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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3 17:03:53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逢魔ヶ刻動物園
Oumagadoki Zoo
파일:오우마가도키동물원1.jpg
장르 판타지, 액션
작가 호리코시 코헤이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원씨아이
연재처 소년 점프
레이블 점프 코믹스
연재 기간 2010년 32호 ~ 2011년 19호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5권 (2011. 08. 04. 完)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5권 (2013. 04. 16. 完)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오우마가도키 동물원4.2. 우시미츠도키 수족관4.3. 야츠도키 서커스4.4. 기타 인물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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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판타지·액션 만화. 작가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작가 호리코시 코헤이. 동물원을 소재로 한 배틀물 만화다.

2. 줄거리

오우마가도키―. 날이 저물어 '귀신이 출몰한다'는 시간.

동물을 좋아하는 아오이 하나는 동경하던 사육사가 되기 위해 산 속 동물원으로 첫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다. 하지만 날이 저물기 시작할 무렵 이상한 일이?!

오우마가도키 동물원에 오신 걸 환경합니다!

평범하고 밝으며, 동물을 매우 좋아하지만 어딘가 서투른 여고생 '아오이 하나'. 그 어리숙함 때문에 학교에서도 자주 놀림받는다. 결국 자신을 바꿔보겠다고 결심한 하나는 거의 망하기 일보직전의 동네 동물원 <오우마가도키 동물원>에 알바로 취직하는데...

막상 그녀가 만난 것은 인간형의 토끼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어딘가 제정신이 아닌 듯한 동물원장 '시이나'. 그리고 밤이 되면 동물원의 모든 동물들이 사람도, 짐승도 아닌 모습으로 변해서 말을 한다. 이후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시이나는 어렸을 적에 토끼를 사냥하다가 정체불명의 토끼 형상의 괴물에게 저주를 받아 토끼의 모습을 하게 되었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동물들의 정원'을 만들면 저주가 풀릴 것이라는 약속에 따라 전 세계에서 동물들을 모아 동물원을 만들었던 것.

하나는 점점 더 이 정신나간 동물원과 원장에게 익숙해지지만, 어느 날 갑자기 마찬가지로 인간형을 한 인근 수족관의 생물이 나타나며 사건들이 시작되는데...

3. 발매 현황

01권 02권 03권
파일:오우마가도키동물원1.jpg 파일:오우마가도키동물원2.jpg 파일:오우마가도키동물원3.jpg
오우마가도키에 어서 오세요 우시미츠도키 수족관에 어서 오세요 동물원 VS 수족관 결판
파일:일본 국기.svg 2010년 11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2년 12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0년 12월 29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년 01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1년 03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년 02월 15일
04권 05권 (完)
파일:오우마가도키동물원4.jpg 파일:오우마가도키동물원5.jpg
야츠도키 서커스에 어서 오세요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파일:일본 국기.svg 2011년 06월 03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년 03월 1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1년 06월 04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3년 04월 15일

4. 등장인물

4.1. 오우마가도키 동물원

4.2. 우시미츠도키 수족관

4.3. 야츠도키 서커스

4.4. 기타 인물

5. 기타



[1] 시작이야 우연이었지만, 외로운 동물들을 거두어준 셈이니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2] 브이 모양을 하고서 뺨을 후려치는 기술. 맞은 자국이 토끼 모양이다.[3] 선생님도 이 말을 듣자 바로 직전까지는 호통치다가 "어 그래(...)"하면서 되레 자기가 미안해한다.[4] 실제 인도코뿔소는 호랑이나 인도코끼리도 괜히 덤벼드는 굉장히 공격적인 동물이다 단 발정기가 된 인도코끼리는 제외.[5] 변신폼도 기사 갑옷을 닮은 형태다.[6] 그래도 본인의 언급으론 좀 더 나은 대우와 혜택을 위해 다른 수족관 동물들처럼 혹사해 가며 간신히 올린 서열이라고 한다.[7] 애초에 저주가 동물에 대한 존중심이 없는 사람들에게 내려지는 것이다. 시이나는 어려서 뭣모르고 토끼를 사냥하다가 나중에 변한 것이므로 좀 특별 케이스.[8] 잘보면 시쿠마가 아니라 시이나가 동물들을 변신시키는 장면을 볼수있다. 아마도 마력의 근원이 다르면 다시 변신시킬수 있는 모양[9] 다만 사악한 존재는 아니며, 무고한 사람에게 저주를 건 적도 없으므로 만악의 근원이라기 보단 모든 사건의 근원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10] 점프는 인기가 너무 없어 순위가 최하위에 머물러있는 인기없는 만화는 비전력으로 판단하여 15~30화즈음에 3화 정도 스토리를 정리할 유예를 주고 조기완결시켜버린다고 한다. 즉 이 작품 자체가 인기가 없었다.[11] 대표적으로 우와바미와 사카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