의 전사 소식을 듣고 이성을 잃은 나루토가 "에로선인이 호카게였다면 당신에게 그런 무리한 일을 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독설을 퍼부었을 때, 츠나데는 그 화살을 묵묵히 받아내며 나루토를 향한 절대적인 지지를 보여주었다. 사실 지라이야의 잠입은 본인의 자원이었고 츠나데가 오히려 위험하다며 말렸던 입장이었지만, 평생의 친구를 잃은 자신의 슬픔보다 스승을 잃은 나루토의 고통을 먼저 헤아린 것이다. 그녀는 나루토가 지라이야를 얼마나 각별하게 생각했는지 잘 알고 있었기에, 기꺼이 비난의 대상이 되어 그저 가족과 같은 스승을 잃은 소년의 응어리를 받아주는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5.2. 하루노 사쿠라
수제자.[30] 약 2년 반 동안 츠나데는 사쿠라에게 별도의 임무를 주지 않고 오직 수련에만 매진하게 했는데, 이는 지라이야와 함께 떠난 나루토와 같은 방식이었다. 다만 호카게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상태에서 사쿠라를 가르쳤기에 수련 과정은 가히 살인적이었다. 뼈 몇 개쯤 부러져도 의료 닌자니 스스로 고치면 된다며 쉴 틈 없이 몰아붙였다고 한다.설정집에 따르면, 츠나데는 사쿠라가 처음 제자로 받아달라고 찾아왔을 때 속으로 '완벽한 후계자가 나타났다'며 매우 기뻐했다고 한다. 사실 츠나데는 과거부터 의료 닌자 육성의 중요성을 역설해왔지만, 정작 자신의 실력을 온전히 이어받을 인재를 찾는 데는 번번이 실패했었다. 뛰어난 의료 닌자인 시즈네조차 끝내 '백호의 술'은 터득하지 못했으나, 사쿠라는 그 어려운 벽을 넘어 스승의 정점인 술법까지 완벽히 계승해냈기에 츠나데의 기쁨은 더욱 컸을 것이다.
츠나데는 사쿠라를 두고 시즈네와 함께 자신이 무조건적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 칭하며 깊은 신뢰를 보였다. 특히 제4차 닌자대전 당시, 사쿠라가 마침내 스승의 뒤를 이어 '백호의 술'을 개방하자 츠나데는 이를 대단히 뿌듯해했다. 당시 츠나데는 전장에서 "나 대신 사쿠라를 데려가라"고 말할 만큼, 제자가 이미 자신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몫을 해낼 수 있는 닌자로 성장했음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었다. 이러한 사제 관계는 주변 인물들에게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작중 여러 인물이 사쿠라의 활약을 보며 "츠나데의 모습이 보인다"거나 "두 사람이 꼭 닮았다"고 언급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한다.
《보루토》 시점에 들어서 츠나데는 호카게 퇴임 후 마을을 떠나 다시 방랑의 길을 걷고 있기에 사제 간의 직접적인 접점은 거의 묘사되지 않는다. 하지만 츠나데가 떠나기 전이자 사쿠라가 사스케를 따라가기 전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사쿠라 비전》을 보면, 두 사람은 단순한 스승과 제자를 넘어 고민을 나누는 막역한 사이임을 알 수 있다. 둘이서 오붓하게 술잔을 기울이며 남자 문제를 상담하기도 하는데, 이때 사쿠라는 츠나데의 지독한 도박 운을 역이용해 "스승님은 제 사랑이 안 이루어지는 쪽에 걸어주세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31] 사쿠라의 말에 따르면 실제로 츠나데와 도박과 비슷한 게임을 여러 번 즐기며 격의 없이 지냈다고 한다.
또한 츠나데는 사쿠라가 전쟁의 상처를 입은 아이들을 위해 '아동 심리센터'를 설립하려 고민할 때, 든든하게 등을 밀어주며 조력자 역할을 했다. 이후 이 센터가 대성공을 거두어 타국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자, 츠나데는 스승으로서 어깨가 올라갔다며 제자를 진심으로 칭찬해 주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5.3. 지라이야
오랜 친구이자 동료. 하급닌자 시절부터 츠나데에게 반해 쫓아다녔던 지라이야와 달리, 츠나데 본인은 인연의 초반에 지라이야를 그리 좋게 보지 않았다. 본편에서도 여자를 밝히는 호색한 면모는 여전하지만, 어린 시절의 지라이야는 나루토보다도 훨씬 혈기가 왕성했기 때문이다. 나루토는 마을의 차별과 천대라는 배경이 있었고 다혈질일지언정 같은 반 여자아이에게 함부로 성질을 부리는 성격은 아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시 지라이야의 철없는 모습이 츠나데에게 얼마나 부정적으로 비쳤을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제자인 사쿠라가 한심하게만 여겼던 나루토의 성장을 지켜보며 그를 신뢰하고 응원하게 되었듯, 츠나데 역시 지라이야가 한 명의 훌륭한 닌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지켜보며 그를 등을 맡길 수 있는 동료이자 막역한 친구로 여기게 된 것으로 보인다. 첫인상은 좋았으나 끝내 관계를 회복하지 못한 오로치마루와 대조적으로, 지라이야는 본인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츠나데의 인식을 완전히 변화시킨 셈이다.어느새 등을 맡길 수 있는 전우이자 막역한 친구 사이가 되었지만, 츠나데가 그에게 연애적인 호감을 느끼는 일은 없었다. 그 사이 연인이 된 단이 전쟁 중 비극적으로 요절하자, 츠나데는 스승 히루젠과 친구 지라이야가 있는 마을을 등지고 떠나 수십 년을 방황했고 이들의 관계도 소원해졌다. 하지만 지라이야는 히루젠 사후 츠나데를 호카게 적임자로 추천했고, 나루토를 데리고 그녀를 찾아가 방황을 멈추게 하는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다. 당시 지라이야는 츠나데에게 마을을 배신한다면 내 손으로 너를 죽이겠다고 선언했으며, 시즈네로부터 오로치마루의 제안을 듣고 그녀를 쫓을 때는 정말로 제 손으로 죽여야 할지도 모른다고 독백하며 고뇌하기도 했으나 다행히 츠나데는 지라이야의 기대에 부응해 오로치마루의 제안을 거절하고 5대 호카게에 취임하면서, 두 사람의 인연은 끊기지 않고 계속 이어지게 되었다.
