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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21:29:32

지·디펜드

지·디펜드
ジー・ディフェンド
G・DEFEND
파일:지디펜드 33권 표지.jpg
장르 BL, 액션, SF, 일상
작가 모리모토 슈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동수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서울미디어코믹스
연재처 Racish → 이치*라키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라킷슈 코믹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윙크 B×B 콜렉션
연재 기간 1993. 02. 20.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75권 (2023. 7. 25.)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2권 (2024. 03. 15.)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특징5. 등장인물
5.1. 국회 경비대
5.1.1. 외경비반5.1.2. 관리반(내경비반)5.1.3. 컴퓨터5.1.4. 정비반5.1.5. 개발반5.1.6. 폭발물 처리반5.1.7. 조리반5.1.8. 의무반
5.2. 훈련학교5.3. 경찰5.4. 총리 관저5.5. 경비 위원회5.6. 기타 인물
6. 타임라인
6.1. 2022년 이전6.2. 2022년6.3. 2023년6.4. 2024년
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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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리모토 슈의 소프트 BL 장편만화. 일본 BL 만화 중에서 독보적으로 가장 많은 단행본수를 가진 작품이다.

2. 줄거리

서기 2022년. 정치 테러가 끊이지 않는 국회에서는 새로운 경비체제로서 국회 경비대를 신설, 따라서 테러조직은 그 총지휘자인 교관을 노리게 되었다. 역대 교관들이 차례로 순직했지만, 8대째 교관 이시카와 하루카만은 그를 사랑하는 SP 이와세의 결사적인 노력으로 수많은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는데…

SHUW MORIMOTO가 그리는 미래 이야기!
- 작품 소개

3. 발매 현황

본래 BL계 잡지 Racish에서 1993년 Vol.2부터 연재했다가 Racish 합병으로 인해 2001년 9월에 Racish에서 연재 종료, 이후 이치*라키로 이적했다. 단행본은 라킷슈 코믹스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한국어판은 서울미디어코믹스를 통해 정발되었다. 현재 서점에서 단행본 구입이 가능하며 이북으로도 이용 가능.

4. 특징

국회경비대라는 배경의 특성상 BL 만화치고 액션씬이 어지간한 액션만화 뺨치게 많아서 액션씬 보는 재미가 상당하다. 본질은 BL 만화지만 커플들간의 사랑 외에도 대원들간의 유대감과 우정이 꽤 강조되기때문에 노력, 우정, 승리로 대표되는 소년만화스러운 면이 꽤 있는 편.

엄청난 양의 권수를 자랑하는 것 치고 내용 자체는 크게 색다른 건 없는데,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슨 사건 사고가 생겨도 사건의 마무리는 언제나 훈훈하고 평범한 권선징악 스토리다. 아무리 만화라지만 너무 판타지 아니냐며 비판을 받기도 하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때문에 근심없이 보기 편하다는 평이 있으며[1] 199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하다. 초창기 때까지만 해도 제법 심각한 내용이 많았는데[2] 10권부터 점차 소프트해졌다. BL 만화가 무려 70권이 넘는 건 《지·디펜드》가 최초이자 유일하고 그만큼 인기도 상당하지만 가끔 전개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등 작품성이 뛰어나다고는 할 수 없는데, 어차피 들은 잘생긴 남정네들끼리의 일상 및 지지고 볶는 연애질을 보기 위해 읽는거라서 작품성에 별 의미를 두지 않는다. 코드만 맞으면 중독성이 매우 강하다는 평. 게임쪽으로는 《귀축안경》이 있다면, 만화쪽으로는 《지·디펜드》가 있다고 할 정도로 사내 연애를 소재로 한 BL 작품의 끝판왕 되겠다.

소프트 BL답게 수위는 낮은 편. 그래도 연재 초창기 때는 15세 이용가 정도의 수위로 대놓고 검열삭제를 암시하는 장면도 있었으나 10권 이후로는 한동안 12세 이용가라고 해도 무방할정도로 수위가 정말 낮았다가 40권 즈음부터 서서히 수위가 올라가더니 이제는 연재 초창기 때와 비슷해져서 서비스신이 꽤 화끈해졌다! 당연히 적나라한 베드신은 나오지 않고, 가릴 건 다 가린채 검열삭제를 암시하는 장면이나 하고난 후의 모습만 나오는게 최대 수위다. 소프트 BL 만화라도 모름지기 한번은 나오는 전신 뒤태 누드씬이 거의 없는데, 있어봤자 상반신 컷만 나오는 정도.

얼굴을 보고 경비대원을 뽑는게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가 있을정도로 대부분의 등장인물이 다 잘생긴 미남밭인데,[3] 그림체의 한계인지 본인이 눈썰미가 떨어진다면 인물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좀 헷갈릴 수 있긴 한다. 물론 적당히 눈썰미가 있고 오랫동안 읽어왔다면 주연, 주조연, 비중있는 조연 캐릭터들은 당연히 구별하기 쉽지만, 별 비중없는 조연이나 단역들은 진짜 헷갈린다(…) 작가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모든 대원들의 이름과 얼굴을 다 외우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파일:지디펜드 1권 표지.jpg 파일:지디펜드 33권 표지.jpg
1권 표지 33권 표지

오랜 기간 연재한만큼 그림체 변화가 굉장히 두드러지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1권 표지와 33권 표지 비교만해도 바로 알 수 있다. 1권 표지는 턱으로 사람 찍으면 죽을 것 같다. 작가 스스로도 경악할정도로(…) 연재 초반에는 그림체가 절로 OMFG 소리가 나오는 정도를 넘어서, 속된 말로 전혀 꼴리지가 않았으나 9권 이후로 잠시 연재를 중단하고[4] 다시 재연개를 한 10권부터 급 환골탈태한다. 다만 그림체가 발전한 뒤에도 여전히 팔척귀신 같은 신체비율에 어깨깡패와 하체부실로 대표되는 전형적인 90년대 인남캐 체형이며, BL 만화다보니 여캐야 아무래도 상관없다지만 작가가 여성을 잘 그리는 편이 아니다.[5] 채색 센스도 많이 좋아졌지만, 워낙 채색 센스가 구렸던지라 엄청난 발전을 이룬 지금도 지극히 평범한 수준이다. 정확히는 채색이 좀 왔다갔다 하는 편. 저 초반 그림체하고 BL 만화지만 90년대 순정만화스러운 갬성이 상당한 항마력을 요구해서 진입장벽이 굉장히 높다.[6]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 점은 현재 공식 커플들이 사귀기 전의 모습, 즉 타던 시절의 과거 이야기가 종종 나오기도 하고 그림체가 매우 별로였던 1~9권의 에피소드도 잊을만하면 언급해주기 때문에 그림체가 급격히 좋아진 10권부터 읽어도 내용 이해에 딱히 지장이 없다.

중간중간 등장인물들의 헤어 스타일이 바뀌거나 다들 머리 기르는 속도가 말도 안되게 빠르다 의상이 바뀌어서 이를 보는 재미도 있다. 특이하게도 등장인물들의 나이가 단 한번도 공개된 적이 없는데, 작가의 말에 의하면 설정해놓은 나이가 있기는 하나 팬들의 상상을 깨고 싶지 않아서 영원히 공개하지 않을거라고 한다. 비슷한 이유로 드라마 CD 등의 미디어믹스에도 소극적이라고. 그래도 좀 각잡고 꼼꼼히 읽다보면 주요 캐릭터들은 어느정도 나이대를 유추할 수 있으며,[7] 확실한 건 등장인물들의 상당수가 몇몇 빼고 밀레니얼세대Z세대라는 것. 정작 팬들은 나이 좀 공개해주고 애니메이션은 바라지도 않으니 최소 드라마 CD화만큼은 해달라는 반응이 많다. 최애캐한테 성대가 붙는 걸 보고 싶다.

5.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지디펜드 배너01.jpg
주인공과 국회경비대 동료들

5.1. 국회 경비대

5.1.1. 외경비반


* 니시와키 타츠미 (西脇 巽)
(5월 1일 출생[24] / 도쿄도 출신 / 188cm / 황소자리 / AB형)
국회경비대 외경비반 반장. 대기업 출신으로 나름대로 수입도 좋았지만 국회경비대 일을 알게되자 직업을 바꿨다. 사회생활을 한 경험이 있어 대인관계도 풍성하고 훈련학교 시절부터 세상물정 어두운 이시카와를 여동생처럼 여기며 왜 여동생인거지 옆에서 이것저것 챙겨주었다. 대원들 사이에서는 '도깨비 반장'이라고 불리는데 이케가미나 시오야의 반응을 보면 꿈에 나올 정도로 무서운 듯 하다. 눈치 100단에다 관찰력이 매우 뛰어나 정보통으로 통하고 있으며, 부대내의 커플들은 물론이고 예비 커플까지 다 파악하고 있다.[25] 두뇌회전도 빨라 미궁에 빠진 문제를 해결하거나 개선점도 잘 건의하는 편. 갑자기 이시카와가 부대 내 룰을 정비하거나 대장도 모르는 사이 적재적소에 인원이 투입되어 있다면 십중팔구는 뒤에 이사람이 있다. 요리도 잘하고, 운동신경이 뛰어나 다양한 구기종목에 능숙하고, 색소폰을 연주할 수 있으며, 노래도 잘 부르고, 심지어 메이크업까지 할 줄 아는 등 다방면으로 재능있는 팔방미남. 의무반의 시노와는 연인 사이로 서로 비슷한 시기에 호감을 가진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니시와키쪽이 먼저 반했다. 첫눈에 반한 것 치곤 썸탄 기간이 제법 길었는데 본인 말로는 겁이 많아서 먼저 말해주길 기다린거라고. 즐긴것 같던데 하루에 최소 한 갑 이상이 기본인 골초였으나 당시 썸타던 시노에게 잔소리를 듣고 단박에 금연한다. 아버지가 내과 의사라 어릴 때 부터 수시로 건강검진을 받아서 이때문에 검진 소리만 들어도 치를 떠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연인이 내과 의사고 국회경비대 건강검진 날에는 상습적으로 도망다녀서 시노가 골머리를 앓는다. 시노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서 일부러 도망다닌 것도 없잖아 있는데, 검진을 극혐하는 건 진짜라서 연인사이가 된 이후에도 변함없이 도망다니는중(…) 다른 커플들에 비해 연애 면에서 담백해 보이는 면모가 있는데[26] 시노와 있을 때는 어리광을 부리기도 하는 등 남들에게 보여줄 수 없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 사실 부대 내 정보망으로 이미 시노에 대한 정보를 전부 파악하고 있어서 그렇게 보이는 걸지도 연인인 시노 뿐만 아니라 다른 남캐들하고도 케미가 좋은 마성의 남자 2호인데, 팬들 사이에서는 치고 빠지는데 능숙하고 사람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는데 아주 선수인 니시와키가 이시카와 보다 더한 마성의 남자라는 평. 실제로 니시와키에게 홀딱 반하거나 덕심을 보이는 남캐들이 많다보니 시노와 맺어지지 않았더라면 혼파망이 되었을지도(…)[27] 선이 굵고 뚜렷한 이목구비의 미남으로 산전수전 다 겪은 듯 관록있는 중후한 인상의 미중년처럼 보이지만 이시카와보다 겨우 두 살 많은 소위 짭중년으로, 팬들 사이에서는 30대임이 기성사실이라는 듯.[28] 여유로움과 완벽함이 공존하는 캐릭터인 만큼 이면적인 부분이 많은데, [29] 주변 사람들이 무리하는 건 못봐주면서 정작 본인이 제일 혹사하는 스타일. 철저한 비밀주의자라서 속내를 거의 드러내지 않으며,[30] 하더라도 함축적으로 빙 둘러서 말하다보니 시노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잘 못알아듣는다. 다만 휴일이 되면 평소보다 빈틈이 생기기도 하고, 간혹 자신의 일로 주변 상황이 나빠진다고 판단되면 '내가 하는 말을 정말 믿어?' 라는 식으로 비관하는 측면도 가지고 있다. 외경비반 반장임에도 불구하고 추위에 약한 편인데 주변에선 니시와키가 장갑을 끼고 재킷의 앞섬을 채우면 겨울이 왔구나 한다고. [31] 단 음식을 매우 극혐해서 냄새를 맡는 것 조차 고역이라 남들은 평범하게 먹는 단 음식도 그에겐 벌칙용 음식이 된다. 학창시절에는 일진으로 오해받을 정도로 싸움잘하는 걸로 꽤나 날렸던 모양이며[32][33] 이와세때문에 종종 묻혀지곤 하지만, 이쪽도 꽤나 힘이 쎈데다가 사기적인 신체능력의 소유자이다. 외아들로 가족으로는 부모님이 있는데, 이시카와하고 이와세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주연급 캐릭터임에도 아버지가 내과 의사라는 점 외에는 가족에 대해 묘사된 바가 없다.

