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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04-26 18:21:16

스즈키 이치로

스즈키 이치로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folding [ 펼치기 · 접기 ]
파일:NPB 로고.svg 일본시리즈 우승 반지
1996

파일:attachment/2006_wbc.gif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우승 메달
2006 2009

파일:external/oi67.tinypic.com/judbhg.png 1994~1996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 리그 MVP
쿠도 키미야스
(세이부 라이온즈)
스즈키 이치로
(오릭스 블루웨이브)
니시구치 후미야
(세이부 라이온즈)

<tablecolor=#373a3c> 파일:external/oi67.tinypic.com/judbhg.png
1994~2000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 리그 외야수 부문 베스트나인

<tablecolor=#373a3c> 파일:external/oi67.tinypic.com/judbhg.png
1994~2000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 리그 외야수 부문 골든글러브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1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MVP
제이슨 지암비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미겔 테하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1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사사키 가즈히로
(시애틀 매리너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에릭 힌스키
(토론토 블루제이스)

파일:MLB 로고.svg 2007년 메이저 리그 올스타전 MVP
마이클 영
(텍사스 레인저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J.D. 드류
(보스턴 레드삭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1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마글리오 오르도녜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매니 라미레즈
(보스턴 레드삭스)
다린 어스태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매니 라미레즈
(보스턴 레드삭스)
후안 곤잘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글리오 오르도녜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버니 윌리엄스
(뉴욕 양키스)
가렛 앤더슨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7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블라디미르 게레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매니 라미레즈
(보스턴 레드삭스)
저메인 다이
(시카고 화이트삭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마글리오 오르도녜스
(시카고 화이트삭스)
카를로스 쿠엔틴
(시카고 화이트삭스)
조쉬 해밀턴
(텍사스 레인저스)
그래디 사이즈모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9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실버 슬러거
카를로스 쿠엔틴
(시카고 화이트삭스)
조쉬 해밀턴
(텍사스 레인저스)
그래디 사이즈모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토리 헌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제이슨 베이
(보스턴 레드삭스)
칼 크로포드
(템파베이 레이스)
조쉬 해밀턴
(텍사스 레인저스)
호세 바티스타
(토론토 블루제이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1~2010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외야수 부문 골드 글러브
저메인 다이
(캔자스시티 로열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닉 마카키스
(볼티모어 오리올스)

파일:MLB 로고.svg 2006년 메이저 리그 우익수 부문 필딩 바이블 상
초대 수상자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알렉스 리오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파일:MLB 로고.svg 2009~2010년 메이저 리그 우익수 부문 필딩 바이블 상
프랭클린 구티에레즈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저스틴 업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1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타격왕
노마 가르시아파라
(보스턴 레드삭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매니 라미레즈
(보스턴 레드삭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4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타격왕
빌 밀러
(보스턴 레드삭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클 영
(텍사스 레인저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1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안타왕
대린 어스태드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알폰소 소리아노
(뉴욕 양키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4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안타왕
버논 웰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마이클 영
(텍사스 레인저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6~2007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안타왕
마이클 영
(텍사스 레인저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더스틴 페드로이아
(보스턴 레드삭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8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안타왕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더스틴 페드로이아
(보스턴 레드삭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9~2010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안타왕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더스틴 페드로이아
(보스턴 레드삭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아드리안 곤잘레스
(보스턴 레드삭스)
마이클 영
(텍사스 레인저스)

파일:MLB 아메리칸 리그 로고.svg 2001년 메이저 리그 아메리칸 리그 도루왕
조니 데이먼
(캔자스시티 로열스)
스즈키 이치로
(시애틀 매리너스)
알폰소 소리아노
(뉴욕 양키스)