이후 지라이야가 페인을 추적하기 위해 비 마을로 떠나려 하자 츠나데는 만류했으나, 끝내 지라이야의 고집을 꺾지 못했고, 결국 함께 나눈 술자리가 두 사람의 이승에서의 마지막 만남이 되고 말았다. 이때 지라이야는 츠나데의 도박 운이 최악이라는 점을 이용해 "자신이 죽는 쪽에 내기를 걸어달라"고 농담처럼 부탁한다. 그러고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살아 돌아왔을 때를 가정하며 무언가 말을 건네려 했으나, 이내 헛웃음을 지으며 "행복 같은 건 남자가 바랄 게 못 된다"는 씁쓸한 말을 남긴 채 선뜻 돌아서 버린다. 정황상 무사히 돌아온다면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받아달라는 마지막 고백을 하려 했던 것으로 짐작되는 대목이다. 지라이야가 농담이라며 호탕하게 웃어넘기기 직전에 보여준 츠나데의 반응이나, 떠난 그를 기다리며 "돌아오면 슬슬 멋진 척 못 하게 만들어줄까"라고 읊조리던 혼잣말을 고려했을 때 긴 세월을 거치며 츠나데 역시 그에게 단순한 우정 이상의 애정 어린 마음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평생 단 한 번도 이겨본 적 없던 그녀의 도박은 하필 이 순간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이로써 츠나데가 인생에서 가장 이기고 싶지 않았던 내기에서 승리하는 잔인한 결말과 함께, 수십 년간 이어져 온 두 사람의 오랜 관계는 가장 비극적인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지라이야의 전사 소식을 접한 츠나데는 나루토의 원망을 묵묵히 견뎌내는 어른으로서의 면모를 보였지만, 혼자 남겨졌을 때는 끝내 눈물을 쏟아냈다. 결국 이 시점에 이르러 츠나데의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을 공유하며 함께 웃고 울었던 소중한 이들은 모두 곁을 떠나고 말았다. 이후 오로치마루가 부활하며 그들 중 유일하게 한 명이 돌아왔지만, 그와는 술 한잔 기울이며 과거의 회포를 풀 수 있는 사이는 아니었다. 결국 츠나데는 지라이야가 돌아오지 못한 시점에서 더욱 고독한 삶을 살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훗날 부활한 오로치마루가 그녀를 구해주며 변화된 모습을 보였을 때, 츠나데가 "네가 좀 더 빨리 변했더라면 지라이야도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어딘가 원망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만약 지라이야까지 살아있었더라면, 《보루토》 시점에서도 여전히 남이나 다름없는 사이로 남은 츠나데와 오로치마루의 관계는 전혀 다른 국면을 맞이했을지도 모른다. 그가 두 사람 사이를 잇는 유일한 가교이자 완충제 역할을 함으로써 셋이 모여 과거를 추억하며 술잔을 부딪치는 '전설의 3닌자'다운 모습을 다시금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점에서 그의 부재는 더욱 뼈아픈 비극으로 남는다.[32]
또한 지라이야에게 있어 한 가지 더 안타까운 사실은, 무한 츠쿠요미 속 츠나데가 꿈꿨던 이상적인 세상에 그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그 역할이 한정적이라는 점이다. 그 환상 속에서 지라이야뿐만 아니라 단 역시 살아있고 츠나데와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결국 지라이야를 향한 그녀의 마음은 연애 감정에 가까운 애정이었을지언정, 단에게 느꼈던 그것과는 결을 달리했을 가능성이 크다.[33] 설령 츠나데가 지라이야에게 품은 감정이 뒤늦게 피어난 남녀 간의 사랑이 맞았다고 해도, 그녀의 인생을 통틀어 가장 깊이 뿌리내린 사랑의 주인공은 결국 단이었다는 사실이 이 환상을 통해 증명된다. 지라이야는 츠나데에게 있어 생사를 함께한 소중한 전우이자 뒤늦게야 마음이 닿은 애틋한 상대였을지 모르나, 무의식 깊은 곳에서 평생을 바쳐 사랑한 유일한 남자는 단이었던 셈이다. 결국 츠나데의 가장 완벽한 행복 속에 지라이야의 자리는 '연인'이 아닌 '곁을 지키는 친구'로 남았다는 점에서 그의 외사랑은 마지막까지 쓸쓸함을 남겼다. 물론 지라이야는 츠나데가 단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죽기 직전에도 자신이 떠날 때 츠나데가 단만큼은 울지 않을 거라며 장난스럽게 말하기도 했고, 살아 돌아왔을 때를 가정하다 말고 말을 아낀 것 또한 애초에 그녀가 자신의 마음을 끝내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 짐작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세상을 떠난 그가 진정으로 아쉬움을 느꼈을 대목은 이 환상 속 결과보다는, 츠나데가 정말로 자신을 받아주었을지도 모를 현실의 미래를 끝내 확인하지 못한 채 눈을 감아야 했던 그 찰나의 순간이었을 것이다.
