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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9 20:42:14

호랑이/문화

1. 개요2. 호랑이를 소재로 한 작품3. 호랑이가 상징인 단체
3.1. 스포츠팀
4. 호랑이와 관련된 캐릭터5. 호랑이가 별명인 인물6. 호랑이라는 별칭을 가진 장비

1. 개요

호랑이가 모티브거나 호랑이와 관련된 캐릭터단체 등에 대한 문서.

2. 호랑이를 소재로 한 작품

각종 전래동화에 많이 나온다. 악역으로 나올 때도 있지만 선역으로 나올때도 있다. 특이하게도 호랑이와 똑같이 '범'으로 불리던 표범이나 스라소니는 소재로 잘 등장하지 않는 편이다.

3. 호랑이가 상징인 단체

3.1. 스포츠팀

4. 호랑이와 관련된 캐릭터

각종 만화, 전대물, 특촬물 등에서 상어, 사자, 독수리, , 공룡과 더불어 많은 캐릭터들의 모티브가 되었다. 동물을 위주로 한 만화, 전대물, 특촬물 등에서는 호랑이를 모체로 하는 캐릭터들이 많이 존재한다.

검치호의 이미지도 섞여있는 경우는 ○, 십이지인 경우에는 ★

5. 호랑이가 별명인 인물

6. 호랑이라는 별칭을 가진 장비




[1] 작품의 질 자체는 좋았지만, 그게 노동착취 덕분임이 드러난데다가 작가의 성범죄까지 겹치면서 말그대로 흑역사화...[2] 소설가 홍성원의 작품이며 영화 대호처럼 호랑이를 존중하는 노인과 범이 등장한다.[3] 한때 WCW, WWE에서 활동한 스테이시 키블러의 모교.[4] 1999년 해체[5] 이쪽은 심지어 경기장 옆에 맹수사를 지어 진짜 호랑이를 사육하는 기행까지 한다(…)[6] 2018년 서머시즌부터 한화생명에 매각되면서 한화생명e스포츠로 팀명이 변경되었다.[7] 같은 구단 소속이었던 서울 다이너스티의 상징과 동일하다.[8] 팀명의 뜻은 '왕조'이나 로고가 호랑이다.[9] 공교롭게도 돼랑이(돼지+호랑이)라는 별명을 지닌 강호동의 프로 데뷔팀이기도 하다.[10] 스스로 이 정당을 만들고 대통령 후보까지 오른 정주영의 평소 이미지에서 착안된 캐릭터였다. 정주영은 현대그룹 회장으로 활동하던 시절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계열사의 현장을 자주 돌았는데 그때마다 현장 근로자들에게 불호령을 내리는 CEO였다. 여기서 유래된 그의 별명이 호랑이였다. 그래서 정주영이 건설 현장이나 공장에 나타나면 간부들이 "호랑이 떴다! 정신 차려라!"라고 근로자들을 채근하기도 했다.[11] 초기에는 을 모티브로 한 주인공의 라이벌이었다고 한다. 그 잔재로 스펙이 높다는 것이 있다.[12] 원래는 인간-선녀 혼혈이었으나 죽은 뒤 여러 모습의 환생을 거친 후 현재는 호랑이 모습으로 있다.[13] 전직 북쪽 산신으로 본체가 백두산 호랑이다.[14] 몸 길이 3m 80cm, 꼬리 길이 1m 20cm, 몸무게 400kg의 거대한 애꾸눈 호랑이다.[15] 캐릭터의 모델이 된 실제 검에 호랑이 다섯 마리를 퇴치했다는 전설이 붙어 있고, 캐릭터 자체도 작은 호랑이(정확히는 백호) 다섯 마리를 데리고 다닌다.[16] 엄밀히 말하면 우디르의 스킬 중에 호랑이 테세라는 스킬이 있다. 우디르 자체는 호랑이와는 동떨어진 생김새다.[17] 나중에 되살아나 부활하면서 백호로 변한다.[18] 과거회상에서 등장한다.[19] 단, 진 롱은 호랑이가 모티브인건 맞는데 셴 롱은 블루 타이거를 모티브로 했다.