5.1.2. 관리반(내경비반)

5.1.3. 컴퓨터

5.1.4. 정비반

5.1.5. 개발반

5.1.6. 폭발물 처리반

5.1.7. 조리반

5.1.8. 의무반

5.2. 훈련학교

5.3. 경찰

5.4. 총리 관저

5.5. 경비 위원회

5.6. 기타 인물

6. 타임라인

과거 스토리를 기반으로 정리한 타임라인. 명확한 시작 날짜가 나오지 않지만 2014년 국회경비대가 재정비 되었다는 것을 기준으로 중간 중간 나오는 연도수와 대원들의 입대 시기 등을 고려해 정리하였다.

6.1. 2022년 이전

 [2013년]

 [2014년]
훈련학교
1학년
이시카와, 니시와키, 우자키, 크로우, 사츠키, 오미, 코우, 오노, 에노키, 카네야마, 미나미노
2학년
국회경비대
외경비
키시타니(반장), 마츠자카, 테시마
관리
미후네(반장), 미야자와(부반장), 오즈카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정비
키이
폭발물
모리시게(반장), 사와노(부반장)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카메다, 키미즈카
나이토
와니부치
마토바


 [2015년]
훈련학교
1학년
마야, 사나다, 하다, 무로이, 미카미, 카이토
2학년
이시카와, 니시와키, 우자키, 크로우, 사츠키, 오미, 코우, 오노, 에노키, 카네야마
국회경비대
외경비
키시타니(반장), 마츠자카, 테시마(반장)
관리
미후네(반장), 미야자와(부반장), 오즈카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정비
키이
폭발물
모리시게(반장), 사와노(부반장)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키시타니(조리반)
나이토
와니부치
마토바


 [2016년]
훈련학교
1학년
아리요시, 카츠무라, 이토, 아이카와, 카토, 무쿠노키, 단 형제, 토리이, 혼다, 마츠이
2학년
마야, 사나다, 하다, 무로이, 미카미, 카이토
국회경비대
외경비
테시마(반장), 니시와키
관리
미후네(반장), 미야자와(부반장), 오즈카, 이시카와, 사츠키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오노
정비
키이
개발
이나가키(반장), 오기와라(부반장), 미즈시마, 우자키
폭발물
모리시게(반장), 사와노(부반장), 크로우
조리
키시타니(반장), 타카쿠라, 아사노, 세키, 마츠, 나카지마
의무
사카이(외과), 오즈카(내과), 타카시마, 호소노, 오다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나이토
와니부치, 오미, 코우
마토바


 [2017년]
훈련학교
1학년
이케가미, 히라타, 우에쿠사, 후카츠, 타나카
2학년
아리요시, 카츠무라, 이토, 아이카와, 카토, 무쿠노키, 단 형제, 토리이, 혼다, 마츠이
국회경비대
외경비
테시마(반장), 니시와키(부반장), 하다, 미카미, 카이토
관리
미후네(반장), 미야자와(부반장), 이시카와(부반장), 오즈카, 사츠키, 사나다, 무로이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오노
정비
키이(부반장), 마야
개발
이나가키(반장), 오기와라(부반장), 미즈시마, 우자키
폭발물
모리시게(반장), 사와노(부반장), 크로우
조리
키시타니(반장), 타카쿠라, 아사노, 세키, 마츠, 나카지마
의무
사카이(외과), 오즈카(내과), 타카시마, 호소노, 오다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나이토
와니부치, 오미, 코우
마토바


 [2018년]
훈련학교
1학년
사카구치, 마키야마, 요시미, 이치하라, 코이즈카, 나기라, 코모토 등
2학년
이케가미, 히라타, 우에쿠사, 후카츠, 타나카
국회경비대
중앙
6대 교관 → 죠(교관), 이시카와(보좌관)
외경비
테시마(반장), 니시와키(반장), 하다(부반장), 미카미, 카이토, 카츠무라, 단(동생), 아이카와, 이토, 마츠이
관리
미후네(반장), 이시카와(부반장), 오즈카, 사츠키(부반장), 사나다, 무로이, 무쿠노키, 아리요시, 토리이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오노, 단(형)
정비
키이(부반장), 마야
개발
이나가키(반장), 오기와라(부반장), 미즈시마, 우자키
폭발물
모리시게(반장), 사와노(부반장), 크로우(부반장), 카토
조리
키시타니(반장), 타카쿠라, 아사노, 세키, 마츠, 나카지마
의무
사카이(외과), 오즈카(내과), 하시즈메(6월), 타카시마, 호소노, 오다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에노키
나이토
와니부치, 오미, 코우
마토바


 [2019년]
훈련학교
1학년
모토키, 타바타, 코미야, 사카키, 시라이, 이노
2학년
사카구치, 마키야마, 요시미, 이치하라, 코이즈카, 나기라, 코모토
국회경비대
중앙
죠(교관), 이시카와(보좌관) → 이시카와(교관)
외경비
니시와키(반장), 하다(부반장), 미카미, 카이토, 카츠무라, 단(동생), 아이카와, 이토, 마츠이, 이케가미, 타나카
관리
미후네(반장), 사츠키(부반장), 사나다, 무로이, 무쿠노키, 아리요시, 토리이, 우에쿠사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오노, 단(형)
정비
키이(부반장), 마야, 후카츠
개발
이나가키(반장), 오기와라(부반장), 미즈시마, 우자키(반장), 칸 렌(10월 이후)
폭발물
모리시게(반장), 크로우(부반장), 카토, 히라타
조리
키시타니(반장), 타카쿠라, 아사노, 세키, 마츠, 나카지마, 스마
의무
사카이(외과), 하시즈메(내과), 타카시마, 호소노, 오다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에노키
나이토
와니부치, 오미, 코우
마토바


 [2020년]
훈련학교
1학년
우메자와, 나츠메, 시바
2학년
모토키, 타바타, 코미야, 사카키, 시라이, 이노
국회경비대
중앙
이시카와(대장)
외경비
니시와키(반장), 하다(부반장), 미카미, 카이토, 카츠무라, 단(동생), 아이카와, 이토, 미츠이, 이케가미, 타나카
관리
미후네(반장), 사츠키(부반장), 사나다, 무로이, 무쿠노키, 아리요시, 토리이, 우에쿠사, 이치하라, 코이즈카, 나기라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오노, 단(형), 요시미
정비
키이(반장), 마야(부반장), 후카츠, 사카구치, 마키야마
개발
우자키(반장), 칸, 로우, 파레
폭발물
모리시게(반장), 크로우(부반장/연수), 카토, 히라타
조리
키시타니(반장), 타카쿠라, 아사노, 세키, 마츠, 나카지마
의무
사카이(외과), 하시즈메(내과), 타카시마, 호소노, 오다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에노키
나이토
와니부치, 오미, 코우
마토바


 [2021년]
훈련학교
1학년
타키자와, 안도, 마츠오카, 카토리, 츠루타, 칸베
2학년
우메자와, 나츠메, 시바, 죠(편입)
국회경비대
중앙
이시카와(대장), 이와세(보좌관)
외경비
니시와키(반장), 하다(부반장), 미카미, 카이토, 카츠무라, 단(동생), 아이카와, 이토, 마츠이, 이케가미, 타나카, 모토키, 사카키, 코미야, 시라이
관리
미후네(반장), 사츠키(부반장), 사나다, 무로이, 무쿠노키, 아리요시, 토리이, 우에쿠사, 이치하라, 코이즈카, 나기라, 타바타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오노, 단(형), 요시미
정비
키이(반장), 마야(부반장), 후카츠, 사카구치, 마키야마
개발
알렉(반장), 우자키(부반장), 칸, 로우, 파레
폭발물
모리시게(반장), 크로우(부반장/연수), 카토, 히라타, 이노
조리
키시타니(반장), 타카쿠라, 아사노, 세키, 마츠, 나카지마, 스마
의무
사카이(외과), 하시즈메(내과), 타카시마, 호소노, 오다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에노키
나이토
와니부치, 오미, 코우
마토바