5.4. 오로치마루
한때는 같은 스승 아래에서 한 팀으로 성장하고, '전설의 3닌자'로 불리며 전장의 사선을 함께 넘나들었던 동료이자 친구였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며 그 유대감은 퇴색되었고, 현재는 츠나데에게 있어 끝내 이해할 수 없었으나 차마 완전히 끊어내지도 못한 지독한 악연이 되어버린 존재다. 어린 시절 히루젠 반이었을 당시, 츠나데는 철없던 지라이야보다 오로치마루에게 더 호감을 가졌었다. 어린 시절 츠나데는 지라이야보다 냉철하고 뛰어난 오로치마루에게 호감을 보였으며, 그가 점차 어둠에 물들어갈 때도 끝까지 동료로서의 끈을 놓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오로치마루가 인륜을 저버린 길을 멈추지 않으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파국을 맞이했다. 츠나데가 단의 죽음 이후 마을을 떠난 시점과 오로치마루의 탈주 시기가 겹치며 이들의 인연은 십수 년간 단절되었고, 《나루토》 본편에서야 비로소 재회하게 된다.재회 당시 오로치마루는 스승을 살해한 대역죄인이 되어 있었지만, 츠나데의 가장 아픈 역린인 나와키와 단의 부활을 거래 조건으로 내걸며 그녀를 집요하게 흔들었다. 그토록 마을을 사랑했던 츠나데가 자신의 제안을 수락할 것이라고 확신에 차 있었던 모습, 그리고 그녀의 약점인 피 공포증까지 이용하며 압박했던 행위에서 역설적으로 오로치마루가 츠나데의 내면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오랜 친구였음을 짐작할 수 있다. 오로치마루의 예상대로 츠나데는 그토록 마을을 사랑했음에도 잠시나마 잘못된 선택의 기로에 서서 심하게 갈등했으나, 나루토가 그녀의 앞에 나타남으로써 결국 그녀가 결국 5대 호카게의 자리를 받아들이고 마을을 지키기로 결심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타협할 수 없는 평행선을 그리며 완벽하게 갈라서게 되었다. 공통된 추억을 공유한 사이였기에 그 배신감과 비극성이 더욱 두드러진 재회였다고 할 수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완벽히 절연하게 되었으나, 잠시나마 오로치마루가 사스케에게 살해당했을 때 츠나데는 지라이야와 대화하며 깊은 허무함을 드러냈다. 직후 페인을 조사하러 떠나려는 지라이야에게 죽지 말라며 "너마저 잃으면 난..."이라고 쓸쓸한 고백을 내뱉는데, 이는 단순히 한 사람에 대한 걱정 그 이상이 아닌, 나와키와 단, 스승 히루젠뿐만 아니라, 비록 악연이 되었을지언정 인생의 가장 찬란하고 치열했던 시절을 함께 보낸 오로치마루까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직면하며 느낀 상실감의 발로였다고 볼 수 있다. 소중한 이들을 모두 떠나보내야 했던 그녀에게, 악연이 되어버린 오랜 동료마저 '과거의 인물'이 되었다는 사실은 견디기 힘든 고독을 안겨주었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4차 닌자대전 당시, 오로치마루는 사스케에 의해 부활한 뒤, 그의 영향을 받아 개심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며 위기에 처한 츠나데와 카게들을 구해낸다. 서로를 죽이려 할 때가 아니면 다신 마주칠 일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다시금 예전처럼 서로의 목숨을 구하고 빚지는 관계가 된 것이다. 기력을 회복한 츠나데는 변화한 오로치마루를 보며 "네가 좀 더 빨리 변했더라면 지라이야는 죽지 않았을 것"이라 말하며 한 발 늦고 만 그에게 원망을 드러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전장에 참전하지만, 아쉽게도 '전설의 3닌자'로서 과거의 호흡을 되살리는 모습은 연출되지 않았다. 살아있었더라면 둘 사이를 이어줄 완충제 역할을 했을 지라이야가 부재했기 때문인지, 오로치마루는 츠나데 대신 자신이 예토전생시킨 스승 히루젠과 잠시 합을 맞추는 데 그쳤다. 결국 오로치마루가 그녀의 목숨을 살려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예전의 동료애로 완전히 회복되지는 못했다. 대적하는 사이는 아닐지라도 서로의 소식조차 묻지 않는 소원한 관계로 남게 된 것이다. 이러한 불신은 《보루토》 시점까지 이어져, 츠나데가 미츠키의 정체와 나루토-오로치마루 사이의 비밀 동맹을 뒤늦게 알고 격분하는 모습에서 여전히 가시지 않은 경계심을 확인할 수 있다. 한때의 동료였던 이들은 결국, 끝내 좁혀지지 않는 평행선을 걷게 된 셈이다.
이러한 관계의 끝에서도 가장 안타까운 지점은 츠나데의 '무한 츠쿠요미'가 보여준 환상 속에 오로치마루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녀가 가장 보고 싶어 했던 이상향 속에는 호카게가 된 단과 살아있는 나와키, 지라이야뿐만 아니라 오로치마루도 함께였다. 이는 《보루토》 시점까지도 두 사람이 예전의 관계로 돌아가지 못한 것이 결코 츠나데가 바랐던 결과가 아니었으며 그녀가 꿈꾸었던 가장 완벽한 미래에는 오로치마루 역시 예전의 그 동료로서 곁에 있기를 바랐던 마음이 무의식중에 투영된 셈이다.
더욱 아이러니한 점은 오로치마루가 츠나데의 소중한 사람들인 나와키, 단과도 유대감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애니메이션에서는 이 두 사람의 죽음이 오로치마루의 타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나온다. 여기에서 오로치마루가 나와키를 친동생처럼 아끼는 모습이 묘사되었는데 그 동생 같았던 나와키에 이어 단마저 세상을 떠나자 오로치마루는 인간의 목숨이 너무나도 쉽게 바스러진다는 사실에 깊은 회의감을 느낀다. 결국 이들의 죽음을 목격한 것이 그를 불로불사에 집착하게 만들었고, 본격적인 타락의 길로 이끈 슬픈 도화선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서로의 상실을 가장 가까이서 공유했던 이들이기에, 이들의 어긋난 결말은 더욱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6.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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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츠나데/전투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사용 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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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츠나데/사용 술법#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츠나데/사용 술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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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츠나데/평가#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if 문서명 = 문서명 != null ? 문서명 : calleeTitle
의 [[츠나데/평가#|]]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어록
9.1. 1부
목숨은 돈하고는 달라. 그렇게 간단히 목숨을 거는 건 바보나 하는 짓이야!
초대 님도 2대 님도 전쟁이 끝나길 기필코 바라셨지만, 끝내 꿈도 못 이루고 개죽음을 당한 것뿐이다!!
