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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9 01:06:57

스즈키 이치로/선수 경력/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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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기록
3,080안타 메이저리그 통산 안타
4,358안타 미일 통산 안타
21위(20위까지 -30)[1] 메이저리그 통산 안타 순위

메이저리그 3000안타 클럽 → #

MLB 기록 홈페이지 → #

1. 4월2. 5월3. 6월4. 7월5. 8월6. 9월7. 10월8. 총평

1. 4월

4월 6일 워싱턴과의 2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000)를 기록했다.

4월 7일 워싱턴과의 3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000)를 기록했다.

4월 9일 뉴욕 메츠와의 2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득점(타율 0.333)을 기록했다.

4월 10일 뉴욕 메츠와의 3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0)를 기록했다.

4월 13일 애틀랜타와의 2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00)를 기록했다.

4월 14일 뉴욕 메츠와의 1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67)를 기록했다.

4월 15일 뉴욕 메츠와의 2차전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타율 0.100)를 기록했다.

4월 16일 뉴욕 메츠와의 3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091)를 기록했다.

4월 17일 뉴욕 메츠와의 4차전에서 9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083)를 기록했다.

4월 18일 시애틀과의 1차전에서 9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타율 0.067)를 기록했다. 비록 이 날 기록은 부진했으나 시애틀은 레전드를 격렬히 환호하며 기렸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기사를 참조 #

4월 20일 시애틀과의 3차전에서 9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홈런(타율 0.158)을 기록했다.

4월 22일 샌디에이고와의 1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00)를 기록했다.

4월 23일 샌디에이고와의 2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90)를 기록했다.

4월 24일 샌디에이고와의 3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82)를 기록했다.

4월 27일 필라델피아와의 2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74)를 기록했다.

4월 28일 필라델피아와의 3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67)를 기록했다.

4월 29일 피츠버그와의 1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타율 0.154)를 기록했다.

4월 30일 피츠버그와의 2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48)를 기록했다.

2. 5월

한국 시간으로 5월 1일 3000안타 달성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일본 전통을 즐기는 '재팬 헤리티지 데이'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치로에게 3000안타 전 타석의 사진이 담긴 기념 액자를 선물함과 동시에 전광판으로 왕정치 전 일본대표팀 감독의 영상 메시지를 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왕정치 감독은 "일본인으로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본인이 좋아하는 야구 오래하고, 앞으로 많은 안타를 치길 기원한다"는 메세지를 남겼고, 이치로는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이 영상을 지켜봤다. 이치로는 이어 기념 액자를 받은 뒤에는 "이걸 걸어둘 집을 사야 되겠다"는 농담을 하기도 했다.

5월 1일 피츠버그와의 3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볼넷(타율 0.148)을 기록했다.

5월 2일 템파베이와의 1차전에서 9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43)를 기록했다.

5월 3일 템파베이와의 2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38)를 기록했다.

5월 4일 템파베이와의 3차전에서 9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볼넷(타율 0.152)을 기록했다.

5월 6일 뉴욕 메츠와의 1차전에서 6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47)를 기록했다.

5월 7일 뉴욕 메츠와의 2차전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타율 0.132)를 기록했다.

5월 8일 뉴욕 메츠와의 3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154)를 기록했다.

5월 9일 세인트루이스와의 1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175)를 기록했다.

5월 10일 세인트루이스와의 2차전에서 2번 중견수 옐리치의 퇴장으로 2회 초부터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타율 0.186)을 기록했다.

5월 13일 애틀랜타와의 1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82)를 기록했다.

5월 14일 애틀랜타와의 2차전에서 9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78)를 기록했다.

5월 16일 휴스턴과의 1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볼넷(타율 0.178)을 기록했다.

5월 17일 휴스턴과의 2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74)를 기록했다.

5월 18일 휴스턴과의 3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70)를 기록했다.

5월 19일 LA 다저스와의 1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67)를 기록했다.

5월 20일 LA 다저스와의 2차전에서 5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63)를 기록했다.

5월 21일 LA 다저스와의 3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60)를 기록했다.

5월 22일 LA 다저스와의 4차전에서 6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57)를 기록했다.

5월 24일 오클랜드와의 1차전에서 9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타율 0.161)을 기록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 96번째로 1400득점을 달성했다. #

5월 25일 오클랜드와의 2차전에서 9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타율 0.153)를 기록했다.

5월 27일 LA 에인절스와의 1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50)를 기록했다.

5월 28일 LA 에인절스와의 2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48)를 기록했다.

5월 29일 LA 에인절스와의 3차전에서 5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타율 0.161)을 기록했다. 이 날 안타를 기록함으로써 데릭 지터의 인터리그 최다 안타 기록
(364안타)까지 1개가 남았다. #

5월 30일 필라델피아와의 1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175)를 기록했다.

5월 31일 필라델피아와의 2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타율 0.169)를 기록했다.

3. 6월

6월 1일 필라델피아와의 3차전에서 8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득점 1볼넷(타율 0.176)을 기록했다.