6.2. 2022년

훈련학교
1학년
이리노, 시오야, 키요타, 다테, 카시하라, 아야노, 키무라, 츠카모토, 소메타니, 히라가, 마스, 미야마, 비노, 사토미
2학년
타키자와, 안도, 마츠오카, 카토리, 츠루타, 칸베
국회경비대
중앙
이시카와(대장), 이와세(대장 SP)
외경비
니시와키(반장), 하다(부반장), 미카미, 카이토, 카츠무라, 단(동생), 아이카와, 이토, 마츠이, 이케가미, 타나카, 모토키, 사카키, 코미야, 시라이, 그레이(연수), 우메자와
관리
미후네(반장), 사츠키(부반장), 사나다, 무로이, 무쿠노키, 아리요시, 토리이, 우에쿠사, 이치하라, 코이즈카, 나기라, 타바타, 나츠메, 미즈노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오노, 단(형), 요시미, 죠
정비
키이(반장), 마야(부반장), 후카츠, 사카구치, 마키야마, 시바, 네모토
개발
알렉(반장), 우자키(부반장), 칸, 로우, 파레
폭발물
모리시게(반장), 크로우(부반장/연수), 카토, 히라타, 이노, 빌리(연수)
조리
키시타니(반장), 타카쿠라, 아사노, 세키, 마츠, 나카지마, 스마
의무
사카이(외과), 하시즈메(내과), 타카시마, 호소노, 오다, 무라이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에노키
나이토
와니부치, 오미, 코우
미야자와, 에스미

6.3. 2023년

훈련학교
1학년
2학년
이리노, 시오야, 키요타, 다테, 카시하라,아야노, 키무라, 츠카모토, 소메타니, 히라가, 마스, 미야마, 비노, 사토미
국회경비대
중앙
이시카와(대장), 이와세(대장 SP), 사사이(부대장), 마티(부대장 SP)
외경비
니시와키(반장), 하다(부반장), 미카미, 카이토, 카츠무라, 단(동생), 아이카와, 이토, 마츠이, 이케가미, 타나카, 모토키, 사카키, 코미야, 시라이, 그레이(연수), 우메자와, 타키자와, 안도
관리
미후네(반장), 사츠키(휴직), 사나다(부반장), 무로이, 무쿠노키, 아리요시, 토리이, 이치하라, 코이즈카, 나기라, 타바타, 나츠메, 네모토, 마츠오카, 카토리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오노, 단(형), 요시미, 죠, 츠루타, 칸베
정비
키이(반장), 마야(부반장), 후카츠, 사카구치, 마키야마, 네모토, 시바
개발
알렉(반장), 우자키(부반장), 칸, 로우, 파레, 츠마부키, 우메쿠사(9월)
폭발물
모리시게(반장), 크로우(부반장), 카토, 히라타, 이노, 빌리(연수)
조리
키시타니(반장), 타카쿠라, 아사노, 세키, 마츠, 나카지마, 스마
의무
사카이(외과), 하시즈메(내과), 미우라(외과), 타카시마, 호소노, 오다, 무라이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에노키
나이토
와니부치, 오미, 코우
미야자와, 에스미

6.4. 2024년

국회경비대
중앙
이시카와(대장), 이와세(대장 SP), 사사이(부대장), 마티(부대장 SP)
외경비
니시와키(반장), 하다(부반장), 미카미, 카이토, 카츠무라, 단(동생), 아이카와, 이토, 마츠이, 이케가미, 타나카, 모토키, 사카키, 코미야, 시라이, 그레이, 우메자와, 타키자와, 안도, 이리노, 시오야, 키요타, 다테, 카시하라
관리
미후네(반장), 사츠키(휴직), 사나다(부반장), 무로이, 무쿠노키, 아리요시, 토리이, 이치하라, 코이즈카, 나기라, 타바타, 나츠메, 네모토, 마츠오카, 카토리, 아야노, 키무라, 츠카모토
컴퓨터
노다(반장), 야마시타(부반장), 오노, 단(형), 요시미, 츠루타, 칸베, 소메타니, 히라가
정비
키이(반장), 마야(부반장), 후카츠, 사카구치, 마키야마, 네모토, 시바, 마스, 미야마
개발
알렉(반장), 우자키(부반장), 칸, 로우, 파레, 츠마부키, 우메쿠사, 죠(이동), 비노(LA)
폭발물
크로우(반장), 히라타(부반장), 카토, 이노, 사토미
조리
키시타니(반장), 타카쿠라, 아사노, 세키, 마츠, 나카지마, 스마
의무
사카이(외과), 하시즈메(내과), 미우라(외과), 타카시마, 호소노, 오다, 무라이
훈련학교
경찰 총리관저 위원회
아리마, 에노키
나이토
와니부치, 오미, 코우
미야자와, 에스미