사루토비 선생님도 마찬가지야! 나이 처먹을 대로 다 먹어서 자연사로 죽었어도 이상치 않는 영감이 호카게랍시고 나대다가 죽은 거 아니야?
나루토/츠나데 수색 편[34], 나루토와 첫 만남 당시
초대 님도 2대 님도 전쟁이 끝나길 기필코 바라셨지만, 끝내 꿈도 못 이루고 개죽음을 당한 것뿐이다!!
사루토비 선생님도 마찬가지야! 나이 처먹을 대로 다 먹어서 자연사로 죽었어도 이상치 않는 영감이 호카게랍시고 나대다가 죽은 거 아니야?
나루토/츠나데 수색 편[34], 나루토와 첫 만남 당시
멋진 남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훌륭한 호카게가 되렴...)
오랫동안 잊지 못하는 기억이 있기에, 사람은 강해질 수 있지. 그러면서 어른이 되는 거야.[38]
9.2. 2부
바보 자식...
당신들이야말로 무슨 짓이야! 언제까지 나루토를 어린애 취급할 거예요!
나뭇잎의 의지는 이어지고, 그리고 자라고 있어! 나루토는 지금 지라이야를 뛰어넘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 녀석은 나뭇잎이 숨겨둔 전쟁 억제용 도구 같은 게 아니야!
나뭇잎 마을을 지키는 한 사람의 닌자, 우즈마키 나루토라구!!!
지라이야, 그리고 사루토비 선생님이나 모래 마을의 치요 님께는 있는데 당신들한테는 없는 것. 그게 뭔지 알겠어요?! 사루토비 선생님이나 모래 마을의 치요 님께는 있는데 당신들한테는 없는 것. 그것은... 믿음의 힘이에요!
나의 조부인 초대 호카게님께서 당신들을 믿고 나뭇잎을 맡겼던 것처럼... 이번에는 당신들이 아이들을 믿고서, 맡길 차례입니다...[39]
페인 편 당시 더빙판
나뭇잎의 의지는 이어지고, 그리고 자라고 있어! 나루토는 지금 지라이야를 뛰어넘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 녀석은 나뭇잎이 숨겨둔 전쟁 억제용 도구 같은 게 아니야!
나뭇잎 마을을 지키는 한 사람의 닌자, 우즈마키 나루토라구!!!
지라이야, 그리고 사루토비 선생님이나 모래 마을의 치요 님께는 있는데 당신들한테는 없는 것. 그게 뭔지 알겠어요?! 사루토비 선생님이나 모래 마을의 치요 님께는 있는데 당신들한테는 없는 것. 그것은... 믿음의 힘이에요!
나의 조부인 초대 호카게님께서 당신들을 믿고 나뭇잎을 맡겼던 것처럼... 이번에는 당신들이 아이들을 믿고서, 맡길 차례입니다...[39]
페인 편 당시 더빙판
다섯 카게를 우습게 보지 마라!!
페인 편 당시 #2
페인 편 당시 #2
호카게의 이름을 걸고!
그건 돈을 걸었을 때 얘기지. 목숨을 걸었을 때는 그렇지 않아. 그래서 아직까지 살아있는 거야.[40]
나는 초대 하시라마의 후손이지만 분명히 목둔은 쓰지 못한다. 의료인술도, 인도 맺지 않는 초대에 비하면 우습지. 거기다 난, 여자다. 라고는 해도, 연약한 여자와는 다르다! 단순한 힘만이 아니야. 초대로부터 물려받아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이 진정한 힘이다! '불의 의지'를 얕보지 마라!!!
제4차 닌자대전 당시, 우치하 마다라에게 맞서며
제4차 닌자대전 당시, 우치하 마다라에게 맞서며
10. 기타
- 센쥬 하시라마의 손녀라 성이 센쥬가 아니냐는 말도 많이 나왔고, 리그베다 위키 시절 항목명도 센쥬 츠나데였다. 하지만 작중 묘사를 비롯해 공식 팬북에서도 '츠나데'라고만 표기했기 때문에 논란이 생겼고, 토론을 거쳐 현재의 문서명으로 정립되었다. [41] 다만 일본 팬덤 쪽에서는 센쥬 츠나데 쪽이 정설로 취급되는 듯.[42] 물론 일본 사회도 그렇지만 나루토 세계관에서도 대부분 결혼하면 여자 쪽이 남자 쪽의 성으로 바꾸는 게 일반적이지만 사이처럼 야마나카 가문에 데릴사위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으며 특히 주인공 나루토는 다른 인물들과 다르게 모계 쪽의 성을 받았다. 따라서 츠나데의 성이 안 나오는 건 부모 중에서 센쥬 쪽의 성을 따르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겠으나 반대로 작가가 독자들에게 상상하게끔 열린 결말 느낌으로 일부러 설정을 해두지 않은 가능성도 충분하다.
- 센쥬 하시라마가 예토전생되어 츠나데가 호카게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침울한 어조로 마을은 괜찮은지 물어보면서 첫 손주라고 어릴 적부터 오냐오냐 해줬더니 자기가 하는 걸 따라 하다 도박중독이 되어버렸다며 걱정을 했다. 그런데 하시라마는 츠나데가 2살일 때 사망한 사람이기 때문에 츠나데는 졸지에 2살에 도박을 배우고 즐길 줄 아는 신동이 되었다...
- 초대 호카게로부터 물려받은 목걸이[43]가 있었는데, 시즈네 말로는 사실상 츠나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목에 걸면 죽는 희대의 저주템으로 동생인 나와키에게 12살 생일 선물로 주자 이후 나와키는 임무 수행 도중에 순직하고 말았으며 연인인 카토 단에게 선물했을 때도 단이 임무 수행 도중에 순직하고 말았다. 하지만 이후에 나선환을 완성한 나루토를 인정하면서 주게 된다. 참고로 이 목걸이는 초대 호카게의 차크라에게만 반응하는 특이한 수정이 달린 특수한 목걸이로 초대 호카게의 목둔술을 구사하는 야마토가 미수의 힘을 억누르는 것을 보조해 주거나 아예 목걸이 자체를 매개체 삼아 봉인술을 심어둘 수도 있다. 지라이야의 말에 따르면 팔면 산 3개를 살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페인침공 때 나루토가 페인의 도발에 의해 폭주하여 꼬리가 늘어갈 때 목걸이의 봉인술이 발동하자 구미에게 의식이 먹힌 나루토가 스스로 부숴버리는 바람에 영구소실 되었다.