6월 3일 애리조나와의 1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74)를 기록했다.

6월 5일 애리조나와의 3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71)를 기록했다.

6월 6일 시카고 컵스와의 1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183)를 기록했다.

6월 7일 시카고 컵스와의 2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81)를 기록했다.

6월 8일 시카고 컵스와의 3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178)를 기록했다.

6월 10일 피츠버그와의 2차전에서 6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타율 0.189)을 기록했다.

6월 11일 피츠버그와의 3차전에서 스탠튼의 사구로 인한 교체로 1회 초부터 대주자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타율 0.192)을 기록했다.

6월 12일 피츠버그와의 4차전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 1홈런(타율 0.198)을 기록했다.

6월 14일 오클랜드와의 1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07)를 기록했다. 이 날 안타로 이치로는 인터리그 300경기에서 364안타를 기록하여 데릭 지터와 인터리그 통산 최다 안타 공동 1위에 올랐다.#

6월 15일 오클랜드와의 2차전에서 5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17)를 기록했다. 이 날 안타로 이치로는 인터리그 301경기에서 인터리그 365안타를 기록하며 인터리그 통산 최다 안타 1위에 올랐다.

6월 18일 애틀랜타와의 2차전에서 5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타율 0.226)을 기록했다.

6월 19일 애틀랜타와의 3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24)를 기록했다.

6월 20일 워싱턴과의 1차전에서 3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21)를 기록했다.

6월 21일 워싱턴과의 2차전에서 9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18)를 기록했다.

6월 22일 워싱턴과의 3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16)를 기록했다.

6월 23일 시카고 컵스와의 1차전에서 5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13)를 기록했다.

6월 24일 시카고 컵스와의 2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11)를 기록했다.

6월 25일 시카고 컵스와의 3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09)를 기록했다.

6월 26일 시카고 컵스와의 4차전에서 1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1득점(타율 0.211)을 기록했다.

6월 28일 뉴욕 메츠와의 1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타율 0.219)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 날 안타로 올 시즌 내셔널리그 대타 안타 1위가 되었다. #

6월 30일 뉴욕 메츠와의 3차전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타율 0.210)를 기록했다.

4. 7월

7월 1일 밀워키와의 1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08)를 기록했다.

7월 2일 밀워키와의 2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06)를 기록했다.

7월 3일 밀워키와의 3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04)를 기록했다.

7월 4일 세인트루이스와의 1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볼넷(타율 0.204)을 기록했다.

7월 5일 세인트루이스와의 2차전에서 6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02)를 기록했다.

7월 6일 세인트루이스와의 3차전에서 5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10)를 기록했다.

7월 7일 세인트루이스와의 4차전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볼넷(타율 0.222)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 날의 안타 추가로 로드 커류의 기록을 넘고 비 미국인 선수 최다 안타 신기록을 달성했다. # 3054안타 영상
파일:mlb 외국인 최다안타.jpg

7월 9일 샌프란시스코와의 2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희생번트(타율 0.222)를 기록했다.

7월 10일 샌프란시스코와의 3차전에서 6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20)를 기록했다.

7월 15일 LA 다저스와의 1차전에서 5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사구(타율 0.220)를 기록했다.

7월 16일 LA 다저스와의 2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18)를 기록했다.

7월 17일 LA 다저스와의 3차전에서 5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타점(타율 0.225)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 날의 경기 출장으로 통산 2,577경기를 달성하여 게리 셰필드의 기록을 넘고 44위를 기록했다. #

7월 18일 필라델피아와의 1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23)를 기록했다.

7월 19일 필라델피아와의 2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30)를 기록했다. 이 날의 안타 추가로 리키 헨더슨의 기록을 넘고 단독 22위가 되었다.

7월 20일 필라델피아와의 3차전에서 5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28)를 기록했다.

7월 22일 신시내티와의 1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26)를 기록했다.

7월 23일 신시내티와의 2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33)를 기록했다.

7월 24일 신시내티와의 3차전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227)을 기록했다.

7월 25일 텍사스와의 1차전에서 4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 1볼넷(타율 0.223)을 기록했다.

7월 27일 텍사스와의 3차전에서 6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타점 3득점 3볼넷(타율 0.234)을 기록했다.

7월 29일 신시내티와의 2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40)를 기록했다. 이 날의 안타 추가로 크레이그 비지오의 기록을 따라잡고 공동 21위가 되었다.

7월 31일 신시내티와의 4차전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타율 0.234)를 기록했다.

5. 8월

8월 1일 워싱턴과의 1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33)를 기록했다.

8월 2일 워싱턴과의 2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31)를 기록했다.

8월 3일 워싱턴과의 3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29)를 기록했다.

8월 5일 애틀랜타과의 1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35)를 기록했다.

8월 6일 애틀랜타과의 2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33)를 기록했다.

8월 8일 워싱턴과의 1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볼넷(타율 0.233)을 기록했다.