MLB 보유 기록[1]
데뷔 시즌 최다 안타 242안타[2]
단일 시즌 최다 안타 262안타[3]
최다 연속 시즌 200안타 10시즌[4]
통산 최다 시즌 200안타 10회[5]
}}} ||
파일:Ichiro Suzuki.jpg
<colbgcolor=#003366> 타코마 레이니어스 No.51
스즈키 이치로
(鈴木 一朗[6]/ Ichiro Suzuki)
생년월일 1973년 10월 22일 ([age(1973-10-22)]세)
국적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출신지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1000px-Flag_of_Aichi_Prefecture.svg.png아이치현 니시카스가이군 도요야마정
출신학교 아이치공대 부속 메이덴 고교[7]
신체조건 180cm / 77kg
포지션 외야수[8]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1991년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41번 / 오릭스)
소속구단 파일:9CC12A89-712A-4387-B075-FEC347ABBA26.jpg 오릭스 블루웨이브 (1992~2000)
파일:Seattle_Mariners_Logo.png 시애틀 매리너스 (2001~2012)
파일:New_York_Yankees_Logo.png뉴욕 양키스 (2012~2014)
파일:attachment/mia_logo.png 마이애미 말린스 (2015~2017)
파일:Seattle_Mariners_Logo.png 시애틀 매리너스 (2018~2019)
프런트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 특별 보좌관 (2018)[9]
지도자 시애틀 매리너스 산하 마이너 타격코치 (2019~ )
수상 파일:NPB 로고.svg
7회 올스타 선정 (1994~2000)
일본시리즈 우승 (1996)
3회 퍼시픽 리그 MVP (1994~1996)
7회 퍼시픽 리그 베스트나인 (1994~2000)
7회 퍼시픽 리그 골든글러브 (1994~2000)
일본시리즈 우수선수 상 (1996)
2회 쇼리키 마쓰타로 상 (1994, 1995)
7회 퍼시픽 리그 타격왕 (1994~2000)
5회 퍼시픽 리그 안타왕 (1994~1998)
퍼시픽 리그 타점왕 (1995)
퍼시픽 리그 도루왕 (1995)
파일:MLB 로고.svg
10회 올스타 선정 (2001~2010)
AL MVP (2001)
AL 신인왕 (2001)
10회 AL 골드 글러브 (2001~2010)[10]
3회 AL 실버 슬러거 (2001, 2007, 2009)
올스타전 MVP (2007)
3회 필딩 바이블 상 (2006, 2009~2010)[11]
플레이어스 초이스 상 뛰어난 신인 (2001)[12]
플레이어스 초이스 상 뛰어난 선수 (2004)[13]
2회 AL 타격왕 (2001, 2004)
7회 AL 안타왕 (2001, 2004, 2006~2010)
AL 도루왕 (2001)

1. 개요2. 선수 경력3. 평가 4. 독특한 타격 매커니즘5.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5.1. 그 외 망언 논란과 실상
6. 기타7. 연도별 성적

[clearfix]

1. 개요

파일:external/busblog.tonypierce.com/isY8tSujm9hRG.gif
프로데뷔 20년, 드디어 4,000안타를 치다.
노력하지 않고 무언가를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 천재라고 한다면, 저는 절대 천재가 아닙니다. 하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뭔가를 이루는 사람이 천재라고 한다면, 저는 천재가 맞습니다.

천재의 손끝에는 노력이라는 핏방울이 묻어 있기 마련입니다. 제가 일본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일본에서) 저보다 많이 연습한 선수가 한 명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 한 번도 저 자신과 맺은 약속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스즈키 이치로. "스스로를 천재라고 생각하냐"는 기자의 질문에.

일본의 전 야구선수. 일본 활동 당시 등록명이었던 '이치로(イチロー)'로 널리 알려져 있다.[14]

1991년 일본프로야구오릭스 블루웨이브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해 9시즌 동안 NPB를 초토화시킨 뒤, 2001년 메이저리그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해 단일 시즌 최다 안타[15] 등 수많은 기록들을 남겼다. 또한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로 3000안타-500도루-골드 글러브 10회 수상[16]을 달성한 레전드로, 2000년대 메이저리그 최고의 외야수 중 한 명이자 아시아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로 평가받고 있다.[17] 통산 기록. 현재 알버트 푸홀스, 미겔 카브레라와 더불어 명예의 전당 첫 턴 입성이 가장 유력한 선수 중 한 명.

2. 선수 경력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즈키 이치로/선수 경력 문서
번째 문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평가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스즈키 이치로/평가 문서
번째 문단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독특한 타격 매커니즘[18]


일단 위의 영상을 반드시 볼 것.