- 도박 운이 몹시 좋지 않은데도 도박을 즐겨 하기 때문에 항상 빚에 쪼들려 살고 있다. 작가의 문답에 의하면 대략 수천만 량 가량이라고 하며, 일본 엔으로 환산하면 수억 엔 정도. 여담으로 지라이야가 생전에 모았던 저축액이 츠나데의 빚과 거의 비슷한 규모의 금액이라고 한다.
- 나루토 관련 등장인물 중 유일하게 한국 구글에서 이름을 검색하면 성인 인증이 떴던 캐릭터이기도 하다. 특정 부위가 매우 크게 나온 탓에[44] 나루토 관련 에로 동인지 점유율 부동의 원탑이라 그렇게 처리된 듯. 하지만 본편에서는 그 큰 가슴 사이즈를 의도적으로 섹스어필에 활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기에[45] 나루토 팬덤에서는 검색하기 불편하다는 불만만 쌓여가고 있었다.[46]
- 1부 완결시점 "투의 서"에서 완결기념 "스승으로 삼고 싶은 캐릭터"에서 5위를 하였다.[47]
야키니쿠 집에 히나타, 텐텐, 사쿠라, 이노가 모여 여자회를 하던 중에 술집 2차로 야키니쿠 집을 고른 츠나데가 자신도 끼워달라고 했다가 텐텐의 저 팩폭을 날리는 장면이 유머로 돌아다니고 있다. 츠나데의 설정을 모른다고 해도 아줌마를 여자로 취급하지 않는 대사가 웃음을 제대로 저격한 것. 나루토를 아는 사람 눈엔 츠나데가 아무리 젊은 척을 하려고 해도 할머니인 걸 지적당하는 웃픈 모습, 마을의 호카게나 되는 인물이 아직 어른도 아닌 여자애에게 까이는 웃픈 모습이 포인트다.- 사실 저 번역은 오역이다. 정확한 번역은 '하지만 츠나데 님은 여자라고 하기엔 그게...'이며, 텐텐은 '나이'라고는 안 했다. 그래서 다음에 이어지는 츠나데의 대사는 '가슴이 너무 커서 그러냐?'였으며 나이로 긁혀서 화내지 않았다. 역자가 츠나데의 뒷대사를 생각하지 않고 의역하는 바람에 오역이 된 것. 원문 기준에서 보면 텐텐은 말끝을 흐리며 이유를 말 안 했기 때문에 대놓고 까진 않았다.
- 일본어에서 '여자'와 '여성'은 어감에 차이가 있다. 원문에서 사용된 단어는 여자(죠시)인데, 주로 학생이나 젊은 여성을 가리킬 때 쓰이며 30대 이상 여성에게 쓰면 다소 어색한 뉘앙스를 준다. 30대 이상 여성에게는 여성(죠세)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자연스럽기에 츠나데가 여자(죠시)가 아닌 것은 맞다.
성별 자체를 부정하는 과격한 발언은 아니다.즉, '여자회'는 원문의 뉘앙스와 문맥까지 살려서 의역한다면 '아가씨 모임'이나 '걸즈토크' 정도 되는 단어다. 회춘한 츠나데 외모 기준으로도 아가씨나 걸은 아니고 그러니 텐텐과 히나타가 당황한 흐름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다. - 하필 텐텐의 해당 대사가 나올 때 화면이 전환되어 츠나데가 히나타에게 어깨동무하기 때문에 캡쳐된 짤만 보면 텐텐이 아니라 히나타가 저 대사를 츠나데에게 한 것처럼 보이고, 이 때문에 히나타는 가장 소심해 보이더니 웃으면서[51] 할 말을 다 하는 아이로 억울한 오해를 받았다.
물론 지금까지 편애 받은 게 있어 할 말은 못된다
11. 게임
11.1. 시노비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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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츠나데(NARUTO TO BORUTO: SHINOBI STRIKER)#|]]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2. 둘러보기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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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000,#FFF> 총사령관 | <colcolor=#000,#FFF>에이(라이카게) | ||||||||||||||
| 전투대연대 연대장 | 가아라(카제카게) | ||||||||||||||
| 제1부대 (전투중거리부대) | |||||||||||||||
| 대장 | 다루이 | ||||||||||||||
| 대원 | 아키미치 쵸자 | 아츠이 | 휴우가 히아시 | 사무이 | 텐텐 | 하가네 코테츠 | 카미즈키 이즈모 등 | ||||||||||||||
| 제2부대 (전투근거리부대) | |||||||||||||||
| 대장 | 키츠치 | ||||||||||||||
| 대원 | 휴우가 히나타 | 휴우가 네지 | 카루이 | 쿠로츠치 등 | ||||||||||||||
| 제3부대 (전투근중거리부대) | |||||||||||||||
| 대장 | 하타케 카카시 | ||||||||||||||
| 대원 | 마이트 가이 | 하루노 사쿠라 | 록 리 | 타지키 | 마키 | 신지 등 | ||||||||||||||
| 후반 합류 | 우즈마키 나루토 | 쿠라마 | 킬러 비 | 규키 | ||||||||||||||
| 제4부대 (전투원거리부대) | |||||||||||||||
| 대장 | 가아라(카제카게) | ||||||||||||||
| 대장 대리 | 나라 시카마루 | ||||||||||||||
| 대원 | 아키미치 쵸지 | 테마리 등 | ||||||||||||||
| 제5부대 (전투특별부대) | |||||||||||||||
| 대장 | 미후네 | ||||||||||||||