[20] 2화에서 나오는 노래 후반부에서 주인공 수탉을 잡아먹으려고 쫓아오나 나중에 실패하고 만다.[21] 그녀가 타고 있는 호랑이 호우가 있는데 블루 타이거가 모티브인 듯 하다.[22] 이쪽은 12지신중 호(虎)신[23] 백호의 모습을 하고 있다.[24] 고증오류. 실제 아프리카는 호랑이가 살지 않으며, 호랑이는 아시아에서만 서식한다.[25] 어릴적 얼굴이 호랑이 얼굴이었다.[26] 캐릭터 소개란에서 이미지 동물이 호랑이라고 나온데다가 실제로 작중에서도 기가 세고 카리스마가 넘쳐서 주변인을 휘어잡는 스타일인 데다가 다른 학생들에게는 여왕님으로 불리며 군림하고 있지만 이런 모습하고는 달리 짝사랑하는 하야마 하야토와 새 학년이 될 때 떨어지기 싫어서 울거나, 유이가하마 유이를 비롯한 다른 친구들을 틱틱대면서도 챙겨주는 모습을 보이는 여린 면이 많다.[27] 겐지의 전설급 스킨 백호[28] 와우에서의 탈것이 호랑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오리지널 초창기 나엘이 아닌 얼라이언스 다른 종족 유저들은 호랑이가 타고 싶어 다르나서스 평판을 올리려고 온갖 수를 다 썼을 정도. 호드는 아예 꿈도 꾸지 못하는데 이후 줄구룹이 등장해 데칼을 잡으면 나오는 희귀 탈 것인 줄리안 호랑이가 나오자 호드는 이거 하나 보자고 줄구룹에 가는 경우도 있었다. 후에 평판 및 탈 것 제한에 대해 너그러워지면서 얼라이언스 유저들은 종족 불문하고 호랑이를 탈 수 있게 됐다.[29] 이미지 동물: 상어, 호랑이[30] 이쪽은 수화했을 때 아무르 호랑이로 변한다. 장군 시절 별명도 아무르의 호랑이.[31] 이름 자체에 일본어로 호랑이를 뜻하는 '토라'가 들어가고, 가장 먼저 선보인 필살슛도 '타이거 드라이브'다.[32] 말레이호랑이이다.[33] 주로 제네바스 제국 및 가이로스 제국 소속으로 등장.[34] 갑주의 모티브가 호랑이다.[35] 백호다.[36] 남중국호랑이이다.[37] 항목을 보면 알듯이 눈표범임에도 체형은 호랑이에도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38] 제작자들도 그의 이미지 동물이 호랑이와 검치호라고 밝히기도 했고 아큐라 본인이 사용한 몇몇 기계의 이름도, 2부의 퀘스트와 OST 중에도 이름에 호랑이 또는 백호가 들어가는 것이 있다. 게임 이름에 들어가는 글자인 爪(손톱 조) 또한 작중에서 호랑이의 발톱을 가리킬 때 쓰이는데, 이 경우 앞에 絶(끊을 절) 자가 들어가서 절조(絶爪)라고 불린다. 이는 푸른 뇌정 건볼트 爪의 사운드트랙에도 반영되어 커버 일러스트에서 아큐라는 호랑이와 함께 그려져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그가 적대하는 라이벌이자 이 게임 시리즈의 주인공인 건볼트는 반대로 이미지 동물이 으로 그려져 있다.[39] 십이지 중 호랑이의 저주가 걸려 있다. 정작 캐릭터 본인은 호랑이와는 거리가 먼 연약한 소녀 이미지.[40] 본인 주장이고 대부분은 그냥 돼지라고 한다. 사실 예전부터 "돼랑이(돼지+호랑이)라는 별명이 있긴 했다.[41] 선생님은 학생들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으로 진지한 성격이라 매사 학생들에게 엄격하게 대하기 때문에 특히 혼나는 것을 무서워하는 쿠죠 카렌이 그녀를 두려워해서 호랑이에 비유했다. 