타격 매커니즘이 상당히 특이하다. 물론 각자에게 맞는 타격 매커니즘이 있기 마련이고 그렇기에 특이한 매커니즘이 당연히 있을 수 있지만 이치로의 매커니즘은 그 중에서도 상당히 특이한 편으로 꼽힌다. 야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대개 타격 시에 간결한 스윙을 가져가길 당부하고 퍼져나오는 스윙을 지양하라고 하지만 이치로는 특이하게도 퍼져나오는 스윙을 하고 있다. 즉, 이치로의 타격 이론은 기존의 타격 이론을 완전히 반(反)하는 이론인 것.

위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이치로는 그립 위치를 뒤에 남겨놓는 것이 좋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히팅 포인트를 다양하게 가져갈 수 있긴 하지만 스윙이 퍼져나올 수 밖에 없다. 그러면 당연히 배트 스피드가 느려질 수 밖에 없고 특히 사회인 야구인 같이 근력이 기본적으로 낮은 사람이라면 공을 맞히더라도 배트가 밀려 땅볼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럼에도 이치로가 이런 스윙으로 메이저리그에서 3000안타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말 그대로 피나는 노력과 선천적으로 타고난 손목 힘에 기반했다고 밖에 볼 수 없을 듯.

이러한 타격스타일 때문에 하나의 그만의 타격지론이 있는데 바로 "상대 투수의 가장 느린볼을 노리고, 빠른볼에 대응하는 점이다" 이유는 어떤 리스크에도 대응할 수 있는 타격법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대해선 선수들마다 상대법이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인 접근법과 반대이다. 일반적인 경우 느린볼을 기다리다가 치면 갑작스러운 빠른볼에 손도 못쓰고 당해버리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2015년 216안타를 기록한 아키야마 쇼고한테 이치로 스타일에 대해서 물어봤더니 "기본적으로 빠른볼을 기다리고 변화구에 대응하는게 이상적이지 않을까요? 변화구를 기다리다 치면 전 변화구밖에 못칠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그럼에도 이치로는 상대의 브레이킹 볼인 느린볼에 중점을 맞춘다.[19] 그리고 빠른볼은 그의 타격지론대로 그립위치를 남겨서 타이밍을 맞추는 방법이다. 이렇게 하면 헛스윙 비율이 급감한다고 본인은 생각한다고 한다. 물론 타격센스가 좋아서 가능한 일이지만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빠른볼을 노리면 좋은 체인지업이나 스플리터에 손도못쓰고 당해버리기 때문이다"라는 대답을 했다.

그래서 PD가 "만약에 공이 너무 빨라서 대응 못하면 어떻게합니까?"라고 하자 이치로는 "스트라이크존을 지나간다면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컨디션이 나쁘면 못치겠지만, 노멀(컨디션이 정상)이라면 빠른볼에 못쫒아간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립을 뒤로 남기기 때문에)아무리 빨라도 아슬아슬하게 파울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단타형 타자들이 보통 배트를 짧게 잡아 컨택에 더더욱 힘을 실어주는 반면 이치로는 특이하게도 슬러거 유형의 타자들 처럼 배트의 노브 부분에 새끼 손가락을 걸쳐서 잡는다. 다른 단타 유형의 타자들과는 매우 차별화 된 부분.

다만 이렇게 변화구를 노려서 때리는 슬랩히터 유형의 선수가 구위와 구속이 전부 급상승한 그 반작용으로 타자들이 풀히팅으로 배럴을 양산해서 맞부딪히는 현 메이저 판도에서는 통하기 많이 힘든 것이 사실이기도 하다. 즉, 이치로가 2011년 부터 내리막을 빨리타게 된 이유엔 단순히 본인의 노쇠화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타격론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정도로 투수 풀이 급격하게 좋아진 것도 한 몫 한다.

5.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한국의 야구 경기 중계 방송에서 선수들의 이름이 나올 때 다른 일본 선수들은 후쿠도메, 조지마처럼 성만 나오는데 비해 스즈키 이치로만 이치로라고 이름만 나오는데, 등록명 자체를 이치로로 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스즈키라는 성이 워낙에 흔하기 때문에 오기 아키라 감독이 특이하게 이름을 등록명으로 하길 권했고 이걸 메이저에서도 그대로 썼다.

