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derius-Erasmus-Stiftung (DES) | |
슬로건 | |
<colbgcolor=#f5f5f5,#2d2f34><colcolor=#0070C8> 영문 명칭 | Desiderius Erasmus Foundation |
한글 명칭 | 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 재단 |
창설일 | 2017년 11월 15일 ([age(2017-11-15)]주년) |
성격 | 싱크 탱크 재단법인 |
상위조직 | |
주소 | 독일 베를린 Unter den Linden 21 |
대표 | 에리카 슈타인바흐[1] |
공식 홈페이지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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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을 위한 대안의 싱크 탱크이자 재단법인이다.데시데리위스 에라스뮈스는 독일인도 아닌 네덜란드 출신인데다가 심지어 범유럽주의자인데, 반EU 유럽회의주의에다가 내셔널리즘 성향을 가진 독일을 위한 대안의 정책연구소에 썼다는 점은 아이러니하다.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뮈스 재단 측에서는 "에라스뮈스의 자유주의 사상과 유럽적 가치관이 대안당과 일치하여 그의 이름을 땄다"고 밝혔다. # 본래는 국민자유주의자인 구스타프 슈트레제만으로 정할 것인가에 대한 논쟁도 있었다고 한다.
2. 같이 보기
3. 외부 링크
4. 둘러보기
[1] Erika Steinb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