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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8-02 22:07:46

A형

1. 혈액형
1.1. 수혈1.2. 나라별 혈액형 분포도
2.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쉬운 시험 유형
2.1. 시행 과목

1. 혈액형

🩸 혈액형의 종류
A
A형
B
B형
O
O형
AB
AB형
···
기타


ABO식 혈액형의 하나. 응집원 A와 응집소 β(베타)를 가지고 있다. A형도 B형과 마찬가지로 IAIA형과 IAi형의 2가지 형질로 유전된다. 이 2가지 형질은 유전자의 보유만 다를 뿐 발현되는 모습은 같다.

1.1. 수혈

같은 A형과 AB형에게 수혈을 해 줄 수 있고, 같은 A형과 O형에게 수혈을 받을 수 있으며 B형의 혈액은 받을 수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다른 혈액형끼리 수혈하면 혈액이 응집해버린다.[1] 다른 혈액형끼리의 수혈은 비상시 소량(200ml 이하)만 가능하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같은 혈액형끼리 수혈을 할 때도 혈액에 약간의 차이가 있어 대량 수혈이 위험할 때도 있다. 그리고 Rh식 혈액형도 맞아야 한다. 수혈받는 쪽은 RH-인데 수혈해주는 쪽이 RH+이면 수혈받는 쪽이 죽음에 이른다. 변종 AB형인 Cis-AB형은 A나 B 항원 중 한쪽이 더 강하게 발현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혈액형 검사에서는 A형이나 B형으로 오진될 수 있다.

1.2. 나라별 혈액형 분포도

나라별 혈액형 분포도
나라 A형 B형 AB형 O형 조사인원 조사연령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33.9 % 26.7 % 11.6 % 27.8 % 헌혈 기증자 2,776,291 명[2] 불명
파일:나미비아 국기.svg 나미비아 22.2 %[3] 21.9 %[4] 1.1 %[5] 54 %[6] 헌혈 기증자 809 명[7] 16-65
파일:핀란드 국기.svg 41 % 18 % 8 % 33 % 헌혈 기증자(핀란드 인구 중 5 %)[8] 불명

2.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의 쉬운 시험 유형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대학수학능력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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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수능부터 2016 수능까지 존재했던 수준별 선택형 수학능력시험에서의 쉬운 난도의 시험(문과 수학)의 명칭을 A형이라고 불렀으며, 반대로 어려운 난도의 시험(이과 수학)은 B형이라고 불렸다.

2017 수능부터 수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이 다시 단일 유형으로 통합되어 현재는 더 이상 A/B 구별법을 쓰지 않는다. 단, 수학은 A형인 문과가 나형으로, B형인 이과가 가형으로 이름만 바뀐 채로 2021 수능까지 유지되었다.

2.1. 시행 과목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B형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B형#s-2.1|2.1]]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B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적혈구가 뭉쳐버린다.[2] [3] 809 명 중 180 명[4] 809 명 중 177 명[5] 809 명 중 9 명[6] 809 명 중 445 명[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