06년 WBC 1회 대회에서 한 망언 때문에 그 이미지가 각인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는 입치로, 입치료 등으로 불린다. 하지만 한일전에서 땅볼만 양산하여 '사실 츤데레였다'면서 비웃음을 사기도 한다. 이치로의 망언은 일본 대표팀에게 매우 큰 디버프로 작용한다는 특징이 있다.(30년 망언 후의 WBC 1회 대회에서 2연패 등)

5.1. 그 외 망언 논란과 실상

위와 같은 인터뷰들이 이어지면서 이치로 = 망언이라는 공식이 따라 붙게 되었다. 그때문에 이후에 인터뷰가 왜곡되어 전해지는 경우가 있다. 말하자면 그가 망언을 안 했는데 언론이 했다고 하는 사례들.

대표적인 사례로 2013년 6월 20일 "류현진의 공을 눈감고 홈런쳤다."라고 했다는 기사가 떴는데 이건 전형적인 왜곡 기사다. 우선 산케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보자.
「(七回、左前に2点適時打)何もアイデアはなかった。振ったら?たった。(狙い打ったように見えたのは)普段の僕がそう見せているということ。(八回の好捕は)?後ろの打球だったので難しかった。点差があったので(積極的に)いってみようと。そしたらうまく入ったという感じ」
(7회 좌전 2타점 적시타) 아무 생각없이 휘둘렀는데 맞았다. (노려친 것처럼 보여진 것은) 평소의 내가 그렇게 보이고 있다는 것. (8회의 호수비는) 바로 뒤로 날아가는 타구였어 어려웠다. 점수차가 있었기 때문에 포구를 적극적으로 가져갔고 그 결과 잘 들어간 느낌.
 
이다. 여기에선 어디에도 눈을 감고 쳤다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데, 기자가 떡밥을 문 "눈을 감았다"라는 표현은 MLB와의 인터뷰에서 등장한다.
"I haven't changed anything," Suzuki said through a translator. "I haven't done anything different. To be honest, I just closed my eyes and swung."
"바꾼 것 없다". 이치로가 통역사를 통해 말했다. "난 다르게 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냥 눈을 질끈 감고 스윙했을 뿐이다.'"원문 출처
 
하지만 여기서 "closed my eyes"는 표현상 "운에 맡기고 혹은 마음을 비우고" 정도의 뜻이다.[23] 오히려 인터뷰 내용은 국내 기자들이 쓴 내용과는 전혀 다른것. 이렇게 이치로는 또 까입니다. 결국 다른 기자가 나서서 기자를 까는 기사를 올렸다. 거기다 위의 문구는 류현진의 공을 친것에 대한 말이 아니라 파코 로드리게스의 공을 친것에 대한 말이며, [24] 최근 타격감이 올라온 것에 대한 질문 이었던 거다. [25]

이치로 망언 논란의 시작은 97년 마늘냄새 발언이다. 1997년 10월 31일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한·일 골든시리즈 기자회견에서 양군의 감독 4명(천보성, 김재박, 오오기, 호시노)과 선동렬, 이치로, 야마모토, 이종범, 이상훈, 김동수 등이 참여한 기자회견 자리에서 기자가 한국에 대한 인상을 물어보자, "공항에 내리자 마늘 냄새가 진동했다."고 대답한 것이 그 시초 http://news.donga.com/3/all/19971101/7296189/1이며, 거기에 덧붙인 발언이 "금년('97) 올스타전 때의 일입니다. 선동렬 선배와 대결을 하게 되었는데, 마운드에서 뿜어대는 선동렬 선배의 마늘 냄새는 타석에 서 있는 나를 혼수상태로 빠지게 하며 볼카운트를 잃어버릴 정도였어요."라고 말했는데, 이에 대해 당시 통역을 맡았던 조희준 씨는 "이치로가 농담을 할 의도였다는 부분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는 의사를 몇 차례 밝힌 적이 있다.기사 이는 한국인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생각을 하지 않은 경솔한 발언이고, 마늘냄새 발언은 혐한들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소재로 사용하는 경우도 빈번한 만큼 이는 실수라고 할 수 있겠다.

