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공개적으로 보수주의자이거나 혹은 보수주의 성향을 지닌 인물들의 목록. 다만 여기 서술된 인물들도 온건 보수주의자부터 초보수주의자들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에드먼드 버크같이 당대에는 보수주의로 간주되지 않았으나, 오늘날 보수주의자로 간주되는 인물은 ○ 표시.
- 파시즘 또는 유사 파시즘 성향의 보수주의자들은 ✠ 표시[1], 강경 반동주의자들[2]의 경우 ⚜ 표시[3].
- 중국 대륙, 홍콩, 마카오, 대만의 친-중국공산당 성향 보수주의자(신권위주의자, 건제파, 친중공파)의 경우 ☆ 표시.
2. 한국
대한민국의 인물들 뿐 아니라, 대한제국의 황국협회 등 보수 근왕파 정치인, 일제강점기와 광복 후 조만식 등 이북 지역의 보수주의자들도 여기에 포함될 수 있다.2.1. ㄱ
2.2. ㄴ
2.3. ㅂ
2.4. ㅇ
2.5. ㅈ
2.6. ㅎ
3. 그 외 국가
3.1. A ~ Z
3.2. ㄱ
- 게이코 후지모리
- 고노에 후미마로✠
- 고이즈미 준이치로
- 궈타이밍
- 기시 노부스케✠ - 전전 쇼와 시대에는 민족 볼셰비키 성향이 있는 테크노-파시스트(혁신관료)였다. 전후 쇼와 시대에는 단순 보수주의자로 전향했다.
3.3. ㄴ
- 나렌드라 모디
- 나폴레옹 3세[4]
- 네이선 베드퍼드 포레스트⚜ - 그 악명높은 쿠 클럭스 클랜(KKK단)의 창시자이다.[5] 그러나 말년에는 흑인 인권을 지지하는 등 반동적 성향을 버렸다.
- 니콜라이 2세⚜
3.4. ㄷ
3.5. ㄹ
3.6. ㅁ
3.7. ㅂ
- 베냐민 네타냐후
- 베니토 무솔리니✠ - 혁명적 민족주의자였지만 이탈리아 보수주의 성향도 있었다.
- 베리 골드워터
- 벤저민 디즈레일리
- 보리스 존슨
- 봉봉 마르코스
-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 블라디미르 푸틴
3.8. ㅅ
- 사이드 쿠틉⚜
- 샤를 드골
- 샤를 모라스⚜
- 샤를 10세⚜
- 수하르토
- 쑨커 - 아버지 쑨원이 용공성향이였지만 쑨커는 반공 보수성향을 보였다.
- 쑹메이링
- 스태리 리☆
- 스탠리 응☆
- 스티븐 하퍼
- 시어도어 루스벨트○ - 본래 좌파 정치인이지만 오늘날에는 진보적 보수주의 사상과 연관시켜 중도 보수주의자들 사이에서 평가되고 있다.
- 시진핑☆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3.9. ㅇ
-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 아베 신조
- 아소 다로
- 아탈 비하리 바즈파이
- 안토니우 드 올리베이라 살라자르✠⚜
- 알렉산더 해밀턴
- 알렉산드르 3세⚜
- 알렉산드르 두긴✠⚜
- 알렉산드르 콜차크
- 알리 하메네이⚜
- 알베르토 후지모리
- 앙겔라 메르켈
- 양상쿤☆
- 에드먼드 버크○
- 에브라힘 라이시⚜
- 에이브러햄 링컨○
- 오르반 빅토르
- 오토 폰 비스마르크
- 왕후닝☆
- 위안스카이⚜ - 청나라를 멸망시키고 세워진 중국 역사상 최초의 공화국인 중화민국을 다시 황제가 지배하는 왕정으로 복귀시켰다.
-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
- 율리우스 에볼라✠⚜
- 이드문드 호☆
3.10. ㅈ
- 자이르 보우소나루
- 장완안
- 장웨이궈✠
- 장제스✠
- 장쩌민☆
- 장징궈
- 제퍼슨 데이비스⚜ - 노예제를 수호하기 위한 반동적 반란 세력인 아메리카 연합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대통령이였다.
- 조던 피터슨
- 조르자 멜로니
- 조지 H. W. 부시
- 조지 W. 부시
- 조시 홀리
- 존 리☆
- 존 애덤스
- 주리룬
3.11. ㅊ
- 추이☆
3.12. ㅋ
3.13. ㅌ
3.14. ㅍ
3.15. ㅎ
[1] 아돌프 히틀러 같은 나치계열 극단적인 혁명적 파시스트들은 보통 보수주의자로 보지 않는 편이다. (다만 베니토 무솔리니, 고노에 후미마로, 도조 히데키 등의 경우는 보수주의자로 보기도 한다.)[2] 단순 극우 보수주의 정치인들이 아니라 샤를 10세, 네이선 베드퍼드 포레스트(남부 복고주의자), 미시마 유키오 등 좁은 의미의 반동주의자들[3] 참고로 ⚜는 노란색 백합 이모티콘으로, 노란색 백합은 프랑스 왕국의 상징이기도 했다.[4] 다만 나폴레옹 1세의 경우 당대 기준 보수주의자라고 보긴 어렵다. 보나파르트주의 문서 참조.[5] 1차 KKK단은 남부 전통의 회귀를 주장하는 반동적 보수주의 단체였다.[6] Perhaps the most viable conso-lation was found by the Japanese reactionary, Yukio Mishima, who opted for swimming (Sprawson 1992, pp. 29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