하지만 내면으로는 학생들을 매우 아끼고 있는 데다 규율에 어긋나는 것을 보면 참지 못하고 나오는 꾸짖음, 웃음이 어색한 자신의 평소 얼굴 때문에 학생들이 다가가기 힘들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42] 서구 황산교 백호랑이 김구.[43] 이쪽은 황비호의 자식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황비호의 이름 한자 자체가 "飛虎"라 작지만 날랜 범 같다는 의미의 소비호라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즉 별명의 의미가 두가지.[44] 그래서인지 삼국지10 이후에 등장하는 손견의 얼굴은 호랑이상이다.[45] 제갈씨의 인물들을 평가할 때 제갈량을 용에, 제갈근을 호랑이에 비유하였다.[46] 별명이 서북의 호랑이다.[47] 이름을 직역하면 '호랑이 아이'이다. 요츠바가 항상 '호랑이'라고 부른다.[48] 해군 코드네임인 후지토라(藤虎)가 '보라 호랑이'라는 뜻이다.[49] 이름에 '범'자가 들어가는 것도 그렇고,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우렁찬 창법과 음색 덕분에 호랑이에 종종 비유된다. 다만 임재범의 범자는 호랑이를 뜻하는 범은 아니다.[50] 별명은 '니시중의 호랑이'.[51] 저돌적이고 파워가 넘치는 플레이로 '맹호'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대표 필살기로 '타이거 샷'이 있다.[52] 한자로 大河, 大我 등이 있다.[53] 자칭 호랑이. 호랑이띠에 태어난해 태어난달 모두 호랑이와 관련이 깊다고 하면서 유독 자신과 호랑이의 연관성을 설파하는 인물.[54] 물론 티거와 티거 2도 M36 잭슨, 파이어플라이, M26 퍼싱, IS-2등 충분히 대항 가능한 전차들이 차례로 등장하면서 절대 우세라고 하기는 힘들어진다. 다만 티거 2는 연속으로 맞아 장갑의 강도가 떨어지거나 재료 악화에 따른 강도 저하가 아닌 이상 전면에서 장갑이 뚫려 격파 당한 사례는 없거나 매우 희귀하다. 게다가 이런 녀석들은 전쟁 후반기에나 적극적으로 투입되었고, 이것들이 없던 시절에는 셔먼이나 T-34-76 등을 떼로 투입해서 기갑웨이브로 밀어야 했는데 얘네들은 어디까지나 3~4호 전차와 1대 1 맞짱을 깔 수 있는 중형(midium)전차이지만 티거는 중(heavy)전차다. 게다가 티거를 잡을 수 있는 전차는 전쟁 후반기에나 나올 만큼 수가 적었지만 티거는 비교적 빨리 나와 전차들을 잡고 다녔고, 그 수도 수천 대 이상이었으니 전장에서 불쑥불쑥 튀어나와 툭하면 상대하는 쪽 전차를 터뜨렸으며 티타임에 단포신 75/76mm 포는 쉽게 튕겨나가 티거를 막기 어려운 전차에 탑승한 다수의 전차 승무원들에게는 공포 그 자체였다.[55] 원조는 F-11[56] "제공호" 라는 이름으로 한번씩은 들어봤을 거다.[57] 주로 2100호대부터 적용. 관련영상[58] 일부 동호인들에 한해 타이거 마스크 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왜냐하면 송강호 주연의 영화 반칙왕에서 그가 열연한 울트라 타이거 마스크라는 레슬러가 썼던 복면과 무늬와 색상이 비슷해서다. 참고로 울트라 타이거 마스크는 KWF에 실존했던 레슬러다. 일본 프로레슬러 타이거 마스크와 혼동하지 않게 유의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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