결국 정리하자면 예전에 생각없이 말을 내뱉은 것은 사실이고, 이후에 그 일 때문에 까이는 것도 사실이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사실 일본에선 ~~냄새난다가 장난으로 많이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고독한 미식가에 장어냄새가 베었다

6. 기타


파일:27DA1160-C617-4AB7-B987-FC3FC2AB2400.jpg파일:3E7111B6-DDDE-4214-BB0E-D497982B2DF6.jpg
파일:236A8999-6476-44AF-83A3-25974F39C9C1.jpg파일:EC0CEA2B-5C03-4173-95AE-A618901D9814.jpg

7. 연도별 성적

역대 기록 (NPB)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AR
1992 오릭스 40 99 24 5 0 0 9 5 3 3 11 .253 .276 .305 .581 -0.2
1993 43 67 12 2 0 1 4 3 0 2 7 .188 .212 .266 .478 -0.6
1994 130 616 210 41 5 13 111 54 29 51 53 .385 .445 .549 .994 8.2
1995 130 613 179 23 4 25 104 80 49 68 52 .342 .432 .544 .976 10.2
1996 130 611 193 24 4 16 104 84 35 56 57 .356 .422 .504 .926 7.8
1997 135 607 185 31 4 17 94 91 39 62 36 .345 .414 .519 .933 6.4
1998 135 558 181 36 3 13 71 79 11 43 35 .358 .414 .518 .932 5.1
1999 103 468 141 27 2 21 68 80 12 45 46 .343 .412 .572 .984 5.7
2000 105 459 153 22 1 12 73 73 21 54 36 .387 .460 .539 .999 5.7
NPB 통산
(9시즌)
951 4098 1278 211 23 118 529 628 199 384 333 .353 .421 .522 .943 48.3
역대 기록 (MLB)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BWAR FWAR
2001 SEA 157 738 242 34 8 8 127 69 56 30 53 .350 .381 .457 .833 7.7 6.0
2002 157 728 208 27 8 8 111 51 31 68 62 .321 .388 .425 .813 3.6 4.7
2003 159 725 212 29 8 13 111 62 34 36 69 .312 .352 .436 .788 5.6 5.7
2004 161 762 262 24 5 8 101 60 36 49 63 .372 .414 .455 .869 9.2 7.1
2005 162 739 206 21 12 15 111 68 33 48 66 .303 .350 .436 .786 3.9 3.6
2006 161 752 224 20 9 9 110 49 45 49 71 .322 .370 .416 .786 5.3 5.6
2007 161 736 238 22 7 6 111 68 37 49 77 .351 .396 .431 .827 5.8 6.1
2008 162 749 213 20 7 6 103 42 43 51 65 .310 .361 .386 .747 5.4 4.3
2009 146 678 225 31 4 11 88 46 26 32 71 .352 .386 .465 .851 4.7 5.5
2010 162 732 214 30 3 6 74 43 42 45 86 .315 .359 .394 .754 3.7 4.8
2011 161 721 184 22 3 5 80 47 40 39 69 .272 .310 .335 .645 0.6 0.1
2012 95 423 105 15 5 4 49 28 15 17 40 .261 .288 .353 .642 1.5 1.5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BWAR FWAR
2012 NYY 67 240 73 13 1 5 28 27 14 5 21 .322 .340 .454 .794 0.2 0.8
2012 시즌 합계 162 663 178 28 6 9 77 55 29 22 61 .283 .307 .390 .696 1.7 2.2
2013 NYY 150 555 136 15 3 7 57 35 20 26 63 .262 .297 .342 .639 2.1 1.1
2014 143 385 102 13 2 1 42 22 15 21 68 .284 .324 .340 .664 0.9 1.1
연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fWAR bWAR
2015 MIA 153 438 91 5 6 1 45 21 11 31 51 .229 .282 .279 .561 -1.1 -0.8
2016 143 365 95 15 5 1 22 30 10 30 42 .291 .354 .376 .730 1.6 1.3
2017 136 215 50 6 0 3 20 19 1 17 35 .255 .318 .332 .650 -0.3 -0.1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석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득점 타점 도루 볼넷 삼진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BWAR FWAR
2018 SEA 15 47 9 0 0 0 5 0 0 3 7 .205 .255 .205 .460 -0.6 -0.4
2019 2 6 0 0 0 0 0 0 0 1 1 .000 .167 .000 .167 -0.1 -0.1
MLB 통산
(19시즌)
2653 10734 3089 362 96 117 1420 780 509 648 1080 .311 .355 .402 .757 59.7 57.8
스즈키 이치로 비율 스탯 변화
시즌 타율 출루율 장타율 OPS wRC+
27살 .350 .381 .457 .838 124
28살 <colbgcolor=#ff0004> .336 (-.014) .385 (+.004) <colbgcolor=#ff0004> .441 (-.016) <colbgcolor=#ff0004> .826 (-.012) 121 (-3)
29살 .328 (-.008) .374 (-.011) .440 (-.001) .813 (-.013) 118 (-3)
30살 .339 (+.011) .384 (+.010) .443 (+.003) .828 (+.015) 121 (+3)
31살 .332 (-.007) .377 (-.007) .442 (-.001) .819 (-.009) 118 (-3)
32살 .331 (-.001) .376 (-.001) .438 (-.004) .814 (-.005) 116 (-2)
33살 .333 (+.002) .379 (+.003) .437 (-.001) .816 (+.002) 117 (+1)
34살 .331 (-.002) .377 (-.002) .430 (-.007) .807 (-.009) 115 (-2)
35살 .333 (+.002) .378 (+.001) .434 (+.004) .811 (+.004) 116 (+1)
36살 .331 (-.002) .376 (-.002) .430 (-.004) .806 (-.005) 115 (-1)
37살 .326 (-.005) .370 (-.006) .421 (-.009) .791 (-.015) 112 (-3)
38살 .322 (-.004) .365 (-.005) .419 (-.002) .784 (-.007) 111 (-1)
39살 .319 (-.003) .361 (-.004) .414 (-.005) .775 (-.009) 108 (-3)
40살 .317 (-.002) .360 (-.001) .411 (-.003) .771 (-.004) 107 (-1)
41살 .314 (-.003) .356 (-.004) .406 (-.005) .762 (-.009) 105 (-2)
42살 .313 (-.001) .356 (0) .405 (-.001) .761 (-.001) 105 (0)
43살[36] .312 (-.001) .355 (-.001) .403 (-.002) .759 (-.002) 105 (0)

