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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右翼大衆主義Right-wing populism
포퓰리즘의 분파 중 하나로 우익 성향을 나타내는 포퓰리즘을 의미한다. 보수적 대중주의(conservative populism)이라고도 한다.
2.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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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별 내셔널리즘* |
세부적인 사항은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 내셔널리즘[9]에 호소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반이민 정책, 반세계화 정책을 주로 내세운다. 또한 소수자 권리에 대한 제도적 보장책에 대해서도 반대한다. 따라서 국민포퓰리즘(national populism)이나 민족주의 포퓰리즘(nationalist populism), 또는 우익 내셔널리즘(right-wing nationalism)[10]이라고도 한다. 한국처럼 식민지배 경험이 있는 나라에선 좌익 내셔널리즘의 사례가 있으며, 제1세계 국가들에선 주류 정체성 기반 내셔널리즘은 우익 정치와 연관되는 경우가 많다.
현대적 우익대중주의 정치인들은 엘리트주의, 정치적 올바름에 입각한 정치구도를 주 공격대상으로 삼는데, 대중들과 괴리된 특정 엘리트 집단을 핀셋처럼 찝어내 공격한다. 또 다수의 제1세계 주류 시민들이 두려워하는 공산주의 등 좌익 세력의 위협을 부각함으로써 자신의 당을 이러한 반국가적 요소로부터 국민들과 전통적 가치, 그리고 자유를 수호하는 세력으로 정의한다.
미국의 사회주의 성향 시사 잡지 자코뱅에 따르면, 우익대중주의 정당들이 스스로를 부패한 엘리트에 대항해 보통 사람들의 편에 선다고 호소하는 것과 달리, 그들 또한 주류 정당들과 마찬가지로 부유한 엘리트 계층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으며, 다만 정치후원금을 받고 그 권익을 옹호하는 부유층의 종류가 다를 뿐이라고 한다. 오르반 빅토르의 청년민주동맹과 안제이 두다의 법과 정의는 유럽연합 가입 이후 다국적 기업들과의 경쟁에 고전하는 토착기업들의 이해관계를 대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에르도안의 정의개발당에서도 나타난다고 한다.[11]
이 과정에서 부유한 엘리트 계층 내에서도 다국적 기업들이나 대형 은행들, 그리고 그들로부터 후원을 받는 자유주의적인 기득권 정치세력[12]과의 대립이 발생하기도 하기 때문에, 우익대중주의 정당들과 그 후원자 집단을 '반엘리트적 엘리트(Anti-Elite Elite)'라고 지칭한다. #
3. 역사
3.1. 프랑스
부르봉 왕정복고기 중 루이 18세 시절에는 오히려 입헌주의, 자유주의자들보다 우익계열인 초왕당파가 더 대중주의와 투표권 확대에 적극적이였다. 의외로 왕은 중도적 성격을 보이며 의회민주주의와 입헌자유주의적 개혁에 우호적이였으나 당시 국민 다수는 왕당파들이였기 때문이다. 또한 가톨릭 등 전통적 보수주의 성향도 있었다.보나파르트주의도 대표적인 우익대중주의 특유의 영웅주의가 나타나는데, 보나파르트주의는 근대주의와 일부 자유주의적 요소를 수용한다는 점에서 고전적인 우익대중주의 주류와 차이를 보이며, 이는 훗날 등장할 파시즘에도 영향을 주었다.
드골주의 역시 강력한 대통령 중심의 지도주의, 그리고 프랑스 내셔널리즘을 기반으로 한 포퓰리즘적 성향을 띈다. 이는 드골주의가 보나파르트주의적 전통을 기반으로 한 사상이기 때문이다.
3.2. 미국
미국 역시 우익 세력이 대대적으로 대중주의적인 요소를 차용했으며, 특히 남북 전쟁에서 남부가 패하자 남부의 세력들을 대변한다는 취지에서 민주당 소속의 많은 우익대중주의 정치가들이 등장했다. 그러나 이 시기 민주당은 좌우익으로 딱 잘라서 얘기할 수 없는 성향이었으며, 1890년대에 들어 인민주의 운동에 힘입어 윌리엄 제닝스 브라이언 등 진보 성향의 대중주의자가 등장하기도 하였다.이러한 진보적 대중주의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수적 대중주의가 일어나기도 했는데, 특히 1930년대에 들어 프랭클린 D. 루스벨트 행정부의 뉴딜 정책 기조에 따라 미국 내 노동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 기업인들은 반(反)노동운동과 반공주의, 토착민주의, 보호무역주의, 고립주의를 결합한 비즈니스 내셔널리즘을 내세우며 민주당 정권에 대항한 여론전에 나섰다.