8월 9일 워싱턴과의 2차전에서 7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무안타(타율 0.226)를 기록했다.

8월 10일 워싱턴과의 3차전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3안타 1타점(타율 0.241)을 기록했다.

8월 12일 콜로라도와의 1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39)를 기록했다.

8월 13일 콜로라도와의 2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38)를 기록했다.

8월 15일 샌프란시스코와의 1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36)를 기록했다.

8월 16일 샌프란시스코와의 2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41)를 기록했다.

8월 17일 샌프란시스코와의 3차전에서 5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타점(타율 0.247)을 기록했다.

8월 20일 뉴욕 메츠와의 2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45)를 기록했다.

8월 21일 뉴욕 메츠와의 3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43)를 기록했다.

8월 23일 필라델피아와의 더블 헤더 1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3타점 1득점 1홈런(타율 0.248)을 기록했다.

8월 26일 샌디에이고와의 1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47)를 기록했다.

8월 27일 샌디에이고와의 2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52)를 기록했다.

8월 29일 워싱턴과의 1차전에서 5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0)를 기록했다.

8월 30일 워싱턴과의 2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55)를 기록했다.

8월 31일 워싱턴과의 3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3)를 기록했다.

6. 9월

9월 1일 필라델피아와의 1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2)를 기록했다.

9월 2일 필라델피아와의 2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0)를 기록했다.

9월 3일 필라델피아와의 3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48)를 기록했다.

9월 4일 필라델피아와의 4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47)를 기록했다.

9월 5일 워싱턴과의 1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52)를 기록했다.

9월 6일 워싱턴과의 2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0)를 기록했다.

9월 7일 워싱턴과의 3차전에서 5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55)를 기록했다. 이 날의 안타로 이치로는 미일 통산 5863루타(MLB 3974, NPB 1889루타)를 달성하며 왕정치가 보유한 5862루타를 넘어섰다. #

9월 8일 애틀랜타와의 1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 1타점(타율 0.259)를 기록했다.

9월 9일 애틀랜타와의 2차전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1안타 2득점 1볼넷(타율 0.261)을 기록했다.

9월 10일 애틀랜타와의 3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볼넷(타율 0.261)을 기록했다.

9월 11일 애틀랜타와의 4차전에서 8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타율 0.257)를 기록했다.

9월 13일 필라델피아와의 1차전에서 10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볼넷(타율 0.257)을 기록했다.

9월 14일 필라델피아와의 2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6)를 기록했다.

9월 15일 필라델피아와의 3차전에서 2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여 3타수 2안타 1볼넷(타율 0.263)을 기록했다.

9월 16일 밀워키와의 1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62)를 기록했다.

9월 17일 밀워키와의 2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60)를 기록했다.

9월 18일 밀워키와의 3차전에서 7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1안타 2타점(타율 0.260)을 기록했다.

9월 19일 뉴욕 메츠와의 1차전에서 7번 중견수로 선발 출장하여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타율 0.265)을 기록했다.

9월 20일 뉴욕 메츠와의 2차전에서 1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하여 5타수 1안타 1타점(타율 0.263)을 기록했다.

9월 21일 뉴욕 메츠와의 3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62)를 기록했다.

9월 23일 애리조나와의 1차전에서 3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61)를 기록했다.

9월 24일 애리조나와의 2차전에서 7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9)를 기록했다.

9월 26일 콜로라도와의 1차전에서 9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8)를 기록했다.

9월 28일 콜로라도와의 3차전에서 4회 초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7)를 기록했다.

9월 29일 애틀랜타와의 1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1안타(타율 0.260)를 기록했으며 올해 시즌 첫 도루를 기록했다.

9월 30일 애틀랜타와의 2차전에서 8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9)를 기록했다.

7. 10월

10월 1일 애틀랜타와의 3차전에서 7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2타수 무안타(타율 0.256)를 기록했다.

10월 2일 올시즌 마지막 경기인 애틀랜타와의 4차전에서 6회 말에 대타로 출장하여 1타수 무안타(타율 0.255)를 기록했으며 한시즌 최다 대타 안타 도전은 실패했으나 역대 2위(27개)로 남게 되었다.

8. 총평

타율만 보면 2015시즌보다 높지만, 스탠튼을 비롯한 주전 외야수들이 풀타임으로 뛰는 바람에 타석 기회가 적었다.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최소 경기를 뛰었으며 타석 수도 136석에 그쳤다. 또 미일 커리어 합쳐 1994년 이후 계속 쳐내던 3루타도 없었다. 도루 역시 1994시즌 이후 매시즌 두자릿수 이상이었으나 올시즌은 1개에 그쳤다.

다음 시즌에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뛰고 싶다는 인터뷰를 했다.# 하지만 말린스 구단이 이치로에 대한 연봉 200만 달러의 팀 옵션을 실행하지 않으면서 FA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1] 영구제명된 피트 로즈의 기록 포함. 20위는 3,110안타의 데이브 윈필드