| 대원 | 아부라메 시노 | 야마나카 이노 | 이누즈카 키바 | 아카마루 | 이누즈카 하나 | 하이마루 삼형제 등 | ||||||||||||||
| 기습부대 | |||||||||||||||
| 대장 | 칸쿠로 | ||||||||||||||
| 대원 | 사이 | 오모이 | 잇탄 | 키리 | 탄고 | 휴우가 호헤토 | 쟈지 등 | ||||||||||||||
| 후방지원 의료부대 | |||||||||||||||
| 대장 | 시즈네 | ||||||||||||||
| 대원 | 톤톤 | 하루노 사쿠라 | 몬가 | 루카 등 | ||||||||||||||
| 정보부대 | |||||||||||||||
| 대장 | 야마나카 이노이치 | ||||||||||||||
| 대원 | 야마시로 아오바 | 텐가 등 | ||||||||||||||
| 감지부대 | |||||||||||||||
| 대장 | 아오 | ||||||||||||||
| 대원 | 시이 등 | ||||||||||||||
| 소속 부대 불명 | |||||||||||||||
| 대원 | 토요사 | 타케마루 | 히노 | 테츠 | 우루시 등 | ||||||||||||||
| 각 마을의 카게들 | |||||||||||||||
| 카게 | 에이 | 가아라 | 오오노키 | 테루미 메이 | 츠나데 | ||||||||||||||
| 매 | |||||||||||||||
| 리더 | 우치하 사스케 | ||||||||||||||
| 대원 | 우치하 이타치 | 카린 | 호즈키 스이게츠 | 주고 | 오로치마루 | ||||||||||||||
| 나뭇잎 마을 | |||||||||||||||
| 예토전생 | 센쥬 하시라마 | 센쥬 토비라마 | 사루토비 히루젠 | 나미카제 미나토 | ||||||||||||||
| 아카츠키 | |||||||||||||||
| 후반 합류 | 우치하 오비토 | 야쿠시 카부토 | ||||||||||||||
| 츠나데 수색 편 분기별 보스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시작 보스 | 우치하 이타치 & 호시가키 키사메 |
| 중간 보스 | 츠나데 | |
| 최종 보스 | 야쿠시 카부토 & 오로치마루 |
[1] 50-51세(1부) → 54-55세(질풍전) → 70-71세(보루토 1부) → 74-75세(보루토 2부)[2] 작중에서 지라이야, 오오노키가 자주 이렇게 부른다.[3] 노하라 린과 중복.[4] 참고로 성우는 츠나데 등장 이전 에피소드에서 시즈네를 연기한 이자명과 같이 지라이야를 꼬시는 술집 여성으로 선행 출연했었다. 여담으로 시즈네를 연기한 이자명이 존경하는 성우가 송도영이라서 송도영과 연기호흡을 맞춘다는 것에 크게 기뻐했다고 한다.[5] 일본판과 달리 질풍전 7기까지 유년 시절도 담당했다.[6] 질풍전 8기부터 담당.[7] 하시라마와 토비라마가 형제인 만큼 아예 토비라마의 조카손녀이기도 하다.[8] 이건 츠나데, 오로치마루, 지라이야의 원본격인 "지라이야 호걸담"에 나오는 츠나데가 "츠나데 히메"라고 불렸기에 여기서 따온 명칭으로 보인다. 일본어로 히메는 반드시 공주에게만 통용되는 명칭이 아니라 영주의 딸 등 신분이 높은 여성과 귀한 분의 딸을 높여부르는 호칭 중 하나기도 했다. 초대 호카게이자 센쥬 일족의 전대 수장 중 하나의 직계라면 꽤 귀한 신분이니 히메라 높여불리는 듯. 어쨌든 본작의 츠나데가 왕족은 아닌 만큼, 한국어로는 일반적으로 왕족만을 지칭하는 '공주'보다는 신분 높은 여성을 지칭할 때 쓰는 '아씨'를 써서 '츠나데 아씨', '츠나데 아가씨'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9] 작중에서도 사쿠라가 예쁘다며 무심결에 감탄하거나 지라이야가 아름답다고 지칭하는 장면들이 나왔다.[10] 창조재생 술법의 부작용에서, 카린이 츠나데의 본 모습을 보고 '호카게가 이런 할머니냐'고 놀랄 정도로 동년배인 지라이야보다도 훨씬 노화되지만, 바닥난 차크라가 회복된다면 다시 젊은 모습으로 되돌아간다. 실제로 츠나데가 개발한 창조재생은 차크라로 단백질을 자극해 세포 분열 횟수를 비약적으로 가속시켜 장기나 조직, 신체 등을 재구성하는 술법인데 일생 동안 정해져 있는 세포 분열 횟수를 가속화하는 것은 역으로 말하면 자신의 수명을 깎아먹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지라이야보다도 노화가 훨씬 강하게 오는 것. 그렇지만 정황상 오로치마루와의 싸움에서 처음 창조재생을 썼을 것으로 보이는 츠나데는 오로치마루와의 싸움이 끝나자마자 극심하게 늙은 모습을 보여준 반면, 정작 그녀의 제자인 사쿠라는 차크라 고갈로 쓰러질 만큼 창조재생을 쓰고도 또래와 별반 차이 없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창조재생의 부작용이 츠나데의 노화와 연관 있는지는 불명이다.[11] 의료닌자인 데다가 겉모습이 변하는 게 변신술이나 변장술이 아닌 진짜 신체 연령이 변하는 것이므로, 비전투 상황시 작정하고 겉모습을 바꿔 도망치는 츠나데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나루토 세계관 내에 거의 없다고 봐도 된다.[12] 그녀를 제외한 모든 호카게들은 자신의 손 아랫사람, 아랫기수 사람들이 차대 호카게들이 되었다.[13] 50대에 취임. 다른 호카게들은 모두 2~30대 정도. 두 번째로 늦게 취임한 것은 센쥬 토비라마(30대 후반 추정), 가장 젊은 나이에 취임한 것은 나미카제 미나토(22세). 사실 이 기록은 단조가 경신할 예정이었으나 취임식 전에 죽어버렸으며 이후 불의 나라 영주가 카카시에게 6대 호카게로 임명하려고 하는 등 호카게 단조를 돌려서 부정해 버렸다.