또 민주당의 진보화에 따라 남부의 보수적인 정치가들은 다시 우익대중주의적인 시각을 드러내며 독자출마를 감행하기도 했는데, 대표적으로 스트롬 서먼드, 조지 월리스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조지 월리스는 현대적인 미국 우익대중주의의 조상으로 평가받는다.
1968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월리스는 경제적으로는 자유기업과 감세, 정부지출 감축을 지향했으며, 치안에 있어서는 "법과 질서"를 내세우며 각종 범죄에 대한 엄벌주의적 대응을 공언했다. # 선량한 백인 중산층의 일상이 흑인 및 좌파 폭도들에 의해 위협되고 있으며, 만약 자신이 당선된다면 대중의 바람대로 그들을 청소하겠다고 선전했다. 그의 슬로건인 "미국을 위해 궐기하자(Stand Up for America)", "그들에게 메시지를 보냅시다(Send Them a Message)"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비록 조지 월리스는 당대 기준으로도 너무 인종차별주의적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지는 못했으나 이후의 우익대중주의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1970년대 미국의 보수화와 함께 스피로 애그뉴 부통령 등은 포퓰리즘적인 거친 수사를 사용하여 우익 포퓰리즘의 부흥을 예고하였다. 1980년대 로널드 레이건으로 공화당은 더욱 보수화되었으며, 이에 맞춰 여러 우익포퓰리즘적 정치가들이 등장했다. 한편 냉전이 종식되자 미국의 국제개입을 중단하고 미국 우선주의를 표방하자는 고보수주의가 팻 뷰캐넌 등의 인사들에 의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미국의 우익대중주의는 2010년대 티 파티 운동으로 그 절정을 맞이하였으며, 티 파티 운동은 2016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견인하면서 미국 우익대중주의의 전성기를 열었다. 2020년 트럼프는 낙선하였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중의 막대한 지지에 힘입어 낙선 이후로도 당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외에 데이비드 듀크, 조지 링컨 록웰 등 진성 네오나치 우익대중주의자들도 존재하였으나 이들은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4. 관련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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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깃발|자유당, 민주주의를 위한 포럼, 농민-시민운동, JA21 ]][[틀:깃발| ]][[네덜란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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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틀:깃발|덴마크 민주당, 덴마크 인민당 ]][[틀:깃발| ]][[덴마크| ]] -
- \ [[틀:깃발|통합 러시아[13][14], 러시아 자유민주당 ]][[틀:깃발| ]][[러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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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관련 인물
중도우파 정치인은 ☆ 표시. 국내 인물을 적지 않는다.- \ [[틀:깃발|고이즈미 준이치로 # ]][[틀:깃발| ]][[틀:깃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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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관련 문서
7. 둘러보기
[1] 제45/47대 대통령 (2017년 ~ 2021년, 2025년~).[2] 제52대 대통령 (2023년 ~ ).[3] 제38대 대통령 (2019년 ~ 2022년).[4] 하원의원 (1998년 ~ ) / 자유당 대표 (2006년 ~ ).[5] 동맹 대표 (2017년 ~ ) / 부총리 (2018년 ~ 2019년 / 2022년 ~ ).[6] 유럽의회 의원 (2004년 ~ 2017년) / 국민연합 대표 (2011년 ~ 2021년).[7] 볼랴 운동 대표 (2016년 ~ ).[8] 하원의원 (2013년 ~ ) / 자유와 직접 민주주의 대표 (2015년 ~ ).[9] 특히 민족주의(ethno-nationalism)[10] Camus, Jean-Yves; Lebourg, Nicolas (20 March 2017). Far-Right Politics in Europe. Harvard University Press. pp. 12–13.