7. 기타



[1] 2010년대부터 덕후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사회생활에 찌든 탓에(…) 심각하거나 하드코어한 작품들이 비록 작품성은 뛰어날지언정 스트레스 풀려고 만화책을 읽었는데 되려 더 스트레스 쌓인다며 역으로 《지·디펜드》처럼 작품성은 딱히 뛰어나지 않은 평범한 권선징악 스토리가 차라리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다며 선호하는 경우가 꽤 늘었다. 《지·디펜드》가 1993년에 연재를 시작한 작품이다보니 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 것도 한몫한다.[2] 작품 초창기에는 다소 불안정했던 국회 경비대의 분위기와 맞물려 더 그런 느낌이 드는 것도 있었다. 이시카와 체제의 국회 경비대가 본격적으로 안정을 찾은 건 코르 히드라 사건 이후인 10권부터다.[3] 작중에서도 경비대원들이 매우 잘생긴 걸로 인기가 좋다는 묘사가 자주 나오며, 여성들에게 고백을 받거나 발렌타인 데이초콜렛을 받는 장면도 종종 나온다.[4] 이 사이에 연재한 작품이 《인수방열전》인데, 《인수방열전》도 연재 초창기와 연재 후반기의 작화 차이가 상당하지만 《지·디펜드》보다는 훨씬 양호하다. 일단 《인수방열전》의 초창기 그림체는 적어도 제법 봐줄만하기때문에 《지·디펜드》의 초창기 그림체와는 비교를 불허한다.[5] 작화가 별로였던 연재 초창기 시절에는 슴가의 유무로 겨우 구별할정도로 죄다 중성적으로 생겼는데 그 슴가조차도 잘 안 그려서 따로 부가 설명이 없으면 그냥 남자 대원으로 보였다. 그나마 작가의 작화가 발전한 뒤로는 여캐의 얼굴은 여성스럽게 잘 그리지만, 아직도 하나같이 일자 몸매로 일관하는 등 체형은 여전히 못 그린다. 사실 남캐의 체형도 썩 잘 그린다고 할 수 없지만 아무리 남자라지만 다들 엉덩이가 넘 밋밋 기본적으로 남자의 몸매는 굴곡이 거의 없기때문에 상대적으로 나은 편.[6]아이노 쿠사비》처럼 애초에 시궁창스러운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라면 몰라도 세기말 BL 작품들이 요즘 기준으로는 비윤리적인 설정이나 장면들이 참 많았는데(…) 집착감금디폴트인권따위는 개나 줘버렸던 시절부터 연재를 시작한 《지·디펜드》는 수의 인권을 보장해주는 몇 안되는 작품이다. 물론 연재 초창기 시절의 몇몇 내용은 지금 기준으로는 좀 부적절하게 보일 여지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들이 수에게 끔뻑 죽어서 어화둥둥하는 달달한 장면이 많아 다른 마라맛 BL 작품들에 비하면 《얼음요괴 이야기》와 함께 매우 순한 맛에 속한다. 본질이 소프트 BL인만큼 2020년대인 지금 봐도 순한 편이고, 연재가 길어지다보니 2000년대와 2010년대를 지나 찐 2020년대가 되자 90년대 갬성이 어느정도 희석되기도 했다.[7] 현재까지 공개된 설정으로 니시와키는 이시카와보다 두 살 많고, 이와세하고 알렉은 이시카와보다 한 살 어리고, 마티는 알렉하고 이와세보다 다섯살 어리고, 미우라는 니시와키보다 세 살 많으며, 모토키는 요시미보다 두 살 어리다. 동기인 동시에 고등학교 동창이기도 한 코우와 오미는 동갑이고, 똑같은 케이스인 마야하고 사나다도 동갑이다. 90년대부터 연재한 일본 만화치고 주요 캐릭터들의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 편인데, 물론 2020년대 기준으로 다들 한참 창창한 20대~30대다.[8] 원래 칭호가 대장이었다. 그러나 국회 경비대 설립 초기에는 역대 대장들이 평균적으로 1년도 못채우고 너무 빨리 순직하는 바람에 교관으로 칭호가 바뀌면서 그대로 굳혀졌다가 미야자와가 대장으로 칭호를 억지로 바꿨다. 이 때 대원들의 반응을 보면 미야자와가 워낙 갑작스럽게 일방적으로 바꾼거라 대장 칭호 부활에 찬성하면서도 영 떨떠름해했다.[9] 55권에 관련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같은 기호를 가진 것끼리 짝을 맞춰야만 해제되는 폭탄이 나오자, 대원들에게 폭탄을 하나씩 카메라에 비추게 한 후, 화면에 비친 기호들을 한 번 빠르게 돌려본 것 만으로 200개 가까이 되는 폭탄의 짝을 맞춰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자키의 말에 따르면 자크가쎄를 찾아낼 때도 이 능력을 이용한 거라고.[10] 여러가지 정황으로 봐서 2024년 기준으로 30대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사실상 100%인데, 작가가 워낙 캐릭터들의 나이 공개를 꺼리긴 해도 간간히 묘사되는 걸 보면 보기보다 나이가 있다는게 느껴진다. 6살 어린 마티 대하는 모습에서 은근히 어르신 포스가...[11] 그러나 이시카와에게는 이로 인해서 손해를 봤으면 봤지 득이 되는 건 없다. 특히 이시카와에게 흑심이 있는 남자들의 상당수가 겁탈하려는 시도를 해서 문제인데(…) 훈련학교 시절에는 니시와키가, 현재는 이와세가 철통같이 보호하는데도 불구하고 몇번이나 미수에 그친 적이 있다. 이때문에 훈련학교 초기 때는 인간불신이 심해서 동기들마저 자기를 그런 대상으로 보는게 아닌가 하며 매우 경계했었으나 다행히도(?) 동기들의 취향은 이시카와가 아녔다. 그나마 여자들은 먼 발치에서 짝사랑하는 정도에 그치지만, 내가 가질 수 없으면 부셔버리겠다테러집단과 손을 잡았던 카도노 미나의 사례도 있었던 걸 보면 글쎄올시다... 그래도 이와세가 한 눈에 반해 이시카와의 SP가 되어줘서 죽을 뻔한 고비를 덜 겪게 되고 덤으로 사랑에 빠졌으니 니시와키의 말마따나 행운의 별을 손에 넣었다고 할 수는 있겠다.[12] 공식적으로 키가 공개된 캐릭터들중에서 이시카와가 세번째로 작은데(…) 우자키하고 사사이의 키가 공개된다면 다섯번째로 작게 되긴 하다. 그래도 국회경비대 대장아니랄까봐 체격은 벌크업되어 있어서 도토리 키재기지만 1cm밖에 차이안나는 시노보다 묘하게 더 커보일 정도. 단독샷을 보면 작다는 느낌이 안들지만 주변인들(특히 이와세.)이 너무 커서 상대적으로 작아보이는 케이스다.[13] 주변 사람들의 평가에 따르면 요리에 상당히 능숙하며 맛도 좋다고 한다. 조리반에 인플루엔자가 돌았을 때 나서서 조리반 일을 도왔을 정도. 니시와키도 이시카와의 요리 솜씨를 칭찬한 바 있고 키시타니는 이시카와의 능력이 질투난다고 말한 바 있다.[14] 실제로도 탈인간급의 신체능력을 자랑하는 안드로이드사이보그가 나타나면 다른 대원들은 중간중간 버거워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와세는 그런 기색도 없이 오히려 동등하게 싸운다. 본인 피셜사랑의 힘이라고(…)[15] 때마침 사사이한테 이와세와의 관계를 들킨데다가 혹여나 그 미야자와도 알게 될까봐 심란했던 이시카와는 알렉의 말을 듣더니 무심코 "지금도 조금만 더 하면 좋을텐데..."라고 중얼거렸다. 그러자 이와세는 이시카와의 소원대로(?) 다음날부터 쿨하게 나오기 시작하지만... 정작 이시카와는 자신이 원하던대로 쿨하게 바뀐 이와세의 모습에 적응하지 못하고, 이와세는 이와세대로 쿨한 것과는 담을 쌓은 성격이라서 결국 하루도 안되어 원상태로 복귀(…)[16] 56권에 나온 외전에 따르면 두 번 접은 것은 물론 봉투 안에 들어가 있는 것까지 읽을 수 있다고 한다. 투시가 아니라고? 사사이의 말에 따르면 의도적인게 아니라 '버릇'이라는데 워낙 생사가 오가는 곳에서 오래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익힌 기술인듯. 71권에서 니시와키가 메모를 순식간에 읽는 방법을 궁금해 하자 사사이가 "권유는 못하겠네요."라고 답했는데, 그 말을 들은 니시와키는 "그런가요? 그럼 관둬야지"라고 가볍게 응수했다.[17] 2024년 커뮤니케이션 게임에서 사사이가 무패 신화를 기록할 것 같자 승부욕 넘치는 크로우가 이를 저지할려고 한 행동이었지 사사이에게 무슨 감정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다. 사실상 입술박치기(…)에 가까운, 사사이의 표정만 봐도 로맨틱함은 1도 없는 장면. 그리고 원래 크로우는 남친 아사노가 있으면서도 친한 동료대원들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키스하거나 끌어안는 등 스킨십 자체를 좋아한다. 어떻게 보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극히 크로우다운 수법인 셈.[18] 이에 죠는 사사이가 자신을 로이드 형제와 동급으로 여기는 것에 분명 기뻐해야하는게 맞는데, 기쁘기는커녕 왜 자꾸 아쉬운 기분이 드는건지 이해할 수 없어서 안절부절해한다. 죠의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마티 & 알렉 커플.[19] 마틴(Martin), 마티나(Martina), 마사(Martha)의 닉네임으로 사용되는 남녀공용 이름인데 흔한 이름이 아니라서 비영어권 사람들이 봤을 땐 이런 이름이 있나 싶을정도로 상당히 마이너한 이름이다. 마틴이라 해야하는 걸 마티로 오타내서 그대로 굳어진게 아닐까 의심된다. 한국어 정발판에서는 마티의 성을 '스코트'라고 표기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거의 사장된 표기지만 과거에는 '스코트'라는 표기를 사용해서 마티도 이런 케이스였던 걸로 보인다.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에서는 영국식 발음을 따라 '스콧'을 표준 표기로 지정하며, 지역별 발음 차이는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미국인의 경우에도 표준 표기는 '스콧'이다. 참고로 미국에서는 '스캇'이라고 발음한다.[20] 173cm는 등장 초창기 때의 키다. 지금은 이것보다 훨씬 큰데, 185cm인 죠보다 살짝 작은 걸 보면 180cm대 초반으로 추정된다.[21] 죠가 알렉한테 하는 행동을 보면 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관심을 유도하는 장난꾸러기 남동생 그 자체. 가끔은 이게 좀 과할 때가 있어 꼭 플러팅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우연히 근처를 지나가던 마티가 단단히 오해하고 죠는 그런 마티를 약올리고의 반복(…)[22] 아시다시피 미국은 인싸의 나라로 유명한데, 마티의 성격은 인싸로 대표되는 미국인 스테레오 타입과는 억만년 떨어져 있다. 물론 미국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일 지닌 사람들이 모여사는만큼 당연히 마티같은 성격의 미국인도 존재한다. 어쨌든 마티가 문화가 매우 다른 일본의 생활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던 건 그의 성격이 내향성이 강한 일본의 문화와 잘 맞아서인걸로 보인다.