[1] 그 외 나머지 기록은 참조.[2] 종전 기록은 로이드 워너의 1927년 223안타.[3] 2004년 시애틀 매리너스. 종전 기록은 1920년 조지 시슬러의 257안타.[4] 2001년-2010년 시애틀 매리너스. 종전 기록은 1894년-1901년 윌리 킬러의 8년.[5] 피트 로즈와 타이 기록. 단, 이치로는 10년만에 달성했다.[6] NPB 등록명은 イチロー 이다.[7] 愛工大名電. 아이치현 지역의 야구 명문고등학교이다. 일본프로야구 200승 좌완투수 쿠도 키미야스가 선배다. '나고야 전기'가 세운 공대.[8] 주 포지션은 우익수이지만 일본 시절이나 메이저리그에서 사정상 간간히 중견수로도 뛰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2007년 풀타임을 포함해서 중견수로 약 330경기 출장.[9] 2018년 5월부터 잠시 선수 현역 생활을 중단하고 프런트로 이동했으나 2019시즌 개막 이전에 현역 선수로 복귀했다.[10] 2010년까지는 외야전 포지션을 대상으로 수상했기 때문에 중견수들을 재치고 수상.(07년은 풀타임 중견수로 수상) 또한 이것만 봐도 많아 보이는 수지만 사실 이치로는 골드 글러브 수상에서 상당한 손해를 봤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 양키스 시절 문단 서술.[11] 2006년 필딩 바이블 상이 처음 제정된 후 초대 수상자 중 한 명이다. 2007년 같은 경우는 풀타임 중견수, 2008년 또한 중견수와 우익수를 나눠 뛰면서 우익수 부문에 들어가지 못했기 때문에 수상을 아쉽게 놓쳤다. 단순 UZR, DEF 등의 수비수치로 보면 메이저리그에 따라올 우익수가 없었다.[12] Outstanding Rookie[13] Outstanding player[14] 이 등록명을 권유한건 아라이 히로마사당시 타격코치였다. 다만, 이치로 본인은 이 제안을 처음 들었을 때 난감했다고 한다. 20살이 넘었는데 어린애처럼 이름을 쓰라고 했기 때문.[15] 2004년, 262안타[16] 메이저리그에서 3000개 이상의 안타와 10회 이상의 골드 글러브 수상을 달성한 야수는 이치로를 포함해서 윌리 메이스(3283안타 12GG), 알 칼라인(3007안타 10GG), 로베르토 클레멘테(3000안타 12GG) 4명뿐이고 3,000개 이상의 안타와 500개 이상의 도루를 달성한 야수는 이치로를 포함해서 타이 콥(4189안타 892도루), 호너스 와그너(3415안타 722도루), 에디 콜린스(3315안타 744도루), 루 브록(3023안타 938도루), 리키 핸더슨(3055안타 1406도루), 폴 몰리터(3316안타 504도루) 7명뿐이다. 참고로 여기에 언급된 모든 사람들이 전부 명예의 전당에 들어가 있다.[17] 이치로가 아시아 No. 1이라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적어도 MLB의 아시아 선수들 중 이치로의 커리어에 근접하는 선수조차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치로의 경우 명예의 전당 첫 턴 입성이 확실시되지만, 다른 선수들의 경우 한 턴을 버티는 것은 고사하고 입회 후보 추천을 받을 선수도 얼마 없다.