[14] 초대 하시라마가 살아있던 시절부터 화투를 치고 다녔으며, 자신의 재임기를 거쳐 보루토 연재 기준인 7대 나루토 재임기까지도 정정하다.[15] 옛 연인 카토 단의 조카이자 하타케 카카시, 마이트 가이 등의 동기다. 어렸을 때부터 방랑을 할 때도 데리고 다니다가 츠나데가 마을에 돌아가면서 상급닌자가 되었다.[16] 옆에 있던 카부토는 이걸 보고 '무섭다.. 이 양반 분명 솔로일 거야'라고 독백한다. 다만 이건 전적으로 고인드립을 시전한 오로치마루의 도발에 따른 영향으로, 보루토 연재분량 중 미츠키의 정체가 밝혀졌을 때 좌우반전 구도로 벽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는 차크라를 다루지 않고 그냥 감정 표현으로 치는 시늉만해서 벽이 멀쩡했다. 이를 정리한 비교 영상도 있다.[17] 나루토가 츠나데를 부를 때 명칭이 츠나데 할멈인데 애니메이션 오리지널에서 비슷한 소리를 한 상대를 방문이 부셔질 정도로 쳐날린 다음 누가 할멈이냐고 위협하는 걸 보면.. 나루토의 경우 만남의 경위와 할멈이라 부르지 말라해도 어차피 안 들을 테니 포기한 모양이다.[18] 사실상 나루토를 자신의 친 손자뻘로 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긴 조모님 쪽부터 이미 나루토의 어머니와 같은 우즈마키 일족인 먼 친척인 데다가 자신의 동생인 나와키와 애인이었던 단을 겹쳐 보고 있는 상황이고 더욱이 자신이 호카게를 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이니 더 말할 필요도 없다.[19] 아예 본인의 하오리에 내기를 뜻하는 도(賭)를 빨간 글자로 큼지막하게 새긴 채로 돌아다닌다. 후일 드러나지만 그녀가 도박에 처음 손을 댄 것은 할아버지인 초대 호카게를 통해서였다고 한다. 심지어 그 후 어릴 때부터도 돈 크게 걸었던 듯. 초대 호카게가 예토전생 후 츠나데가 호카게가 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오는 장면을 보면 어린 츠나데가 돈다발을 들고 있다. 사스케 열전에서 사쿠라가 사스케에게 해 준 말을 들어보면, 내기에 지기 싫어하는 성격도 도박중독에 한몫한 듯하다. 그런데 문제는 이기면 이겨서 좋다고 도박을 계속한다. 사쿠라가 일부러 계속 져줬더니 츠나데와의 도박이 끊기지 않았다고. 그래서 사쿠라가 일부러 츠나데와 같은 카드만 내서 계속 무승부만 나도록 한 뒤에야 츠나데가 겁에 질려서 사쿠라와의 도박을 그만두었다고 한다.[20] 일본 원어로는 전설의 카모(오리) 오리 전골을 끓이려는데 오리가 알아서 양념용 대파까지 매고 나타났다는 뜻으로, "나를 잡아드세요" 하고 굴러들어 온 호구...[21] 어찌나 유명한지 애니판에서 지라이야가 츠나데를 수소문하고 돌아다니다가 어느 주점에서 한 노름꾼이 자기가 봤다는 말을 하자, 얘기를 듣기 위해 술을 사주겠다고 제안하지만 많이 땄으니 그냥 말해주겠다며 넉살 좋게 거절할 정도. 이 얘기를 들은 지라이야는 진짜 츠나데를 본 게 맞다고 확신하고(...) 얘기를 듣는다.[22] 심지어 이 빌리는 금액조차 꽤 크게 빌리는 편인데 어느 정도냐면 첫 등장 때만해도 채무로 얻어낸 돈이 큼지막한 서류가방을 한가득 채워질 정도로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보여 시즈네가 "또 그 수준의 거금인가요?!"라고 기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23] 심지어 하시라마에게 츠나데의 근황을 알려준 미나토조차 이러한 센쥬의 모습에 부정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오로치마루도 이때만큼은 뭐라 할 말이 없었는지 입을 꾹 다물고 있었다.(...) 그 정도로 나뭇잎마을 출신 닌자라면 츠나데의 도박 관련 썰이 어마무시할 정도로 유명했던 모양.[24] 애니 오리지널에서는 츠나데에게 빚 받으려던 2인조의 협박 편지를 시즈네가 보았는데 이게 들통나면 5대 호카게 건은 물건너 가는 게 아니냐고 걱정했다.[25] 본인도 이럴 줄 알았다는 듯이 "역시나…"라고 반응한다. 그리고 실제로 가아라가 한번 목숨을 잃게 된다.[26] 이 말대로 목숨을 걸었을 때는 정말 그대로 이루어지긴 했다. 자기 목숨이든 남의 목숨이든…[27] 이렇게 예쁘다고 번역되는 단어는 원문에서 주로 귀엽다는 의미로도 쓰이는 카와이(可愛い)인 경우가 많는데 여기서 사쿠라가 츠나데에게 쓴 발언은 카와이의 상위표현인 키레이(綺麗)다. 키레이는 직설적으로는 '예쁘다'라는 뜻이지만 사실 수려하다는 의미에 가깝기도 하고, 주로 풍경을 감상할 때나 쓰는 발언이기 때문에 함부로 썼다가는 실례가 될 수도 있어서 '카와이'하고는 다르게 누구나 인정할 만한 굉장한 미인이 아니면 잘 쓰지 않으며, 외모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나 옷입는 스타일까지 전부 고려하여 우아하고 성숙한 사람에게 주로 쓰는 발언이다.[28] 실제로 사루토비의 전사소식을 지라이야에게 전해 들었을 때, 늙은이가 나대다가 죽은 거라고 폭언하며 빈정거렸다. 이에 나루토는 물론이고 인품 좋은 동료인 지라이야까지 분노케 했다. 다만 이런 폭언을 한 것은 히루젠에 대한 악감정을 가졌다기 보단 호카게란 직위자체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강하다 보니 나온 것으로 보인다.