[23] 아직도 키가 크고 있는 모양인지 2013년에 발매되었던 두번째 팬북에서 죠가 너는 아직도 크고 있냐고 언급하기도.[24] 키시타니하고 생일이 같다.[25] 눈치 100단인 것과는 별개로 남의 연애사정에 개입하지 않는 주의지만, 살짝 오지랖이 있다보니 결국 사랑의 큐피드가 되어주기도 하는데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건 아니고 힌트 줄테니까 늬들이 알아서 해결하라는 식이다.[26] 35권에서 이와세가 "(부대 PR 영상에서)닥터가 나오는 부분만 살짝 편집해서 필름으로 만드셨죠?"라고 묻자 정색하면서 "진짜가 곁에 있는데 그런게 왜 필요하겠어?"라고 답한다. 하지만 이와세는 그렇다 치고 믿었던 키시타니까지 "(연인만 나오는 편집본이) 있다면 보고 싶지"라고 하자 '이 자식들 한발만 잘못 내딛으면 스토커가 될지도'라며 우려하는 모습을 보인다.[27] 실제로 이시카와나 이케가미의 경우 니시와키와 엮일 일이 많아서 상대인 이와세와 키시타니가 불만을 가지곤 하는데, 그때마다 니시와키가 한 술 더 떠서 놀려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28] 다만 요즘은 30대 중후반부터 중년 취급하는 추세라 작품 시작부터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니시와키는 본의아니게 노안이 되었다. 작가가 캐릭터들의 나이를 공개할 예정이 없다고 옛날 옛적에 못박았기때문에 작중에서 아저씨 취급하는 장면은 일절 안나오지만 외모로나 작중 묘사를 보나 30대 미만일 수가 없으며, 실제로 외부인들이 겉모습만 보고 니시와키를 대장으로 착각하기도 하고[108] 연인인 시노와는 3~4살 차이로 추정되는데 시노가 동안도 노안도 아닌 딱 그 나이대(2024년 기준으로 20대 후반 추정)로 보이는 편인데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처럼 보일정도. 또한 동기들중에서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이시카와나 우자키하고 같이 있으면 좀 젊은 삼촌으로 보이는데, 이시카와는 그래도 이제는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우자키하고는 여전히 삼촌과 조카같다... 물론 이건 우자키가 최강 동안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29] 평소 닥터의 집무실에서 노닥거리는 모습을 보면 요령 좋아 보이지만, 정작 문제 상황에선 해결될 때까지 밤을 새거나 쉬는 날에도 정찰을 도는 등 워커홀릭에 가까워 보인다. 게다가 주변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 기획은 좋아하면서 정작 본인은 크리스마스나 생일 같은 이벤트에 휩쓸리지 않는 타입이다. 주변의 일은 나서서 해결하면서 정작 자신의 문제점은 절대 얘기 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 놀리는 건 좋아하면서 정작 자기 이야기가 주가 되는건 싫어하는 등 본인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면모도 있다. 이 때문에 건수만 생기면 니시와키를 놀리려 드는 주변 사람들과의 케미가 하나의 관전 포인트.[30] 어찌나 철저한지 한참 시노와 썸탈 때도 둘의 관계를 아는 사람은 눈치 100단인 크로우 딱 한명밖에 없었으며 44권에서의 묘사를 보면 주기적으로 여친이 있다는 소문을 일부로 내는 모양이다. 그리고 부대내 커플들은 자기네들끼리 친분이 돈독해서 다는 아니더라도 서로의 TMI를 조금씩 알고 있기도 한데, 유독 니시와키 & 시노 커플에 대해서는 아는게 없다. 천하의 크로우도 진짜 아는게 없는지 시노한테 "닥터랑 둘만 있을 때의 니시와키는 평소랑 달라?"라고 물어본 적이 있을정도. 니시와키야 워낙 자기 속내를 안드러내고 표정으로 다 티난다는 시노도 막상 니시와키 관련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잘 안한다. 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모르는 것에 가깝긴 하지만.[31] 추위와 관련한 니시와키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은데, 40권 '돌고돌아' 에피에서 기온이 3도까지 내려가자 키시타니에게 식사를 방으로 배달해 달라고 했다가 "그게 외경비반 반장이 할 말이냐?" 면서 잔소리를 들었다. (물론 그에 굴하지 않고 "그럼 다음엔 돈 낼 테니까"라고 한 건 덤) 그 외에도 외경비반 사이에서 반장이 자켓 단추를 채우냐 채우지 않느냐로 내기를 걸자 모두의 예상을 깨고 코트를 걸치고 나오는가 하면, 파괴왕 강림의 징조로 혼자 '한파'를 주장해 이시카와에게 "추위가 괴로운 건 너뿐이잖아"라는 소리를 듣는 등 평소에 완벽해 보이는 니시와키가 유독 약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32] 21권에서 본인 입으로 의외로 싸움에 강하다고 한 적이 있으며, 국회경비대 훈련학교 인터뷰 때 아리마가 고등학교 때 상당히 날뛰었던 모양인데 요령있게 경찰을 잘 피해다녔냐고 언급하거나 22권에서는 훈련학교에 막 들어온지 얼마 안 됐을 무렵에, 카네야마라는 동료 훈련생이 옛날에 그렇게 불량했는데 확실히 갱생한거냐며 비아냥거리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아 도쿄도 출신 사람들 사이에서 싸움잘하는 걸로 유명했던 것 같다.[33] 본인 가라사대 현재 머리카락을 짧게 유지하는 이유가 날라리처럼 보이기 싫어서란다. 확실히 머리카락이 좀 길었던 고등학생 시절, 직장인 시절, 훈련학교 시절, 경비대에 입대한지 얼마 안 됐을 시절의 모습을 보면 날이 서있었고 좀 불량한 느낌이 있긴 했다. 약간 부드러워진(?) 지금도 여전히 무섭고 쎈 인상인데, 47권에서 "나도 수염이 어울릴 것 같아?"라는 니시와키의 질문에 하다가 "그렇긴 한데 더 이상 무서워지는 건 좀."이라고 대답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니시와키 씨는 어떤 모습을 해도 매력적이에요."라고 덧붙여 주긴 했지만.[34] 카나메는 대부분 要 한자를 써서 하다는 처음 봤을 땐 좀 특이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표기법이다. 카나메가 남녀공용 이름이긴 하지만, 하다의 경우에는 하필 '메' 부분을 芽 한자를 써서 이름만 보면 100% 여자로 착각당할 듯 하다(…) 뭐 츠루타 피셜로 유니섹스하게 생겼다고 하니 어울리기는 한데...[35] 같은 시기에 훈련학교에 입소한 마야와 사나다는 고등학교를 막 졸업해서 그런지 풋풋한 느낌이 남아있는 반면에 하다는 니시와키처럼 미리 나이를 땡겨먹은것마냥 직장인 포스가 난다(…) 물론 동기라고 해서 동갑인 건 아니라서 하다가 마야하고 사나다보다 연상일 가능성도 있다.[36] 하다와 동기인 마야와 사나다도 원래는 단역이었는데 조금씩 얼굴을 비추다가 조연급으로 떡상하면서 짝이 생긴 케이스다. 현재까지 주어진 비중으로나 69권에서 정식으로 풀네임까지 공개된 걸 보면 하다도 더이상 단역이 아닌 비중이 좀 적은 조연인데, 썸타는 상대도 없거니와 연애쪽으로 그닥 관심이 없어보이지만 그랬던 사나다도 타카쿠라에게 홀라당 넘어간 사례가 있기때문에 하다가 과연 누구랑 눈이 맞을지 궁금하다는 팬들이 있다고.[37] 이케가미가 2019년에 입대했고 현재 배경이 2024년이니 아무리 못해도 최소 20대 중반이며 그 이하로 떨어질 수가 없다. 입대한지 반년도 안되어 키시타니와 눈이 맞았는데, 이 때 이케가미의 나이는 20대 극초반이었을 가능성이 100%다. 키시타니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사실상 40대 초반으로 추정되고 이정도면 삼촌조카뻘이라 진짜 상도둑놈(…) 물론 키시타니가 나이에 비해 엄청난 동안에 작중 공인 절세미남중 하나이고 키 크고 체격도 좋으며 재력도 좀 있어서 국회 주변의 여성들로부터 끊임없는 대쉬를 받는 인기남이다보니 작중에서는 왠지 이케가미가 땡잡은 듯한 뉘앙스.[38] Lambert라고 써야하는 걸 오타내서 Lamberl로 굳어졌거나 또는 작가가 진짜로 스펠링을 Lamberl로 알고 있어서 저리 된 걸로 보인다(…) 영어 스펠링도 틀린 마당에 한국어 정발판까지 오역인데, 가타카나 표기만 봐도 '랑베르'라고 번역하는게 맞으며 실제로 Lambert를 프랑스어식으로 발음하면 '랑베르'고 프랑스 출신의 배우 랑베르 윌슨의 가타카나 표기가 ランベール・ウィルソン이다. 작가가 딱히 이를 고려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부계쪽으로 프랑스계 미국인인 듯 하며, 카일 에이베어스티븐 콜베어의 사례처럼 원어 발음을 고수하는 미국 백인들이 드물게 있긴 하다. 그레이라는 인명은 현실에서도 존재하긴 하나 실제 영미권 사람들이 평하길 미들네임으로는 몰라도 퍼스트네임으로는 좀 많이 괴랄하다고. 그야 이름이 회색이니. 그레이 딜라일도 미들네임을 쓰는 케이스. 언뜻 보기엔 그럴 듯한 이름같지만 실은 DQN 네임인 셈이다. 인명과는 달리 성씨 그레이는 꽤 흔한 편.[39] 해외로 연수를 가야하거나 외국인 대원들이 일본으로 연수를 오는 경우도 종종 있고, 아예 일본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대원들도 몇몇 있어서 영어를 잘할 수 밖에 없고 무조건 잘해야 하는 환경이다. 실제로 경비대원이 되기 위해서 필수로 해야하는 과목중 영어가 있으며, 이시카와 일행으로 대표되는 주요 캐릭터들은 영어를 막힘없이 구사한다. 미국인인 알렉, 마티, 그레이, 파레와 영국인인 로우는 당연히 모국어가 영어다. 그래서 모토키의 형편없는 영어실력이 드러나자 동료 대원들이 이 참에 영어 공부 좀 하라고 핀잔을 준 것.[40] 한번은 이케가미가 키시타니하고 대판 싸운 적이 있는데, 이로인해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이케가미를 그레이가 달래준 적이 있다. 그레이는 순수하게 이케가미를 달래준 것 뿐이지만 하필 그레이의 이미지때문에 본의아니게 다른 대원들에게 오해를 사버렸는데, 마침 이케가미가 키시타니하고 다툰 이유도 이케가미가 그레이하고 룸메하는 꼴을 절대 못보겠다는 키시타니때문에 다툰 것이었다. 사실 이전에도 그레이는 근무중에 춥다며 아무 생각없이 이케가미에게 백허그를 하다가 키시타니한테 들킨 적이 있었다...[41] 마야는 학교에서 연애대상에 있어 남녀를 안가린다는 소문이 쫙 나있는데, 일일이 해명하기도 귀찮을뿐더러 사실이기도 해서 그냥 무시했더니 절친 사나다하고 사귀는 사이라고 소문이 와전되어버린 것. 