[11] 2015년 총선에서 당선된 스위스 인민당 하원의원들의 과반수가 기업인들이었으며, 노동자들은 전무했다고 한다. 국민연합의 하원의원들은 2022년 프랑스 국민의회 선거 이후의 2년동안 자국 대기업, 부동산 소유자 및 부유한 가구의 이익에 호의적인 입법활동을 했다고 한다. # 조르자 멜로니 내각 또한 복지혜택을 삭감하고 토착기업들을 보호하고 있으며, 국방장관은 방위산업체의 로비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한 인물이라고 한다. 농민-시민운동의 경우, 화학 및 제약 기업으로 농업 관련 업종에 진출해 있는 대기업 바이엘 주식회사의 후원을 받는 등 농산업계 기업들의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다고 한다. # 개혁 영국의 경우, 중소기업과 토착기업, 화석연료 업계와 헤지 펀드[25]의 후원을 받으며, 이들의 이익을 집중적으로 옹호하고 있다고 한다.[12] 신자유주의, 자유보수주의, 온건 보수주의, 진보적 보수주의, 보수자유주의, 국민자유주의, 기독교 민주주의, 고전적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등.[13] Henceroth, Nathan (2019). "Open Society Foundations". In Ainsworth, Scott H.; Harward, Brian M. (eds.). Political Groups, Parties, and Organizations that Shaped America. ABC-CLIO. p. 739.[14] 푸틴주의는 우익대중주의 이념으로 분류되고, 통합 러시아 주요 정치인들도 포퓰리즘 수사를 사용하기도 한다. 다만 실로비키 엘리트주의적 요소도 있다.[15] 트럼프주의, 프리덤 코커스 인사들[16] 주된 이념노선은 자유지상주의적 보수주의지만, 우익대중주의적 성격도 포함하고 있다.[17] 전진 이탈리아(연성적 우익대중주의), 이탈리아의 형제들, 동맹[18] 빅 텐트 포퓰리즘 정당으로, 좌익대중주의와 우익대중주의가 혼재되어 있다.[19] 에리크 시오티 대표와 국민연합과의 연대를 지향하는 인사들[20] 비슷한 성향 지도자인 로널드 레이건은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마거릿 대처는 영국의 현대적 우익대중주의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이다. 대처리즘의 주 지지층은 미들 잉글랜드 지역의 중산층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처리즘의 문화적 보수주의에 기반한 대중주의적 정치에 대해 탐구한 서적도 국내에서 발간된 바 있다. 대처리즘과 문화정치(경향신문) 마거릿 대처 내각에서 재무장관을 지낸 나이젤 로손조차 "Mixture of free markets, financial discipline, firm control over public expenditure, tax cuts, nationalism, 'Victorian values' , privatisation and a dash of populism."라고 칭하며 대처리즘이 약간이라도 포퓰리즘적 요소가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21] 다만 밀레이는 일반적인 우익대중주의자들과 달리, 국수주의 내지 반세계화 성향 등이 나타나지 않으며, 자유 무역, 동성애, 트렌스젠더 이슈에 대해서도 우호적이거나 온건한 편이다. 그러나 공산주의자를 장애인으로 비하하는 트윗을 날릴 정도로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는 있다. 그의 우익대중주의적 성향은 좌익 세력에 대한 자극적인 발언과 기존의 소위 기득권 세력(주류 페론주의 정치 세력, 언론 등)에 대한 반대에서 찾아볼 수 있다.[22] Yoshiyuki Ogasawara (12 December 2019). "Taiwan's 2020 Presidential Elections". The Diplomat. Retrieved 12 February 2021. These supporters, called 'Han maniacs,' elevated Han to presidential nominee. Ultimately, though, they were a minority, possibly some twenty percent of the overall electorate, and Han’s political position, friendly to Beijing and inclined to right-wing populism, started to erode his support.[23] Berggren, Erik and Neergard, Andres "Populism: Protest, democratic challenge and right wing sxtremism" in Dahlstedt, Magnus and Neergaard, Andres eds. (2015) International Migration and Ethnic Relations: Critical Perspectives/ New York: Routledge. p.179.[24] 사회학 용어로써 백래시는 우익 포퓰리즘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