[29] 나루토는 이후 시즈네로부터 초대 호카게 하시라마가 남긴 목걸이와 관련된 뒷사정, 즉, 하시라마의 목걸이를 받은 연인과 동생 모두 사망했고, 그로 인해 폐인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듣고 분노를 접는다.[30] 애니에선 이노도 츠나데의 제자로 나오지만 이건 비정사고 츠나데가 받아들인 제자는 사쿠라 한 명뿐이다.[31] 전술했듯이 츠나데의 도박 실력은 최악이며, 츠나데와 관련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다.[32] 물론 오로치마루는 자신이 일찍 돌아갔더라면 지라이야가 변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한다. 마치 나루토가 사스케와 자신이 반대가 됐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 것, 그리고 오로치마루는 지라이야에게 마을의 광기라는 불명예스러운 호칭을 붙여주기도 했던 걸 생각하면 이미 츠나데가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마을을 떠나 유랑 생활을 시작했을 시기부터 지라이야도 한동안 마음고생을 꽤 했던 모양.[33] 특히나 이때 당시는 오로치마루마저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라 자신의 과거를 공유할 추억 속 인물이 거의 남지 않았던 상황이기에, 지라이야라는 존재는 더욱 각별하게 다가왔을 것이다.[34] 아래의 대사 모두 이 편에서 나왔다[투니버스1] '호카게는... 나의 꿈이니까...'라고...? 마지막은... 너한테 걸어보고 싶어...[투니버스2] 지금부터는 나도... 목숨을 걸겠다....!!![37] 원작에서는 나뭇잎 마을, 호카게 관저에 도착하자마자 가볍게, 애니에서는 아예 취임식까지 그려져 추가된 장면에서 우렁차게 외친다.[38] 나루토 5기, 멘마 에피소드에서 멘마를 회상하며 멘마를 넣은 라면을 먹는 나루토를 걱정하는 시즈네에게.[39] 일본판은 일갈하는 느낌이고 더빙판은 호소하는 느낌이다.[40] 제4차 닌자대전 당시 우치하 마다라와의 결전 직전 천송술 준비를 요청했으나 너무 위험한 도박이라며 당신 원래부터 도박에 약하신 분 아니냐는 시카쿠에게. 실제로 돈을 건 도박은 죄다 잃었는데 목숨을 건 도박은 전부 맞추었다.[41] 할아버지 센쥬 하시라마는 흑발이고 할머니 우즈마키 미토는 적발인데, 두 사람의 머리카락 색을 모두 이어받지 않았다면 아버지 쪽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42] 대표적인 것이 픽시브 백과사전으로, 千手綱手로 등재되어 있다.[43] 초대 호카게의 차크라에게만 반응하는 특이한 수정이 달려있다.[44] 에로선인의 말에 의하면 무려 106cm. 밑가슴둘레 70cm 기준으로 K컵에서 L컵이 나오는 폭유이다. 신체 연령을 바꾸는 술법으로는 몸의 구조까지 변형하고 있지 않으므로 이 사이즈는 자연산이다. 애니메이션판 로드 투 닌자 관련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는 기억을 잃은 사쿠라에게 하늘이 준 선물이라고 할 정도고, 로드 투 닌자의 반전 에피소드에서 빈유로 나와 자연산인 것이 완전히 확정된다.[45] 가슴 사이즈가 큰 걸로 이득을 본 건 딱 한 번인데, 야쿠시 카부토가 츠나데의 목숨은 빼앗지 않으면서도 무력화시키기 위해 차크라 매스로 갈비뼈 근처 근육을 절단했으나, 두터운 가슴 조직에 차크라 메스가 깊게 박히지 않아 의도한 효과를 제대로 못 봤던 사례가 그것이다.[46] 만화판이건 애니메이션판이건 노출이 적은 편이다. 가슴골이야 늘 드러나지만, 평소엔 긴팔을 입고 다니는 데다 벗어도 민소매 정도만 노출된다. 이 때문인지 개인 출품작이 아닌 공식 피규어 역시 의상 탈착을 일절 지원하지 않으며, 공식 수영복 피규어의 경우 원피스 타입으로 메가하우스판 딱 하나만 나왔다.[47] 나머지는 1위가 4대 호카게, 2위가 하타케 카카시, 3위가 지라이야, 4위가 우치하 이타치이다.[48] 두 사람 모두 엄청난 폭유이자 각 작품을 대표하는 색기담당 누님들이다. 둘 다 금발이면서 동시에 장발이라는 점도 같다. 술을 좋아하는 주당이라는 점도 공통점. 성격도 비슷한데, 두 사람 다 일을 귀찮아하고 종종 농땡이 피우기도 한다. 또한 둘 다 외견상 20~30대의 미녀처럼 보이지만 실제 나이는 그보다 훨씬 많다는 점도 비슷하다. 다만, 사신인 란기쿠쪽이 츠나데보다 훨씬 더 오래 살았다. 둘 중 누가 더 가슴이 큰지 여부도 오랜 떡밥인데, 란기쿠의 공식적인 가슴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우열은 불명. 사실 제일 비슷한 건 겉으로는 농땡이 피우는 성격이지만 실은 사려 깊은 성격에다 실연의 상처를 간직한 슬픈 여성이라는 점이다.[49] 작중에서 손꼽히는 힐러이자 의료 분야 총 책임자고, 상당한 고참급 지도자에 뛰어난 전투력을 지녔으며, 나이에 비해 상당한 동안에 거유다. 그리고 화나면 주변에서 다 무서워한다.[50] 히나타가 저 대사를 한 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데, 텐텐이 한 대사다. 자세한 건 후술.[51] 실제 발언자인 텐텐은 예의 상 미소를 지었지만 어색한 표정이었고 히나타도 크게 다르지는 않았는데, 하필 캡쳐 순간 때의 히나타 미소가 어색함이 안 보이는 밝은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