마야 본인은 사나다에게 전혀 그런 감정이 없지만 절친이다보니 아무 생각없이 그에게 종종 들러붙을 때가 있는데, 양성애자라는 소문이 퍼져 있다보니 동성친구간의 평범한 스킨십인데도 남들이 봤을 땐 오해할만한 껀덕지가 되어버린 것. 어쨌든 한동안 사나다는 마야의 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으며, 사나다가 연애 관련 주제로 대화하는 걸 안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거부감까지 갖고 있는 걸 보면 이 때의 경험이 한몫하는 듯.[42] 타카쿠라가 사나다에게 노골적으로 작업거는 모습을 보고 눈치 100단인 니시와키하고 절친인 마야는 바로 눈치챘지만, 정작 당사자인 사나다는 가장 나중에 그것도 한참이나 지나서야 눈치챘다. 오죽하면 보다못한 타카쿠라가 사나다한테 단도직입적으로 고백하면서 이정도 했으면 어련히 눈치 좀 채라고 할 정도.[43] 73권에서 드디어 실물을 본 후카츠는 역시 미인이라며 이미 남친이 있다는 사실에 매우 아쉬워했다. 근데 그 남친의 정체는 바로 키우고 있는 (…)[44] 일본 만화에서는 일종의 갭 모에를 노릴려고 종종 여자 이름이나 남녀공용 이름을 가진 남캐가 등장해서 아리요시가 그리 특이한 설정인 건 아니다. 이 작품만 해도 하루카(드물게 남자 이름으로도 사용된다.), 마히로, 카나메, 요시미, 유우, 미츠루, 시온처럼 남녀공용 이름부터 시노, 미오, 나루, 마나미처럼 여성용 이름을 가진 남캐들이 꽤 있다. 여캐까지 포함해자면 남성용 이름을 가진 빌리하고 노와르가 있다.[45] 국회경비대 기숙사는 2인 1실인데, 아리요시는 남자 대원과 같은 방을 쓴다. 개발반의 우에쿠사하고 같은 방을 쓰는 장면이 나온 적이 있다. 아무리 봐도 누나와 남동생 같지만.[46] 진짜 절벽인 건 아니고 초창기 경비대 제복은 상의 핏이 좀 펑퍼짐하다보니 그렇게 보였던 것에 가깝다. 사츠키도 등장 초창기엔 그랬다. 다만 제복이 좀 더 타이트한 핏으로 바뀐 이후에도 작가가 유독 야마시타의 슴가를 생략할 때가 있고(…) 숏컷의 보이시한 외모까지 더해서 어지간한 남캐들보다 더 남성처럼 보인다. 그나마 73권에서는 나름 여성스럽게 나오긴 했다.[47] 68권에서 온천 여행을 갔다 파자마 파티중인 카토리, 츠루타, 타키자와, 노와르에게 야마시타가 직접 지령을 내리는 장면이 있다.[48] 그도 그럴게 등장 초창기 때의 죠는 지금과는 달리 심히 중2병스러웠으며 하는 짓도 딱 발암 캐릭터 그 자체였다. 중2병스러운거야 미성년자 딱지 뗀지 얼마 안 됐으니까 그렇다 치는데, 이시카와에게 굴욕감을 준다며 겁탈하려는 미친 짓을 저지를 뻔했다. 당연히 이시카와는 그런 죠를 저지해서 미수로 그쳤는데, 지나가던 이와세가 그 광경을 보고 이성을 잃어 인정사정없이 죠를 두들겨 패서 되려 이시카와가 이와세를 말리기까지 했다. 이시카와가 지나치리만큼 모든 걸 자기 탓으로 돌리는 답답한 성격이라 7대 교관이었던 죠의 아버지의 죽음에 매우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본인도 테러로 아버지를 잃은 경험이 있는데다가 편부가정에서 성장했다는 공통점까지 있는 죠를 불쌍히 여기며 용서해줬으니 망정이지 만약에 이시카와가 냉철한 성격이었으면 콩밥 먹어도 이상할 것 없는 상황이었다. 물론 얼렁뚱땅 넘어가지 않고 이시카와에게 정식으로 사죄를 했으며, 이시카와도 그런 죠를 받아주면서 현재는 무난하게 잘 지내고 있다. 괜히 죠가 자신의 입대 초기 시절을 흑역사로 여기는게 아니다(…) 당연히 등장 초창기 땐 팬들한테 온갖 욕이란 욕은 다 먹었던 비하 캐릭터였는데, 작가도 특별히 죠를 사랑받는 캐릭터로 만들 생각을 하지 않았지만 의외로 귀여운 구석이 있다며 호감도가 상승한 모양이라고 32권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49] お城ちゃん. 아가씨의 일본어 발음이 죠하고 발음이 같은 걸 이용한 말장난이다.[50] 21권에서 니시와키가 "그런 데 끼는 거 꽤 좋아한다, 너."라고 한 적도 있고, 실제로 니시와키하고 마야와 셋이서 자주 부대내에서 누가 누가 썸타고 있는지 확인 및 보고하거나 과연 저 둘이 어떻게 될지 관련으로 토론(?)을 장면도 종종 나온다. 가끔 이케가미도 끼곤 하는데 이케가미의 감은 이 셋에 비하면 평범한 축에 속한다.[51] 다비치강민경처럼 늙어 보인다기보다 성숙해 보이는 쪽이 가까우며, 작중에서도 나이에 비해 성숙해보인다는 언급이 나온적이 있다. 근데 좀 많이 성숙해보이는 것이(…) 시노하고 마야와는 동년배처럼 보이고, 이케가미하고 요시미가 죠보다 훨씬 어려보이며 동년배인 마티와 비교해봐도 죠가 연상으로 보인다. 동안의 끝판왕인 우자키가 죠보다 한참 어려보이는 건 덤. 현재 썸타는 중인 사사이하고도 얼핏 봤을 땐 그다지 나이차이가 나보이지 않지만 실제로는 나이차이가 꽤 난다. 185cm나 되는 장신이라서 더 나이들어 보이는 것도 있는 듯.[52] 미후네와 모리시게만 해도 반장답게 활약하는 장면이 나오고 55권은 아예 통째로 모리시게가 은퇴하기 전 마지막 임무를 미후네 및 다른 동료 대원들과 함께 수행하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유야는 컴퓨터반의 특성상 활약하는 장면은 별로 안나오는데 그래도 사츠키의 남편이자 요시미의 형으로서 자주 얼굴을 비치는 편이다. 사츠키는 비록 육아에 집중하기 위해 퇴직했지만 이시카와 일행의 동기이자 유일한 홍일점이라는 캐릭터성이 확고하고, 단역이나 다름없던 하다도 40권부터 비중이 늘기 시작했으며, 역시나 단역에 가까운 야마시타도 경비대의 몇안되는 여성 대원인 동시에 유일한 고참 여성 대원이라는 점에서 키이보다는 존재감이 있다.[53] 근데 본인도 그걸 즐기는지 우자키로 함정을 파도 기꺼이 잡혀준다. 우자키가 마야를 막겠다고 팔을 벌리고 서 있었더니 당연하다는듯이 품에 뛰어들질 않나... 우자키 잡을 타이밍에 설렁설렁 하다가 니시와키의 잔소리 어린 눈총을 받는등... 여러모로 중증[54] 당시 기숙사장이었던 니시와키는 시노와 꼭 같은 방을 쓰고 싶어했는데, 무작정 시노와 같은 방을 배정하지 않고 먼저 마야에게 대장(이시카와)의 명령으로 니시와키가 시노와 같은 방을 쓰게 되었다는 정보를 퍼트려주는 조건으로 계속 우자키와 같은 방을 쓸 수 있게 해주는 치밀함을 보인다. 니시와키가 왜 굳이 그닥 접점이 없던 마야한테 부탁했냐면, 마야가 우자키에게 마음이 있다는 걸 이미 옛날옛적에 알고 있었으며 계속 같은 방을 쓰고 싶어하는 것까지 파악했기때문이다. 덕분에 마야는 우자키하고 계속 룸메를 하게 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달달하게 연애하고 있으며, 니시와키는 니시와키대로 시노와 계속 룸메를 하고 있는데도 일반 대원들이 의심을 품기는커녕 납득하며 넘어가는 등 서로 윈윈한 셈. 그리고 이전까지는 이시카와 일행으로 대표되는 주요 캐릭터들하고 접점이 거의 없었던 마야가 이 때 니시와키하고 손을 잡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주요 캐릭터 라인에 합류하게 된다.[55] 73권에서 둘째 형의 이름이 '카인(花韻)'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히류도 그렇고 이름을 특이하게 짓는게 마야 집안의 전통(?)인 듯.[56] 크리스마스 때 가족이나 연인하고 보내는 대원들을 제외한 나머지 솔로 대원들은 라운지에서 파티를 벌이는 전통(?)이 있다. 2023년 크리스마스 때 후카츠가 내년에는 반드시 라운지 팀에서 벗어나겠다고 다짐하는 장면이 나오는 걸 보면 입대한 뒤로 줄곧 라운지 팀인 모양(…)[57] 26권에서 니시와키가 하도 답답했는지 마티한테 너네 아직도 진전이 없냐고 묻기까지 했다. 마티는 이제부터라고 대답했고, 마침 근처를 지나가던 죠가 둘의 대화를 듣고는 알렉이 그렇게까지 순진할 줄 몰랐다며 니시와키한테 보고한다(?)[58] 무려[59] 알렉이 개발한 가드 슈트를 죠가 입은 걸 보고 칸은 "이 디자인은 알렉이 아니면 입고 돌아다닐 수가 없어."라고 평했으며, 종종 알렉의 옷을 뺏어입는 죠도 자기는 절대 안살 것 같은 옷이라서 뺏어입는다고 한다. 알렉도 자신의 패션 센스가 독특하다는 걸 인지하고 있으며 43권에서 "나랑 나란히 걷는 건 용기가 필요하니까."라고 언급하기도. 또한 중국식 복장이 취향인지 종종 중국식 복장을 하고 등장할 때가 있어 알렉이 중국인인줄 알았다는 팬들도 있었는데, 작가의 초창기 그림체를 생각하면 중국인 캐릭터의 스테레오타입처럼 생겨서 그럴만도 하다. 온갖 인종이 모여사는 미국 출신답게 일본계 아버지와 중국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이에 대해서는 딱히 밝혀진 건 없다.[60] 훈련학교 시절하고 비교해봐도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데, 어찌나 어려보이는지 동기인 니시와키하고는 나이차이가 별로 안나는데도 삼촌조카뻘로 보인다(…) 물론 이건 니시와키가 노안이고 우자키가 동안이라 그렇다. 참고로 우자키도 2024년 기준으로 이시카와처럼 30대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61] 컴퓨터반의 츠루타도 우자키에 대해 "눈부신 동기들에게 둘러쌓여 있으면... 하지만! 귀여운 치유계!"라고 평했으며, 마야의 연적들로부터 왜 저런 밋밋하게(…) 생긴 애하고 들러붙냐는 망언까지 들었다. 마야도 처음에는 우자키가 전혀 눈에 안들어왔다고 했으니... 근데 마야와 우자키의 외모 대비는 꽤 리얼한 부분인데, 현실에서도 마야처럼 화려하게 잘생긴 외모의 사람이 우자키처럼 상대적으로 수수한 외모의 사람하고 연애 및 결혼에 골인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흔하게 있다. 원래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가진 사람에게 끌리는 법이기도 하고.[62] 현실에서도 이 성을 쓰는 유명인으로 영국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주드 로가 있다. 실제 주드 로의 일본어 표기도 ジュード・ロウ다.[63] 로우의 인명인 딜런은 영미권에서 폭넓게 사용되는 이름이나(미국에서 사용하는 비율이 가장 높긴 하다.), 파레의 인명인 루퍼트는 아주 영국적인 이름이라 미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미국에서는 다소 낡은 이름이기도 해서 영연방 출신의 이민자거나 영연방 이민자 부모를 둔 미국인들 사이에서나 가끔 보이는 정도. 뭐 파레의 부모중 한 명이 영연방 출신이라면 납득이 되긴 하다만.[64] 보통 느와르라는 발음으로 알려져 있지만, 미국식으로는 노와ㄹ에 가깝게 발음한다. 참고로 DQN 네임이다. 일단 Noir라는 인명이 존재하기는 하는데 매우 마이너한 남자 이름이며, 2010년대 중후반부터 영미권에서는 자녀에게 독특하고 개성넘치는 이름을 붙여주는게 유행이라지만 Noir는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성씨 Noir는 현실에서도 존재하는 프랑스계 성씨다. 