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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do Republicano | |
약칭 | PLR |
한글명칭 | 공화당 |
상징색 | 빨간색 남색 |
창당일 | 2019년 6월 10일 |
이념 | 국민보수주의 초보수주의 반공주의 경제적 자유주의 반세계화 피노체트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극우 |
주소 | Miguel Comas 1805, 비타쿠라 |
대표 |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
당원 수 | 21,491(2022년 2월 기준) |
청년 조직 | 청년 공화당 |
정책연구소 | 공화당 생각 |
정당 연합 | 기독교 사회 전선 |
상원 의석 수 | 1석 / 43석 |
하원 의석 수 | 14석 / 155석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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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칠레의 극우정당이다.2. 상세
독립민주연합의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는 당이 너무 중도우파 측으로 간다는 우려로 2016년에 탈당하고 2017년 대선에 출마했지만, 4위에 그쳤다. 2017년의 대선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신당을 창당하기 위한 활동을 가지게 되었으며, 다음 해에 공식적으로 창당했다.위 주소처럼 수도 산티아고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시작하다 보니 1년 뒤에서야 전국정당으로 등록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2021년 대선에서도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가 다시 대선에 출마했는데, 초기만 해도 3 ~ 4위에서 시작했다. 다른 보수우파정당들이 존재감을 상실하는 와중에 논란이 될 만한 강경한 발언들이 오히려 주목받게 되면서 보수우파성향의 유권자들이 뭉치면서 지지율을 상승시켰으며 결국, 좌파성향 사회융합의 가브리엘 보리치와 결선에 진출하게 된 것이다. 2021년 12월 19일에 치러진 결선에서 11% 차이로 패배하게 된다.
공화당은 2023년 칠레 제헌의회 선거에서 총 의석수 51석 중에서 단독으로 23석이라는 의석을 얻으며 압승한 반면에 지난 대선에서 맞붙었던 여당인 칠레를 위한 연합은 16석 확보에 그치게 된다.
3. 성향
극우정당답게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부정권, 군사정권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옹호하다 보니까 칠레 내에서도 비판을 많이 받는 정당이다. 사회적으로는 낙태, 동성결혼, 안락사 절대반대를 내세우고 있다. 그 외에도 반페미니즘, 기후변화 부정과 같은 주장들도 같이 이루어진다는 점이다.경제적으로는 사회적 시장경제체제를 바탕으로 한 자유시장경제와 사유재산책임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