[18] MLB 시절 기준이다. 위의 설명에서도 나오듯이 NPB 시절과는 타격 메커니즘이 다르다. 물론 NPB에서도 타격 메커니즘은 특이한 케이스였다.[19] 변화구 공략에 중점을 두었던 강타자들이 없는 건 아니었는데 행크 아론이 대표적이다. 아론 역시 무지막지한 손목 힘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뱃스피드와 속구 대응력으로 유명했다.[20] 후에 인터뷰를 통해서 구대성이 배영수한테 "화나는데 그냥 데드볼로 맞춰봐"라고 이야기했고, 고의로 데드볼을 던졌다고 고백했다. 물론, 이치로의 발언 의도의 진위가 어쨌든 반칙을 한 것도 아닌데 고의로 데드볼을 맞추는 행동이 절대로 잘한 것은 아니다.[21] 극우 성향 언론사로 일본 내에서도 유명하다.[22] 2009년에 방영된 무릎팍도사 허구연 편에서 허구연이 밝혔다. 당시 이치로는 허구연에게 '한국 야구 정말 무섭다. 겁난다. 자신이 없다.' '봉중근은 스니키 패스트볼이라서 공을 알고도 못 치겠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치로 본인도 한국 야구를 상당히 인정하고 있었다는 것. 재미있는 점은 봉중근이 가장 존경하는 선수가 바로 이치로이며, 실제로 이치로의 백넘버인 51번을 달고 뛰었다.[23] close eyes 에 정립된 뜻이나 속어적인 의미는 없다. close eyes to 나 with eyes closed 에는 있지만.[24] http://news1.kr/articles/?1183858[25] 참고로 반박기사를 올린 사람은 한화 이글스류현진을 담당하는 이상학기자로 다른 기자들과 달리 개념있는 기사를 쓰는걸로 유명한 기자다.[26] 형의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일반적인 일본 형제의 명명과는 달리 이 형제는 하나 일()자를 돌림자처럼 쓰는 형제이다.[27] 마에다는 2013년 시즌 종료 후 은퇴했다.[28] 마이너리그 리햅을 뛸 때 아들뻘인 히스패닉 꼬맹이 동료가 홈런을 치자 스페인어로 축하해줬다는 훈훈한(?) 증언도 있다.[29] 원문은 "Kansas City in August is hotter than two rats fucking in a wool sock (8월의 캔자스 시티는 면양말안에서 씹질하는(...) 쥐 두마리보다도 더 뜨겁다)."[30] 본래 메이저리그 경기수는 총 162경기다.[31] 통계상 평균으로 매경기 멀티히트 이상을 쳤다는 것이다...[32] 참고로 2020시즌이 종료된 시점에서 mlb 양대리그 최다안타 1위는 트레이 터너가 기록한 78개이다.[33] 오늘도 졌다를 제작한 사람이다. 야빠.[34] 다만 이치로의 말에 따르면 "유부녀인 줄은 몰랐으며 남편에게 지불한 돈은 도리상 지불하였다"고 한다.[35] 유학생 쪽에서 테이프를 녹화하여 주간지에 팔아넘겼다고 한다.[36] 43살 이후 시즌은 15경기를 출전하는 등 큰 의미 없으므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