차라리 Louise Noir였으면 프랑스계 혈통이겠거니 하면서 납득할텐데...[65] 노와르에게 관심이 있던 후카츠는 이 모습을 보고 좌절한다(…) 후카츠의 취향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즉 본인이 지켜주고 싶은 여성이 취향이라서... 그래도 갭 모에가 있다고 하는 걸 보면 아직 포기한 건 아닌 모양인데, 둘 다 거의 단역에 가까운 비중이다보니 진전이 있다거나 한 건 없다. 무엇보다 노와르는 후카츠의 존재를 알기는 할런지도 의문.[66] 현실에서도 이 성을 쓰는 유명인으로 뉴질랜드 출신의 세계적인 배우 러셀 크로우가 있다.[67] 일단 다른 외국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크로우는 일본어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언급이 일절 없는데다가 아예 처음부터 일본의 경비대 훈련학교에 지원한 점이나 어머니쪽이 일본인일 가능성도 있다.[68] 근데 한국어 정발판에서는 어째서인지 '클로드'로 번역되어 있다. Claude라는 스펠링만 보고 프랑스계 인명이겠거니 하면서 번역한 모양인데, 영연방 국가에서도 가끔씩 사용되기도 하고 가타카나 표기만 봐도 '클라우드'로 번역하는게 맞다.[69] 덧붙여서 본인 입으로 자기는 외동이라 다행(?)이라고 하는데, 크로우의 발언에 알렉은 속으로 크로우가 여러명이면 무서울 것 같다고 생각했다...[70] 현실에서도 그닥 흔하지는 않지만 빌리 아일리시빌리 파이퍼의 사례처럼 여성 이름으로도 가끔 사용된다. 특히 2010년대 이후의 영미권에서는 여아에게 중성적이거나 남성적인 이름을 지어주는게 트렌드라서 '빌리'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들이 많아질 듯. 다만 여성용으로 사용될 때는 Billy가 아닌 Billie라는 스펠링을 쓴다.[71] 니시와키하고 생일이 같다.[72] 2024년 커뮤니케이션 게임 때 몇몇 대원들이 부상 등으로 인해 인원이 모자라서 시노에 이어 키시타니하고 아사노가 대타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전직 외경비반 반장답게 한참 창창한 나이의 현역 대원들과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아서 그 모습을 본 모리시게는 키시타니 보고 당장 대원으로 복귀하라고 할 정도.[73] 키시타니는 미후네, 모리시게, 유야, 아리마, 나이토와 같은 세대인데 2024년에 쌍둥이 아빠가 된 유야하고 자녀가 없는 아리마를 제외한 모리시게와 나이토에게는 2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성인 아들이 있다. 미후네의 딸들은 아직까지 얼굴을 비춘 적이 없지만 작중 언급으로 보아 성인에 가까운 듯 하다. 그렇다면 미후네, 모리시게, 아리마, 나이토는 못해도 40대 중반에서 중후반이 된다. 물론 같은 세대라고 해서 다 동갑인 건 아니라 유야는 미후네하고 모리시게보다 어리다고 언급된 적이 있는데, 어려봤자 40대 초반일테고 키시타니가 유야하고 동년배라고 가정해보면 이케가미하고의 나이차이는 최소 띠동갑은 넘을 가능성이 높다.[74] 다만 평상시 모습은 그렇게까지 닮은 편은 아니라서 구별하기는 매우 쉽다. 타카쿠라는 공식 안경 캐릭터고 니시와키는 가끔 패션용(?)으로만 쓴다는 차이점이 있으며 타카쿠라의 이목구비가 좀 더 날카롭고 니시와키 쪽이 훨씬 진하고 굵직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타카쿠라는 생머리고 니시와키는 머리카락이 길었던 시절의 모습을 보면 기본적으로 살짝 웨이브 진 머리다.[75] 꽤나 특이한 이름인데, 영어 스펠링이 Lennon인 걸 보아 작가가 인증한 적은 없지만 이 분한테서 따온 이름인 걸로 추정된다.[76] 근데 크로우는 딱히 아사노를 유혹하려고 했던건 아니었으며 애초에 그럴 생각도 없었던 걸로 보인다. 일단 상대가 고딩이었다. 어디까지나 아사노의 잠재력을 눈여겨 본 크로우는 양질의 단 음식이나 좀 얻어먹기 위해서(…) 친하게 지낼려고 했던 것에 가까웠는데, 원체 타고나기를 가만히만 있는데도 색기가 흘러넘치다보니 당시 고딩이었던 아사노에게는 넘나 고자극이었던 것. 키스도 고백도 아사노 쪽에서 먼저 했다. 뭐 크로우도 데리고(?) 있으면 지루할 틈이 없다면서 호의적으로 보기는 했다.[77] 정작 아사노는 본인이 직접 만든 웨딩케이크를 놓고 크로우와 둘만의 미래를 맹세하는 행복한 망상을 하고 있었다.[78] 조리반과 의무반이 비전투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경비대 소속인만큼 다른 대원들만큼은 아니어도 어느정도 기초 훈련은 받는다고 한다. 실제로 70권에서 시노가 경비대 훈련학교에서 훈련을 받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고, 아사노도 작중 묘사가 없을뿐이지 당연히 훈련을 받았을 것이다. 물론 이중에서 키시타니는 전직 외경비반 반장이었던만큼 비전투원 대원들중에서 가장 전투력이 높다.[79] 당연히 일할 때는 닥터라고 부르며, 시놋치는 사적인 자리에서 부르는 별명이다. 처음부터 시놋치라고 부른 건 아니고 어느정도 친분이 생긴 뒤에 부르기 시작했는데, 최근에 알렉은 친분이 있는 동년배 및 후배 대원들 한정으로 ~っち(~ㅅ치)를 붙여 부르고 있다. 정비반의 후카츠도 후캇치라고 부른다.[80] 공작선인장을 개량한 꽃으로, 한밤중에만 핀다는 특징이 있으며 주로 흰색인데 마치 하늘에서 선녀라도 내려온 것처럼 예뻐서 월하미인이라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81] 다른 미남 캐릭터들과는 달리 시노는 작가가 여캐를 그릴 때 사용하는 작화로 그려지며 입술라인이 자주 부각되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가끔 작화에 따라서 중성적인 여캐로 보여질 때가 있으며, 오랫동안 연재하다보니 작가의 화풍이 몇번 바뀌면서 점점 더 청초한 인상이 되어 팬들도 가끔 여캐로 착각한다고. 장발 시절에는 말할 것도 없고 단발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아리따운 여의사로 착각당하는 걸 보면(…) 머리카락 길이는 상관없는 듯. 외모뿐만이 아니라 성품야마토 나데시코 캐릭터를 남자로 성별만 바꾼 느낌인데 외경비반의 특성상 야근이 잦은 니시와키를 위해 미리 목욕물을 받아두거나 그의 셔츠를 정성스레 다려주고 건강까지 염려해주는 등 매우 헌신적이고 지극정성이다. 원판에서는 한술 더 떠서 1인칭와타시/2인칭아나타만 쓰는데 정중하고 부드러운 말투는 덤. 팬들 사이에서는 암묵적으로 니시와키의 아내 취급하고 있으며, 작중에서 둘의 관계를 알고 있는 주변인들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시카와는 시노가 요리를 잘할 것 같이 생겼는데(!) 전혀 못해서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 적이 있다.[82] 일본의 BL 만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범성애자에 가깝고, 가끔 양성애자 캐릭터는 등장하지만 정작 찐 동성애자 캐릭터는 잘 없어서 시노는 꽤나 희귀한 케이스다. 양성애자 캐릭터는 죠, 그레이, 마야가 있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딱히 성적 정체성이 자세히 밝혀진 적은 없고 아마 앞으로도 밝혀질 일이 없을 듯. 정황상 키시타니하고 마티도 시노처럼 동성애자임이 확실해 보이지만 딱히 밝혀지진 않았다.[83] 작가의 말에 의하면 캐릭터의 이름을 지을 때 주로 배우 등의 유명인에게서 따온다고 하며, 본래 니시와키와 같이 단역으로 기획했던 캐릭터라서 시노의 이미지와 별로 안어울리긴 해도 그냥 하시즈메로 지었다고 한다. 작가가 직접적으로 하시즈메 이사오라고 언급한 건 아니지만, 시노의 이미지 전혀 매치가 안되면서 하시즈메라는 그다지 흔치 않은 성을 가진 유명인이라면 하시즈메 이사오밖에 없다.[84] 등장 초창기 때와 비교했을때 인상이 많이 담백해진 건 맞지만 니시와키, 키시타니, 타카쿠라 등과 함께 독보적으로 이목구비가 진하고 굵직한 캐릭터인 건 변함없다. 게다가 저 셋은 머리카락 색이 밝은 편인데 미우라는 흑발이라 더 굵직해보인다.[85] 경비대원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다들 근육질일 수 밖에 없어서 보기에는 적당히 슬림한 체형처럼 보여도 체중이 꽤 나갈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현실의 일본인들과는 달리 평균키까지 제법 큰 건 덤. 미우라는 이런 남정네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러명씩이나 들쳐맨다! 물론 현실의 외과의도 체력 및 완력을 매우 요구하는 직업이라서 만화적인 과정이 있을지언정 비현실적인 설정은 아니다. 무엇보다 190cm는 무조건 넘는걸로 보이는 엄청난 장신인데다가 작중에서도 손꼽히는 떡대 캐릭터중 한명이니 힘이 약하면 되려 그게 이상하다.[86] 등장인물중에서 유일하게 첫사랑(정확히는 처음 짝사랑했던 상대)의 존재가 밝혀진 케이스다. 다만 시노의 첫사랑 에피소드는 팬들 사이에서 별로 평이 좋지 않은데, 내용 자체는 무난한데도 팬들이 현남친 니시와키가 있는데 굳이 뭣하러 첫사랑의 존재가 나올 필요가 있냐는 이유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그래서인지 이 에피소드 이후로 현재 연인 상대가 아닌 예전의 첫사랑과 관련된 내용이 아예 안나오고 있다.[87] 미우라가 친화력이 매우 좋고 시노에게 관심이 있어서 좀 들이댔는데, 시노는 미우라같은 사람은 처음 접했는지 다소 부담스러워했다. 게다가 미우라가 시노에게 잘보인답시고 무거운 걸 대신 들어주겠다느니 하면서 어필하지만, 오히려 시노는 미우라가 자신을 만만하게 본다고 생각한다. 미우라가 하필 첫사랑이었던 아키노리의 사촌형이라는 점도 마음에 걸렸던 것도 있는 듯. 다만 미우라가 딱히 시노의 첫사랑이 자신의 사촌동생인 아키노리였다는 걸 알고 있는지는 묘사된 바는 없다.[88] 오미가 저런 성격이 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부모님은 일로 바빠서 자연스레 관심을 많이 못받았으며, 나중에 더 언급되기를 집안에서도 서열 최하위였다고 한다. 그래서 가출까지 생각하려다가 가출까지 했는데도 자신이 없어진 것조차 모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결국 포기한 적이 있었다. 게다가 친구들이나 여자들은 오미의 재산을 노리고 접근하는 등 돈만 많았지 성장과정은 마냥 편안할 것 같은 금수저의 삶이 아니었던 셈.[89] 근데 좀 만만하게 보여지는 인상인지 나름 한성깔하는데다가 무려 부대장이라는 위치에 있는데도 한 일반 대원에게 겁탈당할뻔한 적이 있었다. 오미는 설마 자신을 그렇게 보는 대원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듯.[90] 64권에서 코우와 오미 둘이서 단골 인 GO→W에서 한 잔하고 있는데, 코우가 자연스레 오미의 이름인 유우라고 부르며 대뜸 자기도 쿄야라고 불러달라고 부탁한다. 갑작스러운 코우의 부탁에 이제와서 왜 굳이 그러냐며 당황해하는 오미에게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느니 적어도 여기에 있는 동안에는 동료가 아니라 옛 친구로서 있고 싶다느니 하면서 열심히 개연성을 어필하는 것이 아무리봐도 플러팅이다. 술김에 코우의 설득에 넘어간 오미가 쑥스럽다는 듯이 겨우 쿄야라고 불러주자 만족했는지 씨익 웃는 건 덤. 바로 다음 장면에 같은 술집에서 코우가 니시와키를 타츠미라고 부르며 자기는 이 가게에 있을 때 한정으로 이름을 부르기로 했으니 쿄야라고 불러보라고 요청하자 대놓고 표정이 썩어가는 니시와키하고 참 대비가 된다. 옆에서 하하 웃는 시노는 덤.[91] 그러나 사사이가 딱히 미야자와의 든든한 아군이었다고 하기엔 다소 애매했다. 사사이는 '동료 대원들과 쓸데없이 가깝게 지낼 필요가 없다'는 미야자와의 의견에만 공감했을뿐, 어디까지나 본인 스스로 이시카와가 대장으로서의 역량이 떨어진다고 판단된다면 대장직을 수락할 예정이었다. 그래서 사사이는 이시카와가 국회경비대 대장으로서 적합한 인물임을 인정하자 바로 대장직을 거절하고 부대장으로 남으면서 본의아니게 미야자와를 엿먹였다(…)[92] 이시카와 삼형제의 아버지가 테러로 돌아가셨을때 큰형 하루카는 성인이지만 막내 노보루는 4~5살 정도로 보이는 미취학 아동이었다. 현재 작품 배경인 2024년 기준으로 하루카가 3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데 노보루는 아직 고등학생 신분이다.[93] 알렉은 로이드 형제가 사사이를 강아지처럼 졸졸 잘 따르는 모습이 꼭 노보루를 보는 것 같다며 죠에게 펼쳐진 가시밭길을 걱정한다(…) 실제로 로이드 형제중 한 명은 죠가 사사이에게 호감을 품고 있다는 걸 눈치챘는지 대놓고 경계하는중이다.[94] 폭발물 처리반의 히라타와 이름이 같으며 한자 표기만 다르다.[95]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내에서 진보적이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주들중 하나로 당연히 성소수자에 친화적이다. 이와세 남매가 성장한 곳은 로스앤젤레스로 추정되는데, 사실 작중 해외라고는 로스앤젤레스밖에 나오질 않아서 북부 캘리포니아에 샌프란시스코가 있다면 남부 캘리포니아는 로스앤젤레스가 있다고 할 정도로 미국내에서 성소수자에 친화적인 도시중 하나로 꼽힌다. 작가가 이런 것까지 세세하게 고려해서 설쩡을 짰다기보다는 그냥 으레 미국은 일본보다는 성소수자에 대해 유하겠지 하면서 그렸을 가능성이 높지만, 30년 가까이 연재하면서 어쩌다보니(?) 고증이 잘 되어버린 셈.[96] 이시카와 형제의 아버지가 국회의원이이긴 하지만 딱히 부유했다는 묘사가 없고 평범한 서민 가정으로 묘사된다.[97] 니시와키가 봤다는 후키코시의 25년 전 사진은 분위기나 앞섬을 풀어헤치고 있는 것이 미성년자 시절에 찍었던 것 같지 않다.[98] 다만 이쿠타도 시음하면서 뭘로 결정할지 고민하는 시노의 모습을 보면서 저건 누군가 특정한 한 사람을 위해 고르는 거라며 처음부터 자신에게 희망이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고.[99] 니시와키한테 직접 초코 케이크를 만들어서 줬다거나 가장 존경했던 선배라고 강조하는 것이 선배 이상의 감정이 있었던 것 같은 뉘앙스를 은은하게 풍겼는데, 71권에서는 이쿠타가 니시와키한테 요즘에 통 안온다며 살짝 투정부리듯이 말하자 니시와키가 정색하면서 애인[109]처럼 말하는거 그만하라고 한다. 그러자 니시와키가 미국으로 연수갔을 때 그에게 홀딱 반했던 미국인 우즈가 일본에 놀러와서 니시와키가 이쿠타하고 같이 있는 걸 발견하는데, 니시와키한테 대뜸 이쿠타하고 그런 관계냐며 묻고 니시와키는 당연히 아니라고 반박한다. 73권에서 후일담이 나왔는데, 우즈의 착각에 이쿠타는 상관없다고 말하려는 걸 니시와키가 저지하자 있는 힘껏 처연한 표정을 짓더니 자기는 놀이 상대였냐며 너무하다고 말한다(…) 일본어를 알리가 없는 우즈가 "역시..."라고 중얼거린 걸 보아 일부러 영어로 말한 듯. 36권에서 시노한테 들이대다 폭망한 전적이 있고 그 시노가 니시와키의 남친이라는 것도 알고 있으며, 이쿠타가 능글거리는 성격이라 그냥 놀릴려고 저랬을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에[100] 이시카와 등이 언제 시험을 쳤는지에 대해선 불분명한데, 이케가미 입대가 2019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거꾸로 추적했을 때 2013년 말에 시험을 치고 2014년 4월에 훈련학교에 들어갔다고 추정할 수 있다. 다만 키시타니가 '이케가미의 레시피(2019)'에서 5년 전 외경비를 시작했다고 한 점, 도입부에 새로운 경비 체제가 도입된지 8년(당시 2022년)이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2013년에 면접을 보고 나온 니시와키가 키시타니와 만날 수 있었느냐가 애매해지긴 하는데... 2013년부터 새로운 경비체제 도입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치고 본격적인 운영은 2014년이라고 생각하면 얼추 맞아 떨어지는 듯. 애초에 책에서도 타임라인에 안맞는 부분이 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101] 니시와키 → 니시카와, 니시와키+이시카와도 아니고 랑베르 → 람베르, 클라우드 → 클로드, 오미 → 미오, 사사이가 아니다 하다 → 하네다, 미츠루 → 미노루, 단 → 탄, 마키야마 → 아키야마, 루우 → 루이, 나기라 → 야기라 등등. 그나마 이중에서 하다와 나기라의 경우, 羽를 '하'라고 발음하기도 하지만 하네카와 츠바사의 사례처럼 '하네'라고 발음하는게 더 흔해서 그런 것도 있다. 실제로 羽田를 번역기에 돌리면 하네다라고 번역된다. 柳楽는 나기라하고 야기라 둘 다 발음할 수 있는데 야기라 쪽이 조금 더 흔한 편. 그래도 대부분이 1회성 오역에 그쳤지만, 니시와키는 니시카와라고 몇번 오역이 났었으며 나기라는 58권부터 야기라라고 오역이 난 뒤로 쭈욱 야기라라고 오역되고 있고 그레이는 처음부터 랑베르로 번역되어야 하는 것을 람베르라고 오역된게 계속 유지되고 있다(…) 크로우 역시 가타카나 표기만 봐도 클라우드인데 어째서인지 클로드로 번역되고 있다. 유야도 여태까지 줄곧 유야라고 잘 번역되다가 딱 한번 62권에서 유우야라고 번역된 적이 있었다.[사실] 니시와키가 부대내 사내 연애 금지법에 적극적으로 찬성했던 이유가 다름아닌 부대 내에서 팬이 많은 순진한 시노를 왠 엄한 놈이 채갈까봐(…)라는 아주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였다. 물론 철저한 비밀주의자라 자신의 속내를 잘 얘기 안 하는 니시와키답게 진짜 이유는 당연히 얘기한 적이 없어서 동료 대원들도 니시와키가 설마 저런 이유로 사내 연애 금지법에 찬성했다는 건 모른다. 다만 가득이나 연애 방면으로 소심한데다가 모쏠였던걸로 추정되는 이시카와하고 시노는 오히려 부대내 사내 연애 금지법이 생기자 심리적으로 더욱 위축되어서 되려 상대방하고 썸타는 기간만 더 길어졌다는게 함정.[103] 코우하고 오미가 이어진다면 동갑내기 커플이 한쌍 더 추가되긴 한다.[104] 헤타레공X하라구로+새디스트수 커플이다. 크로우같은 성격은 2000년대에도 나름 수요가 있었으나 외모는 그 시절에 유행하던 수의 외모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어두운 피부톤에 선 굵고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니고 있다. 2020년대에도 크로우같은 외형의 수가 여전히 흔한 편이 아닌데 당시에는 얼마나 파격적이었을지... 물론 이미 80년대에 《아이노 쿠사비》의 리키하고 《절애》와 《브론즈》의 이즈미 타쿠토라는 까무잡잡한 피부톤의 이목구비가 뚜렷한 수가 등장했었지만, 리키와 타쿠토는 채색에 따라서 살색에 가깝게 보여질 때도 많아서 크로우처럼 확실히 피부톤이 어둡다고 할 정도는 아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이 둘은 각각 이아손 밍크하고 난죠 코지가 워낙 하얗다보니 상대적으로 까무잡잡해보이는 것에 가깝다. 아사노 또한 장발이었던 등장 초창기 때는 그 시절에 유행하는 공의 외모와 상당히 동떨어진 선이 얆고 예쁘장했으며 머리를 자른 뒤에도 예쁘장한 편이고, 캐릭터성도 2010년대 들어서 본격적으로 유행을 타기 시작한지라 2000년대에는 그닥 주목받지 않았던 커플이었다.[105] 공수 구분이 확실한 다른 커플들과는 달리 작가가 유독 이 커플의 공수구분을 애매하게 표현한다. 28권에서 알렉이 수임을 암시하는 장면이 대놓고 나온바 있었지만 이후에 마티가 43권에서 수 캐릭터들과 함께 있는 장면이나 64권에서도 수 캐릭터들과 함께 표지를 장식해서 팬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마티x알렉인지 알렉x마티인지 헷갈린다는 모양(…)[110] 솔직히 둘 다 비주얼은 수. 여하튼 공수구분이 매우 확고한 동양권 BL 작품에서 공수구분이 애매모호하다는 점이 어떻게 보면 아사노 & 크로우 커플보다 더 파격적인 커플.[106] 정확히는 결혼과 동등한 것으로 명시되어 있는 파트너십 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다. 그리고 2022년 11월 1일부터 도쿄에서도 본격적으로 성소수자 커플의 공적 권리를 확대하는 파트너십 제도가 시행에 들어갔다.# 때마침 작중 배경도 도쿄이기도 하고 이미 2008년도에 이와세&이시카와 커플의 결혼식 장면이 나온 마당에 남남커플이 파트너십 증명서를 받는 장면도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107] 작가의 말에 의하면 작중 2023년에서 2024년으로 바뀔 때 현실에서는 무려 10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2024년으로 바뀌고 나서는 시간이 흘러가는게 스피디해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